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愛/잡담~★
2009. 9. 16.
[19금] 년 / 놈 시리즈
본사에서 점심 식사를 하러 나갔을 때의 일이다. 깔금한 정장에 웨이터 명찰을 달고 있는 총각이 오더니 명함을 준다. 형님~ 꼭 한번 놀러 오십시오~ 밤 새 붙여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나이트 클럽... 99년에 신림동 해커.. 가 마지막 이었던 듯. 당시에 666과 테크노 댄스 중 도리도리 춤이 유행이라, 인라인 팀 멤버들과 가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있다. 여턴... 명함 뒤에 있는 내용이 19금 적인 내용이나.. 웃겨서 옮겨봄... 년 시리즈 1. 미운년 : 줄 듯 줄 듯 하면서 안주는 년 2. 더미운년 : 한 번 주고 나서 평생 안주는 년 3. 나쁜년 : 나만 준 줄 알았더니 다 준 년 4. 더나쁜년 : 호텔방까지 들어와놓고 안주는 년 5. 더얄미운년 : 팬티까지 벗어놓고 안주는 년 6.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