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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진으로 다시 응모하게 되는군요~

새 글인줄 알고 들어오시는 분이 있으실까 걱정입니다..ㅠ.ㅠ


한 포스팅에 사진을 줄줄이 엮으니 응모작에 보이지도 않는군요... 하나씩 분류해서 올립니다.

대신 발행은 하지 않고 공개로만 하려 합니다. 이 사진들의 카테고리는 따로 만들었습니다~

최초 응모작은 http://sarange.net/551 2011 사진응모전 겨울 에 있습니다.



스위스 엥겔베르그 (Switzerland Engelberg)


스위스 엥겔베르그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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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렇군요. 자칫 묻히기라도 한다거나 하면 큰일이니...
    유비무환이라고 하니 주의는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나쁠 것 없다고 생각해요^^

    2010.11.20 21:09 신고
  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오는 경치는 이렇게 포근한 느낌이었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포근한 사진입니다.

    2010.12.02 12:33 신고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군요,....벌써 2년전이 흐른 사진이네요

    2012.11.26 08:1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의 흐름이 어찌나 빠른지... 돌아보면 금방이네요^^
      그보다.. 핑구야 날자님... 악성 사이트로 등록이 되셨습니다~ ^^;;;


      구글 크롬으로 접속하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덕분에.. 제게도 그렇게 나오네요..ㅎㅎㅎ 확인이 필요하시겠습니다.

      악성 소프트웨어가 dcpccdrw.com/, korerrbayt.com/, kydsdsxz.com/을(를) 포함한 4개의 도메인에서 호스팅되었습니다.
      3개의 도메인이 이 사이트 방문자에게 멀웨어를 배포하는 중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예: aladdin.co.kr/, aladin.co.kr/, sponsorad.co.kr/).
      이 사이트는 AS3786 (ERX), AS9318 (HANARO), AS15169 (Google Internet Backbone)을(를) 포함한 3개의 네트워크에서 호스팅되었습니다.

      2012.11.26 10:01 신고
  4.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사진 너무 좋습니다.

    2012.12.24 17:56 신고
년 겨울부터 올해 초 까지... 겨울은 러시아와 독일에 있었기에... 국내에서의 사진이 없습니다.

역시나.. 한장 한장 보는데.. 맘에 드는 사진은 그닥 없군요;;;

탁상 달력을 목표로!!! 사진 공모전에 응모해봅니다^^;;;;;;

아래는 다른 계절로 응모한 사진들의 링크입니다

모스크바

모스크바 야경


스위스 엥겔베르그 (Switzerland Engelberg)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Frankfurt Römerberg)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Frankfurt Römerberg)


[##_http://colorno9.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9.uf@11748E354CE33D4B2006F0.jpg%7Cwidth=%22750%22%20height=%22500%22%20alt=%22%22%20filename=%22cfile29.uf@11748E354CE33D4B2006F0.jpg%22%20filemime=%22%22%7C%ED%94%84%EB%9E%91%ED%81%AC%ED%91%B8%EB%A5%B4%ED%8A%B8%20%EB%A2%B0%EB%A8%B8%EA%B4%91%EC%9E%A5%20(Frankfurt%20R%C3%B6merberg)_##]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Frankfurt 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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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_http://colorno9.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9.uf@1231C3224CE5BC8C1C77EB.jpg%7Cwidth="750"_##]

프랑크푸르트 크리프텔 (Frankfurt Kriftel)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스위스


스위스


스위스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시그니쳐 없는 원본 파일은 물론 있습니다 부끄러운 사진들인지라.. 올리기 민망하군요;;; 

이웃 분이시라면... 아~ 저런 사진들도 올린 적이 있었지? 라며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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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정말 좋아요.. 머누 아름답습니다.. 예전에 올리신 사진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너무 인상에 남아서

    2010.11.17 12:43 신고
  2.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겸손한 말씀을... ㅎㅎㅎ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닷!!! ;)

    2010.11.17 12:54 신고
  3.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사진은 정말 예술입니다.
    구도가 특히 마음에 들어요. 제 스타일입니다. ^^;

    유럽은 참 한적함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 출장을 짧게 짧게 다녀서... 시간은 없고... 찍어온 사진들을 보면.. 앵? 하는데..
    밋첼™님은 여유가 좀 있으셨던 듯.. 하네요. ㅋ

    이런 사진이 선정 안되면... 이건 좀 문제다 싶은데요?
    어디 투표하는 것이 있나요? 제가 티스토리에서 주로 활도은 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보템이 된다면 이런 사진이 선정되는데 힘쓰고 싶습니다. ^^

    2010.11.17 13:2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부끄럽습니다;; 제 사진들은 내공이라고는 없는 아마츄어 중의 아마츄어 사진인걸요^^;;;

      출장 기간이 3개월인데다, 겨울이었기에 이런 한적함이 있지 않았었나 생각됩니다.
      부족한 사진에 칭찬을 해주시니.. 그저 감사드릴 따름이네요~

      벌써 한주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행복으로 가득한 한주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11.17 13:33 신고
  4.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이미 봤던 사진이지만 다시 감동이 몰려오네요~~
    겨울 사진들 정말 잘 어울려요!

    저도 공모해 보고 싶긴 한데,,, 하드를 뒤져도 써먹을 만한 사진이 없더라구요.ㅎㅎ
    꼭 수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11.17 17:3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드에서 하나하나 골라봐야할텐데... 막샷들인데다 내공도 바닥인지라 포스팅 했던 사진들 중에 추려냈습니다;;;

      수상보다는.. 탁상달력 1000명에라도 들어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보시니님 사진 중에 기억에 남는 사진들이 너무 많은데.. 공모하셨으면.. 싶습니다^^

      언제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좋은 밤 되세요~

      2010.11.17 17:51 신고
  5.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져요. 정말 화보를 보는 느낌이 들어요. 트랙백 보낼게요. 제건 너무 사진이 부실해서 창피스럽군요.

    2010.11.17 18:4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저도 내공이란건 없이 보이는 대로 사진을 담기에.. 부족함 뿐이랍니다.

      그나저나 나린이.. 상처받은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2010.11.17 19:57 신고
  6.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멋진 풍경을 담고 계시는 블로거님들을 보면 넘 부러워요..
    저도 이런 공모전에 올릴만한 풍경을 담아보고 싶은데 아직 카메라족이 아니라..
    그렇다고 공모전 사진에 페트병..세탁소 옷걸이를 올릴수는 없으니까요 ㅋㅋㅋㅋㅋ

    멋진풍경들을 티스토리 달력에서도 보았으면 좋겠네요^^

    2010.11.17 21:3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한 칭찬이세요~
      실제로 살아가는데 있어선.. 이런 풍경사진 한장 한장 보다.. 새라새님께서 올려주시는 생활의 지혜들이 커다란 도움이 되는걸요~

      화창하게 시작하는 하루.. 행복 가득하세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2010.11.18 09:28 신고
  7.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겨울 달력 사진이 많군요 ^^

    2010.11.18 13:15 신고
  8. Favicon of http://www.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sh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입니다. 정말 멋져요, 특히나 눈 사진들이 모두 마음에 듭니다.
    여기서는 구경할 수 없는 눈이라서..... T.T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2010.11.19 06:4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공이 없어서 늘 고민만 한답니다...눈 구경을 할 수 없는 곳이 있으신가요?
      아.. 방금 블로그 방문을 해보니.. 아르헨티나에 계신거군요.
      짧은 지식으로.. 겨울에도 따뜻한 곳으로 알고 있기에 되려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해봤습니다.
      (물론 그곳에 계신분들께는 눈이 아름답겠지만요)

      좋은결과로는... 탁상 달력 받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11.19 09:22 신고
  9.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밋첼님 언제부터 이런 사진을 찍으셨나요.. 음메 기죽어요..
    사진 구도도 좋고 색감도 좋고 삼각대 촬영에 원래 사진에 일가견 있으신거 아녀요?

    2010.11.19 12:5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부끄럽습니다..ㅎㅎ 막샷이란거죠^^;;;

      삼각대...는 전혀 안썼습니다;; 출장갈 때 바디랑 번들만 가져갔었기에.. 그냥 담았던 것들이네요^^;;
      다리 야경 사진은.. 그냥 다리위에 올려놓거나... 숨을 참거나.. 등의 방법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프로께서 칭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인걸요? ㅎㅎ

      2010.11.19 13:11 신고
  10.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사진보고 삼각대인줄 알았어요~ 왜냐면 밤에 ISO 100인데 셔터스피드가 4sec
    다리위에 올려놓고 찍은것이군요~ ㅎㅎ

    2010.11.19 13:4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4초나 흔들림 없이 들고 있는건 무리가 있죠..ㅎㅎ
      다리 난간에 올려놓고 담은 사진이랍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요즘 깔따구 씨알이 제법 굵어졌다고... 남해로 한번 더 오라고 하시는데..
      마음만 가고 있답니다..ㅠㅠ

      2010.11.21 14:19 신고
  11.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의 겨울과 야경과 자연과 성 등의 풍경들이 참 인상적이네요!
    일전 포스팅하셨을 때 봤던 멋진 장면들을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록새록...
    저도 언젠가 꼭 저런 곳에 다녀보고 싶어요^^

    2010.11.20 21:0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단테님께서 다녀오신다면.. 더 멋지게 표현을 해주실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기회들이 많이 생겨서.. 분명 저보다 많은 곳을 다녀보시게 될거에요^^

      2010.11.21 14:21 신고
블로그를 기존 웹호스팅 하던 것에서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기존의 글들을 클릭하면 없는 페이지라고 나오겠네요.

기존의 링크에서 love 부분만 빼고 입력하시면 같은 페이지가 연결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__)


RSS 관련하여 홈페이지 링크가 바뀌지 않은 관계로... 글을 올려도 새소식으로는 올라가지 않겠네요^^;;;



오늘의 이야기로 스위스의 이야기는 끝맺으려 합니다.

루체른(Luzern) 의 경우 너무도 아름다운 도시였으며, 꼭! 꼭~! 아내와 아이와 함께 오고픈 곳이었습니다.

당장 이번 3월 초에 둘째가 태어나니.. 빨라도 내년 여름은 되어야 하려나요;;;;




날씨는 싸늘하고 추웠지만, 엥겔베르그(Engelberg) 에 있을 때 처럼 안개가 자욱하거나 눈이 내리지 않아,

풍경을 둘러보며 사진을 담고, 물새들을 보고 했습니다.

이 나무와 풀들이 잎새가 달려있고 푸르면 더 아름답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구름과 하늘이 멋져.. 살짝 왼쪽으로 틀어(구도만 쬐에금 바꿔) 담아 봤습니다. 



이런 특색이 있는 나무와.. 뒤로 보이는 유럽의 건물들...

사진으로는 제대로 담지를 못했는데.. 너무도 아름답고 예뻤었네요.



청둥오리 한쌍과, 고니 한마리가 어울리고 있습니다.

물새들도 많았고, 물이 맑아 바닥이 다 보이더군요. 물론 수심은 갑자기 깊어지는 듯 했습니다.



멀리 보니... 하얀 꼭지가 보입니다... "어라? 저게뭐지?"

아래 사진이 더 큰사진인데... 가로사진이다보니 작게 보이겠군요.



그렇습니다.. 고니가.. 물속에서 뭔가를 잡아먹기 위해.. 머리를 담근 모습이었네요!!!

하필 엉덩이를 이쪽으로 보여줘서....ㅎㅎㅎ;;;  클릭해서 보시면 뽀송뽀송한 엉덩이를 볼 수 있습니다..^^;;;



찻길 쪽으로 지나가는 스쿠터를 보시면 알 수 있듯.. 엄청 큰 나무입니다.

차량은 이 길 가로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길가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러시아에 있을 때 보던 뜨랄레이부스(전깃줄 달린 버스) 와 같은 녀석이군요!

전깃줄로 전력을 공급받는지.. 버스 천정 쪽으로 전기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의 경우는... 독일로 돌아오던 길에 휴게소에 들렸을 때 사진입니다.

시간이 4시 반 정도 였기에 출출하기도 했고, 화장실도 갈 겸.. 휴게소에 들렸는데...

마침 버거킹이 있었네요.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 세트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와퍼 세트의 경우는 5.79€ 니.. 지금 환율로 따지면... 9500원 정도 입니다.

나중에.. 프랑크푸르트(Frankfurt)의 뢰머광장에서 알게 되는데... 시내의 버거킹보다 0.5€가 비싸더군요.


이유인 즉슨... 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앞서 글에서 올렸듯~ 0.5€ 를 내고 티켓을 끊어야 합니다.

그 티켓을 제시하면 0.5€ 를 깎아주니.. 화장실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스위스의 엥겔베르그와 티틀리스.. 루체른을 다녀온 이야기를 마칠까 합니다.

사진들은 더 있는데도... 블로그 이전에 뭐에.. 이래저래 작업들을 했더니.. 정신이 없군요+_+

게다가.. 기존의 링크들은 이미 지금의 블로그와 연계가 되지 않아 없는 페이지로 뜨고 있고~

남겨주신 댓글이 사라진 글도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



다음 이야기 부턴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와 뢰머광장.. 그리고 하이델베르크(Heidelberg)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곳은 아직 24일 저녁 10시... 제가 8시간 과거에 살고 있네요~

한주의 시작.. 기분 좋게 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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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방구석에 앉아서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는게 행복하네요..고마워용^^
    아이는 잘 크고있죠(뱃속에서).. 부인가 아이가 항상 건강하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갑니다^^

    2010.01.25 07:2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이전 후 첫 손님으로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믹시에 등록도 안되었을텐데.. 일부러 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진들이 더 많았는데도, 블로그 이전에 신경을 너무 썼더니.. 정리가 안되었었습니다;;
      좋은 말씀과 기도해주시는 것 감사드립니다^^

      2010.01.25 07:40 신고
  2. 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햄버거 는 세계최고!

    2010.01.25 08:08 신고
  3.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꼭지? 쪽지? 혼자 잘못읽어서 멍하게 굴다가...
    밑에 보니 새라고 써두셨네요 ㅎㅎ
    역시 글은 끝까지 ^^;;;
    나무가 참 특색있고 멋지네요
    가보고 싶어요 ㅠ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1.25 08:1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줌을 당기기 전엔 하얗고 뾰족한 뭔가가 튀어나와보였었거든요^^
      사진을 비교하기 쉽게 올렸어야 하는데, 비슷한 사이즈을 올렸네요ㅋ
      여름이나 가을에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기회가 분명 올거라 믿습니다!!

      2010.01.25 08:18 신고
  4.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도시네요. 지난번 한번 스위스를 방문 했었는데 정말 엽서의 사진 처럼 모든 집들이 예쁘더군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2010.01.25 09:0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어딜 봐도 너무도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꼭! 다시 오리라 다짐에 다짐을 했었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25 16:58 신고
  5.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클릭해서 보니 뽀송뽀송한 솜털이 살아있네요.ㅎㅎ
    멋진 사진을 보여주시기 위해선 스킨을 조금 더 넓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돈모아 놔야겠어요. 햄버거 값도 후덜덜하네요 유럽은^^;

    2010.01.25 09:0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존의 웹호스팅 때엔 이미지 용량과 트래픽 때문에, 사진을 제대로 올릴 수 없었답니다.
      때문에 제한 없는 티스토리로 옮겨왔는데.. 스킨 이쪽은 제가 무지한지라.. 공부와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ㅠㅠ 원래 3단짜리 스킨이었던 것을 2단으로 수정하는데에도 이틀이 걸렸었습니다;;
      햄버거값.. 정말.. 부담되더라구요@_@

      2010.01.25 17:01 신고
  6.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처음 출판사 일을 할 때, 사장님이 여자 분이셨는데, 한국문화원에서 1년 공부하시고 독일에서 출판을 배워오신 분이셨거던요.
    그때 그 분이 유럽여행하신 책도 내고, 경험담 들려주셔서 우린 마냥 환상에 젖었답니다.
    ㅎㅎㅎ

    2010.01.25 11:4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글도 많이 쓰시고 내용도 튼실한 것이 어째 뭔가 틀리시더니.. 출판사 일을 하시는군요? @_@
      유럽.. 확실히 우리 문화랑은 틀린것들이 있으니 한번쯤 돌아볼만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인도 배낭여행을 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요ㅎㅎ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을 다녀보면 생각의 폭(?)이 확실히 틀려지더군요^^

      2010.01.25 17:03 신고
  7.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을 보며 기분좋게 스타트합니다.^^

    2010.01.25 12:2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한국은 어느덧 5시로.. 마무리를 준비할 시간이시겠군요.
      행복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2010.01.25 17:04 신고
  8. afroblu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니 엉덩이가 너무 깨끗해요~~~~~~~~~~~

    이런거 좋아하시는군요 ㅋ

    2010.01.25 12:5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걸... 좋아한다..라뇨..ㅎㅎ
      뭐.. 즐거운 마음에 담은건 사실입니다..ㅎㅎ
      참!! 웹서버 사용하게 해 주신 덕분에 이전 잘 했습니다. 완전 감사드려요^^

      2010.01.25 17:05 신고
  9.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오늘도 사진에 푹 빠지는 군요..
    저도 저렇게 한번 찍어 봤으면....

    눈과 머리가 맑아 지네요... 감사@~

    2010.01.25 18:0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쿠.. 믹시에 뜨지도 않았을 글인데..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이전때문에 정신이 조금 없다보니 제대로 올리지도 못했는데 좋게 봐주시니 더더욱 감사드리구요~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01.25 18:14 신고
  10. Favicon of http://conan77.tistory.com/ BlogIcon conan7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나도록 파랗던 스위스의 하늘이 기억나네요.
    저도 꼭 아이와 나중에 가보고 싶은 나라예요.
    남편이 비둘기때문에 유럽여행은 기피하는데 스위스는 덜하다고했더니 그나마 반기는 ㅎㅎㅎㅎ
    저희도 내년이나 되야 갈수있을듯해요.
    밋첼님 포스팅보니 빨리 내년이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

    2010.01.25 18:4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부러 사진은 손을 대지 않고 원본으로 올렸습니다~
      그러구보니.. 이번 여행동안 비둘기는 못봤네요. 청둥오리랑 다른 녀석들은 봤는데 말이죠~
      얼른 그날이와서.. 가족끼리 행복한 스위스 여행을 하시길~ 소망합니다^^

      2010.01.25 18:57 신고
  11.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옺;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니가 물속에다 주둥이를 박고 고기를 잡고 있군요.
    저렇게 잡으면 조금더 깊은곳에 사는 물고기는 못잡겠네요.
    스위스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2010.01.25 22:3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럴 듯 합니다.
      다른 물새들은 퐁당~ 하고 잠수를 했다 올라오던데, 이녀석은 머리만 쑤욱~ 넣었다 빼더라구요..ㅎㅎ
      그나마 작은 녀석들보다 목이 길어서 유리한 점도 있지 않으려나요? ㅎㅎㅎ

      2010.01.26 01:10 신고
  1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있는 분위기군요.. 전기줄 버스 신기합니다.

    2010.01.26 13: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쪽에선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인지.. 저런 버스를 본 곳이 몇곳있습니다.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도 자주 봤었답니다. 물론 러시아의 경우는 치안문제 때문에도 타보진 못했지만요;;;

      2010.01.26 19:15 신고
  13.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이상하네. 믹시로 댓글 남기면 여기에 트랙백으로 뜨는데 안뜨네요

    2010.01.26 21:3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지금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도메인을 옮겨오면서 기존의 링크들과 문제들이 있어, 믹시에 요청을 했는데, 해결 전이네요.
      이틀전에 얘길 했으니.. 이제 슬슬 해결해주려나요?
      그냥.. 기다리고 있는 수 밖엔 없다보니.. 글 올리는 것도 망설이고 있답니다^^;;

      2010.01.27 02:25 신고

단 1박의 엥겔베르그 숙박으로 7번의 포스팅을 했었군요.

루체른(Luzern)은 두번이면 될 듯 하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루체른은 국경에서 가까운 곳입니다만... 이곳을 지나 엥겔베르그까지 약 70km 정도를 더 갔기에~

거꾸로 국경 방향으로 돌아갑니다.


독일도 그렇지만... 이곳도 그런것이.. 추운겨울이고, 눈에 덮였었음에도... 잔디 색이 푸릅니다.

보면서도 신기해서 보고 또 봤습니다만.. 잔디가 맞았네요.

아니.. 어쩌면 잔디처럼 생긴 다른 풀이려나요? 언덕위의 집.. 왠지 운치있어 보입니다.



집들이 그나마 꽤 모여있는 마을입니다. 차를 타고 한참을 달리면서도, 집들은 띄엄 띄엄 있었고,

목장과 같은 곳이 많았는데, 종종 이렇게 집들이 모인곳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곳엔 늘 성당(아니면 교회인지도 모르겠습니다)이 있는 듯 하더군요^^



고속도로를 달려 달려 내려갑니다. 어느덧 자연 분위기 보단 도심의 분위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독일에서 국경을 넘어오게 되면, 공장지대 같은 곳을 지나게 되기에 첫 스위스의 인상은... 자연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지대를 지나고 나면.. 스위스 만의 매력에 빠지게 되더군요^^



지도에서보면 알 수 있듯... 기차역 바로 옆으로 호수가 있습니다^^

(블로그 이전으로 구글맵 위젯이 빠졌네요 티스토리에서도 가능한지 확인해보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따로 지원하지 않아 HTML 코드로 따왔습니다^^;;


루체른 역의 풍선을 제거한 후 보시게 되면... 초록색 부분이 땅인듯 보이지만.. 수심이 얕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제가 사진을 담은 위치는 호수의 북쪽에 살짝 아래로 튀어나온(도로 숫자2가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루체른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자~ 슬슬 걸어가며 사진을 담아볼까요? ^^



더더욱 광각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크롭바디에 18미리 인데도.. 광각은 너무도 부족했네요.

점들처럼 보이는 것이.. 물새들입니다. 청둥오리도 있고~ 고니도 있으며.. 다른 새도 있었습니다^^



햇살이 너무도 눈부십니다. 

진작 아침부터 이런 날씨였다면... 티틀리스에서 아래까지 볼 수 있지 않았으려나.. 라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잠시 후 든 생각이... 지금이라도 이렇게 볼 수 있는게 어딘가!! 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호수를 따라 산책길이 쭉~ 있습니다. 얼핏 생각하면 일산 호수공원 같지만...

물과 그것을 접하는 느낌은.. 굳이 비교하자면 산정호수에 가까웠습니다.

하늘엔별 님 말씀을 듣고 조금 수정을 합니다^^

산정호수의 경우 맑은 느낌이긴 하나.. 좀 휑~한 느낌이었기에... 이곳은.. 경포호 같은..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산 위로.. 구름이 덮이고.. 그 위로 햇살이 쏟아져 나옵니다.

카메라에 담긴 장면은 그리 좋지 못하군요. 실제로 본 모습은 너무도 멋졌습니다...



반대편도 담아봅니다... 멀~리 전형적인 유럽건물들이 보이는군요^^



줌을 조금 당겨 봤습니다. 건물 하나하나가 너무도 멋집니다.

이 쪽은 호텔들이 많았네요. 호텔에 숙소를 잡고 호수를 쭉~ 돌아보는 것도 좋지 않으려나.. 생각을 해봤습니다

왼쪽으로 다리를 건너가면 기차역이 있으니 그곳에서도 이곳 저곳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사진을 담고 있으니.. 새 한마리가 다가옵니다. 백조.. 는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고 고니? 도 아닌 듯 하고...

너.. 정체가 뭐냐..



가까이 와선.. 절 바라봅니다.

잘 찍어달라.. 는 거 같기 보단.. 뭔가 신기한 듯 쳐다봤고.. 뭔가를 안주려나? 하는 것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웃으며 사진을 담고.. "안녕~" 하고 얘길 했더니.. 잠시 뒤.. 반대편으로 갔답니다^^



날개가 너무도 눈부시게 물 위를 떠가던.. 고니(가.. 맞으려나요) 입니다. 줌을 당긴다고 당겼는데.. 더 예쁘게 담질 못했네요~



암수 한쌍이었으려나요..^^ 아름답게 호수위에 떠 있는데..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호수를 걷고 산책하는 사람들을 보니, 역시나 대부분이 가족끼리 왔었고, 혹은 유모차를 밀고 있는 엄마.. 의 모습들도 많이 봤답니다.

역시나.. 홀로 이곳에 와 있다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웠고,  아내와 딸 생각에 가슴이 뭉클 해졌답니다.

조만간.. 꼭! 아내와 아이와...조금 있으면 둘째가 태어나니.. 곧.. 아이들과.. 가 되겠군요...

여하튼... 아내와 아이들과.. 꼭 다시 오리라~ 는 다짐을 하고 또 했습니다~


루체른 호수의 첫번째 이야기 였습니다~

한 번의 이야기를 더 올리면, 이곳의 이야기도 끝나겠네요^^

루체른 이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와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의 사진을 포스팅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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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엥겔베르그의 마지막 글입니다. 하루에 하나의 글을 쓰려 생각했는데..

앞서 올린 글이.. 설경만으로 휙~ 보고 넘길 수 있는 글이기에.. 하나 더 올려봅니다^^




케이블 카를 타고 내려와 입구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기차역으로 오려던 생각이었는데,

어라? 가려던 방향과 다른.. 엉뚱한 방향으로 버스가 진행합니다.

헉! 하는 마음에 내렸는데... 알고보니.. 어떤 방향으로 가든.. 마을을 한바퀴 돌게 되어 있는 버스더군요.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내린김에 마을까지 걸어가며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역시나 티스토리로 이전하며 사진을 새로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보다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눈 덕분에.. 마을이 너무도 예쁩니다.

여름의 사진을 봤을 땐, 알록 달록한 지붕들이 아기자기하게 예뻐보였는데,

한겨울.. 그것도 눈이 펑펑 내린 뒤였으니, 온통 하얗기만 하군요.

저~ 기 언덕 위로 집들이 있는게 보입니다. 한 채 한 채..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눈에 덮인 집들입니다. 새로운 건물을 높이 지을 예정이었는지... 타워 크레인도 보였었네요.




하룻밤을 묵었던 크리스탈 호텔 앞 골목입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만해도 안보이던 산이.. 안개가 걷히며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앞서 포스팅 했던 사진인데.. 한번 더 올립니다.

크리스탈 호텔의 뒷편입니다. 바로 옆으로 기찻길이 있고, 기차역이 있습니다.



이 녀석이.. 루체른(Luzern) ↔ 엥겔베르그(Engelberg) 를 왕복하는 열차입니다. 엥겔베르그도 예쁜 마을이기에 좋았으나,

가족과 함께 여행을 온다면, 루체른에서 묵고 이 기차를 타고 엥겔베르그로 올라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티틀리스 를 다녀오고 마을을 둘러보고 하는데.. 반나절이면 충분하니까요^^

유레일 패스를 소지하고 있다면 무료 탑승이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모르니.. 정확한 정보를 확인 후 탑승하셔야 합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에선 S-bahn 을 유레일 패스로 무료탑승이 가능합니다)



기차 시간표 입니다. 조금 간격이 짧을 때도 있으나, 매시간 한대가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기차역 옆으로 마을과 산을 담아봤습니다. 예쁜 마을이란게 새삼 느껴지네요

겨울이고 스키/보드를 타러 오는 젊은 층이 많습니다. 물론 가족끼리도 많이 왔더군요.



슬슬 이동을 합니다. 너무 늦으면 루체른은 구경도 못할 것 같아 차를 타고 내려옵니다. 창을 내려 사진을 담는데... 그림과 같은 풍경이 보입니다.




차의 앞유리 때문에.. 사진이 덜 예쁘지만.. 안개가 걷히고 구름이 갈라지는데... 너무도 멋있었습니다.

아침만 해도.. 앞도 잘 보이지 않았는데.. 저~ 멀리 산 까지도 잘 보이는군요.

여름에 오면.. 더 잘 보인다고 하니.. 다음엔 여름에 오고싶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차도를 따라 내려가는 길입니다. 함박눈이 밤새 왔음에도, 길엔 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선거 공략 중 하나가 제설이라 할 정도라고 합니다)

가운데 아래로 기차가 빼꼼히 머리를 내밀고 있군요^^




어느새 기차가 옆을 지나갑니다. 찻길과 기찻길의 거리가 이것 밖에 되지 않았었네요^^

역시나 차의 앞유리 덕에.. 그림자가 지고 반사광이 보입니다.




멀~리 산과 함께 구름을 담아봅니다.

두어시간 더 있었으면, 티틀리스에서도 마을을 볼 수 있었으려나요? 가능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 시간동안을 뭘 하고 있었어야 했을지..ㅎㅎ

게다가.. 거기서 두어시간을 더 있었다면, 루체른의 아름다운 호수를 못봤을 거란 생각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것으로 엥겔베르그와 티틀리스에 대한 이야기는 끝입니다^^

사진 실력이 좋았다면.. 더 멋진 풍경을 담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계속해서 남는군요.


다음 이야기는 루체른호 에서 담은 사진들을 올려보려 합니다.

스위스를 겨우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이야기를 너무 늘려서 한 게 아닌가 싶네요^^;;;

루체른을 끝으로 스위스 이야기를 마치면~ 독일-프랑크푸르트의 이야기를 이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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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을이 아기자기 하네요. 그런데 전 여전히 눈 치울 생각하니 @_@
    선거 공략중 제설이 관건이라니 뭐 말 다했네요

    2010.01.22 09:25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서울에도 폭설 때문에 난리가 아니었다고 들었습니다.
      딸아이가 팔이 빠져서(이제 27개월이랍니다) 집사람이 병원에 데려가려는데 눈 때문에 차도 못가지고 나가고 그런 상황에 고생을 했더군요.
      스위스와 독일의 제설 속도와 요령엔 정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내집앞 눈은 다들 나와서 치우는데.. 너무도 자연스러운 풍경이라.. 사진으로 담고싶었지만.. 하필 그땐 카메라를 안가져 나갔었네요ㅋ

      2010.01.22 16:17 신고
    •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떡하다 팔이... 팔 빠지면 무지 아프다고 들었는데요 ㅠ_-
      자기 집앞 눈 안치우다가 그 눈때문에 사람이 미끄러져 다치면
      집주인이 책임이 있죠 ㅎㅎ 얼마전 이런거 때문에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2010.01.22 20:06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돌 무렵 방에 엎드려 놀다가 앞으로 넘어지며 한번 빠졌었는데, 놀다가 잘 그러네요. 처음엔 아파서 많이 울고 하더니 이젠 빠져도 어느정도는 들어가나 봅니다. 그냥 팔만 제대로 못들고 하더라구요.
      일반 정형외과에선 잘 맞추질 못해서 소아정형외과를 찾아간답니다.ㅠㅠ

      2010.01.22 21:04 신고
  2.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하나 하나가 너무 아름답네요ㅗ.
    언제 한번 캡쳐해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22 09:58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부끄럽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을 그대로 사진으로 담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되네요.
      그저..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0.01.22 16:18 신고
  3.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은 짧고 여운은 긴 법이죠 ㅎㅎ
    안개와 구름이 걷히는 티틀리스의 모습도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

    2010.01.22 10:11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ㅋ
      안개가 걷히고 구름과 함께 파란 하늘이 보이니.. 또 다른 아름다움이 보였었습니다. 역시나.. 이곳은 여름에 다시와야겠다.. 는 생각과 함께.. 그땐 가족과 함께 오리라~ 다짐했답니다.

      2010.01.22 16:20 신고
  4.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책에서 보던 마을처럼 너무 예쁜 곳이네요.
    기찻길과 찻길이 나란히 있다니 너무 낭만적입니다. ^^

    2010.01.22 18:13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곳을 혼자왔다는.. 미안함에..
      다음엔 꼭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오리라고 수 없이 다짐을 했답니다^^
      그 날이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요...

      2010.01.22 18:37 신고
이번 이야기는... 설경(雪景) 만 조금 담아보고자 합니다^^;; 티틀리스(Titlis) 이야기로 너무 오래 포스팅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번 이야기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며 담은 사진들을 올리고,

다음 이야기에서 엥겔베르그 마을과 기차역을 담은 다음... 루체른으로 넘어가려합니다.

루체른을 소개하고 나면.. 그 다음 이야기는 독일이 되겠네요^^;;;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겨왔기에 이미지를 다시 올려봅니다. 추천해주셨던 내용들도 모두 사라졌네요ㅜ.ㅜ

클릭하면 보다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온통 눈과 안개 입니다. 사진상의 검은 얼룩으로 보이는 것이, 사진을 담을 당시에 내리던 눈이었습니다.

배경이 하~얗다 보니.. 되려 눈은 검은색이 되어 나왔네요^^  이런 절벽과 같은 경사도를... 케이블카는 올라가고 내려옵니다.



나무들에 눈꽃이 피었습니다.  이 나무들이 사진상으론 커보이질 않는데,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하게 키가 큰 나무랍니다.

감탄사만 연발을 했었는데, 정작 사진으로 보니.. 동네 소나무나 잣나무 같은 느낌이네요.



케이블카 안에서 플라스틱 창을 통해 본 모습입니다



이건 창 밖으로 팔을 뻗어 담은 사진입니다. 확실히 필터하나를 덜 거치니 보기가 좋은듯 하네요



경사도가 엄청납니다. 정말 맑은 날의 경우엔 고소 공포증 있는 분들.. 밖을 내려다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케이블 너머로 엥겔베르그 마을이 보입니다. 안개가 조금씩 걷히면서 맞은편의 봉우리도 보이려 하네요.

실제로 티틀리스에서 내려온 후 두어시간 뒤에 파란하늘을 조금씩 볼 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티틀리스 정상은 보이지 않더군요^^;;;



이곳은.. 티틀리스를 내려오자 마자 있는 잡화점 입니다.

오른쪽으로 이전에 포스팅 했던 글의 카페가 있는데, 사진만 담고는 마을로 걸어왔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그저 설경 외엔 내용도 없는 듯 합니다 글의 시작에 말씀드렸듯~ 티틀리스에 대한 이야기는 이 이야기가 마지막이고~ 

다음 이야기에서 엥겔베르그 마을을 소개 후 루체른 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설경 밖에 없는 이야기 이기에.. 다음 이야기를 곧이어 올리려 합니다~

티틀리스 경우는.. 그냥 감탄사와 색다른 체험이었지만, 루체른의 경우는.. 가족과 아이와 함께 꼭! 가고 싶은 곳이었답니다.

사진을 실력이 좋지 못해.. 과연 얼마나 보여드릴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지만~

하나하나 준비하여~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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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카 안에서 창밖으로 손을 뻗을 수도 있다는 건가요?
    아찔하면서도 묘한 기분이 났을 거 같네요.
    눈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대단하네요. ^^

    2010.01.22 06:11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 위로 조그만 창이 하나 있어서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머리를 살짝 내밀수 있지만 완전히 내밀 순 없을 것 같았습니다^^;;
      팔과 카메라를 내는데는 무리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화각도 모르고, 대략의 방향만 잡고 담은 사진이랍니다
      ㅎㅎ

      2010.01.22 06:21 신고
  2.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케이블카 내려오는 도중 멈추면 어떻게 될까요 ('' )
    눈 정말.... 전 왜 치울 생각부터 날까요

    2010.01.22 09:16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케이블카에 앉아 그 생각을 했었답니다.
      "이거 멈추면 어떻게 될까.. 높이도 보통이아닌데..." 라구요^^;;
      눈의 경우.. 저렇게 하얗게 있는 경우는 잠깐이었습니다.
      아.. 물론 도로의 경우만.. 입니다..제설차가 쉴새 없이 다니면서 치우는데.. 도로는 순식간에 눈이 사라지던걸요? ^^;

      2010.01.22 16:10 신고
  3.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틀리스의 설경을 보니 오래오래 포스팅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ㅎㅎ
    안개와 어우러진 케이블카~ 정말 아찔합니다.

    2010.01.22 10:09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개 속으로 빨려들어갈 때의 느낌과... 안개가 서서히 걷힌 후 조금씩 보이는 곳으로 급강하 할때의 느낌은.. 또 달랐었습니다.
      멈추면 어찌될까.. 생각보다.. 떨어지면? 뼈도 못추리겠다.. 는 생각이 들었었네요..ㅎㅎ

      2010.01.22 16:12 신고
  4. BlogIcon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위스 가보고 싶어요~~~ㅋㅋㅋ

    2010.01.22 12:55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드리고 싶은 나라입니다^^
      왜 스위스를 가려고 하는지.. 가보고야 느꼈답니다.
      티틀리스와 엥겔베르그에서 담아온 사진은 온통 눈 뿐이라.. 많은 것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2010.01.22 16:13 신고
  5.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무지 많이 와서 꼭 동화속 배경같아요! 키 큰나무도있구,,
    아~~ 케이블카 안에서 푹 주저앉아서 고개만 빼꼼들어 창 밖 슬쩍보고 무서우면 또 쭈그려 앉고 해아할것만 같아요ㅜ.ㅜㅋㅋㅋ 사진으로도 아찔함이 전달되는걸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해요~ 댓글보면서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구 그렇거든요^ ^

    2010.01.22 13:17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화속의 배경!! 딱 그 표현이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나무도 그냥 그냥.. 작아보이고 그런데.. 실제로 보면.. 키가 어마어마하게 컸거든요^^
      저 곳에 요정이 산다거나 해도 ..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댓글 경우는... 어찌 보면 잔소리 같은 얘긴데.. 좋게 들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2010.01.22 16:14 신고
어제의 글에 이어... 정상에 있는 것들인.. 얼음동굴과.. 4층의 샵 모습입니다.

아이스크림과 바 의 경우는 3층에 있는 곳이고~ 슬로프로 나가는 곳은 5층이랍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왼쪽편으로 얼음동굴 입구가 있는데, 우선 4층에 있는 샵 부터 올립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이곳은 현지의상으로 갈아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의상을 대여해주고 사진만 찍어도 되는데, 보통은 예쁜 액자에 까지 담아가느라... 추가적인 비용을 더 쓰더군요

중국인들은 대부분이 사진을 찍고 가는지... 입구부터 한자가 있습니다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 주기까지 14.5€ 정도라고 들었었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정상에서 만났던 한국 여자분께 메일을 드려 여쭤봤습니다. (제가 담은 사진을 보내드렸었네요)
14.5€ 라는 건 액자 가격만이고.. 사진과 액자를 포함해서 35€ 정도의 가격이었다고 합니다.
원본 파일까지 받는건 더 비싸다고 하는군요;;;;
그나마도 지금의 환율로는 스위스 프랑보다 유로가 이익이었기에 유로로 결재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이 의상입니다. 멋져 보이긴 한데.. 남자 둘이가서.. 저런 걸 찍기엔.. 역시 무리가 있더군요^^;;;



이곳은 1층에서 연결되는 빙하동굴 입구입니다. 입구 분위기는 좀 스산하군요~


입구를 들어서서 내부가 시작되는 곳 입니다. 실제 조명은 이보다 더 어둡습니다.

ISO를 더 올리고 담으려다.. 그냥 호흡을 멈추고 담았는데... 수전증이 아닌가 의심을 해봐야겠습니다. OTL.....



내부는 이런 식으로 이어져 있으며, 티틀리스 로고가 박혀있는 조그만 굴도 있습니다. 빙하동굴이긴 하나, 밖의 슬로프 보단 덜춥습니다^^



자~!! 이제부터 케이블카의 모습입니다. 이녀석이 맨 꼭대기 까지 올라가는 회전 케이블카 입니다.

3번째 정류장에서 이녀석을 타면, 정상에 도착할 때 까지 한바퀴 회전을 하며 올라갑니다.



사진상으론 아래가 가까워 보이는데 2층 정도의 높이입니다. 케이블카에 티틀리스(Titlis) 라고 된게 보입니다



케이블카가 도착한 모습입니다. 첫번째 케이블카와 달리, 두번째 케이블카와 회전케이블카는 상당히 큽니다.

그 때문에 왕복으로 하나씩만 운행하며, 하나가 내려갈 때 하나가 올라오는 방식입니다.



내부에는 이렇게... 안전요원이 한 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렇습니다!! 한글입니다... Koreanisch 라고 되어 있군요^^

천장에 각 나라별 언어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 독어를 포함하여 총 12개국의 언어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한바퀴를 도는 동안 12개국어를 다 읽을 수 있네요^^ 다른 나라의 언어들도 사진으로 담았지만... 내용상 한글만 올려봅니다.


이 것이.. 올라올 때에도, 내려갈 때에도 처음으로 갈아타는 케이블카 입니다. 위의 사진장으론 작아보이는데...


네... 이렇게 보면.. 무지 큰 케이블카입니다.



내부는 이렇게 넓습니다. 내려갈 때라 텅텅 비어서 내려가지만...

올라올 때엔 스키장비들을 들고 수 많은 인원이 탑승을 하기 때문에 꽉~ 끼여서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케이블카가.. 올라올 때 탑승한 녀석(?) 입니다. 위의 두 개와 달리.. 작고 아늑(?)하며...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여전히 안개 속을 내려갑니다. 해발이 낮아질 수록 더 잘보이게 되는데...

내려가면서 담은 설경과 멀리서 바라본 엥겔베르그(Engelberg) 마을의 사진을 다음 이야기에 담으려 합니다.



겨울은 겨울 나름의 운치와 멋이 있는 곳이지만, 맑은 날씨가 아닌게 아쉬웠던 날이었습니다.

그나마... 아래쪽으로 내려오며 안개가 조금씩 걷히고 설경을 느끼게 되며,

마을에 내려와서는 다른 산맥까지 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해야 했습니다.


엥겔베르그의 이야기는 앞으로 두번을 더 해야할 듯 합니다.

티틀리스를 내려가며 담은 설경과 마을에 내려간 후 기차역과 마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인데...

세번째 이야기에서 보여드린 호텔의 사진도 마을에 내려간 후 다시 담은 사진이었습니다.

여전히ㅡ 쓸데 없는 사진들만 많고 보여드린 것은 없네요^^;;;  조금 더 노력하려 하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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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곳은 몰라도 스위스는 제가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안개 속의 케이블카, 사진으로만 봐도 아찔하네요. ^^

    2010.01.21 06:33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개의 효과(?) 덕분에.. 얼마나 높이 올라왔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덕분에.. 끝이 어딘지 모를 곳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었답니다.

      스위스.. 저도 기대 없이 갔다가.. 감탄을 하고 온 곳입니다.
      차후 루체른 이란 곳의 사진도 포스팅 할 건데..
      가족과 함께 놀러가시길 강추! 합니다^^

      2010.01.21 07:12 신고
  2.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짙은 안개 속을 뚫고 내려가는 케이블 카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스위스도 정말 가보고 싶은데 ㅠㅜ.
    자주 놀러올게요!!ㅎㅎ

    2010.01.21 09:51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라가도 올라가도 안개뿐이라.. 다른 세상을 헤메는 느낌이었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2010.01.21 16:42 신고
  3.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전에 들렀던 인터라켄이 떠오르네요.^^
    발머하우스에서 묶었죠~~~ 잘 보고 갑니다.

    2010.01.21 15:51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둔필승총 님 께선 저보다 스위스에 대해 더 잘 아시겠네요^^

      1박 2일동안 다녀온 것으론 너무 아쉬웠습니다...

      방문과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0.01.21 16:44 신고
  4. Favicon of http://conan77.tistory.com BlogIcon conan7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년전 스위스 갔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 얼음동굴.. 등반열차, 눈 부신 하얀 눈..
    그리고 파란 호수.. 너무 오랜만에 떠올려보는 기억들이네요.
    조만간 그때 찍었던 사진 몇장 블로그에 올려야겠네요.
    나중에 보러오세요

    2010.01.21 17:22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사진올리실 것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 역시 융프라우요흐로 가려했던 것이었는데.. 네비게이션 설정을 잘못해서 저곳으로 갔었네요.
      그래도.. 멋진 풍경을 보고 좋은 경험을 했기에 후회는 없었답니다.
      다음엔.. 가족과 함께.. 융프라우요흐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꼭!꼭! 보러 가겠습니다..ㅎㅎ

      2010.01.22 02:01 신고
  5.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개속이 장관이네요..
    멋있습니다... 저두 가고 싶네요~

    2010.01.21 18:00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개가 없을때엔.. 꼭대이에서.. 완전 아래의 마을까지 다 보인다고 합니다만.. 그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운에 달렸다고 합니다^^
      그와 달리.. 안개속을 진행하는 느낌도 색다르더군요~
      기회를 만들어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저 역시 생각없이 출발했었지만.. 아름다운 자연들을 보며, 나중에 아내와 아이와 꼭~! 다시오리라 다짐을 했었답니다.^^

      2010.01.21 18:13 신고
  6. Favicon of http://ealrari.tistory.com/ BlogIcon 하노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화이트 아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네요.. 부럽..부럽.. 부~~~~럽....
    (안개도 하얕고.. 눈도 하얕고.. 내 마음은.. 어디로.. 흑)

    2010.01.21 21:27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노비님;;;;;;; 저도.. 가족들과 함께 온 무리를 보며 정말 부러웠답니다.
      의미는 조금 틀리지만.. 비슷한 감정이려나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ㅠㅠ

      2010.01.22 01:09 신고
  7.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해외 나가본 경험이 없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자세하게 올려주시니깐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 기회가 되면 꼭꼭!! 가보리라.. 생각도하구요~
    안개가 껴서 빨려들어가는것 같은 기분이라고 댓글다신거 봤는데~ 마치 제가 그자리에 있었던것처럼 그기분 알것같아요!ㅋㅋㅋ

    2010.01.22 02:46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사진이나마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해외는 지역에 따라 특색도 있고 재미가 다르니, 기회가 닿는대로 어디든 여행해보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제 경우.. 첫 해외 여행이.. 인도였습니다. 동생과 둘이서 배낭하나를 메고 무작정 떠났던 때가.. 스물 네살 때 였네요^^

      미뇽님껜.. 저보다 더욱 많은 기회가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2010.01.22 04:12 신고
  8. Favicon of http://ealrari.tistory.com BlogIcon 하노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럭~!!! 조금도 비슷하지 않습니다..
    (부자분들이 배고픈 녀석에게 빵없으면 고기 먹으라는...)
    넘하심.. 털썩..

    2010.01.22 04:08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익후;;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시다니요;;
      이전 직장에 다닐때 생각이 나는군요^^ 제가 dslr 을 가지기 전이었고 소니 하이엔드 디카인 717F을 쓸 때 였습니다.
      동료분이.. 장비를 멋지게 장만을 하시고는.. 이제 반쪽만 있으면 된다..고 말씀하시며.. 지금의 하노비님과 비슷한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분.., 올 봄에 결혼하신다는군요.
      장비에 내공에, 반쪽에... 그럼 상황은 완전 역전인거죠..ㅎㅎ
      하노비님... 제가 눈 크게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O_O

      2010.01.22 05:00 신고
앞서서 독일(프랑크푸르트)에서 스위스(엥겔베르그) 까지의 여정(!)과... 호텔에서의 식사에 대해 포스팅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티틀리스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티틀리스에 오르기 위해 정보를 알아본 결과(가이드북 조차도 없었습니다)

티틀리스 정상은 케이블카로 이동이 가능하며 티켓은 엥겔베르그(Engelberg) 기차역에서도 발권이 가능했습니다.


이녀석이 케이블카 티켓입니다. 앞 뒷면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케이블카 이용료는 59스위스프랑 이었으며(한화65000원가량) 이용을 마친 후 티켓을 반납하면 5스위스프랑을 돌려줍니다.

유로로 결재를 했지만, 거스름은 스위스 프랑으로 받았네요.

티켓의 사용은 보여주는 것이 아닌 게이트 통과시 센서에 가져다 대는 방식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엥겔베르그 역 앞으로 오는 버스를 타면 티틀리스 아래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버스의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수많은 스키어들이 스키장비를 가지고 탑승을 하더군요~



버스에서 내리면 정면으로 큰 건물이 있고 왼쪽편으론 이런 카페가 보입니다. 

(카메라의 핀은 떨어지던 눈에 맞았습니다. 아............ 캐논....................ㅠㅠ)

무슨 생각이었는지.. 정작 본 건물은 사진으로 담지도 않았네요;;;



첫 게이트를 통과하여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줄을 섭니다. 한국으로 말하자면 곤도라 라고 해야할까요? 

마주보고 4명이 앉을 수 있으며, 문밖으로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거치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스키를 즐기러 온 젊은 층이었고, 순수하게 정상에 올라가는 사람은...저와 함께 간 일행뿐이었네요.



올라가는 도중에 뒤를 보고 한 컷 담아봤습니다. 안개와 눈발에 가려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정상에 올라가봐야 아래를 보긴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을 이때부터 진지하게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정상에서 내려올 때 담은 사진입니다.

내려올 무렵부터 조금씩 안개가 걷히기 시작했었는데.. 정작 마을에 내려와서도 위쪽은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융프라우도 티틀리스도 정상에서 아래를 훤~하게 보는게 쉽지 않다더니.. 역시나..그랬네요

다음엔 여름에 오리라... 새삼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티틀리스 안내도 및 케이블카의 정류장(?) 입니다. 원 지도에는 없으나, 빨간 동그라미를 넣어보았습니다.

맨 아래의 동그라미가 최초 탑승위치 입니다. 그 바로위의 동그라미는 근처 구경을 위해 내려도 되지만,

내리지 않고 올라갈 경우 아래서 세번째 동그라미 정류장 까지 올라갑니다.

그 이상 올라가길 원한다면 세번째 정류장에서 내려서 갈아타야합니다. 케이블카의 모양은 다음 글에서 담아보겠습니다^^



여름의 지도입니다. 정상의 경우 만년설이 있어 1년 내내 눈으로 덮여있다고 합니다.

한여름에도 눈썰매와 같은 것들을 즐길 수 있다고 하며, 반팔로 올라가기 보다는 긴팔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라고 안내책자에 있었네요^^



정상에 있는 아이스크림 집입니다. 얇은 와플 혹은 종이컵에 아이스크림을 담아서 판매합니다.

가격은 2~3 €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직접 사먹지 않았기에 정확한 기억이 나지 않네요.

해발 3000 미터가 넘는 곳이다 보니, 호흡이 조금 힘듭니다.

담배를 태우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흡연도 가능합니다만, 가급적이면 이곳에서만큼은 참으시길 권합니다.



위에서 담아봤네요~ 맛있어 보이는 아이스크림들이 보입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옆으로 보이는 바(Bar) 입니다.

일반적으로 다른곳에서는 안되어도 바에선 흡연이 가능한데 이곳은 흡연금지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정작 아이스크림 가게 옆의 창 옆에선(막힌곳인데도) 흡연이 가능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창 밖으로 내다봤지만.. 역시나 안개들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시간 가량 기다리고.. 기다리고... 얼음동굴을 다녀오고 해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정상(5층) 에서 밖으로 나가 담아봤습니다. 그래도 이곳에 왔다는 증거는 남겼네요^^;; 

해발 10000피트... 3020 미터라는 글이 보입니다.

지대가 높긴 높다보니 호흡에 지장이 오는데...해발 8000미터를 오르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었습니다.

스키와 보드를 들고 나오는 총각이 보이는데... 슬로프에 들어서면.. 앞도 보이질 않더군요.

그래도.. 천연설이라 정말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또 들었었습니다.


여기까지.. 정상에 오른 이야기들을 담아봤습니다.

이날 담은 사진만 1GB에 가까운데, 글로 쓰면서 한장 한장 담으려면 몇 날 몇 일이 걸려도 안되지 싶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계속해서 올리려 생각 중입니다.

정상에 오른 이야기를 하면서, 정작 갈아탈 때의 모습과 케이블카 모양은 아직 소개를 못드렸네요.

다음 이야기에선 갈아탄 케이블카와 회전 케이블카의 사진을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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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reahipi.tistory.com BlogIcon 햇살바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넘 멋찐곳이네요~~~~대문 사진의 두분 보니 저두 언능 님을 만나고 싶어지는데요~~~부럽습니다. 늘 함께할수 있는 나만의 가족이 있다는 행복함이 보여서 좋습니다. ~~가끔 들려서 멋찐 사진 구경하다갈께욤~~~행복하셔요

    2010.01.20 17:30 신고
    • colorno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햇살바람 님을 만나기 위해..
      미래의 반쪽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지금도 찾아헤메고 있지 않으려나요? 운명의 짝을 보여준다는 안경 생각이 문득 나네요.
      늦어지는 만큼..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가슴속 부터 여유있는...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0.01.20 17:52 신고
  2.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사진 멋진데요?? 언제쯤 저런데 한번 놀러가보려는지 ㅠㅠ
    멋진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0.01.20 18:52 신고
    • colorno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도 스위스는 생각지도 못했던 곳이었습니다^^;;;
      어쩌다 독일로 출장을 온 김에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왔네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독일에서 한달간 차를 렌트 후 유럽 이곳 저곳을 다녀보고 싶어졌습니다.

      스위스.. 나중에 루체른도 포스팅 하겠지만...
      가족과 함께 꼭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2010.01.20 21:09 신고
  3. Favicon of http://ealrari.tistory.com/ BlogIcon 하노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저스하십니다... 저어게는... 지저스.. 후잉.. 부러워요 ㅠㅠ 슬로프가 대박이네요 정말...

    2010.01.20 21:51 신고
    • colorno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여유만 있고, 장비만 있었다면...
      하루종일 슬로프를 오르며 즐기고 싶은 환경이었습니다.

      게다가 설질은 어찌나 좋은지...
      넘어져도 아플일이라곤 없어 보이더군요^^;;;

      2010.01.20 22:26 신고
  4.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전 비행기도 못탄 저는 케이블카라도 타보는게 소원인데..글을 천천히 읽다보니.. 제가 케이블카를 탄듯한 느낌이네요..
    재미있고 생생한 현장느낌을 받을수 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2010.01.20 22:41 신고
    • colorno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으로나마 잘 담았어야 하는데, 실력이 모자라다보니 제가 본 것을 담아내질 못했습니다.
      단 이틀 다녀온 내용을 몇일에 걸쳐서 담아야하니.. 정리하는 것도 잘 못하는거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2010.01.20 23:23 신고
  5. Favicon of http://luciia4u.tistory.com BlogIcon 지나루치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멋지네요.. 케이블카 타고 저기까지 가려면 좀 무서울것같아요 ㅋ

    2010.01.21 00:24 신고
  6.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넘 좋다.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1.21 02:08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오지코리아 님께서 올려주시는 풍경들이 더 정겹고 좋던걸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2010.01.21 04:55 신고
  7. Favicon of http://nec1963.tistory.com/ BlogIcon 공명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곳이네여^^ 정기구독하고 갑니다 ㅎㅎㅎ.

    2010.01.21 02:15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것 아닌 사진들을 올릴 뿐이라 부끄럽습니다.

      더 좋은 이야기들을 올리도록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겠습니다^^;;;

      2010.01.21 04:56 신고
  8. Favicon of http://crazyforu.tistory.com BlogIcon CrazyFor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이곳저곳 멋진 곳을 다녀보시는 군요~ㅠㅠㅠㅠㅠㅠ 부럽습니다~ㅎㅎ

    2010.01.21 18:15 신고
    •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장 나온김에 잠시 다녀온 것이었네요^^;;
      되려.. 아내와 아이와 함께 오지 못한 것이 너무도 아쉬웠답니다.
      CrazyForYou님껜 저보다 많은 기회가 올 듯 한데요?

      2010.01.21 18:37 신고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에서 스위스(Switzerland) 국경까지는, 판타지 가도(5번 도로) 를 타고 380Km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기본적으로 120Km 정도의 속도가 표준이며, 대부분의 구간에서는 속도의 제한이 없이 달릴 수가 있습니다만...

가져간 차량이 시드(Ceed's) 였기에, 연비를 생각해서 120~140km 정도만 밟고 갔었네요^^

스위스에서도 독일어를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표지판도 독일어를 쓰고 있었습니다.


일단... 바로 앞의 글에서 보여드렸듯~ 저녁식사는 고급스럽고 배부르게 또한...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저녁은 맛있었는데, 아침식사는 어떠려나... 하고 부스스한 모습으로 내려가봤습니다.



먼저 밖에서 바라본 호텔의 뒷모습 입니다. 

이 사진은 밥먹으러 내려간 때가 아닌, 티틀리스 정상에 다녀와서 담은 사진인데...

날씨가 이 때부터 좋아졌었네요^^ 호텔 얘기를 하는 김에 먼저 올려봅니다.



이곳은 1층 레스토랑의 한켠입니다. 사진의 오른쪽으로 테이블이 한 줄이 더 있고~

사진을 찍고 있는 제 뒤로도 길~게 테이블들이 더 있었습니다.

먼저 테이블에 앉아있으니 커피를 가져다 줍니다. 사진으로 담지 못했는데, 커다란 사기 재질의 포트에 제법 많은 양을 담아주더군요.

가운데 앉아있는 분이 저와 함께... 새해 첫날부터... 남자둘이서...(무슨 수식어가 이리도 긴지..ㅋ) 여행을 가셨던 분입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식사가 안나오길래... 직원을 불러서 물어봤습니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냐고...

직원이 한마디 합니다. 식사는 저~ 쪽에 준비되어 있으니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라고 말이죠(물론.. 영어로 얘기했습니다;;;)

아뿔사... 그렇습니다. 안쪽에 샐러드바가 준비되어있었음에도, 멍~하니 기다리고 있었던 거죠^^;;;


빵도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빵의 경우 겉은 딱딱하나, 속은 부드러워 이것 저것 얹어먹기에 좋았습니다

러시아에서 주말 근무시 수퍼마켓에서 간단히 사다 먹었던 빵과 치즈 슬라이스 햄등이 떠오르게 해주더군요^^;;



칼로 썰어먹던 빵과 속을 채워 먹을 수 있는 작고 부드러운 빵... 그리고 크로와상이 보입니다.

각각의 빵들이 이름이 다 있을 것인데... 먹을 줄만 알았지.. 이름은 미처 못알아봤네요.



요거트와 시리얼 그리고 해바라기 씨 같은 녀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종 잼(Jam)이 준비되어 있으며 꿀도 있습니다. 왼쪽으로는 버터도 보이는군요.

조금씩 떠다 먹었는데, 맛 역시 좋았습니다.



그리고 냉장보관 중 인 것들이 보입니다. 아래 부분적으로 담은 사진들로 볼까요? ^^



과일 후르츠 라고 해야할까요? 캔 제품을 딴 것이 아닌 신선한 과일들을 직접 썰어서 만들어 놓았더군요.

파인애플과 청포토 사과 등이 섞여있어 상큼하면서 달콤한 것이.. 캔 제품과는 달리 맛있었습니다. 요거트와 커드(curd)도 있습니다.



왼쪽 편으로는 연어 슬라이스와 햄 슬라이스, 치즈 슬라이스, 페퍼로니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럽의 대부분이 그런 것인지, 제가 다닌 곳이 유난히 그런 것인지,

홍차류가 다양하게 준비된 곳이 많았습니다. 이곳 크리스탈 호텔(Cristal) 호텔 에서도 여러가지를 준비했네요

왼쪽으로 뜨거운 물을 담아둔 병이 있습니다.



주스(Juice) 의 경우는 사과, 자몽, 오렌지 세 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물도 있었네요^^ 따로 사먹으려면 비싼 물~ 인데... 역시나 주스로 배 채웠습니다-_-;;;



밥을 먹고 뒷 뜰로 나와 봤습니다. 그네와, 아이가 탈 수 있는 말이 있었는데, 전날 내린 눈으로 하얗게 덮여있네요~

저녁을 먹으면서도, 아침을 먹으면서도 본 모습은... 모두가 가족끼리 온 모습... 이었답니다.

노부부, 아이둘을 데리고 있는 부부...... 어찌나 보기 좋았는지...

빠른 시간내에..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꼭! 오리라... 다짐을 하고 또 했습니다^^;;


Story#3 까지는 호텔에서의 식사까지가 위주가 되었네요.

다음 스토리 부터는 기차역과  티틀리스로 올라가는 케이블카와 몇 가지 이야기를 담아보겠습니다.

위에서 내려오며 바라본 엥겔베르그(Engelberg)의 모습과... 내려와서 다시 담았던 사진들은 그 다음의 이야기가 되겠네요^^

그리고.. 루체른(Luzern)의 이야기를 두 번 정도에 나누어 올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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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소복히 쌓인 호텔풍경이 정겹습니다.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2010.01.19 22:15 신고
    • colorno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본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담아내는 솜씨도 표현하는 솜씨도 부족한 것이 아쉽습니다.

      좋에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1.19 23:02 신고
  2. Favicon of http://kidgroom.tistory.com BlogIcon 『꼬마신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와이프와 3살난 제 아들을 데려가고 싶은 곳이네요..^^ 아름다운 장소,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보면, 와이프와 아들 얼굴이 먼저 지나가네요...좋은 포스팅 감사 드립니다.^^

    2010.01.20 00:42 신고
    • colorno9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들 가족끼리 놀러온 모습을 보고 너무도 부러웠었답니다.
      아내와 딸을 한국에 두고, 출장을 나온 상태에서~ 주말을 이용해 다녀왔기에 저 또한 아내와 아이생각에 가슴이 찡~ 했었습니다.

      이곳도 좋았지만, 루체른은.. 더더욱 멋졌었네요.

      혹시 차후에 스위스여행을 계획하시게 된다면,
      겨울이 아닌... 여름이나 가을이 좋을 듯 합니다^^

      2010.01.20 01:28 신고
  3.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풍경 멋져요! 근데.. 지금 시간이 시간인지라.. 음식에서 눈이 안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ㅠㅠ 쩝쩝 입맛만 다셔요ㅋㅋㅋ 블로그 방문 감사드려요 ^ ^

    2010.01.20 01:07 신고
    • colorno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실력이 모자라다보니.. 풍경을 담아내는 건 잘 못하고..
      가까이에 있는 음식들만 담아내나봅니다..ㅎㅎ

      한국은 새벽이겠군요.
      이곳은 오후 5시 30분을 조금 넘겼다 보니.. 역시 출출해지고 있습니다~

      미뇽님 글을 보며.. 저 역시 초심.. 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으니 제가 더 감사한걸요^^

      2010.01.20 08:29 신고
  4. Favicon of http://ealrari.tistory.com/ BlogIcon 하노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고 싶어여...

    2010.01.20 21:51 신고
    • colorno9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혼여행지로도 강추!! 합니다.

      나중에 루체른의 사진들도 올리겠지만... 루체른에 숙소를 잡고 엥겔베르그 까지 산악기차를 타는 것도 추천할만 하더라구요^^

      꼭!꼭! 추천합니다^^

      2010.01.20 22:27 신고

두번째 글이지만... 역시나 티틀리스(Titlis)와 엥겔베르그(Engelberg) 모습보다는,식사에 대한 글을 올리게 되네요.

첫날 저녁에 먹었던 음식과, 아침에 일어나서 먹었던 두 끼의 식사가,

유럽을 여행해본 경험상으론 상당히 괜찮았기에,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앞의 글에서 말씀 드렸지만, 호텔의 숙박과 + 저녁식사 + 아침식사를 포함한 금액이 80€ 였습니다.

저녁을 먹지 않으면 70€라 하였는데... 10€ 아끼려고 굶느니 맛있게 먹자는 생각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건.. 정말.. 후회가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테이블에 이렇게 가지런히 포크들과 나이프, 스푼들을 준비해 줍니다.

중학교 시절 "테이블 매너" 라는 비디오 테이프(VHS) 를 보며, 어떻게 쓰는건지 보긴 했었는데,

20년도 더 지난 이야기다보니 기억 나는 것도 없었고, 

실제로 이렇게 먹는 경우엔, 포크 하나와 나이프 하나, 스푼 한두개면 먹는게 모두 끝나더군요.




물병 입니다. 해외를 다녀보신 분들은 잘 아시는 것 중 하나로.

Water 를 주문하면... with gas? or no gas? 혹은 still or sparkling? 라고 대부분이 물어봅니다.

일반 물에도 탄산이 들어있는 물이 있고, 없는 물이 있으니 주문할 때 얘길 하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탄산이 없는 물이 좋아 no gas 를 주문합니다^^;

저 물의 경우 스위스의 만년설로 만들었다.. 고 기억합니다. 작은 유리병 한병에 3~4€ 정도로 가격이 나갔었네요^^;;;

생맥주도 독일과는 조금 다른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시엔 식사시 와인을 권하겠지만~

독일과 스위스 쪽을 여행하신다면, 식사 시 생맥주 한잔을 추천합니다^^




기본 메뉴로 스프와 아래의 샐러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 둘이서 갔었고, 음식에 대한 경험을 다양하게 하자! 라는 생각에 일단 하나씩 시켰습니다.

그러나... 이곳 역시 추운 마을이라 그런지, 스프는 살짝 짰었네요^^;;;

러시아나 독일과 다른 점이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이 호텔만의 음식이 그런 건지, 다른 곳들까지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프와 함께 주문했던 샐러드 입니다. 이녀석은 간이 따로 된 것이 아니기에, 맛이 훌륭했엇네요^^




테이블에 켜준 초 입니다. 카메라의 조리개 값의 차이가 무엇인지 설명을 하던 중에 담았던 사진이네요.

아웃포커싱에 대해 설명하던 중이었습니다;;;




메인 요리입니다.

저녁 식사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안내하던 직원이.. 영어로 설명을 하다가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는지~

무~ 무~ 하고 제스츄어를 취하며 설명을 했었습니다. 결론은... 훈제 송아지 요리였습니다^^;;; 맛은 훌륭했네요~

10€를 아끼지 않고 시키기를 정말 잘했다고.. 새삼 생각을 했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입니다.

이것을 아이스크림이라고 해도 좋을지 모르겠는 것이... 지금 있는 프랑크푸르트에서도 밥을 먹고 나면 후식으로 이런 녀석을 주는데...

한국에서 먹던 것 처럼 차갑고 단단한 것이 아닌... 꼭 케익의 생크림을 떠먹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초코와 바닐라 그리고 산딸기 맛의 크림이었답니다.


480Km 를 운전하고 가서, 눈덮인 산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고... 내일은 눈이 오지 않기를...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융프라우도 그렇고 티틀리스도 그렇고... 맑은 하늘을 보는 것이 운이 좋아야 한다... 고 하던데, 그것도 여름이 기회가 많다고 합니다.

겨울엔.. 아무래도 힘들다기에 내일은 어떠려나... 라는 생각에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역시나 이곳의 풍경에 앞서... 아침 식사에 대한 사진을 올려야겠네요^^

다음 다음 글에서야... Engelberg 의 기차역과 Titlis 에 올라가는 케이블 카에 대해 담을 수 있을 듯 합니다^^



Cf.)
혹시..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는 분이 계신다면... 전원 코드의 젠더를 준비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전력은 같은 볼티지를 쓰더라도, 코드를 꽂는 구멍이 훨씬 작다보니, 한국 제품 그대로는 꽂을 수가 없었습니다.

젠더를 프랑크푸르트의 luggage 속에 넣어두고 챙겨가지 않은 게 안타까웠었네요.

이 곳의 호텔들도 대부분 무선랜을 지원하기에, 노트북 등을 가져가면 Wi-fi 를 이용하여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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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위스는 아직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1.20 12:22 신고
    • colorno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뚜렷한 여행계획 없이 무작정 출발했었습니다.
      그곳에 도착하고 나서야 아름다운 곳들을 보며 오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가족과 함께 여행하시길 권합니다^^

      2010.01.20 1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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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은 예술이 아닌 추억의 부분입니다. 방법도 이론도 없으며, 즐겁게 담고 기록으로 남길뿐입니다 <Facebook> Mitchell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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