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을 500MB를 해놨기에.. 그닥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최근들어 종종.. 잊어버릴 만 하면 트래픽 초과가 난다.
그렇다고.. 한달에 몇만원씩이나 써가며 무제한 이런걸 사용하긴 힘들고...
그렇다면.. 웹호스팅이 아닌.. 그냥 Textcube 블로그나, 네x버 블로그나 해야하는 건지..
이도 저도 아니면.. 사진들을 홈에 직접 올릴 게 아니라..
그런 곳들에 올린 후 링크만을 가져와야할 지...진지하게 고민을 한번 해봐야 할 듯 하다..
개인적인 블로그에 특화된 블로그도 아니니 그닥 볼 꺼리가 많은 것도 아니지만,
찾아주시는 분들께서.. 해당 사이트는 트래픽초과로 금일은 볼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본다면,
에이 뭐야! 라는 기분이 드실 듯 하다...
하나씩 고민을 좀 해보고.. 해결 방안을 찾아봐야지...ㅠㅠ
피식~ 이런 블로그에 뭐 볼게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