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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9.18 :+:+: 산부인과 정기검진 38주 :+:+:
  2. 2007.05.14 :+:+: 우리아기 첫 태동 :+:+:
어느덧 예정일이 가까워지고..
초음파로 보기엔 아기의 단편적인 모습밖에 보이지 않을 만큼 커버렸다.

예정일이 28일이었으나,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자궁 수축이 시작되었으니 당장도 나올 수 있다고 하고..

별 일이 없다면 다음주에 보자.. 고 하셨다..ㅎㅎ

초음파를 봤을 때 손가락을 빨고 있었으며,

부끄러운 듯 얼굴을 자꾸 가린다^^

입체 초음파로 얼굴을 보려할 때도 안보여 주더니..

아가씨라고 부끄러움만 많은가 보다^^


아내의 배가 아랫쪽으로 쳐져서.. 당장이라도 아기가 나올 듯 한데..

언제쯤 나오려나...

곧 추석인데.. 아기의 몸무게는 3.2킬로 그램..

더 커서 나오면 엄마랑 아가가 고생일텐데.. 하는 걱정도 해본다~

여러가지 검사에도 아무 이상 없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 아기가 사랑스러울 뿐~

그저께 저녁에는 태교동화를 읽어줬다..

오랫만에 읽어줘서 그런지.. 한편이 끝나니.. 아가 팔인지 다리가.. 엄마 배 위로 쑤욱~ 하고 올라온다..

더 읽어 달라는 말 같아 한편 더 읽어줌^^



다들 하는 얘기로..

뱃속에 있을 때가 편한거다~ 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빨리 보고싶은 마음은 가시질 않는다^^;

태어나면 밤이고 낮이고 없이 앵~ 하고 울어대겠지만..

그래도.. 아빠 엄마를 부르는 아기의 목소리를 어찌 외면하랴...


그저.. 건강하게만 태어나 다오^^

파파걸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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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움직인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아내의 배에 가볍게 손을 대었다.


근육이 뛰는 듯한 느낌으로 톡~! 톡~! 치는 아기의 태동을 처음 느꼈을 때..

초음파로 우리 아기를 처음봤을 때 느낀 기쁨과는 또 다른..

우리 아이의 또 다른 존재의 느낌.. 그 희열이란...


아빠가 된다는 현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며..

아빠~ 저 잘 크고 있어요~ 하는 듯.. 반응을 보이는 아기..

그 작은 움직임에.. 나는 한 여자의 남편에서, 한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을 다시금 실감했으며..

어깨가 더 무거워 짐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었다.


우리 아기..

무엇보다 건강하게 크렴..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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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은 예술이 아닌 추억의 부분입니다. 방법도 이론도 없으며, 즐겁게 담고 기록으로 남길뿐입니다 <Facebook> Mitchell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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