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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겨울부터 올해 초 까지... 겨울은 러시아와 독일에 있었기에... 국내에서의 사진이 없습니다.

역시나.. 한장 한장 보는데.. 맘에 드는 사진은 그닥 없군요;;;

탁상 달력을 목표로!!! 사진 공모전에 응모해봅니다^^;;;;;;

아래는 다른 계절로 응모한 사진들의 링크입니다

모스크바

모스크바 야경


스위스 엥겔베르그 (Switzerland Engelberg)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Frankfurt Römerberg)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Frankfurt Römer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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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Frankfurt 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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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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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크리프텔 (Frankfurt Kriftel)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변(Frankfurt Mein)


스위스


스위스


스위스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스위스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시그니쳐 없는 원본 파일은 물론 있습니다 부끄러운 사진들인지라.. 올리기 민망하군요;;; 

이웃 분이시라면... 아~ 저런 사진들도 올린 적이 있었지? 라며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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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정말 좋아요.. 머누 아름답습니다.. 예전에 올리신 사진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너무 인상에 남아서

    2010.11.17 12:43 신고
  2.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겸손한 말씀을... ㅎㅎㅎ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닷!!! ;)

    2010.11.17 12:54 신고
  3.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사진은 정말 예술입니다.
    구도가 특히 마음에 들어요. 제 스타일입니다. ^^;

    유럽은 참 한적함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 출장을 짧게 짧게 다녀서... 시간은 없고... 찍어온 사진들을 보면.. 앵? 하는데..
    밋첼™님은 여유가 좀 있으셨던 듯.. 하네요. ㅋ

    이런 사진이 선정 안되면... 이건 좀 문제다 싶은데요?
    어디 투표하는 것이 있나요? 제가 티스토리에서 주로 활도은 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보템이 된다면 이런 사진이 선정되는데 힘쓰고 싶습니다. ^^

    2010.11.17 13:2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부끄럽습니다;; 제 사진들은 내공이라고는 없는 아마츄어 중의 아마츄어 사진인걸요^^;;;

      출장 기간이 3개월인데다, 겨울이었기에 이런 한적함이 있지 않았었나 생각됩니다.
      부족한 사진에 칭찬을 해주시니.. 그저 감사드릴 따름이네요~

      벌써 한주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행복으로 가득한 한주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11.17 13:33 신고
  4.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이미 봤던 사진이지만 다시 감동이 몰려오네요~~
    겨울 사진들 정말 잘 어울려요!

    저도 공모해 보고 싶긴 한데,,, 하드를 뒤져도 써먹을 만한 사진이 없더라구요.ㅎㅎ
    꼭 수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11.17 17:3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드에서 하나하나 골라봐야할텐데... 막샷들인데다 내공도 바닥인지라 포스팅 했던 사진들 중에 추려냈습니다;;;

      수상보다는.. 탁상달력 1000명에라도 들어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보시니님 사진 중에 기억에 남는 사진들이 너무 많은데.. 공모하셨으면.. 싶습니다^^

      언제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좋은 밤 되세요~

      2010.11.17 17:51 신고
  5.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져요. 정말 화보를 보는 느낌이 들어요. 트랙백 보낼게요. 제건 너무 사진이 부실해서 창피스럽군요.

    2010.11.17 18:4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저도 내공이란건 없이 보이는 대로 사진을 담기에.. 부족함 뿐이랍니다.

      그나저나 나린이.. 상처받은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2010.11.17 19:57 신고
  6.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멋진 풍경을 담고 계시는 블로거님들을 보면 넘 부러워요..
    저도 이런 공모전에 올릴만한 풍경을 담아보고 싶은데 아직 카메라족이 아니라..
    그렇다고 공모전 사진에 페트병..세탁소 옷걸이를 올릴수는 없으니까요 ㅋㅋㅋㅋㅋ

    멋진풍경들을 티스토리 달력에서도 보았으면 좋겠네요^^

    2010.11.17 21:3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한 칭찬이세요~
      실제로 살아가는데 있어선.. 이런 풍경사진 한장 한장 보다.. 새라새님께서 올려주시는 생활의 지혜들이 커다란 도움이 되는걸요~

      화창하게 시작하는 하루.. 행복 가득하세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2010.11.18 09:28 신고
  7.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겨울 달력 사진이 많군요 ^^

    2010.11.18 13:15 신고
  8. Favicon of http://www.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sh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입니다. 정말 멋져요, 특히나 눈 사진들이 모두 마음에 듭니다.
    여기서는 구경할 수 없는 눈이라서..... T.T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2010.11.19 06:4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공이 없어서 늘 고민만 한답니다...눈 구경을 할 수 없는 곳이 있으신가요?
      아.. 방금 블로그 방문을 해보니.. 아르헨티나에 계신거군요.
      짧은 지식으로.. 겨울에도 따뜻한 곳으로 알고 있기에 되려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해봤습니다.
      (물론 그곳에 계신분들께는 눈이 아름답겠지만요)

      좋은결과로는... 탁상 달력 받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11.19 09:22 신고
  9.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밋첼님 언제부터 이런 사진을 찍으셨나요.. 음메 기죽어요..
    사진 구도도 좋고 색감도 좋고 삼각대 촬영에 원래 사진에 일가견 있으신거 아녀요?

    2010.11.19 12:5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부끄럽습니다..ㅎㅎ 막샷이란거죠^^;;;

      삼각대...는 전혀 안썼습니다;; 출장갈 때 바디랑 번들만 가져갔었기에.. 그냥 담았던 것들이네요^^;;
      다리 야경 사진은.. 그냥 다리위에 올려놓거나... 숨을 참거나.. 등의 방법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프로께서 칭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인걸요? ㅎㅎ

      2010.11.19 13:11 신고
  10.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사진보고 삼각대인줄 알았어요~ 왜냐면 밤에 ISO 100인데 셔터스피드가 4sec
    다리위에 올려놓고 찍은것이군요~ ㅎㅎ

    2010.11.19 13:4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4초나 흔들림 없이 들고 있는건 무리가 있죠..ㅎㅎ
      다리 난간에 올려놓고 담은 사진이랍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요즘 깔따구 씨알이 제법 굵어졌다고... 남해로 한번 더 오라고 하시는데..
      마음만 가고 있답니다..ㅠㅠ

      2010.11.21 14:19 신고
  11.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의 겨울과 야경과 자연과 성 등의 풍경들이 참 인상적이네요!
    일전 포스팅하셨을 때 봤던 멋진 장면들을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록새록...
    저도 언젠가 꼭 저런 곳에 다녀보고 싶어요^^

    2010.11.20 21:0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단테님께서 다녀오신다면.. 더 멋지게 표현을 해주실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기회들이 많이 생겨서.. 분명 저보다 많은 곳을 다녀보시게 될거에요^^

      2010.11.21 14:21 신고
앞서 포스팅에서 .. 한번의 이야기면 하이델베르크가 끝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진을 추려보니 28장이 나오네요
이번 이야기 한번과, 다음 이야기 한번.. 도합 두번으로 하이델베르크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번복하여 죄송합니다)
이후론 마인강변이나, 뢰머, 대성당, 프랑크푸르트의 시내에 대한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조금만 더 둘러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해드리고 싶은데.. 가이드 북을 본 것도 아니고.. 지금에 와서 자료를 찾아봐도 신통한게 나오질 않네요..ㅠㅠ




이 곳의 위치는.. 엘리자베스 문을 들어와서 테라스의 끝까지 걸어들어온 곳 입니다.

성 내부의 경우는 입장 제한 시간이 있고, 티켓을 끊어야 들어갈 수 있으나, 이곳과 정원(슐로스가르텐)의 경우 1년 내내 개방되어 있습니다.

먼저 위를 올려다 보니... 조각상 둘이 보이고.. 가운데 글도 보이는 군요^^




뭐라고 써있는건지... 내용은... 봐도 모르겠습니다.




아래로는 이런 것도 있었는데... 역시나.. 모르겠습니다ㅠㅠ;;;

독일에 이렇게 머물줄 알았다면.. 론리 플래닛 한권이라도 사왔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이곳에서라도 샀으면 되잖아! 라고 말씀하신다면...

네.. 맞습니다만... 계획된 여행들이 아닌.. 생각 나자마자 출발한 것들이라.. 그러질 못했습니다ㅠㅠ




이곳에서도 알테교와 네카강이 보입니다. 건물들의 지붕이 전날 내린 눈 으로 하얗게 덮여있습니다.

또 한번 드는 생각은.. 네카강 건너로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고, 지붕들이 울긋 불긋 하다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곳에 막상오기 전에 봤던 하이델베르크(숙소에 걸려있는 사진)는 그랬었는데 말이죠^^




테라스의 끝에서 마을을 담아봤습니다. 어쿠.. 떨어지면 아프겠는걸요?



살짝 왼쪽으로 걸어나와 산허리 쪽을 담아봅니다.

건물들의 생김새가... XX월드..같은 곳에 놀러온 분위기군요^^




동그랗게 쌓은 성의 일부가.. 무너져 있습니다. 아래를 내려다보고 사진을 담아봤는데...

이렇게 보니.. 깊이가 얼마 안되어 보입니다... 조금만 시선을 옮겨볼까요?




화각을 살짝 바꿔서 옆을 담아봅니다. 아하.. 저쪽 부부를 보아하니.. 높이가 상당합니다^^

제게 카메라를 내밀며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했었는데... 마음에 안들었던걸까요? 계속 보고있네요..ㅠㅠ




화각을 또 한번 바꿔 봅니다.

무너져내린 두께도 상당하네요. 단지 한장의 사진으로 판단 한 것과는 또 달라집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 문을 나와.. 오른쪽으로 돌면 보이는 문으로 나갑니다.

전차를 타고 올라오면 이곳으로 들어오게 되고.. 현재 시선에서 왼쪽 편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제 경우는 걸어올라왔기에 이쪽으로 나가게 되는군요^^  물론 이쪽으로도 걸어올라올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다만.. 걸어서 올라올 경우는 반대쪽을 추천드리는데.. 그 이유는 다음 이야기에서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문을 나오니.. 왼편으로 호텔과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가 보입니다.

관광철엔 여기가 북적북적하고 독일인들이 줄을 선다고 하는데... 당시엔 사람구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자!! 내려가는 골목과 계단이 보입니다. 그리고 멋진 건물들도 보이는군요^^

이제 하이델베르크에서 슬슬~ 내려가 볼까요? ~ 다음 이야기에서 내려가는 길과 코른광장의 사진을 조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정말로 하이델베르크의 마지막 이야기가 되겠네요^^;;



한국은 입춘이 지나도.. 한파로 인해 무척 춥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이곳 독일(프랑크푸르트)는... 영하 5 ~ 영상 3 도를 왔다 갔다하며.. 눈을 뿌리다 비를 뿌리다 하고 있네요.

어제는 S-bahn 을 타고 퇴근하는데.. 역에서 숙소까지 가는동안 흠뻑 젖었었네요...


추운 날씨지만.. 마음 만큼은 너무도 따뜻한...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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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과 레스토랑이 붙어있는건가요? 건물에 상당히 깔끔한데요?
    내부가 궁금해지는 ㅎㅎ

    2010.02.04 06:5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부의 모습은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습니다^^
      밖에서 유리를 통해 보기엔.. 여느 유럽의 레스토랑 분위기였다고 할까요?

      2010.02.04 07:14 신고
  3.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넘근사해서...조카를 불렀더니..
    좋다네요...그러면서..
    한국사람들은 대부분...대포 들고 다니던데...대포로 찍은것 같네라고 하더군요.
    말은 참 쉽죠?^^

    대포인가요? 가지고 다니려면 힘드실것 같네요... 더 귀하게 봐야겠어요.

    2010.02.04 07:0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포..는 여행하면서 들고다니기엔.. 짐짝이죠..ㅎㅎ 무엇보다.. 전 대포를 살 형편이 안된답니다..ㅋ
      일반적으로 말하는 대포는 캐논의 EF 200mm f1.8 렌즈를 말하는 건데.. 렌즈 하나의 가격이 최소 4~5백만원이 넘습니다ㅎㅎ

      제가 들고다니는 렌즈는 번들IS 라고 불리는 9~10만원 정도의 렌즈랍니다^^;;;
      그러니.. 더더욱 마음 편하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ㅎㅎㅎ

      2010.02.04 07:25 신고
  4. Favicon of http://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 번들렌즈 +ㅁ+ 만으로도 이정도 ?? 밋첼님......... 완전 능력자 ... 우와 너무 멋진데요 ^^

    2010.02.04 07:49 신고
  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다소 높은 곳에서 촬영을 했군요 아찔아네요 그러나 시야가 탁 트여 시원하네요

    2010.02.04 08: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메라로 다 담아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마을과 전망은.. 너무도 시원~ 했었습니다.
      실력의 부족도 있지만.. 장비가 아쉬웠었답니다..ㅎㅎ

      2010.02.04 16:16 신고
  6. Favicon of http://conan77.tistory.com/ BlogIcon conan7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행 이동중에 잠깐 독일을 갔었는데요
    다른데는 거의 못보고 독일 퓌센에있는 노이슈반스타인성을 갔었어요.
    산중턱이라 무척 힘들었지만 밋첼님 사진처럼 하얗게 눈이 쌓여있었어요.
    디지니랜드성의 심볼이라고해서 어찌나 부푼마음으로 갔었는지..
    마차타는 돈이 아까워 걸어서 올라가고 내려왔던 기억이~~
    하지만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웠떤 여행이었어요~
    사진으로 나마 독일을 느낄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2010.02.04 09:2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이슈반슈타인!!! 저도 거길 가려고 했었는데...
      1월 1일은 쉬는 날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들리지 못하고 바로 스위스로 넘어갔습니다.
      백조의 성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봐서 아쉽습니다.
      다음에.. 가족과 함께 와서 가야지! 하고 다짐만 하고 있네요^^
      전.. 노이슈반슈타인 다녀오신 코난님이 더 부러운걸요? 거길 다녀온 분은 다른 성을 보면 감흥이 별로 없다고들 하시더라구요..ㅎㅎ

      2010.02.04 16:25 신고
  7.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두꺼운 벽면이 무너져 내린 것을 보니 확실히 폭발사고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ㅎㅎ
    사람들이 많지 않아 오히려 여유있는 하이델베르크의 모습이 더 보기 좋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칭찬 많이 하셨으니 , 전 사진 잘 찍으신다고 칭찬안해도 되겠죠?ㅎㅎ

    2010.02.04 10:0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찍으시니 아시잖아요~ㅎㅎ 사진 잘 찍는게 절대 아니라는 것을..ㅎㅎㅎ
      제 경우도.. 관광을 가면.. 사람들이 없는 편을 선호한답니다^^
      덕분에.. 조용하고.. 한가로이 구경을 하고 사진을 담을 수 있어 너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2010.02.04 16:27 신고
  8.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카강 주변경관이 너무 멋있네요... 항상 저희나라 눈내린 경치만 보다가 또다른 세계에서의 설경을 보니...잠시나마 눈속에 푹~~~빠지듯 빠져 있었네요^^
    오늘도 멋진 추억이 되셨겠네요..... 돌아오실때까지 건강하세요^^

    2010.02.04 11: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일주일가량!! 이라는 생각으로.. 가뿐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답니다..ㅎㅎㅎ

      2010.02.04 16:29 신고
  9. Favicon of http://crazyforu.tistory.com BlogIcon CrazyFor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만날 저런 멋진걸 보고 사시니... 좋겠내요~ㅠㅠㅠ부러워요!ㅎㅎ

    2010.02.04 11:55 신고
  10. 청홍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부러워요
    저도 유럽을 언제 다녀와야 하는데 ...
    멘하튼에 있는 친구가 줄기차게 오라고 해도 가지도 못하구 있는데 무쉰유럽 ㅋㅋ
    저기에 눈까지 살포시 덥어주니 경치가 그만입니다.
    덕분에 좋은구경했어요

    2010.02.04 17:3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청홍루님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있으니 그것도 감사하구요^^

      맨하튼.. 사진으로 한번 담아보고 싶은 도시네요.
      기회가 닿는대로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10.02.04 18:34 신고
  11.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관광철이 아닌가 보군요 . 역시 눈오면 이래저래 피곤하니ㅠ_-)
    기념품 가게와 레스토랑은 그나마 생기가 있어 보이네요 ㅎㅎ

    2010.02.04 20:00 신고
  12.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밋첼님 ^^
    독일에서 생활하고 계시나봐요?
    독일 안 가봤는데, 미첼님 블로그에서 많이 많이 구경해야겠습니다.
    눈 덮인 풍경들이 이쁘기도 하고 추워 보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는 저런 눈을 본지가 오래 되어서, 실제 저런곳에 가면 적응이 될까 의문스러워요 히히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겨울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

    2010.02.04 20:5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ggie+_+ 님 블로그에서 사진들을 보며.. 사진을 좀 더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새삼했습니다
      보는 시선을 바꿔보고.. 이래저래.. 도전해보고픈 욕구를 더더욱 자극해주셨네요..^^

      전 작년 11월에 러시아로 출장을 나와서.. 현재는 독일에 있고.. 다음 주말에 한국으로 귀국한답니다.
      지금 호주에 있는 동생의 얘기론 많이 덥다고 하던데..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2010.02.04 22:03 신고
  13. Favicon of http://mummer.kr BlogIcon Mumm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 계시는가 보군요. 아직 추운겨울인 걸보니 한국생각 많이 나시겠습니다.
    귀국잘하시고 한국에서 따뜻한 봄 맞이 하시길 바래요^^

    2010.02.04 23:0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일주일만 더 있으면 귀국이란 생각에.. 하루하루 더 힘을 내고 있답니다..ㅎㅎ
      한국이 한파 때문에 더 춥다던데..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0.02.04 23:29 신고
  14. I feel the ech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과 자세한 설명 덕분에 저도 잠시나마 독일을 여행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네요^^

    2010.02.05 01: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내용들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럽은 어딜가나 그 나라의 특색이 있고 분위기가 있는 듯 합니다^^

      좋은 여행의 기회가 곧! 에코님께 오길 바래봅니다^^

      2010.02.05 02:10 신고
  15.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계단 분위기가... 정말 멋진데요?
    오르내리면서 마치 독일 중세시대의 귀족인양 꼭꼭 밟아보고 싶습니다.
    하이델베르크를 내려보고 있는 고성의 모습도 참 멋지네요.
    물가도 저렴한 것처럼 보이니 정말 가보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2010.02.05 09:1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시니님이 오시면.. 보다 멋진 사진들을 담아내시겠군요..
      그리고 이곳은 다른 도심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더라구요^^
      독일을 여행하면서 한번쯤 들리기 좋은 곳인 듯 합니다.

      2010.02.05 16:48 신고
  16. Favicon of http://nenzo.tistory.com BlogIcon Row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이군요... 어느것 하나 안 이쁜 사진이 없어요!ㅠ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ㅠ

    2010.02.05 16:5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기회는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올 수도 있더군요~
      물론 직접 만드셔도 되는 것이구요~
      조만간.. 멋진 기회가 찾아오실거에요...ㅎㅎㅎ

      2010.02.05 18:48 신고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5 16:59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5 18:27
  19.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탕에 비오는 사진이 창 안에서 찍은 건가요?
    오늘 따라 유난히 그것부터 보이네요~

    2010.02.05 19:1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안에서 담은 사진이고, 이 사진은 제가 담은게 아닙니다^^
      원래 이 스킨의 경우 3단 스킨에다 배경도 유럽의 어느곳이었는데..
      2단으로 뜯어 고치면서, 테터툴즈 게시판에 있는 사진을 받아와서 사용했습니다.
      이 사진 때문에.. 최근 비가 오면 창 안에서 몇 컷씩 담아보는데.. 썩 마음에 들게 나오는 게 없네요^^

      2010.02.05 19:20 신고
  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6 09:09
  21. Favicon of http://cheum.net BlogIcon 아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잘찍으셨네요. DSLR초보인 저로써는 이런 선명도가 놀랍기만 합니다... 독일의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의 풍경도 하나하나 예술작품이네요... 이런 곳에 살아보고 싶습니다.^^

    2010.02.06 10:4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초보인걸요..^^ 그냥 즐기고 있을 뿐이랍니다ㅎㅎ
      독일이 조용~ 하면서 살기에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여기에 적응해버리면 다른 나라로 나가기가 힘듯 듯 하더군요.

      2010.02.06 18:11 신고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별 내용도 없는 것 같은데.. 잡다한 사진들만 많은지라..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한장 한장 더 보여드리고픈 욕심은 많은데.. 비슷한 사진이나 겹치는 사진이 꽤 있는지라.. 고르고 골라도.. 어렵기만 합니다^^;;;




어제의 이야기에 이어.. 길을 따라 걸어가다보니.. 프리드리히 궁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이 곳은 화약고의 뒷모습입니다. 돌아서 정면으로 가기 전까지는 그저 성벽이나 다른 궁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었네요.

길은 궁으로 바로 이어져 있지 않고 'ㅁ' 자 모양으로 궁을 둘러싸고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아래로는 제법 깊은 곳이라 길에서 궁으로 바로 건너갈 수 없게 되어있네요^^;;

직접적인 침략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지만... (성 밖으로 호수처럼 두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 혼자만의 생각이니.. 그대로 믿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1693년 팔츠 왕위 계승전쟁 때 파괴된 화약고

화약고의 정면 모습입니다. 반쪽에 가까운 부분이 거의 무너져 내렸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작아보일지 모르나... 직접 앞에서 보게되면..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화약고 3~4층에 보이는 펜스가.. 성인의 허리보다 높은 정도라고 생각하면 대충 짐작이 가시려나요?



조금더 길을 따라 걷습니다. 우측으로 하이델베르크 성에서 가장 오래된 루프레히트 궁 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멀리 보입니다.

사진의 맨 아래에 사람의 머리가 보이시나요?  그리고 궁의 아래로 출입문이 보이실텐데요~(지하계단이 아닌 궁의 출입구)

출입구가 사람의 키만하다.. 고 하면.. 역시나 저곳의 높이도 대략 짐작이 됩니다~




가까이 걸어왔네요^^ 이곳이 입구이며.. 두명의 경비가 지키고 있고.. 입장 티켓을 끊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성인 3 €)

안으로 들어가면 프리드리히궁이 있고 옆으로 오트하인리히 궁도 있는데, 오트하인리히 궁은

1556년에서 1559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미완성이며 화려한 전면은 독일 르네상스 건축을 대표한다고 합니다.


지하에는 1750년 카를 테오도어가 만든 22만 1726리터 가 들어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와인통이 있는데.. 

이 술통을 만들기 위해 참나무 130그루가 사용되었으며 길이 8.5m, 높이 7m에 이른다고 합니다.

통을 지키는 난장이도 유명하던데... 3€가 아까워서는 아니고.. 다음에 가족과 함께 오겠다는 엉뚱한 생각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통에서 나오는 와인을 잔으로 2€, 3€에 판매도 한다고 숙소에서 들었는데, 그것도 때를 잘 맞춰야 하나 봅니다.





겨울왕 프리드리히 5세가 부인 엘리자베스를 위해 세운 '엘리자베스 문'


부인 엘리자베스의 생일을 축하하며, 기쁘게 해주기 위해 프리드리히 5세가 이걸 하룻밤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작 아내의 생일이 3일 뒤인데.. 축하도 못해주고 해외에 출장을 나와있어야 하는 저와는 너무도 대조적이군요...ㅠㅠ




가까이는 어떤 모습인가.. 조금 당겨봤습니다.




엘리자베스 문을 지나 테라스 쪽에서 성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등산열차를 타고 올라올 경우엔, 제가 올라온 길과는 반대로.. 이곳으로 올라오게 되는데... 이곳은 입장권이 없이도 드나들 수 있는 곳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성의 입구.. 로 들어가기 위해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성 쪽을 바라보며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황폐해진 듯 한 모습들인데.. 안쪽은 일부러도 보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들었습니다.




비슷한 위치에서 담은 사진인데, 가로와 세로로 담아봤습니다.

보다 큰 사진으로 보면 차이가 나는데... 포스팅 한 사진으론 별 차이가 안날 듯 하네요. Click~★ 해서 보시는 게 낫지 싶습니다^^




이곳도 얼마나 크고 넓은 곳인지.. 사진으론 실감이 잘 안나는군요^^;;




안쪽 까지 쭈~욱 걸어들아간 후 성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성의 오른쪽 맨 위에 집(?)을 보시게 되면.. 성의 크기와 웅장함이 그나마 조금은 짐작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직접 보고 느껴야 좋은 것들인데.. 어설프게 사진으로 담아오다보니..

실제의 모습과 달리 제가 잘못 전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노출이 어떻고.. 화각이 어떻고.. 하는 얘기는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사진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조금씩 배우고 채워나가는 단계이다보니.. 스스로 찔리고 맘에 안들어서 그런 것이었네요;;;

그냥.. 편안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슐로스가르텐에서 성을 돌아.. 엘리자베스 문까지... 걸어가며 성의 모습들을 보여드렸습니다.

내부까지 보여드려야.. 제대로 보여드리는 건데.. 들어가질 않았으니;;;  그 부분은.. 양해를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성에서 다른 길을 따라 코른광장 까지 내려가며 담은 사진들과... 코른광장에서 담은 몇장..을 올려볼까 합니다~

다음 글이면 하이델베르크도 마무리 지을 수 있겠네요^^


다음 글에서는... 성에서 다른 길을 따라 코른광장 까지 내려가며 담은 사진들과... 코른광장에서 담은 몇장..을 올려볼까 합니다~

다음 글이면 하이델베르크도 마무리 지을 수 있겠네요^^


한국은 또다시 한파가 찾아와 3~4일간 강추위라고 하던데... 이런 날씨일 수록 더더욱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보태기>
오늘은 (아직 한국시간으로 여섯시 반 밖에 안되었지만) 믹시가 조금 정신을 차리려는 듯 한걸요?
이대로 쭉~ 관리가 좀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런 바램이 과연 들어질지 모르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진이 넘 좋아 울남편 졸라서 독일에서 한번 꼭 살아봐야겠어요. 매번 봐도 정말 멋있어요.

    2010.02.03 05:1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좋게만 봐주시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정작 여기서 살려고 오신 분들은 2년 정도가 지나니.. 다시 돌아갈 생각들을 하시는거 같던걸요?^^;;
      여행으로 돌아보는 것과 사는 것..은 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가능하다면 일주일이든 보름이든 여행먼저 해보시고 다시 생각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2010.02.03 06:15 신고
  2.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도 꽤 쌀쌀하군요.
    저야 방에 있으니까 잘은 모르겠고요, 추운 날씨에 성을 여행하다 보니 괜히 으슬으슬하네요. ^^

    2010.02.03 07:4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덮인 정원을 홀로 걸어다니는 것도 그랬습니다^^
      마침 저날은 관광객도 몇명 없어서.. 그 넓은 성과 정원을 홀로 걸어다녔거든요...

      2010.02.03 16:12 신고
  3.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텔베르크는 눈이 와서 그런지 좀 쓸쓸해 보이네요 ( '')

    2010.02.03 09:1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광객이라도 바글바글 했으면 덜 했을 듯 한데..
      눈은 덮였고.. 사람은 없어서.. 조용~ 한 가운데 걸어다니고 구경을 했더니 좀 스산하긴 하더군요^^

      2010.02.03 16:14 신고
  4.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약고에서 화약 폭파사고가 있었나봐요. 벽면이 무너져 내렸는네요?.~
    거대 와인통 구경은 다음에 시켜주시는건가요?ㅠㅜ
    꼭 가족분들과 함께 다녀오셔서 단풍+ 거대 와인통도 구경 시켜주세요!

    2010.02.03 09:2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약고에 대해선.. 전쟁통에 저렇게 되었다..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보시니 님의 얘길 듣고보니..
      폭파로 인해 무너진걸까? 라는 생각을 새삼했네요^^
      22만 리터가 넘는 와인통..ㅋ 저도 그건 가족과 함께 여행 후 올리고 싶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2010.02.03 16:20 신고
  5.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도 갔던 곳인데 왜 이렇게 생소하죠? ^^
    하긴 전 여름에 갔었죠. 다 보고 마을로 내려와 먹었던 흑맥주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0.02.03 11:0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캬..흑맥주..!! 시원하고 맛있었을 듯 합니다^^
      제가 간 이날은.. 눈도 눈이고 겨울도 겨울이지만 사람이 너무 없어서 그랬는지..
      마을 마저도 사람들이 안보여서 정말 스산했었답니다..ㅠㅠ

      2010.02.03 16:15 신고
  6.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냥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벽돌에 소복하게 쌓여있는 눈이 운치있네요....

    2010.02.03 11: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름의 분위기도 있고 멋도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사진에서 보던 알록달록 단풍이 든 하이델베르크가 아니었기에.. 조금은 실망도 했었습니다..^^;;
      남들이 잘 찾지 않는 때에 다녀왔기에 색다른 분위기를 봤다는 걸 위안으로 삼아야 하려나요? ㅎㅎ

      2010.02.03 16:17 신고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가 있는데 인적이 없어 조금은 적막하군요

    2010.02.03 17:5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보를 모을땐, 여름 가을로는 관광객들도 많아서 그나마 덜해 보이던데..
      제가 갔을 땐.. 눈이 온 다음날에다.. 관광객이 없어 더 그랬었네요..

      2010.02.03 18:50 신고
  8.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보수공사하지않는다.. 인상깊네요!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서 밋첼님 블로그를 알게된 초반에남겨주셨던 댓글~ 첫 여행지가 인도였다는 댓글을 오늘에서야 봤어요~(블로그관리를 샅샅히 알아야하는데 아직도 어색어색~ㅋㅋㅋ)
    남자친구가 인도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와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가보지 못했지만 친근감이 느껴지는 나라라고나 할까요?^ ^ 크크 저의 첫 해외여행지는 어디가 될지 정해지지도않았지만 그냥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보려합니당~ 좋은하루되세요!

    2010.02.03 18: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남친이 인도에서 유학을 했었어요? 뿌네쪽이었으려나 어디였으려나요.ㅎㅎ
      배낭여행을 갔을 땐.. 너무도 볼 것 많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나라였던 나라가 인도였는데...
      일을 하러가니.. 참 답답한 나라가 인도였네요^^
      역시나.. 사람이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른게 많은거 같아요..ㅎㅎㅎ

      첫번째 여행지! 어디가 되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거고~ 미뇽님의 시야를 확~ 넓혀줄거에요^^

      2010.02.03 18:52 신고
    •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델리에서 살았었대요^ ^
      사람마음먹기에 따라 다른게 많다...공감 공감~~

      2010.02.04 09:41 신고
  9.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 사진은!!! 제가 라푼젤 시절에 살았던??? ㅋㅋㅋ 농담이예요

    2010.02.03 18:28 신고
  10.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의 생일이 3일 남았다고요??
    어여 빨리 돌아오셔야겠네요.
    정말 가을이었으면 더 운치이었을 듯

    2010.02.03 18:4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의 하이델베르크 사진을 보니.. 단풍과 색색의 지붕이 어우러져 너무도 예쁘더라구요^^
      다음엔.. 가족과 함께.. 여름이나 가을에 방문하리라.. 생각했습니다..ㅎㅎ
      아내의 생일은 귀국해서나 챙겨줘야겠네요ㅠㅠ

      2010.02.03 18:53 신고
  11.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고~~설명도 좋구요..
    울나라 같음 저기 저 화약고 그냥 내비두었을까요?

    있는 그대로..역사의 현장을 보존하고 보여주는 그들의 정신..
    아마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2010.02.03 20:1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이었다면 완전 복원을 했거나.. 헐어버렸거나.. 가 아닐까 싶습니다.
      후자의 경우가 확률이 큰 듯 하지만요.
      저렇게 역사의 현장들을 보존하니.. 보면서 생각도 많아지더라군요.

      2010.02.03 21:00 신고
  12. Favicon of http://prosense.tistory.com BlogIcon kagam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멋있는대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2010.02.03 20:3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 기회가 닿는대로 떠나보세요. 독일 뿐 아니라.. 어딜 가더라도 좋은 듯 합니다.
      제 경우.. 독일은 찾아서 올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일때문이라는 핑계아래 이곳에 있네요.

      2010.02.03 21:03 신고
  13. Favicon of http://kingcinema.tistory.com BlogIcon 킹씨네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궁이 가진 운치가 멀리있는 제게까지 느껴집니다. 일부러 파괴된(?), 허물어진 궁의 일부를 복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부인되시는 분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유난히 추운 겨울인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몸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02.03 22: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집사람에게 꼭 전해야겠네요^^)
      사람들이 거의 없었기에 더더욱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킹씨네마 님 께서도.. 건강하고.. 행복으로 가득한 2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02.03 23:03 신고
  14.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오셔서 앞으로는 우리나라의 멋진 풍경 모습도 많이 담아 주세요 ㅋㅋ

    2010.02.04 11:38 신고
  15.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너무나 멋진 뒷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성이군요!
    무너진 화약고는 세계대전때 폭격맞았나? 생각했는데, 설명을 보니 1600년대 말에 폭발사고로 무너졌다고....
    그걸 아직까지 그냥 보존 하는거 대단하네요. 저냥 저대로 충분히 좋아요.
    모든걸 항상 완벽하게 고칠 필요는 없어요 정말.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받아들이기"
    인간 관계에서도 필요한 미덕인 것 같아요.
    (제가 너무 해석을 확장 시켰나요? ㅎㅎ)

    2010.02.04 21:0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가식과 껍데기가.. 문제일 수 있는거죠.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걸 받아들이는게 가장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하이델베르크 성은 다른 관광지와 다른 의미였었습니다^^

      2010.02.04 22:05 신고

눈으로 가득했던 하이델베르크에서.. 담은 사진들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노출과 설정을 일일이 세팅을 했어야 하나.. 그러질 못했고... 
후보정이라도 열심히 해서 올려야 함에도.. 실력이 미천하여.. 이번 글은 커브값과 샤픈만 조금 변경한 후 포스팅합니다.

사진이 이게 뭐야? 하시더라도.. 그냥 풍경과 이야기만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첫번째 이야기에 이어... 조금 더 올라가 봅니다.

두갈래길이 있었는데... 왼쪽으로는 언덕 방면이었고 오른쪽으론 성으로 올라가는 길이었습니다.

보아하니.. 언덕에 갔다가도 성으로 이동할 수 있는 듯 하길래... (아니면 다시 오지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


언덕으로 먼저 올라가 보았습니다.

나무들과 언덕의 모양.. 그리로 아래로 살짝 살짝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여름엔 초록이라 예쁘고.. 가을엔 단풍으로 예쁘겠다 싶었네요.

걷다보니.. 나무 의자가 보입니다^^ 쉬어가도 좋겠다.. 는 생각이 들었지만.. 앉았다가는 엉덩이가 흠뻑 젖을듯 하여.. 계속해서 걸어갑니다.



이곳에서도 마을은 살짝 내려다 보입니다. 어떤 모양인고.. 하여..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아하! 여기선 이렇게 보이는군요^^ 조금 더 올라가면 더 예쁘겠다는 생각으로 발걸음을 재촉해봅니다.

나뭇가지들에 잎들이 풍성하고.. 단풍까지 들었다면 얼마나 예뻤을까.. 홀로 생각을 해보았네요.

하이델베르크라고 하면 단풍과 알록달록 붉은빛의 지붕들을 생각했에.. 눈에 덮힌 풍경은 제 생각과는  너무 틀렸었 답니다ㅠㅠ



언덕의 끝까지 가면.. 그래도 마을과 모든 풍경이 보일거야.. 라는 생각에 한발 한발 기대를 안고 다가가봅니다^^

벌써부터 아래가 보이는 듯 하여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네요...



이곳에서 하이델베르크 성을보니.. 역시나 공사중인게 보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성에 대해 미리 조사해본 바로는...

1225년 팔즈백작 오토 비텔스바흐가 축조했다고 합니다.  당시엔 현재보다 더 높은 산허리에 있었는데, 1537년 낙뢰(落雷)로 파과된 뒤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고 하네요. 그 후 30년 전쟁을 비롯 팔츠 공국의 왕위 계승전쟁(1688~97), 1764년의 낙뢰 등으로 파괴되었으며, 그 후 복원을 바라는 소리가 높아 1934년에 고딕 양식의 부인관 안의 왕의 방이 재건되었지만 아직 많은 부분이 폐허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2차 세계대전 후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되었으나 아직도 공사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폐허의 잔재를 낭만으로 표현을 하더군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가운데 정도 동그란 부분(창으로 내부가 훤~히 비치는 부분)이 프리드리히 궁 입니다.




조금씩 오른쪽으로 카메라를 이동을 하며 마을 전체를 담아보려 했는데.. 전체는 아니고.. 일부를 담게 되었네요.

삼각대가 있었다면.. 넓게 넓게 찍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었어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은 편 언덕에서 하이델베르크 성과 다리를 담은 사진을 본 적이 있기에, 그곳에서 담아볼까... 하였으나...

눈에 덮힌 상태인지라.. 다음 기회에..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와서.. 담아보리라.. 다짐을 했네요^^



조금 가까이 줌을 당겨 보았습니다. 나무들이 단풍이 들고 집의 지붕들이 알록달록했다면... 하는 생각을 또 한번 했던 장면입니다^^;;



언덕의 끝으로 걸어가는데... 왼쪽으로 이렇게 펜스가 쳐져있습니다. 단순히 사고예방 차원에서 막아놓은 것 같긴 했지만...
(아래쪽으로는 꽤 높은 절벽에 가깝습니다^^;; )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사진을 담고 싶었는데.. 저 펜스 때문에.. 그러질 못했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엔 저걸 치워주려나.. 아니면 그래도 사고예방 차원에서 두려나.. 라는 생각을 했었네요.



사시사철 푸른 나무 입니다. 티틀리스에서 보았던 나무들도 푸른 색을 띄고 있었는데... 이곳의 나무도 마찬가지 입니다.

게다가.. 잎이 새로 난지 얼마 안된 것인지.. 진한 초록이 아닌 연한 초록색까지 보여주었네요.




언덕의 끝에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펜스 사이로 렌즈를 밀어넣고.. 뷰파인더로 바라 보았으나, 역시나 어설픕니다...




언덕에서 성 쪽으로 돌아 나옵니다. 맞은 편에 성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이...  "이거 공포물로 써도 제법 괜찮겠는 걸?"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흑백은 그럴거 같아.. 색감만 살짝 바꿔 봤습니다. 좀비가 나오고 유령이 나오는 성의 포스터로 써먹기에 괜찮으려나요? ^^;;;;;




하이델베르크 구시가 사진을 너무 많이 담아내는군요. 여러 각도에서 담은 사진들인데... 한 장만 골라낼걸 그랬나봅니다.



눈꽃 이라기엔 이미 떨어져 버린 부분도 많지만.. 연 초록색의 잎 위에 얹혀진 눈은 유난히도 하얗고 예뻐 보였었습니다.




이곳은 슐로스가르텐입니다. 가르텐.. 하면 독일어로.. 정원.. 의 의미입니다. 영어의 가든 과 같네요^^

그곳에 위치한 아버지 라인 분수상 입니다. 역시나.. 한 겨울이 아니라면 분수가 뿜어져나오고 한 모습을 봤을텐데...

겨울이다보니.. 눈에 덮힌 모습만 보게 되었네요..



분수상의 뒤로있던 통로인데.. 이곳은 뭘 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얼굴모양과 비슷해서 담아봤네요^^




슐로스가르텐에서 성곽 쪽으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보잘것 없는 사진들인데 스크롤의 압박만 상당한 것 같아.. 일단 여기서 자르려 합니다.

이후의 사진은 다음 이야기에서 소개해드려야겠네요^^;;



하이델베르크 성은 하나의 성이라기 보다...

성벽과 탑, 그리고 정원, 그 외에 대대로 중정을 둘러싸듯 세운 여러 건축물들의 집합체라고 해야할 성입니다.

하나의 성에 내부가 있고 성의 이곳 저곳을 보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었답니다.




2월의 첫날.. 하루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는 알람을 꺼둔 덕에.. 픽업하러 오신분이 깨워야 일어났고.. 후다닥 준비를 하느라.. 면도도 못했네요..ㅎㅎ

덕분에.. 시작부터 분주한 2월의 첫날이었습니다^^;;

겨울의 마지막자락인 2월... 건강하게 시작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사진 잘봤어요.
    노출과 설정이...셋팅...차원높게 찍으시네요^^;; 저는 그냥 막찍어 올렸는데...
    아이들 찍은 제 사진들...보시기에 답답하셨을껏 같네요^^ 죄송스럽네요^^

    겨울에 가본적이 없었는데..겨울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뭐...
    사진을 넘 잘 찍어서 가볼 필요성이 없을것 같기도 하지만...사진 정말 근사하해요.

    2010.02.02 03:4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원이 높다니요..ㅠㅠ 절대 그런게 아니랍니다.
      일반 카메라로 담으면 쉬울것을 DSLR 이라는 애물단지를 들고 있기에.. 그런 것들을 생각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 죄송스럽다뇨;;
      정말 제가 죄송스럽고 부끄럽습니다...;;;;

      2010.02.02 05:54 신고
  2. Favicon of http://casablanca BlogIcon casablanc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델베르크에는 안가보아도 될 듯하네요.ㅎㅎ
    추운날씨에 고생 하셨겠습니다. ^^

    2010.02.02 05:0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부터도 겨울의 하이델베르크가 아닌.. 여름이나 가을의 하이델베르크를 보고 싶어졌네요. ㅎㅎ

      2010.02.02 07:43 신고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같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출장이군요..

    2010.02.02 08:33 신고
  4.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이상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편안해보입니다

    2010.02.02 08:49 신고
  5. Favicon of http://bachrock.tistory.com BlogIcon roll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델베르크의 도시 전경이 멋지네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느낌? 우리나라도 새 건물만 지을게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잘 믹스해서 가면 좋은거 같은데 매일 재개발만하니 ㅜ.ㅜ 독일 구경 잘 했습니다.^^

    2010.02.02 09:0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 공감하는 사항이군요^^
      유럽을 돌다보면.. 과거의 건물들을 예쁘게 새로이 단장하는 경우가 많던데..
      한국은 일단 새로 짓고보자..가 많은지라.. 아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2.02 17:07 신고
  6.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통 하얀 게 동화 속 나라 같네요.
    2월 시작부터 감기로 골골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2010.02.02 10:3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화속의 나라.. 그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우리 것과는 다르기에 이질감이 느껴질 것 같은데..
      그래도 어색하진 않은.. 특이한 느낌이었네요^^;;
      감기빨리 나으셔야 할텐데.. 요즘 감기가 독하다 하니 걱정입니다..

      2010.02.02 17:08 신고
  7.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진 풍경과 사진입니다.~
    단풍이 들지 않은 모습을 아쉬워 하시는 것 같은데,,,
    눈으로 덮힌 하이델베르크의 풍경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2010.02.02 10:3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욕심인 거겠죠? 단풍이 있을 때 왔다면, 눈으로 덮힌 모습을 아쉬워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음엔 아내와 아이와 단풍이 들었을 때 다시 와보리라.. 생각을 했답니다..ㅎㅎ

      2010.02.02 17:09 신고
  8.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쁘다..
    나도나도!!! 나도가고싶다!! 이런 소리가 마음에서 들리네요ㅋㅋㅋ

    음.. 쌩뚱맞은데요.. 밋첼님 영어 잘하세요?
    사진찍어 보여주신 스위스, 독일, 각각 언어가 다른것같은데 그 나라 언어로 다 하실까, 생각해보니깐 영어를 잘하실꺼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03 18:0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뇽님껜.. 시간이 많아요~^^
      기회가 닿는 대로.. 해외쪽 경험을 하시길 권합니다~
      제 경우는 첫번째 배낭여행이 인도였는데... 그제서야 우물안 개구리인걸 깨닳았다죠? ㅎㅎ

      영어를.. 잘하는 건 절대 아니구요.. 어디가서 굶지 않을 정도만 한답니다..ㅋ
      물론 이걸로 밥먹고 산다는 얘기가 아니라~ 밥을 사먹는데 지장없을 정도? 라는 얘기? ㅎㅎ

      2010.02.03 18:45 신고
  9.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사진에 대한 반응이 좋은데요^^
    엄살 부리신듯
    ㅋㅋ 3개 영어가 다들리신다니 이거 슬쩍 부러워지는 걸요

    2010.02.03 18:3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그런거죠..ㅎㅎ 사진이란건 알면 알수록 어렵더라구요^^
      배낭 하나만 메고.. 몇 달을 돌아다니다보니.. 그걸 알아듣지 못하면.. 굶을 판이었답니다..
      인간은.. 어려운 환경에서 자기도 모르는 능력을 발휘하게되더군요..생존 본능이었던거죠 ㅎㅎㅎㅎ

      2010.02.03 18:47 신고
  10.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덮인..하이델베르크..
    잔잔함과 수수함이 살작 묻어나서 좋네요..
    독일땅엔 딱 한번 밟아봤는데..
    그냥 지나쳐만 봤고.. 기회가 된다면 배낭이 아닌
    편안한 여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배낭엔 영 ..자신이 없어요.

    2010.02.03 20: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량을 한달 렌트하는데 한국돈으로 6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독일에 있으면 유럽 어느 방향으로든 가는게 수월하니..
      시간적 여유만 되신다면 이곳에서 렌트 후 독일과 여러나라를 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10.02.04 22:05 신고
  11.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꼭! 가봐야 할 곳 리스트에 추가해야겠어요 ^^

    2010.02.04 21:0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의 겨울 풍경은 조용하고 차분해서 좋았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봤을 때엔 여름과 가을 사진이 대부분이었는지라 화려하고 멋졌었거든요^^
      다음번엔 그런 풍경도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역시나 겨울은 겨울만의 정취가 있는 듯 합니다.

      2010.02.04 2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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