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愛/잡담~★
2012. 4. 12.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또한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포스팅이라기 보다 평소 생각하던 것이 있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공지로 올려야 하는 내용이려나요? 평소 늘 생각하던 부분이기도 하지만.... 지난번 입질의 추억님과 오프라인 모임때에도 새삼 느낀 것이라 공지처럼 글 올려봅니다. 최근 아니 오래 전부터 바쁘다는 핑계와 여러가지 핑계하에 블로그 관리에 소홀한 것도 사실이고, 포스팅도 꾸준히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좋은 것은 나누고, 개인적인 기록들을 남기며 하나하나 해 나가고 있고, 제가 좋아하는 분들을 찾아뵈며 글들을 보고 댓글을 남기곤 합니다. 그런데... "블로그 이웃" 이라는 단어를 나쁘게 사용할까 하는 걱정에 오늘의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제 블로그에 오시는 이웃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의무감에 방문하신다거나 어쩔수 없는 댓글 달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