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愛_Photo/Story#9 - 맛집&지글보글~★
2010. 5. 6.
평창동 그린하우스
어린이날을 맞아(?) 하연이와 시우를 데리고 평창동에 있는 그린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주변으로 상가가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조용하게 갈 수 있고, 아이를 눕히기에도 괜찮은 방이 있으며, 무엇보다... 하연이가 너무도 잘 먹어서 좋았던 곳입니다^^ 사진들이 꽤 있으니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2010.09월~10월... 그린하우스의 주방장 분이 바뀌어.. 맛이 예전 같지가 않군요... 그냥.. 무난한 느낌으로 가기에 괜찮으려나 싶습니다. 맛집만 찾아다니는 건 아니지만... 저는 더이상 방문할 일이 없겠네요. 밖의 풍경입니다. 주변으로 상가가 없는 주택가 이기에 조용~ 하고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교통편 이라고 할까요? 그런 단점을 메꾸기 위해... 지하철 역이나 버스 정류장으로 승합차가 마중을 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