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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야기를 마무리한 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야 소개를 합니다.

독일에 머무는 두달 조금 넘는 기간동안 이 호텔에서 숙식을 해결했었습니다.

시설이나 다른 점은 타 호텔과 크게 다를 점이 없지 싶지만... 오늘 소개할 부분은 이 호텔의 음식입니다^^ 

음식은.. 프랑크푸르트 시내의 한식당과 비교해서 못하진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체류기간동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우선 숙소부터 살짝 소개할까요? 외관과 내부를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내부의 경우.. 바깥 별채에서 2주.. 나머지는 안쪽의 3층에서 계속 있었는데, 방마다 시설이 틀리고,

샤워룸의 경우도 내부에 함께 있는 곳과, 따로 있는 곳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크리프텔에 들어서서 얼마되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너무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었네요.

간판에 송학 이라는 한글이 보입니다.


아래로는 숙소의 내부 모습입니다. 설명은 없이 사진으로 쭉~ 봐주세요^^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모텔/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해외를 나가보면 알게 되는 것 중 하나죠^^;;

위의 사진들로.. 숙소 소개를 대략하고~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음식에 대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보통 따로 사서 먹을 경우 음식하나당 11~15 유로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년도 채 안되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매일 바뀌던 기본 반찬 입니다. 물론 김치는 매일 내주셨네요^^




해외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도가니탕 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한번씩 먹게 되면 속이 훈훈하고 정말 좋더군요^^



된장찌개와 청국장도 맛있었으며


순대국밥과 육개장이 이렇게 나옵니다.

국내에서 먹는 순대국밥과 조금 다르게 개운하면서 육개장과 비슷하게 주시던데.. 맛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정말 생각나는 것 중 하나... 바로 자장면 입니다^^

이곳에선 맛있게 만들어 주셨기에.. 국내의 왠만한 중화요리집 보다 맛있었습니다. 



장기 투숙의 경우에는 위의 메뉴들이 저녁식사로 무료 제공되는데... 하루 이틀 ~ 일주일 정도까지? 는 저녁을 사서 먹어야 합니다.

아래로는 아침 메뉴 입니다. 숙박을 하는 분들께 아침은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한식 아침식사

독일식 아침식사


한식을 원한다면 위의 사진처럼 반찬과 국에 밥을 내어 주시며....

빵을 원하신다면 빵과 쥬스+우유 등 사진에서 보이는 것을 내어주십니다.

해외에선 현지음식으로 살아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했기에.. 어느 나라를 가건 현지의 음식을 먹었습니다.

독일에서도 아침엔 빵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주의할 점으로... 빵의 겉이 무지 딱딱하니... 눌러서 드시지 않는다면... 입천장이 다 까질 수 있습니다;;;;


요 녀석들은 길 건너 레베(REWE- 현지의 수퍼마켓 체인?) 에서 간식으로 사온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을 종종 사 먹었는데.. 금액은 비교적 저렴하게 살 수 있더군요~ 


오랫만에 생각이 나서...? 뜬금없이 송학 호텔을 소개해 봤습니다.

겨울에도 따끈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고~ 세탁까지도 모두 해주셨기에 잘 지내다 왔었네요^^


벌써 11월도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자주 찾아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일에 치여있습니다.

지금도 프로젝트 룸인데... 저녁시간에 밥을 안먹고  글을 올리고 있네요;;;

조만간.. 여유를 찾고..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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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소도 깔끔하고 오붓하니 좋아 보이고, 식단도 푸짐해 보이는 것이 군침이 도네요^^ 저도 나중에 독일 등 외국에 나갈 일이 있다면 좋은 곳에서 잘 머무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바쁘신 가운데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0.11.27 20:0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 쌀쌀한데..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
      전.. 여전히 바쁜 척하고 있습니다. 짬짬이 시간을 내어 이웃분들께 방문하고 있는데,
      밀린 글들을 보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곧 찾아뵙겠습니다^^

      2010.11.29 00:27 신고
  3.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만으로도 반가운데 음식이 정말 쥑입니다.~~
    청국장까지 있으니 프랑크푸르트도 갔었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좋은 경험했을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11.27 20:5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 기회엔 한번쯤 방문해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둔필승총님의 글들.. 하나하나 보던 중이었는데, 최근 글 까지 다 못봤네요~
      여유 생기는 대로 하나하나 더 보도록 하려합니다..ㅎㅎ
      주말은 여유있게 잘 보내셨나요? ^^

      2010.11.29 00:29 신고
  4.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시죠?
    ㅎㅎ 저도 이것저것 한다고 블러깅에 소홀했었는뎅....오랜만에 인사드러요.
    우와...타국에서 먹는 한국음식은 더욱 감동스럽고 맛있는것 같아요.오..특히 청국장. 오늘 청국장해먹어야 겠어용..

    2010.11.28 13:5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건강한 것 하나만이 유일한 장점이랄까요? ㅎㅎㅎ
      저 역시 일 핑계로.. 블로그에 계속 소홀하고 있답니다;;

      해외에서 아예 한국음식을 접하지 못하면 덜 그리울 텐데..
      이렇게 한국 음식을 접하게 되면 집이 더욱 그립더라구요;;;

      2010.11.29 00:30 신고
  5.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좀 되지만 한식이 괜잖습니다 순대국, 짜장면이 다 나오는군요

    2010.11.29 17:0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 때문에 간 것이다보니 2개월 넘게 있었는데... 저녁을 한식으로 먹으니 아쉬울게 없었습니다.
      아내와 아이가 보고싶은 마음이 가장 문제였네요^^

      2010.11.30 09:45 신고
  6. Favicon of http://crazyforu.tistory.com BlogIcon CrazyFor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우오우오... 저도 외국에서 좀 머물면서 여행도하고~ 재미있게 지내보고 싶습니다!ㅠㅠㅠㅎㅎㅎ 안락하고 편안한 곳에서 지내다 오셨었내요~ㅎㅎ 다음에 저쪽 근처로 가면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ㅎㅎㅎ

    2010.11.29 19:0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외 여행이나 출장의 기회는 생각지도 못하게 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계획을 잡고 배낭여행을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2010.11.30 09:46 신고
  7.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뭐 우리나라에서 먹는 것 보다 저 한국식으로 해결하셨군요. ^^
    전 한식을 찾기 어려워서 느끼한 음식들 적응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ㅋ
    매번 프로젝트하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그래도 밋첼님의 공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들이
    보답으로 돌아오리라 생각합니다. 밋첼님의 좋은 모습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으~ 여행 가고 싶어져요...^^
    근데, 유럽의 숙박비가 좀 비싸긴 하죠? ㅋ
    이담에 여행을 간다면... 캠핑카를 렌트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

    고맙습니다. 밋첼님.. (_ _)

    2010.11.29 23:1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이유에서도 해외를 나가면 한식을 찾아먹질 않는답니다^^;;;
      그냥 현지식에 적응을 해서.. 그것으로 먹고 지내는게 경제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괜찮더라구요~

      캠핑카를 이용한 유럽여행... 정말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인데.. 기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랍니다..

      늘 바쁜척인지라 블로그에도 소홀한데.. 방문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시니 제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11.30 09:48 신고
  8. Favicon of http://blogoon.tistory.com BlogIcon 블로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쁘고 부럽고 그렇습니다...^^a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2010.11.30 09:3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겨울에 가는 여행도 나름의 운치가 있는 듯 합니다.
      다만.. 경치를 제대로 보려면 눈에 덮힌 겨울보단.. 여름이나 가을이 낫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1.30 09:49 신고
  9. Favicon of http://whiteink.kr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나가면 더 그리워지는 것이 된장찌개와 한국음식인데 다행히 한국호텔이 있었네요. ^^
    이제 독일이야기 다시 시작하시는건가요? 기대하겠습니다.~

    2010.11.30 13:2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아닙니다;;;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할만한 꺼리가 없네요;;
      사진들도 엉망인지라 올릴만한 게 없습니다;;;; 문득 떠오른 곳이었는지라.. 올려본 거랍니다;;;
      모 자동차 회사의 IT쪽 일을 하러 간 것이었기에, 그곳에서 숙소를 잡아줬었고..
      덕분에.. 지내는 것은 잘 지냈다.. 라는 스토리 인거죠^^;;

      2010.11.30 14:24 신고
  10.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식차람..넘 좋네요.
    외국나가서 청국장.먹어보면 그 맛이 어떨까요?
    내부도 깨끌하고 좋습니다.
    밋첼님..저 오랜만이지요?
    ㅎㅎㅎ

    2010.11.30 13:4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외에서 청국장을 먹으니.. 한국 생각이 더더욱 간절해 지더군요~
      먹을 때 잠시만 해외에 있단 사실을 잊었다고 해야하려나요? ㅎㅎ
      오랫만에 오셔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저야말로 자주 찾아뵙질 못하는걸요~ 날씨 변덕 심한데..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11월의 마지막날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2010.11.30 14:26 신고
  11. Favicon of http://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도 자장면 가끔씩 생각나는데,,,
    외국나가서는 완전 생각나죠~~~
    외국에서 자장면 먹으면 한 10배는 더 맛있을거 같네요 ㅎㅎ

    2010.11.30 13:5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해외에서 먹는 자장면... 저건 확실히 특별식이었답니다^^
      먹는 순간만큼은 해외에 있다는 생각을 잊은 채 열심히 먹었다죠ㅋ
      11월의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행복 가득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2010.11.30 14:28 신고
  12.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오랜만에 밋첼님의 독일 이야기를 보니까 처음 블로그 시작하고 밋첼님을 알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010.11.30 17:54 신고
  13.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오셨네요! 타국 생활은 잼나시나요? 전 밋첼님이 블로그를 떠나신줄 알았어요! 저처럼!! ㅋㄷ
    암튼 반갑습니다. 이제 12월 시작이네요!! 자주 놀러 와서 눈 요기 해 갈께요!! ㅋㄷ

    2010.12.01 01:2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강하신가요? ^^ 아이도 잘 크고 있죠?
      지금은 국내에서 플젝 진행중인지라... 서울에 있답니다..ㅎㅎ
      오랫만에 생각난 독일이야기라 올려본거구요~
      시간에 쫒기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못썼는데.. 여유를 좀 가지려 생각중이랍니다. 저도 자주 놀러갈께요^^

      2010.12.01 09:47 신고
  14. Favicon of http://choejieun.tistory.com/ BlogIcon 최지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서 저렇게 깔끔한 한식을 먹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미국살면서도 한식만 먹고 사는지라 ㅎㅎ 한국에 있을때는 양식만 먹고는 했는데 나이드나봐요.^^;

    2010.12.01 03:4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외에서 한식을 맛있게 먹는다는 것... 출장을 다니면서 이정도 까지는 처음이었답니다^^
      미국에서도 한식을 드시는군요?
      아! 미국에서 한식을 하려면.. 비용이 아무래도 더 드는거죠?

      2010.12.01 09:57 신고
  15.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것 보다 한국의 제주도 감률이 먹고 싶네요. ㅜㅜ

    2010.12.02 12:2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귤이 많이 나오는 철이라.. 가격도 착해지고 맛도 좋아졌네요.
      함께 앉아 귤을 까먹으며 수다를 한바탕 하고 싶은데.. 멀리 계시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2010.12.02 13:31 신고
  16. Favicon of http://driving2europe.tistory.com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는 참 저렴하게 숙박을 할수 있다는 사실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주인분이 한국분이셨나보군요.. ^^

    2010.12.17 13:0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로 이민을 간 한국분이시더군요~
      세계 어딜가도 한국의 모텔수준이 되는 곳은 만나기 힘들다는 것.. 안가본 사람들은 모르지 싶습니다..ㅎㅎㅎ

      2010.12.17 15:44 신고
  17.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 있는 한국인 호텔이었나보네요? 주인장이 성의 것 잘 해주셨나보군요.

    2011.11.30 23:20 신고
  18. Favicon of http://ok-dj.com BlogIcon CANTAT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서 맛보는 한식....
    자장면은 정말 대단하네요....ㅎㅎ

    2012.02.18 22:36 신고
  19. Blackshrim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프랑크푸르트 출장이 잡혀 4박 예약해 놓았는데, 장기거주하는 사람들 연장때문에 컨펌이고 뭐고 개무시하고 캔슬놓는 호텔입니다. 저도 몇해전 거기서 묵었어서 재예약을 했던건데, 박종석 사장.. 참 악질이네요.. 자세한 설명도 없고, 장기거주자가 우선이니 캔슬이랍니다.. 전화하니 받지도 않고.. 암튼 조심하시길.. 고소라도 하고싶네요..

    2012.03.30 17:3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면이 있는지는 전혀 몰랐네요.
      다른 좋은 곳으로 예약은 하셨나요? 보통 저곳 아니면 다른 곳의 두곳이 주 숙박업소로 결정되던데...

      2012.03.30 18:03 신고
    • Blackshrimp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다른 곳으로 예약은 했습니다.. 숙박비가 한달전보다 50%가까이 올랐네요..

      2012.04.03 16:41 신고
  20. Blackshrim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전에 예약해 놓은 상황에서, 이런 황당한 경우가 또 있을까 싶네요.. 에잇.. 더러운 넘들..

    2012.03.30 17:42 신고
  21. 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삼촌네 가게인데 너무 욕하지마여..

    2012.10.12 23:0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안읽어봤군요?
      욕을 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 소개하려고 쓴 글입니다.
      개인적으론 독일에 머무는 동안 편하게 잘 지냈기에 소개하는 글이에요~ :)

      2012.10.14 12:59 신고
년 겨울부터 올해 초 까지... 겨울은 러시아와 독일에 있었기에... 국내에서의 사진이 없습니다.

역시나.. 한장 한장 보는데.. 맘에 드는 사진은 그닥 없군요;;;

탁상 달력을 목표로!!! 사진 공모전에 응모해봅니다^^;;;;;;

아래는 다른 계절로 응모한 사진들의 링크입니다

모스크바

모스크바 야경


스위스 엥겔베르그 (Switzerland Engelberg)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Frankfurt Römerberg)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Frankfurt Römerberg)


[##_http://colorno9.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9.uf@11748E354CE33D4B2006F0.jpg%7Cwidth=%22750%22%20height=%22500%22%20alt=%22%22%20filename=%22cfile29.uf@11748E354CE33D4B2006F0.jpg%22%20filemime=%22%22%7C%ED%94%84%EB%9E%91%ED%81%AC%ED%91%B8%EB%A5%B4%ED%8A%B8%20%EB%A2%B0%EB%A8%B8%EA%B4%91%EC%9E%A5%20(Frankfurt%20R%C3%B6merberg)_##]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Frankfurt 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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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_http://colorno9.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9.uf@1231C3224CE5BC8C1C77EB.jpg%7Cwidth="750"_##]

프랑크푸르트 크리프텔 (Frankfurt Kriftel)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스위스


스위스


스위스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시그니쳐 없는 원본 파일은 물론 있습니다 부끄러운 사진들인지라.. 올리기 민망하군요;;; 

이웃 분이시라면... 아~ 저런 사진들도 올린 적이 있었지? 라며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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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정말 좋아요.. 머누 아름답습니다.. 예전에 올리신 사진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너무 인상에 남아서

    2010.11.17 12:43 신고
  2.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겸손한 말씀을... ㅎㅎㅎ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닷!!! ;)

    2010.11.17 12:54 신고
  3.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사진은 정말 예술입니다.
    구도가 특히 마음에 들어요. 제 스타일입니다. ^^;

    유럽은 참 한적함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 출장을 짧게 짧게 다녀서... 시간은 없고... 찍어온 사진들을 보면.. 앵? 하는데..
    밋첼™님은 여유가 좀 있으셨던 듯.. 하네요. ㅋ

    이런 사진이 선정 안되면... 이건 좀 문제다 싶은데요?
    어디 투표하는 것이 있나요? 제가 티스토리에서 주로 활도은 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보템이 된다면 이런 사진이 선정되는데 힘쓰고 싶습니다. ^^

    2010.11.17 13:2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부끄럽습니다;; 제 사진들은 내공이라고는 없는 아마츄어 중의 아마츄어 사진인걸요^^;;;

      출장 기간이 3개월인데다, 겨울이었기에 이런 한적함이 있지 않았었나 생각됩니다.
      부족한 사진에 칭찬을 해주시니.. 그저 감사드릴 따름이네요~

      벌써 한주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행복으로 가득한 한주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11.17 13:33 신고
  4.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이미 봤던 사진이지만 다시 감동이 몰려오네요~~
    겨울 사진들 정말 잘 어울려요!

    저도 공모해 보고 싶긴 한데,,, 하드를 뒤져도 써먹을 만한 사진이 없더라구요.ㅎㅎ
    꼭 수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11.17 17:3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드에서 하나하나 골라봐야할텐데... 막샷들인데다 내공도 바닥인지라 포스팅 했던 사진들 중에 추려냈습니다;;;

      수상보다는.. 탁상달력 1000명에라도 들어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보시니님 사진 중에 기억에 남는 사진들이 너무 많은데.. 공모하셨으면.. 싶습니다^^

      언제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좋은 밤 되세요~

      2010.11.17 17:51 신고
  5.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져요. 정말 화보를 보는 느낌이 들어요. 트랙백 보낼게요. 제건 너무 사진이 부실해서 창피스럽군요.

    2010.11.17 18:4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저도 내공이란건 없이 보이는 대로 사진을 담기에.. 부족함 뿐이랍니다.

      그나저나 나린이.. 상처받은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2010.11.17 19:57 신고
  6.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멋진 풍경을 담고 계시는 블로거님들을 보면 넘 부러워요..
    저도 이런 공모전에 올릴만한 풍경을 담아보고 싶은데 아직 카메라족이 아니라..
    그렇다고 공모전 사진에 페트병..세탁소 옷걸이를 올릴수는 없으니까요 ㅋㅋㅋㅋㅋ

    멋진풍경들을 티스토리 달력에서도 보았으면 좋겠네요^^

    2010.11.17 21:3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한 칭찬이세요~
      실제로 살아가는데 있어선.. 이런 풍경사진 한장 한장 보다.. 새라새님께서 올려주시는 생활의 지혜들이 커다란 도움이 되는걸요~

      화창하게 시작하는 하루.. 행복 가득하세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2010.11.18 09:28 신고
  7.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겨울 달력 사진이 많군요 ^^

    2010.11.18 13:15 신고
  8. Favicon of http://www.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sh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입니다. 정말 멋져요, 특히나 눈 사진들이 모두 마음에 듭니다.
    여기서는 구경할 수 없는 눈이라서..... T.T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2010.11.19 06:4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공이 없어서 늘 고민만 한답니다...눈 구경을 할 수 없는 곳이 있으신가요?
      아.. 방금 블로그 방문을 해보니.. 아르헨티나에 계신거군요.
      짧은 지식으로.. 겨울에도 따뜻한 곳으로 알고 있기에 되려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해봤습니다.
      (물론 그곳에 계신분들께는 눈이 아름답겠지만요)

      좋은결과로는... 탁상 달력 받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11.19 09:22 신고
  9.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밋첼님 언제부터 이런 사진을 찍으셨나요.. 음메 기죽어요..
    사진 구도도 좋고 색감도 좋고 삼각대 촬영에 원래 사진에 일가견 있으신거 아녀요?

    2010.11.19 12:5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부끄럽습니다..ㅎㅎ 막샷이란거죠^^;;;

      삼각대...는 전혀 안썼습니다;; 출장갈 때 바디랑 번들만 가져갔었기에.. 그냥 담았던 것들이네요^^;;
      다리 야경 사진은.. 그냥 다리위에 올려놓거나... 숨을 참거나.. 등의 방법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프로께서 칭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인걸요? ㅎㅎ

      2010.11.19 13:11 신고
  10.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사진보고 삼각대인줄 알았어요~ 왜냐면 밤에 ISO 100인데 셔터스피드가 4sec
    다리위에 올려놓고 찍은것이군요~ ㅎㅎ

    2010.11.19 13:4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4초나 흔들림 없이 들고 있는건 무리가 있죠..ㅎㅎ
      다리 난간에 올려놓고 담은 사진이랍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요즘 깔따구 씨알이 제법 굵어졌다고... 남해로 한번 더 오라고 하시는데..
      마음만 가고 있답니다..ㅠㅠ

      2010.11.21 14:19 신고
  11.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의 겨울과 야경과 자연과 성 등의 풍경들이 참 인상적이네요!
    일전 포스팅하셨을 때 봤던 멋진 장면들을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록새록...
    저도 언젠가 꼭 저런 곳에 다녀보고 싶어요^^

    2010.11.20 21:0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단테님께서 다녀오신다면.. 더 멋지게 표현을 해주실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기회들이 많이 생겨서.. 분명 저보다 많은 곳을 다녀보시게 될거에요^^

      2010.11.21 14:21 신고
오늘의 글이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글입니다. (시내에서 중앙역으로 걸어가는 길과 중앙역 아래.. 마을에 돌아와서의 사진입니다)

사실.. 구도나 화각..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들도 몇몇 있는데... 소개를 위해 올려봅니다 ㅠㅠ

다음의 포스팅은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로타워 쪽으로 걸어나오며 담은 사진입니다.

솔직히.. 올리고 있는 지금도 이 동상의 이름이나 내용은 모릅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아래에 박스로 삽입을 하겠습니다+_+



세로사진으로도 담아봅니다. 모처럼 본 푸른 하늘이라 어떻게든 많이 많이 담고싶었네요^^



유로타워를 다시 담아봤습니다. 멀리서 담으면 느낌이 또 다를려나요. 바지는 여전히 유로글자(€)에 걸려있군요.

하늘이 너무도 푸르고 아름다웠기에.. 보고 또 보고.. 계속 해서 봤었답니다^^




길을 따라 걸어가며 건물들을 담아봤습니다. 차들은 줄줄이 서있고~ 건물들은 오래된 양식과 현대적인 양식이 공존합니다.

이번 독일 출장중.. 가장 관심을 갖게 된 차가 AUDI 의 A4 웨건 스타일(사진 맨 뒤) 였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데 비싸더군요^^;;;

(마음에 안드는 사진 중 하나인데.. 올렸습니다)



역시나... 마음에 안드는 사진인데 올렸습니다 - 중앙역에서 도로를 건너오자 마자 보이는 풍경입니다.

오래된 양식의 건물 위로 고층 빌딩이 솓아있군요...^^



중앙역 앞으로는 2층 버스도 보입니다. 도심 관광 버스군요^^ 진작 이런걸 타볼걸.. 하는 생각이.. 이때야 들었습니다.

물론.. 저런게 있는 줄도 몰랐던 제 잘못이지만요;;; (연속해서 마음에 안드는 사진들입니다..ㅠㅠ)




사진으로 담다보니.. 하늘은 밝고.. 아래는 까맣게 나온 사진을 보정한 것입니다.

디지털 사진은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 단계가 낮다보니.. 보이는 대로 담을 수가 없었답니다 (내공부족임에도 이런 핑계를 대고있네요)

아래 건물의 밝기(Curves)만 살짝 밝게 했는데... 역시나.. 보정하는 재주는 없어서 그런지.. 어설퍼보입니다. 마치 합성사진같군요...ㅠㅠ




중앙역을 들어와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별다방과 여러 브랜드가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 나아가 왼쪽으로 돌면..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면 버거킹도 보이는군요^^

엑스트라 롱 칠리치즈 버거가 2.49€ 라는 광고도 보입니다. 지금 환율로는 4천원 정도 하려나요?

당시 와퍼세트가 5.29€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블 버거세트가 4.29€ 였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력을 신뢰할 수가 없네요;;;



제가 타려는 S-bahn 은 S2 였기에.. 안내 표지판을 보고 내려갔습니다^^



한국의 경우 열차 노선마다 타는 곳과 승강장이 다르기에... 해당 노선 쪽으로 가서 갈아타야 하는데....

프랑크푸르트에서는 한개의 라인으로 다른 열차가 들어옵니다. (처음엔 이걸 몰라 잠시 헤맸었다죠...ㅋ)

지금은 S2 가 들어오는군요^^... 22분 뒤에는 S1 이.. 27분 뒤에는 S8 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중앙역 지하... S-bahn 승강장의 모습입니다.



내려야할 목적지에 내렸을 때 하늘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하얗게 줄이 있는 모습들.. 보이시나요? 저 줄들이 모두 비행기가 지나간 흔적들 이랍니다^^

프랑크푸르트의 공항은 비행기를 소화해낼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지라.. 순식간에 비행기가 내리고 뜹니다.

출근길에 제가 본 풍경중 하나로... 비행기 4대가 5분간격? 으로 4~5대가 줄을 서있는 모습도 봤었네요^^

물론.. 이 간격은 제법 넓지만.. 줄줄이 이어서 착륙을 기다리는 비행기들이 보인답니다~



역시나 한장 더 담아봅니다. 하늘만 봐주세요~^^;;; 하얀 줄들이 생기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각 방향으로 비행기들이 날아가며 흔적을 남깁니다.




이 성당은 제가 머물던 숙소(호텔)의 주변에 있던 것입니다.

각 마을마다 성당이 하나씩 있으며.. 이렇게 아름다웠습니다.. 이날 외출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걸어가서 담아왔네요^^




머물고 있던 숙소의 주변을 담아봤습니다. 집들과 상가들이 높지 않아 좋았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REWE(레베) 라는 체인 수퍼마켓이 있었고~ 약국과 여러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겨우 두달 정도를 있었지만.. 독일은 제게 인상깊은 곳이었네요^^


오늘의 글이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글이 되지 싶습니다~ 이 날 이후로는 시내구경도, 마을 구경도 제대로 할 시간이 없었네요^^

이 날을 마지막으로 다음주엔 디즈니랜드의 모티브가 된 성이라고 알고 계신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을 다녀왔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그곳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어젠 3월임에도 함박눈이 내렸었네요. 최근들어 자주(1~2년에 한번?) 있는 일인듯 한데.. 올 여름은 무지 더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어느덧 수요일도 오후 입니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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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주택가여서 인적이 드물네요..저도 이곳에서 가끔 깜짝놀란다니까요.. 창밖에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ㅎㅎ

    2010.03.10 16:1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소에도 사람을 보기가 힘들더군요^^;; 8시 이후로는 더더욱 그렇구요...
      어린이들의 경우는 6시만 넘어도 보기가 힘드니~ 어찌보면 조금 삭막하기도 하더군요...+_+

      2010.03.10 16:53 신고
  3. Favicon of http://blueapple.tistory.com BlogIcon 블루애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의 오래된 건축물들로 이루어진 도시에 가면 모든것이 낭만적일것만 같았는데요. 사진으로 보니 다소 우울하고 삭막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오래된 것들은 중후한 멋이 있지만 왠지 모르게 어둡고 낡은 느낌이 부정적인 감정들을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멋진 현대식 건축물들로 가득한 나라가 되었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2010.03.10 17:2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느낌은 유럽 전체에서 느껴지지 않으실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독일이 깔끔하고 좋은 반면, 말씀하신 우울하고 삭막한 느낌을 저 역시도 느껴봤으니까요~
      하지만 그 느낌은 독일 전체가 아닌 일부에서 느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사진이 풍경을 담을 때 문제가 되어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역시나.. 사진을 보는 그대로 담아낼 분들이 담아오시고 포스팅을 해야할 텐데.. 제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2010.03.10 17:31 신고
  4.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의 인생이라는 말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사람의 삶이란 저렇게 길게 이어진 길의 연속성에 맞닿아 있다는 생각 말이죠.
    길이 있기에 삶은 부단한 움직임으로 계속되나 봅니다. ^^

    2010.03.10 17:4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표현이 다르시군요^^
      길이 있기에 부단한 움직임으로 계속되고... 길이 없다면? 만들어가면 되려나요~
      때론.. 길을 따라가는 것이아닌..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 하늘엔별 님의 포스팅 중 테스트한.. 싸이코 아님 변태라서 그럴까요? ㅎㅎㅎㅎ

      2010.03.10 17:54 신고
  5. 싱고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도 눈이 쌓여있네요... 물론 좀 지난 사진이죠? 출장가셨을때니까요...
    어쩐지 오늘 눈온 풍경과 오버랩이 되면서 더 와닿는것 같습니당~
    그래도 3월에 폭설은 좀 그렇습니당 ㅠㅠ

    2010.03.10 17:5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의 사진들은 아무래도 올 해 1월의 사진들이니 시간적인 텀은 있습니다^^;;;
      몇 년 사이에 3월 폭설이 종종 있군요... 누구는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그런다는데...
      그냥.. 즐기기엔 무리일려나요? ^^;;

      2010.03.11 09:33 신고
  6. Favicon of http://driving2europe.tistory.com/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에 안드는 사진을 따지면 제 포스트에 엄청 많죠..
    전 그냥 올립니다. 심지어는 흔들린 것들도..
    분수..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한가지 거의 확실한것은 만든지 얼마 안된 분수인듯 하구요..
    구글 어스로 보니 한참 공사중인 위성 사진만 있네요..

    2010.03.10 18:1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로를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전 패딩님께서 올리시는 사진들 보며 구경을 잘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아.. 분수가 얼마 안된거라면.. 일단 역사적인 건 아닌가 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3.11 09:34 신고
  7.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좋은 카메라갖고도 저렇게 못찍을것 같은 사진들입니다.^^
    깨끗하고 잔잔한 느낌을 주는이유가 화려한 색상의 간판들이 없어서 일까요?

    2010.03.10 18:3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카메라라면.. 대충 찍어도 이렇게는 나옵니다..ㅎㅎㅎ
      제 생각에도.. 건물들에 난잡한 간판들이 없다는게 깨끗한 느낌을 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적이고 때론 심심하고.. 어찌보면 삭막할 수도 있지만 왠지 그쪽이 더 끌리네요^^

      2010.03.11 09:44 신고
  8.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라고 하셔서 조그믄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밋첼님의 블로그에서 본 사진만으로 충분히 낭만을 느끼고 행복했습니다. 맨위 사진이 동상이긴 하지만 좀 추워보이네요 ㅋㅋ

    2010.03.10 20:0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프랑크푸르트는.. 사람이 살기에도~ 구경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더군요.
      무엇보다 독일이나 유럽의 어느곳이나 이동하기 좋은 중심지였습니다.
      진코맨님 말씀을 듣고 동상을 다시 보니..옷을 다 벗고 있어 좀 추워보이긴 합니다..ㅎㅎㅎ

      2010.03.11 09:45 신고
  9.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살고싶은 동네네요~~~>.<
    오래된양식위로 솟아난 고층건물사진이 저도 마음에 듭니다.^^

    꼭 합성한것 같은 느낌의 사진이에요~

    매번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독일은 창문이 정말 예쁘네요^^

    2010.03.10 20:2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기에도 참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조용하면서 치안도 잘 되어있고~ 난잡한 조명도 없는 곳.. 이었죠.
      강변을 걷기에도 좋고~ 아이들의 교육에도 좋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새삼했었습니다^^
      창문.. 맞아요^^ 실제로 내부에서 봐도 예쁘답니다.
      한국에서처럼 드르륵~ 하고 옆으로 여는게 아니라 밖으로 활~짝 여는 창문이라 더 좋았어요^^

      2010.03.11 09:47 신고
    •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수록 마음에 들어간다는...
      한국에 비해 정말 스트레스가 훨씬적다고 생각이 드는 곳으로 자리매김해가네요..^^

      2010.03.16 15:31 신고
  10.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적이 없어 한산한게 공통점이예요,,, 다들 일하러 간건지...ㅋㅋ

    2010.03.10 22:3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북적대지 않아 조금은 심심할 수도 있는데~
      그런 이유로 마음이 편안~ 해지고.. 생각도 천천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2010.03.11 09:47 신고
  11. Favicon of http://ohmybook.tistory.com/ BlogIcon 글감옥에서 온 편지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혹적인 것은 어쩌면 이질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진에서 늘 시선을 이끄는 건 건물들이네요.

    2010.03.10 23:2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 이질감이 시선을 한번 더 끌었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와는 다른 문화와 풍경이라 더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내부에서 소개해드린 글들이 없는데.. 내부에서 창을 바라보는 모습도 조금은 다릅니다.
      창을 밖으로 활~짝 열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었거든요^^;;;

      2010.03.11 09:49 신고
  12. Favicon of http://coolmoo.net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건물은 딱하나 버거킹이네요^^
    그러나 사진은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특히 하늘에 난 비행기 자국 이거 참 인상적이네요

    2010.03.11 00:39 신고
  13.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은 하늘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숙취에 찌든 몸이 초금 가벼워지는 걸요 ㅎㅎ
    우리나라엔 기와집 사이에 고층건물이 왜 안되는지 아쉽네요

    2010.03.11 10:4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기와는 기와대로 살려가면서 올리는 것도 나름 멋질거 같은데 말이죠^^

      하늘.. 올려다 볼 수록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랄까요? ㅋ
      무엇보다.. 세계 어디에서 올려다보건 그 자리에 있으니... 그래서도 좋아합니다^^

      2010.03.11 12:09 신고
  14. 밀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 왼쪽에 나오는 호스텔...저 거기서 머물렀었는뎅...아침식사할 때 Air의 노래가 흘러나오던..진짜 혼자 여행하는 배낭족 기분이 제대로 들던 아침이었는데. 세계 여러 나라의 젊은이들로 가득 차서 다들 모르는 사람들이랑 이야기나누며 커피도 마시고 하던...즐거운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님 덕에. 감사~!

    2010.03.11 11:4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앙역 앞에 계셨었군요? ^^
      여행을 하면서 유스호스텔에 머물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할 수 있다는 것! 최고의 장점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추억을 떠올리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3.11 12:11 신고
  15.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이 포스팅사진 제가 합성같다고 한
    전통건물위에 솟아난 현대빌딩 사진이요
    어제보니, 베스트사진에 뽑히셨던데요~~~~~^^

    2010.03.11 12:14 신고
  16.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이 느껴지다가 갑자기 유로타워가 보이니까 어색하네요 ㅎㅎ
    주변에 비해 너무 현대식 느낌? ^^;;

    2010.03.11 14: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풍스러운 모습과 현대의 모습이 묘하게 어울리는 곳이었네요^^
      그러다 현대식 건물만 있는 곳은 또 깔끔한 곳이었기에~ 여러모로 기억에 남습니다^^
      둘째 출산으로 병원에 있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여유를 찾아 곧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0.03.12 20:08 신고
  17.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스타벅스와 버거킹은 보이네요.
    프랑크푸르트 구경을 이로써 다 마치게 되는 건가요? ㅋㅋㅋ

    2010.03.11 16:0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글 중에 한 두 장이 더 나올수는 있겠지만~
      프랑크푸르트에 대한 글은 이 글이 마지막입니다^^
      어딜가나 브랜드 커피샵과 패스트푸드 점은 있었네요~

      2010.03.12 20:10 신고
  18.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하늘을 올려다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데, 이처럼 사진으로 보니 사람이 사는 지상의 풍경에는 역시 하늘의 아름다움이 화룡점정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앞으로는 좀 더 길을 걸을 때 하늘도 올려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푸랑크푸르트 편의 마지막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두근거리며 기대하고 있을게요^^

    2010.03.11 20:0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을 올려다 본다는 것~ 정말 좋더군요. 특히나 푸른 하늘은 가슴 속까지 비워주기에 더 좋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시간이 조금 걸릴 듯 하지만~
      최대한 빨리 찾아뵐께요^^ 그리고 곧 안단테님의 블로그로 찾아뵙겠습니다~

      2010.03.12 20:11 신고
  19.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 내꺼 찜! ㅋㅋㅋ

    2010.03.11 22:19 신고
  20.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아직 애도 못가졌는데 ㅠㅠ)
    넘 부러워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2010.03.15 14:54 신고
  21.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유럽 여러나라레 출장을 갈때면 어제나 하늘에 저렇게 비행기 지나간 자취가 보였던 게 생각나네요. 특히 유럽에서 많이 보였던 것은 비행기가 많이 날아다녀서? 공기가 맑아서? 왜 그럴까요?

    2012.03.22 15: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궁금했던 점이었습니다..
      비행기의 궤적 때문에도 하늘을 더 많이 보았던 기억이나네요.
      푸른 하늘은 어느 곳에서나 아름다운 듯 합니다.

      2011.12.01 08:20 신고
오늘은 마인강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경치 위주의 사진들인지라 오늘은 설명보단 사진들 위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듯 하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말씀드립니다.
둘째의 출산예정일이 이번 주말인지라 언제 잠수를 타게될 지 모르겠습니다~
혹 어느순간 보이지 않는다면.. 그런 이유로 잠수를 탔나보다.. 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사진은 비슷한 위치에서 구도도 비슷하게 담은 사진들이다보니... 같아 보이는 사진들도 있습니다.

가로로 담고 세로로 담고.. 구도만 살짝 변경해서 담기도 했으니~ 뭐야? 또야? 라고 생각지 마시고~ 편안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ntermeinbrücke 가운데 정도에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날씨도 모처럼 맑았기에 푸른 하늘과 구름.. 강.. 모든것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같은 위치에서 세로로 담아본 사진입니다. 이 날은 하늘도 구름도 너무 아름다웠네요^^



하늘로 보이는 흰색의 줄은..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입니다. 내일 글에서 다른 사진을 보여드리겠지만~

프랑크 푸르트 공항의 경우는 5분에 한대씩 비행기가 뜨고 가라앉을 정도로~ 전 유럽의 공항 중 비행이 이착륙이 원활하게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Untermeinbrücke 를 더 건너와서 담아봤습니다, 이쪽의 길은 또 나름대로 운치가 있습니다.



가로와 세로 사진은 느낌이 많이 다르기에.. 이렇게 저렇게 담아봤는데...역시나 구도와 이런게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

더 많이 찍어보고 더 많이 생각하고 담아보다보면 내공이 조금은 늘려나요^^;;;






Untermeinbrücke 를 거의 다 건너와서 아래를 바라보고 담아봅니다




이곳에도 플라타너스 경우.. 아래쪽을 동강 잘라놨군요^^

옆으로 무성하게 퍼지기에.. 여름엔 시원~ 한 그늘을 제공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새삼했습니다.



다리를 아예 건너온 뒤의 도로입니다. 차들도 많지 않으며 한가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차종은 독일산 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차들을 접할 수 있는데... 가격은 한국에 비해 훨~ 비쌉니다.

예를 들자면.. i10 의 경우가 1700만원 정도였었네요.

i30 와 비슷한 Kia 의 Ceed's 가 2000만원대 후반(2700~2800만원가량)이었으니.. 조금은 짐작이 되시려나요?



중앙역을 향해 또 다시 걸어가는데... 건물 옆으로 희한한 모양의 상이 서있기에 담아봤습니다.

건물이 그리 오래되어 보이진 않는데.. 이런 장식이 되어있더군요^^




옆으로 건물 보수를 하는지.. 새로 짓는지 공사중입니다.

공사장의 밖으로 성인용 광고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한국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려나요?




이정표를 보고 걸어갑니다.



독일에서 차를 가지고 다니며 좋았던 것 중의 하나입니다.

주차장의 위치들을 하나하나 알려주는데, 이곳에선 남은 자리까지도 알려주고 있었네요^^

간단한 안내지도를 보거나, 미리 어디로 가겠다고 생각하고 넘어간다면 보다 편안하게 주차를 할 수 있더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별 내용이 없습니다. Untermeinbrücke 를 건너며 담은 사진이 주를 이루고 있네요.

내일은 유로타워쪽으로 걸어가며 담은 다른 사진들과.. 중앙역의 사진.. 등의 이야기로 프랑크푸르트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둘째 출산이 가까웠는지...  첫째 딸이.. 유독 엄마를 찾습니다. 평소엔 아빠 옆에서 잘 자는데.. 어제의 경우는 달랐답니다.

"아빠 저리가!! 엄마 오라고 해!!" 라는데.. 많이 서운하더군요..ㅠㅠ

아기들은 그런 것을 안다고 하니.. 정말 출산이 다가오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다가 혹 잠수를 타게 된다면~ 일주일 가량 뒤에나 뵐 수 있으려나요? ^^;;;;

날씨가 많이 흐리고.. 눈이 뿌리기도 합니다~ 꽃샘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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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세번째 이야기가 올라왔네요!
    눈을 정화시키고 갑니다. 정말 멋진 곳이에요~ 흑흑
    아기 건강하게 만나고 돌아오세요~~

    2010.03.09 14:4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째가 언제 태어날지는... 그녀석 스스로 정하는 거니..나오게 되면 만나러 가야지요..ㅎㅎㅎ
      늘 좋게 봐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3.09 15:10 신고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ong4him BlogIcon 짧은이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인 강변을 걸을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새삼 떠올라요. 곳곳에 악사들이 음악을 연주해주고,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을 하거나 유모차를 끌고 산책 나온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면 서로 웃어주고요. 덕분에 그때를 잠시 떠올렸네요. ^__^

    2010.03.09 14:5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복한 기억을 잠시나마 떠올리셨다면 저도 그것으로 기쁩니다^^
      제가 방문 했던 때엔 날씨 때문인지 악사 분들을 못만났답니다.그분들을 만난건 갤러리아 쪽이었네요^^;;
      그래도.. 걸으며 눈이 마주칠때 웃으면 인사하는 문화는.. 정말 좋았습니다^^

      2010.03.09 15:12 신고
  3.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장 위치 알려 주는거 좋은데요

    "아빠 저리가 엄마 오라구해 " 가슴이 아프군요 ㅠ_-)

    2010.03.09 15: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방문한 도시마다 주차장을 알려주는 표지판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빠 저리가! 에서는.. 정말 가슴이 허전~했다는..ㅠㅠ

      2010.03.09 15:34 신고
  4.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지군요.
    갑자기 저 강에 뛰어들고 싶네요. ㅜ_ㅠ)

    2010.03.09 15:45 신고
  5.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외국사진은 보면 그냥 다 멋져보이죠? ㅎㅎ
    밋첼님이 너무 잘 찍으셔서?? ^^;;;

    2010.03.09 16:12 신고
  6. Favicon of http://noteing.tistory.com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결혼은 안했지만 딸이 아빠 저리가 이러면 정말 슬플 것 같긴하네요 ^^:

    2010.03.09 16:15 신고
  7.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이렇게 표지판사진이 맘에 들까요~
    제가 길을 잘못찾아서 그런가;;;

    근데 아들이시라구요~~~축하드려요~
    딸딸 아버지 보단, 딸 아들 딸 아들 아버지가 낫지 않을까요? 히히
    잠수타신다음, 예쁜 아가사진도 올려주시길 바라요~^^*

    2010.03.09 17:0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도 표지판이 맘에 들어서 자꾸 담았답니다^^;;;

      갠적으론 딸딸 아빠가 되길 원했는데... 그게 맘처럼 안되네요...;;;

      2010.03.09 18:05 신고
  8.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풍경은 언제 봐도 좋으네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한강변이 아니더라도 강변이 보이는 곳에 살고 싶네요. ^^

    2010.03.09 17:19 신고
  9.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를 보시게 되는군요.
    마나님 순산하시길 바래요.

    2010.03.09 20:38 신고
  10.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은..독일로 오셔야할 이유가 하나더 생겼어요
    올려주신 사진들이 짧은 시간에 담은거라고 믿기어려워요.
    이곳에 머무시면 많은 사람들이 독일을 더 가깝고 즐겁게 관광, 경험하게된다니깐요~~

    2010.03.09 20:41 신고
  11.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 꼭 가고야 말겠습니다 ㅋ
    여기도 일부 정부에 속한 건물들 주차장에는 남은 공간 알려주는 표지판들이 있어서 신기했는데, 독일도 그렇군요.
    한국에도 그런가요? 백화점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아이들은 본능적 신통력이 있나봐요. 그런걸 어떻게 알까요? 신기해요.
    딸, 아들 환상 매치입니다.

    2010.03.09 22:0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백화점의 경우엔 남은 공간을 표기하고 있죠^^
      다만.. 공공장소의 주차장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표지판은 잘 없단게 문제(?)겠군요^^
      전.. 딸 둘의 아빠가 되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ㅠㅠ

      2010.03.10 10:26 신고
  1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인용 광고포스터가 갑자기 눈에 들어오네요..
    으`~ㅎㅎㅎ

    그나저나..곧 출산일 임박..
    미리 축하 드립니다.
    출산가방 모두 챙겨 두셨지요?
    그리고 늘.. 옆에 계셔 주세요.
    언제 요이땅 하게 될지 모르거든요.

    오늘도 멋진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고저 부럽습니다..

    2010.03.09 22:4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포스터과 광고가 시내에 버젓이 있더라구요^^;;;

      아직 가방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둘째라 그런지.. 집사람도 여유가 넘치네요;;;
      비바리님 께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늘 옆에 있고, 챙겨주려 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0.03.10 10:28 신고
  1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때문에...조금 더 크면 더 그래요,, 전 왕따...ㅋㅋ

    2010.03.09 23:18 신고
  14.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하늘을 가로지르는 구름은 역시 비행기구름일까요? 마냥 쾌청한 하늘보다 적당히 구름이 장식(?)되어 있는 하늘이 취향이라 아래 강변의 멋진 풍경과 어울려 참 마음에 드는 사진이네요>.< (아이들은 진짜 그런 데 민감한가 봐요;;; 힘내시길!)

    2010.03.10 00:46 신고
  15.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구도에 상관없이 구름따라 잘 보았어요 ㅎㅎ
    이젠 첫째의 질투가 시작되나 봅니다.. 엄마를 찾는걸 보니^^
    항상 건강하게 자라다오.............. 이웃블로그 삼촌이 -

    2010.03.10 08:10 신고
  16.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와의 첫 만남 설레시겠는 걸요.
    꼭 캠코더 챙기셔야 해요 전 첫째 때 그걸 지대로 못했어요 ㅠㅠ

    2010.03.11 10:4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나요;; 전 캠코더가 없는데..ㅠㅠ
      그냥 탯줄 자르고 함께 있다가.. 아기 들어오면 사진으로나 담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2010.03.11 12:12 신고
  17. Favicon of http://whiteink.tistory.com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진 한 장 한 장이 엽서네요. 정말 엽서로 제작해보시지 그러세요? 제가 꼭 살게요 ^^

    2010.03.29 23:4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실력이 미천해서 그렇게 했다간 욕먹습니다..ㅋ
      가끔씩 생각날 때 들려주시는 좋은 이웃이 되어주시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ㅎㅎㅎ

      하얀잉크님의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010.03.30 09:24 신고
이전 마인강변에 이어.. 강 건너편의 이야기를 이어서 해봅니다^^

지난 글에서 "이제야 사진같은 사진을 봤다"는 반응이셔서.. 사진을 올리기가 참 부담스럽습니다..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올려보려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봐주세요~

지난 글에서 뢰머광장으로 부터 걸어나와 마인강변으로.. 그리고 Eiserner Steg를 건너며 담은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오늘의 글에서는.. Eiserner Steg를 건너서 담은 사진들을 시작으로.. Untermeinbrücke 를 건너는 동안의 사진들 입니다.

Untermeinbrücke  다리를 건너 다시 중앙역까지 걸어가며 담은 사진들도 있으니~ 두,세번의 글이면 프랑크푸르트는 마무리되지 싶습니다.

이후로는 퓌센(Füessen)의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참! 미리 말씀드려야 할 사항으로~ 둘째의 출산 예정일이 이번 주 13, 14일 입니다.

둘째는 예정일 보다 빠른 것이 일반적이라 하니~ 혹! 제가 말 없이 잠수를 탄다면 둘째가 태어났나보다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강을 건너와서도 표지판을 담아봅니다. 물론 본다고 아는것? 없습니다..ㅎㅎ




이곳에서도 갈매기와 청둥오리에게 먹이를 주는 분이 계셨네요~

살짝 던져주는 동작들에.. 난리도 아니게 달려옵니다~ 아니 날아옵니다^^;;; 헤엄쳐 오는 녀석들까지.. 무지 바쁩니다~




어부지리 인거죠~ 전 옆에서 사진으로 이 녀석들을 담았는데...

혹시나 저도 먹을 것을 주는건가 싶어서.. 제 앞으로도 모여들었었습니다;;;;




Eiserner Steg 를 건너와서 이런 계단을 통해 내려왔습니다.  아래로는 눈 때문에 하~얗게 보이는군요^^

눈 밭에서 사진을 담다보니 노출 오버 걱정에 뭔 걱정에.. 못찍는 사진이 더더욱 어려웠었습니다..ㅎㅎㅎ




마인강변을 따라 위로 위로 걸어올라가며 Eiserner Steg 을 담아봤습니다.

머~얼리 뢰머부르그 대성당도 보이네요^^ 역시나... 왼쪽으로 보이는 저 타워크레인이 NG 인 듯 합니다.




플라타너스를 보면.. 꼭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합니다.

강변을 따라 걸어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도로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계단들도 멋~지게 만들어놨네요^^




멀리 Untermeinbrücke 가 보입니다.

Eiserner Steg 는 사람만이 다니는 다리였기에 양쪽을 자유롭게 봤으나~ Untermeinbrücke 경우는 차도의 옆으로 인도가 살짝 나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인도로 올라가 볼까요? ^^




밖으로는 작은 박물관과 전시관 들도 있고~ 일반 가정집도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전통있는 건물의 경우.. 건물을 헐고 새로이 짓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야겠네요^^

시에서 허가를 내어주지 않는다고 하니.. 보통은 내부 리모델링만 해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길을 따라 늘어진 건물들이.. 고풍스럽습니다. 현대 문명의 산물인 차들과 묘~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네요...




사진에서 차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과 다른 시대라 해도 믿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제 Untermeinbrücke 위로 올라갑니다.









조금씩 다리를 따라 걸어가며 담아봤습니다. 어디를 바라봐도 멋진 풍경들에 감탄사만 나오는 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너무도 짧은 스토리가 되었네요. 사진들은 많이 담았기에 구석구석 보여드리고 한장 한장 보여드리고픈데,

정작 그러지 못하고 있는 듯 해서 저 스스로 부터가 안타깝습니다.

앞서서 말씀드리고 시작했듯... 아마.. 앞으로 한번 아니면 두번의 이야기를 더 올리면 프랑크 푸르트는 끝이 날 듯 합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행복으로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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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꼭 중세도시를 보는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그리고 아내분께서 모쪼록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

    2010.03.08 14:50 신고
  2.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사진도 언제 봐도 멋지군요.
    독일풍경 정말 예쁘네요.
    독일에 저도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흐린 날씨... 즐겁게 보내세요~~ :)

    2010.03.08 15:1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야 확인을 합니다^^ 어젠 잘 보내셨나요?
      사진은.. 제가 잘 담아서가 아니라.. 피사체가 멋져서 랍니다..ㅎㅎ
      독일 뿐 아니라.. 유럽일주를 한번 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ㅋ
      신혼여행은 유럽 배낭을 강추! 합니다ㅋ

      2010.03.09 12:16 신고
  3.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가 벌써요 @_@) 인증샷 기대할께요 +_+)
    독일은 언제나 봐도 추워 보이는군요. 보드카가 생각나는 독일 =ㅅ=) 맥주인가;;

    2010.03.08 15:5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독일은 맥주죠^^ 병맥주 보다는... 생맥주가 맛있습니다.
      회페바이젠(이렇게 쓰는게 맞나 모르겠네요) 도 그렇고 밀맥주도 그렇고 다 맛나더군요~
      한겨울 추울때 찍어서 더 추워보이는 걸까요;; 나름 괜찮았는데..+_+

      2010.03.09 12:18 신고
  4.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쁩니다~~ 엽서 챙겨 올린거 맞다니까~~ㅎㅎㅎ 정말 멋진스럽게 담은 풍경입니다.
    저희 꼬맹이들도 옆동네갈때면 식빵을 챙겨들고가요..그럼 청동오리랑 백조랑...갈메기들이 다가오죠^^

    2010.03.08 17:0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엽서라기 보단.. 정말 풍경이 멋져서 그런거죠..ㅋ
      그냥 막 담아도 저렇게 예쁘게 나오는 걸요~^^
      정말.. 식빵은 꼭 챙기는게 좋겠더라구요...ㅎㅎㅎ

      2010.03.09 12:19 신고
  5.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퍼가면 안될까욤?ㅋㅋㅋㅋㅋㅋㅋㅋ
    탐나는사진이 몇개있는데요~~~~~~~허락해주시는거죠?

    13-14일이 출산예정일이세요?
    와~~~~제가 다 떨려요~~^
    와 애기가 14일에 태어나면 화이트데이이네요~~
    딸인가요~아들인가요~ 딸이면, 행복한 화이트데이생일이 되겠는데요?^^

    2010.03.08 18:2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IE 라서 사진을 퍼가는게 힘드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드릴께요~

      둘째는 아들입니다. 딸딸 아빠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쉽지가 않군요..ㅠㅠ

      2010.03.09 12:20 신고
  6.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도 멋지지만, 소재랑 구도도 정말 잘 잡으시는 것 같아요-_-b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역사가 있고, 관리가 잘된 도시를 보며 우리가 사는 곳 또한 저러한 고풍스러운 멋을 갖추기를 마음 속으로 살짝 소망해봤습니다^^;;
    (부디 둘째 자녀분 무사히 순산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0.03.08 23:1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재랑 구도는... 막담아도 예쁜 풍경이라 그런거죠^^
      한국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으니 좋은 것들이 많이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잠수 타게 되면.. 이후에 좋은 소식으로 다시 오겠습니다..ㅋ

      2010.03.09 12:22 신고
  7.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안남은 출산이 왜 제가 더 기다려 질까요 ㅋㅋ
    화이트데이날 출산하면 아마 저도 블로그를 계속한다면 기억하기 쉬울꺼 같아요 ㅎㅎ
    오늘도 멋진 풍경 잘 담아주셨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0.03.09 07:36 신고
  8.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달달이 모아서 가보렵니다.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사진보니까 더 가고 싶어저요!

    2010.03.09 10:47 신고
  9. Favicon of http://driving2europe.tistory.com/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 출산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멋지네요..
    이제야 '사진다운 사진이 나왔다' 라고 하신분들이 많다면..
    흠~~ 예전 사진을 검증하러 천천히 둘러봐야 겠습니다. ^^;;
    (농담이에요)

    2010.03.09 12:2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증..ㅋ 살짝 부담스럽습니다...ㅎㅎ 내공을 얼른 키워야 할텐데.. 아직 부족하기만 하답니다.
      저녁에 눈이 온다고 하던데~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2010.03.09 12:27 신고
  10.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집니다!!!
    밋첼님 사진들을 볼수록 점점
    유럽을 여행하고 싶다가 아니라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걸 어떡해요 ㅠㅠ

    곧 잠수 축하 드려야 겠네요?
    염려스런 잠수가 아니라 기뻐 해야할 잠수! ㅋㅋ

    2010.03.09 12:5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로 멋진 사진도 아닌데 좋게 봐주시는군요..^^
      회사에서 호주쪽 프로젝트도 준비되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속에 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호주 플젝을 다녀오게 되면 이민갈 경우 경력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말이죠^^;;;

      그리고 기뻐해야할 잠수..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2010.03.09 14:30 신고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출산 응원할께요... 이제 마지막 겨울을 보고 가는 .....봄이 벌써...

    2010.03.09 13:11 신고
뢰머부르그 대성당(성 보들로메오 대성당 - 카이저돔)을 나와 마인강변 으로 걸어가봅니다.
흐린날은 흐린날 대로, 어두울 땐 어두운대로 멋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늘의 사진 역시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진을 잘담고 못담고를 따진다면.. 역시나 내공이 부족하여 담는 솜씨를 논할 정도도 못됩니다...





어제의 글에서 말씀드렸듯~ 대성당의 사진은 이 날이 아닌, 2 ~3주 전의 사진으로 흐린날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담은날은 뢰머광장의 사진을 담고 마인강변으로 나가기 전에 멀리서 첨탑만을 담았습니다.^^




강변으로 나가기 전 만날 수 있는 상 입니다. 박물관 앞을 지키고 있었네요^^




강 바로 옆에 서있던 표지판입니다. 그냥 이런 사진을 담는걸 좋아하다보니.. 표지판만 보이면 담고 있다죠? ;;;




강 건너편을 나름 자세히(?) 담아보려고 줌을 당겨보지만, 역시나 55mm 로는 어림도 없나봅니다^^

건물들이 높지 않으며 강을 구경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예전에 포스팅 했던 글(..Love actually..)의 한 장면과 비슷하군요.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 모습이길래 담아봤습니다.





강으로는 청둥오리와 갈매기.. 큰 고니가 헤엄을 치고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라? 저게 뭐지?

다리건너편의 집들도 예쁘지만... 다리에서 옆으로 뻗어나온 두개의 봉에 하얀 것들이 보입니다.




다리의 높이는 불과 3층(독일식으로는 2층 이겠네요^^) 이지만, 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식으로 2층인 계단에 올라서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독일은 유럽의 많은 국가가 그러하듯 베이스 플로어를 1층으로 표기하지 않고 0층으로 표기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1층이 그들에게는 0층인 것이지요^^ 엘리베이터를 타도 0, 1, 2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멀리서 보이던 녀석들이.. 새 라는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갈매기 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하! 역시 갈매기 였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의 갈매기와 바다의 갈매기는 생긴건 비슷한 것 같은데.. 크기가 전혀 틀린듯 합니다.

아무래도 종별이 틀린걸까요? ^^;; 조류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설명을 좀 들었으면 싶습니다.




반대편으로도 쪼롬~히 앉아있습니다^^






강 건너편의 성당입니다.

어딜가나 이런 멋진 건축물들이 시선을 잡아 끕니다. 강도 멋지고.. 강변을 걷는 것도 멋진데.. 주위 환경까지도 멋집니다^^





한 아주머니께서 준비해온 빵을 조금씩 떼어 던지자 갈매기들이 기다렸다는 듯 날아와서 받아갑니다~

이 녀석들.. 익숙해서 그런지.. 받아 먹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새우깡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_+




다리 건너편의 가로등입니다. 밤에 담는 것이 훨 예쁘다는 생각입니다

여행을 하며 삼각대도 챙겨오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이곳에서 또 했었네요^^

작은 아이 둘이서 등을 받치고 있는 모양인데... 예쁜 모양으로 만든다고 해놓은 것일텐데... 괜시리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건너온 뒤 반대편을 보고 담은 풍경입니다.

무얼 짓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타워크레인이 풍경에서 좀 어색하게 보이는군요. 몇 달 뒤엔 저곳에 빌딩이 들어서 있으려나요...



플라타너스 가지를 위의 일부만 자른 것이 아니다 보니.. 옆으로 뻗어 나오고.. 위로 가는 줄기가 뻗어 나옵니다.

가지만 보고 있으면 왠지 마녀의 손(?) 같은 모양도 생각나지만...

여름이 오고 저 가지들에 잎이 풍성하게 달리면... 그 아래로 산책을 하고 강을 바라보는게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앞서서 포스팅 했던 사진인데... 낮과의 비교를 위해 밤의 풍경도 다시 올려봅니다.



크게 보기

구글맵이 정상적으로 로드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강으로 나가 담은 사진중 일부를 소개해봤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강변을 걸으며 담은 사진들과... 다시 중앙역으로 가는 동안에 본 것들을 올릴까 싶습니다^^

그렇게 프랑크푸르트의 이야기를 끝내고 나면.. 마지막으로(?) 노이슈반슈타인(퓌센-백조의 성) 의 사진들을 올려야겠네요.

어느덧 금요일 오후입니다.

지난 주 경우는 주말도 없이 휴일도 없이 출근을 해서 일을 했는데.. 다행히 이번주는 가족과 함께 쉴 수가 있겠네요^^

다음주 부터는 꽃샘추위라고 하니..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주말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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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진은 굉장히 아름답네요.
    멋져요.
    마지막 야경도 정말 이쁘네요. :)

    2010.03.05 17: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댓글을 달아주셨나요..ㅎㅎㅎ
      사진을 좀 잘 담아야 보여드리기도 좋은데.. 재주가 미천합니다..ㅠㅠ

      그보다.. KEN.C님 한 주 잘 보내셨나요? ^^
      주말입니다~ 편안~한 휴식의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2010.03.05 17:53 신고
    •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믹시 듣기 뜨자마자 첫번째로 왔어요.
      전 오늘 기분이 하루 종일 다운이네요.
      부디 주말 잘 보내시고, ,.....

      2010.03.05 20:0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ㅠㅠ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 모르겠습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ㅠㅠ

      2010.03.06 00:44 신고
  2.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인강변이 올라왔네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멋진곳이네요! 저도 언젠가는 발도장 찍고 올수 있겠죠?
    멋져요~~~ ^^
    왠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

    2010.03.05 17:21 신고
  3. Favicon of http://icerainbow.tistory.com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맵 이용해서 지도 정보도 같이 넣어주세요. 어디 근처인가라도 찾아 보게요. ㅎㅎ

    2010.03.05 17:31 신고
  4.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갈매기 샷 어떻게 찍으신건가요
    먹이를 노리는 매처럼 기다리시다가 찍으셨나요?ㅎㅎ
    구글맵 봐도 당최 어딘지... ㅠ_-)

    2010.03.05 18:5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아주머니가 빵을 던지시는 틈에 기다리고 있다가 담았습니다^^
      구글맵으로 보자면... 출발지가 뢰머광장이고.. 마인강을 걸어 다리를 건널때 까지.. 를 설명한 글이에요^^

      2010.03.06 00:40 신고
  5.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산책 정말 잘 했습니다.
    역시 낮의 모습보다는 밤의 모습이 더 다이내믹하네요. ^^

    2010.03.05 20:2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낮은 낮대로 아름다운데.. 역시 밤의 정취는 무시할 수가 없나봅니다^^
      저도 밤의 마인강변이 훨씬 아름답더라구요...ㅎㅎ
      치안이 잘 된 나라이니.. 밤의 거리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2010.03.06 00:41 신고
  6.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이번편은 사진 정말 잘찍으신거 같아요~~~
    표지판사진도 느낌있고요~
    오리가 원모양이랑 있는거랑, 갈매기 일렬로 있는거!!^^
    이런 광경은 보는게 쉽지않은거 같은데요~운이 좋으셨네요~

    2010.03.05 22:3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제가 사진을 잘 찍은게 아니라.. 사진의 피사체가 멋졌던 거지요^^
      제 내공은 보잘 것 없는데.. 대상이 워낙 멋지니 아름답게 나온거라고 해야할까요? ^^;;;
      마음편하게 걸으며 사진을 담았기에 더 좋지않았나 싶습니다~

      2010.03.06 00:42 신고
  7. Favicon of http://http://driving2europe.tistory.com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사진이 정말 멋있네요..
    피사체에 공을 돌리셨는데..
    최고의 피사체를 두고도 허접 사진들을 양산한 제 블로그가 부끄러워 지네요..
    사진기가 안좋아서 라고 자위해보지만ㅠㅠ

    2010.03.06 00:5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서운한 말씀을 하시면 아니됩니다^^
      사진을 많이 보진 못하고 첫 페이지만 살짝 보러 다녀왔는데도~ 멋지기만 하던데요? ㅎㅎ
      유럽의 못가본 곳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러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그 전에 좋은 이웃이 되어야겠네요..ㅋ 잘 부탁드립니다~

      2010.03.06 01:08 신고
  8.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따라 거닐면 너무 좋은 일이 생길 것같아요..보기만해도 분위기가...

    2010.03.06 08:27 신고
  9. Favicon of http://kuccblog.net BlogIcon 최재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힘든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마치 제가 독일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군요.
    저도 갈매기 한테 새우깡 던저주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03.06 12:1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
      한국에서도 멋진 장소들이 있는데, 독일은 독일나름의 매력이 있는듯 했습니다.
      새우깡이 없었던게 정말 아쉬웠답니다..ㅎㅎㅎ

      2010.03.07 21:41 신고
  10.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처럼 강변풍경에서 로망이 느껴지네요~
    으, 매번 지하철로 한강 지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강은 멋진데, 그 주변이 참(...)
    아무튼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갈매기도 너무 귀엽고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2010.03.06 13:2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지하철로 늘 출퇴근을 하면서.. 한강을 바라보는데...
      참 멋지고 아름다우면서도.. 뭔가 조금씩은 아쉬운게 있었답니다^^;;
      늘 사진 잘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2010.03.07 21:43 신고
    •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말씀을... 저야말로 항상 좋은 댓글에 감사드려요^^ 저는 그냥 평범한 주말을 보낸 것 같네요~ 밋첼 님께서는 좋은 주말되셨는지^^

      2010.03.08 23:04 신고
  11.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게 담으신 풍경 잘 구경하고 가요 ^^
    자신의 사진 실력을 과소평가 하지 마셔요 호호
    저도 표지판이나 이정표 그런거 담는거 좋아하는데...ㅋ
    일종의 인증샷? 아님, 나중에 보면 저기가 거기였지 기억하는데 좀 도움이 돼서요. ㅋ. 해가 갈수록 깜빡깜빡해져서리..ㅋㅋㅋ
    가족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2010.03.06 18:5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럭저럭 봐줄만 하게는 담겼나요? ^^;;;
      늘 담고나서.. 사진을 보다보면.. "이렇게 했음 더 좋았을텐데" 라고.. 뒤늦게 생각을 많이하죠..ㅋ
      제 경우는 대부분이 인증샷입니다..ㅋ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한주의 시작도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2010.03.07 21:44 신고
  12.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엽서 사진 슬쩍올리신것 처럼 멋진 사진이네요...그런데...일은 하신건지???
    사진을 보면...일할 시간이 없었을것 같다는..ㅋㅋㅋ
    저는 처음에 이모저모 잘도 챙기셔서..관광가이드신가??했지요..
    밋첼님 아기 출산일이 다가오는데..태아님이 한층더 보고 싶어지시진 않으셨는지~~^^

    2010.03.07 04:2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좋게봐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하루만에 빙~ 돌았던 사진을.. 몇회에 걸쳐서 우려먹고(?)있는걸요..ㅎㅎㅎ
      아시다시피.. 출근과 퇴근은 새벽과 밤이었습니다..ㅠㅠ
      출산예정일은.. 이번 주말이랍니다^^;;
      참! 그리고.. 두가지의 과자를 더 준비해놨으니.. 주중에 짬날때 한번 더 실행해보도록 하시죠~

      2010.03.07 21:48 신고
  13. Favicon of http://noteing.tistory.com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정말 멋지네요. (사진도 잘 찍으시구요^^:)

    2010.03.08 10:1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은 각 나라별로 멋이 있는 듯 합니다.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대로, 독일은 독일대로.. 각 나라만의 특성과 문화가 있더군요^^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의 경우는.. 제가 잘 찍었다기 보다.. 배경이 좋았던거죠...^^;;;

      2010.03.08 11:33 신고
  14.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탐나는 나라네요^^
    정말 엽서에서 본듯하게 사진도 너무 이뻐요^^

    2010.03.08 10:57 신고
  15.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면서 고풍스러운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그리고 갈매기들이 토실토실하니..귀여운데요...ㅎㅎ

    2010.03.08 1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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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문화를 보존을 잘 하더라구요~
      외벽을 허무는 공사의 경우엔 허가도 잘 내어주질 않는다고 하니~ 본 받을 점도 있었습니다.
      갈매기들이.. 토실 토실 하지만.. 빵을 먹을땐 엄청 빠르던걸요? ㅎㅎㅎ

      2010.03.08 12:52 신고
그간 사진도 골라내지 못하고 하여 올리지도 못했는데...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무작위로 사진을 뽑았습니다.

오랫만의 독일이야기입니다^^ 사진이 왜이래? 하는 마음은 뒤로 감춰두시고..ㅠㅠ 그냥.. 즐거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휴일... 호텔(숙소)에만 있자니 찌뿌둥~ 한 기분이 들어 외출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눈이오든 흐리든 한번 더 나간다는 생각이었죠

오전에 일어나서 창 밖을 내다봤습니다. 세상에!! 구름 사이로 푸른하늘이 보이는 군요!!



숙소를 나서며 동네 하늘을 담아봅니다. 푸른 하늘이 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독일의 어느곳이나 동일할지는 모르겠지만(이 문장이 중요하더군요..ㅎㅎㅎ)

보통 마을 내에서는 제한속도가 30Km 이내였습니다.

과속 단속 카메라의 경우에도 고속도로 보다는 저속을 지켜야 하는 곳에 더 많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S-bahn 역에서.. 지하도를 통하여 건너갑니다.

러시아 경우는 지하도에서 오줌을 많이 눠서 그런지 냄새가 진동을 했는데.. 이곳은 그런 일은 드물(!?)었습니다.

살짝 향기가 나는 곳이 있었지만.. 러시아에 비해서는 애교로 봐줄만 했네요^^;;; (이 문장이 모든 러시아를 지칭할까 두렵습니다@_@)

그림과 낙서.. 이런 문화는... 세계 어딜가나 비슷한가봅니다^^




앞서 독일 Story#8 - 대중교통 : 프랑크푸르트 S-bahn 승차권 구입 및 이용 에서 보여드렸던 사진이군요^^
이 날 외출시에 담았던 사진이었습니다.

S-bahn 이 들어오는 중에 한 컷을 담아봤었습니다. 흰 눈 위의 빨간색이라 그런지 더 예뻐보입니다^^



열차가 없을 때의 사진입니다.

나름 사진을 찍으면서 구도.. 라는 것을 생각해보는데... 정 가운데로 사선이 모이면 심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모이는 중앙점을 오른쪽으로 옮겨봤는데... 그냥 가운데 두는게 나았으려나? 싶기도 합니다;;;




중앙역(Hauftbahnhof) 에서 내려서 안내도를 살펴봅니다.

가이드북도 뭣도 하나도 없이.. 무작정 간 것이었기에... 잘 보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대략 나가는 방향은 어디구나 생각을 했었고... 지하에 있던 빵집에서도 길을 물어봤었습니다^^

어디에서 물어보건 웃으며 친절히 대답을 해주는 독일인들.. 본받고 싶더군요~

영어를 못하면 독어로 말하며 몸짓으로라도 얘길 해줍니다^^




중앙역을 나와.. 건널목을 건너서 담아봤습니다.

내부도 엄청 큰데.. 그 사진은 귀가길에 담은 사진을 올려봐야겠네요~ 일단은 나오는 길에 담은 사진입니다^^

역시나.. 건물을 중점으로 잡다보니.. 하늘의 구름은 하~얗게 날아가버렸습니다+_+

카메라도 사람 눈에 보이는 대로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공이 안되는 것을.. 괜히 장비탓을 해봅니다..ㅎㅎ




맞은편에 있던 건물입니다. 일반적인 독일의 건물들과는 다르게(?) 간판과 홍보글이 많이 붙어있습니다.

옆으로는 한국의 브랜드들도 있었는데~ 해당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모 타이어 회사와 항공사의 간판이었네요^^;; )




길을 걸어가다.. 신호를 기다리는 김에 담아본 사진입니다.


한국에서도 나름 잘 되어있으나, 독일에서는 우회전 시에도 신호가 따로 있는게 좋았습니다.

그냥 직진성 파란불 외에도 우회전 신호가 하나 더 달려있으니.. 아무래도 사고의 위험도 줄이고, 보행자도 보호하고.. 좋아보이더군요^^



카이저스트라쎄 에서 괴테하우스 방향으로 걸어내려가는 중입니다.

이정표를 담다보면.. 기억이 남는 것도 많은 듯 해서 담아봤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한국과는 표시하는 방법이 틀리군요^^

건물도 멋지고.. 하늘도 멋지고.. 다 멋져 보여서 담아봤는데... 역시나.. 보이는 느낌을 표현하기는 힘듭니다.

eggie+_+님 의 사진을 보면.. 느낌 이란게.. 그냥 와 닿는데.. 전 아직 갈 길이 멀군요^^;;;



스마트의 컨버터블 스타일인가봅니다+_+. 나름 귀엽더군요~^^

한 오락실의 입구에 전시되어 있던 차량이었는데... 이벤트 상품이었을까요? +_+

독어를 읽지 못하니.. 그런가보다.. 는 생각에 일단 담아봤습니다;;;





길을 걸으며 올려다보면... 특색이 있는 건물들이 많습니다.

단순한 민무늬가 아니기에 더 좋았던 걸까요?

재개발.재건축 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새로 짓지 않아서 그런지.. 그나마 옛 모습들이 많이 남아있는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로도.. 외벽을 헐고 재건축은 힘들기에, 내부만 새로이 공사를 해서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라 들었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빌딩이.. 교과서에도 한번씩 등장하는 건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ECB 건물로 유로타워라고도 불리우는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ECB)입니다^^

유로타워는... 좀 있다 다시 올리기로 하고... 이 사진을 담은 이유는.. 시계 입니다^^ 실은 시계 아래의 광고입니다;;;

FKK-OASE 라고 보이는 군요. 성인용 광고인데... 이런 광고를 시내에 자연스레 붙이는구나 라는 생각에 담아봤습니다.

광고내용이요? 속옷광고나 스트립바의 광고는 아닙니다;;; 말 그대로 성인 남성용 광고 입니다.



햇살을 마주하고 한컷 담아봤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프랑크푸르트의 ECB 건물유로타워라고도 불리우는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ECB)입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유로타워(Eurotower)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마천루를 이루는 건물 중 하나이다. 높이는 148m이고 40층으로 이루어져있다. 유럽 중앙은행이 위치하고 있고 Richard Heil에 의해 1971 년부터 1977년까지 건축되었다 고 합니다^^.

유로 글자 아랫쪽의 검은 줄은... 누군가.. 바지를 널어두었더군요;;;;




주말 하루.. 무작정 나가서 담아온 사진 중의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왠지 내용도 없이 이야기가 줄줄 늘어져가는 듯 하군요-_-a

괴테 동상과 성당.. 뢰머광장과 대성당... 마인강변.. 등등.. 사진은 많은데.. 언제나 올릴 수 있으려나.. 하고 있습니다.

일단.. 다음 주 까지는 파견 근무로 인해.. 시간에 쫒기다보니 조금은 힘들지 않을까 싶군요.



내일인 금요일 오전 까지 비가 오다가 갠다고 했는데... 화창한 주말을 맞이할 수 있으려나요?

일은 언제나 끝날지.. 점심 시간부터 짬짬이 쉬는 시간에 작성을 했는데.. 지금 시간에도 마무리가 힘드네요^^;;

오늘 퇴근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참! 링크에 왜 내 주소는 빠진거야! 라고 생각되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_+
어차피 차차 보강을 해 나가겠지만!! 믹시가 맛이 간 상태에서 한분 한분 직접 찾아가다보니 빠져있을 수도 있습니다~
서운해 하지 마시고~ 말씀해주시면 바로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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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 속에 중세 유럽이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듭니다.
    말타고 기사가 갑자기 등장할 것 같은 것 있죠?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갈수록 현대적이 되어 가고 있네요. ^^;

    2010.02.26 07:1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의 분위기는 그래서 좋은 듯 합니다^^
      옛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그 차이가 커지지않을까 싶었습니다...

      2010.02.26 09:02 신고
    •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통건물에 속하는 경우 외부변경은 시의 허락을 받아야하지요 그런데 거의 허락을 못받는다는...역사 보존!!^^

      2010.02.26 15:13 신고
  3.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도 바쁘신가요?
    천천히 삶을 즐기셔야 하는데.. 항상 바쁘신것 같아서..
    전 오늘 목포 출장 가니라... 오랫만에 출장이네요...
    아무튼 좋은 시간 보네세요~

    2010.02.26 10:3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포..에 가신다면.. 시원~ 한 바다도 구경하시고~ 맛난 횟감도 드시고 오시나요? ^^
      전 귀국 후 출근 첫 날 부터 파견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ㅋ
      일찍 퇴근 좀 해봤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ㅋ

      2010.02.26 15:44 신고
  4.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멋대가리 없는 직사각형 건물들만 늘어선 풍경을 보다 이런 풍경을 접하니 고풍스럽고 멋지게 보이는군요!
    앞으로 올려주실 포스팅이 점점 기대되네요^^

    2010.02.26 10:3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하나하나 보이는 대로 담는다고 담았지만.. 역시나 제 시선이 닿지 않는 곳도 많고~
      무엇보다.. 카메라로 담아오는 실력이 부족하거든요..ㅋ
      그저 편하게 봐주시고.. 즐겨주시면 됩니다^^

      2010.02.26 15:45 신고
  5. Favicon of http://whiteink.tistory.com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밋첼 님, 독일에 계셨군요. 프랑크푸르트 참 낭만적이네요. 독일에서 제 블로그도 들러주시고 감사합니다. ^^ 이번에 놀러올때는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애 검색해서 왔답니다. ^^

    2010.02.26 13:1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검색을 통해오신거였군요? ^^;;;
      일반적인 검색어는 아닌지라 그닥 사용될 일이 있을까 하고 있었답니다ㅎㅎ
      독일에 있을 때는 되려 혼자인 시간이 많아서 방문이 쉬웠는데.. 귀국한 지금이 더 어렵네요^^;;

      2010.02.26 15:46 신고
  6.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살짝 다시등장한 사진으로 놀랐습니다.^^
    사진한장 찍기위해 많은 생각을 하신듯해요?! 그 열성 좀 배워야겠어요~~
    ...바지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듣기로는 신고정신이 남다른 독일인데... 경찰한테 안걸리길 바랄뿐이네요~~ㅋㅋㅋ
    종종가는 거리인데..어째 오늘보니 볼것이 참 많게 느껴지고 상단이 멋지다는 생각이드네요...^^

    2010.02.26 15: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을 많이하고.. 구도도 잡아가면서 담고 싶은게.. 욕심인데..
      정작 사진을 담을 땐 그렇게 담지 못했습니다^^;;
      바지의 주인공은 정말 궁금했는데.. 주변으론 안보이는 듯 하더라구요~
      종종 가신다면.. 다음번에 가실때~ 제가 그곳에 있었다는생각을 해주시겠어요? ㅎㅎ
      (왠지 소설이나 영화의 한장면 같겠군요..ㅋ)

      2010.02.26 15:47 신고
  7.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간판들 제발 법적으로 제한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유럽간판..얼마나 깔끔하고 보기 좋아요
    울나라는 크고 적어도 한 가게에 3개는 기본이라니까요..

    저는 그런점들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2010.02.26 19:3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바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간판을 남용하지도 않는 것.. 정말 보기 좋더군요.
      위의 사진중.. 간판이 여럿 있는 것도, 역 바로 앞의 건물이라 저곳만 그랬습니다.
      다른 곳은 더욱 깨끗했었네요^^

      2010.02.27 22:31 신고
  8. Favicon of http://ealrari.tistory.com/ BlogIcon 하노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이해되지 않는 것은.. 왜 외국은 멋있어 보이는가?입니다. 어째서.. 와이.. 왜.. 뭐땀시.. 쿨럭..

    2010.02.26 20:3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와는 다른 문화와 멋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려나요? ^^
      자신들의 문화를 잘 지키고 보존했기 때문에.. 일 수도 있겠습니다~
      본받을 점은 본받아야하겠지요^^;;

      2010.02.27 22:32 신고
  9.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늘... 눈으로 보이는만큼만 카메라가 담아주었음 하죠 ㅋㅋㅋ 내공부족 맞습니다 ㅡㅡ;;

    2010.02.26 21:2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으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담아내시는 분 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앞으로.. 제가 담은 사진들로 포스팅 하지말란 얘길 하시는거죠? ㅡㅡ^

      2010.02.27 22:36 신고
  10.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의 독일이야기 때문인지 간만에 올라온 독일전경이 낯설지가 않네요^^
    오히려 한국풍경들이 낯설수도 있겠는데요 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0.02.27 06:3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
      주말도 휴일도 없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삼일절에는..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게 아닌.. 출근을 해야하네요..ㅎㅎㅎ

      2010.02.27 22:39 신고
  11.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좋은 사진들이라 또 보고 싶어 왔어요. 저도 비바리님 같은 생각 참 많이 하는데...

    2010.02.27 06:3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마구잡이로 담아온 사진들이 꽤 많이 있는데.. 틈나는 대로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간판에 관해서는.. 정말 해외에 나갈 때 마다 새삼느껴지더군요.

      2010.02.27 22:40 신고
  12.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jk7111 BlogIcon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 장 한 장이 모두 소중한 기록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0.02.27 17:3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방 본 것도 잊어버리다 보니.. 마구잡이로 담아댔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2010.02.27 22:52 신고
  13.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밋첼 님!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우리나라 생활은 어떠신가요?ㅎㅎ
    프랑크 푸르트의 중앙역은 참 디자인이 예쁘네요~~
    근데 저 바지는 어케 널은거지요?ㅎㅎ

    2010.02.27 21:3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보시니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귀국해서.. 첫 출근날.. 바로 파견을 보내져서.. 지금도 일하고 있다지요? ㅎㅎ
      연휴도 주말도 없이 생할을 하니.. 러시아나 독일에 있을 때와 다른게 전혀 없습니다..ㅋ
      저도.. 저 당시.. 바지를 보며.. 저걸 어떻게 저기에 널었을까? 를 생각했었답니다^^

      2010.02.27 22:54 신고
  14. Favicon of http://guichanist.com BlogIcon 아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건물이... ;ㅁ;
    하나같이 너무 너무 멋집니다!! 이야~ 정말이지.. 저런 건물들의 멋스러움
    밋첼님 덕에 없는 살림에 해외여행만 가고싶어 지네요 ㅠ_ㅠ;; 미워요 ㅋㅋㅋ

    2010.02.28 01:2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든.. 준비되시면 떠나시는거죠..ㅎㅎ
      저도.. 정작 배낭으로는 몇 번 못갔는데.. 일 때문에 자주 나가게 되네요;;;
      독일의 건물들도 익숙해지면.. 심심해지긴 합니다..ㅎㅎ
      그렇다고 미워하진 마세요^^;;;;

      2010.02.28 02:34 신고
  15. Favicon of http://freal.tistory.com BlogIcon Jaeyun Aid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미첼님의 포스팅과 머라이어캐리의 음악을 함께 들으니 묘한 교감을 느낍니다.
    독일 너무 좋아보입니다. 정말요.ㅎ

    2010.02.28 02:2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과 머라이어캐리라...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과 비슷하려나요? ^^;;
      사진이 막샷이다보니.. 영화의 한장면은 아니겠고.. 그냥.. 유럽의 풍경과 음악이 어울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독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차를 타면 유럽의 어디든 갈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회되면.. 한달 정도 차를 렌트해서.. 유럽의 여기저길 다녀보고 싶더라구요^^

      2010.02.28 02:35 신고
  16.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락실 입구의 차량.. 저거 탐나는데요? ㅎㅎ

    2010.02.28 16:31 신고
  17. Favicon of http://rumyism.tistory.com BlogIcon 루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멋지네요. 온김에 다 훑어보고 가렵니다~

    2010.02.28 19:4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사진들인데 좋게 봐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군요.
      연휴도 없이 일을 하고 있다보니.. 답방은 당장이 아닌 하루 이틀 후에 가도록 하겠습니다ㅜㅜ

      2010.02.28 20:19 신고
  18.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이 중에 전 있네요. ㅎㅎ
    프랑크푸르트 하면 차두리밖에 모르는 제게 큰 일 하신 거예요,

    2010.03.01 01:40 신고
  19.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거리가 너무 부러워요....

    2010.03.02 11:55 신고
  20.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 박스가 재미있네요.. 요즘 우리는 전화박스를 찾는 사람이 별루 없을것 같아요..
    워낙 핸드폰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2010.03.02 13: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에서도 1인 1폰은 기본인 듯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공공시설이 없어서는 서운했을 듯 합니다~
      한국에선 공중 전화.. 어느덧 보기 힘들어졌네요.

      2010.03.02 15:10 신고
  21. Favicon of http://coolmoo.net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져요 ~~
    저랑 사진 취향이 같으신거 같아요
    제 홈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2010.03.02 20:35 신고
오늘의 이야기는.. 독일의 대중교통 중 S-bahn 에 대한 것 입니다^^

어느 나라를 가건 현지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그 중 전철 S-bahn 에 대해 소개합니다. 일상의 한편이 되겠네요^^


출.퇴근 때 한번씩.. 혹은 주말을 이용해서 어디로 움직일 때 종종 타게되는 전철 S-bahn 입니다.

보통은 표를 끊는 기계 앞에서 망설이게 되는데.. 승차권 구입에 대한 부분과~ 내부에 대해 소개를 합니다^^

일전에 올린 내용대로... 프랑크푸르트(Frankfurt)엔 두 종류의 전철이 있습니다. 하나는 U-bahn 또 하나가 S-bahn 입니다.

(S-bahn 경우 유레일 패스가 있다면 탑승이 무료입니다)

패스(승차권) 경우.. 판매원이 있는게 아니라.. 아래의 기계에서 직접 뽑아야 합니다.



요 녀석이 패스를 끊는 기계입니다.

LCD 화면 오른쪽 위로 빨간불이 들어왔군요. 고장이라 LCD 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 녀석은 정상이군요^^ 액정도 잘 보이고.. 발매중지의 불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처음 표를 끊는 분들은 당황하기 쉬운데... 요령만 알면 간단합니다.

일단 화면상에 영어로 전환이 가능한 버튼이 있습니다. 우선 영어로 바꾸고 시작을 하셔도 되고...

굳이 바꿀 필요없는 경우는 독일어 그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화면상의 안내가 영어로 바뀐다 해도..

막상 아래의 버튼들은 독일어 그대로이니.. 요령에 대해선 알고 가는게 좋습니다^^




역명이 역의 고유넘버와 함께 나열되어 있습니다.


먼저 가고자 하는 역의 고유넘버를 숫자키를 이용해 눌러줍니다. 역명은.. 왼쪽에 A~Z 까지 붙어있군요~

참고사항 중 하나는... 예를들어 K 로 시작한다고 해서 무조건 K 에 있진 않으니.. 주의해서 봐야 하는 역도 있습니다.

 자주있는 경우는 아닌듯 하나.. 큰 지명 아래 작은 지명의 역이 있는 경우가 종종 그렇습니다.

 숫자키를 이용해 넣고난 후.. 숫자키 아래의 버튼에서.. 성인/유아 및.. 일회권, 종일권, 단체권, 일주일권, 한달권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편도(맨 위 빨강버튼) 을 끊으면 되고, 하루 종일 많이 타실거라면 그 아래의 일일권을 끊습니다.

파랑(하늘색)은 5인이 탈 경우 끊는 5인 단체권 입니다. 이 경우 가격은 확실히 제법 떨어집니다.

그리곤.. 액정에 뜨는 금액을 넣으면 끝~ 입니다^^

동전은 숫자패드 바로위로 넣으면 되고.. 지폐는 오른쪽 아래의 € 표시가 있는 곳으로 넣으면 됩니다.

계산(결재)이 완료되면, 아래로 티켓이 출력되어 나옵니다. (잔돈도 이곳으로 함께 나옵니다^^)




반대편의 열차가 들어오는게 보입니다~ 개찰구 등이 따로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표가 있다면 그냥 탑승만 하시면 됩니다.

어? 들어가는데 개찰구가 없어? 그럼 그냥 타도 되겠네?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러셔도 됩니다.

단!!! 운이 좋아 안걸린다면 공짜 이지만.. 걸릴 경우 40 €의 벌금을 내어야 합니다.

티켓 검사는.. 한 칸의 양쪽에서 한 사람씩... 즉.. 두사람이 가운데 방향으로 밀고 들어옵니다^^

독일 사람들 경우 티켓팅도 없이 다들 그냥 전철을 타는 것 같아보이는데... 대부분이 정기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열차의 내부 모습

S2 경우.. S-bahn 중에서도 열차가 가장 최신인 듯 했습니다.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지만... S1, S8 노선의 경우 버튼이 아닌 손잡이식 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  스더맘 님의 말씀을 듣고 조금 수정합니다
기껏 한달 조금 넘는 기간의 체험인지라 제가 부분을 보고 전체를 말씀드린지도 모르겠기에.. 글 내용을 조금 수정합니다.

"S1, S8 노선의 경우 버튼이 아닌 손잡이식 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라고 쓴 부분은...

손잡이식 경우의 열차를 몇 번 보고.. 버튼식 열차를 많이 보지 못했기에 그렇게 올렸는데... 그 부분은 확실히 제가 잘못 올린 듯 합니다.
(각 노선은 일정 시간에 역에 들어오므로 그 시간에 맞춰 가다보니 다른 열차를 보거나 마주칠 시간이 아무래도 적었습니다)
약간의 경험으로 전부를 말씀으리는게 틀린 생각이기에~

"S1, S8 노선의 경우 버튼이 아닌 손잡이식 인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로 정정하겠습니다.




내부에서 바라본 출입문

사진을 보시면... 문 가운데로.. 버튼이 하나 보입니다. "꾸욱 눌러!" 라고 말하는 스티커가 보이시나요? ^^




가까이에서 볼까요?

왼쪽으로 문이 닫힐때 주의하라 는 스티커가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손으로 누르라고 하는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열차가 섰을 때 이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처럼 역에 정차시 모든 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이 아닌.. 내리고 탈 사람들이 누르는 문만 열린다는 것이지요~

달릴때엔 불도 들어오지 않고 눌러도 소용이 없지만, 역에 정차시 불이 들어오며 눌렀을 때 반응이 옵니다.


이와는 다르게... 손잡이 식.. 이라는 것은 버튼이 아닌.. 손잡이가 양쪽 문에 달려있는 열차입니다.


손잡이식 열차의 사진입니다. 딱 두장을 담았었는데 좋은 사진이 아님에도 예를 들려니 어쩔 수 없이 올려봅니다.

양쪽으로 열려있는 문을 보시면 튀어나온 손잡이가 보입니다.

그 손잡이를 잡고 옆으로 밀어주면 문이 열립니다. 아무래도 버튼식이 손잡이 식에 비해 신식인거죠^^


열차에서 내린 후 담은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대로.. 개찰구가 따로 없습니다. 내려서 걸어나가면 그만입니다^^

그렇기에 표를 안끊고 타는 사람도 많을 듯 한데... 그렇지 않습니다~ㅎㅎㅎ


지하철 역사

이곳은 제가 출퇴근 했던.. 오펜바흐(Offenbach)의 카이저라이(Kaiserlei) 라는 지하철 역입니다.


다른 이야기 중에 다시 중앙역(Hauftbahnhof) 의 사진을 올리겠지만..  

모든 역사가 이곳 카이저라이(Kaiserlei)처럼 깨끗하고 신선하진(?) 않습니다.


역명이 보입니다. Offenbach(Main) Kaiserlei



그리고... 아래로는....


보너스 샷! 입니다^^

지금 묵고있는 호텔의 주인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코코 입니다. 품종은 스피치 네요^^ (독일식으론 스피츄 라고 하더군요)


동물은 자길 좋아하는 사람을 알아보나 봅니다. 다른 손님들껜 잘 안가는데.. 저에겐 와서 저렇게 애교를 부리고 예쁜짓을 한답니다.

강아지라지만... 물론... 독일어를 알아듣습니다;;; "짓츠~" 하고 말하면 앉고... "앉아~" 라고 하면 딴청을 피웁니다..




오늘은 당일치기로... 퓌센 (Füssen) 의 노이슈반슈타인(Schloss Neuschwanstein-백조의 성) 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1.44GB 를 담아왔는데.. 정작.. 성의 내부엔 촬영 금지더군요. 설경만 실~ 컷 담아왔는데.. 소개를 해드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주말이면 구정 이군요~ 저도 이번 금요일이면 한국에 있겠습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기분 좋게 출발 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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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ㅋ

    2010.02.08 09:2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아지든 고양이든 동물은 다 좋아하다보니.. 이뻐라 하는데..
      코코(강아지 이름)는 그런 제 맘을 아는지.. 저만 보면 달려와서 애교를 부리네요..^^;

      2010.02.08 16:45 신고
  3.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권기... 왠지 복잡해 보이는데요....ㄷㄷ
    전철에 버튼 달린거는 참 편해 보이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전철이 없답니다 ㅡ,.ㅡ)

    2010.02.08 11:14 신고
  4.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 보너스 샷이 넘 좋다...
    강아지 무척 좋아 하거든요...
    다른 사진도 좋아요...

    2010.02.08 11:4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오늘부터.. 코코 사진만 잔뜩 찍어서 올려야겠군요~
      안그래도 오늘 저녁에 코코와 사장님 가족들 사진 찍어주기로 했으니.. 조만간 올리겠습니다..ㅋ

      2010.02.08 16:51 신고
  5.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냥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전철은 일본 전철보다 세련되어 보이는 걸요...

    2010.02.08 12:1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노선이 그렇진 않은 듯 합니다^^
      S1, S2, S8 만 접해봤는데.. 다른 노선은 조금 틀리기도 하고 U-bahn 의 경우는 더 오래된 전철들이 많답니다.
      일본은 일본 나름의 멋이 있지 않나요?^^ 만화(애니)로 접해본게 다라서 그런건지..ㅋ

      2010.02.08 16:53 신고
  6.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어리바리한 놈은 표를 못 끊어서 전철을 못 탈지도 모르겠네요.
    엄청 복잡하군요.
    그런데 천철 안은 아주 좋아 보이네요. ^^

    2010.02.08 12:37 신고
  7.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코야 안녕~

    2010.02.08 14:17 신고
  8.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BlogIcon twi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번주에 들어오시는군요~~ 지금 가족들이 정말 보고 싶으시겠어요~~^^

    S-bahn도 무인전철인가요?
    캐나다 밴쿠버에도 스카이트레인이라는 것이 있는데 거의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듯 하네요..
    정기권, 매표기도 그렇고 표 검사를 위해 건장한 직원(경찰)이 앞 뒤 문으로 들어오죠...
    그거보고 내리려는 사람 막고.. 암튼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에겐 저승사자죠...

    무인전철에 좋은 점은 운전석이 없어 맨 앞자리에 앉으면 마치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이 열차는 이름처럼 대부분 고가트랙 위로 달리거든요...
    그런 자리가 열차당 단 한자리만 있어서 경쟁도 치열했죠...
    아... 독일... 가보고 싶네요...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2010.02.08 15:5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드디어 귀국하는 주.. 입니다^^;;; 아내와 딸이 무척 보고싶네요..ㅋ

      S-bahn 은 무인전철은 아닙니다^^
      다만.. 가끔씩 어떤 열차의경우.. 맨 앞칸에 타면... 운전석과 앞쪽의 모습이 훤~하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검표원의 경우는 건장한 남자1 과 여자1 이렇게 들어옵니다~ 역 출발 하자마자 덮치니.. 도망갈 기회도 없는거죠..ㅋ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할 때, 독일에 다시 올 일이 있으려나... 싶기만 합니다^^

      2010.02.08 16:59 신고
  9. Favicon of http://bachrock.tistory.com BlogIcon roll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에서 자신이 직접 문을 열고 타거나 내린다는점이 신기하네요.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것 같네요^^

    2010.02.08 16:1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무조건 열고 닫음으로 전력소비+냉.난방 문제 등을 야기하는 것보단 나을 수도 있겠더군요.^^
      버튼은 아무때나 누를 수 있는 건 아니고... 역에 도착하면 센서에 불이 들어오며 동작이 가능하니.. 그것도 괜찮았구요^^

      2010.02.08 17:01 신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song4him BlogIcon 짧은이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노이슈반슈타인 성도 소개해주셔야죠.
    저도 거기에 겨울에 가느라 마리엔 다리에 못 가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설경이 참 아름답잖아요.
    내부는 촬영 못하게 해서 아쉽지만, 참 흥미진진한 곳이었죠?

    지난주 내내 감기몸살로 앓느라 오랜만에 왔어요. 새삼 반갑습니다. ^__^

    2010.02.08 16:3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경이라도 몇 장 뽑아봐야겠네요^^;;;
      저도 마리엔 다리로 가는 곳은 막혀있어 갈 수가 없었네요... ㅠㅠ
      그냥 펜스 뒤로 넘어갔다 올걸.. 싶었습니다.

      감기 몸살로 한주일을 앓으셨으면.. 체력도 많이 떨어지셨을 텐데..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반가우면서 걱정이 되네요.
      건강이 최 우선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0.02.08 17:04 신고
  11.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색 열차가 참 이뻐요.
    독어에서 bahn이 '길'정도의 뜻인가요? 아우토반 할 때 '반'? 그냥 궁금해서요 ㅋ
    백조의 성 사진들도 당연 보여 주셔야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10.02.08 17:2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역시 센스가 대단하신걸요? Bahn은 길이 맞습니다.
      그래서 아우토:Auto(차) + 반 Bahn (길) 하면 자동차 도로가 되는거죠~

      백조의 성..사진..은.. 정말이지..ㅠㅠ
      그 중에 설경 괜찮은게 있는지 찾아볼께요...

      2010.02.08 18:54 신고
  12.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찰구 없는 지하철 시스템을 보면 독일인들의 시민의식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동 개폐문도 참 실용적인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선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개념없는 사람들이 마구 눌러대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와~ 백조의 성 노이반 슈타인~~! 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2010.02.08 20:5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히도... 정류장에 서기 전 까지는 센서가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일단 저것에 익숙해진다면.. 더 이상 특별하게 생각을 안하게 될 것 같습니다.
      "길들여지기" 혹은 "익숙해지기" 또는 "습관이 되는 것" or "생활의 일부" 라거나 "당연한 행위" 인거죠^^
      너무 말장난 처럼 되어버렸나요;;;

      2010.02.08 22:11 신고
  13. Favicon of http://prosense.tistory.com BlogIcon kagam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이 의자 배치가 특이하네요. 서서 타는 사람이 많이 없나봐요

    2010.02.08 21:3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땅덩어리가 넓다보니.. 인구가 한 곳에 빽빽하게 밀집되어있지 않답니다.
      그러다보니.. 전차가 30분에 한대 다니고(지역차가 있습니다) 3~5칸 밖에 없어도.. 다들 잘 타고 다니는 것이죠^^
      종종 밀집된 역이 있긴 한데.. 그래도 문 옆의 공간에서 몰리는 정도 더라구요.

      2010.02.08 22:12 신고
  14. Favicon of http://ealrari.tistory.com BlogIcon 하노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리는 사람이 문을 연다니.. (약간 무섭..)
    히잉~! 밋첼씨가 사는 곳은 왜 저리도 아름다운지..

    2010.02.08 22:30 신고
  15. 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강아지다~~><

    2010.02.08 22:33 신고
  16.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잡인 경우가 많다? 그런가요?!
    저는 요즘 손잡이 본적이 없어서 다 바꿨나 생각했었는데...
    주로 자동차로 움직이고 가끔 기차를 타보면 다 버튼이였어요..행운이였군요..ㅎㅎㅎ
    저보다 많은것을 보신듯한데...
    기차중 버튼 출입문인경우 아래쪽에 장애자용 발판이 나오게되어 있다는것도 아시나요?!
    장애자 마크가 있는 출입문쪽에 설치되어 있는데 살펴보셔도 육안으로 구별하긴 어려울거예요..^^;;
    저는 봤으면서도 잘못봤나 할정도로...시설이 숨겨져 있으니까!^^
    전철도 계단이 필요한곳에서는 나왔다가 불필요한곳에서는 들어가고, 즉 나왔다 들어갔다하는 이동식 계단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것은 보셨나요?
    언제한번 찍어올려봐야겠네요..<--비디오로 찍어야 식별이 가느알텐데...가능하려는지..

    정말 감상잘하고 갑니다.^^

    2010.02.08 23:1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에 남긴대로 S1, S8 경우였습니다...^^;
      물론 제가 이곳에서 한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있으면서 모든 상황을 이해하긴 힘들겠지만~
      단지 제가 볼 때엔 그런 경우가 더 많았었네요.
      스더맘님 말씀을 참고해서.. 일단 본문은 조금 수정을 해야겠습니다.

      장애인용 계단은 전혀 경험을 해보지 못해서 몰랐네요+_+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셨어요^^

      2010.02.08 23:30 신고
    •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뜻은 아니였어요.
      저도 그만큼 대중교통을 잘 이용안해서 모른다는 뜻이였는데..^^;;

      그냥 운좋게 제가 탄것이 새로운거였던거지요..^^

      2010.02.09 05:38 신고
    •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9 05:42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1.4GB 정도입니다^^ 목요일까지 보내드릴께요

      2010.02.09 06:31 신고
    •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9 15:48
  17.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전철은 깔끔한것 같네요.
    티켓발매기가 우리보다는 좀 복잡한가 봅니다.
    마지막에 강아지..참 이뻐요^^

    2010.02.08 23:4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 기차에서 좌석을 마주보고 앉듯.. 4명이 마주 앉는 형식입니다^^
      탑승해서도 조용~하게들 있으니 한국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강아지 사진은 좀 더 찍어놨다가 보너스샷으로 종종 올려야겠습니다. ^^

      2010.02.09 00:04 신고
  18. Favicon of http://freal.tistory.com BlogIcon Jaeyun Aid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은 길가나 전철이 깨끗하네요. 미국과 일본과는 또 다른모습이군요.
    독일 사진 재밌게 보겠습니다. 가고싶은 나라중 한곳입니다. ^^

    2010.02.09 01:0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엘제이님의 블로그 방문 후.. 일본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기회가 되면..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가보고 싶은데.. 그 기회란게 늘 문제군요..ㅋ

      늘 방문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2.09 01:51 신고
  19. Favicon of http://whiteink.tistory.com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 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놀러왔습니다. 독일 전철 참 인상적이네요. 저도 스페인에서 기차와 지하철 탄 사진들 썩고 있는데 슬슬 포스팅 해야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0.02.09 01:4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따님 사진과 이야기들을 보고 있으니 그 심정이 십분 이해가 되더라구요.
      스페인은 방문해보지 못한 곳이라 많이 궁금한데~ 포스팅 하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0.02.09 01:52 신고
  20.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독일 출장 갔다가 지하철 패스 못 뽑아서
    허둥대던 기억이 ㅋㅋㅋ
    독일 개는 독어로 말해야하는 군요. ㅋㅋㅋ

    2010.02.09 12:3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엔 저도 살짝 당황했었습니다^^;; 알고보면 쉬운게.. 모를 땐 어렵더군요.
      어느 나라건.. 개들은 그 나라의 말을 알아듣는 듯 합니다... 먹고 살기 위한 생존본능이려나요? ㅎㅎ

      2010.02.09 16:31 신고
  21. glg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1 , S2, S8, 이런 차이가 뭔가요~? 열차 종류인건가요? 노선은 같은가요?

    2010.11.02 22:5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1~9호선이 있듯 번호가 있는 것이며,
      차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에서 1~4호선과 4~8호선 운영하는 주체는 다르나 연속한 숫자를 쓰는 것과 달리,
      이곳에선 U-bahn , S-bahn 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유레일 패스가 있으시다면 S-bahn은 무료 탑승이 가능합니다^^

      2010.11.03 08:42 신고
이건 여행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기록이 되는 이야기도 아니군요;;

운더베르크(Underberg) 처럼.. 잡담으로 했어야 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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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은 세계 금융의 중심지 라고도 불리우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자면 크리프텔(Kriftel) 이란 곳 이구요~

유럽의 많은 나라가 이와같은 방법으로 온수를 사용하고 난방을 합니다.

한국의 경우.. 개인 보일러가 있기에, 가스든 기름이든... 자기 보일러를 가동해서 온수를 쓰면 그만이지만,

이곳은 이런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먼저 온수는 배관을 타고 각 가정이나 건물로 공급이 됩니다.

그렇기에 계량기를 보면.. 이렇게... 냉수 계량기와 온수 계량기가 따로 있습니다.


왼쪽의 붉은 색이 온수 계량기 -  오른쪽의 파란 색이 냉수 계량이 입니다.

자세히 한번 들여다 볼까요?



샤워나 난방을 위해 온수를 사용하면 온수 계량기가 올라갑니다.

(LCD로 볼땐 얼추 핀이 맞은 것 같더니... 아니군요...OTL 약간은 흐립니다ㅠㅠ)



냉수 계량기는 한국과 다를게 없겠군요^^ 일반 수도 계량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각 가정의 난방은 이렇게 온수 라디에이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녀석의 개발자는 누군지 알려져있지 않으나, 2차 대전 당시 건물이 붕괴되고 집들이 무너진 이후,

새로이 지으면서 보편적으로 퍼졌다고 하는군요^^



이것이 조절기 입니다. 돌리는 숫자에 따라 온수의 유입양이 틀려지기에, 온수가 많이 들면 들 수록 방을 데우는데 유리하답니다.

난방수에 따른 납부 형식은 한국과는 또 틀려서... 춥다고 함부로 틀다가는.. 제법 많은 돈을 내어야 합니다;;

주재원들의 얘길 들어보면... 독일사람들의 절약정신은 엄청난 건지... 한국 사람들이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그들보다는 제법 많이 낸다고 하네요^^


이러나 저러나~!!! 한국의 온돌과 구들장 같은 방식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우수하다는 생각입니다.

서구에서야 방바닥에 누워자기 보다 침대를 이용하기에 온돌보다 라디에이터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역시나 비슷한 에너지로 방을 데우는 데에는.. 한국의 구들장이나 온돌과 같은 방식이 단연 과학적이고, 좋다고 생각됩니다^^

독일에선.. 집의 각가지 물건을 업체에 맡기지 않고, 대부분 직접 수리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사할 때에도 천장의 전등부터 별의 별 것을 떼어 간다고 하는군요^^;;

그렇기에 Practica 와 같은 브랜드도 제법 성공적입니다.

이 곳은 각종 건자재와 물건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한때 국내에도 B & Q 라는 브랜드가 있었죠?

국내에선 잘 되지 않아 철수를 했지만..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철재 난로와, 벽난로를 만들 수 있는 자재도 있더군요^^




역시나.. 오늘도 잡설(?!) 이었습니다.

도메인 이전에 따른 믹스업과 RSS 와 여러가지 문제는.. 아직도 해결 전입니다.

새 글을 등록해도 뜨지도 않고~ 티스토리로 옮겨오기 전의 링크는 없는 링크라고 나와버리니...

언제나 해결될까.. 이제나 저제나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 3주 안에 귀국한다는 생각에.. 하루도 힘을 내어보네요 >_<

한국은 이제 하루의 시작이겠습니다. 저는 그만 잠자리에 들어야겠지만요~ ㅎㅎ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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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국의 온돌 난방 씨스템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시설인 것 같습니다.
    독일인들의 근검하고 실용적인 모습은 곳곳에서 볼 수 있네요.ㅎㅎ

    2010.01.27 09:2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독일의 주재원 분들 얘기가.. 본인들이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고 아껴도.. 독일 사람들에겐 못따라간다고 하더군요^^
      한국의 온돌과 구들방.. 이건 정말 과학적이지 싶습니다.

      2010.01.27 09:28 신고
  2.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소한 곳에서 독일의 경제관념을 알수 있는 글이네요^^
    오늘도 매우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아이는 잘 크고 있죠 ㅋㅋ

    2010.01.27 09:2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쿠..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모두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배울 점이 있더군요^^
      아이는.. 잘 크고 있겠죠..ㅠㅠ 이제 3주내로 귀국하니.. 얼마 안남았단 생각으로 힘내고 있습니다..ㅎㅎ

      2010.01.27 09:29 신고
  3.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의 재미난 수도계량 체계를 알게 되었네요.
    푹 주무시고 좋은 꿈꾸세요. ^^

    2010.01.27 10:0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
      이 온수 라디에이터가.. 유럽에선 보편적인 것이더군요~
      생각난 김에 올려본건데.. 식상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2010.01.27 16:12 신고
  4. Favicon of http://bachrock.tistory.com BlogIcon roll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의 온수와 난방 시스템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역시 한국 사람은 따뜻한 아랫목에 등지지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0.01.27 11:4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렇기에.. 얼른 귀국해서 등 좀 지지고 잤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답니다..ㅎㅎ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2010.01.27 16:13 신고
  5.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의 온수와 난방시스템 참 신기롭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그곳은 오후가 아닌가요.

    2010.01.27 12:0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은 한국보다 8시간이 느리답니다. 지금이 8시 13분이군요^^
      이제 하루를 시작합니다..ㅋ 좋은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ㅎㅎ

      2010.01.27 16:14 신고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저하군요... 좋은 상식 배워갑니다. 아껴쓰는 민족이라 틀리군요

    2010.01.27 12:0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들 아시는 내용인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사람들의 절약은.. 하나하나 살펴보면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2010.01.27 16:15 신고
  7. Favicon of http://blog.daum.net/song4him BlogIcon 짧은이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가 여행 갔다가 완전히 반하고 온 독일이군요. 프랑크푸르트에 계시다니 정말 부러워요.
    그곳에서 3박4일 정도 있었는데 이런 이야기는 처음 보았어요. 재미있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서 독일 이야기 구경할게요~ 반갑습니다. ^__^

    2010.01.27 12: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가 답글을 다는 동안 글을 쓰셨었나봅니다.
      이제야 확인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어느 곳이든 여행으로 가면 느낌도 다르고 접하는 하나하나의 느낌이 틀린데, 일을 하러가면.. 역시나 반대의 기분이 조금씩은 들 수 밖에 없나봅니다.

      2001년 두 달간의 인도 배낭여행은 생각도 많이하고, 많은 것을 접하며 좋은 경험이었음에도... 2009년 두 달간 일을 하러 갔을 땐.. 환경도 나쁘고, 일은 일대로 힘들어 그닥.. 이었거든요^^;;;

      독일은 인도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역시나 일에 매여있으니 주변의 많은 것들을 잘 못보고 있답니다~

      부족한 얘기나마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1.27 21:51 신고
  8.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냥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인의 절약정신이 대단하네요.... 일본사람들도 겨울에 난방도 안틀고 두꺼운 이불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2010.01.27 12:5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도 비슷합니다..ㅋ 하루 이틀 따라해보려고 했는데,
      침대의 이불이 두꺼워서.. 자다가 팔이라도 내밀게 되면.. 서늘~ 한 느낌을 느껴 잠에서 깼었답니다..ㅎㅎ
      어차피 숙소 생활이라.. 따뜻하게 틀어놓고 생활하지만요^^

      2010.01.27 16:16 신고
  9.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수, 온수 계량기가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0.01.27 16:0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하루를 시작하는지라~ 기분 좋게 시작하겠네요^^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0.01.27 16:17 신고
  10. Favicon of http://crazyforu.tistory.com BlogIcon CrazyFor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저 익숙한 라이에이터~ㅋㅋㅋ 학교 주변에 많이 설치되어 있죠~ㅋㅋㅋ

    2010.01.27 18:4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군대에도 제법 있죠.
      시설이 어떤 부대에 있었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제 경우는 온수 라디에이터가 있는 부대였답니다..ㅋ

      2010.01.27 21:52 신고
  11.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위에 라지에이터 바로 있으면 머리만 땀띠 나겠는데요 ㅎㅎ

    2010.01.27 21:09 신고
  1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만약에 이사하면서 전등까지 떼어간다면
    정말..막 뭐라 하겠지요?
    그들의 철저한 절약정신이 돋보이네요

    2010.01.27 21:1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라면.. 아무래도.. 욕을 잔뜩 먹지 싶습니다ㅎㅎ
      장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기를 쓰고 떼어가도 되지 싶군요..ㅋ
      이곳 사람들은 하나하나 떼어가기 때문에, 처음 이곳으로 나오는 한국 사람들 경우는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라한다고 하더군요^^

      2010.01.27 21:54 신고
  13. Favicon of http://kidgroom.tistory.com BlogIcon 『꼬마신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발자취 바톤을 넘겨드립니다. 제 블로그에서 내용을 확인해 주시고, 포스팅 부탁 드리겠습니다. ^^;;;

    2010.01.27 21:2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댓글을 확인하기 전에 꼬마신랑님의 블로그 부터 들렸다 온거군요;;;;

      전.. 글재주도 없을 뿐더러... 그런 모양으로 글을 쓴다는게 불가능합니다;;;
      혹시.. 다른 분께.. 바톤을 넘긴다던가.. 할 수는 없는건가요;;;;

      2010.01.27 21:57 신고
  14. Favicon of http://kidgroom.tistory.com BlogIcon 『꼬마신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리고 "사랑愛"님은 밋첼님이 맞으세요..ㅎㅎ 방문하는 몇분의 블로거 중에 미뇽님과 순간 헷갈렸어요...밋첼님도 평소에 '사랑해님<--- 블로그에 가봐야지야~' 이런식으로 새기고 있어서...헷갈렸습니다. 제가 말한 블로거는 "밋첼"님이 맞으십니다.^^;;

    2010.01.27 21:5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쿠.. 그새 답글을 달아주셨군요;; 사무실에선 방화벽 때문에 관리자모드 로그인 자체가 안되는지라.. 그저 짬날때 한번씩 블로그들을 둘러보는데.. 타이밍이 묘했습니다.

      음.. 앞서서 댓글에도 썼지만...
      전.. 박스안에 글을 쓰는것도 색을 넣는 것도 모를 뿐더러... 글재주가 미천하여.. 어찌해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미뇽 님과 헷갈리신 김에... 미뇽님께 드리는게 낫지 않으려나요? ;;;;;;;;;
      (어떻게든 탈줄 꺼리를 만드는 중입니다)

      2010.01.27 22:01 신고
    • Favicon of http://kidgroom.tistory.com BlogIcon 『꼬마신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글 쓰는대는 박스에 색깔을 넣지 않아도 가능한 것이며, 밋첼님은 너무 겸손하신거 같으세요..ㅜㅜ 엥엥~ 밋첼님꺼 보고 싶어요.ㅠㅠ 밋첼님이 미뇽님 드리시길 기대해 봅니다..ㅠㅠ에잉~~~

      2010.01.27 22:28 신고
  15. Favicon of http://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느끼는거지만, 외국생활 소소한 부분들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여주시고 설명도해주시구~
    재미나게 읽고있습니당^^
    방학이라 놀러 다니다가 오랫만에?제블로그들어가서 댓글 확인하는데 없는 블로그로 나와서 우잉?했는데, 이번포스팅읽다가 마지막부분에서 아하~ 하고갑니당ㅋㅋㅋ

    2010.01.27 21:5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올리는 글과 사진은.. 특별난게 아닌.. 소소한 것들이에요ㅎㅎ 그냥 재미삼아 읽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방학은.. 즐겁게 보내는 게 맞죠^^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시는게 나중까지 가장 남는 길이 아닌가 싶어요.
      졸업하고 취업을 하게되면.. 그럴 시간은 잘 안나거든요^^

      2010.01.28 03:56 신고
  16.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이상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다닐때 학교 건물에 있던 거랑 비슷한데요

    2010.02.01 13:1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겨주신걸.. 지금에야 확인했군요;;; 죄송합니다.
      고등학교때... 라고 하시면.. 최근은 아니시겠군요^^

      저도 기억의 한편에 온수 라디에이터가 있는데..
      그게 정확하지가 않네요^^;;

      2010.02.07 04:53 신고

신정을 앞둔 12월 31일... 회사분의 차량을 주말간 사용하라며 받았습니다.

원래는 홀로 어딜 다녀오려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꽤 무리를 해야할 것 같아, 호텔에 얌전히 있으려했는데...

마침 러시아에서 한 분이 오셨고, 함께 다녀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기에...

1월 1일.. 새해 첫 날부터 여행은 시작되었네요^^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의 숙소 - 정확하게는 크리프텔(Kriftel) 에서 출발하여

Titlis 아래 엥겔베르그(Engelberg) 천사의 마을이라 는 곳 까지 가는 여정이었습니다.


네비게이션 상에서 나온 거리는 480Km ... 원래의 일정은 티틀리스(Titlis)가 아닌 융프라우요흐 였기에,

당연히 목적지를 융프라우요(Jungfrau-Joch)흐로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정작 도착한 곳은 티틀리스 였습니다.

알고보니 네비게이션에 최초 입력한 티틀리스가 저장되어 있었고, 나중에 입력한 융프라우는...

목적지로 설정.. 에 해당하는 버튼을 누르지 않았던 것 이었죠...OTL...


고속도로의 휴게소입니다.고속도로의 휴게소입니다.


 편의점 처럼 된 곳과 레스토랑이 함께 있었으며, 화장실은 별도로 있고, 이용시 0.5유로 를 내고 티켓을 끊어야 했습니다.

그 티켓으로 화장실을 이용하고 난 후, 물건을 살 때 제시하면 그 금액만큼 깎아준 다는 것을 당시엔 몰랐네요


타고 갔던 차량의 위쪽이 조금 보이는데, 이 차량은 시드(Ceed's) 라고 불리우는 기아차이며,

한국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모델공간도 옵션도 훌륭했기에 마음에 들었습니다만...(가격도 현지차량에 비해 저렴합니다)

연비가 그닥 이었습니다... 120km 로 꾸준히 밟아 운전을 했는데도 리터당 10km 정도가 될 듯 말듯한 연비였네요.


국내에서 판매한다면 I30와 경쟁이 되어 제 살 깎기가 될 듯 하니, 현대차에선 국내에 판매를 안하는 듯 합니다.

5-Door 와 3-Door 가 있으며 모두 웨건(Wagon) 형입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량에 비해 가격도 성능도 내장재도 외장도 모든게 훌륭합니다.


휴게소 들어가는 입구에서 한 컷 담아봤습니다.


왼쪽 간판에 보이는 음식이.. 치면 돈까스 비슷한 녀석이었는데.. 5.99유로 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었었네요.

독일에선 햄버거류를 사먹어도 세트에 5유로는 주어야 먹을 수 있으니,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걸 사먹진 않았고, 물 한병만 사서 나왔다는 이야기...



국경을 넘을 때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비가 심하게 왔었고...처음으로 육지를 통해 넘어보는 국경이었기에, 어리버리한 상태였었습니다.

차량에 국경통과가 가능한 스티커(비넷)가 있었음에도 잘 몰라 오른쪽 차선에서 대기했었네요...^^;;

그렇게 서있으니 스위스의 여군이 되려 Hello? May I help you? 라고 물어왔었다죠?ㅋ

비넷 일년 단위로 갱신을 하며 발급받는데 30~35유로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익년 1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니 2월에 교체해도 되더군요.

위의 사진은 스위스에 도착하여 기름을 넣었을 때의 주유기 사진입니다.

스위스는 유로도 사용을 하나, 아직까지 스위스 프랑(Frs.)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유로를 내면 프랑으로 거스름을 줍니다. 5프랑짜리 동전이 예뻐서 기념으로 가져왔다죠? ^^;;;

유럽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주유는 셀프이며, 해당 주유기 넘버를 카운터에 얘기하면 계산이 가능합니다.

이날 주유한 양은 40L 정도. 스위스 프랑으로 66.58 프랑이었는데, 유로로는 49 유로정도 였네요.



네비게이션이 가르키는 곳에 도착하고 보니, 우리가 찾으려 했던 숙소는 없었기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스키샵에서 이곳이 빌더스빌(Wilderswil)이냐고 물어보니...

이곳은 엥겔베르그(Engelberg) 라는 마을이며 빌더스빌은 이곳에서 적어도 두시간을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눈치를 채게 된 것이, 융프라우가 아닌 티틀리스로 왔다는 것이었죠......

진작 스위스국경을 넘을 때, 융프라우 쪽으로 갔으면 시간을 아꼈을텐데.. 라고 생각했으나, 때는 늦었고...

스키샵의 직원에게 호텔을 추천해 줄 수 있겠냐고 물어... 추천을 받았습니다.


스키시즌이고, 예약 없이 호텔을 잡는다는게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부탁을 했는데,

이리저리 통화를 하고 가격을 알아봐주는.. 친절한 총각이었습니다. 인물도 좋았는데, 사진을 못담은게 아쉽군요...

크리스텔 호텔 이란 곳을 추천받았고, 저녁 식사 + 숙박 + 아침식사까지 80유로 라 합니다.

원래 가려던 숙소는 50유로가 조금 안되는 곳이었기에, 헉! 소리가 날 수 밖에 없었으나, 선택의 여지는 없었던 것.


유럽에선 한국의 호텔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호텔이란 말만으로도 왠지 좋을 것 같은 느낌..은 아닌거죠^^

그래도 이곳이 삼성(별셋)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의 정문에서 담은 사진.


역시나 호텔의 정문 옆에 있던 것.



방에 올라와 보니 방이 작긴하나 아늑했고 따뜻했으며, 샤워룸이 제법 훌륭했습니다.

전통도 있는 호텔인지라 역사의 기록들도 있더군요^^

이곳에서 저녁식사와 다음날 아침 식사를 했는데, 음식들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다른 테이블들도 손님들로 가득 찼었는데...

모두들 가족끼리 온 모습이었기에 가슴이 허전하고.. 역시나 아내와 아이가 더더욱 보고 싶어졌었습니다.

조만간.. 아내와 아이와... 아니 아이들과.. 함께 오리라 새삼 다짐을 했었답니다.



식사 후 마을 밖으로 걸어나가봤습니다.

어디가 어딘지도 잘 모르고, 정보도 전혀 없었기에 무작정 걸어나와, 산책을 하고 사진을 조금 담았습니다.





눈꽃이라 해야할까요...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할까 하다가.. 그냥 원본으로 올렸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느낌이 실제로 볼때의 색감이었답니다.



스위스에 도착할 때 까지만 해도 비가 왔었는데, 루체른에서 이곳으로 올라오는 길에 눈으로 바뀌었었습니다.
(높은 지대이다보니 눈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이곳만 해도 해발이 꽤 되는 곳(1,020 m)으로 눈이 오는데도 다들 잘 다니는 걸 보니,

역시나 익숙한 사람들이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차량들은 물론 스노우 타이어였구요^^


첫번째 스토리는 그저 출발과 도착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 밖에 없습니다.

두번째 스토리에서는, 이 호텔에서 먹었던 음식들과 간략한 소개들을 더 하려합니다.

세번째 스토리 정도에서 티틀리스에 올라가는 케이블카와 다른 사진들을 담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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