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출근하는 곳에서의 아침 식사~
6시 20분경 통근버스를 타면 7시 10분~20분 사이에 도착을 한다.
그러면 곧장 지하 식당으로 고고싱~
아침 식사는 단돈 2천원!!!
어디서 이런 식단을 2천원에 먹겠는가.
현대중공업 프로젝트 당시엔 아침, 점심, 저녁 공짜로 다 먹었다지만,
지금은 저렴한 가격에 잘 먹을 수 있는 것 만으로 감사할 따름
상기 사진의 메뉴는 오늘의 것이 아닌 6월 25일의 것이었고,
오늘은 쇠고기 불고기+멸치+순두부계란국+해물동그랑땡 이었음.
카메라 반입이 금지된 곳이다 보니 휴대폰에도 봉인 스티커를 붙이는데,
장기 출입자들은 따로 봉인 스티커를 하지 않아도 되므로~
휴대폰으로 찍어 화질은 그냥 보기에 알아볼 정도^^;;
사진상으론 부실해 보일 수 있으나, 먹어보면 적당하고, 식단도 잘 짜여있다.
아침으로 먹고 오전 업무를 보다가 12시에 점심을 먹으면 딱 좋음.
매일 바뀌는 식단으로 질리지도 않으며,
뭘 먹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음식을 가리지 않는 내겐 최고의 행복!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6시 20분경 통근버스를 타면 7시 10분~20분 사이에 도착을 한다.
그러면 곧장 지하 식당으로 고고싱~
아침 식사는 단돈 2천원!!!
어디서 이런 식단을 2천원에 먹겠는가.
현대중공업 프로젝트 당시엔 아침, 점심, 저녁 공짜로 다 먹었다지만,
지금은 저렴한 가격에 잘 먹을 수 있는 것 만으로 감사할 따름
2천원 아침식사!!!
상기 사진의 메뉴는 오늘의 것이 아닌 6월 25일의 것이었고,
오늘은 쇠고기 불고기+멸치+순두부계란국+해물동그랑땡 이었음.
카메라 반입이 금지된 곳이다 보니 휴대폰에도 봉인 스티커를 붙이는데,
장기 출입자들은 따로 봉인 스티커를 하지 않아도 되므로~
휴대폰으로 찍어 화질은 그냥 보기에 알아볼 정도^^;;
사진상으론 부실해 보일 수 있으나, 먹어보면 적당하고, 식단도 잘 짜여있다.
아침으로 먹고 오전 업무를 보다가 12시에 점심을 먹으면 딱 좋음.
매일 바뀌는 식단으로 질리지도 않으며,
뭘 먹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음식을 가리지 않는 내겐 최고의 행복!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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