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愛/잡담~★
2012. 3. 20.
높아만 가는 기름값과 사라질 줄 모르는 유류세!
사실... 정치적인 얘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기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답답한 마음에? 그냥 혼잣말을 끄적여봅니다. 정치적 얘기가 싫은 분들은 그냥 닫아주시면 됩니다^^ 이런 글에는 이웃이라는 이유, 글을 보러왔다는 이유로 억지 댓글을 다실 필요없습니다~^^;;; 휘발유가 2천원 이하는 찾아보기 힘든 때군요 분명 처음 면허를 따서 운전할 당시(95~6년)엔 휘발유가 600원대, 경유가 300원대였는데... IMF가 터지고 환율이 오르더니 가장 싼 곳이 799원인가 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98년 집권하며 IMF타계 방법으로 "딱 5년간만"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적용한다고 했었습니다. 유류세라는 제도 덕분에 휘발유가 1200~1300원대로 올랐었죠. 경유는 1999년에도 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