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愛/잡담~★
2009. 8. 24.
현재 일터...
프로젝트 단위로 다녀야 하다보니, 데탑은 사용 불가... 노트북 경우, 한번 반입하면 프로젝트 끝나야먄 반출이 되는 곳이 대다수이나, 이곳은 그나마 그런 면에서는 괜찮은 곳 (공항처럼 스케너 통과면 끝!) 출근 시간이 8시 까지 이다보니, 통근차량을 6시 20분 경에 탄다는게 쬐금 피곤하긴 하나, 덕분에 앉아서 편하게 온다는건 장점임. 현재 책상위의 풍경은 아래 사진과 같음. (이번 플젝이 끝나면 H사의 플젝은 피하고 싶다는..ㅠㅠ) 카메라 반입은 절대 불가한 곳이다보니 휴대폰 카메라로 담았기에 화질은 영~아니나... 그래도 이게 어딘가! 싶어 홀로 만족 중..^^;;; 다 좋은데... 사무실이 좀 덥다보니, USB선풍기를 구매하였음. 싸구려 중국산 보다는 마데인코리아가 좋다는 걸 새삼 느꼈는데, 조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