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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愛_Photo/Story#7 - Korea~★'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8.24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 한옥마을) (4)
  2. 2014.08.04 한강에서의 야경 (6)
  3. 2014.08.03 서울 혜화동 이화마을(낙산공원 옆) 다녀왔습니다. (6)
  4. 2012.03.27 덕수궁 돌담길과 덕수궁 안으로의 산책 (22)

토요일이지만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을 했고, 오후 5시.. 검도장에 들려 땀을 흘린 뒤,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았습니다.


주차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은 시간당 3000원. 2시간 이후에는 10분당 500원 씩 추가입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얼마되지 않으니 그래! 공영주차장에 대면 되겠네! 하는 생각으로 무작정 가는건 비추입니다~^^;


오늘 올리는 사진들은... "남산골 한옥마을" 에 대한 정보라기 보다, 막샷.. 이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삼각대 플레이트를 고정할 수도 없었고.. 하늘은 뿌옇고 흐렸으며... 결정적으로... 내공이 바닥이기 때문입니다~~


후보정을 잘 못하는 관계로, 밝기조정 혹은 포토웍스를 통한 샤픈이 전부입니다.


아~~ 라룸(LightRoom) 공부를 시작 해야겠네요 ㅠ.ㅠ



자 그럼 막샷 시작합니다~~ 렛츠 고~~~


( 참고로 저는 Canon 24-105 를 사용합니다. 진득한 느낌은 렌즈 덕을 보고 있습니다~^^;;;; )






저 멀리 돌 위에 누워계신 분! 너무도 편안해 보이셨습니다....



단체로 앉아 간식을 먹기에 좋은 곳 인듯 합니다. 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1석 3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곳 이더군요~ 다만 습하고 더운 날씨는 피해서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남산이기에 역시 N타워가 잘 보입니다.


뭘 찍으려 했던 건지... 구도도 화각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막샷 입니다ㅜ.ㅜ


어릴땐 N타워 라는 이름은 없었고, 남산타워! 였습니다... N타워가 아닌 남산타워가 익숙한 분들 저 말고도 있으시죠?



타임캡슐 입구


남산골 한옥마을에 있는 타임캡슐 입구 입니다.


사실 정확한 명칭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묘~~ 한 분위기와 터널을 통과하면 볼 수 있는 독특한 느낌!


이곳은 이런 막샷이 아닌 모델과 함께 가서 사진을 담아야 좋은 곳입니다.


길을 꼬불꼬불 돌아서 내려가면~?


타임캡슐!!!


이곳으로 이어집니다~ 이건 터널을 들어와서 찍은 사진인데... 실제론 제가 등지고 있는 쪽이 안쪽입니다~





타임캡슐 내부입니다. 내공의 부족으로 제대로 담아내지를 못하는 군요~


밝음과 어두움을 동시에 담아내고, 뽀샵질을 좀 해야하는데... 내공도 바닥, 후보정 능력은 별세계 이야기 입니다~ㅎㅎ





하늘은 색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한강의 야경을 담았던 날... 그런 하늘은 일년에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요?




타임캡슐 윗쪽 입니다. 빙글 빙글 돌아서 내려갈 수가 있고, 펜스 아래로는... 위에서 보여드린 둥글고 커다란 원형 모습이 있습니다




감성샷... 을 찍으려 한건데, 형광등 색...


색온도를 조절해볼까 하다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촛첨이요? 일부러 MF로 날려버렸습니다^^;;




삼각대 플레이트가 불안해서 감도를 높인 채 담았더니... 노이즈가 심합니다




이제야 한옥마을 같은 분위기 인가요? ^^ 


입구에 들어와서 오른쪽 길을 따라 올라가면... 일반적인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한옥마을이 뭐 이래? 왠 타임캡슐? 이런 느낌이 들기도 하죠.



담장을 돌아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아궁이도 보이고 무쇠솥, 우물... 그리고 방의 내부 모습들... 


와~ 집 좋다! 여기 살던 사람은 정말 부자였겠다!!! 시가가 얼마정도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세상에 찌들었나봅니다.



내부 모습들 - 출입은 불가해요^^


그리고 담장을 따라 다시 걸어 나가면?




대단하군요. 방이 모두 몇개인지... 요즘으로 말하면 원룸? 고시텔? 이런 생각도 문득 들었습니다...




한옥마을 들어오는 입구에 보이는 곳 입니다. 


플레이트가 불안하다는 이유로 불안불안 했습니다. 덕분에... ISO를 높이고 찍고, 가뜩이나 못찍는 사진... 더 못찍고..ㅠ.ㅠ


정신없이 있다보니, 렌즈의 IS(손떨림 방지)도 끄지 않고 이런 우스운 사진을 담았습니다.


아래로 막샷만 몇 장 더 올려봅니다~ 







포스팅을 쉬지않고 꾸준히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려보지만, 사진들은 안올리느니만 못하는 사진들이라 부끄럽기만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온 남산골 한옥마을 이었습니다.


자! 급 정리를 위해, 남산골 한옥마을. 결론 말씀드리자면...!!


1. 주차는 공영 주차장이 있습니다.

  -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치 않아 차가 많을 경우 주차가 불가합니다.

  - 주차비는 시간당 3천원! 밤 10시 까지만 운영합니다. 카드 가능합니다~~~^^


2. 입장료 없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시면 됩니다.


3. 산책하기 좋습니다. 그런데... 한옥마을에서 한국 사람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ㅎㅎ 이건 극단적인 농담이고, 중국분들 정말 많습니다.

   (중국분들 셀카봉 들고 사진찍습니다) 단체 관광객이 많이 오더군요~


4. 풍경을 담기보다 "모델과 함께" 가서 찍는 게 좋은 곳 입니다. 가급적이면 함께 가세요^^


어느덧 8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곧 추석이 다가오네요.


내일(25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올거라는데, 그 비가 온 뒤론 정말 가을이 되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교차가 큰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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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명과 어울어진 남산타워 너무 멋진데요~~

    2014.08.25 08:24 신고
  2. Favicon of https://whiteink.kr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산골 한옥마을도 좋죠. 그치만 더 정감있는 북촌 한옥마을을 더 좋아한답니다. ㅎ 제가 사는 동네에요. ^^
    앞으로는 북촌이야기 연재하려 준비중입니다. 다시 블로그 시작하신 모양이네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2015.01.02 01:47 신고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년의 첫 평일입니다~ 즐겁게 시작하셨나요?
      북촌 한옥마을.. 날씨가 좀 풀리면 아이들을 데리고 가려하는데, 지금은 칼바람이 부네요^^
      당장 저부터 플젝 마무리에 신년회다 뭐다 또 많을 듯 하지만... 얼굴 뵙고 식사 한번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2015.01.02 08:06 신고

8월 2일, 토요일... 오랜만에 카메라를 꺼내들고 사진을 찍으러 갔었습니다.


낮에 방문했던 곳은 이화마을... 17시에 검도장에 들려 시원~~~하게 땀을 흘리곤 해가 지길 기다려 반포지구로 이동했습니다.


몇 년만에 가보는지, 거의 12년 만에 가보는 듯 했네요~^^ 달라진 점은... 주차장이 좀 폐쇄적(?) 이었다는 느낌에서,


많이 밝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들릴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


야경은 사실 찍어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주간에 스냅이나 찍고, 사람들 위주로 찍다보니 생각의 폭이 많이 좁습니다.


이번엔 스르륵의 '미니'와 함께하며 생각의 폭을 많이 넓혔네요~^^ Thanks to 미니~



초저녁..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나 싶었는데, 공기가 너무도 맑습니다. 덕분에 한강 건너편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자! 마음 먹었으니 저~ 곳 까지 걸어가볼까요?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남자 둘이서 이런 저런 얘길 하며 걷는데, 아~~ 차만 아니면 캔맥 시원~~하게 한캔 하고 싶었네요^^


사진 찍을 만한 곳이 나오면 사진을 담고, 걸어가며 남자들의 수다(?)도 떨어봅니다.



야경은 ISO는 낮추고, 삼각대 + 조리개 + 셔속으로 찍는다는 고정관념을 깬 사진입니다.


역시, 감성적으로 담는 사진.. 제 마음에 드는 사진이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다양하게 많이 찍어보는 경험이 중요할 듯 합니다.



하지만 선명하고 밝은 사진은 삼각대가 필수겠죠? ^^;;; 나름 차량의 궤적도 잘 보이고,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야경 사진을 한번도 담아본 적 없는 분들이 물어봅니다. '사람들은 안지나다녔어요?'


물론 많이 지나갔죠. 중요하지 않기에 사진에 없습니다~ 라고 한다면... 웃음이 되려나요? ^^;;;


결론은...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셔터가 오래 열린 상태에서 걸어가는 사람들은 흔적이 잘 남지 않습니다.



바람도 적당하게 불고, 밤바람은 시원하기만 합니다.


실제는 이보다 훨~씬 어두운 강변이지만, 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커플들.. 많은 사람들이 강변을 따라 있습니다.





하늘의 구름마저 너무도 멋있었습니다


야경엔, 24-105가 아닌 다른 렌즈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새삼 해봅니다.



같은 위치 다른 사진들.... 사실, 어떤 사진이 좋은지... 야경을 담아본 경험이 적은 저로썬 이거야! 라는 느낌은 아직 없습니다.


화각을 조금 바꿔보고, ISO를 바꿔보고.. 조리개 값을 바꿔볼까? 라는 이런 저런 생각들... 야경도 재미있군요~^^



환~하게 보이지만... 실제 다리를 바라보는 느낌과는 많이 다릅니다.


노출 시간이 길어지고, 감도를 높이므로 밝게 보이지만... 

그 시간의 느낌은 '차들이 지나다니며, 밤바람이 시원한 한강가!' 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화각을 바꿔보려 노력도 해봤고, 몇 번 안되는 야경의 경험을 내공으로 조금씩 쌓아봤습니다.


곧 이어 빗방울들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주차장의 차에 딱 도착하니 비가 후두둑~ 쏟아집니다.


사진은 기분좋게 찍고, 마무리 까지 타이밍이 정말 좋았네요^^


8월 4일... 어느덧 8월의 시작이고, 올해도 절반 이상이 지났습니다.


날씨는 더우며 비가 쏟이지고, 주말엔 태풍이 상륙한다는데, 네이X 에선 한국으로, 다른 곳에선 일본으로 갈거란 예측을 합니다.


자연의 힘,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세상만사가 그렇게 흘러갑니다.


블로그를 다시 해야겠단 생각은 가득한데, 막상 쓰려고 하니 주제거리로 올릴 만한 사진들을 담아놓지 못했네요^^;;;


일상 속의 아주 별 볼일 없는 야경사진을 올리며 다시금 블로그에 대한 발자취를 남겨보려 합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이웃님들... 앞으론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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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라이더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죠 반포미니 ..
    밤되면 여기에 재밌는 분들 많이 나타난다고 소문난 곳이기도 합니다

    2014.08.04 13:35 신고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뵙습니다^^
      재미있는 분... 저도 조금은 봤는데, 의미가 다르려나요?
      이 글.. 아직 발행을 하려한게 아닌데, 이미 됐나봅니다ㅋ

      2014.08.04 14:20 신고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데요..오랜만에 밋첼님의 멋진 사진을 통해 야경을 보네요

    2014.08.05 08:25 신고
  3. Favicon of https://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강의 야경은 아름답습니다.... 여름밤이라 더욱 싱그럽게 보이네요~

    2014.08.05 17:18 신고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기가 맑고 아름다워서 막샷에도 잘 나온 듯 합니다.
      데이트 하는 연인도 많고, 재미있는 분들도 많고~ 사진으로 담기에도 좋더라구요^^

      2014.08.05 17:39 신고

공허한 마음을 비우기 위해 카메라를 메고 집을 나섰습니다. 우선 대학로에서 길을 걸으며 몇 컷 담아보다...


가까이에 가볼 곳이 어디있을까? 생각하고... '미니' 조언을 듣고 이화마을로 발길을 옮겨봤습니다.


오늘의 사진들 역시 평소와 마찬가지로 작품사진은 아닙니다. 그저 담고 남겼을 뿐이므로,


사진이 왜 이따위야? 라는 평가는...... 정중히 사절합니다^^;;;;


별다방 - S5 폰카


카메라를 메고 나왔으나... 너무 막연히 나왔습니다.


어디로 가지? 땡볕인데... 낙산공원? 쌈지? 이러다... 일단 대학로에 내려, 별다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늘의 커피는 케냐! 오~ 좋다! 라는 생각에 일단 시원~~하게 마시며 고민합니다.


그리고 '미니'(스르륵을 통해 알게된 절친 같은 동생) 조언을 듣고 이화마을로 목적지를 결정합니다.

 


이화마을은 낙산공원 옆에 있습니다.


한동안은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으나, 미디어 덕분에 많이 알려졌습니다. 사진 찍는 사람 중 다수는...


'이~ 얼~ 싼!' 이라고 찍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외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인도 종종 보입니다.


(업무상 러시아, 유럽, 인도 등 다수국을 다녀왔지만 처음 들어보는 언어도 있었네요)


혐짤?!


이렇게 눈부시고 더울 줄 알았으면 선글라스 하나 끼고 나올걸 그랬습니다...ㅠ.ㅠ 


셀카도 한번 찍어 봅니다. 역시 혐짤;;; (때문에 사진 사이즈도 줄였습니다!!) 백스페이스는 누르지 말아주세요~ㅎㅎ





아직 이화마을 근처도 가지 않았는데... 분위기가 슬슬 납니다.


어려서는 쉽게 보던 풍경인데, 최근은 아파트와 빌라, 원룸등 높은 건물과 새 건물이 가득해서... 보기 힘든 모습이네요.



낙산공원 입구 입니다. 우측으로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를 가져온다면 이곳에 주차를 하면 되겠네요.


주차요금은... 제가 걸어갔는지라 잘 모르겠습니다^^;;; 표지판에 우측으로 '이화장' 이 보입니다.




슬슬 시작입니다. 물고기만 살려서 사진을 만들어보려다, 월척 한마리 잡고 가는 모습로 담아 보려했는데... 어설프네요.


역광 처리도 안했습니다. 하늘이 너무도 푸르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입구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조형물 입니다. 아무런 배경없이 하늘을 향해 걸어오르도록 몇 장 찍어봤는데...


개인적으론 이 사진이 더 마음에 들어 바꿨습니다. 역시... 이곳 방문은 오후 3~4시 경이 좋을 듯 합니다.


점심시간 이전에 갔었기에, 하늘과 함께 담으려면 제대로 역광입니다. 


스트로보까지 끼운 채 역광에 이래저래 신경쓰며 담기엔.. 솔직히 귀찮았습니다. ㅠ.ㅠ


후보정 하면 되지! 라고는 하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막샷으로 담았습니다~




셀카 아닌 셀카를 또 담아봅니다. 햇볕이 너무 강해서 쿨토시를 찼는데... 이건 정말 잘했어~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선글라스 하나는 챙겨올걸... 하는 후회 역시 다시 했습니다


어디~ 헤엄 좀 쳐 볼까?





이곳에서 사진을 담는데, 아이스커피등을 파시는 할머니께서 '거기서 작품사진이 나오겠어?' 하고 물어보십니다.


'작품 사진을 담을 재주는 없고, 그저 여기 저기 담아보려구요~' 하고 웃으며 말씀드렸더니 빙그레~ 웃으십니다.




역시 모델이 있어야 좋을 곳들 입니다. 스트로보를 가지고 있음에도, 모델이 없어 사용을 못해봤네요.


다음엔 모델과 함께(패션모델 아닙니다~^^;; ) 와서 즐거운 사진을 남겨봐야겠습니다.




새장을 표현한 듯 한데, 어찌나 큰지... 성인 남자 여럿을 가둬둘 수 있겠습니다^^;; 


마음에 담아둔 사람... 끌고와서(?) 여기 좀 가둬두면 되려나요? ㅎㅎㅎ



역시 모델이 아쉬운 장소..




많은 사람들이 많은 글을 썼네요. 


전... 죽기전에... 제 열정 모두를 불사르고 싶습니다. 후회가 없을 만큼...





그림들만 없다면, 어려서 봐온 서울의 일반적인 동네 모습입니다.


네? 강남에서만 살아서 이런 모습은 모르신다구요? ㅎㅎㅎ




이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습니다 (통영에서도 그렇고 날개를 그린 곳이 많습니다)


모델이 있었다면... 날개를 펴고 활~짝 웃는 모습을 담아줄 수 있었겠죠^^


날개 사이의 페인트가 벗겨지고 때가 탄 것은... 하루방의 코만지기와 같은 것(으응?) 이려나요ㅎㅎㅎ


시원~~한 팥빙수가 정말 간절히 먹고싶었습니다ㅎㅎ














생각없이 걸으며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17시엔 검도장에서 함께 운동하는 분들과 격하게 땀흘리고...


야경 담으러도 다녀왔었네요. 야경은 경험이 적어 정~~~~~말 부족하지만, 담아놓은 사진 몇 장은 다음에 올려보겠습니다.


어느덧 8월 입니다. 많이 덥다가, 비가 오다가... 태풍의 영향에... 변덕이 심한 날씨 입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행복만이 가득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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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2014.08.03 23:51 신고
  2. Favicon of https://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도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동네가 있었군요. 저 그림들이 없었다면 삭막하고 후즐근한 동네로 보였을텐데요...나중에 한 번 가보아야겠네요. 서울에 저런 곳이 있다니 놀랐어요^^;

    2014.08.04 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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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게 모르게 이런 곳들이 숨어 있답니다.
      한곳 한곳 돌아다녀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물론... 땡볕은 피해서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 주의 시작 되세요~

      2014.08.04 00:14 신고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감이 가는 골목길의 모습이네요..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네 일상이라 아쉽습니다.

    2014.08.04 0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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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제가 어리다는 생각을 하지만...
      재래식 화장실과, 분뇨차(소위 말하는 똥차)가 들어갈 수 없어 통을 짋어지고 다니며 뒷간 처리를 하시던 분들을 본 기억도 납니다~
      하루에 세번 보면 재수가 좋다고 아이들끼리 떠들던 기억도나는데, 이제는 추억속의 모습들이 되어가네요~

      2014.08.04 09:06 신고

지난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출근하여 일을 했기에 월화수목금금금 의 한 주였습니다.

덕분에 월요병은 없는데... 피로는 쌓여가네요^^;;;

사무실이 덕수궁에서 가까운 곳에 있기에 일요일에 카메라를 들고나가 산책을 하며 몇 컷 담아봤습니다.

노출이 왜이래? 구도는 뭐야? 등등의 생각은 접어주시고... 그냥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시청역 8번 출구로 나와 중부 등기소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배재대학교가 옆으로 있죠~

멀리 정동제일교회도 보입니다. 이 날도 핵안보정상회의와 오바마 대통령 방문으로 전경들이 쫙~ 깔렸었답니다


사진이 왜이래? 라는 생각이 드실텐데요~ 조형 자체가 이런 모습이랍니다 

앞에서 보나 옆에서보나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위에서 꾸욱~ 눌러준 모양이며 옆으로 살짝 퍼져있는 느낌이죠~


서울 시립미술관 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디지털 아트와 사진전이 열렸을 때 한번 가봤는데~ 무료입장이었네요^^


덕수궁 돌담길 입니다.

가요에도 자주 등장하고, 실제로 걸어도 좋으나... 연인이 이곳을 걸으면 헤어진다는 속설(?)이 있기도 합니다.

홀로 걷기 외로운 사람들이 만들어낸 말이 아닐까요? ^^;;;

덕수궁 입구인 대한문 입니다.

대한문 앞 수문장 교대식도 있다고 하나... 이날은 전경들이 쫘악~ 깔린 상태로 행사는 없었답니다

오른쪽으로 매표소가 보입니다. 가격은 착합니다! 딱 천원!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전경들이 사진에 안나오게 담으려 노력했는데.. 살짝~ 짤렸군요^^;;;


입장권 입니다. 날짜와 함께 티켓함에 넣는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은 입구에서 떼어낸 후 담았습니다


그리고~ 덕수궁에 대한 안내서 입니다.

지도와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습니다. 들고다니며 보기에 좋았네요.

이 날은 한국인은 별로 없었고, 중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아랍계열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위치별로 이런 가이드가 있습니다.


중화전으로 들어가기 위한 중화문입니다.

이 안으로 정1품~정9품.... 종1품 부터 종9품까지의 비가 서 있습니다


그리고...중화전 입니다.

걸어다니며 이곳 저곳을 구경하였는데... 중화전을 중심으로 돌았던 것이라 중화전과 중화문은 또 나옵니다;;;
.
.
.
.
.

사진으로만 구경을 해보실까요? ^^



왕이 평소 업무를 보았던 석어당





석조전


석조전은 고종황제가 침전 겸 편전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은 서양식 석조건물 입니다.

덕수궁에 서양식 건축무들을 건립한 것은 대한제국 근대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었다고 하는군요~


1층은 시종이 기거하는 방과 부속시설, 2층은 손님을 맞이하는 접견실,

3층은 황제의 생활 공간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덕수궁 미술관

그리고 왼쪽으로 덕수궁 미술관이 보입니다






출근 전 1시간 가량을 산책하며 사진으로 담아보았는데, 결과물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은 했네요~


한 해의 시작이 얼마전 인 듯 한데, 벌써 1/4이 다 지났습니다.

내일(수) 부터는 날씨가 풀린다고 하는데, 주말에 가까워지면 비 소식이 있네요.

일교차가 클 때 감기 특히 조심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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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피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넉넉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풍경도 나름대로 좋은데요 트랙백 걸고 가요

    2012.03.28 08:03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대로... 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조만간~ 잎이 돋아나면 다시 가보려 생각중이랍니다^^
      행복 가득한 오후 되세요~

      2012.03.28 12:58 신고
  2. Favicon of https://whiteink.kr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수궁 돌담길부터 정동길까지 저도 참 좋아하는 길입니다.
    대전에 있는 배재대학교가 정동에도 있다는 사실에 살짝 놀랐었죠 ^^

    2012.03.28 10:08 신고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걸어도 걸어도 좋은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으로는 몇 장 담지 못했고,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했으나...
      그 길을 직접 걸을때의 느낌만큼은... 그 자리에 있어야 느껴지겠죠~

      따뜻한 봄날씨 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
      행복으로 가득한 오후 되세요~

      2012.03.28 13:02 신고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사진에 동상 딱 보고 저도 사진이 이상하다? 이렇게 생각했었어요..ㅋㅋㅋ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오늘 날이 많이 풀린듯하네요..
    요런날 가면 정말 딱 좋을텐데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3.28 15:45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까지는 포근하려나봅니다^^ 내일은 비 소식이 있네요.
      봄비가 내리고 나면 진짜 봄이오고 싹이 트지 않을까? 라는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2.03.29 08:35 신고
  4. Favicon of https://40nons.tistory.com BlogIcon 쩡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과 날아가는 새가 함께 한 중화전 사진 멋있습니다. ^^
    봄이 늦기는 하지만
    사진을 보니 한가로이 거닐고 싶습니다.

    2012.03.28 16:07 신고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공도 없는 사진인지라.. 올리기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궁으로의 산책 어떠신가요? ^^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2.03.29 08:36 신고
  5.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수궁 담밖에 설치해 놓은 가족상 마치 위에서 꾹 눌러 놓은것 같은 장독대(작품명) 졷 봤습니다. 아이디어가 재미있더군요.

    2012.03.28 18:54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덕수궁 돌담길을 종종 거니는데...봐도 봐도 적응이 잘 되지 않는 작품이더군요^^;;;
      하루의 시작 즐겁게 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2.03.29 08:37 신고
  6.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수궁... 학교 단닐때 가보곤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죠..
    그것도 방학숙제때문에 갔었으니 뭐 제대로 본것도 없었으니.. 봤어도 가물가물 하네요..
    그때 무심코 던진 돌에 참새 한마리를 고이 보냈던 기억이 있는데..
    이 글에서 용서를 빌어 봅니다..^^

    2012.03.28 19:03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군 복무시절, 무심코 던진 돌에... 산비둘기를 보낸적이 있네요.
      대신... 맛있게 먹었습니다만...ㅠ.ㅠ 새라새님 글을 보니 저도 그녀석에게 용서를 구해야겠네요.

      2012.03.29 08:56 신고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3.28 19:06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외국인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는 곳 중 한 곳이죠^^
      그런데... 제가 구글리더로 등록을 하려해도 도메인 등록이 안되더군요~
      도메인 전체로는 안나오고.... 단어 검색으로 했더니 트윗과 블로그가 나왔네요^^

      2012.03.29 08:59 신고
  8. Favicon of http://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미술관때문에 가네요~ ^-^
    석조전은 볼때마다 뭔가 신기?한 매력이..ㅎㅎㅎ

    2012.03.29 08:07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무실에서 가깝다보니 한번씩 산책을 가는데... 가도가도 좋은 듯 합니다^^
      시립미술관은 가봤지만... 덕수궁 미술관은 안들어가봤네요~ㅋ

      2012.03.29 08:59 신고
  9.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수궁도 밋첼님이 담아내니
    작품이 되네요
    사진이 너무 맛깔스러워요 ~~^^

    2012.03.29 08:19 신고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말씀하시면 부끄럽습니다..ㅠ.ㅠ
      사진에 대해 좀 배워야 하는데, 혼자 다니며 막샷을 담다보니... 구도도 개념도 없이 담아낸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03.29 09:00 신고
  10.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도 없이 일하셨다니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ㅠ_ㅠ
    그래도 이렇게 산책을 하시며 조금이나마 피로를 푸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마음에 안 드는 사진이라고 하셨지만 운치 있게 잘 담아내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보면 우리의 전통 건축양식도 참 멋스럽고 좋은 것 같아요^^

    2012.04.01 22:45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다행히 3월의 마지막 날은 출근하지 않았지만, 30일(토요일)도 출근했었답니다~
      날씨가 풀리면 덕수궁 뿐 아니라 다른 궁에도 바람을 쐬러 좀 다녀올까 싶어요^^

      2012.04.02 07:57 신고
  11. Favicon of https://saeng-gi.tistory.com BlogIcon 생기마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덕수궁은 아니지만 경복궁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반갑네요~~
    덕수궁 돌담길 저 길을 쭉 걸어들어가면 심야영화를 운영하는 극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져서 넘 아쉬워요ㅠㅠ
    저렴한 가격에 심야영화 3편을 연달아 볼 수 있는 좋은 곳이었는데...

    2012.04.03 10:52 신고
    •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그런 곳이 있었나요?
      전.. 날씨가 좀 풀리면 경복궁을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구경을 가봐야겠군요^^
      찾아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비도 오고 쌀쌀한데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4.03 1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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