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고지서 그외愛/잡담~★ 2015. 1. 6. 중점관리대상물자 지정 및 임무고지서 맥주 한잔과 한 한해의 마무리 및 새해 맞이를 했지만... 새해를 맞이한 게 금방인데... 벌써 1월 하고도 여섯째 날 입니다. 시간을 돌아보면 어찌나 빨리 흐르는지~~ 나이를 먹을 수록 느낌이 생생해지는 듯 합니다^^;;;; 오늘은 푸념 아닌 푸념을 하나 올려봅니다~ 어느날 우편물 하나가 제게로 왔습니다. 응? 뭐지? 주차위반 과태료는 아니고... 뭘까? 라는 생각에 봉투를 열어보니!!!! 과거... 1999년 갤로퍼를 끌던 시절 받았던 고지서와 같은 걸 다시 받게 될 줄이야... 2012년 3월 높아만 가는 기름값과 사라질 줄 모르는 유류세! 라는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 제목 클릭 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해당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당시엔 4륜구동 차량이었고, 전시에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 그외愛/잡담~★ 2012. 3. 20. 높아만 가는 기름값과 사라질 줄 모르는 유류세! 사실... 정치적인 얘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기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답답한 마음에? 그냥 혼잣말을 끄적여봅니다. 정치적 얘기가 싫은 분들은 그냥 닫아주시면 됩니다^^ 이런 글에는 이웃이라는 이유, 글을 보러왔다는 이유로 억지 댓글을 다실 필요없습니다~^^;;; 휘발유가 2천원 이하는 찾아보기 힘든 때군요 분명 처음 면허를 따서 운전할 당시(95~6년)엔 휘발유가 600원대, 경유가 300원대였는데... IMF가 터지고 환율이 오르더니 가장 싼 곳이 799원인가 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98년 집권하며 IMF타계 방법으로 "딱 5년간만"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적용한다고 했었습니다. 유류세라는 제도 덕분에 휘발유가 1200~1300원대로 올랐었죠. 경유는 1999년에도 400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