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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깨문 아픔...

사랑愛/일상~☆ 2012.02.01 08:55 by 밋첼™

2012년이 시작된지 벌써 두달째에 접어들었습니다. 1월의 마무리는 즐겁게 하셨나요?
 

1월의 마지막 날... 눈이 펑펑 내린 덕에 많은 분들이 불편하셨지 않나 싶습니다.

남다른 마무리가 되고, 역시 남다른 2월을 시작하고 있지만,역시 여행기나 사진이 아닌... 잡담을 올려봅니다.


1월의 마지막날... 모처럼 일찍 퇴근을 해 잠들지 않은 아이들을 봤습니다.
8시 30분 집에 도착! 얼마만의 감동인지..ㅠㅠ

아이들을 재워둔 채 10시경... 아내와 함께 간식거리를 사러 집 앞에 다녀왔습니다.
떡볶이와 튀김 몇개.. 과자 두어봉...

튀김을 두개째 집어드는데... 콰직~ 하는 짜릿한 느낌과 함께 혀를 깨물었습니다;;;
최근들어 혀를 종종 깨물었는데, 오른쪽 안쪽으로 동일한 곳을 계속 깨물고 있군요^^;;;

처음엔 피멍이 들 정도로 깨물고, 다음엔 피가 조금 날 정도로 깨물고...
어젠 피가 철철 흐르도록 깨물었습니다
피가 멎지 않아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누르고 이래저래 조치를 해봤지만... 혀는 방법이 없더군요^^;;;
약국에서도 오라X디 정도외엔 방법이 없다고ㅋ

자연마취(?!) 효과가 떨어진 오늘은...
아침도 먹지 못하고.. 점심도 힘들 듯 하여... 덕분에 다이어트를 하게 된 듯 합니다~

운동을 못한지 두어달이 되어 가니.. 몸에서 경고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참고사항 : 혓바늘이나 패인 곳에는 알보칠이 최고의 효과를 보였습니다 - 다만 고통을 약간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아빠... 운동 좀 하셔야겠어요~ 몸에서 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둘째 시우가 별다방 커피... 가 아닌 초코우유를 마시며 아빠를 안쓰럽게 바라봅니다

펑펑 내린 눈 덕분에 퇴근길도 쉽지 않으셨을 듯 하고....엄청 추운 날씨가 더해져서 출근길도 힘드셨을 듯 합니다~

2월의 시작! 어렵긴 하지만(그리고 휴일도 없지만) 행복으로 가~득한 한 달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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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840929.tistory.com BlogIcon 아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안녕하세요 ^^
    믹시할 적 자주 뵈었는데 블로그 다시 시작하셨네요. 저 기억하시는지요 ㅎ
    구독 목록에 밋첼님 새 글이 올라왔길래 방문했습니다.
    반갑습니다. ^^

    2012.02.01 09:1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사실 최근엔 블로그에 신경을 거의 못쓰다보니 잡담이 7~80%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뵐께요^^

      2012.02.01 13:21 신고
  2. Favicon of http://daekyoin.com BlogIcon 대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악~ 말만 들어도 제가 다 아픈 것 같아요::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정말 입안 쪽과 혀를 깨물면.. ㅜㅜ

    2012.02.01 09:3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순간 아찔하더군요ㅎㅎㅎ 피가 멈추지 않아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괜찮아지더군요.
      지금은 통증이 멀리서 느껴지는 듯 한데,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시간이 답인듯 합니다ㅎㅎㅎ

      2012.02.01 13:23 신고
  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말만 들어도 제가 다 아플 지경입니다.
    안그래도 지금 제 입이 혓바늘이 돌고 입안이 헐어서
    고개를 기울이고 밥을 먹고 있기에 ㅠㅠ
    얼른 나으세요~근데 이건 약을 바르나 안바르나 시간 지나면
    낫긴 낫더라구요. ㅎㅎ

    2012.02.01 11:2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혓바늘에 헐은거.. 정말 고통스럽죠...ㅠㅠ
      그럴 땐 알보칠이 치료가 빠르더군요~ 일반 약은 안아픈 대신 치료가 더디고...
      알보칠은 바를땐 고통스럽지만.. 정말 빨리 나으니 추천합니다
      날씨가 정말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2012.02.01 13:26 신고
  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통스러우셨겠어요,, 저도 가끔은 ,, 그런데 밋첼님은 좀 심하셨군요.. 빨리 나으세요..

    2012.02.01 12:4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볍게 씹는 경우는 그냥 잠시 아야~하고 마는데... 피가 줄줄 흐르도록 깨문건 이번이 처음이었답니다^^;;;
      피가 안멈추면 어찌해야할까를 생각하느라.. 잠시 고민도 했었네요^^;;;;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2.02.01 13:26 신고
  5. Favicon of http://whiteink.tistory.com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가 철철 흐를정도면 정말 세게 씹으셨나봐요. 아오~
    아드님이 스벅커피 먹는 줄 알고 깜딱 놀랐습니다. ㅋㅋ

    2012.02.01 13:4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앞이 아찔해지더군요^^;;; 그냥 씹은게 아니라 찢어지고 뜯겨나가도록 씹었습니다ㅎㅎ
      별다방 컵이 빨대꽂아주기에 용량도 무게도 좋더군요^^
      가끔 사다가 10번 정도 씻어서 사용하고 버린답니다

      2012.02.01 14:05 신고
  6.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부터 고난의 연속이시네요.
    미리 미리 다 액땜하시는 겁니다. ^^

    2012.02.01 18:13 신고
  7.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퀴 ..자신의 피로 ...귀한 보약을 드셨군요 ^^;

    치과에 가보시는 걸 권해봄니다

    2012.02.01 18:4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를 버리긴 아까워서 마시긴 했습니다ㅎㅎ 지금은 찢어진 곳 외엔 피멍이 잔뜩 들어있네요.
      일주일이면 나으려나? 하는 생각으로 있어봅니다~
      혀가 아프면 어딜가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치과를 가면 되겠군요!!!

      2012.02.02 08:39 신고
  8.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운동을 아무리 바쁘셔도 해야하셔요..

    야근이 잦으신 거 같은데.. 전 앉았다 일어났다라도 합니다. 사무실에서..

    행복한 2월 되세요

    2012.02.02 08:0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야근이 일상이네요^^
      올해는 검도 승단을 목표로 하기에 쉬던 운동을 꾸준히 좀 하려하는데..역시나 쉽지는 않습니다.
      한파의 절정!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2.02.02 08:47 신고
  9. Favicon of http://lelocle.tistory.com BlogIcon 악랄가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밥먹다가 종종 깨무는데..
    아직까지 피를 본 적은 없네요! ㅜㅜ
    얼른 완쾌하셔요!!!

    2012.02.02 08:5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를 보더라도 쬐금 봤었는데.. 이번처럼 흘러내린 적은 처음이었답니다ㅎㅎ
      이틀 지났다고 피멍에 찢어진 자국외엔 괜찮네요(괜찮은거겠죠?ㅎㅎ)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12.02.02 10:46 신고
  10. Favicon of http://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다방!?
    오호...된장남인데요~? ㅎ

    2012.02.02 10:11 신고
  11. Favicon of http://wowhappyworld.tistory.com BlogIcon 오늘도홧팅이에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저도 가끔 씹다가 모르고 혀 깨무는데... 글보면서 제가 다아프네요 ㅎㅎㅎ 날씨무지하게 추워졌는데 항상감기조심하세요~!^^

    2012.02.02 10:21 신고
  12. Favicon of http://zeroma1.tistory.com BlogIcon zero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어제 엄청 추웠죠. 신랑이 오들오들 떨면서 들어오는걸 보니 마음이 어찌나 안쓰럽든지..
    날이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길 ^^

    2012.02.02 18:02 신고
  13.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확 끼치네요;;;
    식사하실 때 (특히 매운 거라든지)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빨리 완쾌하시길 바래요!

    2012.02.05 09:0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야 댓글 달아주신걸 확인하네요^^;;
      시간이 흘렀다고 제법 나아서 이젠 피멍도 안보이고 찢어진 곳도 거의 아물었답니다.
      연 초 부터 이래저래 많이 다치고 있네요^^

      2012.02.08 12:07 신고
  14.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2012.02.08 0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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