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 녹 그외愛/잡담~★ 2010. 4. 5. 아반떼HD 머플러 새것으로 교환받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아반떼HD 머플러를 새것으로 교환받았습니다. 최초 사업소 방문시에는 그게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던 정비사 분들께서도, 저건 너무 심했었다 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먼저의 글은 아래 링크(글제목)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① 새 차의 머플러 녹은 당연한 것? (2010년형 아반떼HD) ② 새 차의 머플러 부식(녹) 관련 재미난 사실들 ③ 머플러 녹 관련하여 현대자동차 서비스에 다녀왔습니다. ④ 아반떼 머플러 부식(녹) 관련 영업소의 대처 교환 전 머플러의 모습입니다. 떼어놓고 보니 이런 모습이군요 위의 사진은 제 차에 달려있었던 머플러이고, 아래의 사진은 새로이 달게 된 머플러입니다. 그런데 위의 머플러와 비교하자면...가만~ 보니 차이가 보입니다. 새로이 장착하려고 준비된 .. 그외愛/잡담~★ 2010. 4. 1. 아반떼 머플러 부식(녹) 관련 영업소의 대처 먼저의 글은 아래 링크(글제목)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① 새 차의 머플러 녹은 당연한 것? (2010년형 아반떼HD) ② 새 차의 머플러 부식(녹) 관련 재미난 사실들 ③ 머플러 녹 관련하여 현대자동차 서비스에 다녀왔습니다. 이후 교체 받은 글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④ 아반떼HD 머플러 새것으로 교환받았습니다 오늘 영업소의 주재원 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결과는 - 새것으로 머플러만 교환 입니다. 새 것으로 갈아도.. 소재가 같으면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 라고 물어봤더니... 제 차는 유난히 부식이 심한 것 이라 새 것으로 교환을 해준다..는 답변입니다. 소재에 대한 부분은 jetyoo 님께서 확인해주신 대로 역시나.. 질이 떨어지는 소재를 사용한다 가 정답.. 그외愛/잡담~★ 2010. 3. 29. 머플러 녹 관련하여 현대자동차 서비스에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서비스센터 방문으로 재미난 이야기도 들었고.. 영상도 담아왔습니다. 먼저의 글은 아래 링크(글제목)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① 새 차의 머플러 녹은 당연한 것? (2010년형 아반떼HD) ② 새 차의 머플러 부식(녹) 관련 재미난 사실들 다음 글은 아래의 링크에 있습니다④ 아반떼 머플러 부식(녹) 관련 영업소의 대처 * 금요일(3월 26일) 서비스 센터에 들어가서 얻은 결과를 정리합니다* 1. 수출 내수 머플러의 재질(소재) 차이는 모른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 처럼 여쭤봤습니다. "머플러 녹이 심해서 왔습니다. 괜찮은가요?" 머플러는 녹이 스는게 당연하다고 답해주십니다. 그래서.. 뽑은 지 두 세 달만에도 이렇게 될 수 있냐고 물으니 당연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다시 여쭤봤습니다. 머플러.. 그외愛/잡담~★ 2010. 3. 25. 새 차의 머플러 부식(녹) 관련 재미난 사실들 어제 새로 구매한 아반떼HD 의 머플러 녹 관련하여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께서 동감을 하셨나봅니다. SLRCLUB에서도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시고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흥미로운 댓글들과 새로알게된 재미난 사실(?)도 함께 올려봅니다. 이전글 보러가기 => 새 차의 머플러 녹은 당연한 것? (2010년형 아반떼HD) 우선.. slrclub 에 달아주신 댓글들 입니다. [Click 후 본 사이즈로 보시면 글자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원본 사이즈가 축소되니 조금씩 깨져보이는군요... 클릭 하신 후 왼쪽 위의 화살표를 누르신 후 원본사이즈로 보시면 됩니다. 읽어보면 볼 수록 웃음밖에 안나옵니다...ㅎㅎㅎ;;; 위에 있는 댓글중 해당 머플러를 만드는 업체 홈페이지를 방문해봤습니다. [Click~☆ 하면 크.. 그외愛/잡담~★ 2010. 3. 24. 새 차의 머플러 녹은 당연한 것? (2010년형 아반떼HD) 노이슈반슈타인 스토리 포스팅 중.. 짬을 이용하여 잡담 하나 올려봅니다~ 최근 기아자동차 K7 신차의 머플러가 녹슬었다는 얘기가 많길래.. 저도 제 차의 머플러 부분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2009 년 11월 말... 러시아 출장나가기 전에 아반떼HD 신차를 구매한 것인데 이런 상태랍니다+_+ 눈이 왔을 때 눈을 녹이기 위한 염화칼륨에 노출되면 녹이 많이슨다 어쩐다.. 얘기들 하지만... 제가 해외에 있는 동안(11월 말~ 2월 중순) 아내는 만삭이었기에 운전을 할 일이 별로 없었고, 눈이 펑펑 내리던날.. 제설을 위해 염화칼슘을 잔뜩 뿌린 도로위로 나갈 일은 더더욱 없었지요~ 뒷 범퍼를 통해 살짝 보이는 머플러가 시뻘겋길래.. 아래쪽을 담아봤더니 이런 상태인데.. 충격먹었습니다. BLU멤버스라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