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이야기의 마지막 사진에서 소개한
샨와르와다 팰러스 Shanwarwada Palace
내부에서 바라본 정문 풍경샨와르와다 팰러스 Shanwarwada Palace
문을 열고 들어와도 일자로 연결된 것이 아닌 乙 자 모양으로 꺾여 있음.
정문이 뚫려도 한번에 들어오기 힘들게 하기 위해서였을까?
성곽 내부(안 뜰) 모습
정문 위에 올라가 안뜰을 바라본 모습
장군의 초상화 인 듯.. 사진을 찍자 가드가 와서 더이상 찍지 못하도록 제지했음.
성벽을 따라 걸으며 바라본 밖의 모습
아래쪽으론 이런 모습
성벽엔 곳곳에 이런 구멍들이 많이들 있었는데,
현지인의 설명을 들어보니 총구를 이쪽으로 향하고 아래를 향해 쐈다고 함.
위의 구멍으론 아래를 내려다보고,
아래의 구멍으론 총을 넣어 발사
성벽에서 내려와 안뜰을 바라보며 담은 모습
정문 바로 안쪽에서 담은 사진.
아래쪽으론 이런 모습
성벽엔 곳곳에 이런 구멍들이 많이들 있었는데,
현지인의 설명을 들어보니 총구를 이쪽으로 향하고 아래를 향해 쐈다고 함.
위의 구멍으론 아래를 내려다보고,
아래의 구멍으론 총을 넣어 발사
성벽에서 내려와 안뜰을 바라보며 담은 모습
정문 바로 안쪽에서 담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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