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愛/잡담~★
2009. 1. 20.
볼락 낚시 40문 40답
어릴적 부터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다녔었다. 구정 무렵이면 남해대교 아래에서 볼락과 학꽁치 등을 낚았으며, 쿨러를 가득 채워오고는 했던 기억이 있다. 요즘은 루어를 이용해서 볼락을 낚는가 본데, 내 기억으론 민장대에 오리찌..캐미.. 그리고 청개비가 다 이다.. 낚시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게 맞겠지만, 예전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를 때면..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고 싶다. 아래는 디낚과 네이버 카페에서 스크랩 한 글 ------------------------------------------------------- 1.볼락낚시에서 찌낚시와 맥낚시는 어느 것이 유리할까? 상황에 따라 다르다. 수온이 높고 볼락의 활성이 높아 피어 올랐을 땐 찌낚시가 좋고, 수온이 낮거나 물색이 흐린 날 등 조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