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愛/잡담~★
2007. 11. 14.
..보드와 부츠..
결혼 전 내 방에 있었던 그대로의 모습.. 침대와 기다 등등.. 벌써 오래 전 이야기 인가? ㅎㅎㅎ 1. 하야부사 스티커 - 원래는 바이크 用.. 2. 바인더 - 드레이크社의 Limited, 플레이트는 갈아도 이건 갈필요없다 3. 플레이트 - 산타 크루즈 / 고급모델은 아니다.. 그냥 중상급용.. 4.(보너스컷) 흑단... 쇠보다 단단하다는 나무 흑단으로 만든 목검.. 나의 보드부츠.. Northwave의 프로모델.. 케빈존스 다른거 다 신어봐도.. 내겐 이놈이 딱이다!! (먼지 앉은거봐..ㅠ.ㅠ) 작년 겨울에도 못가봤고, 올해는 울 하연이랑 있느라 못 갈 것이고.. 내년에는 가볼 수 있으려나..ㅎㅎ (방수처리는 아직도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