결혼 전 내 방에 있었던 그대로의 모습.. 침대와 기다 등등..
벌써 오래 전 이야기 인가? ㅎㅎㅎ
1. 하야부사 스티커 - 원래는 바이크 用..
2. 바인더 - 드레이크社의 Limited, 플레이트는 갈아도 이건 갈필요없다
3. 플레이트 - 산타 크루즈 / 고급모델은 아니다.. 그냥 중상급용..
4.(보너스컷) 흑단... 쇠보다 단단하다는 나무 흑단으로 만든 목검..
나의 보드부츠..
Northwave의 프로모델.. 케빈존스
다른거 다 신어봐도.. 내겐 이놈이 딱이다!!
(먼지 앉은거봐..ㅠ.ㅠ)
작년 겨울에도 못가봤고, 올해는 울 하연이랑 있느라 못 갈 것이고..
내년에는 가볼 수 있으려나..ㅎㅎ
(방수처리는 아직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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