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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쇼 - 플레어(Flair)

사랑愛/B형남자 2011. 4. 18. 10:22 by 밋첼™

바쁘다고 정신이 없다는 핑계로 역시나 블로그를 관리 못하고 있습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서 다른 것 까지 준비하려니 더더욱 그렇네요~

날씨가 화창하고 기분 좋은 봄이다가,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한 한 주의 시작 되세요^^


과거, 대학시절... 학비도 벌고 생활비도 벌고.. 하는 생각에 밤마다 일을 했던 것이 바텐더(Bartender) 였습니다.

이 일 저 일 많이 했었지만, 제법 오래 했던 일이군요~ 실력은 초보자이니 그냥 웃으며 봐주시기 바랍니다ㅎㅎ






흔히들 불쑈~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입안에는 바카르디151 이라는 75.5도의 술을 머금고 뿜는답니다

쑈를 하며 만들던 칵테일은... 뿅가리 라고 하는 이름의 녀석이었습니다~




일하던 중 하루의 플레어 영상이군요. 

제 경우는 잘 하지도 못하는데... 떨어뜨리고 실수도 하고~ 역시나 초보입니다^^;;;




불이 붙은 병을 빙글빙글 돌리는 연습입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연습만 열심히 하던 때 였습니다.

연습때도 못하지만~ 정작 Flair 시간에도 잘 못했었네요^^;;;



시간이 벌써 4월 하고도 18일 입니다.

벚꽃은 활짝 피어 눈처럼 쏟아지고~ 날씨는 화창한 봄날씨가 계속 되다.. 오늘 하루 심술을 부리는 군요^^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하는데, 개인적인 일들만 핑계삼고 있습니다....ㅠㅠ 한분 한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날씨는 흐리고 바람이 불지만~  행복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신이나지만 75도라니 전 마시면 즉사할 것 같아요

    2011.04.18 12:13
  2.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 영상 다 밋첼님이죠?
    근데, 실수하는 장면은 안 나오는데요? ㅎㅎㅎ
    잘하기만 하십니다. ㅋㅋㅋ

    2011.04.18 14:03 신고
  3.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5 라늬 ...냄새만 맡아도 어지러울듯 합니다

    2011.04.18 14:40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잔 정도는 먹을만 한데, 넘기고 나면 칼칼한 느낌에 목이 막힌답니다ㅎㅎ
      불쑈를 여러번 하면 입속이 다 헐어버리기도 하구요^^;;

      2011.04.18 15:15 신고
  4. Favicon of https://whiteink.kr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후 밋첼 님 바텐더이셨다니 새로운 이력인데요. 멋져요 ^^

    2011.04.18 19:56 신고
  5. Favicon of https://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저 모습이 밋첼님이란 말인가요? 우~와 멋집니다.
    예전에 술 많이 마시고 하던 때는 종종 바를 찾곤 했었는데... 옛날 기억도 스물스물 떠오릅니다. ^^
    와~ 암튼 밋첼님의 새로운 면모를 보고 감탄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언젠가 직접 보여주실 날이 있겠죠? ^^ 진중하니 기둘리고 있겠습니다. ^^

    2011.04.18 21:53 신고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혀 감탄하실 일은 아닙니다;;; 낮엔 학교에서 졸고, 밤엔 일을 했다죠.
      덕분에.. 학점도 그닥! 입니다ㅎㅎㅎ
      즐기며 일을 했다는 과거에 지금은 그저 웃을 뿐이랍니다^^;;;

      2011.04.18 22:26 신고
  6.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즐거운 추억이 되겠습니다. ^^

    2011.04.19 08:08
  7.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 머금기만 해도 취할것 같은데요? ㅎ
    75도 정도면 그냥 알콜아닌가요? +_+

    2011.04.19 11:23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수가 워낙 높다보니.. 마시면 그나마 나은데... 불쑈를 여러번 하게 되면 입안이 헐어버린답니다^^;;
      저걸 폼 잡느라 마시는 분들이 있긴 했었네요ㅎㅎㅎ

      2011.04.19 12:28 신고
  8.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신데요...? 불쇼까지.... ^^
    밋첼님께서 바텐더 경력이 있으신건 처음 알았네요. ^^

    2011.04.19 12:38
  9.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일을 하셨네요! 선택의 기로라!! ㅠㅠ
    저도 같은 상황이랍니다. 매우매우 고민이 되요! 10년을 결정짓는 선택이라 더 한 듯 합니다.
    좋은 선택하시고 후회없으시길 빌께요~~

    2011.04.19 14:01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저 역시 앞으로의 삶을 오래오래 좌우할 일이기에 더더욱 진지해져있습니다.
      보라곰님께서도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011.04.19 17:16 신고
  10.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정말이세요?
    티비에서만 봤던 멋진 칵테일쇼..
    요즘은 인기종으로 알고 있어요..
    신기하네요.

    2011.04.19 15:35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레이 해보시면 별 것 아닌 내용이랍니다;;;;
      멋지게 잘 하는 분들이 많은데, 제 경우는 완전 초보인걸요^^;;;;
      날씨가 다시금 화창해졌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하루 지났지만.. 다시금 생신 축하드립니다^^

      2011.04.19 17:17 신고
  11. Favicon of http://www.nae0a.com BlogIcon 내영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런거 딱한번 직접 본적있어요! 그땐 모든 바텐더분들이 다하시는줄 알았는데, 모든 바텐더가 다하는게 아니라고
    저런거 하려면 많이 배워야 한다고 그러던데 ㅋ 대단...우와~

    2011.04.19 17:35
  1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칵테일쇼 본 지가 20년도 더 된 것 같군요.
    20대초반에는 칵테일도 많이 마시러 다녔는데 말이죠. ^^

    2011.04.21 11:53 신고
  1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카디가 뿅가리가 아니라 밋첼님 영상보고 뿅갈뻔 했슴돠 ㅎㅎㅎ
    이런 면모를 가지고 계셨다니.. 역시 사람은 과거를 까면(?) 새로운 면을 알 수 있는거 같아요 ^^;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제 글을 읽어주시니 아주 감개무량합니다 ㅠㅠ
    편안한 밤 되시구요~ 갑자기 이 야밤에 바카디 한잔 하고프네요 ^^

    2011.04.22 01:35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 들려야 하루하루 글을 읽는데... 일과 개인적인 사정 핑계로 매일 매일 블로그에 오지 않다보니... 읽는게 늦었습니다~
      죄송할 따름이네요~

      그래도.. 글 하나하나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댓글이 없다고 안일는게 아니니~ 미워하진 마세요..ㅎㅎㅎ

      2011.04.22 11:36 신고
    •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잊지않고 찾아와 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미워하다뇨 ㅎㅎㅎ

      2011.04.22 12:30
  14. Favicon of http://crazyforu.tistory.com BlogIcon CrazyFor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밋첼님 오랜만에 방문해주셨었네요~ㅠㅠㅎㅎ 요즘은 자꾸 블로그/SNS/노동 등 이거저거 제대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이 바쁘기만 한 것 같습니다...ㅎㅎ 암튼 잊지 않고 블로그 방문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당~ㅎㅎ 근데...저거 정말 멋있는데요???ㅋㅋㅋㅋ

    2011.04.24 02:31
  15. Favicon of http://driving2europe.tistory.com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폰도 없던시절이라 이렇게 동영상을 남기기도 어려웠을 텐데요..
    귀한 동영상을 보고 갑니다.
    평생간직할 소중한 기념물 이시겠네요..

    2011.04.24 23:48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시 가게 사장님의 카메라에 동영상 녹화기능이 있었던게.. 이런 영상을 남겨둘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저도 보면서 저런때가 있었지~ 하고 웃곤 한답니다..ㅎㅎ

      2011.05.06 11:23 신고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7 23:25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교차 큰데.. 감기는 안걸리셨나요? ^^
      개인 사정과 일 핑계로 여전히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2011.05.06 11:24 신고
  17.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이 남겨주신 댓글을 오늘사 발견했습니다. 회신이 본의 아니게 늦었네요. 5월 한달 멋지게 지내세요. ^0^

    2011.05.02 16:32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에 대한 의무적인 답글은 안주셔도 괜찮습니다^^
      블로그 이웃이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 핑계로 또 다시 바쁜척을 하느라 찾아뵙지 못하고 있는데~ 곧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2011.05.06 11:25 신고
  18.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미첼님에 저런 칵테일 쇼를 하실 줄 안다는 말씀인가요? 불붙인 병을 앞뒤로 돌리다 다치면 어떡하려구요... 재미있게 동영상 잘 봤습니다. :)

    2011.05.09 11:45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의 동영상이... 과거의 제 모습들이랍니다^^;;;
      지금은 하라고 한다면.. 많이 떨어뜨리고 저때만큼은 못하겠지요..ㅎㅎ

      2011.05.09 12:20 신고
  19.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한테는 그저 멋있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막 저도 하고 싶어 진다는..휙~~휙~~ 하다가 아뜨... ㅎㅎ

    2011.05.17 16:17
  20.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치라 연필도 제대로 못 돌리는 저에게는 달인의 경지+_+
    겸손하게 말씀하셨지만, 역시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2011.06.22 08:40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것 들은 그냥 그냥 그런 일들 이에요^^
      사실.. 요즘 블로그는 전혀 신경을 못쓰고 있는데(지금 회사를 그만두기로 하고..7월 부터 이직을 하기로 했답니다)
      방문하고 글 남겨주신걸 기가막힌 타이밍에 보게 되었네요^^;;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2011.06.22 14:34 신고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 원태연 -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어디가 좋고
무엇이 마음에 들면,
언제나 같을 수는 없는 사람
어느 순간 식상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때문에 그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가 좋아 그 부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

고 1 때... 문학과 친하지도 않은 제가 책방에 가서..
더더욱 친할 일이 없었던 시집을 뒤적이다 발견한 시집이 있었습니다.

'손 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가장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라는 시집이었는데, 이 때 원태연 이라는 시인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시집을 읽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제목부터 뭔가가 팍! 하고 전율이 오더니...
내용 하나하나가.. 어린 시절의 생각과 관념의 틀을 깨어줬었답니다.
물론 깨어줘봐야.. 조금의 사고를 넓혀준거지만.. 당시의 제겐 쇼킹했었습니다.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지금은 또 다른 생각과 관념.. 등에 메여있지만..
한번씩.. 생각을 달리해보고.. 입장도 바꿔보며... 다른 시선으로 보고자 노력을 합니다.
오늘은 뜬금없이.. 저 시가 떠올랐네요.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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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를 읽으면 항상 느끼는게 어쩌면 시인들은 그 짧은 언어를 사용해 마음속까지 움직이나 에요.
    예술 하는 모든 사람이 부러운 예술치에요.

    2010.02.07 02:58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그런 감정을 처음 느낀때가 이 시집을 접했을 때였습니다^^;;
      고전이나 교과서에 있던건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시집을 접했을 땐 구구절절 와닿았었네요..ㅋ
      그리고... 저 역시 예술치입니다..ㅎㅎㅎ

      2010.02.07 03:54 신고
  2. Favicon of http://twitter.com/interkhan BlogIcon kh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있어 무슨 이유가 있겠읍니까? 그냥 좋은것이 겠지요^^.하연이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제 둘째녀석이 아마도 하연이 또래일것 같읍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참 또하나, 이전 믹시지기 왈, 월요일날 공지띄우겠답니다. 공지내용이야 뻔하겠지만 기다려볼려고 합니다.

    2010.02.07 03:04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좋으니까 좋은것.. 인거죠..ㅎㅎ
      아이 이름까지 기억해주시는군요^^
      이전 믹시지기가.. 무슨 말을 할지.. 내용이야 뻔히 예상되는 내용이지만..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2010.02.07 03:59 신고
  3.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좋은것이 가장 좋은것...
    따지기 좋아하는 제 성질을 바꾸려하는 현시점에서 가장 좋은 단어 인것 같네요.
    가족이랑 다른 사람이 싸움을 해도 저는 가족편을 들지 못했던 사람이였어요.
    그것이 얼마나 섭하고 얄미운 존재인지도 인식하지 못했다는것...
    그러다가 저희 아빠가 어떤 상황에서든 무조건적으로 저를 응원하고 제편을 들어줄때 정말 그냥 좋아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저도 그냥 좋은것이 가장좋은것이구나...다른 누구보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잘하는것이 좋은것이구나.하는 걸 깨달았다는거지요..ㅋㅋㅋ...전 언제나 뒷북을 친답니다.

    2010.02.07 07:16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뒷북이라뇨^^ 이미 충분히 잘 알고 계시는 걸요.
      저도 어떤 상황에서건 제 아이들을 믿고 응원하는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될거구요!! ^^

      2010.02.07 11:57 신고
  4.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있겠어요?
    좋아서 좋은 건데 말이죠. ^^

    2010.02.07 07:31
  5.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게 그냥 좋은거지 꼭 이유를 따질 필요는 없어요~ ^^

    2010.02.07 09:53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꼭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죠^^
      "그 사람"의 어디가 좋아?
      "그 것"은 어떤 면에서 좋아? 등등...
      그저.. 좋은게.. 가장 좋은것.. 이라는 것을 자신들 스스로도 알고있는데 말이죠~

      2010.02.07 12:01 신고
  6.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태연 시인 어디서 들어 본거 같군요. 찾아보니 시인 & 영화감독이시라고 ~_~)
    또 믹시 미쳤나 봐요 -0-)

    2010.02.07 12:31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처음 시집을 접했을 땐 대학생 정도? 의 젊은 시인이었습니다^^
      저와 얼마 차이도 안나는데.. 이렇게 쓴다는게 신선한 충격이었죠..

      2010.02.08 04:36 신고
  7. Favicon of https://prosense.tistory.com BlogIcon kagam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주소로 들어오니까 되는군요. ;D
    머 좋은게 좋은거죠..
    근대 믹스는 안좋나봐요 오늘도 고장이네.

    2010.02.07 13:37 신고
  8.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도 그냥 좋네요 ㅎㅎ 좋은게 좋다는거 항상 긍정의 힘을 가져야 한다는 저의 어머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2010.02.07 20:08 신고
  9.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닿네요... 너무 욕심부리다 보면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2010.02.07 21:55
  10. Favicon of http://crazyforu.tistory.com BlogIcon CrazyFor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저말이 빙고~내요ㅎㅎ

    2010.02.08 01:52
  11. Favicon of http://mummer.kr BlogIcon Mumm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ㅋ 많은도움이 되네요^^

    2010.02.08 19:32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유나 목적 없이..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 마음처럼 쉽지가 않은 일이죠.

      제가 쓴 시가 아님에도.. 잘 봐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2010.02.08 22:06 신고
  12.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그냥"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무엇무엇이 맘에 들어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보다
    그사람이 좋아져서 그 사람의 무엇무엇까지 마음에 드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2010.02.08 21:00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그거죠^^
      "내가 왜 좋아?"
      "그냥 좋아. 니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좋아" 와 비슷한 느낌일까요? ㅎㅎ
      정말 중요한 포인트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의 부분까지 좋아하게 되는 것.. ^^

      2010.02.08 22:08 신고
  13. 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 좋~아요

    2010.02.08 22:33
  14. Favicon of http://mummer.kr BlogIcon Mumm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 참 좋습니다.
    좀 퍼가도 될까요?^^ 이미 퍼갔지만요..ㅋ

    2010.02.09 18:24


불과 7 ~ 8 년 전... 이런 모습으로 마음껏 날으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덧 나이를 조금은 먹었나보다.

이젠 저렇게 하라고 해도 힘들 것이고
.
.
.
생각에도 틀이 생겼으며, 나 자신을 일정 범위 안에 두고 있다,

또한 나 보다는 내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었으니...

이제야 한 남자로써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나만의 삶에서 내가 지켜야 할 것들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인지
.
.
.
.
어떤 말로 의미를 두기보다

하루하루를... 보다 충실하게 채워나가고 싶다...

남자로써... 남편으로써... 아빠로써...
.
.
.
취미로 했었던 생활들도... 이젠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게 되었으니

더 멋진 아빠가 되고 싶은 욕심에

오늘 하루도 힘을 내어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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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던 시절... 학비를 벌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기 위해 3년 가까이 바텐더 일을 했었다.

머리색은 탈색을 여러번 하다보니 저랬기에.. 졸업사진을 봐도... 머리는 하얗다;;;



아래는 졸업앨범 사진




무슨 조폭 두목도 아닌데, 저 포스는 뭔지...

공대를 졸업했음에도 저 노랗다 못해 하얀 머리는 유난히 눈에 띈다

나중에 하연이가 커서 아빠의 졸업앨범을 보면 뭐라고 하려나;;;;



하연아~ 아빠는 날라리 이긴 했어도 양아치는 아니었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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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 수 있을 때 열심히 놀아놔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유혹을 이기고 열심히 일할 수 있지요.
    저 머리카락 멋진데요.
    그런데 동영상 플레이가 안 되서 클릭 클릭해서 슬라이드처럼 봤네요. 불쇼. ㅎㅎㅎ

    2010.02.07 07:17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부끄럽습니다..ㅠㅠ 이건 등록하려던 글이 아닌데...;;;

      어렸을 적 충분히 놀았기에.. 지금은 다른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긴 하지만..
      이런 모습.. 딸이 봤을 땐 좋지만은 않을 것 같더라구요;;

      2010.02.07 07:20 신고
  2. Favicon of http://twitter.com/interkhan BlogIcon kh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 님의 포스가 느껴지는 포스팅이네요^^.
    사실 염색하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버린 지금에서는 주위의 시선이 두려워 감히 해볼 엄두도 못하죠!!
    너무 잘 어울리네요^^.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아직 귀국 안 하셨죠?)

    2010.02.07 18:49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런 포스팅을 보시면 아니되십니다..ㅠㅠ
      저도.. 20대 초.중반에나 저럴 수 있었죠~ 지금은 하래도 못... 하진 않겠지만... 회사는 그만둬야하려나요?ㅋ
      귀국은 돌아오는 금요일입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010.02.08 04:38 신고
    • Favicon of http://twitter.com/interkhan BlogIcon kha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헌데 그렇게 오랜동안 외국에 출장을 나가있는가 보네요! 설을 바깥에선 보낼수 없죠!! 정말 생이별을 하고 계시네요. "가족과 같이 좀 있게 해주세요!" 하고 회사에 말한번 하세요^^ . 요즘 저한텐 별 요상한 전화가 자주 걸려오네요. 수신번호 확인하면 누군지 안 답니다. 은근히 압력 넣는가 본데, 그럴수록 받아버리는것이 저거든요? 밋첼님게서는 물러서서 상황만 구경하세요^^. 한국엔 비가 오네요. 남은 출장기간 잘 보내시고 무사히 귀국하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2010.02.08 10:42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이 일이니 어쩌겠냐.. 라고 회사에서 얘길하더라구요..ㅠㅠ 먹고 살려니 어쩔 수 없네요...
      요상한 전화라.. 잡아다 믹서기에 갈아버리면 될지...
      그냥.. 기분 좋~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함께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2010.02.08 16:48 신고
  3.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어볼 필요 없다고 써 놓으셨어도 읽어봤습니다. 히히히
    날나리였음을 스스로 인정하시는 건가요? ㅋ

    2010.02.07 21:43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ㅠ 부끄럽습니다... 이런 글은 안보셔야 하는데...
      전 솔직히 날라리였다는 걸 인정합니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걸요..^^;;

      2010.02.08 05:23 신고
  4.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글 아니라고 했지만 제게는 새로운 글이였어요..그래서 클릭하고 왔네요.^^
    한마디로 놀랍습니다.
    날라리였지만 덕분에 현재는 더 멋지게변할수 있었다..
    과거를 잘 활용하신건가요? 진정한 멋쟁이신거죠?!^^

    2010.02.08 16:15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멋쟁이는 아니구요~
      직접 많은 것들을 해봤기에.. 후회도 없고.. 더 이상의 유혹에 넘어갈 일이 없다..는 것 뿐이죠^^;;
      하지만..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의 현재가 있다는 것은 맞습니다^^;;;

      2010.02.08 16:49 신고

강하다는 것은...

사랑愛/B형남자 2009. 5. 29. 14:12 by 밋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하다" 는 것은 "약함" 을 아는 것

"약하다" 는 것은 "겁을 내는" 것

"겁을 내는" 것은 "소중한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

"소중한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강하다" 는 것...



난 내가 지킬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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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맘때면 .. 이 노래가..

사랑愛/B형남자 2007. 12. 4. 11:35 by 밋첼™

고등학교 때.. 무지 좋아라 했던 웸..

Freedom 을 가장 좋아했는데..

이맘 때면 늘 듣던.. Last Christmas...

동창 녀석과 파트를 나눠 부르기도 했었는데.. 그게 벌써 10년도 넘은 얘기라니..

나이 먹은게 새삼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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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핀 수영...

사랑愛/B형남자 2007. 7. 7. 00:34 by 밋첼™



핀수영은 1년 만인가...?

아침에 허겁지겁 올라가서 준비운동도 없이 풀에 들어갔고..

몸풀겸 자유형 5바퀴.. 그리고 오리발...

배자평자 할때 까지는 좋았으나...

접자평자 하는데.. "접"에서 말썽이 발생..

이놈의 왼쪽 종아리가 반항을 한다.. 쥐가 나서 잠시 휴식..

풀어준답시고 풀어주고 다시 들어갔으나.. 이번엔 오른쪽마저... OTL...

역시 3분 정도 쉬어주고.. 접 대신 평 을 했더니 그나마 낫다..

내 접영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겠지..

아직까지 힘이 많이 들어가고.. 손과 발의 타이밍이 잘 안맞는 듯 싶다..

핀이 있으면 더 잘해야 하는데.. 핀이 없을 때가 더 잘되니 원...;;;

다음주엔 준비운동 잘 하고 들어가야지..

아.. 아직도 땡기네... o(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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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쉬다 2개월 하고..
일 핑계로 쉬던 수영을.. 또 1년 만에 다시 시작..
가까운 곳에 구민체육센터가 있다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몸짱 아빠가 되어 보겠다는.. 나름대로의 욕심도 있었지만...
운동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도전이 되고,
의욕이 되는 것 인지라..
너무 힘들었음에도, 계속해서 도전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체력적으로 얼마나 떨어졌는지, 몇바퀴 돌고 나서 접영을 할땐.. 팔도 안올라가고..
그 현상은 지금도 지속되서.. "만세"를 부를 수 없다..
젖산의 분비가 심했는지.. 어깨죽지와 삼두근이 너무 아프다..
나태함에 대한 반성의 메세지겠지..

샤워하고 나오는데, 죽도가 부딪히는 경쾌한 소리들도 들린다.
내 인생의 한 부분이었던.. 너무도 매력적인 운동.. 검도..
지금은 수영을 선택한 만큼 수영에 몰입하고..
언젠가는.. 아이들과 함께 검도를 하고 싶다는 생각...


새벽같이 일어나 수영을 하고 출근.. 그리고 업무..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기 이전에..
할 수 있는 것들과, 도전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선..
노력을 아끼지 않으리라..

꼭 나만을 위해서가 아닌..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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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初心 ...

사랑愛/B형남자 2007. 2. 21. 17:53 by 밋첼™
이런 때가 있었지...

불과2년전ㅠ_ㅠ






과거의 사진 몇 장을 찾아보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은 세월(고작 2년도 안되는)에.. 이렇게 망가져 있나.. 싶다

말로만, 마음으로만 해야지..해야지.. 할게 아니라,

정말 마음 독하게 먹고, 미친듯 해봐야 할 텐데..

게을러 져서는 마음 먹는 것 조차 미루고 있네...











>0<)b

클릭은 가급적 자제하는 센스!!!






다시 이 몸으로 돌아가기 프로젝트!!!

먹는 만큼 운동하고,

운동 하는 만큼 공부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하며...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

푸켓 피피섬

이만큼 날씬해 지지 않아도, 지방은 가급적 빼주는 센스!!!



(^_____^)

만화 주인공





보너스 샷~

제작년 이맘때 인가? 여름이려나..

만화의 주인공같은 장면^^




스스로 게을러 지는 만큼,

살이 찌는 만큼,

나 자신도 망가져 가더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되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게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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