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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해장국 한그릇을 후루룩 먹고 산천어 축제에 가보기 위해 화천으로 떠납니다.


포천을 지나 꼬불꼬북... S자 급커브 코스를 지나고 지나, 두시간 만에 화천에 도착했습니다.


과거, 양주 가던길이 생각나더군요.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를 타고 갔기에 공기 좋고 경치 좋았으나, 험난한 여정이었습니다.





11시 30분 경에 도착을 하였는데, 이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온건지 주차장이랑 주차장은 거의 꽉~차고


길가에도 많은 차들이 서있습니다. 하지만, 민.관.군. 모두가 하나가 되어 행사장 안내를 하며 통제를 하니, 


특별한 문제 없이 흘러 갑니다. 지시하는 방향을 따라 흐르고 흐르다 보니... 행사장과는 좀 멀긴 하지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인파


이곳은 제1 낚시터 입니다. 이곳 외에도 다른 낚시터가 있고, 튜브 썰매 및 스케이트, 얼음축구 등이 있으나...


직접 한 것이 아니므로 사진 및 소개는이 없습니다. 사실 사진은 두어장 있으나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엄청난 사람들... 이래서야 한 두마리 낚을 수나 있으려나?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오른쪽으로는 상점들이 주욱~ 이어져 있는데... 견지낚시부터 얼음뜰채 등 모든 제품을 팝니다.


아시다시피... 현지에서 파는 가격은... 인터넷가의 2~3배가 기본입니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은 현지에서 구매해야겠죠?



아직까지는 밝은 미소


다행히도 날씨가 따뜻했기에 추위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려서 아버지와 파로호로 얼음낚시를 따라 갔던 것이 생각나는데, 어느새 아이들을 데리고 얼음낚시를 와보는군요




구멍 안을 들여다봅니다. 


과연~ 잡을 수 있을까? 깊이는 꽤 깊어 보이는데? 우와~! 얼음은 무지 두껍구나!!!!




산천어 납시오!!!




이날 잡은 가장 큰 산천어! 색상도 불그스름 한 것이 사이즈가 보통 큰게 아닙니다. 


물론 하연이가 잡은 건 아니었지만~ 들고 포즈를 한번 취해봅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가서 배운 스킬 - 얼음을 반만 파서 잡은 녀석들을 살릴 수조를 만들어두기.


얼음 두께는 대략 30Cm 정도 입니다.


15~20 Cm 정도의 깊이로 얼음을 파두면 자연스레 이런 모습이 됩니다^^




얼음 속을 들여다보는 시우



매표소에서 표를 끊으면 5000원 짜리 상품권을 함께 줍니다.


낚시터 출입을 위한 출입증 (성인 : 12,000원, 소인 : 8,000원) 에 상품권 5,000원을 제공하니 절대 비싸지 않습니다.


이 상품권으로는 토속상품을 살 수도 있고 간식거리를 먹을 수도 있어요~


군밤. 추천합니다~






철길을 따라 꼬마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사실... 산천어축제 소개글 이라기보단, 오랜만의 가족 나들이에 대한 글이랍니다^^;;





아래는 SJ4000 의 방수하우징(겨우 1미터) 및 테스트 영상입니다.


화면상에 시간이 2014년 으로 나오는데, 이건 제가 설정을 미처 하지 않은 채 찍어서 그렇습니다.



영상 돌리기 기능을 이용하면 거꾸로 촬영이 가능한데... 급한 마음에 그냥 쑥~ 집어 넣었습니다.


하얗게 구멍들이 보이는 것이 얼음이며 낚시 구멍입니다. 많기도 하군요.





물이 뭍었는데 그냥 찍었네요. MOV 파일을 MP4 형식으로 인코딩 한 것입니다.


SJ4000 의 단점이라면... 파일 형식이 MOV 라는 것입니다.


토요일 단 하루만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나들이로는 괜찮았다는 생각입니다. 


산천어는... 회를 떠먹었어야 하는데 행사장의 산천어 경우 대부분이 양식 산천어를 풀어놓는 것이라 구워 먹었네요.




이렇게 잡혔던 산천어의 운명은....



커다란 사이즈



소금과 함께 쿠킹호일에 감겨








집에 남아있던 복분자 주가 있어... 반주와 함께 꿀꺽! 했답니다.




어느덧 2015년 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됩니다.하루하루가 어찌나 빨리가는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는군요.


13월의 월급이라고 했던 연말정산은 한달치의 급여를 받는게 아니라, 12달치 급여중 한달치에서 큰 피를 토하게 만듭니다.


1월의 마무리... 즐겁게 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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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신났겠네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어요

    2015.01.26 08:29 신고
  2.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산천어 지대로 큰녀석으로 잡으셨네요...
    구이 모습보니...급 침이...ㅎㅎㅎ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5.01.26 09:3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를 떠 먹었어야 하는데, 본의 아니게 하루 숙성(?) 후 구이를 해먹었습니다ㅎㅎ
      저도 산천어는 처음 잡아보고 처음 먹어봤는데, 담백한 맛은 좋았었답니다.

      2015.01.26 09:51 신고
  3.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녀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는 여행 ..이게 아빠의 책임이죠
    '아빠 어디 좀 가~' ..요즘 아이들이 자주 하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

    2015.01.26 11:3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별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고픈 욕심인데, 정작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빠는 왜 일찍 퇴근하고 안와? XX네 아빠처럼 7시에 집에오면 안돼?"
      이러는데... 허구헌날 야근이고 가끔씩은 운동을 하러 가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ㅠ.ㅠ

      2015.01.26 11:46 신고
  4.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산천어 축제 한번도 못가봤어요....
    부산에서 화천가려면 어마어마하게 올라갸아 한다는....;;;

    2015.01.26 12:5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에 계신다면 남해로 가셔야죠~ㅎㅎ
      전 남해로 낚시가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데... 멀어서 가기가 힘드네요..ㅠ.ㅠ

      산천어 축제의 경우 날 잡아서 1박 2일로 가는 것도 나름 괜찮을 듯 합니다.
      바다 낚시와 달리 초보자들도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낚아올릴 때의 손맛은...
      바다의 녀석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은 알아두세요~^^

      2015.01.26 13:37 신고
  5.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6년도인가? 말년에 부대원들과 함께 가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그때는 축제 초창기 시절이라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사람 반 고기 반이라고 하네요? ㅋㅋㅋ

    2015.01.26 15:0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군 복무시절 다녀오셨나요? 전 복무시절엔 DMZ 들어갔던 거나 비트파고 했던게 주 기억이라;;;;;

      주말엔.. 정말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사람반 얼음 반 이랄까요? ㅎㅎ
      고기는 그리 많지 않으니 재주껏 잡아야 하는 듯 합니다.
      그래도~ 나름 즐거웠네요^^

      2015.01.26 17:21 신고
  6. Favicon of http://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은 참 가정적이고 좋은 아빠신 듯 합니다.
    스스로를 생각하니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하다는 생각 마저 들게 만듭니다.
    앞으로 잘해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

    2015.01.26 21: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겉으로 보기에만 그럴 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거의 없고, 있더라도 제대로 챙기는게 없다보니... 미안한 마음 뿐이랍니다.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면서도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
      아빠라는 존재가 든든하게 느껴져야할텐데, 주말에만 얼굴을 보이는 사람.. 정도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15.01.27 07:25 신고
  7. Favicon of http://bbore.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산천어 축제 괜찮은데요?
    그동안 하연이도 많이 큰 것 같습니다. 벌써 부터 숙녀의 기운이,,,,ㅎㅎ
    짭프로는 일단 낮은 온도와 생활방수에선 합격점이네요~
    가격이 그리 센건 아니니 저도 다음에 놀러가기 전에 하나 장만 해야겠습니다.
    잡아오신 산천어도 싱싱하니 군침넘어갈 정도 맛있어 보입니다~!

    2015.01.27 00:3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 정말 많겠지? 그래도 체험이나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갔는데...예상외로 괜찮았습니다.
      아이들 자라는 건 순식간이더군요...ㅠ.ㅠ

      짭프로 경우.. 아직 테스트를 제대로 못해봤는데, 기본적인 방수(그래봐야 (1M) 정도와 0도의 물에서도 동작은 정상적으로 잘 했습니다.
      다만.. 얼음이 너무 두꺼워서인지 WIFI는 얼음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끊어지더군요.

      보시니님 말씀처럼 30미터의 방수까진 모르겠지만... 이 정도 방수하우징이면 10미터는 무난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10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이걸 구매한다는게 최고의 메리트가 아닌가 싶네요;;

      2015.01.27 07:29 신고
  8. Favicon of http://cool moo.net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마지막 사진이 작품처럼 느껴지네요 .
    올해 들어 금주를 잘 실천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좋은 여행 하셨습니다
    ^^

    2015.01.27 21:2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막샷! 이라고 불리는 장르? 입니다 ㅠ.ㅠ (부끄럽습니다)
      금연은 이미 하고 있고... 술은 적당히? 마시려 하는데 스스로 금주의 필요성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15.01.28 02:08 신고
  9.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사진으로만 보내요 ㅎㅎㅎ
    한 5년 정도 지나면 가 볼 수 있으려나 싶네요
    (이제 댓글 잘 달리네요 +_+)

    2015.01.28 22: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5살 정도면 가능합니다~
      다만.. 집중력이 부족할 때라 고기 잡는 것 보단 놀러 가는게 맞겠네요^^
      아이가 커갈 때 까지 점차적으로 가 볼 수 있는 곳은 많답니다~

      (댓글 달린다니 다행입니다ㅠ.ㅠ)

      2015.01.29 13:05 신고
  10. Favicon of http://whiteink.kr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천어도 제법 크네요. 하연이는 제법 용감한데요?
    예전에 딸아이와 맨손으로 송어잡기에 나섰다가 헛손질만 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ㅎ
    딸아이는 무섭다고 근처도 못가요. 요즘 삼시세끼 어촌편 보고 있는데 끼니와 연관되니
    물고기 잡기 무서워 한다는 유해진도 낚시삼매경에 빠지더라구요. 저도 낚시는 잼뱅이거든요. ^^;

    2015.02.01 01:1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연이는 네살때 저를 따라 바다낚시를 갔었답니다~
      일찍부터 손맛을 봐서인지~ 지금도 낚시는 좋아라 하네요^^
      아빠의 영향이 아이들에게 이어진다는게 실감이 납니다ㅎㅎ

      삼시세끼 보니.. 나이가 들면 정말 그런 섬에 들어가서 조용~히 살고싶어지던데요?^^

      2015.02.01 23:15 신고
  1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애들이 안본사이에 많이 컸네요.

    2015.07.17 13:43 신고

부산 여행 중 들린 곳으로, 과거부터 좋아했던 집입니다.


부산에 내려갈 일정을 잡았을 때 부터, 이곳은 꼭 다녀오겠다!!! 결심을 했었답니다.


숙소가 한화 티볼리 해운대 였기에 더욱 좋았었습니다.



과거엔 미포(해운대 옆)에 있었고 대기하는 팀에겐 순번표로 화투장을 나눠줬었습니다.



달맞이 고개로 위치를 옮긴 것을 확인 후, 한화 티볼리 해운대 (한화콘도 해운대)에서 체크 아웃 후 이동합니다.


한화 티볼리 해운대 에서 달맞이 고개 까지는 금방입니다~ 차량으로 10분 이내!!! 해운대로 해서 달맞이 고개로 진입~


조금만 이동하면 카페들이 밀집한 곳들이 있습니다.



과거 이곳엔 레스토랑들이 많았으나, 언제부터인지 브랜드 카페가 많아졌네요.


부산에 하나뿐인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과, 투썸 플레이스, 할리스 커피를 지나...


송정 방향으로 길을 따라 내려가면 왼쪽으로 있습니다.

 

생대구탕


대구탕 두개를 주문합니다. 공기밥 추가!

 

대구를 드실 줄 아는 분들은 몸통보다 머리를 좋아하시기에~ "아주머니! 대가리 쪽으로 주세요~" 라고 얘길 합니다.

 

쫀득하고 맛있는 살과 찰진 껍데기가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차려진 밥상. 반찬은 딱 먹을 만큼! 그래도 과거보다는 가짓수가 많아졌네요~

 

아이들이 어찌나 맛있게 잘 먹는지, 공기밥 2개 추가를 해서 후루룩~~ 먹었습니다.

 

엄마, 아빠보다 더 맛있게...!!! 더 많이...!!! 폭풍흡입을 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날 대구탕을 맛 본 아이들은... 틈만 나면 '산에 대구탕 먹으러 가고 싶다" 고 합니다.

 

햄버거, 피자 이런 건 안찾고... 대구탕을 찾다니... 허허허;;;;

 

위치는 아래의 구글맵을 참조하세요~

 

 

 

밥을 다 먹고는 달맞이 고개 길을 걷고... 차를 한잔 마셨습니다.

 

그리고는 백사장으로 달려갑니다


 


해운대로 갈까 하다가 송정으로 내려왔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용궁사 까지도 2Km 안쪽이라 다녀올까 생각도 했으나~ 모래장난을 치고픈 아이들의 요구를 들어줬네요.




부산은 먹거리고 많고 가격 또한 저렴한 곳이 많습니다.

 

(쌈밥, 돼지국밥 등.. 서울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양도 푸짐한 특정 메뉴들이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먹거리 투어한번 해야겠습니다)

 

 

프랜차이즈나 브랜드 네임이 있는 곳은 타 지역과 다를 바가 없으나, 아무래도 현지만의 맛과 가격으로 승부하는 곳이 많죠

 

냉채족발 또한 과거부터 맛있게 먹었고, 이번 여행에도 먹었으나... 정말 맛있게만 먹고... 사진은 한장도 담지 않았답니다^^;;;

 

물론... 취향은 개별적이라 100% 좋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부산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시원하면서도 맛있는 국물에 싱싱한 생대구가 들어있는 "속시원한 대구탕" 추천합니다!

 

 

연말 정산을 대략 뽑아보니.. 올해는 90만원이 조금 안되게 더 내야한다는 사실에... 충격입니다.

 

13월의 보너스 혹은 월급이라고 불리던 연말 정산이.. 이제는 회사원들의 등골을 빼먹는 "세수 확보"의 타겟이 된게 아닌지...

 

그 많은 세금들로 몇년째 일은 제대로 하지 않고, 서로의 말꼬리나 잡아 싸우며 일은 안하려드는 사람들...

 

그나마도 말도 안되는 행정들에 쓰이는 현실에..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세대가 바뀌면 좋아질거야" 하는 생각도... "일베충" 이라는 표현의 집단으로 유지되는 걸 보면... 쉽지는 않을 듯 하네요.

 

 

마무리가 이상하게 흘러갔습니다~ㅎㅎ;;

 

날씨가 또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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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탕이 급 땡기는데요~~ 너무 먹고 싶어요

    2015.01.20 08:24 신고
  2. Favicon of http://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좋아했다는 그 대구탕집 포스팅이군요. ^^
    부산 갈일이 별로 없지만... 가게 된다면 기억해 두었다가 꼭 한번 들러야겠습니다.

    연말정산... 세금이 존재하는 이유를 왜곡되게 알고 있는 위정자들의 짓거리가 어련하겠나 싶은 요즘입니다. ㅠ.ㅠ

    2015.01.22 15:4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거의 8년만에 부산을 가며 들렸습니다.
      장소를 옮겼다는 것도 검색을 해보고 알았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보는 내내 흐뭇해서 살만 발라주고 국물 떠주고 했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대구탕'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네요^^

      위정자들은... 어린이집 폭생사건의 교사처럼 풀스윙으로 싸다구 맞아도 정신 못차리겠죠?

      세대가 바뀌고 지금 젊은 층들이 나이들면 그래도 인식이 바뀔테니 좋아질거야! 생각을 했는데...
      어린 세대에 '일베충'이란 단어까지 생기는 거 보며... 세월만 흐른다고 될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새삼하게 되었습니다.

      2015.01.22 17:33 신고
  3.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정산....
    신랑은 인센에서 엄청 떼이고 조금 돌려받는걸로 나왔데요
    근데 그게 과연 좋아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

    2015.02.10 22:3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증세, 없는 복지! 라는 공약을 잘 지켜주고 계시죠.
      올릴 거 다 올리고, 걷을 거 다 걷고나니.. 증세는 안된다고 뒷북치시고...
      살기에 더욱 팍팍해지지만, 오복이 바라보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5.02.11 12:44 신고
  4.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렇게 지내고 계셨구나.. 이제 데보라 블로그 다시 합니다. ^^ 자주 올게요.

    2015.07.17 13:42 신고

먼저 말씀드릴 사항으로 이 사진은 2011년의 것으로 현재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현재와 가격의 차이 또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시는 오래된 DSLR을 사용하였으며 사진에 대한 내공도 없고(물론 지금도 없지만), 


사진들 모두 JPEG 파일로 찍었던 것이라 보정도 거의 불가합니다.


때문에~~~~!!!! 사진이 왜 이따위야? 생각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1년 Pacific Deluxe 와 2012년 두번째 여행을 따로 나눠서 포스팅 할 계획입니다.




2011년 7월 현재의 직장으로 이직을 하였고, 그 전달인 2011년 6월... 마지막 연차를 사용하여 2박 3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제주 신라호텔 이었으며, 온돌방을 예약하고 내려갔었는데, 룸 업그레이드로 퍼시픽 디럭스 룸을 사용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신라호텔 제주 (구관) 의 퍼시픽 디럭스(Pacific Deluxe) 룸에 대한 사진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다음 글에서 캠핑 및 다른 내역들에 대해 올려보겠습니다.


로비



로비에 도착해 체크인을 합니다. 여차저차... 이야기를 하다 룸을 업그레이드 하게 됩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음...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하고 키를 받습니다.


이 때엔 몰랐으나... Pacific Deluxe 의 2박 3일 가격은 270만원 이었습니다.


로비 옆의 카페


로비는 5층! 우리 가족이 머물 곳은 (구관) 379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복도를 따라 들어가볼까요?



지금도 대여해주는 지는 모르겠으나, 잉글레시나 유모차를 대여해줬습니다.


Standard room 의 경우 실내 공간 부족으로 입구 앞에 세워놓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드디어 도착


379호! 5성급 호텔을 이용하며... 디럭스 룸을 써 볼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디럭스 룸, 그것도 퍼시픽 디럭스 입니다.




먼저 이 방의 구조를 살펴볼까요?



Pacific Deluxe 구조도



도면 출처는 신라호텔 제주 홈페이지 이며 (http://www.shilla.net/), 도멘에 간략히 글자만 추가하여 썼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정면으로 비니바가 있으며... 우측으로는 침실, 좌측으로는 욕조와 샤워룸, 화장실이 있습니다.


구조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구에서 미니바 까지 꽤 거리가 됩니다. 침실의 공간도 넉넉해서, 유모차를 안에 넣고도 공간이 남습니다



열악한 사진이지만...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ㅠ.ㅠ


미니바


미니바 - 구경은 무료!


다양한 용품 및 주류


온수 포트 및 차(茶) - 차는 무료~




침실


넉넉하다 못해 넘치는 공간



왼쪽으로는 테라스로 나가는 문 오른쪽으로는 침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푹신한 소파와 테이블~


퀸사이즈의 침대 두개가 붙어있습니다


퀸사이즈 두개의 침대가 붙어 있었으며 침실 하나만 해도 다른 Standard 룸 크기일 정도로 넓습니다.



이 방의 최고 장점중 하나는 퍼시픽 디럭스 룸 중에서도... 테라스가 밖의 잔디로 바로 이어져있다는 것입니다.


창을 열면 테라스로 의자와 탁자가 있으며 잔디를 통해 밖으로 걸어나갈 수 있고, 바다도 볼 수 있습니다.


밖으로 잔디가 보이시나요?



테라스



당시 갓 다섯살이던 하연이 입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9살 이군요.


She was just 5 years. But now? She is 9 years old. (2015)







욕실


불을 끄고 자연광으로 찰칵


월풀 욕조


월풀 욕조와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하연이가 바라보는 곳.. 오른쪽으로는 세면대와 어매니티 등이 있습니다



세면대



이곳이 하연이가 바라보고 있는 곳으로 샤워부스 앞입니다. 넉넉하게 준비된 수건들과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 입니다


그리고 어매니티.빗과 로션 고무줄.. 어지간한 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TV


고개를 살짝 들어보면 TV가 보입니다. 월풀 욕조에서 TV 감상이 가능하죠~


오른쪽의 문을 열면? 미니바로 연결됩니다. (화벨도 엉망, 구도도 엉망...  사진이 엉망이군요 ㅠ.ㅠ)


샤워 부스



오! 영국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Molton Brown 제품의 샴푸, 헤어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월풀 좌측의 화장대


사실... 남자 입장에선 화장대나 거울이 이렇게 많을 필요가 있을 정도입니다 ( 체중계 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이곳에서 머리를 말리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왼쪽으로 뭔가가 보이시나요? 좌측의 옷장 입니다.


화장대 옆 옷장 - 안전 금고도 이곳에 있음


위로 두툼한 슬리퍼 2쌍이 준비되어 있으며, 캐리어는 이곳에 보관해도 됩니다.


물론 방에도 캐리어를 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화장실



비데가 장치된 변기


유럽과 러시아에서 많이 봤던 비데


비데가 달린 변기가 있음에도, 따로 비데가 있습니다. 취향에 맞춰 쓰도록 배려한 거라 생각해야겠죠?


사실.. 2007년 유럽 출장 중 저게 뭘까 한참을 궁금해 했었습니다. 세면대는 아니고.. 뭘까? 했었던 기억이 새삼나는군요.


사용도 전혀 해보지 않은 채... 귀국 후에야 저것이 비데라는 것을 알았었습니다;;






실내에서 담은 사진들이 더 많으나, 아이들의 사진이 대부분이다보니 소개할 사진들이 몇 장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 소개글은 이정도 입니다. 아래로는 복도 측의 인테리어를 조금만 볼까요?




소개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몇 년이 지난 이야기네요.


신라호텔 제주에 머무르는 동안 모닝뷔페는 정말~~ 만족했으며, 수영장에서 보낸 시간도 많습니다.


일년에 한 번은 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2011년 2012년 두번 다녀오고, 2013년은 강원도 쪽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2014년엔 푸켓을 다녀왔네요^^;;; 


모닝뷔페, 수영장, 캠핑, 와이너리투어, 바닷가 등... 볼거리도 먹을거리도 많았는데...


혹, 도움이 될 정보가 있을 지 모르겠으나 기회가 닿는대로 조금씩 써보겠습니다 ( 자랑질 아닙니다 )




제주에 가시게 되면 렌트카를 이용하거나 네비게이션을 쓰시겠지만.. 참고로 지도도 올려볼까요?


[Daum 지도]


신라호텔은 제주 남쪽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협재해수욕장을 좋아하는데... 거리가 너무 멀군요.


2015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열 여덟번 째 날입니다. 돌아보면 시간은 너무도 빨리 흐르네요~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엔 계획한 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들도 많으며, 해보고 싶은 것들도 많습니다.


이 결심 그대로, 열정을 다해 한 해를 살았으면... 싶은데... 어느새 현실에 찌들어가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반짝 추위가 왔는데, 내일 오후(18일 오후) 부터는 풀린다고 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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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임머신이 따로 없는 제주 신라호텔 이용기군요. ^^ 국내 정상 호텔답게 고급 스러움이 물씬 풍깁니다. ^^

    2015.01.18 23:3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임머신.. 적절한 표현이십니다ㅠ.ㅠ
      진작에 글을 좀 올렸어야 하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고 있네요.
      일년에 한번은 좋은데가보자! 라고 생각하고 첫 도전이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답니다^^;;;
      그래서 다음해에도 한번 더 갔었네요.
      내공도 없고 부족한 사진이라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2015.01.19 08:04 신고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럭셔리한 신라호텔~~ㅋㅋ 가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즐거운 가족여행 멋진 추억 많이 많드셨겠어요

    2015.01.19 08:27 신고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라스가 밖으로 이어지는건 진정 맘에 드네요^^
    걍 고급진 모습이 마구 흘러요 ㅋㅋ
    오~~ 전 신라호텔 한번도 못가봤어요....ㅠㅠ 가보고 싶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5.01.19 10:3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해인 2012년에 역시 방문을 했었는데, 이 때엔 다른 방이었습니다.
      다른 글에서 소개를 한번 더 하려고 하는데, 밖으로 이어진 테라스!! 이건 정말 환상이었답니다.
      아이들은 수영복을 입은 채 잔디밭을 통해 수영장으로 달려 나갔고, 전 문단속을 한 채 나가야했었네요~^^;;

      2015.01.19 23:21 신고
오늘은 부산 여행 중 갔던 뷔페인 식당120 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앞의 글에서 소개한 한화 티볼리 해운대(한화콘도 해운대)를 숙소로 잡았기에, 첫날 식사를 이곳에서 했습니다.

 

일반적인 패밀리 레스토랑에 익숙해진 제게 한식을 메인으로 한 색다른 곳이었고,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고온 곳이었습니다.

 

보통 패밀리 레스토랑 뷔페 경우 샐러드, 피자, 파스타, 쌀국수 등의 메뉴가 일반적인데 이곳은 달랐네요.

 

음식 파트별로 나뉘어 있었으니~ 한곳씩 파트별로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음식을 담은 사진이나 세세한 사진은 담지 않았습니다.

 

사람도 워낙 많았지만.. 오랜만의 가족 여행에 블로그 포스팅 할 글부터 신경쓰지 않기위해 노력 했다고 생각해주세요~~ㅜ.ㅜ

 

우선..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간은 엄청 넓으나.. 사람들은 그만큼 많이 찾는 곳이기에 음식의 순환이 빨랐습니다.

 

 

1. 샐러드 농장

 

샐러드 농장

 

보통 뷔페의 샐러드바와 비슷합니다. 다만.. 신선한 재료들을 보이도록(?) 둔 채 바로바로 채워줍니다.

 

신선한 샐러드들과 드레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드레싱은 된장, 참깨, 유자 등으로 전통식입니다. 이것 또한 색달랐네요

 

 

 

2. Live Cook - 부침개, 튀김, 파스타, 스테이크 등이 있는 곳

 

 

여러 종류의 부침개(매생이, 오꼬노 미야끼)와 튀김류(대하, 양파 등)가  있으며,

 

한식류, 스테이크 등 다양한 식사거리가 있습니다. (탕수육, 옥수수구이, 궁중 불고기, 제육볶음, 버섯볶음, 꽃게 강정, 전통 순대 등)

 

부침개가 있다는 것도 색달랐지만... 디너 샐러드였기에 가을 대하 튀김이 있었는데...  솔직히 대하 튀김만 세 번이상 먹은듯 합니다;;;;

 

메인 메뉴는 이곳에 있다고 보시면 되며, 자주 만들어져서 나오기에 식거나 오래된 맛은 없었습니다.

 

 

 

 

3. 스페셜 장터

 

스페셜 장터

 

스페셜 메뉴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이날은 사진에 있듯 가마솥에서 한방 된장 수육을 꺼내어 그자리에서 썰어줬습니다.

 

맛있는 수육과 생굴, 보쌈 김치... 생각하니 또 침이 넘어가는 군요~^^;;; 여기서만 잘 먹어도 훌륭합니다.

 

스테이크, 꽃게 강정, 대하튀김, 차돌박이 샐러드는... 앞서 사진의 부침개가 있던 파트에서 제공했습니다.

 

쌓아놓고 덜어가는 것이 아닌~ "스테이크 주세요~"를 외치면 그자리에서 구워줍니다.

 

5분뒤에 드실 수 있습니다~ 라는 얘길 듣고.. 한바퀴 휘익~ 돌아 받아왔었습니다.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을 남기지 못했지만.. 스테이크 전문점이라는 아웃X 스테이크나 빕X 의 스테이크에 결코 뒤지지 않았네요.

 

 

 

 

4. 제면소

 

제면소에서는? "면 주세요~~"를 외칩니다

 

면을 뽑아줍니다. 잡채도 있고, 생면 볶음 우동도 있습니다.

 

"면 주세요~ (면 주이소~)" 외치면? 그자리에서 뽑은 면으로 만들어주는 국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면은 칼국수 처럼 얇고 넓게 썰어져서 나옵니다(역시 먹느라 바빠서 남긴 사진이 없군요...)

 

도정 김밥!!

 

그날 도정한 쌀로 만든 김밥입니다. 이게 상당히 맛있었기에.. 배가 부른데도 집어 먹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싸뒀다가.. 야식으로 먹고 싶었네요~

 

지리멸(1.5cm 이하의 작은 멸치)이 들어있어 고소~ 하며 맛있었습니다.

 

 

 

 

5. 가마솥

 

이름만 봐도 감이 오시나요? ^^

 

다양한 밥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일반적인 패밀리 레스토랑과 차별화 된 것 중 특별한 부분입니다.

 

다양한 솥밥이 준비되어 있는 곳으로... 버섯밥, 밤콩밥, 우엉밥, 박말랭이밥, 팥밥, 흰쌀밥 이 있습니다.

 

조금씩 종류별로 떠서 맛을 봐도 좋았으며, 종류별로 그릇에 떠서 아이들에게 맛을 보여주고 짧은 지식으로 효능을 얘길해줬는데..

 

이곳 또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6. 부뚜막

 

 

쇠고기미역국, 팥죽, 남해 매생이 스프, 수제 어묵탕 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종류별로 반그릇 이상을 먹었습니다;;;;

 

왼쪽 그릇 옆으로는 김치, 겉절이, 젓갈류... 그리고 더 왼쪽으로 비빔밥 재료가 있습니다

 

 

 

 

7. 붕어빵 가게

 

 

3번의 스페셜장터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붕어빵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깜직하고 맛있는 붕어빵을 제공합니다.

 

팥만 있느냐? 슈크림도 있으니 취향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귀요미 붕어빵

 

 

 

커피는 물론 마실 수 있으며 옆으로 수국차, 유자 에이드, 보리차, 솔잎 워터 등의 차도 있습니다만...

 

한손으로 먹거리를 든 채 사진을 담았다보니... 결과물이 영 아니라 차마 올리지 못하겠습니다ㅠ.ㅠ

 

 

 

 

8. 방앗간

 

 

찰떡 부터 다양한 종류의 떡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떡 외에도 강정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과일류는 적습니다)

 

메뉴도 맛도 좋았지만.... 가격이 중요하겠죠??

 

시간대 / 요일별 금액

 

보다 자세한 시간별 안내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성인과 같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취학, 성인 사이에... 중간 단계의 요금이 있으면 좋을텐데... 하다못해 초등학생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영수증의 금액은...  어이쿠.... (2014년 기준)8살 짜리 딸도 성인요금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도 성인에 포함되어 계산을 했지만... 그만큼 제가 더 많이 먹었다는게 현실입니다(몇 접시를 먹은건지...)

 

흔히들 가는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과 차이가 있다면... 한식 위주 인 것.. 그리고 제휴카드의 혜택등이 없는 듯 합니다. 

 

평일이라면 그나마 덜 부담스러울 지 모르나... 부산에 도착했던 일요일 점심은 비싸게 먹었네요^^;;; 

 

위치는 부산 영화의 전당 4층에 있었기에 한화콘도에서 가까웠습니다.

 

 

 

첫날 이렇게 맛있는 점심 겸 저녁을 먹었기에 배가 부른 채 티비도 보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틑날 일어나서는 한화 티볼리 해운대의 뷔페인 '블루 마린'에서 조식뷔페를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어시장에서 회를 사와서 먹고.. 다음날은 해운대 달맞이 고개위의 속시원한 대구탕까지~

 

제가 좋아하는 몇 곳은 다녀왔습니다^^;;;

 

 

2006년 12월에 부산의 맛집 몇 곳 (Click~ 시 페이지가 열립니다) 이라는 글로 사진한장 떨렁 올렸던 곳인데,

 

업장 위치가 달맞이 고개로 이동을 했네요. 백사장 앞이 아니라는 건 아쉬웠지만 맛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또 한가지 달라진 점은... 5천원이었던 대구탕이 지금은 7천원. 8년만에 2천원 올랐으면 저렴한 편이겠죠?

 

오늘은 제대로 된 소개도 아닌... 그저 친구의 말만 듣고 갔다가 상당히 만족해서 돌아온 식당120 에 대해서 올려봤습니다.

 

맛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며, 양식을 더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이곳이 별로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 부산 여행을 가게 된다면, 과거에 다녔던 복지리 집과 냉채족발 집에 꼭 들리고싶네요~^^

 

벌써 1월의 절반인 15일 입니다~! 날씨가 풀렸다 추워졌다 하는데... 건강들 하신가요?

 

일이 많으나, 올해는 꼭 블로그에도 신경을 쓰고 싶단 생각에 오기를 가지고(!) 도움이 안되는 글이나마 올려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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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 나름 인기가 있는 음식점인가보네요~~ 식당120~~ 상호가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2015.01.15 08:1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상호를 들었을 땐... 정말 작은 식당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막상 도착을 해서보니.. 규모가 엄청난 뷔페더군요^^;;;
      맛있게 먹고왔던 곳이라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2015.01.15 08:45 신고
  2. Favicon of http://www.impactamin.com BlogIcon 임팩타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식당 이름 들어봤던 것 같아요~ 한식뷔폐!
    부산 가게 되면 한번 가보려고요^^

    2015.01.15 17:5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전혀 알지도 못한 채, 부산에 거주중인 친구의 추천을 받아 갔던 곳이었습니다.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클 수 있겠지만, 생각외의 메뉴들과 맛으로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었답니다.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015.01.15 18:14 신고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까운 곳이라면 오늘 당장이라도 갔을듯 싶네요...
    그나저나, 아침을 못했더니 너무 힘드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5.01.16 10:1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취향이지만 전 이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한식들.. 굴보쌈, 다양한 밥.. 평소 뷔페가서 4접시 먹는다면 여기선 7접시 이상 먹은 듯 합니다ㅎㅎ

      2015.01.16 11:26 신고
  4. Favicon of http://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마음에 드는군요 요리 코너마다 이름도 재밌고… 색다른 느낌이 있네요. ^^ 이시간 문득 허기가 지는 느낌입니다. ㅎ

    2015.01.18 23:3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식 뷔페라 그런지 방앗간, 부뚜막 등.. 재미있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맛도 괜찮았네요^^

      아내는 이곳에 또 가고 싶다고 하고, 아이들은 대구탕 집에 또 가고 싶다고 합니다ㅎㅎㅎ

      2015.01.19 08:02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걱~! 아이들이 대구탕을요?? ㅎㅎ 아내분과 아이들이 바뀐 듯합니다. ^^

      2015.01.19 08: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ㅎㅎㅎ 아이들은 식당120 에선 붕어빵이 너무 좋았는지 다른 음식들은 제대로 기억을 못하네요.
      다만, 다음날 가서 먹은 대구탕은 또렷하게 기억을 하나봅니다^^;;;
      지난 주말에도 대구탕 먹으러 가고싶다고 가자고 졸라댔었답니다....ㅋ

      2015.01.19 23:17 신고

지난 달(2014.12) 초에 월, 화 이틀의 연차를 써서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2박 3일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신 할머님(아이들에겐 증조할머니)을 뵈러 뵈러 가는 것이었는데, 가족여행이 되었네요.


아이들은 바다도 보고, 모래놀이도 하고~ 맛있는 것들을 먹었기에 차를 타고 이동하느라 피곤했지만, 즐거워했던 여행입니다.


부산에 간 김에 맛집 투어(원래 알던 곳들)를 할까 했었는데, 두 곳 밖에 다녀올 수 없었습니다.


우선... 한화 티볼리 해운대를 소개합니다.


사실 블로그로 소개를 하려 한 것도 아니었기에 사진도 많이 없습니다. 그냥 이런 곳이 있구나~ 라고 참고만 해주세요.


한화콘도 해운대.. 한화 티볼리 라고 불리우는 곳으로, 회사에서 지원하는 콘도를 신청해서 1박에 85000원에 다녀온 곳 입니다.

 

비회원 숙박 요금이 42만인가 그렇던데.. 비회원가로 숙박을 하실 분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설마....)


한화 티볼리 입구


아래로는 객실의 사진들 입니다


거실의 풍경

 

거실 안쪽의 모습 - 싱크대, 온수포트, 전기압력밥솥 등이 보입니다.

 

바다를 향하고 있는 창


바다를 바라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하연이~


아래에서 정리를 하겠지만, 이곳의 장점 중 하나로.. 바다가 바로 앞이라는 것 입니다.


창을 통해 밖을 바라보면 멀~리 오륙도 까지 볼 수 있으며.. 맑은 날은 더 멀리까지도 보일 듯 합니다.



멀리 오륙도가 보입니다.


욕실입니다. 샴푸와 바디워시, 비누 등의 기본물품은 준비가 되어 있으나, 


머릿결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린스 혹은 컨디셔너를 필히 챙겨가시길 권장 합니다. 


머릿결에 신경을 거의 안쓰는 편인데... 머리를 감고났더니 뻣뻣해져서, 제 머리카락이 아닌 것 같더군요.


샤워룸과 화장실


그리고~ 입구쪽의 방 입니다. 


침대룸과 온돌이 있는데, 아이들을 생각해서 온돌로 신청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은 이용하지 않은 채, 이불을 꺼내서 다같이 거실에서 잤답니다~^^;;


방문에서 정면으로 바라본 모습


입구에서 바라본 좌측면


거울과 작은 화장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헤어 드라이어도 파우치로 준비되어 있네요


방 안에서 바라본 모습 - 거울과 화장대

 

크기까지 정확한 이미지는 아니지만, 대략 아래 이미지와 같은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블루라군 조식뷔페 입니다. 전날 데스크에서 구매를 하면 숙박 고객에 한해 만원인가 만 천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패밀리 레스토랑을 생각하자면 가성비는 나쁘지 않습니다.




블루 시걸 - 뷔페 가격


음식들은 이런 것들이 있구나~ 라고 참고만 해주세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소개하려고 찍은 것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있으며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이곳에서도 창 밖으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바다를 보려하는데 비가와서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살짝 걸어나오면 방파제에서 광안대교의 야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로 앞 방파제에서 담은 광안대교


콘도이기에 조리도구가 준비되어 있는데, 미처 사진으로 담지 못했습니다.


냉장고, 전기밥솥과 냄비들, 그릇과 전기포트 ,수저, 컵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간단한 조리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다 쓴 다음 설거지를 하고 나왔지만, 콘도 사용 시 식기류 사용 전엔 다시한번 세척 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사우나도 다녀왔는데... 사진으로 담아올 수가 없었습니다^^;; 아저씨들의 모습.. 유쾌하진 않으실 듯...

 

사우나는 4층에 위치하고있으며, 창 밖으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탕에 앉아 밖을 보는 게 좋을 듯 한데...

 

해가 저문 밤 시간에 갔었기에 창 밖의 풍경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들과 물장구 치고 놀다 왔네요^^

 

대부분의 사우나처럼 남탕은 수건 및 샤워타올이 무제한 제공되며 체중계. 헤어드라이기, 면봉, 스킨, 로션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 여탕보고서 라는 웹툰을 보며 느낀건데... 남탕과 여탕은 제공 품목도 환경도 정말 다른 듯 합니다 )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1. 난방 - 12월 초 날씨가 꽤 추웠습니다. 실내 온도를 많이 올렸으나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2. 먼지 - 청소가 되었을 텐데, 먼지가 많습니다. 바닥을 쓸어보니 하얗게 먼지가 쓸려 나왔습니다. 깜짝 놀랐네요.



장점으로

 

1. 바다가 보이는 전망 - 객실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바다는 실컷 볼 수 있습니다

 

2. 무료주차 - 출입에 제약이 없습니다. 다만 주차장 진출입로가 협소한 관계로 미숙한 분들은 차를 긁을 수 있습니다

 

3. 위치 - 저녁에 광안리쪽 어시장에서 활어회를 떠다 먹었으며, 해운대, 벡스코 등으로의 이동이 용이합니다. 마트도 근처에 있습니다.

 

 

4년 전 부터 소개해야지 하는 곳들은 이미 환경이 바뀌었을까 하는 걱정에 정작 소개하지 못하고...

 

그나마 최근에 다녀온 부산이기에 남겨봤습니다~ 참고가 되실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기회를 만들어서 제주 신라호텔과 푸켓 힐튼 등의 몇몇곳은 꼭! 포스팅하고 싶습니다ㅜ.ㅜ

 

부산에 내려간 김에 속시원한 대구탕도 먹고 왔습니다. 이 곳은 제가 좋아하던 곳인데 아이들까지 너무도 좋아했습니다.

 

지난 주에 속시원한 대구탕 먹으러 가자고 제게 당당히 요구(?)할 정도니 말이죠~^^

 

식당120 (Click 시 식당120 소개 글이 열립니다) 이라는 뷔페도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론 이 곳을 추천합니다. 

 

사진은 몇 장 없으나, 다음 이야기에 두곳을 모두 올려보겠습니다.

 

1월이 시작되고 벌써 13일 째 입니다. 한 해의 시작을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오후부터 풀릴거라고 하지만, 많이 춥네요.

 

게다가 서울경우 시야까지 흐리니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무엇보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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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녀분들이 많이 성장했네요 !
    늦게 새해 인사 드림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을미년 되세요 화이팅 !!!

    2015.01.13 15:4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이 크는 걸 보면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새삼하게 됩니다^^;;
      새해 운동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으신지요?
      전... 변함없이 검도하나만 하고 있네요~ ㅠ.ㅠ

      다양한 도전도 해보고 싶고 열정을 불살라 보고픈데~ 이래저래 쉽지가 않습니다ㅎㅎ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5.01.13 17:18 신고
    •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원권 있으면 콘도 이용 편하고 좋더라고요
      펜션에 비해 룸 컨디션에 믿음도 있고요
      가신곳의 청소와 난방이 별로였다고 하신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요 ㅠㅠㅠㅠ

      2015.01.13 22:49 신고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이들이 분위기 있게 모델을~~~ 밋첼님이 잘 포착하기도 했지만 ~~ㅋㅋ 즐거운 가족여행 좋은데요

    2015.01.14 08: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소엔 아이들을 보기도 힘들고 놀아줄 시간이 없었는데, 좋은 기회였었습니다^^
      이렇게만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새삼들었었네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15.01.14 12:21 신고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요기 괜찮네요..^^
    바다 전망보기도 딱일듯 하구, 시설도 깔끔한게^^
    그나저나 모델이 너무 멎진걸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5.01.14 09:4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딸아이는 카메라를 의식해서 알아서 포즈를 잡고, 아들래미는 카메라를 보면 표정이 이상해져서 스냅을 찍었습니다.
      바다는 원없이 보이는 곳이라 좋았는데, 2박 3일동안 운전만 1000km 는 넘게 한 듯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5.01.14 12:23 신고
  4. Favicon of http://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있게 사진도 찍으시고 의도하지 않게 제대로 콘도 소개가 되었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충동이 확 듭니다. 뷔페도 꽤 좋아 보이구요. ^^

    2015.01.14 22:3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숙소는 어디가 되든.. 여행을 간다는 것 부터가 너무 좋았습니다.
      심적인 여유없이 살다보니, 바다도 보고 놀러다녀온 게 좋았었답니다.

      입지 조건도 좋고, 바다 전망도 가능하고...85000원 이라는 가격에 머물렀으니 괜찮았지만...
      비회원가인 42만원이라면... 절대 갈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2015.01.15 12:26 신고
  5. Favicon of http://blogandme2.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앤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5.02.06 12:26 신고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5.03.27 04:40
  7. BlogIcon 서영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확하고 깔금한 설명 감사해요
    9월 예약에 많은 도움됩니다

    2015.08.15 16:02 신고

추석 연휴... 딸아이와 둘이서만 남해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낚시도 하고, 바닷물에 발도 담궈보고... 편안한 카페에서 차와 허니브레드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왔답니다.


캠핑 관련해서 글을 써야할 것도 많은데, 오늘은 추석 여행중에 다녀온 남해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어찌보면... 딸과의 여행이라기 보다, 카페 소개에 가까운 글이 되겠네요


복어가 너무 귀여워요 >_<)b


남해에 내려가면 낚시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낚시에선... 감성돔 작은 녀석들과 깔따구라 부르는 농어 새끼들(30cm 수준) 그리고 붕장어 여러마리 잡고 왔답니다.


하연이도 낚시를 좋아하는 지라 옆에서 낚시를 해봅니다~


감성돔을 잡았어요!!!


현지 분들이 "살감생이" 라고 부르는... 감성돔 새끼 입니다.  크기는 작아도 손맛이 좋아서.. 하연이는 즐거워 했답니다~~





아빠와 손잡고 걸어본 몽돌 해수욕장


손을 잡고 걷고, 놀며... 딸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새삼 느낍니다.


다만, 하연이도 조금 더 크면 아빠를 멀리하게 되려나... 하는 걱정을 하고 있는게 아빠의 마음이랍니다ㅠ.ㅠ


여행중에 맛난 커피한잔 하고싶다는 생각~ 해본 적 있으시죠? ^^


제가 커피맛을 너무도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에스프레소를 즐겨마시는 지라...


여행중.. 커피 한잔이 너무 그리웠는데... 분위기도 좋고 커피맛도 좋은! 그리고 하연이도 너무 좋아했던 곳이 있습니다~


설마...zoo coffee??


밖에서 건물을 바라봤을 땐... 시골의 커피숍? 현대화된 다방? 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테이크 아웃으로 커피를 사러 들어가선 그냥 눌러 앉아서 커피와 허니브레드를 즐겼던 곳입니다.



시나몬 허니브레드


삼촌! 허니브레드 좀 잘 썰어봐요!!!


마침, 손님이 없었기에 이곳 저곳을 둘러봤습니다. 깔끔한 실내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듭니다. 


화장실!! 이곳은 정말 서울보다 나으면 나았지 절대 못하지 않습니다~ 딸아이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었던... 곳인데...


그런데.... 정작 화장실 사진은 담아오질 못했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빨간 등대



창선교와 등대


어린 시절... 아버지와 창선도로 볼락 낚시를 오곤 했었습니다.


당시엔 창선도로 들어오는 다리가 없어 배를 타고 다녀야만 했는데, 지금은 삼천포에서 넘어올 수도 있고,


남해대교를 넘어 쭉~ 올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낚시하기에도 정말 좋아졌더군요~~^^








제빙기가 신형입니다. 사진으로 담아오진 못했는데... 설빙에서 먹는 것과 같은 빙수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니, 이런 곳에 이런 시설을!! 하고는 새삼 놀랐습니다.







역시나 ZOO COFFEE 가 생각나는 ITEM!


호랑이와 다른 동물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ZOO COFFEE가 생각나는 Item 이었네요~ 


하연이가 한참을 말걸고(?) 놀아주더라는 점에서... 좋은 녀석들이었습니다.



베이비 체어!


역시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베이비 체어 입니다.


도심의 커피 전문점에서도 보기 힘든 베이비체어가 이곳엔 있군요.


과연 얼마나 사용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최소한의 편의시설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Tea


원래도 차(Tea)를 좋아해서 사무실에서도 인퓨져를 사용해서 홍차를 먹곤 합니다.


최근은 프로젝트 때문에 T/F룸으로 자리를 옮기고 잘 먹지 못했었는데.... 


셜록 시리즈를 보고나서 다시금 즐기고 있답니다.


그런데... 남해의 작은 커피전문점에 다양한 종류의 차도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에 새삼 깜짝! 놀랐네요.




낮에 담은 사진이 없어서... 낚시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외부에서 담은 사진 입니다.


문을 닫는 시간은 9시? 정도 인 듯 한데... 밖에서 보이는 심플한 모습과 달리,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갖춰진 곳이라...


남해를 여행하는 분들께 추천을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창선교를 넘을 땐 "죽방"으로 멸치를 잡는 전통방식도 볼 수 있답니다~^^



생일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여행이 아닌 카페 소개글이 되었습니다.


남해를 좋아해서 낚시도 가고 여행도 가는 곳인데~ 그 곳에서 발견한 곳이라 소개를 해봅니다^^


어느덧 10월.. 한글날 이네요. 휴일인데 출근을 해서 밤을 새야하는 IT의 현실..ㅎㅎㅎ


한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 다가옵니다. 알찬 한해.. 보내고 계신가요? 


언제고 오늘을 돌아보았을 때... 아쉬움이 남을지언정 후회는 절대 없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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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맹이 많이 컸네요~~~ 오랜만에 남해바다를 보네요.. 전 어제 서해바다에 ㅋㅋ 조개구이 먹으러 다녀왔답니다.

    2014.10.10 12:4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지내고 계신지요?
      아이가 커가니 장점도 단점도 있네요~~^^
      아빠로써라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4.10.10 23:24 신고
  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주님 생일이었던가봐용?
    딸램들은 애교가 작렬한다는디.
    살살 녹을듯합니다....
    가족여행 부러워랑...
    잘 지내시지요?

    2014.10.12 11:3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밤샘 당직근무 중에 확인 합니다~ 이럴 때 아니면 여유가 잘 안나네요..ㅠ.ㅠ
      딸과 둘이서만 다녀온 여행이라 더 애틋했습니다.

      지금 비바리님 블로그 갔다간........ 배고픔과 식욕에 쓰러질까봐.... 내일 아침 먹고 들려야겠습니다~ㅠㅠㅋ

      2014.10.16 02:24 신고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늘 참 좋은곳이구나..이렇게 생각만 하게 되네요^^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10.22 09:5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서야 댓글을 확인했습니다..ㅠ.ㅠ
      블로그 신경써야지! 하면서도.. 마음처럼 안되네요~
      새해엔 다시 시작하리라! 라고 주먹만 불끈 쥐어봅니다.

      2014년 한 해 즐겁게 보내셨나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2015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14.12.30 08:47 신고
  4.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미소 띠우게 하는 건 딸이죠
    딸은 사랑으로 키우고 아들은 작때기로 키우는 겁니다 ㅋㅋ
    근데 딸이 없어요 ㅜㅜ;

    2014.10.22 21:0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딸은 사랑으로, 아들은 작대기로에... 공감한다는게 저도 나이가 들었다는 걸까요..ㅋ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한 해 마무리 즐겁게 하시고~
      더 건강하고 더 도전할 수 있는 2015년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4.12.30 09:09 신고
  5. Favicon of http://25040304.com BlogIcon Adieu K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대박입니다 사진이 아주 멋져요 아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 가보고 싶은 곳. 사진 잘 봤어요 따듯한 5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2015.05.07 23:11 신고

토요일이지만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을 했고, 오후 5시.. 검도장에 들려 땀을 흘린 뒤,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았습니다.


주차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은 시간당 3000원. 2시간 이후에는 10분당 500원 씩 추가입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얼마되지 않으니 그래! 공영주차장에 대면 되겠네! 하는 생각으로 무작정 가는건 비추입니다~^^;


오늘 올리는 사진들은... "남산골 한옥마을" 에 대한 정보라기 보다, 막샷.. 이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삼각대 플레이트를 고정할 수도 없었고.. 하늘은 뿌옇고 흐렸으며... 결정적으로... 내공이 바닥이기 때문입니다~~


후보정을 잘 못하는 관계로, 밝기조정 혹은 포토웍스를 통한 샤픈이 전부입니다.


아~~ 라룸(LightRoom) 공부를 시작 해야겠네요 ㅠ.ㅠ



자 그럼 막샷 시작합니다~~ 렛츠 고~~~


( 참고로 저는 Canon 24-105 를 사용합니다. 진득한 느낌은 렌즈 덕을 보고 있습니다~^^;;;; )






저 멀리 돌 위에 누워계신 분! 너무도 편안해 보이셨습니다....



단체로 앉아 간식을 먹기에 좋은 곳 인듯 합니다. 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1석 3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곳 이더군요~ 다만 습하고 더운 날씨는 피해서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남산이기에 역시 N타워가 잘 보입니다.


뭘 찍으려 했던 건지... 구도도 화각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막샷 입니다ㅜ.ㅜ


어릴땐 N타워 라는 이름은 없었고, 남산타워! 였습니다... N타워가 아닌 남산타워가 익숙한 분들 저 말고도 있으시죠?



타임캡슐 입구


남산골 한옥마을에 있는 타임캡슐 입구 입니다.


사실 정확한 명칭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묘~~ 한 분위기와 터널을 통과하면 볼 수 있는 독특한 느낌!


이곳은 이런 막샷이 아닌 모델과 함께 가서 사진을 담아야 좋은 곳입니다.


길을 꼬불꼬불 돌아서 내려가면~?


타임캡슐!!!


이곳으로 이어집니다~ 이건 터널을 들어와서 찍은 사진인데... 실제론 제가 등지고 있는 쪽이 안쪽입니다~





타임캡슐 내부입니다. 내공의 부족으로 제대로 담아내지를 못하는 군요~


밝음과 어두움을 동시에 담아내고, 뽀샵질을 좀 해야하는데... 내공도 바닥, 후보정 능력은 별세계 이야기 입니다~ㅎㅎ





하늘은 색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한강의 야경을 담았던 날... 그런 하늘은 일년에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요?




타임캡슐 윗쪽 입니다. 빙글 빙글 돌아서 내려갈 수가 있고, 펜스 아래로는... 위에서 보여드린 둥글고 커다란 원형 모습이 있습니다




감성샷... 을 찍으려 한건데, 형광등 색...


색온도를 조절해볼까 하다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촛첨이요? 일부러 MF로 날려버렸습니다^^;;




삼각대 플레이트가 불안해서 감도를 높인 채 담았더니... 노이즈가 심합니다




이제야 한옥마을 같은 분위기 인가요? ^^ 


입구에 들어와서 오른쪽 길을 따라 올라가면... 일반적인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한옥마을이 뭐 이래? 왠 타임캡슐? 이런 느낌이 들기도 하죠.



담장을 돌아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아궁이도 보이고 무쇠솥, 우물... 그리고 방의 내부 모습들... 


와~ 집 좋다! 여기 살던 사람은 정말 부자였겠다!!! 시가가 얼마정도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세상에 찌들었나봅니다.



내부 모습들 - 출입은 불가해요^^


그리고 담장을 따라 다시 걸어 나가면?




대단하군요. 방이 모두 몇개인지... 요즘으로 말하면 원룸? 고시텔? 이런 생각도 문득 들었습니다...




한옥마을 들어오는 입구에 보이는 곳 입니다. 


플레이트가 불안하다는 이유로 불안불안 했습니다. 덕분에... ISO를 높이고 찍고, 가뜩이나 못찍는 사진... 더 못찍고..ㅠ.ㅠ


정신없이 있다보니, 렌즈의 IS(손떨림 방지)도 끄지 않고 이런 우스운 사진을 담았습니다.


아래로 막샷만 몇 장 더 올려봅니다~ 







포스팅을 쉬지않고 꾸준히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려보지만, 사진들은 안올리느니만 못하는 사진들이라 부끄럽기만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온 남산골 한옥마을 이었습니다.


자! 급 정리를 위해, 남산골 한옥마을. 결론 말씀드리자면...!!


1. 주차는 공영 주차장이 있습니다.

  -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치 않아 차가 많을 경우 주차가 불가합니다.

  - 주차비는 시간당 3천원! 밤 10시 까지만 운영합니다. 카드 가능합니다~~~^^


2. 입장료 없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시면 됩니다.


3. 산책하기 좋습니다. 그런데... 한옥마을에서 한국 사람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ㅎㅎ 이건 극단적인 농담이고, 중국분들 정말 많습니다.

   (중국분들 셀카봉 들고 사진찍습니다) 단체 관광객이 많이 오더군요~


4. 풍경을 담기보다 "모델과 함께" 가서 찍는 게 좋은 곳 입니다. 가급적이면 함께 가세요^^


어느덧 8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곧 추석이 다가오네요.


내일(25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올거라는데, 그 비가 온 뒤론 정말 가을이 되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교차가 큰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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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명과 어울어진 남산타워 너무 멋진데요~~

    2014.08.25 08:24 신고
  2. Favicon of http://whiteink.kr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산골 한옥마을도 좋죠. 그치만 더 정감있는 북촌 한옥마을을 더 좋아한답니다. ㅎ 제가 사는 동네에요. ^^
    앞으로는 북촌이야기 연재하려 준비중입니다. 다시 블로그 시작하신 모양이네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2015.01.02 01:4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년의 첫 평일입니다~ 즐겁게 시작하셨나요?
      북촌 한옥마을.. 날씨가 좀 풀리면 아이들을 데리고 가려하는데, 지금은 칼바람이 부네요^^
      당장 저부터 플젝 마무리에 신년회다 뭐다 또 많을 듯 하지만... 얼굴 뵙고 식사 한번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2015.01.02 08:06 신고

8월 2일, 토요일... 오랜만에 카메라를 꺼내들고 사진을 찍으러 갔었습니다.


낮에 방문했던 곳은 이화마을... 17시에 검도장에 들려 시원~~~하게 땀을 흘리곤 해가 지길 기다려 반포지구로 이동했습니다.


몇 년만에 가보는지, 거의 12년 만에 가보는 듯 했네요~^^ 달라진 점은... 주차장이 좀 폐쇄적(?) 이었다는 느낌에서,


많이 밝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들릴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


야경은 사실 찍어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주간에 스냅이나 찍고, 사람들 위주로 찍다보니 생각의 폭이 많이 좁습니다.


이번엔 스르륵의 '미니'와 함께하며 생각의 폭을 많이 넓혔네요~^^ Thanks to 미니~



초저녁..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나 싶었는데, 공기가 너무도 맑습니다. 덕분에 한강 건너편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자! 마음 먹었으니 저~ 곳 까지 걸어가볼까요?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남자 둘이서 이런 저런 얘길 하며 걷는데, 아~~ 차만 아니면 캔맥 시원~~하게 한캔 하고 싶었네요^^


사진 찍을 만한 곳이 나오면 사진을 담고, 걸어가며 남자들의 수다(?)도 떨어봅니다.



야경은 ISO는 낮추고, 삼각대 + 조리개 + 셔속으로 찍는다는 고정관념을 깬 사진입니다.


역시, 감성적으로 담는 사진.. 제 마음에 드는 사진이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다양하게 많이 찍어보는 경험이 중요할 듯 합니다.



하지만 선명하고 밝은 사진은 삼각대가 필수겠죠? ^^;;; 나름 차량의 궤적도 잘 보이고,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야경 사진을 한번도 담아본 적 없는 분들이 물어봅니다. '사람들은 안지나다녔어요?'


물론 많이 지나갔죠. 중요하지 않기에 사진에 없습니다~ 라고 한다면... 웃음이 되려나요? ^^;;;


결론은...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셔터가 오래 열린 상태에서 걸어가는 사람들은 흔적이 잘 남지 않습니다.



바람도 적당하게 불고, 밤바람은 시원하기만 합니다.


실제는 이보다 훨~씬 어두운 강변이지만, 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커플들.. 많은 사람들이 강변을 따라 있습니다.





하늘의 구름마저 너무도 멋있었습니다


야경엔, 24-105가 아닌 다른 렌즈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새삼 해봅니다.



같은 위치 다른 사진들.... 사실, 어떤 사진이 좋은지... 야경을 담아본 경험이 적은 저로썬 이거야! 라는 느낌은 아직 없습니다.


화각을 조금 바꿔보고, ISO를 바꿔보고.. 조리개 값을 바꿔볼까? 라는 이런 저런 생각들... 야경도 재미있군요~^^



환~하게 보이지만... 실제 다리를 바라보는 느낌과는 많이 다릅니다.


노출 시간이 길어지고, 감도를 높이므로 밝게 보이지만... 

그 시간의 느낌은 '차들이 지나다니며, 밤바람이 시원한 한강가!' 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화각을 바꿔보려 노력도 해봤고, 몇 번 안되는 야경의 경험을 내공으로 조금씩 쌓아봤습니다.


곧 이어 빗방울들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주차장의 차에 딱 도착하니 비가 후두둑~ 쏟아집니다.


사진은 기분좋게 찍고, 마무리 까지 타이밍이 정말 좋았네요^^


8월 4일... 어느덧 8월의 시작이고, 올해도 절반 이상이 지났습니다.


날씨는 더우며 비가 쏟이지고, 주말엔 태풍이 상륙한다는데, 네이X 에선 한국으로, 다른 곳에선 일본으로 갈거란 예측을 합니다.


자연의 힘,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세상만사가 그렇게 흘러갑니다.


블로그를 다시 해야겠단 생각은 가득한데, 막상 쓰려고 하니 주제거리로 올릴 만한 사진들을 담아놓지 못했네요^^;;;


일상 속의 아주 별 볼일 없는 야경사진을 올리며 다시금 블로그에 대한 발자취를 남겨보려 합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이웃님들... 앞으론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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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라이더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죠 반포미니 ..
    밤되면 여기에 재밌는 분들 많이 나타난다고 소문난 곳이기도 합니다

    2014.08.04 13:3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뵙습니다^^
      재미있는 분... 저도 조금은 봤는데, 의미가 다르려나요?
      이 글.. 아직 발행을 하려한게 아닌데, 이미 됐나봅니다ㅋ

      2014.08.04 14:20 신고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데요..오랜만에 밋첼님의 멋진 사진을 통해 야경을 보네요

    2014.08.05 08:25 신고
  3.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강의 야경은 아름답습니다.... 여름밤이라 더욱 싱그럽게 보이네요~

    2014.08.05 17:1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기가 맑고 아름다워서 막샷에도 잘 나온 듯 합니다.
      데이트 하는 연인도 많고, 재미있는 분들도 많고~ 사진으로 담기에도 좋더라구요^^

      2014.08.05 17:39 신고

공허한 마음을 비우기 위해 카메라를 메고 집을 나섰습니다. 우선 대학로에서 길을 걸으며 몇 컷 담아보다...


가까이에 가볼 곳이 어디있을까? 생각하고... '미니' 조언을 듣고 이화마을로 발길을 옮겨봤습니다.


오늘의 사진들 역시 평소와 마찬가지로 작품사진은 아닙니다. 그저 담고 남겼을 뿐이므로,


사진이 왜 이따위야? 라는 평가는...... 정중히 사절합니다^^;;;;


별다방 - S5 폰카


카메라를 메고 나왔으나... 너무 막연히 나왔습니다.


어디로 가지? 땡볕인데... 낙산공원? 쌈지? 이러다... 일단 대학로에 내려, 별다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늘의 커피는 케냐! 오~ 좋다! 라는 생각에 일단 시원~~하게 마시며 고민합니다.


그리고 '미니'(스르륵을 통해 알게된 절친 같은 동생) 조언을 듣고 이화마을로 목적지를 결정합니다.

 


이화마을은 낙산공원 옆에 있습니다.


한동안은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으나, 미디어 덕분에 많이 알려졌습니다. 사진 찍는 사람 중 다수는...


'이~ 얼~ 싼!' 이라고 찍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외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인도 종종 보입니다.


(업무상 러시아, 유럽, 인도 등 다수국을 다녀왔지만 처음 들어보는 언어도 있었네요)


혐짤?!


이렇게 눈부시고 더울 줄 알았으면 선글라스 하나 끼고 나올걸 그랬습니다...ㅠ.ㅠ 


셀카도 한번 찍어 봅니다. 역시 혐짤;;; (때문에 사진 사이즈도 줄였습니다!!) 백스페이스는 누르지 말아주세요~ㅎㅎ





아직 이화마을 근처도 가지 않았는데... 분위기가 슬슬 납니다.


어려서는 쉽게 보던 풍경인데, 최근은 아파트와 빌라, 원룸등 높은 건물과 새 건물이 가득해서... 보기 힘든 모습이네요.



낙산공원 입구 입니다. 우측으로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를 가져온다면 이곳에 주차를 하면 되겠네요.


주차요금은... 제가 걸어갔는지라 잘 모르겠습니다^^;;; 표지판에 우측으로 '이화장' 이 보입니다.




슬슬 시작입니다. 물고기만 살려서 사진을 만들어보려다, 월척 한마리 잡고 가는 모습로 담아 보려했는데... 어설프네요.


역광 처리도 안했습니다. 하늘이 너무도 푸르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입구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조형물 입니다. 아무런 배경없이 하늘을 향해 걸어오르도록 몇 장 찍어봤는데...


개인적으론 이 사진이 더 마음에 들어 바꿨습니다. 역시... 이곳 방문은 오후 3~4시 경이 좋을 듯 합니다.


점심시간 이전에 갔었기에, 하늘과 함께 담으려면 제대로 역광입니다. 


스트로보까지 끼운 채 역광에 이래저래 신경쓰며 담기엔.. 솔직히 귀찮았습니다. ㅠ.ㅠ


후보정 하면 되지! 라고는 하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막샷으로 담았습니다~




셀카 아닌 셀카를 또 담아봅니다. 햇볕이 너무 강해서 쿨토시를 찼는데... 이건 정말 잘했어~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선글라스 하나는 챙겨올걸... 하는 후회 역시 다시 했습니다


어디~ 헤엄 좀 쳐 볼까?





이곳에서 사진을 담는데, 아이스커피등을 파시는 할머니께서 '거기서 작품사진이 나오겠어?' 하고 물어보십니다.


'작품 사진을 담을 재주는 없고, 그저 여기 저기 담아보려구요~' 하고 웃으며 말씀드렸더니 빙그레~ 웃으십니다.




역시 모델이 있어야 좋을 곳들 입니다. 스트로보를 가지고 있음에도, 모델이 없어 사용을 못해봤네요.


다음엔 모델과 함께(패션모델 아닙니다~^^;; ) 와서 즐거운 사진을 남겨봐야겠습니다.




새장을 표현한 듯 한데, 어찌나 큰지... 성인 남자 여럿을 가둬둘 수 있겠습니다^^;; 


마음에 담아둔 사람... 끌고와서(?) 여기 좀 가둬두면 되려나요? ㅎㅎㅎ



역시 모델이 아쉬운 장소..




많은 사람들이 많은 글을 썼네요. 


전... 죽기전에... 제 열정 모두를 불사르고 싶습니다. 후회가 없을 만큼...





그림들만 없다면, 어려서 봐온 서울의 일반적인 동네 모습입니다.


네? 강남에서만 살아서 이런 모습은 모르신다구요? ㅎㅎㅎ




이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습니다 (통영에서도 그렇고 날개를 그린 곳이 많습니다)


모델이 있었다면... 날개를 펴고 활~짝 웃는 모습을 담아줄 수 있었겠죠^^


날개 사이의 페인트가 벗겨지고 때가 탄 것은... 하루방의 코만지기와 같은 것(으응?) 이려나요ㅎㅎㅎ


시원~~한 팥빙수가 정말 간절히 먹고싶었습니다ㅎㅎ














생각없이 걸으며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17시엔 검도장에서 함께 운동하는 분들과 격하게 땀흘리고...


야경 담으러도 다녀왔었네요. 야경은 경험이 적어 정~~~~~말 부족하지만, 담아놓은 사진 몇 장은 다음에 올려보겠습니다.


어느덧 8월 입니다. 많이 덥다가, 비가 오다가... 태풍의 영향에... 변덕이 심한 날씨 입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행복만이 가득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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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2014.08.03 23:51 신고
  2. Favicon of http://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도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동네가 있었군요. 저 그림들이 없었다면 삭막하고 후즐근한 동네로 보였을텐데요...나중에 한 번 가보아야겠네요. 서울에 저런 곳이 있다니 놀랐어요^^;

    2014.08.04 00:0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게 모르게 이런 곳들이 숨어 있답니다.
      한곳 한곳 돌아다녀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물론... 땡볕은 피해서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 주의 시작 되세요~

      2014.08.04 00:14 신고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감이 가는 골목길의 모습이네요..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네 일상이라 아쉽습니다.

    2014.08.04 08:2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제가 어리다는 생각을 하지만...
      재래식 화장실과, 분뇨차(소위 말하는 똥차)가 들어갈 수 없어 통을 짋어지고 다니며 뒷간 처리를 하시던 분들을 본 기억도 납니다~
      하루에 세번 보면 재수가 좋다고 아이들끼리 떠들던 기억도나는데, 이제는 추억속의 모습들이 되어가네요~

      2014.08.04 09:06 신고

얼마만에 글을 하나 올려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웃분들을 방문하지도 못하면서 글 하나를 올려보네요.


사무실에서는 글 확인이 가능할 지라도 댓글, 답글이 쉽지 않으며, 글을 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답니다~


( 시스템상으로 막혀있어서 등록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


최근 5시 10에 일어나 출근을 하고, 집에 12시가 다 되어 혹은 12시가 넘어서 들어오기에 외식은 힘듭니다.


오늘은 아내의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외식이 있어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마침 블랙스미스 창동점 의 오픈일 이었네요~ 집에서 걸어가도 되는 거리라 방문해봤습니다.




테이블의 플레이스 매트 입니다 ( 이 표현이 맞나 모르겠군요. 테이블 매트라고 해야하려나요? )


모델인 김태희, 송승헌, 유천의 얼굴이 있군요 숫가락포크, 나이프의 모양은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과 달리 독특합니다.





칼의 모양이 독특하다며 구경하는 하연이 입니다.  잠시 보더니 칼은 다칠 수 있어 무섭다고 다른쪽으로 치워달라는 요청을 합니다.





식전에 나오는 빵입니다. 고동색 하나, 밝은 빵 두개가 나오며 리필이 되지 않기에 추가로 주문할 경우 경우 개당 500원 입니다.


오픈 첫 날이라 그랬던 것인지 아이들이 원해서인지 추가로 더 챙겨주셨네요.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어두운 색의 빵은 아웃백과 비교하자면 더 부드럽고 살짝 달콤합니다. 그리고 빵이 더 쫄깃 합니다. 먹어도 쉽게 물리지 않더군요.


밝은 색의 빵은 역시 쫄깃합니다. 베리 종류(블루베리? 라즈베리?) 가 들어있어 역시 맛있었네요.


빵과 함께 발사믹 올리브오일 소스를 제공합니다. 빵은 '굿' 입니다




카르보나라 입니다. 가격 14,900 원.


누룽지 파스타에 대한 얘기도 많았는데, 아이들과 함께 먹기엔 역시 카르보나라가 무난하지 않나 싶어 주문했습니다.


크림소스 진하고 괜찮습니다. 맛을 따지자면 괜찮습니다 ★★☆   가격이 살~짝 비싸군요.




블랙스미스의 장점 중 한가지는 아이들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뽀로로 세트군요. 식판과 뽀로로 숫가락, 포크, 그리고 컵을 준비해줍니다.


물론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도 가능하지만, 숫가락과 포크뿐만이 아닌식판과 컵의 풀세트로 준비되어있다는 것이 괜찮았네요.


오픈과 함께 사용한 것이니 최초의 사용이 되겠습니다^^;;;


식판과 숫가락, 포크 등이 함께 나온사진을 찾다보니... 시우 얼굴이 참 못생기게 나온 사진이군요;;;


 


고르곤졸라 입니다. 가격 18500원피자는 식지 않도록 아래 초를 켜줍니다. 분위기가 꽤 괜찮군요. 


살짝 데워주며 먹으니 나름 괜찮습니다 ( 사진의 구도? 제가봐도 이건 뭐... ㅠ.ㅠ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


핑계를 좀 대자면 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니 빨리 달라는 요청에사진을 찍을 마음이 너무 급했습니다. 







1층 입구에 들어서면 도우를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도 보이며, 화덕에서 구워내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도우 만드는 사진을 못담았군요.


도우는 쫄깃하고 맛있으며 피자도 괜찮습니다. 고르곤졸라에 함께 나오는 꿀도 괜찮습니다. 아쉬운점은 가격이군요.




갈릭&베이컨 볶음밥 입니다. 가격 17500원. 나름 인기메뉴라, 메뉴판에 STAR~★ 라는 표시도 되어 있습니다.


원래 살짝 매콤한 맛이라고 하나 more spicy 로 주문했습니다. 맛 괜찮군요. 다만... 역시 가격이 아쉽습니다.




실내의 모습을 따로 담은 게 없어... 이 사진을 올립니다.


드라마에서 보았던 것 처럼 실내의 자리들이 여유있거나 고급스러워 보이진 않습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갔던 한 곳과 살짝 비슷했으나~ 모든 이탈리아의 식당이 그렇진 않은지라... 나름 컨셉이란 생각입니다.


화려한 면 보다는 살짝 회색톤의 인테리어였군요. 때문에(?) 사진은 깔끔하게 잘 나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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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을 모르신다면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가격대 맛.. 모든 것을 따지자면 굳이 찾아다니며 먹기엔 아쉬운 듯 합니다.


같은 음식을 먹는다면 폴 주니어가 가격대 맛 면에서 낫군요. 조만간 폴 주니어도 다녀와서 소개를 해야겠습니다^^;; 




오픈 기념으로 받아온 사인 머그컵입니다. 샐러드 시식권과 함께 쇼핑백에 챙겨주셨네요.




한쪽에는 블랙스미스 로고가... 반대면에는 송승헌, 김태희, 유천의 사인이 있습니다.


집에 머그컵이 다 깨지고 사라졌는데... 덕분에 한동안 잘 쓸 수 있겠네요...



주말도 출근을 자주 하기에, 사진을 담는 것이 힘들고,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들군요.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한 외식에, 사진도 몇 장 찍어보고 글도 하나 올려봅니다.


2년 전과 작년 6월에 다녀온 제주도 사진과, 10월에 하연이와 둘이서만 다녀온 궁 의 사진도 있는데... 언제 올리려나요~


내일 ( 이제 오늘이군요 ) 오후부터 눈이 또 많이 온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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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서 많이 나오던 곳이군요..ㅋㅋ 오랜만에 아이들보니 많이 컸네요..

    2013.02.04 08:29 신고
  2. Favicon of http://whiteink.kr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의 글이네요 ^^
    그 사이 하연이도 시우도 많이 크구요. 보안장벽이 상당히 높으신가봐요~

    2013.02.04 12:5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얀잉크님! ㅎㅎ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예전에 보내드리려던 것도 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1년은 넘은 듯 합니다.
      보안 장벽은... 제가 근무했던 회사중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3.02.05 07:52 신고
  3.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보이는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2.04 16:21 신고
  4.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외식은 언제나 즐겁지요 입춘대길 ..만사대길 하시기 기원합니다 화이팅 ~~~

    2013.02.04 21:04 신고
  5. Favicon of http://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해서 식당에 간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너무 좋은데요..

    머그컵도 은근히 땡기는데요^^

    2013.02.06 09: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둥이아빠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제가 찾아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 죄송하네요.
      블랙스미스는 가격만 아니면 괜찮은 듯 합니다^^

      특히 이 머그컵은 마음에 드네요ㅎㅎ

      2013.02.07 10:40 신고
  6.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들을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이라 더욱 좋을듯합니다.
    화덕에서 갓 구워낸.고르곤졸라피자.
    안그래도 요즘 엄청 먹고 싶은데 말여용.....
    설연휴..잘 지내셨지요?
    지금 대구는 눈이 폴폴 내리는군요.

    올해도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2013.02.12 11:4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답글을 드리는군요..ㅠ.ㅠ
      건강하신가요? 서울은 오늘 눈이 펑펑 내렸답니다.
      지금 일하는 곳은 티스토리와 블로그 사이트 접근 자체가 안되는 곳이라, 방문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요일 검도 시합이 있어 저녁엔 도장을 가고 있는데, 몇년만에 운동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날씨 변덕 심한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울 올라오실땐 꼭~!!! 말씀해주시구요~~~

      2013.04.10 22:56 신고
  7.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창동이면 가까운 동네인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3.02.15 09:0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강하십니까? 사무실에서 블로그들은 접근도 불가한지라 어쩌다 한번 접속하고 있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 변덕 심한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3.04.10 22:58 신고
  8. 크리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지난주에 집근처 창동점 기대하고 다녀왔는데 실망이더라구요~
    인테리어가 너무 썰렁하고 의자는 지나치게 비용 절감한듯
    비싼 스테이크 먹는데 프라스틱 의자는 좀 그렇더군요ㅠ
    빵도 추가 500원? 옆집 vips 는 무한제공인데~
    어쨌든 가격대비 서비스나 안락함이 많이 부족하네요~

    2013.02.23 19:1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름 컨셉인 듯 하지만... 의자는 조금 그렇죠? ^^;;
      가격을 조금 낮추면 괜찮을 듯 한데, 가격이 맛.서비스에 비해 조금 비싸지 않나 싶습니다.

      2013.04.10 22:59 신고
  9. Favicon of http://panboy.tistory.com BlogIcon 팬소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보다 사진에 더 눈이 가네요.
    정말 쨍하게 사진 담으셧네요.
    넘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2013.05.12 23:1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사진을 좋게 봐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밥을 먹으러 나간다는 생각에 사진도 JPEG로 담았었네요.
      행복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3.05.14 1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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