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휴대폰으로 담은 사진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으로 자원 재활용에 도움이 되는 종이 봉투를 무상 제공 한 것이 아니었던가...
자원 재활용은 어디로 가고 자연을 훼손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건지.
소비자를 어디까지 우롱해야 하는 건지...
정작 자연을 훼손하는 비닐봉투는 50원을 받고, 환불까지 하면서...
재활용이라도 할 수 있는 종이 쇼핑백은 환불도 안되고 100원을 받는다니...
저 딴 생각을 해낸 인간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물론... 그 머릿속엔 돈생각 or 이익생각 밖에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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