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이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글입니다. (시내에서 중앙역으로 걸어가는 길과 중앙역 아래.. 마을에 돌아와서의 사진입니다)
사실.. 구도나 화각..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들도 몇몇 있는데... 소개를 위해 올려봅니다 ㅠㅠ
다음의 포스팅은 퓌센(Füessen)의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도나 화각..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들도 몇몇 있는데... 소개를 위해 올려봅니다 ㅠㅠ
다음의 포스팅은 퓌센(Füessen)의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로타워 쪽으로 걸어나오며 담은 사진입니다.
솔직히.. 올리고 있는 지금도 이 동상의 이름이나 내용은 모릅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아래에 박스로 삽입을 하겠습니다+_+
솔직히.. 올리고 있는 지금도 이 동상의 이름이나 내용은 모릅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아래에 박스로 삽입을 하겠습니다+_+
세로사진으로도 담아봅니다. 모처럼 본 푸른 하늘이라 어떻게든 많이 많이 담고싶었네요^^
유로타워를 다시 담아봤습니다. 멀리서 담으면 느낌이 또 다를려나요. 바지는 여전히 유로글자(€)에 걸려있군요.
하늘이 너무도 푸르고 아름다웠기에.. 보고 또 보고.. 계속 해서 봤었답니다^^
하늘이 너무도 푸르고 아름다웠기에.. 보고 또 보고.. 계속 해서 봤었답니다^^
길을 따라 걸어가며 건물들을 담아봤습니다. 차들은 줄줄이 서있고~ 건물들은 오래된 양식과 현대적인 양식이 공존합니다.
이번 독일 출장중.. 가장 관심을 갖게 된 차가 AUDI 의 A4 웨건 스타일(사진 맨 뒤) 였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데 비싸더군요^^;;;
(마음에 안드는 사진 중 하나인데.. 올렸습니다)
이번 독일 출장중.. 가장 관심을 갖게 된 차가 AUDI 의 A4 웨건 스타일(사진 맨 뒤) 였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데 비싸더군요^^;;;
(마음에 안드는 사진 중 하나인데.. 올렸습니다)
역시나... 마음에 안드는 사진인데 올렸습니다 - 중앙역에서 도로를 건너오자 마자 보이는 풍경입니다.
오래된 양식의 건물 위로 고층 빌딩이 솓아있군요...^^
오래된 양식의 건물 위로 고층 빌딩이 솓아있군요...^^
중앙역 앞으로는 2층 버스도 보입니다. 도심 관광 버스군요^^ 진작 이런걸 타볼걸.. 하는 생각이.. 이때야 들었습니다.
물론.. 저런게 있는 줄도 몰랐던 제 잘못이지만요;;; (연속해서 마음에 안드는 사진들입니다..ㅠㅠ)
물론.. 저런게 있는 줄도 몰랐던 제 잘못이지만요;;; (연속해서 마음에 안드는 사진들입니다..ㅠㅠ)
사진으로 담다보니.. 하늘은 밝고.. 아래는 까맣게 나온 사진을 보정한 것입니다.
디지털 사진은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 단계가 낮다보니.. 보이는 대로 담을 수가 없었답니다 (내공부족임에도 이런 핑계를 대고있네요)
아래 건물의 밝기(Curves)만 살짝 밝게 했는데... 역시나.. 보정하는 재주는 없어서 그런지.. 어설퍼보입니다. 마치 합성사진같군요...ㅠㅠ
중앙역을 들어와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별다방과 여러 브랜드가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 나아가 왼쪽으로 돌면..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답니다.
앞으로 조금 나아가 왼쪽으로 돌면..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면 버거킹도 보이는군요^^
엑스트라 롱 칠리치즈 버거가 2.49€ 라는 광고도 보입니다. 지금 환율로는 4천원 정도 하려나요?
엑스트라 롱 칠리치즈 버거가 2.49€ 라는 광고도 보입니다. 지금 환율로는 4천원 정도 하려나요?
당시 와퍼세트가 5.29€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블 버거세트가 4.29€ 였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력을 신뢰할 수가 없네요;;;
제가 타려는 S-bahn 은 S2 였기에.. 안내 표지판을 보고 내려갔습니다^^
한국의 경우 열차 노선마다 타는 곳과 승강장이 다르기에... 해당 노선 쪽으로 가서 갈아타야 하는데....
프랑크푸르트에서는 한개의 라인으로 다른 열차가 들어옵니다. (처음엔 이걸 몰라 잠시 헤맸었다죠...ㅋ)
지금은 S2 가 들어오는군요^^... 22분 뒤에는 S1 이.. 27분 뒤에는 S8 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는 한개의 라인으로 다른 열차가 들어옵니다. (처음엔 이걸 몰라 잠시 헤맸었다죠...ㅋ)
지금은 S2 가 들어오는군요^^... 22분 뒤에는 S1 이.. 27분 뒤에는 S8 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중앙역 지하... S-bahn 승강장의 모습입니다.
내려야할 목적지에 내렸을 때 하늘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하얗게 줄이 있는 모습들.. 보이시나요? 저 줄들이 모두 비행기가 지나간 흔적들 이랍니다^^
프랑크푸르트의 공항은 비행기를 소화해낼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지라.. 순식간에 비행기가 내리고 뜹니다.
출근길에 제가 본 풍경중 하나로... 비행기 4대가 5분간격? 으로 4~5대가 줄을 서있는 모습도 봤었네요^^
물론.. 이 간격은 제법 넓지만.. 줄줄이 이어서 착륙을 기다리는 비행기들이 보인답니다~
역시나 한장 더 담아봅니다. 하늘만 봐주세요~^^;;; 하얀 줄들이 생기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각 방향으로 비행기들이 날아가며 흔적을 남깁니다.
각 방향으로 비행기들이 날아가며 흔적을 남깁니다.
이 성당은 제가 머물던 숙소(호텔)의 주변에 있던 것입니다.
각 마을마다 성당이 하나씩 있으며.. 이렇게 아름다웠습니다.. 이날 외출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걸어가서 담아왔네요^^
머물고 있던 숙소의 주변을 담아봤습니다. 집들과 상가들이 높지 않아 좋았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REWE(레베) 라는 체인 수퍼마켓이 있었고~ 약국과 여러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겨우 두달 정도를 있었지만.. 독일은 제게 인상깊은 곳이었네요^^
오른쪽으로는 REWE(레베) 라는 체인 수퍼마켓이 있었고~ 약국과 여러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겨우 두달 정도를 있었지만.. 독일은 제게 인상깊은 곳이었네요^^
오늘의 글이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글이 되지 싶습니다~ 이 날 이후로는 시내구경도, 마을 구경도 제대로 할 시간이 없었네요^^
이 날을 마지막으로 다음주엔 디즈니랜드의 모티브가 된 성이라고 알고 계신
퓌센(Füessen)의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을 다녀왔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그곳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이 날을 마지막으로 다음주엔 디즈니랜드의 모티브가 된 성이라고 알고 계신
퓌센(Füessen)의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을 다녀왔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그곳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어젠 3월임에도 함박눈이 내렸었네요. 최근들어 자주(1~2년에 한번?) 있는 일인듯 한데.. 올 여름은 무지 더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어느덧 수요일도 오후 입니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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