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愛 - Ever after :+:+:

밋첼™'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루체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25 스위스 Stroy#8 - 루체른(Luzern) no.2 (26)
  2. 2010.01.24 스위스 Stroy#8 - 루체른(Luzern) no.1
블로그를 기존 웹호스팅 하던 것에서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기존의 글들을 클릭하면 없는 페이지라고 나오겠네요.

기존의 링크에서 love 부분만 빼고 입력하시면 같은 페이지가 연결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__)


RSS 관련하여 홈페이지 링크가 바뀌지 않은 관계로... 글을 올려도 새소식으로는 올라가지 않겠네요^^;;;



오늘의 이야기로 스위스의 이야기는 끝맺으려 합니다.

루체른(Luzern) 의 경우 너무도 아름다운 도시였으며, 꼭! 꼭~! 아내와 아이와 함께 오고픈 곳이었습니다.

당장 이번 3월 초에 둘째가 태어나니.. 빨라도 내년 여름은 되어야 하려나요;;;;




날씨는 싸늘하고 추웠지만, 엥겔베르그(Engelberg) 에 있을 때 처럼 안개가 자욱하거나 눈이 내리지 않아,

풍경을 둘러보며 사진을 담고, 물새들을 보고 했습니다.

이 나무와 풀들이 잎새가 달려있고 푸르면 더 아름답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구름과 하늘이 멋져.. 살짝 왼쪽으로 틀어(구도만 쬐에금 바꿔) 담아 봤습니다. 



이런 특색이 있는 나무와.. 뒤로 보이는 유럽의 건물들...

사진으로는 제대로 담지를 못했는데.. 너무도 아름답고 예뻤었네요.



청둥오리 한쌍과, 고니 한마리가 어울리고 있습니다.

물새들도 많았고, 물이 맑아 바닥이 다 보이더군요. 물론 수심은 갑자기 깊어지는 듯 했습니다.



멀리 보니... 하얀 꼭지가 보입니다... "어라? 저게뭐지?"

아래 사진이 더 큰사진인데... 가로사진이다보니 작게 보이겠군요.



그렇습니다.. 고니가.. 물속에서 뭔가를 잡아먹기 위해.. 머리를 담근 모습이었네요!!!

하필 엉덩이를 이쪽으로 보여줘서....ㅎㅎㅎ;;;  클릭해서 보시면 뽀송뽀송한 엉덩이를 볼 수 있습니다..^^;;;



찻길 쪽으로 지나가는 스쿠터를 보시면 알 수 있듯.. 엄청 큰 나무입니다.

차량은 이 길 가로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길가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러시아에 있을 때 보던 뜨랄레이부스(전깃줄 달린 버스) 와 같은 녀석이군요!

전깃줄로 전력을 공급받는지.. 버스 천정 쪽으로 전기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의 경우는... 독일로 돌아오던 길에 휴게소에 들렸을 때 사진입니다.

시간이 4시 반 정도 였기에 출출하기도 했고, 화장실도 갈 겸.. 휴게소에 들렸는데...

마침 버거킹이 있었네요.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 세트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와퍼 세트의 경우는 5.79€ 니.. 지금 환율로 따지면... 9500원 정도 입니다.

나중에.. 프랑크푸르트(Frankfurt)의 뢰머광장에서 알게 되는데... 시내의 버거킹보다 0.5€가 비싸더군요.


이유인 즉슨... 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앞서 글에서 올렸듯~ 0.5€ 를 내고 티켓을 끊어야 합니다.

그 티켓을 제시하면 0.5€ 를 깎아주니.. 화장실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스위스의 엥겔베르그와 티틀리스.. 루체른을 다녀온 이야기를 마칠까 합니다.

사진들은 더 있는데도... 블로그 이전에 뭐에.. 이래저래 작업들을 했더니.. 정신이 없군요+_+

게다가.. 기존의 링크들은 이미 지금의 블로그와 연계가 되지 않아 없는 페이지로 뜨고 있고~

남겨주신 댓글이 사라진 글도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



다음 이야기 부턴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와 뢰머광장.. 그리고 하이델베르크(Heidelberg)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곳은 아직 24일 저녁 10시... 제가 8시간 과거에 살고 있네요~

한주의 시작.. 기분 좋게 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방구석에 앉아서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는게 행복하네요..고마워용^^
    아이는 잘 크고있죠(뱃속에서).. 부인가 아이가 항상 건강하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갑니다^^

    2010.01.25 07:2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이전 후 첫 손님으로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믹시에 등록도 안되었을텐데.. 일부러 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진들이 더 많았는데도, 블로그 이전에 신경을 너무 썼더니.. 정리가 안되었었습니다;;
      좋은 말씀과 기도해주시는 것 감사드립니다^^

      2010.01.25 07:40 신고
  2. 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햄버거 는 세계최고!

    2010.01.25 08:08 신고
  3.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꼭지? 쪽지? 혼자 잘못읽어서 멍하게 굴다가...
    밑에 보니 새라고 써두셨네요 ㅎㅎ
    역시 글은 끝까지 ^^;;;
    나무가 참 특색있고 멋지네요
    가보고 싶어요 ㅠ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1.25 08:1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줌을 당기기 전엔 하얗고 뾰족한 뭔가가 튀어나와보였었거든요^^
      사진을 비교하기 쉽게 올렸어야 하는데, 비슷한 사이즈을 올렸네요ㅋ
      여름이나 가을에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기회가 분명 올거라 믿습니다!!

      2010.01.25 08:18 신고
  4.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도시네요. 지난번 한번 스위스를 방문 했었는데 정말 엽서의 사진 처럼 모든 집들이 예쁘더군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2010.01.25 09:0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어딜 봐도 너무도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꼭! 다시 오리라 다짐에 다짐을 했었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25 16:58 신고
  5.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클릭해서 보니 뽀송뽀송한 솜털이 살아있네요.ㅎㅎ
    멋진 사진을 보여주시기 위해선 스킨을 조금 더 넓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돈모아 놔야겠어요. 햄버거 값도 후덜덜하네요 유럽은^^;

    2010.01.25 09:0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존의 웹호스팅 때엔 이미지 용량과 트래픽 때문에, 사진을 제대로 올릴 수 없었답니다.
      때문에 제한 없는 티스토리로 옮겨왔는데.. 스킨 이쪽은 제가 무지한지라.. 공부와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ㅠㅠ 원래 3단짜리 스킨이었던 것을 2단으로 수정하는데에도 이틀이 걸렸었습니다;;
      햄버거값.. 정말.. 부담되더라구요@_@

      2010.01.25 17:01 신고
  6.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처음 출판사 일을 할 때, 사장님이 여자 분이셨는데, 한국문화원에서 1년 공부하시고 독일에서 출판을 배워오신 분이셨거던요.
    그때 그 분이 유럽여행하신 책도 내고, 경험담 들려주셔서 우린 마냥 환상에 젖었답니다.
    ㅎㅎㅎ

    2010.01.25 11:4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글도 많이 쓰시고 내용도 튼실한 것이 어째 뭔가 틀리시더니.. 출판사 일을 하시는군요? @_@
      유럽.. 확실히 우리 문화랑은 틀린것들이 있으니 한번쯤 돌아볼만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인도 배낭여행을 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요ㅎㅎ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을 다녀보면 생각의 폭(?)이 확실히 틀려지더군요^^

      2010.01.25 17:03 신고
  7.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을 보며 기분좋게 스타트합니다.^^

    2010.01.25 12:2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한국은 어느덧 5시로.. 마무리를 준비할 시간이시겠군요.
      행복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2010.01.25 17:04 신고
  8. afroblu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니 엉덩이가 너무 깨끗해요~~~~~~~~~~~

    이런거 좋아하시는군요 ㅋ

    2010.01.25 12:5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걸... 좋아한다..라뇨..ㅎㅎ
      뭐.. 즐거운 마음에 담은건 사실입니다..ㅎㅎ
      참!! 웹서버 사용하게 해 주신 덕분에 이전 잘 했습니다. 완전 감사드려요^^

      2010.01.25 17:05 신고
  9.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오늘도 사진에 푹 빠지는 군요..
    저도 저렇게 한번 찍어 봤으면....

    눈과 머리가 맑아 지네요... 감사@~

    2010.01.25 18:0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쿠.. 믹시에 뜨지도 않았을 글인데..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이전때문에 정신이 조금 없다보니 제대로 올리지도 못했는데 좋게 봐주시니 더더욱 감사드리구요~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01.25 18:14 신고
  10. Favicon of http://conan77.tistory.com/ BlogIcon conan7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나도록 파랗던 스위스의 하늘이 기억나네요.
    저도 꼭 아이와 나중에 가보고 싶은 나라예요.
    남편이 비둘기때문에 유럽여행은 기피하는데 스위스는 덜하다고했더니 그나마 반기는 ㅎㅎㅎㅎ
    저희도 내년이나 되야 갈수있을듯해요.
    밋첼님 포스팅보니 빨리 내년이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

    2010.01.25 18:4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부러 사진은 손을 대지 않고 원본으로 올렸습니다~
      그러구보니.. 이번 여행동안 비둘기는 못봤네요. 청둥오리랑 다른 녀석들은 봤는데 말이죠~
      얼른 그날이와서.. 가족끼리 행복한 스위스 여행을 하시길~ 소망합니다^^

      2010.01.25 18:57 신고
  11.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옺;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니가 물속에다 주둥이를 박고 고기를 잡고 있군요.
    저렇게 잡으면 조금더 깊은곳에 사는 물고기는 못잡겠네요.
    스위스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2010.01.25 22:3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럴 듯 합니다.
      다른 물새들은 퐁당~ 하고 잠수를 했다 올라오던데, 이녀석은 머리만 쑤욱~ 넣었다 빼더라구요..ㅎㅎ
      그나마 작은 녀석들보다 목이 길어서 유리한 점도 있지 않으려나요? ㅎㅎㅎ

      2010.01.26 01:10 신고
  1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있는 분위기군요.. 전기줄 버스 신기합니다.

    2010.01.26 13: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쪽에선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인지.. 저런 버스를 본 곳이 몇곳있습니다.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도 자주 봤었답니다. 물론 러시아의 경우는 치안문제 때문에도 타보진 못했지만요;;;

      2010.01.26 19:15 신고
  13.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이상하네. 믹시로 댓글 남기면 여기에 트랙백으로 뜨는데 안뜨네요

    2010.01.26 21:3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지금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도메인을 옮겨오면서 기존의 링크들과 문제들이 있어, 믹시에 요청을 했는데, 해결 전이네요.
      이틀전에 얘길 했으니.. 이제 슬슬 해결해주려나요?
      그냥.. 기다리고 있는 수 밖엔 없다보니.. 글 올리는 것도 망설이고 있답니다^^;;

      2010.01.27 02:25 신고

단 1박의 엥겔베르그 숙박으로 7번의 포스팅을 했었군요.

루체른(Luzern)은 두번이면 될 듯 하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루체른은 국경에서 가까운 곳입니다만... 이곳을 지나 엥겔베르그까지 약 70km 정도를 더 갔기에~

거꾸로 국경 방향으로 돌아갑니다.


독일도 그렇지만... 이곳도 그런것이.. 추운겨울이고, 눈에 덮였었음에도... 잔디 색이 푸릅니다.

보면서도 신기해서 보고 또 봤습니다만.. 잔디가 맞았네요.

아니.. 어쩌면 잔디처럼 생긴 다른 풀이려나요? 언덕위의 집.. 왠지 운치있어 보입니다.



집들이 그나마 꽤 모여있는 마을입니다. 차를 타고 한참을 달리면서도, 집들은 띄엄 띄엄 있었고,

목장과 같은 곳이 많았는데, 종종 이렇게 집들이 모인곳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곳엔 늘 성당(아니면 교회인지도 모르겠습니다)이 있는 듯 하더군요^^



고속도로를 달려 달려 내려갑니다. 어느덧 자연 분위기 보단 도심의 분위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독일에서 국경을 넘어오게 되면, 공장지대 같은 곳을 지나게 되기에 첫 스위스의 인상은... 자연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지대를 지나고 나면.. 스위스 만의 매력에 빠지게 되더군요^^



지도에서보면 알 수 있듯... 기차역 바로 옆으로 호수가 있습니다^^

(블로그 이전으로 구글맵 위젯이 빠졌네요 티스토리에서도 가능한지 확인해보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따로 지원하지 않아 HTML 코드로 따왔습니다^^;;


루체른 역의 풍선을 제거한 후 보시게 되면... 초록색 부분이 땅인듯 보이지만.. 수심이 얕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제가 사진을 담은 위치는 호수의 북쪽에 살짝 아래로 튀어나온(도로 숫자2가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루체른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자~ 슬슬 걸어가며 사진을 담아볼까요? ^^



더더욱 광각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크롭바디에 18미리 인데도.. 광각은 너무도 부족했네요.

점들처럼 보이는 것이.. 물새들입니다. 청둥오리도 있고~ 고니도 있으며.. 다른 새도 있었습니다^^



햇살이 너무도 눈부십니다. 

진작 아침부터 이런 날씨였다면... 티틀리스에서 아래까지 볼 수 있지 않았으려나.. 라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잠시 후 든 생각이... 지금이라도 이렇게 볼 수 있는게 어딘가!! 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호수를 따라 산책길이 쭉~ 있습니다. 얼핏 생각하면 일산 호수공원 같지만...

물과 그것을 접하는 느낌은.. 굳이 비교하자면 산정호수에 가까웠습니다.

하늘엔별 님 말씀을 듣고 조금 수정을 합니다^^

산정호수의 경우 맑은 느낌이긴 하나.. 좀 휑~한 느낌이었기에... 이곳은.. 경포호 같은..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산 위로.. 구름이 덮이고.. 그 위로 햇살이 쏟아져 나옵니다.

카메라에 담긴 장면은 그리 좋지 못하군요. 실제로 본 모습은 너무도 멋졌습니다...



반대편도 담아봅니다... 멀~리 전형적인 유럽건물들이 보이는군요^^



줌을 조금 당겨 봤습니다. 건물 하나하나가 너무도 멋집니다.

이 쪽은 호텔들이 많았네요. 호텔에 숙소를 잡고 호수를 쭉~ 돌아보는 것도 좋지 않으려나.. 생각을 해봤습니다

왼쪽으로 다리를 건너가면 기차역이 있으니 그곳에서도 이곳 저곳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사진을 담고 있으니.. 새 한마리가 다가옵니다. 백조.. 는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고 고니? 도 아닌 듯 하고...

너.. 정체가 뭐냐..



가까이 와선.. 절 바라봅니다.

잘 찍어달라.. 는 거 같기 보단.. 뭔가 신기한 듯 쳐다봤고.. 뭔가를 안주려나? 하는 것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웃으며 사진을 담고.. "안녕~" 하고 얘길 했더니.. 잠시 뒤.. 반대편으로 갔답니다^^



날개가 너무도 눈부시게 물 위를 떠가던.. 고니(가.. 맞으려나요) 입니다. 줌을 당긴다고 당겼는데.. 더 예쁘게 담질 못했네요~



암수 한쌍이었으려나요..^^ 아름답게 호수위에 떠 있는데..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호수를 걷고 산책하는 사람들을 보니, 역시나 대부분이 가족끼리 왔었고, 혹은 유모차를 밀고 있는 엄마.. 의 모습들도 많이 봤답니다.

역시나.. 홀로 이곳에 와 있다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웠고,  아내와 딸 생각에 가슴이 뭉클 해졌답니다.

조만간.. 꼭! 아내와 아이와...조금 있으면 둘째가 태어나니.. 곧.. 아이들과.. 가 되겠군요...

여하튼... 아내와 아이들과.. 꼭 다시 오리라~ 는 다짐을 하고 또 했습니다~


루체른 호수의 첫번째 이야기 였습니다~

한 번의 이야기를 더 올리면, 이곳의 이야기도 끝나겠네요^^

루체른 이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와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의 사진을 포스팅 하려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 main image
:+:+: 사랑愛 - Ever after :+:+:
제 사진은 예술이 아닌 추억의 부분입니다. 방법도 이론도 없으며, 즐겁게 담고 기록으로 남길뿐입니다 <Facebook> Mitchell Jung
by 밋첼™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32)
사랑愛 (173)
사진愛_Photo (99)
가족愛 (0)
개발자愛 (64)
음악愛 (15)
그외愛 (173)
리뷰愛 (8)

달력

«   201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extcubeDesignMyselfget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