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愛 - Ever after :+:+:

밋첼™'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년 겨울부터 올해 초 까지... 겨울은 러시아와 독일에 있었기에... 국내에서의 사진이 없습니다.

역시나.. 한장 한장 보는데.. 맘에 드는 사진은 그닥 없군요;;;

탁상 달력을 목표로!!! 사진 공모전에 응모해봅니다^^;;;;;;

아래는 다른 계절로 응모한 사진들의 링크입니다

모스크바

모스크바 야경


스위스 엥겔베르그 (Switzerland Engelberg)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Frankfurt Römerberg)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Frankfurt Römerberg)


[##_http://colorno9.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9.uf@11748E354CE33D4B2006F0.jpg%7Cwidth=%22750%22%20height=%22500%22%20alt=%22%22%20filename=%22cfile29.uf@11748E354CE33D4B2006F0.jpg%22%20filemime=%22%22%7C%ED%94%84%EB%9E%91%ED%81%AC%ED%91%B8%EB%A5%B4%ED%8A%B8%20%EB%A2%B0%EB%A8%B8%EA%B4%91%EC%9E%A5%20(Frankfurt%20R%C3%B6merberg)_##]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Frankfurt Mein)


invalid-file

독일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_http://colorno9.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9.uf@1231C3224CE5BC8C1C77EB.jpg%7Cwidth="750"_##]

프랑크푸르트 크리프텔 (Frankfurt Kriftel)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스위스


스위스


스위스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시그니쳐 없는 원본 파일은 물론 있습니다 부끄러운 사진들인지라.. 올리기 민망하군요;;; 

이웃 분이시라면... 아~ 저런 사진들도 올린 적이 있었지? 라며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愛_Photo > Story#A - 사진응모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사진공모전 겨울  (2) 2010.11.19
2011 사진공모전 겨울  (2) 2010.11.18
2011 사진공모전 겨울  (2) 2010.11.18
2011 사진공모전 여름  (14) 2010.11.18
2011사진공모전, 겨울  (22) 2010.11.17
2011사진공모전 가을  (12) 2010.11.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정말 좋아요.. 머누 아름답습니다.. 예전에 올리신 사진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너무 인상에 남아서

    2010.11.17 12:43 신고
  2.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겸손한 말씀을... ㅎㅎㅎ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닷!!! ;)

    2010.11.17 12:54 신고
  3.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사진은 정말 예술입니다.
    구도가 특히 마음에 들어요. 제 스타일입니다. ^^;

    유럽은 참 한적함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 출장을 짧게 짧게 다녀서... 시간은 없고... 찍어온 사진들을 보면.. 앵? 하는데..
    밋첼™님은 여유가 좀 있으셨던 듯.. 하네요. ㅋ

    이런 사진이 선정 안되면... 이건 좀 문제다 싶은데요?
    어디 투표하는 것이 있나요? 제가 티스토리에서 주로 활도은 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보템이 된다면 이런 사진이 선정되는데 힘쓰고 싶습니다. ^^

    2010.11.17 13:2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부끄럽습니다;; 제 사진들은 내공이라고는 없는 아마츄어 중의 아마츄어 사진인걸요^^;;;

      출장 기간이 3개월인데다, 겨울이었기에 이런 한적함이 있지 않았었나 생각됩니다.
      부족한 사진에 칭찬을 해주시니.. 그저 감사드릴 따름이네요~

      벌써 한주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행복으로 가득한 한주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11.17 13:33 신고
  4.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이미 봤던 사진이지만 다시 감동이 몰려오네요~~
    겨울 사진들 정말 잘 어울려요!

    저도 공모해 보고 싶긴 한데,,, 하드를 뒤져도 써먹을 만한 사진이 없더라구요.ㅎㅎ
    꼭 수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11.17 17:3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드에서 하나하나 골라봐야할텐데... 막샷들인데다 내공도 바닥인지라 포스팅 했던 사진들 중에 추려냈습니다;;;

      수상보다는.. 탁상달력 1000명에라도 들어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보시니님 사진 중에 기억에 남는 사진들이 너무 많은데.. 공모하셨으면.. 싶습니다^^

      언제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좋은 밤 되세요~

      2010.11.17 17:51 신고
  5.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져요. 정말 화보를 보는 느낌이 들어요. 트랙백 보낼게요. 제건 너무 사진이 부실해서 창피스럽군요.

    2010.11.17 18:4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저도 내공이란건 없이 보이는 대로 사진을 담기에.. 부족함 뿐이랍니다.

      그나저나 나린이.. 상처받은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2010.11.17 19:57 신고
  6.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멋진 풍경을 담고 계시는 블로거님들을 보면 넘 부러워요..
    저도 이런 공모전에 올릴만한 풍경을 담아보고 싶은데 아직 카메라족이 아니라..
    그렇다고 공모전 사진에 페트병..세탁소 옷걸이를 올릴수는 없으니까요 ㅋㅋㅋㅋㅋ

    멋진풍경들을 티스토리 달력에서도 보았으면 좋겠네요^^

    2010.11.17 21:3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한 칭찬이세요~
      실제로 살아가는데 있어선.. 이런 풍경사진 한장 한장 보다.. 새라새님께서 올려주시는 생활의 지혜들이 커다란 도움이 되는걸요~

      화창하게 시작하는 하루.. 행복 가득하세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2010.11.18 09:28 신고
  7.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겨울 달력 사진이 많군요 ^^

    2010.11.18 13:15 신고
  8. Favicon of http://www.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sh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입니다. 정말 멋져요, 특히나 눈 사진들이 모두 마음에 듭니다.
    여기서는 구경할 수 없는 눈이라서..... T.T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2010.11.19 06:4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공이 없어서 늘 고민만 한답니다...눈 구경을 할 수 없는 곳이 있으신가요?
      아.. 방금 블로그 방문을 해보니.. 아르헨티나에 계신거군요.
      짧은 지식으로.. 겨울에도 따뜻한 곳으로 알고 있기에 되려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해봤습니다.
      (물론 그곳에 계신분들께는 눈이 아름답겠지만요)

      좋은결과로는... 탁상 달력 받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11.19 09:22 신고
  9.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밋첼님 언제부터 이런 사진을 찍으셨나요.. 음메 기죽어요..
    사진 구도도 좋고 색감도 좋고 삼각대 촬영에 원래 사진에 일가견 있으신거 아녀요?

    2010.11.19 12:5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부끄럽습니다..ㅎㅎ 막샷이란거죠^^;;;

      삼각대...는 전혀 안썼습니다;; 출장갈 때 바디랑 번들만 가져갔었기에.. 그냥 담았던 것들이네요^^;;
      다리 야경 사진은.. 그냥 다리위에 올려놓거나... 숨을 참거나.. 등의 방법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프로께서 칭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인걸요? ㅎㅎ

      2010.11.19 13:11 신고
  10.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사진보고 삼각대인줄 알았어요~ 왜냐면 밤에 ISO 100인데 셔터스피드가 4sec
    다리위에 올려놓고 찍은것이군요~ ㅎㅎ

    2010.11.19 13:4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4초나 흔들림 없이 들고 있는건 무리가 있죠..ㅎㅎ
      다리 난간에 올려놓고 담은 사진이랍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요즘 깔따구 씨알이 제법 굵어졌다고... 남해로 한번 더 오라고 하시는데..
      마음만 가고 있답니다..ㅠㅠ

      2010.11.21 14:19 신고
  11.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의 겨울과 야경과 자연과 성 등의 풍경들이 참 인상적이네요!
    일전 포스팅하셨을 때 봤던 멋진 장면들을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록새록...
    저도 언젠가 꼭 저런 곳에 다녀보고 싶어요^^

    2010.11.20 21:0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단테님께서 다녀오신다면.. 더 멋지게 표현을 해주실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기회들이 많이 생겨서.. 분명 저보다 많은 곳을 다녀보시게 될거에요^^

      2010.11.21 14:21 신고
오늘의 이야기가 하이델베르크의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하이델베르크 까지는 약 100km... 한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는 거리이기에, 이번 주말에 다시 다녀올 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다녀온다면 기존의 이야기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것을 소개할 수 있겠으나.. 일단은, 오늘로 마무리 짓습니다^^


어제의 이야기에 이어서... 아래로 보이던 계단을 따라 조금씩 내려갑니다.

이쪽 계단을 통해 올라오는 사람도 가끔 보였는데.. 계단을 통해 오르는 것 보단.. 언덕 방향으로 오르는 것이 여유도 있고~

경치도 보아가며 오르는게 낫지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계단 보다는 서서히 올라가는 언덕이 힘이 덜 들겠네요^^



살짝 위를 올려다 보니.. 몇 계단 안내려온 것 같은데.. 벌써 제법 내려왔군요^^

계단의 한쪽으로 제설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쓸어낸건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쓸기도 하고.. 염화칼슘도 뿌렸다는 것을.. 걸으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의 테라스에서 내려다 본.. xx 월드의 건물 처럼 보였던.. 그 건물이 옆으로 보입니다^^

지하 주차장이 아닌 길을 따라 올라온다면 바로 입구까지 올라올 수 있지만... 주차를 어디에 할까 그것이 문제겠네요




좀더 아래쪽으론 길과 계단 전체의 눈을 다 쓸어냈군요^^

독일에서는 자기집 앞의 눈은 자기가 쓸어야 합니다. 안쓸면 벌금을 내느냐구요?

벌금은 아니지만... 자기 집 앞에 있는 눈으로 인해 행인이나 누군가가 넘어져서 다치기라도 하면... 치료비를 몽땅 물어야 한답니다.

때문에도 눈이오면 각 집앞은 나와서 쓸어 내는데... 그것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몸에 배여서 그런지...

사고 나면 물어줘야 한다는 생각보다... 눈이 오니 당연히 쓸어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느 지역을 가나 비슷하게 느껴졌네요^^

빗자루 뿐 아니라.. 눈을 쓸어내는 삽들도 있더군요^^




내려가다 위를 한번 더 올려다 봅니다.

계단을 내려올 때엔 잘 못느끼는 것이 높이인지라... 두리번 거리고.. 사진을 담으며.. 천천히 내려갑니다.




앞에 내려가시는 아주머니도 쉬엄 쉬엄 내려가시는군요^^

관광을 오신 분 같지는 않았고... 마을 주민 같아 보이셨는데... 올라올땐 어쩌시는지...





ZEITUNGEN 이라고 신문함도 보이는군요.

짜이퉁겐? 뭐였지? 뭐였지? 라고 생각에 생각을 해본 결과.. 아!! Newspaper !! 라고 떠올렸습니다...

그러면서도.. 어? 우편함 같아 보이는데.. 18 ~ 19 년 전에 배운 이 기억이 과연 맞을까... 라면서 스스로의 머리를 의심합니다...




계단의 끝을 내려오면 또 하나의 기념품 점이 보입니다.

계단을 모두 내려와 오른쪽 방향은 처음에 올라간 언덕 방향이며.. 왼쪽을 바라보면.. 전철을 탈 수 있는 곳이 보입니다.



유니폼을 전시해둔 곳입니다... 취향에 따라 달리 생각되겠지만...

독일군의 제복은 멋져보이는데.. 이 유니폼은... 북한의 복장을 보는 느낌이 들었달까요?

하늘이 더욱 흐려지고 슬슬 어두워지기에... 잽싸게 코른광장(Kornmarkt)으로 걸어내려갔습니다.




광장 가운데로 성모상이 보입니다.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모습인데... 가까이 가며 주위를 둘러봅니다.

방문전에 인터넷을 통해 조사를 했을 땐.. 이 광장에도 사람들이 가득하더니...  사람 그림자도 보기 힘듭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광장의 오른편(하이델베르크 성을 바라보고 왼편) 에 있습니다.

관광지 임에도.. 바가지 요금? 그런게 없습니다. 시기적으로 그랬기 때문일까요?

음식 가격표를 보니... 프랑크푸르트의 반값정도 입니다+_+




하이델베르크 성을 보고 한장 담아봅니다.

하늘은 구름으로 가득하고... 땅엔 눈이 가득하니... 저같은 하수에겐 조건이 많이 나빴지만... 열심히 담아봤습니다.




주차장 방향으로 걸어가며 다시 한장 담아봅니다.

흐린 하늘의 구름을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어 밝기 보정을 안했더니..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둡네요.

저런 먹구름 같은 것들이 꽤나 낮게 깔려서 계속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아래로.. 플라타너스 나무들도 보입니다. 여름엔 시원~ 한 그늘을 만들어주겠네요^^

나중에 마인강변을 걸으며 담은 사진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독일은 나무의 가지치기도 나름 신경을 많이 쓰는 듯 합니다.

그저 가지만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잘라 내더라도.. 외형적인 부분에 꽤 신경을 쓰는 듯 하더군요.




플라타너스 나무들 사이로 들어가서 한장 더 담아봅니다.

이번에 이곳을 떠나면.. 언제나 다시 오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가족 모두와 함께 온다면.. 즐거운 여행이 될테니... 오늘은 부족해도.. 다음 기회에 더 많은걸 보고 가리라... 생각을 하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사진 아래로 눈밭이 보이는데... 이 아래가 지하 주차장입니다. 걸어내려가봤을 때엔 지하 5층 까지 있는 것 같았는데...

주차 요금은 2시간에 2.5€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가 1600원 정도하는 지금 환율로 보자면... 4천원 정도의 요금이네요^^



이렇게.. 내려와서.. 다른 골목들에도 들어가보고.. 여기 저기 가봤지만...

관광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가.. 사람들의 발길도 없었고.. 기념품점 이라던지.. 음식점도 문을 연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루만에 다녀온 하이델베르크의 사진으로 다섯번의 이야기를 만들었네요^^;;;;


더 많은 것을 자세히 하나하나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다는 생각에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음 이야기 부터는.. 독일의 문화나.. 시내의 모습 일부.. 마인강변 등을..역시나.. 잡담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부족한 글과 사진이지만.. 추천해주시고 격려의 말씀을 남겨주시는 이웃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발자취에서도 남겼던 글이지만...

앞으로도.. 인간미가 느껴지는 블로그가 되도록... 하루하루 노력하겠습니다^^


보태기

앞선이야기의 댓글 중 스더맘님께서 제게 대포로 사진을 담은것이 아니냐고 물어보셨었는데..

답변 드렸듯.. 대포는 200mm f1.8 렌즈로 가격만 4~5백이 넘어가는 비싼 렌즈인지라 가난한 제겐 구매할 엄두도 안나는 렌즈입니다ㅎㅎ

사진 아래의 Exif Info 를 보시면 대충 짐작 되시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렌즈는 18-55 IS...소위 말하는 번들렌즈 입니다^^

새 걸 사도 10만원이면 사고.. 중고를 사면 7만원 정도에 살 수 있는 녀석이네요..ㅎㅎ

그러니... 사진에 대해서는 정말 부담없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독일 하이델베르그 마지막이군요. 넘 재미있게 봤어요.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려요.
    덕분에 독일을 많이 구경 했어요.

    2010.02.04 23:0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고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ㅎㅎㅎ
      이렇게 찾아주시고, 봐주시고, 추천에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제가 감사한걸요^^
      독일에서 담은 사진이 조금 더 있으니..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조금씩 더 올려보겠습니다~

      2010.02.04 23:19 신고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색 가로등이 눈에 들어오네요,,

    2010.02.04 23:36 신고
  3.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눈오는 풍경은 이쁘고 따뜻해보이고... 하지만~ 나가면 고생길이ㅜ.ㅜ
    아! 저도 ㄹㄷ월드 생각난다..하고 보면서 스크롤 슬쩍내리니깐ㅋㅋㅋㅋㅋ

    유럽 꼭! 가보고싶다~ 요렇게만 생각했는데, 독일 집중적으로 소개해주시는 편보면서. 그래..독일좋다! 했어요ㅋㅋ

    p.s토익은.. 병원취업을 위해서도, 학교 장학금 제도면에서도 미리해두면 좋은거였어요,, 게을렀죠...ㅋㅋ
    미국으로 유학보내주는 조건은 며칠전에 처음 알게되었지만요^^; 더 분발하는 계기가 되려구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전에 한번 잔소리인데 좋게 듣는다고 하셨지만~ 그렇게 생각하지않아요^^
    어떤책에서 그러더라구요, 자신의 선입견때문에 어른의 잔소리나, 책속의 뻔한 진실을 놓치지 말라구요.
    어쩌면 나이든다는것은 뻔한 진실들을 확인해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구요.

    2010.02.05 00:3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 경우... 어딜 가도 좋은데...
      여행의 기회가 온다면.. 꼭 독일이 아닌 다른 곳들도 많이 비교 후에 결정하는게 좋을거 같군요..ㅎㅎ
      이 기회에.. 예전 신혼여행때 사진으로 이탈리아도 좀 소개를 해야하려나요..ㅋ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 바이지만... 미뇽님은 나이에 비해 생각이 깊어요^^긍정적인 마인드도 그렇구요~
      정말 10년 뒤가 기대되니 쭉 지켜볼거에요ㅎㅎㅎ

      2010.02.05 00:50 신고
    •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이탈리아도 소개해주세요~~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당(--)(__)꾸벅~

      2010.02.05 09:49 신고
  4.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렌즈는 번들하고 쩜팔이밖에 없는데, 저 같은 초보한테는 그것도 감지덕지지요.
    성의 뾰죽함 첨탑과 광장의 넓게 퍼진 나무가 대조적이네요.
    그나저나 완전 눈밭이네요. ^^

    2010.02.05 07:1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번들만 해도 감지덕지로 쓰고 있습니다..ㅎㅎ

      독일에선.. 재건축 허가같은게 잘 안나오기 때문에 100년 된 건물도 내부만 수리해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렇기에..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고~ 대조적인 것도 조화가 되어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마침 이날 새벽에도 눈이 펑펑 와서 온통 눈천지였답니다..ㅋ

      2010.02.05 07:33 신고
  5. Favicon of http://bachrock.tistory.com BlogIcon roll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념품점의 코닥마크 정말 오랜만이군요
    예전엔 국내에서도 저런 기념품점들을 자주 볼 수 있었던것 같은데 요즘엔 거의 사라지고 없는것 같네요.
    하하 밋첼님때문에 독일 한번 가야겠습니다.

    2010.02.05 09:4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도 글도 부실한데.. 계속해서 봐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저도 저 코닥마크 때문에 다시 한번 사진으로 담았었네요^^
      관광지에 가면 저 마크와 함께.. 사진 찍어주는 분들도 꽤 있었는데 말이죠...

      2010.02.05 16:49 신고
  6.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런곳에서 사진 한번 찍어보고 싶네요

    2010.02.05 12:31 신고
  7.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제가 현장에 있는 착각이 듭니다.
    멋져요.

    2010.02.05 18:02 신고
  8.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마지막인가요?? 아쉽네용
    ㅋㅋ 저도 제 2외국어 독어라서 '짜이퉁겐'기억이 나와 ㅋㅋ

    2010.02.06 17:2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교시절.. 제2 외국어로.. 독어를 배우면서도...
      정작 전 독일엔 갈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ㅎㅎ
      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일을 하러 왔었으니..
      기회라는 건 언제올지 모르는 거고.. 하루 하루 충실하다보면..
      그 "기회"라는 놈이 왔을 때, 잘 써먹겠구나.. 라고 새삼생각했답니다^^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010.02.07 02:13 신고
  9.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한 느낌의 사진들 참 좋아요
    렌즈가 중요한가요 어디? 느낌이 중요하죠~ ^^

    2010.02.07 09:5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eggie 님 블로그에 방문할 때 마다.. 엄청난 느낌들을 받는다죠? ㅎㅎ
      처음 방문때 부터 느꼈던... 신선한 충격들..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ㅋ
      여전히 틀에 메인 제 시각도 바꿔보고싶다.. 생각을 하지만.. 역시나 그것도 센스가 있어야 말이죠..ㅎㅎㅎ
      욕심을 부리지 않고.. 그냥 지금 이대로부터 즐겨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혹시 모르죠.. 저도 모르게 달라져있을지.ㅋ

      2010.02.07 12:07 신고
  10.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오니까 동상이 무척이나 쌩뚱맞네요 ㅎㅎㅎ
    저도 여행이나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ㅠ_-

    2010.02.07 12:33 신고
앞서 포스팅에서 .. 한번의 이야기면 하이델베르크가 끝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진을 추려보니 28장이 나오네요
이번 이야기 한번과, 다음 이야기 한번.. 도합 두번으로 하이델베르크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번복하여 죄송합니다)
이후론 마인강변이나, 뢰머, 대성당, 프랑크푸르트의 시내에 대한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조금만 더 둘러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해드리고 싶은데.. 가이드 북을 본 것도 아니고.. 지금에 와서 자료를 찾아봐도 신통한게 나오질 않네요..ㅠㅠ




이 곳의 위치는.. 엘리자베스 문을 들어와서 테라스의 끝까지 걸어들어온 곳 입니다.

성 내부의 경우는 입장 제한 시간이 있고, 티켓을 끊어야 들어갈 수 있으나, 이곳과 정원(슐로스가르텐)의 경우 1년 내내 개방되어 있습니다.

먼저 위를 올려다 보니... 조각상 둘이 보이고.. 가운데 글도 보이는 군요^^




뭐라고 써있는건지... 내용은... 봐도 모르겠습니다.




아래로는 이런 것도 있었는데... 역시나.. 모르겠습니다ㅠㅠ;;;

독일에 이렇게 머물줄 알았다면.. 론리 플래닛 한권이라도 사왔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이곳에서라도 샀으면 되잖아! 라고 말씀하신다면...

네.. 맞습니다만... 계획된 여행들이 아닌.. 생각 나자마자 출발한 것들이라.. 그러질 못했습니다ㅠㅠ




이곳에서도 알테교와 네카강이 보입니다. 건물들의 지붕이 전날 내린 눈 으로 하얗게 덮여있습니다.

또 한번 드는 생각은.. 네카강 건너로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고, 지붕들이 울긋 불긋 하다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곳에 막상오기 전에 봤던 하이델베르크(숙소에 걸려있는 사진)는 그랬었는데 말이죠^^




테라스의 끝에서 마을을 담아봤습니다. 어쿠.. 떨어지면 아프겠는걸요?



살짝 왼쪽으로 걸어나와 산허리 쪽을 담아봅니다.

건물들의 생김새가... XX월드..같은 곳에 놀러온 분위기군요^^




동그랗게 쌓은 성의 일부가.. 무너져 있습니다. 아래를 내려다보고 사진을 담아봤는데...

이렇게 보니.. 깊이가 얼마 안되어 보입니다... 조금만 시선을 옮겨볼까요?




화각을 살짝 바꿔서 옆을 담아봅니다. 아하.. 저쪽 부부를 보아하니.. 높이가 상당합니다^^

제게 카메라를 내밀며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했었는데... 마음에 안들었던걸까요? 계속 보고있네요..ㅠㅠ




화각을 또 한번 바꿔 봅니다.

무너져내린 두께도 상당하네요. 단지 한장의 사진으로 판단 한 것과는 또 달라집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 문을 나와.. 오른쪽으로 돌면 보이는 문으로 나갑니다.

전차를 타고 올라오면 이곳으로 들어오게 되고.. 현재 시선에서 왼쪽 편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제 경우는 걸어올라왔기에 이쪽으로 나가게 되는군요^^  물론 이쪽으로도 걸어올라올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다만.. 걸어서 올라올 경우는 반대쪽을 추천드리는데.. 그 이유는 다음 이야기에서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문을 나오니.. 왼편으로 호텔과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가 보입니다.

관광철엔 여기가 북적북적하고 독일인들이 줄을 선다고 하는데... 당시엔 사람구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자!! 내려가는 골목과 계단이 보입니다. 그리고 멋진 건물들도 보이는군요^^

이제 하이델베르크에서 슬슬~ 내려가 볼까요? ~ 다음 이야기에서 내려가는 길과 코른광장의 사진을 조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정말로 하이델베르크의 마지막 이야기가 되겠네요^^;;



한국은 입춘이 지나도.. 한파로 인해 무척 춥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이곳 독일(프랑크푸르트)는... 영하 5 ~ 영상 3 도를 왔다 갔다하며.. 눈을 뿌리다 비를 뿌리다 하고 있네요.

어제는 S-bahn 을 타고 퇴근하는데.. 역에서 숙소까지 가는동안 흠뻑 젖었었네요...


추운 날씨지만.. 마음 만큼은 너무도 따뜻한...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과 레스토랑이 붙어있는건가요? 건물에 상당히 깔끔한데요?
    내부가 궁금해지는 ㅎㅎ

    2010.02.04 06:5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부의 모습은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습니다^^
      밖에서 유리를 통해 보기엔.. 여느 유럽의 레스토랑 분위기였다고 할까요?

      2010.02.04 07:14 신고
  3.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넘근사해서...조카를 불렀더니..
    좋다네요...그러면서..
    한국사람들은 대부분...대포 들고 다니던데...대포로 찍은것 같네라고 하더군요.
    말은 참 쉽죠?^^

    대포인가요? 가지고 다니려면 힘드실것 같네요... 더 귀하게 봐야겠어요.

    2010.02.04 07:0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포..는 여행하면서 들고다니기엔.. 짐짝이죠..ㅎㅎ 무엇보다.. 전 대포를 살 형편이 안된답니다..ㅋ
      일반적으로 말하는 대포는 캐논의 EF 200mm f1.8 렌즈를 말하는 건데.. 렌즈 하나의 가격이 최소 4~5백만원이 넘습니다ㅎㅎ

      제가 들고다니는 렌즈는 번들IS 라고 불리는 9~10만원 정도의 렌즈랍니다^^;;;
      그러니.. 더더욱 마음 편하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ㅎㅎㅎ

      2010.02.04 07:25 신고
  4. Favicon of http://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 번들렌즈 +ㅁ+ 만으로도 이정도 ?? 밋첼님......... 완전 능력자 ... 우와 너무 멋진데요 ^^

    2010.02.04 07:49 신고
  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다소 높은 곳에서 촬영을 했군요 아찔아네요 그러나 시야가 탁 트여 시원하네요

    2010.02.04 08: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메라로 다 담아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마을과 전망은.. 너무도 시원~ 했었습니다.
      실력의 부족도 있지만.. 장비가 아쉬웠었답니다..ㅎㅎ

      2010.02.04 16:16 신고
  6. Favicon of http://conan77.tistory.com/ BlogIcon conan7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행 이동중에 잠깐 독일을 갔었는데요
    다른데는 거의 못보고 독일 퓌센에있는 노이슈반스타인성을 갔었어요.
    산중턱이라 무척 힘들었지만 밋첼님 사진처럼 하얗게 눈이 쌓여있었어요.
    디지니랜드성의 심볼이라고해서 어찌나 부푼마음으로 갔었는지..
    마차타는 돈이 아까워 걸어서 올라가고 내려왔던 기억이~~
    하지만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웠떤 여행이었어요~
    사진으로 나마 독일을 느낄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2010.02.04 09:2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이슈반슈타인!!! 저도 거길 가려고 했었는데...
      1월 1일은 쉬는 날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들리지 못하고 바로 스위스로 넘어갔습니다.
      백조의 성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봐서 아쉽습니다.
      다음에.. 가족과 함께 와서 가야지! 하고 다짐만 하고 있네요^^
      전.. 노이슈반슈타인 다녀오신 코난님이 더 부러운걸요? 거길 다녀온 분은 다른 성을 보면 감흥이 별로 없다고들 하시더라구요..ㅎㅎ

      2010.02.04 16:25 신고
  7.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두꺼운 벽면이 무너져 내린 것을 보니 확실히 폭발사고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ㅎㅎ
    사람들이 많지 않아 오히려 여유있는 하이델베르크의 모습이 더 보기 좋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칭찬 많이 하셨으니 , 전 사진 잘 찍으신다고 칭찬안해도 되겠죠?ㅎㅎ

    2010.02.04 10:0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찍으시니 아시잖아요~ㅎㅎ 사진 잘 찍는게 절대 아니라는 것을..ㅎㅎㅎ
      제 경우도.. 관광을 가면.. 사람들이 없는 편을 선호한답니다^^
      덕분에.. 조용하고.. 한가로이 구경을 하고 사진을 담을 수 있어 너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2010.02.04 16:27 신고
  8.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카강 주변경관이 너무 멋있네요... 항상 저희나라 눈내린 경치만 보다가 또다른 세계에서의 설경을 보니...잠시나마 눈속에 푹~~~빠지듯 빠져 있었네요^^
    오늘도 멋진 추억이 되셨겠네요..... 돌아오실때까지 건강하세요^^

    2010.02.04 11: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일주일가량!! 이라는 생각으로.. 가뿐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답니다..ㅎㅎㅎ

      2010.02.04 16:29 신고
  9. Favicon of http://crazyforu.tistory.com BlogIcon CrazyFor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만날 저런 멋진걸 보고 사시니... 좋겠내요~ㅠㅠㅠ부러워요!ㅎㅎ

    2010.02.04 11:55 신고
  10. 청홍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부러워요
    저도 유럽을 언제 다녀와야 하는데 ...
    멘하튼에 있는 친구가 줄기차게 오라고 해도 가지도 못하구 있는데 무쉰유럽 ㅋㅋ
    저기에 눈까지 살포시 덥어주니 경치가 그만입니다.
    덕분에 좋은구경했어요

    2010.02.04 17:3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청홍루님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있으니 그것도 감사하구요^^

      맨하튼.. 사진으로 한번 담아보고 싶은 도시네요.
      기회가 닿는대로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10.02.04 18:34 신고
  11.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관광철이 아닌가 보군요 . 역시 눈오면 이래저래 피곤하니ㅠ_-)
    기념품 가게와 레스토랑은 그나마 생기가 있어 보이네요 ㅎㅎ

    2010.02.04 20:00 신고
  12.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밋첼님 ^^
    독일에서 생활하고 계시나봐요?
    독일 안 가봤는데, 미첼님 블로그에서 많이 많이 구경해야겠습니다.
    눈 덮인 풍경들이 이쁘기도 하고 추워 보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는 저런 눈을 본지가 오래 되어서, 실제 저런곳에 가면 적응이 될까 의문스러워요 히히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겨울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

    2010.02.04 20:5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ggie+_+ 님 블로그에서 사진들을 보며.. 사진을 좀 더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새삼했습니다
      보는 시선을 바꿔보고.. 이래저래.. 도전해보고픈 욕구를 더더욱 자극해주셨네요..^^

      전 작년 11월에 러시아로 출장을 나와서.. 현재는 독일에 있고.. 다음 주말에 한국으로 귀국한답니다.
      지금 호주에 있는 동생의 얘기론 많이 덥다고 하던데..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2010.02.04 22:03 신고
  13. Favicon of http://mummer.kr BlogIcon Mumm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 계시는가 보군요. 아직 추운겨울인 걸보니 한국생각 많이 나시겠습니다.
    귀국잘하시고 한국에서 따뜻한 봄 맞이 하시길 바래요^^

    2010.02.04 23:0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일주일만 더 있으면 귀국이란 생각에.. 하루하루 더 힘을 내고 있답니다..ㅎㅎ
      한국이 한파 때문에 더 춥다던데..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0.02.04 23:29 신고
  14. I feel the ech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과 자세한 설명 덕분에 저도 잠시나마 독일을 여행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네요^^

    2010.02.05 01: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내용들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럽은 어딜가나 그 나라의 특색이 있고 분위기가 있는 듯 합니다^^

      좋은 여행의 기회가 곧! 에코님께 오길 바래봅니다^^

      2010.02.05 02:10 신고
  15.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계단 분위기가... 정말 멋진데요?
    오르내리면서 마치 독일 중세시대의 귀족인양 꼭꼭 밟아보고 싶습니다.
    하이델베르크를 내려보고 있는 고성의 모습도 참 멋지네요.
    물가도 저렴한 것처럼 보이니 정말 가보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2010.02.05 09:1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시니님이 오시면.. 보다 멋진 사진들을 담아내시겠군요..
      그리고 이곳은 다른 도심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더라구요^^
      독일을 여행하면서 한번쯤 들리기 좋은 곳인 듯 합니다.

      2010.02.05 16:48 신고
  16. Favicon of http://nenzo.tistory.com BlogIcon Row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이군요... 어느것 하나 안 이쁜 사진이 없어요!ㅠ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ㅠ

    2010.02.05 16:5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기회는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올 수도 있더군요~
      물론 직접 만드셔도 되는 것이구요~
      조만간.. 멋진 기회가 찾아오실거에요...ㅎㅎㅎ

      2010.02.05 18:48 신고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5 16:59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5 18:27
  19.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탕에 비오는 사진이 창 안에서 찍은 건가요?
    오늘 따라 유난히 그것부터 보이네요~

    2010.02.05 19:1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안에서 담은 사진이고, 이 사진은 제가 담은게 아닙니다^^
      원래 이 스킨의 경우 3단 스킨에다 배경도 유럽의 어느곳이었는데..
      2단으로 뜯어 고치면서, 테터툴즈 게시판에 있는 사진을 받아와서 사용했습니다.
      이 사진 때문에.. 최근 비가 오면 창 안에서 몇 컷씩 담아보는데.. 썩 마음에 들게 나오는 게 없네요^^

      2010.02.05 19:20 신고
  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6 09:09
  21. Favicon of http://cheum.net BlogIcon 아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잘찍으셨네요. DSLR초보인 저로써는 이런 선명도가 놀랍기만 합니다... 독일의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의 풍경도 하나하나 예술작품이네요... 이런 곳에 살아보고 싶습니다.^^

    2010.02.06 10:4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초보인걸요..^^ 그냥 즐기고 있을 뿐이랍니다ㅎㅎ
      독일이 조용~ 하면서 살기에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여기에 적응해버리면 다른 나라로 나가기가 힘듯 듯 하더군요.

      2010.02.06 18:11 신고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별 내용도 없는 것 같은데.. 잡다한 사진들만 많은지라..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한장 한장 더 보여드리고픈 욕심은 많은데.. 비슷한 사진이나 겹치는 사진이 꽤 있는지라.. 고르고 골라도.. 어렵기만 합니다^^;;;




어제의 이야기에 이어.. 길을 따라 걸어가다보니.. 프리드리히 궁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이 곳은 화약고의 뒷모습입니다. 돌아서 정면으로 가기 전까지는 그저 성벽이나 다른 궁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었네요.

길은 궁으로 바로 이어져 있지 않고 'ㅁ' 자 모양으로 궁을 둘러싸고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아래로는 제법 깊은 곳이라 길에서 궁으로 바로 건너갈 수 없게 되어있네요^^;;

직접적인 침략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지만... (성 밖으로 호수처럼 두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 혼자만의 생각이니.. 그대로 믿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1693년 팔츠 왕위 계승전쟁 때 파괴된 화약고

화약고의 정면 모습입니다. 반쪽에 가까운 부분이 거의 무너져 내렸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작아보일지 모르나... 직접 앞에서 보게되면..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화약고 3~4층에 보이는 펜스가.. 성인의 허리보다 높은 정도라고 생각하면 대충 짐작이 가시려나요?



조금더 길을 따라 걷습니다. 우측으로 하이델베르크 성에서 가장 오래된 루프레히트 궁 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멀리 보입니다.

사진의 맨 아래에 사람의 머리가 보이시나요?  그리고 궁의 아래로 출입문이 보이실텐데요~(지하계단이 아닌 궁의 출입구)

출입구가 사람의 키만하다.. 고 하면.. 역시나 저곳의 높이도 대략 짐작이 됩니다~




가까이 걸어왔네요^^ 이곳이 입구이며.. 두명의 경비가 지키고 있고.. 입장 티켓을 끊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성인 3 €)

안으로 들어가면 프리드리히궁이 있고 옆으로 오트하인리히 궁도 있는데, 오트하인리히 궁은

1556년에서 1559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미완성이며 화려한 전면은 독일 르네상스 건축을 대표한다고 합니다.


지하에는 1750년 카를 테오도어가 만든 22만 1726리터 가 들어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와인통이 있는데.. 

이 술통을 만들기 위해 참나무 130그루가 사용되었으며 길이 8.5m, 높이 7m에 이른다고 합니다.

통을 지키는 난장이도 유명하던데... 3€가 아까워서는 아니고.. 다음에 가족과 함께 오겠다는 엉뚱한 생각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통에서 나오는 와인을 잔으로 2€, 3€에 판매도 한다고 숙소에서 들었는데, 그것도 때를 잘 맞춰야 하나 봅니다.





겨울왕 프리드리히 5세가 부인 엘리자베스를 위해 세운 '엘리자베스 문'


부인 엘리자베스의 생일을 축하하며, 기쁘게 해주기 위해 프리드리히 5세가 이걸 하룻밤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작 아내의 생일이 3일 뒤인데.. 축하도 못해주고 해외에 출장을 나와있어야 하는 저와는 너무도 대조적이군요...ㅠㅠ




가까이는 어떤 모습인가.. 조금 당겨봤습니다.




엘리자베스 문을 지나 테라스 쪽에서 성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등산열차를 타고 올라올 경우엔, 제가 올라온 길과는 반대로.. 이곳으로 올라오게 되는데... 이곳은 입장권이 없이도 드나들 수 있는 곳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성의 입구.. 로 들어가기 위해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성 쪽을 바라보며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황폐해진 듯 한 모습들인데.. 안쪽은 일부러도 보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들었습니다.




비슷한 위치에서 담은 사진인데, 가로와 세로로 담아봤습니다.

보다 큰 사진으로 보면 차이가 나는데... 포스팅 한 사진으론 별 차이가 안날 듯 하네요. Click~★ 해서 보시는 게 낫지 싶습니다^^




이곳도 얼마나 크고 넓은 곳인지.. 사진으론 실감이 잘 안나는군요^^;;




안쪽 까지 쭈~욱 걸어들아간 후 성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성의 오른쪽 맨 위에 집(?)을 보시게 되면.. 성의 크기와 웅장함이 그나마 조금은 짐작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직접 보고 느껴야 좋은 것들인데.. 어설프게 사진으로 담아오다보니..

실제의 모습과 달리 제가 잘못 전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노출이 어떻고.. 화각이 어떻고.. 하는 얘기는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사진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조금씩 배우고 채워나가는 단계이다보니.. 스스로 찔리고 맘에 안들어서 그런 것이었네요;;;

그냥.. 편안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슐로스가르텐에서 성을 돌아.. 엘리자베스 문까지... 걸어가며 성의 모습들을 보여드렸습니다.

내부까지 보여드려야.. 제대로 보여드리는 건데.. 들어가질 않았으니;;;  그 부분은.. 양해를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성에서 다른 길을 따라 코른광장 까지 내려가며 담은 사진들과... 코른광장에서 담은 몇장..을 올려볼까 합니다~

다음 글이면 하이델베르크도 마무리 지을 수 있겠네요^^


다음 글에서는... 성에서 다른 길을 따라 코른광장 까지 내려가며 담은 사진들과... 코른광장에서 담은 몇장..을 올려볼까 합니다~

다음 글이면 하이델베르크도 마무리 지을 수 있겠네요^^


한국은 또다시 한파가 찾아와 3~4일간 강추위라고 하던데... 이런 날씨일 수록 더더욱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보태기>
오늘은 (아직 한국시간으로 여섯시 반 밖에 안되었지만) 믹시가 조금 정신을 차리려는 듯 한걸요?
이대로 쭉~ 관리가 좀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런 바램이 과연 들어질지 모르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진이 넘 좋아 울남편 졸라서 독일에서 한번 꼭 살아봐야겠어요. 매번 봐도 정말 멋있어요.

    2010.02.03 05:1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좋게만 봐주시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정작 여기서 살려고 오신 분들은 2년 정도가 지나니.. 다시 돌아갈 생각들을 하시는거 같던걸요?^^;;
      여행으로 돌아보는 것과 사는 것..은 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가능하다면 일주일이든 보름이든 여행먼저 해보시고 다시 생각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2010.02.03 06:15 신고
  2.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도 꽤 쌀쌀하군요.
    저야 방에 있으니까 잘은 모르겠고요, 추운 날씨에 성을 여행하다 보니 괜히 으슬으슬하네요. ^^

    2010.02.03 07:4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덮인 정원을 홀로 걸어다니는 것도 그랬습니다^^
      마침 저날은 관광객도 몇명 없어서.. 그 넓은 성과 정원을 홀로 걸어다녔거든요...

      2010.02.03 16:12 신고
  3.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텔베르크는 눈이 와서 그런지 좀 쓸쓸해 보이네요 ( '')

    2010.02.03 09:1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광객이라도 바글바글 했으면 덜 했을 듯 한데..
      눈은 덮였고.. 사람은 없어서.. 조용~ 한 가운데 걸어다니고 구경을 했더니 좀 스산하긴 하더군요^^

      2010.02.03 16:14 신고
  4.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약고에서 화약 폭파사고가 있었나봐요. 벽면이 무너져 내렸는네요?.~
    거대 와인통 구경은 다음에 시켜주시는건가요?ㅠㅜ
    꼭 가족분들과 함께 다녀오셔서 단풍+ 거대 와인통도 구경 시켜주세요!

    2010.02.03 09:2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약고에 대해선.. 전쟁통에 저렇게 되었다..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보시니 님의 얘길 듣고보니..
      폭파로 인해 무너진걸까? 라는 생각을 새삼했네요^^
      22만 리터가 넘는 와인통..ㅋ 저도 그건 가족과 함께 여행 후 올리고 싶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2010.02.03 16:20 신고
  5.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도 갔던 곳인데 왜 이렇게 생소하죠? ^^
    하긴 전 여름에 갔었죠. 다 보고 마을로 내려와 먹었던 흑맥주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0.02.03 11:0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캬..흑맥주..!! 시원하고 맛있었을 듯 합니다^^
      제가 간 이날은.. 눈도 눈이고 겨울도 겨울이지만 사람이 너무 없어서 그랬는지..
      마을 마저도 사람들이 안보여서 정말 스산했었답니다..ㅠㅠ

      2010.02.03 16:15 신고
  6.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냥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벽돌에 소복하게 쌓여있는 눈이 운치있네요....

    2010.02.03 11: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름의 분위기도 있고 멋도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사진에서 보던 알록달록 단풍이 든 하이델베르크가 아니었기에.. 조금은 실망도 했었습니다..^^;;
      남들이 잘 찾지 않는 때에 다녀왔기에 색다른 분위기를 봤다는 걸 위안으로 삼아야 하려나요? ㅎㅎ

      2010.02.03 16:17 신고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가 있는데 인적이 없어 조금은 적막하군요

    2010.02.03 17:5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보를 모을땐, 여름 가을로는 관광객들도 많아서 그나마 덜해 보이던데..
      제가 갔을 땐.. 눈이 온 다음날에다.. 관광객이 없어 더 그랬었네요..

      2010.02.03 18:50 신고
  8.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보수공사하지않는다.. 인상깊네요!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서 밋첼님 블로그를 알게된 초반에남겨주셨던 댓글~ 첫 여행지가 인도였다는 댓글을 오늘에서야 봤어요~(블로그관리를 샅샅히 알아야하는데 아직도 어색어색~ㅋㅋㅋ)
    남자친구가 인도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와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가보지 못했지만 친근감이 느껴지는 나라라고나 할까요?^ ^ 크크 저의 첫 해외여행지는 어디가 될지 정해지지도않았지만 그냥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보려합니당~ 좋은하루되세요!

    2010.02.03 18: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남친이 인도에서 유학을 했었어요? 뿌네쪽이었으려나 어디였으려나요.ㅎㅎ
      배낭여행을 갔을 땐.. 너무도 볼 것 많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나라였던 나라가 인도였는데...
      일을 하러가니.. 참 답답한 나라가 인도였네요^^
      역시나.. 사람이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른게 많은거 같아요..ㅎㅎㅎ

      첫번째 여행지! 어디가 되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거고~ 미뇽님의 시야를 확~ 넓혀줄거에요^^

      2010.02.03 18:52 신고
    •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델리에서 살았었대요^ ^
      사람마음먹기에 따라 다른게 많다...공감 공감~~

      2010.02.04 09:41 신고
  9.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 사진은!!! 제가 라푼젤 시절에 살았던??? ㅋㅋㅋ 농담이예요

    2010.02.03 18:28 신고
  10.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의 생일이 3일 남았다고요??
    어여 빨리 돌아오셔야겠네요.
    정말 가을이었으면 더 운치이었을 듯

    2010.02.03 18:4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의 하이델베르크 사진을 보니.. 단풍과 색색의 지붕이 어우러져 너무도 예쁘더라구요^^
      다음엔.. 가족과 함께.. 여름이나 가을에 방문하리라.. 생각했습니다..ㅎㅎ
      아내의 생일은 귀국해서나 챙겨줘야겠네요ㅠㅠ

      2010.02.03 18:53 신고
  11.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고~~설명도 좋구요..
    울나라 같음 저기 저 화약고 그냥 내비두었을까요?

    있는 그대로..역사의 현장을 보존하고 보여주는 그들의 정신..
    아마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2010.02.03 20:1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이었다면 완전 복원을 했거나.. 헐어버렸거나.. 가 아닐까 싶습니다.
      후자의 경우가 확률이 큰 듯 하지만요.
      저렇게 역사의 현장들을 보존하니.. 보면서 생각도 많아지더라군요.

      2010.02.03 21:00 신고
  12. Favicon of http://prosense.tistory.com BlogIcon kagam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멋있는대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2010.02.03 20:3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 기회가 닿는대로 떠나보세요. 독일 뿐 아니라.. 어딜 가더라도 좋은 듯 합니다.
      제 경우.. 독일은 찾아서 올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일때문이라는 핑계아래 이곳에 있네요.

      2010.02.03 21:03 신고
  13. Favicon of http://kingcinema.tistory.com BlogIcon 킹씨네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궁이 가진 운치가 멀리있는 제게까지 느껴집니다. 일부러 파괴된(?), 허물어진 궁의 일부를 복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부인되시는 분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유난히 추운 겨울인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몸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02.03 22: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집사람에게 꼭 전해야겠네요^^)
      사람들이 거의 없었기에 더더욱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킹씨네마 님 께서도.. 건강하고.. 행복으로 가득한 2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02.03 23:03 신고
  14.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오셔서 앞으로는 우리나라의 멋진 풍경 모습도 많이 담아 주세요 ㅋㅋ

    2010.02.04 11:38 신고
  15.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너무나 멋진 뒷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성이군요!
    무너진 화약고는 세계대전때 폭격맞았나? 생각했는데, 설명을 보니 1600년대 말에 폭발사고로 무너졌다고....
    그걸 아직까지 그냥 보존 하는거 대단하네요. 저냥 저대로 충분히 좋아요.
    모든걸 항상 완벽하게 고칠 필요는 없어요 정말.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받아들이기"
    인간 관계에서도 필요한 미덕인 것 같아요.
    (제가 너무 해석을 확장 시켰나요? ㅎㅎ)

    2010.02.04 21:0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가식과 껍데기가.. 문제일 수 있는거죠.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걸 받아들이는게 가장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하이델베르크 성은 다른 관광지와 다른 의미였었습니다^^

      2010.02.04 22:05 신고

눈으로 가득했던 하이델베르크에서.. 담은 사진들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노출과 설정을 일일이 세팅을 했어야 하나.. 그러질 못했고... 
후보정이라도 열심히 해서 올려야 함에도.. 실력이 미천하여.. 이번 글은 커브값과 샤픈만 조금 변경한 후 포스팅합니다.

사진이 이게 뭐야? 하시더라도.. 그냥 풍경과 이야기만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첫번째 이야기에 이어... 조금 더 올라가 봅니다.

두갈래길이 있었는데... 왼쪽으로는 언덕 방면이었고 오른쪽으론 성으로 올라가는 길이었습니다.

보아하니.. 언덕에 갔다가도 성으로 이동할 수 있는 듯 하길래... (아니면 다시 오지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


언덕으로 먼저 올라가 보았습니다.

나무들과 언덕의 모양.. 그리로 아래로 살짝 살짝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여름엔 초록이라 예쁘고.. 가을엔 단풍으로 예쁘겠다 싶었네요.

걷다보니.. 나무 의자가 보입니다^^ 쉬어가도 좋겠다.. 는 생각이 들었지만.. 앉았다가는 엉덩이가 흠뻑 젖을듯 하여.. 계속해서 걸어갑니다.



이곳에서도 마을은 살짝 내려다 보입니다. 어떤 모양인고.. 하여..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아하! 여기선 이렇게 보이는군요^^ 조금 더 올라가면 더 예쁘겠다는 생각으로 발걸음을 재촉해봅니다.

나뭇가지들에 잎들이 풍성하고.. 단풍까지 들었다면 얼마나 예뻤을까.. 홀로 생각을 해보았네요.

하이델베르크라고 하면 단풍과 알록달록 붉은빛의 지붕들을 생각했에.. 눈에 덮힌 풍경은 제 생각과는  너무 틀렸었 답니다ㅠㅠ



언덕의 끝까지 가면.. 그래도 마을과 모든 풍경이 보일거야.. 라는 생각에 한발 한발 기대를 안고 다가가봅니다^^

벌써부터 아래가 보이는 듯 하여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네요...



이곳에서 하이델베르크 성을보니.. 역시나 공사중인게 보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성에 대해 미리 조사해본 바로는...

1225년 팔즈백작 오토 비텔스바흐가 축조했다고 합니다.  당시엔 현재보다 더 높은 산허리에 있었는데, 1537년 낙뢰(落雷)로 파과된 뒤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고 하네요. 그 후 30년 전쟁을 비롯 팔츠 공국의 왕위 계승전쟁(1688~97), 1764년의 낙뢰 등으로 파괴되었으며, 그 후 복원을 바라는 소리가 높아 1934년에 고딕 양식의 부인관 안의 왕의 방이 재건되었지만 아직 많은 부분이 폐허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2차 세계대전 후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되었으나 아직도 공사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폐허의 잔재를 낭만으로 표현을 하더군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가운데 정도 동그란 부분(창으로 내부가 훤~히 비치는 부분)이 프리드리히 궁 입니다.




조금씩 오른쪽으로 카메라를 이동을 하며 마을 전체를 담아보려 했는데.. 전체는 아니고.. 일부를 담게 되었네요.

삼각대가 있었다면.. 넓게 넓게 찍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었어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은 편 언덕에서 하이델베르크 성과 다리를 담은 사진을 본 적이 있기에, 그곳에서 담아볼까... 하였으나...

눈에 덮힌 상태인지라.. 다음 기회에..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와서.. 담아보리라.. 다짐을 했네요^^



조금 가까이 줌을 당겨 보았습니다. 나무들이 단풍이 들고 집의 지붕들이 알록달록했다면... 하는 생각을 또 한번 했던 장면입니다^^;;



언덕의 끝으로 걸어가는데... 왼쪽으로 이렇게 펜스가 쳐져있습니다. 단순히 사고예방 차원에서 막아놓은 것 같긴 했지만...
(아래쪽으로는 꽤 높은 절벽에 가깝습니다^^;; )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사진을 담고 싶었는데.. 저 펜스 때문에.. 그러질 못했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엔 저걸 치워주려나.. 아니면 그래도 사고예방 차원에서 두려나.. 라는 생각을 했었네요.



사시사철 푸른 나무 입니다. 티틀리스에서 보았던 나무들도 푸른 색을 띄고 있었는데... 이곳의 나무도 마찬가지 입니다.

게다가.. 잎이 새로 난지 얼마 안된 것인지.. 진한 초록이 아닌 연한 초록색까지 보여주었네요.




언덕의 끝에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펜스 사이로 렌즈를 밀어넣고.. 뷰파인더로 바라 보았으나, 역시나 어설픕니다...




언덕에서 성 쪽으로 돌아 나옵니다. 맞은 편에 성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이...  "이거 공포물로 써도 제법 괜찮겠는 걸?"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흑백은 그럴거 같아.. 색감만 살짝 바꿔 봤습니다. 좀비가 나오고 유령이 나오는 성의 포스터로 써먹기에 괜찮으려나요? ^^;;;;;




하이델베르크 구시가 사진을 너무 많이 담아내는군요. 여러 각도에서 담은 사진들인데... 한 장만 골라낼걸 그랬나봅니다.



눈꽃 이라기엔 이미 떨어져 버린 부분도 많지만.. 연 초록색의 잎 위에 얹혀진 눈은 유난히도 하얗고 예뻐 보였었습니다.




이곳은 슐로스가르텐입니다. 가르텐.. 하면 독일어로.. 정원.. 의 의미입니다. 영어의 가든 과 같네요^^

그곳에 위치한 아버지 라인 분수상 입니다. 역시나.. 한 겨울이 아니라면 분수가 뿜어져나오고 한 모습을 봤을텐데...

겨울이다보니.. 눈에 덮힌 모습만 보게 되었네요..



분수상의 뒤로있던 통로인데.. 이곳은 뭘 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얼굴모양과 비슷해서 담아봤네요^^




슐로스가르텐에서 성곽 쪽으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보잘것 없는 사진들인데 스크롤의 압박만 상당한 것 같아.. 일단 여기서 자르려 합니다.

이후의 사진은 다음 이야기에서 소개해드려야겠네요^^;;



하이델베르크 성은 하나의 성이라기 보다...

성벽과 탑, 그리고 정원, 그 외에 대대로 중정을 둘러싸듯 세운 여러 건축물들의 집합체라고 해야할 성입니다.

하나의 성에 내부가 있고 성의 이곳 저곳을 보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었답니다.




2월의 첫날.. 하루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는 알람을 꺼둔 덕에.. 픽업하러 오신분이 깨워야 일어났고.. 후다닥 준비를 하느라.. 면도도 못했네요..ㅎㅎ

덕분에.. 시작부터 분주한 2월의 첫날이었습니다^^;;

겨울의 마지막자락인 2월... 건강하게 시작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사진 잘봤어요.
    노출과 설정이...셋팅...차원높게 찍으시네요^^;; 저는 그냥 막찍어 올렸는데...
    아이들 찍은 제 사진들...보시기에 답답하셨을껏 같네요^^ 죄송스럽네요^^

    겨울에 가본적이 없었는데..겨울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뭐...
    사진을 넘 잘 찍어서 가볼 필요성이 없을것 같기도 하지만...사진 정말 근사하해요.

    2010.02.02 03:4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원이 높다니요..ㅠㅠ 절대 그런게 아니랍니다.
      일반 카메라로 담으면 쉬울것을 DSLR 이라는 애물단지를 들고 있기에.. 그런 것들을 생각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 죄송스럽다뇨;;
      정말 제가 죄송스럽고 부끄럽습니다...;;;;

      2010.02.02 05:54 신고
  2. Favicon of http://casablanca BlogIcon casablanc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델베르크에는 안가보아도 될 듯하네요.ㅎㅎ
    추운날씨에 고생 하셨겠습니다. ^^

    2010.02.02 05:0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부터도 겨울의 하이델베르크가 아닌.. 여름이나 가을의 하이델베르크를 보고 싶어졌네요. ㅎㅎ

      2010.02.02 07:43 신고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같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출장이군요..

    2010.02.02 08:33 신고
  4.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이상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편안해보입니다

    2010.02.02 08:49 신고
  5. Favicon of http://bachrock.tistory.com BlogIcon roll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델베르크의 도시 전경이 멋지네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느낌? 우리나라도 새 건물만 지을게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잘 믹스해서 가면 좋은거 같은데 매일 재개발만하니 ㅜ.ㅜ 독일 구경 잘 했습니다.^^

    2010.02.02 09:0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 공감하는 사항이군요^^
      유럽을 돌다보면.. 과거의 건물들을 예쁘게 새로이 단장하는 경우가 많던데..
      한국은 일단 새로 짓고보자..가 많은지라.. 아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2.02 17:07 신고
  6.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통 하얀 게 동화 속 나라 같네요.
    2월 시작부터 감기로 골골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2010.02.02 10:3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화속의 나라.. 그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우리 것과는 다르기에 이질감이 느껴질 것 같은데..
      그래도 어색하진 않은.. 특이한 느낌이었네요^^;;
      감기빨리 나으셔야 할텐데.. 요즘 감기가 독하다 하니 걱정입니다..

      2010.02.02 17:08 신고
  7.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진 풍경과 사진입니다.~
    단풍이 들지 않은 모습을 아쉬워 하시는 것 같은데,,,
    눈으로 덮힌 하이델베르크의 풍경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2010.02.02 10:3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욕심인 거겠죠? 단풍이 있을 때 왔다면, 눈으로 덮힌 모습을 아쉬워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음엔 아내와 아이와 단풍이 들었을 때 다시 와보리라.. 생각을 했답니다..ㅎㅎ

      2010.02.02 17:09 신고
  8.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쁘다..
    나도나도!!! 나도가고싶다!! 이런 소리가 마음에서 들리네요ㅋㅋㅋ

    음.. 쌩뚱맞은데요.. 밋첼님 영어 잘하세요?
    사진찍어 보여주신 스위스, 독일, 각각 언어가 다른것같은데 그 나라 언어로 다 하실까, 생각해보니깐 영어를 잘하실꺼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03 18:0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뇽님껜.. 시간이 많아요~^^
      기회가 닿는 대로.. 해외쪽 경험을 하시길 권합니다~
      제 경우는 첫번째 배낭여행이 인도였는데... 그제서야 우물안 개구리인걸 깨닳았다죠? ㅎㅎ

      영어를.. 잘하는 건 절대 아니구요.. 어디가서 굶지 않을 정도만 한답니다..ㅋ
      물론 이걸로 밥먹고 산다는 얘기가 아니라~ 밥을 사먹는데 지장없을 정도? 라는 얘기? ㅎㅎ

      2010.02.03 18:45 신고
  9.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사진에 대한 반응이 좋은데요^^
    엄살 부리신듯
    ㅋㅋ 3개 영어가 다들리신다니 이거 슬쩍 부러워지는 걸요

    2010.02.03 18:3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그런거죠..ㅎㅎ 사진이란건 알면 알수록 어렵더라구요^^
      배낭 하나만 메고.. 몇 달을 돌아다니다보니.. 그걸 알아듣지 못하면.. 굶을 판이었답니다..
      인간은.. 어려운 환경에서 자기도 모르는 능력을 발휘하게되더군요..생존 본능이었던거죠 ㅎㅎㅎㅎ

      2010.02.03 18:47 신고
  10.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덮인..하이델베르크..
    잔잔함과 수수함이 살작 묻어나서 좋네요..
    독일땅엔 딱 한번 밟아봤는데..
    그냥 지나쳐만 봤고.. 기회가 된다면 배낭이 아닌
    편안한 여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배낭엔 영 ..자신이 없어요.

    2010.02.03 20: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량을 한달 렌트하는데 한국돈으로 6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독일에 있으면 유럽 어느 방향으로든 가는게 수월하니..
      시간적 여유만 되신다면 이곳에서 렌트 후 독일과 여러나라를 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10.02.04 22:05 신고
  11.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꼭! 가봐야 할 곳 리스트에 추가해야겠어요 ^^

    2010.02.04 21:0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의 겨울 풍경은 조용하고 차분해서 좋았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봤을 때엔 여름과 가을 사진이 대부분이었는지라 화려하고 멋졌었거든요^^
      다음번엔 그런 풍경도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역시나 겨울은 겨울만의 정취가 있는 듯 합니다.

      2010.02.04 22:07 신고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으로.... 눈으로 가득했던 하이델베르크에서.. 담은 사진들입니다.

노출과 설정을 일일이 세팅을 했어야 하나.. 그러질 못했고... 
후보정이라도 열심히 해서 올려야 함에도.. 역시나.. 실력이 미천하여.. 그냥 무보정 리사이즈 후 포스팅 합니다.

사진이 이게 뭐야? 하시더라도.. 그냥 풍경과 이야기만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내용도 없는 스토리지만.. 이번 스토리는 과거에서 온 포스트.. 라는 부제로 소개합니다^^;;;



스위스를 다녀온 다음 주 였던 1월 9일... 홀로 하이델베르크(Heidelberg)를 향해 출발을 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에서는 100km 정도의 거리였기에.. 한시간이면 충분하겠다.. 생각을 했기에, 점심을 먹고 바로 출발을 했었습니다.

전날 눈이 제법왔었으나... 제설 하난 기가막히게 하는 지라.. 도로의 양 가쪽을 빼곤 제법 깔끔하게 제설을 했더군요.

잘 아시다시피.. 독일의 유명한 것 중 하나가... 속도 무제한의 고속도로인 아우토반(Autobahn) 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 엘란트라 선전이 나왔었는데... 아우토반을 멋지게 달리는 차를... 엘란트라가 추월을 하고 달려나가자...

독일차의 운전석 유리가 내려가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던 광고를 똑똑히 기억하는데.. 그곳을 직접 두번째 달려보게 되었네요.


스위스 갈 때엔.. 시드(Ceed) 의 연비 때문에 120~130 km 로 착하게(?) 다녀왔으나 하이델베르크를 갈 때엔 아주 조금(!!)만 밟아 봤습니다.


요정도 속도로만 밟아주려했는데.....


이정도까지 밟고 다녀왔네요;;;


뷰파인더를 보면서 찍은게 아니라.. 왼손으론 운전대를 잡고.. 앞을 보며... 오른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대충 찍은 것이기에...

구도나.. 화각.. 이런건 없습니다..;;; 그냥.. 속도만 담아봤습니다;;;;

가이드북도 준비된 자료도 없이 무작정 출발했기에, 네비게이션에 하이델베르크 라고만 찍었지 구체적인 주소를 찍지 않았었답니다;;;



그러다보니.. 하이델베르크 성이 있는 곳이 아닌.. 하이델베르크 중앙역으로 도착을 했군요^^;;;;

그래도 다행히 바로 옆에.. Information 이 있었기에.. 지도도 하나 얻고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지도에 볼펜으로 길 까지 그어주며~ Parking Area No.2 라고 했었는데.. 그러면서 동그라미 까지 쳐줬는데...

그녀의 얘기 때문에 30분~ 1시간 가까이를 뺑뺑이를 돌았습니다. 정작 그곳은... Parking Area No.30 이었네요...ㅠㅠ



첫 번 째 뺑뺑이 때... 어라? 2번 주차장은 이쪽이 아니네?



길을 가다 이쁜게 보이면.. 얼른 담고 보는 센스;;;


그렇게.. 뺑뺑이를 돌고 돌아.. 택시 기사분께 물어봤었습니다. 도대체.. 하이델베르크 성에 가려면 어찌해야 하냐고... 2번 주차장이 어디냐고..

대략 안내를 해주면서 하는 말이.. 이쪽으로 해서 어쩌고저쩌고 이렇게저렇게 가면 된다.. 하는데.. 도착하고 보니 30번 주차장이었답니다... OTL...



어라? 저기구나!! 하는 마음에.. 창문 내리고 한장 담아봅니다.

역시나 뷰파인더로 보고 담은게 아니라.. 팔만 뻗어서 담고봤기에.. 화각도.. 뭣도 없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나왔습니다. 올라오면서 보니, 주차 요금이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영수증을 찾기위해 여기저기를 뒤적거려봤는데.. 안보이는군요..ㅠㅠ 2시간에 2.5 €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화 4천원 정도 랄까요?



이곳에서 전철 탑승이 가능했습니다만... 걸어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바로 맞은편을 보니.. 역시 한글이 보입니다. 선물, 면세점, 명품쎄일... 한국 분들이 많이 찾기 때문일까요?



입구부터 강한 유혹이 밀려오게 만들어놨군요^^ 5€면.. 멋진 경치를 보며 편하게 전철을 이용해서 올라갈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듯 합니다.

이곳에 도착 하기 전 까진 그럴 생각이었는데... 막상 걸어올라가다보니.. 괜찮은 듯 하여.. 계속해서 걸었습니다.



이곳은 제설도 하지 않았나봅니다^^;;;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미끌미끌하다보니.. 조심 조심 걸어올라갑니다...

썰매를 미리부터 챙겨와서 두 딸아이를 썰매를 태워주는 아빠를 봤는데... 이곳 뿐 아니라 독일의 곳곳에선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런건 배워놨다가 아이들에게 해줘야겠군! 하고 생각을 했답니다..ㅋ



오른쪽 위로.. 성의 일부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발걸음을 재촉해봅니다.



한 겨울임에도.. 푸른 넝쿨을 볼 수 가 있군요~ 눈까지 얹고 있는 모습이.. 색달라서 담아봤습니다.

독일도.. 스위스도.. 눈이 덮였다가.. 그 눈이 사라지면.. 아래로 푸른 잔디가 드러나는 곳이 꽤 많습니다.

한국에서라면 가을만 되어도 잔디가 누렇게 말라서.. 봄이나 되어야 푸르게 올라올 텐데.. 라는 생각을 꽤 많이 했는데..

종자가 다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만 해봤네요.



저 모퉁이를 돌면 뭐가 있으려나.. 성으로 올라가는 또 다른 길이 나오려나... 기대감을 가득 품고 걸어갑니다.




무너진 성벽들이 보입니다. 안쪽으로 뭐가 있을까? 궁금해져서.. 역시나 다가가봅니다^^;;;



뭔가를 저장했던 공간 같은데.. 안내를 받을 길이 없으니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담아놓고.. 인터넷을 찾던 어쩌던.. 뒤에 알아보잔 생각으로 사진을 담았답니다^^;;



성벽에서 흘러나온 물이 얼어있습니다. 눈이 그치고 하늘이 흐린 상태에서.. 기온까지 뚝 떨어져서.. 저렇게 얼어붙은 듯 하더군요.

멀리 보면.. 공사중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벽에 대한 복원공사가 한창이었는지... 이곳 저곳에 저런 모습으로 복원을 진행중이었습니다.

역시나.. 이곳도 여름에 오는게 좋았겠다.. 는 생각을.. 했었네요. 아내와 아이를 두고 홀로 구경와서 그런가봅니다^^;;;;;




성을 돌면서 보다보면.. 곳곳에 아래의 건물 창에서 볼 수 있듯... 이렇게 창살로 막혀있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감옥 이었던건지.. 아니면 단순히 출입을 통제(?) 하기 위한 것이었는지.. 단순히 보안을 위해서였는지 궁금해지더군요.



하얀 눈이 가득한 곳을 담으려니... 재주가 미천하여.. 사진이 참.. 제가봐도 마음에 하나도 안들게 나왔습니다.

다음 스토리에서.. 조금이라도 보정을 해서 보여드려야겠단 생각을 새삼하고 있답니다;;
(원판을 워낙에 엉망으로 담았다보니 얼마나 보여드릴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하이델베르크 첫번째 스토리도.. 이것보다 많은 사진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것 밖에 못보여드렸습니다.



글의 시작에서.. 과거에서 온 포스트.. 라고 말씀 드렸는데...  한국은 2월인데.. 이곳은 8시간이 느린지라 아직 1월 31일 이랍니다^^;;

말장난 같지만.. 한국의 기준에서 보자면 한달 전이되는군요. 그런 이유로.. 부제가.. 과거에서 온 포스트 입니다^^;;;;


한 주의 시작이자.. 한 달의 시작입니다.

2010년 2월... 힘차게 시작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한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좋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네요..
    밋첼님이 기다리는 2월이 시작되었네요 벌써 한국에 오신것 같은 기분도 드네요 ㅎㅎ
    오실때까지 남은 기간 지난가간보다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세요^^

    2010.02.01 07:3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끄럽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인걸요~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추억꺼리 만드는 대로 하나하나 올려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__)

      2010.02.01 09:01 신고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주 미천하시기는요..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2010.02.01 08:0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더 자세히.. 좋은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게 참 마음처럼 안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행복 가득한 2월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0.02.01 09:02 신고
  3.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구.... 이게 대충 찍은 사진이면 우리 같은 똑딱이 사진들은 정말 명함 내밀데가 없어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0.02.01 09:1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부끄럽습니다..ㅠㅠ
      전.. 하이델베르크 포스팅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올린 거랍니다ㅠㅠ
      베니님의 포스트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늘 메모를 준비하고 클릭을 한다죠? ㅎㅎ

      2010.02.01 19:11 신고
  4.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냥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델베르크의 풍경을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감사드려요.. 눈으로 덮힌 풍경이 더욱 멋지내요..

    2010.02.01 10:3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하이델베르크를 방문하기 전에 숙소에 있는 사진을 봤었는데.. 붉은 색의 지붕들이 너무도 예쁘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보는 것도 매력일 듯 하니~ 유럽은 겨울보다는 여름~가을이 더 멋지지 않나 싶습니다^^
      냥냥님의 야경 사진을 보며 내공에 감탄했는데.. 제 사진을 보여드리려니 부끄럽군요..ㅎㅎㅎ
      무엇보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2010.02.01 19:34 신고
  5. Favicon of http://marketmania.tistory.com BlogIcon 이야기보부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서 온 포스트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했더니 그런 의미였구나~ ㅋㅋㅋ
    더욱 놀라운건 저 속도로 운전하시면서 블로그를 위해 사진을 찍으실 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아마 그 잔디들 밋첼님 말씀대로 우리나라랑 종이 다르지 않을까요?

    2010.02.01 12:5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속도계 사진을 대충 찍으면서도.. 눈길이다보니 긴장을 안할 수가 없었네요^^;;
      그냥 아우토반이란 느낌을 드리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정작 도로는 없고 속도계만 있습니다;;

      잔디는 확실히.. 종이 다른듯 합니다. 눈에 덮여있어도 초록을 유지하는게 신기하네요^^

      2010.02.01 19:14 신고
  6.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이상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보고 갚니다.

    2010.02.01 13:10 신고
  7.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달 전이면 최신 글이나 다름 없는데요?ㅎㅎ
    저는 막 3년 전 것도 올리고 지금 올리고 있는 것도 8개월 전 일인데, 최신 글인 것처럼 쓰고 있는걸요?ㅎㅎ
    눈에 덮힌 하이델베르크의 풍경이 너무 너무 예쁘네요^^;
    속도 무제한 고속도로에서도 안전운전 하십시오!

    2010.02.01 14: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담으면서 한번씩 드는 생각이..
      예전 사진도 아직 못올렸는데.. 이건 올릴 수나 있으려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제도 뢰머와 마인강 변에 나가 사진들을 담아왔는데.. 소개나 해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보시니님의 사진들은.. 너무도 잘 보고 있습니다.
      쉽게 할 수 없는 체험들에다.. 해외탐방 같은 느낌들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
      덕분에 간접경험도 많이 하고 있고~ 저곳은 나중에 가봐야겠다! 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2010.02.01 19:17 신고
  8.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다른것보다도 저 밟아주신 속도가 상당히 인상깊고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2.01 14:5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쿠.. 부끄럽습니다.
      실은 210까지 잠깐 올라갔었는데;; 눈길에 스르륵 하는 소리가 나는 바람에.. 사진으론 못담았답니다;;
      한번씩 보면.. 160km로 밟고 가고 있어도 아우디나 다른 차들이.. 휭~ 하고 지나가는데.. 허허 웃고 만답니다..

      2010.02.01 19:19 신고
  9.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도계가 190 가까이...
    그렇게 좋은 도로가 있군요.
    사진도 정말 좋습니다.^^

    2010.02.01 16:0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은 도로가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오르막 내리막도 거의 없고.. 고속도로는 정비를 얼마나 잘하는지 길이 너무 좋다보니..속도 무제한인 고속도로가 많습니다.
      이런 곳에서가 아니면 힘든 것들이라.. 살짝.. 아주 살짝만 밟아 봤습니다^^;;
      부족한 사진 보아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2.01 19:20 신고
  10. 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ㅜㅜ

    180을 밟은 도로는 역시 아우토반!?

    건물같은게 정말 뭐랄까 .. 고풍스럽네요.ㅎ

    2010.02.01 16:3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역시 아우토반.. 이죠.
      아우토반.. 이라는게 한국으로 말하면 경부선! 이렇게 잘라서 한곳만 있는게 아니라...
      3번 도로 5번도로.. 이런 고속도로들에.. 속도 무제한 구간들이 있는 거라.. 가다보면 쉽게 접할 수 있어요^^

      2010.02.01 19:21 신고
  11. Favicon of http://casablanca BlogIcon casablanc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은데요. ^^
    운전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뵙겠습니다.ㅎㅎ

    2010.02.01 18:5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사진들인데.. 좋게 봐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내와 아이랑 함께 다니기에 늘 안전운전에 방어운전이랍니다..ㅎㅎ

      저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2010.02.01 19:22 신고
  12.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눈에 눈에 눈에 치였답니다.
    그래도 눈이 보면 좋은 걸 어쩌죠 ㅎㅎㅎ

    2010.02.01 20:2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건.. 즐겨야죠..^^그것도 있을때에나 가능한거니까요..ㅎㅎ

      하늘엔 별님께서 51편 올려주시길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

      2010.02.01 21:05 신고
  13.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발작국도 남기고 싶네요... 하나같이 이쁘네요..
    하루하루를 집생각에 힘드시겠어요...
    오늘도 화이링~

    2010.02.01 20: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고.. 댓글남겨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다음주 금요일이 귀국이니.. 마지막 스퍼트.. 해야죠..^^
      하루 마무리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2010.02.01 21:06 신고
  14.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동화속에 한 장면이 펼쳐지네요^^

    2010.02.01 23:1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에 갔으면 정말 동화속의 한장면을 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에 아쉬웠었습니다^^

      눈 덮힌 모습에.. 부족한 사진인데 좋게 봐주셨군요.

      2010.02.02 01:50 신고
  15. Favicon of http://issuestar.tistory.com BlogIcon 이슈스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이 너무나 예술입니다.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2.02 02:03 신고
  16.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님 말씀 적극적으로 지지해요.
    밋첼님...
    아이들 추억 만들어 주려고 그냥 찍어 올리고 있는데...어설프다 미천하다..그렇게 말씀하시면
    제 블로그 문 닫아야 할것 같은 민망함이 넘 커져요. 저 기 너무 죽이지 말아주셔요..--;;

    정말 예술이예요..멋지게 보고 가요.

    2010.02.02 03:5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앞으론 그런 얘길 안해야겠네요;; 그냥.. 조용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제 경우.. 제가 담는 사진보다.. 제 아내가 담아두는 아이의 사진 한장 한장이 더 소중하답니다^^
      절대.. 기를 죽이거나 그런의도는 아니니~ 흥! 하고 콧방귀 한번에 잊어주세요..ㅋ

      2010.02.02 05:57 신고
  17.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가셔 좋은 구경하셨네요. 저는 독일의 가로수를 보고 인상 깊었는데
    프라타너스 나무의 전지(가지치기)를 아주 이쁘게 했더군요.
    큰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데 우리도 그렇게 하면 어떨까하고 생각했답니다. 우린 그냥 톱으로 쑥떡 잘라 버리잖아요. 작업을 쉽게 하려고 그러는지..

    2010.02.02 22: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울에 오다보니.. 그 가지치기를 더욱 실감나게 접하고 있습니다^^

      행정이라는 것.. 눈에 보이는 것만 대충대충 잘 하려 하기보다, 이런 소소한 것 하나하나를 잘 하면 좋겠다..는 생각.. 저도 새삼했습니다.

      2010.02.01 19:24 신고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좀 됐지만 그런 것을 어느 구청에 얘기를 했는데 전혀 ... 하긴 고급공무원들 무슨 지방 의원님들 얼마나 시찰 많이 나가십니까? 그분들은 무얼하고 오시는지..저는 알지요.

      2010.02.02 22:1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 마인강변 사진을 올릴때 아마 올리게 되지 싶습니다.
      플라타너스 를 이쁘게 잘라놓은 모습을 담아왔네요^^;;
      그런 작은 성의(?)하나가 도심을 단조로움에서 벗어나게 하지 싶은데...
      정작 우리나라 경우는.. 그런 작은 부분보단.. 크게 눈에 띄는 부분들에만 더 신경을 쓰는게 아닐까 합니다.

      2010.02.02 23:14 신고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마인강변 프라타나스 가루수 가지를 손질해 놓은것 잎이 진 겨울에 보면 뭉텡이가 된 주먹같은 것 아주 멋지고 인상깊게 보았답니다. 한때는 그 밑에서 찍은 사진을 학대 후레임해서 방에 걸어 놓기도..

      2010.02.03 11:47 신고
  18.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왔는데도 불구하고 지대 밟으셨군요 =ㅅ=)ㄷㄷ

    2010.02.03 09:0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독일은 고속도로가 워낙 잘 된 나라라...
      1차선에 있을려면.. 저정도는 밟아줘야 한다죠? ^^
      140 정도 밟고있으면서 1차선에 있으면 욕 무지 먹습니다..ㅋ

      2010.02.03 16:13 신고
  19.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댓글은 항상 인간미 넘쳐요~ 하나하나 정성스레 달아주시는게 보여서요 ^ ^
    외국에서 한글을 보면 참 반가울것같아요, 사진으로만 봐도 앗!! 우왓!! 이런 반응...ㅋㅋㅋㅋ

    제주도에서 산악오토바이타다가 사고친적있어서 운전면허 딸 엄두가 안나는ㅎㄷㄷ~ 요쪽은 나랑 안친한가? 이렇게 생각하구 있는데... 취직하기 직전에 따려구요ㅋㅋ 위에 한국에서는 안전운전하신다고하셨는데^^;(잔소리....?!)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 저희 아버지 운전하실때 핸드폰 쓰시면 제가 눈으로 레이져 쏴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03 18:0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이죠..ㅎㅎ 제가 운전할 땐 최소한 저 외에도 제가 책임을 져야할 세식구가 더 있답니다^^
      그래서도 더더욱 조심한다죠? 이 사진의 경우도.. 앞만 보고.. 카메라는 대충 들이대고 찍은거에요..ㅎㅎ

      여행중 보이는 한글은.. 물론 반갑죠..ㅎㅎ
      하지만.. 배낭여행 다닐땐.. 패키지로 우루루 몰려다니는 한국분들은 별로 마주치고 싶지 않아요..^^;;

      2010.02.03 18:43 신고
1 
BLOG main image
:+:+: 사랑愛 - Ever after :+:+:
제 사진은 예술이 아닌 추억의 부분입니다. 방법도 이론도 없으며, 즐겁게 담고 기록으로 남길뿐입니다 <Facebook> Mitchell Jung
by 밋첼™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32)
사랑愛 (173)
사진愛_Photo (99)
가족愛 (0)
개발자愛 (64)
음악愛 (15)
그외愛 (173)
리뷰愛 (8)

달력

«   201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extcubeDesignMyselfget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