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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愛/잡담~★

답답한 마음... 언젠가는 내 마음대로의 세상...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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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누군가의 부름과... 지시... 요청...

그에 따르는 문제점과 필요사항을 얘기 했음에도...

최초 부른이의 잘못을 덮고 지속하기 위한 얘기들... 억압들...




그까짓거...

결과야 어떻든... 정 안되면 해버리면 그만이지만...

내용에 대해 인지를 하고,

문제점을 지적해도...




그래봐야...

말짱.. 헛 일...

무조건 오케이 해야 하는지...

그게 나와 내 가족을 위하는 일인지...




어딘가에 꽉~ 끼여..

옴짝 달싹도 못하는 듯 한.. 가슴 답답함...




어제와 오늘...

하루가 길고 힘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