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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박의 엥겔베르그 숙박으로 7번의 포스팅을 했었군요.

루체른(Luzern)은 두번이면 될 듯 하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루체른은 국경에서 가까운 곳입니다만... 이곳을 지나 엥겔베르그까지 약 70km 정도를 더 갔기에~

거꾸로 국경 방향으로 돌아갑니다.


독일도 그렇지만... 이곳도 그런것이.. 추운겨울이고, 눈에 덮였었음에도... 잔디 색이 푸릅니다.

보면서도 신기해서 보고 또 봤습니다만.. 잔디가 맞았네요.

아니.. 어쩌면 잔디처럼 생긴 다른 풀이려나요? 언덕위의 집.. 왠지 운치있어 보입니다.



집들이 그나마 꽤 모여있는 마을입니다. 차를 타고 한참을 달리면서도, 집들은 띄엄 띄엄 있었고,

목장과 같은 곳이 많았는데, 종종 이렇게 집들이 모인곳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곳엔 늘 성당(아니면 교회인지도 모르겠습니다)이 있는 듯 하더군요^^



고속도로를 달려 달려 내려갑니다. 어느덧 자연 분위기 보단 도심의 분위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독일에서 국경을 넘어오게 되면, 공장지대 같은 곳을 지나게 되기에 첫 스위스의 인상은... 자연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지대를 지나고 나면.. 스위스 만의 매력에 빠지게 되더군요^^



지도에서보면 알 수 있듯... 기차역 바로 옆으로 호수가 있습니다^^

(블로그 이전으로 구글맵 위젯이 빠졌네요 티스토리에서도 가능한지 확인해보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따로 지원하지 않아 HTML 코드로 따왔습니다^^;;


루체른 역의 풍선을 제거한 후 보시게 되면... 초록색 부분이 땅인듯 보이지만.. 수심이 얕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제가 사진을 담은 위치는 호수의 북쪽에 살짝 아래로 튀어나온(도로 숫자2가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루체른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자~ 슬슬 걸어가며 사진을 담아볼까요? ^^



더더욱 광각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크롭바디에 18미리 인데도.. 광각은 너무도 부족했네요.

점들처럼 보이는 것이.. 물새들입니다. 청둥오리도 있고~ 고니도 있으며.. 다른 새도 있었습니다^^



햇살이 너무도 눈부십니다. 

진작 아침부터 이런 날씨였다면... 티틀리스에서 아래까지 볼 수 있지 않았으려나.. 라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잠시 후 든 생각이... 지금이라도 이렇게 볼 수 있는게 어딘가!! 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호수를 따라 산책길이 쭉~ 있습니다. 얼핏 생각하면 일산 호수공원 같지만...

물과 그것을 접하는 느낌은.. 굳이 비교하자면 산정호수에 가까웠습니다.

하늘엔별 님 말씀을 듣고 조금 수정을 합니다^^

산정호수의 경우 맑은 느낌이긴 하나.. 좀 휑~한 느낌이었기에... 이곳은.. 경포호 같은..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산 위로.. 구름이 덮이고.. 그 위로 햇살이 쏟아져 나옵니다.

카메라에 담긴 장면은 그리 좋지 못하군요. 실제로 본 모습은 너무도 멋졌습니다...



반대편도 담아봅니다... 멀~리 전형적인 유럽건물들이 보이는군요^^



줌을 조금 당겨 봤습니다. 건물 하나하나가 너무도 멋집니다.

이 쪽은 호텔들이 많았네요. 호텔에 숙소를 잡고 호수를 쭉~ 돌아보는 것도 좋지 않으려나.. 생각을 해봤습니다

왼쪽으로 다리를 건너가면 기차역이 있으니 그곳에서도 이곳 저곳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사진을 담고 있으니.. 새 한마리가 다가옵니다. 백조.. 는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고 고니? 도 아닌 듯 하고...

너.. 정체가 뭐냐..



가까이 와선.. 절 바라봅니다.

잘 찍어달라.. 는 거 같기 보단.. 뭔가 신기한 듯 쳐다봤고.. 뭔가를 안주려나? 하는 것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웃으며 사진을 담고.. "안녕~" 하고 얘길 했더니.. 잠시 뒤.. 반대편으로 갔답니다^^



날개가 너무도 눈부시게 물 위를 떠가던.. 고니(가.. 맞으려나요) 입니다. 줌을 당긴다고 당겼는데.. 더 예쁘게 담질 못했네요~



암수 한쌍이었으려나요..^^ 아름답게 호수위에 떠 있는데..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호수를 걷고 산책하는 사람들을 보니, 역시나 대부분이 가족끼리 왔었고, 혹은 유모차를 밀고 있는 엄마.. 의 모습들도 많이 봤답니다.

역시나.. 홀로 이곳에 와 있다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웠고,  아내와 딸 생각에 가슴이 뭉클 해졌답니다.

조만간.. 꼭! 아내와 아이와...조금 있으면 둘째가 태어나니.. 곧.. 아이들과.. 가 되겠군요...

여하튼... 아내와 아이들과.. 꼭 다시 오리라~ 는 다짐을 하고 또 했습니다~


루체른 호수의 첫번째 이야기 였습니다~

한 번의 이야기를 더 올리면, 이곳의 이야기도 끝나겠네요^^

루체른 이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와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의 사진을 포스팅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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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은 예술이 아닌 추억의 부분입니다. 방법도 이론도 없으며, 즐겁게 담고 기록으로 남길뿐입니다 <Facebook> Mitchell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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