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愛/잡담~★
2010. 4. 12.
웃어볼까요? no.2 - 두 번째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재미나게 보셨나요? 생각없이 읽다보면 풉! 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저만 그런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올라갑니다~ 스크롤의 압박으로 인해 조금 줄였습니다~ 제가 쓴 글들도 아닌데, 연재하는 기분이 드는군요;;;; 그래도!! 웃으며 한 주를 시작하세요^^ 역시나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택배온다는 문자가 왔는데 주소가 어떻게 되냐고 아저씨가 물어봤는데 귀찮아서 그 님이 "OO동에서 제일 꼴은 집" 했는데 찾아온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씝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 봉사활동 요양원갔다가 치매걸린 할머니가 응가했다고 기저귀 갈아달래서 갈아주려고 바지 갈아벗길려는데 "오빠 이러지마"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