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愛/잡담~★
2010. 5. 4.
짜증 그리고 후회
평소의 마음과 달리 행동하게 되는 때가 종종있습니다. 편안한 마음과 좋은 생각으로 살아야지하고 늘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네요. 포스팅도 하루에 하나만 하려고 생각을 하는데.. 오늘은 하나 더 해봅니다;;; 퇴근길.. 신사에서 3호선 지하철을 탔습니다. 사람은 꽉꽉 가득차고, 에어컨과 송풍기를 가동하지 않아 실내는 무척 더웠었습니다. 역 하나 설 때 마다 사람들은 우루루 밀려다니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실내는 덥고... 짜증지수는 올라갑니다. 그러던 중 사고를 치게 되는데... 우루루 밀리는 것에 짜증이 나서 팔로 버티다 보니... 하필이면 뒤의 남자분 명치를 밀게 되었네요. 돌아보며 미안하다는 얘길 하고싶었는데... 아주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인상을 쓰곤, 이게 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