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
잘 지내셨죠? 미쳇님.. ㅎ
저도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하려고 하다 보니.. 새로운 듯 알게 된 사실이
예전 많이 교류했던 분들이 요즘은 블로깅에서 멀어진 듯 하다는 점입니다.
밋첼님께서도 블로깅을 예전 처럼 하고 계신 건 아닌 듯 보여서... ^^;
그래도 종종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도메인 등록했던 DNS서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결국 해결도 못하고 서브 도메인을 삭제하여 사용중입니다.
사실 블로그 할 재미를 잃게 만든 요인이기도 하죠. ^^; 바쁘기도 했구요. ㅎ
되돌아 보니... 블로깅은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라서 정말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슬슬 시동을 걸고는 있어도...
아직 뭔가 어색하고 좀 어렵고.. 뭐 그렇습니다. ㅠ.ㅠ ^^
방명록
벌써 12월이네요..이제 따땃한 겨울이 되겠죠?!^^
2016.12.27 15:30 신고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부터 찾아뵈어야 하는데..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복돌이님..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날씨가 조금 풀린듯 한데...영 탁한것이..조금 그렇네요^^
2015.02.11 09:41 신고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날씨가 흐리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고 합니다.
가시거리가 짧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점심 먹으며 뉴스를 보니 영종대교에 추돌사고가 크게 났네요.
다친 사람 없이 빨리 수습되길 바랄 뿐입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벌써 2월이네요..이제 따땃한 봄이 되겠죠?!^^
2015.02.02 11:10 신고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일주일 전에 달아주신 방명록도 이제야 확인을 합니다;;
오늘은 눈보라가 휘몰아치네요. 날씨가 풀릴거라고 하더니.. 눈보라 뒤엔 더욱 추워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다녀갑니다.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5.01.30 10:42 신고어이쿠;;; 방명록을 이렇게 달아주셨는데... 미처 모르고 있었네요;;;
다녀갑니다.
2015.01.12 09:30 신고이번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
2014.11.17 23:12 신고잘 지내셨죠? 미쳇님.. ㅎ
저도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하려고 하다 보니.. 새로운 듯 알게 된 사실이
예전 많이 교류했던 분들이 요즘은 블로깅에서 멀어진 듯 하다는 점입니다.
밋첼님께서도 블로깅을 예전 처럼 하고 계신 건 아닌 듯 보여서... ^^;
그래도 종종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많이 컸더군요. ^^
그별님!!!!! 잘 지내셨나요?
안그래도 소식 궁금했었습니다~
기존의 글과 링크는 연결이 되지 않았었으니까요~
전 ... 글을 자주 올려야지... 하면서도 게으름만 피우고 있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길 소망합니다~
도메인 등록했던 DNS서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결국 해결도 못하고 서브 도메인을 삭제하여 사용중입니다.
사실 블로그 할 재미를 잃게 만든 요인이기도 하죠. ^^; 바쁘기도 했구요. ㅎ
되돌아 보니... 블로깅은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라서 정말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슬슬 시동을 걸고는 있어도...
아직 뭔가 어색하고 좀 어렵고.. 뭐 그렇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