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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궁'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2.03 독일 Story#5 -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세번째 이야기 (31)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별 내용도 없는 것 같은데.. 잡다한 사진들만 많은지라..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한장 한장 더 보여드리고픈 욕심은 많은데.. 비슷한 사진이나 겹치는 사진이 꽤 있는지라.. 고르고 골라도.. 어렵기만 합니다^^;;;




어제의 이야기에 이어.. 길을 따라 걸어가다보니.. 프리드리히 궁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이 곳은 화약고의 뒷모습입니다. 돌아서 정면으로 가기 전까지는 그저 성벽이나 다른 궁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었네요.

길은 궁으로 바로 이어져 있지 않고 'ㅁ' 자 모양으로 궁을 둘러싸고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아래로는 제법 깊은 곳이라 길에서 궁으로 바로 건너갈 수 없게 되어있네요^^;;

직접적인 침략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지만... (성 밖으로 호수처럼 두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 혼자만의 생각이니.. 그대로 믿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1693년 팔츠 왕위 계승전쟁 때 파괴된 화약고

화약고의 정면 모습입니다. 반쪽에 가까운 부분이 거의 무너져 내렸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작아보일지 모르나... 직접 앞에서 보게되면..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화약고 3~4층에 보이는 펜스가.. 성인의 허리보다 높은 정도라고 생각하면 대충 짐작이 가시려나요?



조금더 길을 따라 걷습니다. 우측으로 하이델베르크 성에서 가장 오래된 루프레히트 궁 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멀리 보입니다.

사진의 맨 아래에 사람의 머리가 보이시나요?  그리고 궁의 아래로 출입문이 보이실텐데요~(지하계단이 아닌 궁의 출입구)

출입구가 사람의 키만하다.. 고 하면.. 역시나 저곳의 높이도 대략 짐작이 됩니다~




가까이 걸어왔네요^^ 이곳이 입구이며.. 두명의 경비가 지키고 있고.. 입장 티켓을 끊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성인 3 €)

안으로 들어가면 프리드리히궁이 있고 옆으로 오트하인리히 궁도 있는데, 오트하인리히 궁은

1556년에서 1559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미완성이며 화려한 전면은 독일 르네상스 건축을 대표한다고 합니다.


지하에는 1750년 카를 테오도어가 만든 22만 1726리터 가 들어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와인통이 있는데.. 

이 술통을 만들기 위해 참나무 130그루가 사용되었으며 길이 8.5m, 높이 7m에 이른다고 합니다.

통을 지키는 난장이도 유명하던데... 3€가 아까워서는 아니고.. 다음에 가족과 함께 오겠다는 엉뚱한 생각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통에서 나오는 와인을 잔으로 2€, 3€에 판매도 한다고 숙소에서 들었는데, 그것도 때를 잘 맞춰야 하나 봅니다.





겨울왕 프리드리히 5세가 부인 엘리자베스를 위해 세운 '엘리자베스 문'


부인 엘리자베스의 생일을 축하하며, 기쁘게 해주기 위해 프리드리히 5세가 이걸 하룻밤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작 아내의 생일이 3일 뒤인데.. 축하도 못해주고 해외에 출장을 나와있어야 하는 저와는 너무도 대조적이군요...ㅠㅠ




가까이는 어떤 모습인가.. 조금 당겨봤습니다.




엘리자베스 문을 지나 테라스 쪽에서 성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등산열차를 타고 올라올 경우엔, 제가 올라온 길과는 반대로.. 이곳으로 올라오게 되는데... 이곳은 입장권이 없이도 드나들 수 있는 곳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성의 입구.. 로 들어가기 위해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성 쪽을 바라보며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황폐해진 듯 한 모습들인데.. 안쪽은 일부러도 보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들었습니다.




비슷한 위치에서 담은 사진인데, 가로와 세로로 담아봤습니다.

보다 큰 사진으로 보면 차이가 나는데... 포스팅 한 사진으론 별 차이가 안날 듯 하네요. Click~★ 해서 보시는 게 낫지 싶습니다^^




이곳도 얼마나 크고 넓은 곳인지.. 사진으론 실감이 잘 안나는군요^^;;




안쪽 까지 쭈~욱 걸어들아간 후 성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성의 오른쪽 맨 위에 집(?)을 보시게 되면.. 성의 크기와 웅장함이 그나마 조금은 짐작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직접 보고 느껴야 좋은 것들인데.. 어설프게 사진으로 담아오다보니..

실제의 모습과 달리 제가 잘못 전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노출이 어떻고.. 화각이 어떻고.. 하는 얘기는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사진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조금씩 배우고 채워나가는 단계이다보니.. 스스로 찔리고 맘에 안들어서 그런 것이었네요;;;

그냥.. 편안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슐로스가르텐에서 성을 돌아.. 엘리자베스 문까지... 걸어가며 성의 모습들을 보여드렸습니다.

내부까지 보여드려야.. 제대로 보여드리는 건데.. 들어가질 않았으니;;;  그 부분은.. 양해를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성에서 다른 길을 따라 코른광장 까지 내려가며 담은 사진들과... 코른광장에서 담은 몇장..을 올려볼까 합니다~

다음 글이면 하이델베르크도 마무리 지을 수 있겠네요^^


다음 글에서는... 성에서 다른 길을 따라 코른광장 까지 내려가며 담은 사진들과... 코른광장에서 담은 몇장..을 올려볼까 합니다~

다음 글이면 하이델베르크도 마무리 지을 수 있겠네요^^


한국은 또다시 한파가 찾아와 3~4일간 강추위라고 하던데... 이런 날씨일 수록 더더욱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보태기>
오늘은 (아직 한국시간으로 여섯시 반 밖에 안되었지만) 믹시가 조금 정신을 차리려는 듯 한걸요?
이대로 쭉~ 관리가 좀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런 바램이 과연 들어질지 모르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진이 넘 좋아 울남편 졸라서 독일에서 한번 꼭 살아봐야겠어요. 매번 봐도 정말 멋있어요.

    2010.02.03 05:1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좋게만 봐주시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정작 여기서 살려고 오신 분들은 2년 정도가 지나니.. 다시 돌아갈 생각들을 하시는거 같던걸요?^^;;
      여행으로 돌아보는 것과 사는 것..은 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가능하다면 일주일이든 보름이든 여행먼저 해보시고 다시 생각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2010.02.03 06:15 신고
  2.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도 꽤 쌀쌀하군요.
    저야 방에 있으니까 잘은 모르겠고요, 추운 날씨에 성을 여행하다 보니 괜히 으슬으슬하네요. ^^

    2010.02.03 07:4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덮인 정원을 홀로 걸어다니는 것도 그랬습니다^^
      마침 저날은 관광객도 몇명 없어서.. 그 넓은 성과 정원을 홀로 걸어다녔거든요...

      2010.02.03 16:12 신고
  3.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텔베르크는 눈이 와서 그런지 좀 쓸쓸해 보이네요 ( '')

    2010.02.03 09:1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광객이라도 바글바글 했으면 덜 했을 듯 한데..
      눈은 덮였고.. 사람은 없어서.. 조용~ 한 가운데 걸어다니고 구경을 했더니 좀 스산하긴 하더군요^^

      2010.02.03 16:14 신고
  4.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약고에서 화약 폭파사고가 있었나봐요. 벽면이 무너져 내렸는네요?.~
    거대 와인통 구경은 다음에 시켜주시는건가요?ㅠㅜ
    꼭 가족분들과 함께 다녀오셔서 단풍+ 거대 와인통도 구경 시켜주세요!

    2010.02.03 09:2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약고에 대해선.. 전쟁통에 저렇게 되었다..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보시니 님의 얘길 듣고보니..
      폭파로 인해 무너진걸까? 라는 생각을 새삼했네요^^
      22만 리터가 넘는 와인통..ㅋ 저도 그건 가족과 함께 여행 후 올리고 싶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2010.02.03 16:20 신고
  5.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도 갔던 곳인데 왜 이렇게 생소하죠? ^^
    하긴 전 여름에 갔었죠. 다 보고 마을로 내려와 먹었던 흑맥주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0.02.03 11:0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캬..흑맥주..!! 시원하고 맛있었을 듯 합니다^^
      제가 간 이날은.. 눈도 눈이고 겨울도 겨울이지만 사람이 너무 없어서 그랬는지..
      마을 마저도 사람들이 안보여서 정말 스산했었답니다..ㅠㅠ

      2010.02.03 16:15 신고
  6.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냥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벽돌에 소복하게 쌓여있는 눈이 운치있네요....

    2010.02.03 11: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름의 분위기도 있고 멋도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사진에서 보던 알록달록 단풍이 든 하이델베르크가 아니었기에.. 조금은 실망도 했었습니다..^^;;
      남들이 잘 찾지 않는 때에 다녀왔기에 색다른 분위기를 봤다는 걸 위안으로 삼아야 하려나요? ㅎㅎ

      2010.02.03 16:17 신고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가 있는데 인적이 없어 조금은 적막하군요

    2010.02.03 17:5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보를 모을땐, 여름 가을로는 관광객들도 많아서 그나마 덜해 보이던데..
      제가 갔을 땐.. 눈이 온 다음날에다.. 관광객이 없어 더 그랬었네요..

      2010.02.03 18:50 신고
  8.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보수공사하지않는다.. 인상깊네요!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서 밋첼님 블로그를 알게된 초반에남겨주셨던 댓글~ 첫 여행지가 인도였다는 댓글을 오늘에서야 봤어요~(블로그관리를 샅샅히 알아야하는데 아직도 어색어색~ㅋㅋㅋ)
    남자친구가 인도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와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가보지 못했지만 친근감이 느껴지는 나라라고나 할까요?^ ^ 크크 저의 첫 해외여행지는 어디가 될지 정해지지도않았지만 그냥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보려합니당~ 좋은하루되세요!

    2010.02.03 18: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남친이 인도에서 유학을 했었어요? 뿌네쪽이었으려나 어디였으려나요.ㅎㅎ
      배낭여행을 갔을 땐.. 너무도 볼 것 많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나라였던 나라가 인도였는데...
      일을 하러가니.. 참 답답한 나라가 인도였네요^^
      역시나.. 사람이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른게 많은거 같아요..ㅎㅎㅎ

      첫번째 여행지! 어디가 되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거고~ 미뇽님의 시야를 확~ 넓혀줄거에요^^

      2010.02.03 18:52 신고
    •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델리에서 살았었대요^ ^
      사람마음먹기에 따라 다른게 많다...공감 공감~~

      2010.02.04 09:41 신고
  9.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 사진은!!! 제가 라푼젤 시절에 살았던??? ㅋㅋㅋ 농담이예요

    2010.02.03 18:28 신고
  10.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의 생일이 3일 남았다고요??
    어여 빨리 돌아오셔야겠네요.
    정말 가을이었으면 더 운치이었을 듯

    2010.02.03 18:4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의 하이델베르크 사진을 보니.. 단풍과 색색의 지붕이 어우러져 너무도 예쁘더라구요^^
      다음엔.. 가족과 함께.. 여름이나 가을에 방문하리라.. 생각했습니다..ㅎㅎ
      아내의 생일은 귀국해서나 챙겨줘야겠네요ㅠㅠ

      2010.02.03 18:53 신고
  11.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고~~설명도 좋구요..
    울나라 같음 저기 저 화약고 그냥 내비두었을까요?

    있는 그대로..역사의 현장을 보존하고 보여주는 그들의 정신..
    아마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2010.02.03 20:1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이었다면 완전 복원을 했거나.. 헐어버렸거나.. 가 아닐까 싶습니다.
      후자의 경우가 확률이 큰 듯 하지만요.
      저렇게 역사의 현장들을 보존하니.. 보면서 생각도 많아지더라군요.

      2010.02.03 21:00 신고
  12. Favicon of http://prosense.tistory.com BlogIcon kagam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멋있는대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2010.02.03 20:3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 기회가 닿는대로 떠나보세요. 독일 뿐 아니라.. 어딜 가더라도 좋은 듯 합니다.
      제 경우.. 독일은 찾아서 올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일때문이라는 핑계아래 이곳에 있네요.

      2010.02.03 21:03 신고
  13. Favicon of http://kingcinema.tistory.com BlogIcon 킹씨네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궁이 가진 운치가 멀리있는 제게까지 느껴집니다. 일부러 파괴된(?), 허물어진 궁의 일부를 복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부인되시는 분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유난히 추운 겨울인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몸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02.03 22:1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집사람에게 꼭 전해야겠네요^^)
      사람들이 거의 없었기에 더더욱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킹씨네마 님 께서도.. 건강하고.. 행복으로 가득한 2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02.03 23:03 신고
  14.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오셔서 앞으로는 우리나라의 멋진 풍경 모습도 많이 담아 주세요 ㅋㅋ

    2010.02.04 11:38 신고
  15.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너무나 멋진 뒷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성이군요!
    무너진 화약고는 세계대전때 폭격맞았나? 생각했는데, 설명을 보니 1600년대 말에 폭발사고로 무너졌다고....
    그걸 아직까지 그냥 보존 하는거 대단하네요. 저냥 저대로 충분히 좋아요.
    모든걸 항상 완벽하게 고칠 필요는 없어요 정말.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받아들이기"
    인간 관계에서도 필요한 미덕인 것 같아요.
    (제가 너무 해석을 확장 시켰나요? ㅎㅎ)

    2010.02.04 21:0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가식과 껍데기가.. 문제일 수 있는거죠.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걸 받아들이는게 가장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하이델베르크 성은 다른 관광지와 다른 의미였었습니다^^

      2010.02.04 2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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