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愛/잡담~★
답답한 마음... 언젠가는 내 마음대로의 세상... 오려나?
밋첼™
2009. 6. 23. 13:10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누군가의 부름과... 지시... 요청...
그에 따르는 문제점과 필요사항을 얘기 했음에도...
최초 부른이의 잘못을 덮고 지속하기 위한 얘기들... 억압들...
그까짓거...
결과야 어떻든... 정 안되면 해버리면 그만이지만...
내용에 대해 인지를 하고,
문제점을 지적해도...
그래봐야...
말짱.. 헛 일...
무조건 오케이 해야 하는지...
그게 나와 내 가족을 위하는 일인지...
어딘가에 꽉~ 끼여..
옴짝 달싹도 못하는 듯 한.. 가슴 답답함...
어제와 오늘...
하루가 길고 힘겹다...
누군가의 부름과... 지시... 요청...
그에 따르는 문제점과 필요사항을 얘기 했음에도...
최초 부른이의 잘못을 덮고 지속하기 위한 얘기들... 억압들...
그까짓거...
결과야 어떻든... 정 안되면 해버리면 그만이지만...
내용에 대해 인지를 하고,
문제점을 지적해도...
그래봐야...
말짱.. 헛 일...
무조건 오케이 해야 하는지...
그게 나와 내 가족을 위하는 일인지...
어딘가에 꽉~ 끼여..
옴짝 달싹도 못하는 듯 한.. 가슴 답답함...
어제와 오늘...
하루가 길고 힘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