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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추석 이브ㅠㅠ

사랑愛/일상~☆ 2009.10.01 21:21 by 밋첼™
ㅠ0ㅠ

아빠 언제와? ㅠㅠ


어느덧 추석 연휴 전날...

밤 9시 반이 되도록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이전 회사 경우는 추석 같은 명절 전엔 3시면 퇴근했는데...

뭐... 프로젝트가 그러니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하지만...

빨리 집에 가고 싶다..

하연이는 아빠를 기다리다.. 졸리다고 자러 간다고 하는데...

언제나 집으로 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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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양말을 신으면 발끝으로 구멍이 잘 난다.

왜 그럴꼬.. 생각을 해보다 끼리끼리 묻고 끼리끼리 답한다는 네X버에서 검색을 좀 해보았는데...

나름 답이 될 만한 사항을 얻었다~ 아래의 글은 답변을 옮김.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05&docid=32838&qb=7JaR66eQ6rWs66mN&enc=utf8&pid=fqeNddoi5TCsssiKeqlsss--419770&sid=SqRQiL4-pEoAAEklNvw

양말에 구멍을 내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있지요.

1) 양말 뒤축이 잘 나가는 사람은 흔히 뒷축으로 걷는 사람이거나 팔자 걸음을 걷는 사람입니다. 뒤축으로 걷는 사람은 흔히 기력이 약하다는 등의 이유로 터벅 터벅 걷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신발굽 뒤축이 잘 닳고 신발 안쪽의 뒤축 바닥도 빨리 헤지지요.

2) 발가락 부분이 잘 헤지는 사람은 대개 발톱을 잘 안깎는 사람입니다.

발톱을 안깎아도 한참 지나서 보면 발톱이 그리 안자라 있고 약간 안쪽으로 굽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자란 발톱은 양말과 마찰되며 마모된 것이지요. 발 끝으로 걷는 사람들, 발 끝 힘이 좋거나 성질이 급하여 빠르게 걷는 사람, 검도 등 운동을 한 사람도 발 끝이 먼저 닳습니다.

3) 또 한가지 발에 각질이 많이 생기는 사람은 각질이 생기는 부분에서 마모가 잘 되지요.

각질의 거친 면이 양말과 마찰되면서 천을 헤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4) 신발이 발에 안 맞아도 양말이 잘 헤집니다.

신발이 커서 발이 따로 노는 경우 그 만큼 양말과 신발의 마찰이 커지기 때문에 양말의 바깥쪽이 쉽게 헤집니다.


=============================================================



그러고 보면, 고등학교 1~2학년 때 까진 양말이 그닥 닳은 적이 없는 듯.

검도를 오래하며 발 끝으로 걷고 차고 나가는 힘이 좋아져서 그런건가...

발걸음이 남들보다 빠른 것도 사실이고...

발톱은 자주 깎아주는 편이니 안깎아서는 아닌 듯 하고..;;

아~ 어쩔 수 없이 양말을 자주 사서 신어야 하는겐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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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그외愛/잡담~★ 2009.07.15 14:39 by 밋첼™
남자란 존재가...
 
싱글일 때에는 자신만을 위해 모든 것을 걸 수 있으나,

자신을 바라보는 가족이 생긴다면,

능력도, 자신도 모든 것이 자신의 의지대로만 할 수는 없는지라

어깨가 무거워 질 수 밖에 없다.



이제 서른 중반.

아직 한참 어리다 생각했는데, 내게 다가오는 삶의 무게와

내 욕심에 따른 것들 때문에 가끔씩 한숨을 짓게 된다.



세상만사 새옹지마 라 했던가...

오늘의 흉이 내일의 길이 될 수 있으나,

아직은 그 모든 것들을 웃으며 받아들일 여유와 배포가 되지 않는 것인지......



끊었던 담배가 생각나기도 하며,

허탈한 기분에 마음마저 갑갑해져오기도 한다.



물질적인 것들과...

심적인 것들...




그저... 감사하며 살아가기에도 벅찬 하루하루 이거늘...

이런 것들로 속을 썪고 있는 내가 한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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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


눈이 내리면 소년은 연을 날렸다.
산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지면
더욱 높이 띄웠다. 팽팽한 연실을 곱은 손으로
움켜쥐고 실을 풀거나 당기면서 연과 이야기했다.
연이 공중바람을 타고 높디높게 오르면 연실이 모자랐다.
실을 감아 당겨올 것인가, 놓아줄 것인가.
소년은 연실을 잘랐다. 소년은 빈 들판에 서서
하늘을 보며 몸이 얼도록 서 있었다.
그날 밤 소년은 연이 되는 꿈을 꾸었다.
바이칼을 향해 날아가는 비행기에서
나는 연실이 잘린 연을 보았다.
소년을 보았다.
나는 연이 되었다.


- 신영길의《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중에서 -


어린 시절이랄 것도 없이, 너무도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들과..
그런 어린 시절을 맞이하기 위해 자라나는 나의 아이..

돌아보면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으나,
사실은 닿을 수 없는.. 과거가 되어버린 시간들..

내가 못다한 것들의 욕심으로, 내 아이에게 강요하진 않을 것이나,
맛보여 주고 싶은 삶을 살았기에 후회는 없다...

아이야~
너도 너만의 세계를 가지고 살아가렴
우리 가족 모두.. 모두..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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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te not, want not

사랑愛/일상~☆ 2007.03.18 01:08 by 밋첼™


...Waste not, want not...

세상 살아가며 느끼는 진리임에도, 자꾸 욕심을 부리고, 낭비를 하게 된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는 만큼 자유로울 수 있겠지만..

삶에의 가치와, 현재의 만족을 위해 조금씩 욕심을 내는 것도 나쁘진 않으리라 생각된다..

어디까지나 낭비의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는..

힘 닿는데 까지 해봐야 겠지~?



신나고 즐겁게..

해보자꾸나..

내 삶에의 Fight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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