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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미없는 독일 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포스팅이 독일에서 담은 사진의 마지막 포스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가끔씩 인용이나 짬짬이 올릴 수는 있겠으나, 카테고리를 잡아 올리는마지막이지 싶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독일과 노이슈반슈타인의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사진은 무진장 담아왔는데.. 내공이 워낙에 부족하다보니 쓸만한 사진이 없네요...ㅠㅠ
오늘 올리는 사진들도 맘에는 들지 않지만.. 그래도... 마지막 이야기라 생각하여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사진이 왜이래? 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고~ 이런 곳이 있구나~ 라는 마음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의 관람을 마치고 통로를 따라 내려오면.. 이런 터널 같은 곳을 지나게 됩니다. 어째 분위기가 으스스 한가요? ^^



밖으로 나와봤으나 여전히 안개속이군요. 그나마 조금은 안개가 약해진 듯 합니다^^;;;

이곳의 오른쪽을 따라가게 되면, 마리엔 다리(Marien Brück)라고 위태스러워보이는 계곡 위 다리가 있어,

그 곳에서 촬영을 하게 되면 환상적인 성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데... 그놈의 눈!!!!! 때문에 통제가 되어 갈 수 없었습니다ㅠㅠ




안개가 걷힌다 해도 마리엔 다리엔 갈 수 없게 통제가 되고 있으니... 길을 따라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성에 들어가기 전에는 거의 보이질 않았었는데... 그나마 한바퀴를 돌고 나오니 외곽은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이때 든 생각이

눈길에 미끄러져 낭떠러지에 떨어지더라도, 마리엔다리로 가서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면 성을 담을 수 있지 않을까?

였습니다. 다만... 함께 가셨던 분이 연세도 조금은 있으신 분이셨고... 배도 고팠기에.. 일단은 내려가는 걸로 하자.. 였습니다.

또 한가지 생각으로~ 가족과 함께 날씨가 좋은 때에 꼭 다시 오리라!! 는 것이었네요^^;;;;





어딜가나 볼 수 있는 한글 낙서 이지만... 눈덩이 위에서 본 한글은 또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좁은 틈 사이로 눈이 녹아 내리는 물일까요? 계곡물이 흘러내립니다~

발을 담그면.. 시원~~~~ 하려나요? ^^



안개가 제법 걷혀서인지.. 사진도 조금씩 좋아집니다.

이 길의 경우.. 마차가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말들이 응가를 하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X을 밟게 됩니다~

길 위론 말의 응가가 제법 가득합니다... 그나마 눈덮힌 겨울이라 눈과 함께 섞여.. 초록색을 띄었네요;;;;;



말들이 지칠 경우.. 이렇게 교대를 해주나 봅니다. 두마리의 새 말을 데리고 와서 교대 준비를 합니다.



길 아래로 내려오면(올라갈 때에도 보이지만) 호엔슈방가우 성(Schloß Hohenschwangau) 이 보입니다.

일단 밥부터 먹고 올라와서 사진을 담자..는 의견에 동의.. 길을 조금 내려갑니다.
(덕분에 호엔슈방가우는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



정면으로 주차장이.. 왼쪽으로 information 센터가 보입니다.



위를 향해 시선을 돌려봅니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티켓을 끊은 곳이 나옵니다^^



정면에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관광지라 비쌀 것 같은데... 비싸지 않고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가까이에서 담은 모습입니다. 이곳에도 세트메뉴 같은 것이 있어 나름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했네요^^



이곳은 information center 와 버스 정류장이 함께 있는 곳입니다. (방문한 날이 일요일이었기에 이곳에서 안내를 받을 순 없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뒤를 돌아 노이슈반슈타인이 있던 곳을 바라봅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멀~리 성이 보입니다!!! 안개가 딱 저곳까지 걷혔군요!!!

마리엔 다리쪽은 여전히 안개에 자욱한 듯 하지만... 그래도 성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감격했습니다.



망원렌즈가 이럴땐 너무 부러웠습니다^^;;;


번들로 담다보니.. 줌을 당길 수 있는 한계가 55mm... 덕분에 더 가까이 담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했었답니다.

용돈을 쬐금씩이라도 모아서.. 헝그리 망원이 아닌 17-85IS 중고를 사고말리라... 새삼 다짐을 했다죠? ㅎㅎㅎ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에 망원의 욕심은 없고.. 표준줌에 만족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


오늘의 이야기가.. 노이슈반슈타인의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역시나 가볍게 밟아서 200km 로 달려왔고.. 몇 컷 더 담은 사진이 있으나... 보여드릴만한게 아니군요..ㅠㅠ

당분간은 어떤 주제로 무엇을 포스팅 해야 하려나요? ㅋ 예~전의 인도 사진이나.. 다른 곳의 사진들을 다시 소개해드려야할지...

일단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보너스 샷 입니다....


그동안 아빠의 독일 사진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라고 하연이(첫째딸) 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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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머`~~~
    사진에 뿅..반했다가 마지막 하연공주님..
    사진에서는 그냥..
    쓰러집니다용...
    애교만점일것 같아요
    아빠맘 살살 녹여버릴듯...

    2010.03.24 20:34 신고
  2. Favicon of http://noteing.tistory.com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유독 인상적인 사진이 많네요. 첫 사진도 그렇고,
    성사진도 너무 멋져요!!! 우리나라도 눈은 많이 오니 자주 보지만 설경위에 성은 정말 이국적이라서 좋군요!!!
    그리고 마지막 하연이도 너무 귀엽네요 ^_^ㅋ

    2010.03.24 21:4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사진들인데.. 인상적으로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무래도 성이라는 문화는 우리와는 거리가 있는 것이라 보면서도 색달랐답니다.

      2010.03.25 09:10 신고
  3. Favicon of http://rumyism.tistory.com BlogIcon 루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밋첼님은 꿈에서나 볼법한 곳에서 사시는 것 같아요~
    영상미가 너무 아름다와요 ㅎㅎ
    마냥 부럽습니다 ㅠ
    애기도 너무 이쁘네요 ㅎㅎ

    2010.03.24 21:4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에 출장가있는 동안 담아온 사진이랍니다^^;;;
      저도 지금은 서울에 있는걸요? ㅎㅎㅎ
      가족과 함께 가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기에.. 언젠가 가족과 함게 놀러가리라~ 다짐하고 있답니다^^
      하연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10.03.25 09:11 신고
  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개낀 성의 모습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군요,,,, 따님의 미소로 눈이 다 녹을 듯...ㅋㅋ

    2010.03.24 22:2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고슴도치과 인지라.. 아빠에겐 너무도 예쁜 딸이라죠?^^;;
      안개속의 성과, 눈 위의 성.. 어찌보면 기회가 좋았었습니다..

      2010.03.25 09:12 신고
  5.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의 성이라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생동감 있는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한결 다르군요! 직접 가봤을 때 느낌은 또 얼마나 다를지... 다음 시리즈도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을게요~! (따님 너무 귀엽네요>.< 오늘 하루 지친 몸이 치유되는 느낌이에요^^b )

    2010.03.24 22:5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이슈반슈타인은 하이델베르크 같은 성과는 딴판이었습니다.
      동화책 속에 나오는 성의 모습이었달까요?
      바티칸 궁에 들어갔을때와 비슷한 느낌도 받았으니 환타지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출장중 마지막 여행이 이곳이었기에.. 다음 시리즈가 없군요ㅠㅠ 이제 무엇을 주제로 포스팅할지 고민중이랍니다^^;;

      2010.03.25 09:15 신고
  6. Favicon of http://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성 내부는 저렇게 생겼군요~ㅎㅎ
    제가 갔을 땐 여름이었는데, 사람을 태운 마차의 말들이 어찌나 떵을 싸는지...
    냄새가 진동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2010.03.24 23:2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마 눈이 뒤덮힌 겨울에 방문한게 다행이라 생각한 점이 말들의 응가였답니다ㅎㅎ
      냄새도 잠깐이었고.. 눈과 범벅이 되어 응가밭 이란걸 잊게해주더군요...ㅋ

      2010.03.25 09:16 신고
  7. Favicon of http://driving2europe.tistory.com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믹시가 이상하네요..
    아래서 본 노이슈반스타인 성.. 정말 멋지내요.. 뒷편이 안개로 덮혀있어 ..
    마치 영화때문에 CG 작업 한듯.. 환상적입니다.
    하지만 마리엔 다리는 너무 아쉽네요..
    정말 이곳의 하이라이트라고 할수 있을정도인데..

    2010.03.25 01:4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믹시에 관계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믹시가 보기 싫어서도 RSS 만으로 찾아뵙고 있답니다..ㅋ
      마리엔다리는 막혀있는 철망을 넘어가서 다녀올까 싶었는데.. 가지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2010.03.25 09:17 신고
  8.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통로사진부터 하연이 사진까지 연달아 봤습니다.
    어두운 터널에서 아이의 귀여운 사진까지 어둠에서 밝은 세상으로 나오는 느낌이었답니다. ㅎㅎㅎ

    2010.03.25 06:3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엔별 님께선.. 댓글도 시적으로 달아주시는군요^^
      어둠에서 밝은 세상으로..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무엇을 포스팅해야하려나요...ㅋ

      2010.03.25 09:17 신고
  9. Favicon of http://icerainbow.tistory.com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낙서는...세계 곳곳에 퍼져 있어요. 아마존의 눈물 보면서도 큰 나무나 바위에 한글로 낙서한것 있을것 같더라구요.

    2010.03.25 09:1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세계 어딜가나 한글 낙서는 볼 수 있더군요..ㅋ
      정겹기도 하지만.. 가끔은 눈을 찌푸리게도 한다죠?ㅋ
      그래도.. 외국인들이 보기엔 암호나 기호처럼 보이려나요? ㅎㅎ

      2010.03.25 09:18 신고
  10.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멀리보이는 성이 영화속 한장면같아요~~~

    눈이와서 이뻐보이기도 하지만,
    마리엔 다리에 못가셔서 아쉽기도 하네요ㅠ

    하지만, 낭떠러지에 떨어질정도로
    위험한 행동은 삼가주시길 바라요~~~~ㅋㅋㅋㅋ

    그리고 하연공주님이 아빠엄마를 쏙 빼닮았네요~>.<아~ 이뽀라~

    2010.03.25 11:2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서 보니 예뻐보이나요? ^^
      마리엔 다리에서 성을 담으면.. 엽서에 있는 그 모습대로 담을 수 있답니다.
      그게 제겐 너무나 아쉬운 점이네요.

      그리고... 하연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3.25 12:30 신고
  11.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숲에 가린 성도 장관이지만... 따님이 완젼 귀엽운데염....ㅎㅎ

    2010.03.25 13:40 신고
  12.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연아 안녕~~~ 진코맨 삼촌이야 ㅋㅋ
    정말 멋진풍경들 넘 감동적이네요..
    꼭 영화에서나 볼만한 곳이네요...
    이런구경은 실제로 보면 넘어 가겠는걸요^^

    2010.03.27 07:1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길가의 나무 한그루 부터 노이슈반슈타인까지..
      심지어는 퓌센에 가는 길가의 풍경까지도 색다르고 아름다웠답니다~
      이곳은 강추! 합니다..ㅎㅎㅎ

      2010.03.27 16:24 신고
  13.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마지막 사진은 사탕처럼 녹아 나네요. 귀여브 미치것다..ㅋㅋㅋ 깨물어 주고 싶엉잉..ㅋㅋ

    2010.05.03 17:59 신고
  14.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만에 들렀습니다. 독일은 벌써 눈에 내렸네요. 덕분에 겨울을 앞당겨 보긴 했지만 지루한 겨울 지날 생각하니 좀 을씨년스럽기도 하네요. 되돌아와서 차근차근 독일 이야기 읽어보겠습니다. ^^

    2011.11.29 14:5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드립니다~
      최근엔 포스팅을 못하고 있는지라 부끄럽기만 합니다..
      날씨 변덕 심한때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1.12.01 08:16 신고
  15. Favicon of http://ealrari.com BlogIcon HANOB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것은.. 부럽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군요 ㅠㅠ 우아아아아아아~~~~~ 으아..으아.. 으아... 멋집니다..

    특히 안개끼고 얼어붙은 성의 모습은.. 우어어어어어어어~~~ 부러워요.. ㅠㅠ

    2012.04.09 19:4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든~ 꼭!! 한번씩은 다녀오시길 바래요^^
      여름,가을 이든 겨울이든 나름의 멋이 있는 듯 합니다.
      하노비 님께서 다녀오신다면 더 재미난 얘기들을 들려주실 듯 한데요? ㅎㅎㅎ
      흐린 하루 입니다. 오후엔 비온다고 하던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4.10 10:12 신고
오늘의 이야기는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안개가 가득하여 담은 사진도 얼마 없는데다.. 오늘의 사진들은 정말 제가보기에도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사진을 못찍었단 생각을 하시더라도~ 그냥 편하게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오늘의 사진중엔.. 노출차이로 인해.. 어설픈 보정을 한 사진들이 몇장 있습니다.
이거 사진이 왜이래? 생각이 드시더라도.. 잘 보여드리고자 나름 노력한 것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포토샵과 친하지 않아서 잘 모른답니다...ㅠㅠ)

추가사항입니다~ 제 블로그 오실때 댓글을 달면서 일일이 홈피주소등을 넣는게 귀찮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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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노인슈반슈타인의 티켓을 끊는 곳입니다.

성에 올라가서 음성안내를 들을 수 있는데, 한국어는 없습니다. 제 경우는 영어를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가격은 성의 관람과 음성안내 가이드 를 모두 포함하여 9 € 입니다.


티켓의 모습입니다^^ 스캔을 뜬다고 떴는데.. 실제 길이는 장지갑을 조금 넘어서는 정도의 길이입니다.



노이슈반슈타인으로 올라갈 때 이용할 수 있는 마차입니다.

가격은 올라갈 때 6€, 내려올땐 그보다 조금 저렴한 것으로 아는데... 걸어내려와서 정확한 가격을 모르겠는데 4€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작년까지는 올라갈 때의 가격이 5.5 € 였는데 2010년 부로 올랐다고 하는군요

말의 크기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말 보다 크고.. 다리도 두껍습니다~ ^^




마차에 탑승 후 앞을 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눈은 계속해서 내리고 있고~ 앞좌석엔 사람들이 타기 전이라 뻥 뚫린 모습입니다^^

조금 후엔 이 자리에 3사람의 할머니 관광객이 앉아 수다를 나누시더군요^^



마차에 타면 이런 이불(?)을 덮어줍니다^^

날씨가 워낙 추운 날이었고~ 눈도 펑펑 내리며 바랍도 불었기에, 살짝 덮었는데 그 효과가 컷답니다^^

함께 가셨던 분 께서도 사진을 담으시는 분이셨기에 광각으로 사진을 담고 계셨답니다.




말에서 내려서 말과 함께 찍어봤습니다. 핀은 다행히도 말에게 맞았네요^^;;;

함께 갔던 분 께서 담아주셨는데... 제 얼굴이 보이면.. 아무래도 스크롤이 빨라지실 것 같아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ㅎㅎ

그러니.. 편안하게 구경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에서 내려 조금 올라간 곳 입니다. 정자처럼 되어 있는 장소가 있고~ 아래쪽으로 계곡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디즈니랜드가 이 곳 노이슈반슈타인을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얘기에 기대를 잔뜩했는데....

안개가 자욱해서 성의 외곽만 살짝 보이는 정도군요.



이곳이 아래의 계속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안개만 없었어도 깊은 계속을 봤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아래로는 철망으로 되어있어서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이라면 올라설 수 없겠더군요^^;;; 높이는 꽤 높습니다.




S 자 모양의 길을 조금만 올라가면 성이 나옵니다.

제법 가까이 갔음에도 성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안개가 살짝 원망스럽지만, 나름 유령의성(?) 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군요^^



성의 높이를 짐작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사람의 키와 비교해보면 느낌이 오시나요?





이곳이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조금더 가까이 간 모습입니다.



성의 운영시간이 나와있군요^^

2010년 1월 1일. 스위스로 가기 전 이곳을 들려서 가려했는데... 안내판에 있듯~ 1월 1일은 휴일이었기에 바로 티틀리스로 향했었습니다.

12월 24일, 25일, 31일 그리고 1월 1일이 휴관일입니다

이 문을 들어서면 information center 도 있는데 가이드북을 원할 경우 구매를 해야합니다.

한글판도 있었는데, 5€ 였던가 하는 가격이기에 구입을 하지 않았었네요.



성을 들어서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아래로 길게 펜스가 보이는데.. 저 펜스를 따라 들어가서 입장하게 됩니다.

노이슈반슈타인은 내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아래의 사진 두 장은 뷰파인더를 보고 담은 것이 아니라.. 음성안내를 한 귀로 들으며,
바디를 어깨에 메고 허리에서 살짝 들어올려 몰래(?) 담은 것이기에 화각, 화벨 이런거 없습니다^^;;


성의 외곽에서 보이는 회색과 딱딱함과는 다르게, 내부에는 이런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마치 바티칸의 내부에 들어온 느낌과 비슷했달까요?



이것이 노이슈반슈타인의 명물 중 하나인 촛대 입니다. 이 촛대의 무게가 900Kg 이라고 하는군요.

제대로 뷰파인더를 보고 담았다면 잘 담았을텐데.. 대충 방향만 맞추고 셔터만 눌렀기에.. 사진이 이렇습니다.

그냥.. 이런것이 있구나 라고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람이 끝나고 바로 연결되는 기념품점입니다. 안내책자와 기념품들이 있는데 막상 제가 살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한국분들.. 대단하십니다^^ 한글이 없는게 아쉬웠는지.. 남겨주셨네요ㅎㅎㅎ







이곳이 이 성의 주방이었다고 합니다.



노이슈반슈타인의 미니어쳐 입니다. 이렇게 보면 또 다른 성이군요^^




이 각도에서 바라본 노이슈반슈타인은.. 정말 월트디즈니와 비슷하구나 싶습니다.

디즈니랜드가 노이슈반슈타인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것.. 정말인지 어디 비교를 해볼까요? ^^


월트디즈니의 홈에서 캡쳐를 떠 봤습니다... 노이슈반슈타인과 비슷한가요? ^^



오늘의 사진들은 사진 자체도 엉망이고 설명도 느낌도 엉망인 것들이 많군요.

특히나 사진 보정은 정말 쥐약인지라.. 어설프게 손을 댄 사진들도 있고 그러다보니..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한 포스팅입니다ㅠㅠ

정작 성 내부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였기에 소개해드릴 것도 거의 없군요.

다음 사진에서는 사진 선별을 좀 해서, 성을 내려가며 담은 사진을 위주로 소개할까 합니다^^;;


3월말인데 눈이 펑펑내리고 꽃샘 추위가 오고.. 황사까지 불어오는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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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지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독일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2010.03.23 10:4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 계획은 전혀 없이.. 출장으로 갔던 것이지만...
      주말을 이용한 여행은 너무도 인상적인 곳들이 많았답니다~
      기회가 되실때 독일여행.. 추천합니다^^

      2010.03.23 13:38 신고
  2.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사진 말이 웃는것 같군요 ㅎㅎㅎ
    정말 성이란 건축물은... 대단합니다 @_@)

    2010.03.23 11:00 신고
  3.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눈이 많이 왔나봅니다.
    건물들도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2010.03.23 11:1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대가 높은 곳이다보니 눈도 많이오고 안개도 쉽사리 가시질 않았었답니다.
      사진을 잘 담아왔어야 제대로 보여드렸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2010.03.23 13:39 신고
  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포스팅은 감동이...눈내린 마을에 말 두필이 마치 헤리포터를 보는 듯한 환상에 젖게 합니다.

    2010.03.23 12:1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글에 감동이란 말 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ㅠㅠ
      방문했을 때의 느낌이 정말.. 환타지의 한 장면 같았네요^^

      2010.03.23 13:41 신고
  5.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웅장하고 멋져요^^ 말과 사진찍은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 사진때문이 아니라 글때문에요^^
    글을 너무 유머있게 쓰시는거 같아요^^저도 꼭 가보고싶네요^^

    2010.03.23 12: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도 내용도 부족하다보니.. 재미라도 있었다면 다행입니다^^;;;
      독일은.. 가족 여행에 추천할 만 합니다~
      치안도 잘 되어있을 뿐더러 차량의 이동이 너무도 쉽고~ 다른 나라들과 접해있기에,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프랑스, 체코 같은 나라로 넘거가기도 쉽답니다^^

      2010.03.23 13:43 신고
  6. Favicon of http://noteing.tistory.com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사진은 모자이크를 해도 프로필 사진으로 얼굴 다 알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역시나 멋지네요 ㅋㅋ

    2010.03.23 13:08 신고
  7.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얏바리 오늘도 겨울, 눈 사진이군요? ㅋㅋㅋ
    점심은 맛나게 드셨세요?
    남은 오후 즐겁게 보내시고, 오늘은 스피커나 헤드셋, 이어폰 아무거나 하나는 있겠죠? ㅎㅎㅎ ;)

    2010.03.23 13:5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오늘은 잘 챙겨와서 어제 듣지 못한 곡 까지 모두 들었다죠? ^^
      점심을 너무 배불리 먹어서 식곤증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프레소 더블을 마시고 다시 블로그를 돌고 있네요...ㅋ
      오후는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_+

      2010.03.23 15:15 신고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mynewone BlogIcon 잇츠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점심 맛나게 먹고 즐거운 대화 하고 났더니 시간이 훌쩍 갔네용
    독일은 정말 이쁘구나 ㅡㅡ 우 부러워

    2010.03.23 14:15 신고
  9.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장한 성을 보니...예전에 사셨던 분들이 너무 부러워 지는 군요...ㅎㅎ

    2010.03.23 15:43 신고
  10.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망사이로 아래가 보이다니 ㅎㅎ 다리 떨려서 서 있을 수는 있을런지 ^^;;;
    매번 사진 볼때마다 부러워요~

    2010.03.24 05: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개가 없을 땐 없는대로... 있을 땐 있는대로 스릴이 있겠더군요^^
      바람도 발 밑에서 솔솔 불어오니 시원~ 한 느낌은 두배였습니다..ㅎㅎ
      독일이든 어디든.. 유럽 여행은 한번쯤 해보시길 강추합니다^^

      2010.03.24 10:09 신고
  11.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이크를 좀 더 강하게 처리하셨어야죠~ ㅋㅋㅋㅋㅋ

    2010.03.24 11:51 신고
  12.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오늘도 베스트사진 될것 같은 예감인데요^^

    스크롤 빨리 내려갈까봐 모자이크 하셨다는 것에서 잠시 웃었다는~
    근데 이미 메인사진으로, 상상이 돼요~^^

    성의 주방은 정말 너무 부럽네요~~

    2010.03.24 13:0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사진 실력이 없다보니.. 베스트 사진 이런건 안되는게 좋아요^^;;;
      괜시리 다른 분들이 기대하고 왔다가 에게~ 하고 돌아가시면 어쩌라구요..ㅋㅋ

      메인사진.. 정말이지 얼른 모자이크 처리해야겠습니다;;;

      2010.03.24 14:14 신고
  13.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성 자체도 웅장하고 멋지지만 뿌연 안개와 눈 덕분에 한결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같네요-_-b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리스트에 등록!
    (밋첼 님 충분히 미남이신데, 굳이 모자이크까지 하시다니 겸손이 너무 지나치세요^^;; )

    2010.03.24 22:5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서 보는 것과 달리 가까이에서 보면 돌덩이들 같아 보이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실내에 들어가면 또 다른 매력들이 있더군요. 사진으로 담지 못하게 한 것이 아쉽습니다.
      노이슈반슈타인은 기회가 되면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모자이크는 겸손이 아닌 필수사항인거죠;;;;

      2010.03.25 09:23 신고
  14. kink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지금 독일^^
    우연히 노이슈반슈타인성 검색하다가 보게되었네요-
    오늘 늦게 가는 바람에 실내를 못보고 외곽에만 보고 마리안블루크? 가서 사진찍고 왔는데 밋첼님 블로그에서 보게되었네요^^

    사진너무 멋지고, 사연이 깊은 성?이라서 그런지 왠지 더 보고난후 더 생각이 많이 나는 성입니다^^
    낼 한국으로 가는데 멋진 추억이되었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010.03.26 08:3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도 마리엔 다리엔 다녀오셨군요?
      제가 갔을 때엔 눈 때문에 아예 들어가지 못하게 통제를 했었답니다.
      방문과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이 귀국이시면 소중한 추억을 조금이라도 더 만들어 오시길 바랍니다~

      2010.03.26 11:13 신고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2 23:36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내부의 모습들은 몇가지만 떠오른답니다^^;; 사진으로 담아오지 못한게 너무 아쉬울 따름이구요~
      좋은 정보를 주셨는데 저역시 수소문을 해봐야겠네요~ 시간은 꽤 걸리겠지만~ 발견하면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독일어 부분 해석을 위해) 사진으로 담으신건 없으신가요? ^^?

      2010.04.03 16:23 신고
  16.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아래서 5번째 사진이 젤로 마음에 듭니다. 복도 기둥들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 건축양식도 돋보는 그런 사진이네요. 그나저나..잘생긴 외모를 왜 감춥니까? 하하하. 한참 들려다 보려고 해도..뿌연 뽀삽질 때문에 얼굴을 다 보긴 힘들었네요. 암튼 호남형이란 사실 깨닫고 갑니다. 앗. 그리고 이젠 구독 할 수 있네요. 구독을 하려고 해도 못했거등요. 알고보니 구독주소를 잘못넣었군요.

    2010.05.03 18:0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남형이라는 것도 좋게 봐주셔서 그런거지.. 실제론 범죄형이랍니다..ㅋㅋ
      앞으로도 좋은 이웃으로 뵙겠습니다^^

      2010.05.04 09:43 신고
  17.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의기가 독일 스럽네요. 덕분에 관광 잘 했습니다. ^^

    2011.11.30 23:1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을 함께 데려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곳입니다^^
      사진 내공이 부족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2011.12.01 08:17 신고
오랫만에 포스팅합니다^^ 아직은 둘째 시우를 보랴, 하연맘을 보랴 하는 관계로 계속해서 잠수를 타지만~
오늘처럼 조리원에 함께 있는 경우엔 가끔씩 짬이 나기에~ 올려봅니다.
후다닥 올리고~ 지인분들의 블로그로 놀러가려합니다. 아웃룩의 RSS 를 보니 어마어마하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에서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을 향해가는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노이슈반슈타인에 도착해서는 안개가 가득하여 담은 사진도 얼마 없으니~
오며 가며 담은 이야기들이 더 많지 싶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글은 별로 없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가볍게 출발합니다. 190Km... 이번 여행에선 210Km 까지 속도를 내어봤었습니다.

처음 스위스 티틀리스(Switzerland Engelberg - Titlis) 여행때엔 기아의 Ceed's 를..

하이델베르크(Germany - Heidelberg) 때엔 역시 기아의 카렌스2.0 디젤을...

이번 노이슈반슈타인 엔 현대의 뉴 싼타페를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속도를 보며.."미친거아냐?" 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저곳은 독일이었고.. 아우토반 중에서도 속도 무제한 구간에서만.. 이었습니다. 뉴 싼타페.. 아무리 밟아도 200 이상은 힘들더군요.

그렇게 힘겹게 달리는데.. 아우디 같은 녀석들.. 휭~ 하고 옆을 지나칩니다...=_=;;



독일에서 어딜가나 도움이 되었던 네비게이션입니다. 세개의 다른 브랜드 제품을 써봤는데.. 개인적으론 Tomtom 것이 마음에 들었네요^^;;

네비게이션 하나면, 독일에서 다른 나라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했으며~ 우편번호 하나만으로도 해당지역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하여 두시간 정도 되었을 때 한번 쉬고~, 네시간 가량 되었을 때 길 가에 차를 세우고 잠시 쉬었습니다.

안개가 사방을 덮고 있었고~ 쉴 새 없이 내렸던 눈으로 세상은 하~얗습니다^^





이 사진과 아래의 사진은 동일한 사진입니다.

너무 사진이 심심한 듯 하여 살짝 보정을 해봤는데.. 어떤 사진이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사진이 편안한 반면 아래의 사진은 좀 쨍 하면서도.. 살벌(?) 한가요? ^^;;;






앞으로 갈 길을 봐도.. 역시나 눈과, 나무.. 눈꽃이 가득합니다^^





네비게이션을 업데이트 하지 않은 채 출발하였기에(차와 네비게이션 모두 빌려썼었답니다^^;; ) 근처에서 잠시 헤메는 동안 들린 마을입니다.

풍경도 느낌도.. 독일이라기 보단 스위스 같은 느낌이었네요^^ 왼쪽으론 Hopfensee 라는 이름의 커~ 다란 호수가 있었습니다.

다만.. 호수가 얼고.. 그 위로는 눈이 덮여있었기에~ 그냥 하얀 벌판으로 보였었네요^^





드디어 목적지에 다가갑니다~ 나무터널이 눈꽃으로 너무 아릅답군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갑니다. 그냥 둘러봐도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안개가 짙은게 좀 아쉽네요.











크게 보기


첫번째 이야기인데.. 내용은 없고.. 사진만 있습니다^^. 이날의 에피소드라면... 네비게이션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기에..

없는 길을 마구 가고해서.. 조금 당황스웠지만 덕분에 더욱 재미난 여행이었습니다~^^

아직 정신적으로 여유가 많이는 없기에,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살짝 올려봤습니다^^;;

문제는... 다음 이야기를 언제 포스팅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ㅋ


시우의 탄생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포스팅을 마치는대로.., 한분 한분 찾아뵙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한 주의 마무리까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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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icerainbow.tistory.com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게이션은 우리나라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외국에서 차를 빌리면 옵션으로 제공 되는 네비게이션들이 어째 죄다 주먹만하고 사용하기 불편 하던지...특별한 목적지가 없었다면 그냥 길따라서 무작정 다니는것도 좋았을것 같네요.

    2010.03.19 09: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의 네비가 자세하긴 하죠^^ 물론 기능도 빵빵하구요~
      유럽의 네비는 간략하면서도 길 안내는 빠른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더군요.

      2010.03.19 23:29 신고
  3.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외수차는 괜찮죠 @_@)
    눈덮인 나무들이 정말 한폭의 그림 같네요 +_+)

    2010.03.19 10:2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산차의 외수..는 일단 기본 옵션이 좋더군요^^
      이날 가져간 차의 경우는 스틱차였는데.. 옵션은 별로 없었지만.. 힘이 좋았습니다~
      시드 경우엔 풀옵션에 국내엔 없는 기능들도 있더군요+_+

      2010.03.19 23:30 신고
  4.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우의 축복스런 탄생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맘에드는 사진 발견했어요~>.<
    독일의 눈온 풍경도 정말 멋지네요~

    벌써 또 주말이에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요~:)

    2010.03.19 12:1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 감사합니다^^ (나인식스님께선 늘 까만별을 앞에 달고계시길래..흉내를..ㅎㅎ)
      온통 눈이었기에 사진을 담는게 쉽지가 않았었네요ㅋ

      행복으로 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2010.03.19 23:33 신고
  5.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멋진 사진과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
    저두 언젠가 유럽을 자동차로 횡단하고픈 욕심이 생깁니다.
    잘 보구 가네요..

    2010.03.19 14:10 신고
  6. Favicon of http://rumyism.tistory.com BlogIcon 루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요기!!
    잘 보고 가요 ㅋ

    2010.03.19 23:23 신고
  7. Favicon of http://h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진만 보아도..고저 부럽습니다..
    둘째 순산소식 너무 늦게 접했지만
    넘..넘..축하드려요.
    가장으로서 어깨가 한층 부거워지겠어요..
    건강하고 예쁘게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0.03.19 23:5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사체가 좋다보니 막샷으로 담아도 보기좋게 나왔나봅니다^^;;;
      어깨가 더 무거워진 만큼.. 삶에 대한 자세가 한층 더 깊어져야겠네요~
      축하 감사합니다^^

      2010.03.20 09:11 신고
  8.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200km 는 어떤 느낌일까요 ^^;;;

    2010.03.20 20:2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에선 이렇게 밟아보질 않았기에 잘 몰랐었습니다.
      처음엔 살짝 긴장되더니.. 나중엔 적응이 되더군요^^;;;
      그보다.. 200km 를 밟아도.. 옆으로 휭~ 하고 지나가는 BMW와 AUDI 를 보면서 놀라웠었습니다^^;;

      2010.03.21 08:48 신고
  9. Favicon of http://whiteink.tistory.com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의 설경 너무 아름답네요. 이번 주말에 강원도에 다녀왔는데 설악산의 설경도 참 인상깊었습니다. 곧 올려야겠네요 ^^ 참, 밋첼님 둘째 아가 태어난거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2010.03.20 20:56 신고
  10. Favicon of http://365happy.tistory.com BlogIcon 해피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무슨 필요가 있나요. 포토 자체가 포토스토리네요. 멋진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아오토반은 조금 부럽궁 (^^)

    2010.03.20 23:0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담는 내공이 탄탄했다면 정말 멋지게 담아왔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아우토반.. 다른 건 몰라도.. 고속도로는 정말 깨끗하게 잘 닦여있더군요.. 달리면서도 부러웠습니다.

      2010.03.21 08:51 신고
  11.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넘 근사해요~~
    네비게이션..우리집은 Werker <---이거 사용하는데 넘 좋더군요.
    네비게이션 도난(차문깨도 훔쳐갔음) 당한후 처음에 Tomtom 사려고했는데
    어떤 차이가 날까 궁금해 알아본후 고민끝에 베커로 장만했는데
    길찾을때마다 대 만족이랍니다. 기존의 것 도난당한걸 좋아할정도...ㅎㅎㅎㅎ

    참 그나저나 좀 발으셨네요~^^
    그톰톰

    2010.03.21 06:2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더맘님께선 마음만 먹으면 보실 수 있는걸요? ^^
      Werker 경우도 훌륭하더군요~ 사용하기엔 훨씬 편하고 좋았었습니다.
      Tomtom 경우 처음 적응이 어려웠는데~ 적응 후엔 빨라서 좋더라구요^^
      차에서 내릴 때엔 네비를 늘 빼서 따로 보관했었습니다~
      치안이 잘 되어있음에도 네비 도난은 빈번한가보더라구요+_+;;

      밟은건... 살짝.. 이었습니다^^;;

      2010.03.21 08:54 신고
    •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 날잡았는지 그날 신고가 넘쳐났나더군요..아이아빠 직장이 쾰른쪽이다보니..외국인들이 많은곳...--;;

      올해는 정말 멋진 설경 많이 보게된 해였어요.
      차를 타고 다니면서 사진 찍어야쥐~~마음만... --;;
      저희집 뒷쪽 성당이나 동네가 훤히 보이는 위치가 있는데 그곳에 가서 꼭 찍어야쥐..하는 생각만...히궁..지금은 눈 다 녹아버렸어요..--;; ㅎㅎㅎ

      2010.03.22 06:49 신고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2 06:57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2 11:16
  14. Favicon of http://freal.tistory.com BlogIcon Jaeyun Aid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의 사진은 너무너무 멋집니다!!!!!!!!!!!!!!
    쥬이어의 탄생 너무 축하드려요.
    이쁜사랑하시는 밋첼님의 자제분도 부모님의 이쁜사랑을 듬뿍 받아 이쁘게 자랄것 같아요^^*

    2010.03.22 13: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좋게 봐주시니 그런거죠^^
      사진이.. 정말로 제가 잘 찍어서 그런게 아니라.. 누가 찍어도 멋지게 나올거에요..ㅎㅎ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2010.03.22 14:56 신고
  15.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샘플한 네비속의 지도~ ㅋㅋㅋ

    마구마구 달려주고 싶다는~

    눈도 많은데 러브스토리 한컷 찍고 오시지~ 아쉽~ ㅋㅋㅋ

    2010.03.22 13:5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구마구 달리고 왔지용~
      토토님도 얼른 계획 잡아서 한번 다녀오세요^^
      러브스토리... 바지가 보드복이었음 한바탕 굴러줬을텐데.. 건빵바지라..걍 사진만 담았어요..ㅎ

      2010.03.22 14:57 신고
  16.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도 눈이 많이 오는군요.
    나무에 눈쌓여서 눈터널을 이루고..
    멋진 풍경입니다.

    2010.03.22 15:4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내공이 없어 막샷을 담았는데도 멋지게 나오더군요^^
      단풍이 들었을 때의 모습도 보고싶었지만, 이 날 만큼은 눈으로 덮힌 풍경도 멋졌답니다^^

      2010.03.23 09:06 신고
  17.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오셔요^^ 너무 아름답네요. 전 보정한 게 좀 더 끌리는 걸요.
    출력해서 엽서로 쓰고 싶을 정도인 걸요^^ 시우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2010.03.22 19:1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고~ 시우까지 챙겨주시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보정한 사진이 좀 낫나요? ^^;; 제가 사진도 못 찍지만.. 보정은 정말 잼병이라 걱정입니다ㅋ

      2010.03.23 09:07 신고
  18.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jk7111 BlogIcon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장 한 장 사진이 말이나 글이 필요없네요. 시원하게 잘 보고 갑니다.^^

    2010.03.22 20:26 신고
  19. Favicon of http://nursingfuture.tistory.com BlogIcon 간호미래연구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사에 갇힌 하루.....지친 눈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 감사드려요~^^

    2010.03.22 23:1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간호미래연구소님의 블로그에 방문하면, 절반 이상은 잘 모르는 전문지식이지만^^;;;;
      눈여겨보면 평소에도 도움될 좋은 정보들이 많기에 잘 보고 있습니다^^

      2010.03.23 09:09 신고
  20. Favicon of http://coolmoo.net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부럽네요
    후배가 마인즈에 있는데 프랑크푸르트로 출퇴근 한다고 하는데
    한번 물어봐야 겠네요
    아우토반~~~

    2010.03.23 00:2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독일을 여행할 기회는 생각도 못했는데...
      어찌 출장이 기회가 잘 맞았었네요^^;;
      다음엔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어졌답니다

      2010.03.23 09:10 신고
  21. Favicon of http://sptiger.tistory.com BlogIcon 술푼 tig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퓌센의 눈 덮인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참 멋진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0.03.23 0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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