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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산천어 축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1.25 화천 산천어축제 및 SJ4000(짭프로) 테스트 (21)


토요일 아침.. 해장국 한그릇을 후루룩 먹고 산천어 축제에 가보기 위해 화천으로 떠납니다.


포천을 지나 꼬불꼬북... S자 급커브 코스를 지나고 지나, 두시간 만에 화천에 도착했습니다.


과거, 양주 가던길이 생각나더군요.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를 타고 갔기에 공기 좋고 경치 좋았으나, 험난한 여정이었습니다.





11시 30분 경에 도착을 하였는데, 이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온건지 주차장이랑 주차장은 거의 꽉~차고


길가에도 많은 차들이 서있습니다. 하지만, 민.관.군. 모두가 하나가 되어 행사장 안내를 하며 통제를 하니, 


특별한 문제 없이 흘러 갑니다. 지시하는 방향을 따라 흐르고 흐르다 보니... 행사장과는 좀 멀긴 하지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인파


이곳은 제1 낚시터 입니다. 이곳 외에도 다른 낚시터가 있고, 튜브 썰매 및 스케이트, 얼음축구 등이 있으나...


직접 한 것이 아니므로 사진 및 소개는이 없습니다. 사실 사진은 두어장 있으나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엄청난 사람들... 이래서야 한 두마리 낚을 수나 있으려나?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오른쪽으로는 상점들이 주욱~ 이어져 있는데... 견지낚시부터 얼음뜰채 등 모든 제품을 팝니다.


아시다시피... 현지에서 파는 가격은... 인터넷가의 2~3배가 기본입니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은 현지에서 구매해야겠죠?



아직까지는 밝은 미소


다행히도 날씨가 따뜻했기에 추위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려서 아버지와 파로호로 얼음낚시를 따라 갔던 것이 생각나는데, 어느새 아이들을 데리고 얼음낚시를 와보는군요




구멍 안을 들여다봅니다. 


과연~ 잡을 수 있을까? 깊이는 꽤 깊어 보이는데? 우와~! 얼음은 무지 두껍구나!!!!




산천어 납시오!!!




이날 잡은 가장 큰 산천어! 색상도 불그스름 한 것이 사이즈가 보통 큰게 아닙니다. 


물론 하연이가 잡은 건 아니었지만~ 들고 포즈를 한번 취해봅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가서 배운 스킬 - 얼음을 반만 파서 잡은 녀석들을 살릴 수조를 만들어두기.


얼음 두께는 대략 30Cm 정도 입니다.


15~20 Cm 정도의 깊이로 얼음을 파두면 자연스레 이런 모습이 됩니다^^




얼음 속을 들여다보는 시우



매표소에서 표를 끊으면 5000원 짜리 상품권을 함께 줍니다.


낚시터 출입을 위한 출입증 (성인 : 12,000원, 소인 : 8,000원) 에 상품권 5,000원을 제공하니 절대 비싸지 않습니다.


이 상품권으로는 토속상품을 살 수도 있고 간식거리를 먹을 수도 있어요~


군밤. 추천합니다~






철길을 따라 꼬마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사실... 산천어축제 소개글 이라기보단, 오랜만의 가족 나들이에 대한 글이랍니다^^;;





아래는 SJ4000 의 방수하우징(겨우 1미터) 및 테스트 영상입니다.


화면상에 시간이 2014년 으로 나오는데, 이건 제가 설정을 미처 하지 않은 채 찍어서 그렇습니다.



영상 돌리기 기능을 이용하면 거꾸로 촬영이 가능한데... 급한 마음에 그냥 쑥~ 집어 넣었습니다.


하얗게 구멍들이 보이는 것이 얼음이며 낚시 구멍입니다. 많기도 하군요.





물이 뭍었는데 그냥 찍었네요. MOV 파일을 MP4 형식으로 인코딩 한 것입니다.


SJ4000 의 단점이라면... 파일 형식이 MOV 라는 것입니다.


토요일 단 하루만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나들이로는 괜찮았다는 생각입니다. 


산천어는... 회를 떠먹었어야 하는데 행사장의 산천어 경우 대부분이 양식 산천어를 풀어놓는 것이라 구워 먹었네요.




이렇게 잡혔던 산천어의 운명은....



커다란 사이즈



소금과 함께 쿠킹호일에 감겨








집에 남아있던 복분자 주가 있어... 반주와 함께 꿀꺽! 했답니다.




어느덧 2015년 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됩니다.하루하루가 어찌나 빨리가는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는군요.


13월의 월급이라고 했던 연말정산은 한달치의 급여를 받는게 아니라, 12달치 급여중 한달치에서 큰 피를 토하게 만듭니다.


1월의 마무리... 즐겁게 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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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신났겠네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어요

    2015.01.26 08:29 신고
  2.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산천어 지대로 큰녀석으로 잡으셨네요...
    구이 모습보니...급 침이...ㅎㅎㅎ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5.01.26 09:3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를 떠 먹었어야 하는데, 본의 아니게 하루 숙성(?) 후 구이를 해먹었습니다ㅎㅎ
      저도 산천어는 처음 잡아보고 처음 먹어봤는데, 담백한 맛은 좋았었답니다.

      2015.01.26 09:51 신고
  3.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녀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는 여행 ..이게 아빠의 책임이죠
    '아빠 어디 좀 가~' ..요즘 아이들이 자주 하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

    2015.01.26 11:3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별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고픈 욕심인데, 정작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빠는 왜 일찍 퇴근하고 안와? XX네 아빠처럼 7시에 집에오면 안돼?"
      이러는데... 허구헌날 야근이고 가끔씩은 운동을 하러 가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ㅠ.ㅠ

      2015.01.26 11:46 신고
  4.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산천어 축제 한번도 못가봤어요....
    부산에서 화천가려면 어마어마하게 올라갸아 한다는....;;;

    2015.01.26 12:5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에 계신다면 남해로 가셔야죠~ㅎㅎ
      전 남해로 낚시가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데... 멀어서 가기가 힘드네요..ㅠ.ㅠ

      산천어 축제의 경우 날 잡아서 1박 2일로 가는 것도 나름 괜찮을 듯 합니다.
      바다 낚시와 달리 초보자들도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낚아올릴 때의 손맛은...
      바다의 녀석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은 알아두세요~^^

      2015.01.26 13:37 신고
  5.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6년도인가? 말년에 부대원들과 함께 가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그때는 축제 초창기 시절이라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사람 반 고기 반이라고 하네요? ㅋㅋㅋ

    2015.01.26 15:0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군 복무시절 다녀오셨나요? 전 복무시절엔 DMZ 들어갔던 거나 비트파고 했던게 주 기억이라;;;;;

      주말엔.. 정말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사람반 얼음 반 이랄까요? ㅎㅎ
      고기는 그리 많지 않으니 재주껏 잡아야 하는 듯 합니다.
      그래도~ 나름 즐거웠네요^^

      2015.01.26 17:21 신고
  6. Favicon of http://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은 참 가정적이고 좋은 아빠신 듯 합니다.
    스스로를 생각하니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하다는 생각 마저 들게 만듭니다.
    앞으로 잘해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

    2015.01.26 21: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겉으로 보기에만 그럴 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거의 없고, 있더라도 제대로 챙기는게 없다보니... 미안한 마음 뿐이랍니다.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면서도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
      아빠라는 존재가 든든하게 느껴져야할텐데, 주말에만 얼굴을 보이는 사람.. 정도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15.01.27 07:25 신고
  7. Favicon of http://bbore.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산천어 축제 괜찮은데요?
    그동안 하연이도 많이 큰 것 같습니다. 벌써 부터 숙녀의 기운이,,,,ㅎㅎ
    짭프로는 일단 낮은 온도와 생활방수에선 합격점이네요~
    가격이 그리 센건 아니니 저도 다음에 놀러가기 전에 하나 장만 해야겠습니다.
    잡아오신 산천어도 싱싱하니 군침넘어갈 정도 맛있어 보입니다~!

    2015.01.27 00:3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 정말 많겠지? 그래도 체험이나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갔는데...예상외로 괜찮았습니다.
      아이들 자라는 건 순식간이더군요...ㅠ.ㅠ

      짭프로 경우.. 아직 테스트를 제대로 못해봤는데, 기본적인 방수(그래봐야 (1M) 정도와 0도의 물에서도 동작은 정상적으로 잘 했습니다.
      다만.. 얼음이 너무 두꺼워서인지 WIFI는 얼음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끊어지더군요.

      보시니님 말씀처럼 30미터의 방수까진 모르겠지만... 이 정도 방수하우징이면 10미터는 무난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10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이걸 구매한다는게 최고의 메리트가 아닌가 싶네요;;

      2015.01.27 07:29 신고
  8. Favicon of http://cool moo.net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마지막 사진이 작품처럼 느껴지네요 .
    올해 들어 금주를 잘 실천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좋은 여행 하셨습니다
    ^^

    2015.01.27 21:2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막샷! 이라고 불리는 장르? 입니다 ㅠ.ㅠ (부끄럽습니다)
      금연은 이미 하고 있고... 술은 적당히? 마시려 하는데 스스로 금주의 필요성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15.01.28 02:08 신고
  9.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사진으로만 보내요 ㅎㅎㅎ
    한 5년 정도 지나면 가 볼 수 있으려나 싶네요
    (이제 댓글 잘 달리네요 +_+)

    2015.01.28 22: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5살 정도면 가능합니다~
      다만.. 집중력이 부족할 때라 고기 잡는 것 보단 놀러 가는게 맞겠네요^^
      아이가 커갈 때 까지 점차적으로 가 볼 수 있는 곳은 많답니다~

      (댓글 달린다니 다행입니다ㅠ.ㅠ)

      2015.01.29 13:05 신고
  10. Favicon of http://whiteink.kr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천어도 제법 크네요. 하연이는 제법 용감한데요?
    예전에 딸아이와 맨손으로 송어잡기에 나섰다가 헛손질만 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ㅎ
    딸아이는 무섭다고 근처도 못가요. 요즘 삼시세끼 어촌편 보고 있는데 끼니와 연관되니
    물고기 잡기 무서워 한다는 유해진도 낚시삼매경에 빠지더라구요. 저도 낚시는 잼뱅이거든요. ^^;

    2015.02.01 01:1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연이는 네살때 저를 따라 바다낚시를 갔었답니다~
      일찍부터 손맛을 봐서인지~ 지금도 낚시는 좋아라 하네요^^
      아빠의 영향이 아이들에게 이어진다는게 실감이 납니다ㅎㅎ

      삼시세끼 보니.. 나이가 들면 정말 그런 섬에 들어가서 조용~히 살고싶어지던데요?^^

      2015.02.01 23:15 신고
  1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애들이 안본사이에 많이 컸네요.

    2015.07.17 1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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