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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8 러시아 Story no.8 - 붉은 광장
이즈마엘 롭스키(이즈마엘 로프스크) 를 다녀와 붉은 광장에 아주 잠깐!! 들렸었습니다.

원래는 천천히 구경하며 크렘린 궁에도 들어가려 하였으나~

날씨가 워낙에 추웠던 관계로... 이곳의 구경은 하루 날 잡아 다시 오기로 하고 후다닥 들어갔다 왔습니다~

숙소 사장님 얘기론 붉은 광장 쪽만 돌아보면 40 분 정도면 될거다.. 라고 하셨는데, 2~30분 정도 밖에 안걸렸지 싶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별로 남은게 없군요. 꼭 한번 다시 가서 담아오려 마음 먹었습니다^^;;

그나마 짧게 들어갔던 시간도, 함께 간 분들의 사진을 담느라 풍경 사진은 몇 장 안됩니다.



먼저.. 차에서 내려 크렘린 궁 쪽으로 걸어가 봅니다~

붉은 광장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알고 갔으면 좋으련만, 아는 건 하나도 없이 갔기에, 그냥 사진만 찍었다.. 는게 맞겠습니다.



비둘기와 참새들이 먹을 걸 얻어 먹으러 달려듭니다.  한국의 한겨울 바닷가에서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주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다만.. 여기 녀석들은 이게 익숙한지..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와서 쪼아 먹습니다. 다들 먹이를 주며 바로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네요.




참새들 입니다. 한국과 별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만... 조금더 살이 올라있고 덩치가 아주 조금? 더 좋아 보입니다.

한국에선 사람 가까이 잘 안오는 참새가... 이곳에선 이 생활이 익숙한가 봅니다.




새들 먹이를 주고 있는 아래의 풍경입니다. 개천처럼 물이 흐르도록 한 것 같은데... 한겨울의 날씨 속에... 꽁꽁 얼어붙은 듯 합니다. 

날씨가 좋을 때 오면.. 졸졸 흐르는 물을 볼 수 있었겠구나... 싶더군요. 지금 모스크바의 기온은 영하 25도 입니다만... 

사진을 담을 때는 영하 12~14도 정도로 그리 추운 날씨가 아님에도, 처음 추위가 시작되던 때라 그랬는지 많이 춥게 느껴졌었습니다.




멀리서 보이던 곳으로 한발 한발 다가가 봅니다. 이곳이 역사박물관이란 사실은 후에 알게 됩니다;; 도대체 뭘하러 갔던 것인지ㅠㅠ

평소 입구는 이쪽이 아닌 더 왼쪽편으로 부활의 문 쪽에 있는 것 같았는데, 현재는 저곳으로 다들 다니고 있었습니다.



굼 백화점입니다. 저건 도대체 무슨 건물일까... 라는 생각으로 멀리서 한 컷 담아봤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붉은 광장입니다.

생각엔... 바닥이 붉은 색이라 붉은 광장이 아니려나... 했었는데...

눈에 젖어 있어 그런지.. 다갈색이라기 보다 회색에 가까웠습니다. 생각과는 조금 달랐다고 할까요?



 굼 백화점을 조금 가까이서 담아보았습니다. 처음엔 무슨 궁궐이나 관사? 처럼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니면.. 박물관이 아닐까... 생각을 했지만... 그건... 역시나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OTL



백화점 앞으로 스케이트장이 있습니다. 처음엔 무슨 행사라도 있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겨울이면 12월 부터 3월 까지 쭉~ 있다고 합니다. 마침 빙상 정리중이라 아무도 없었기에 사진은 담지 않았네요.

어차피 다시 오게 될 것이니... 다음번 방문때는 꼭! 담겠다고....... 마음 속으로만 다짐을 했습니다;;;



줌을 조금 당겨서 담아 보았습니다. 멀리~ 바실리 성당이 보입니다. 처음 봤을때의 모습으론... 이슬람 사원인가? 라는 생각을 했으나... 

역시... 어딜 가든 미리 정보를 가지고... 예습(!!)을 하고 가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덕분에!! 근처에서 담은 사진조차 없습니다...ㅠㅠ



 역사박물관의 모습입니다. 왼쪽으로는 크렘린 궁, 오른쪽으로는 카잔모 성당이 있습니다.

역시나.. 이곳이 무얼하는 곳인지도 모른채... 사진부터 담고 봤습니다.



이곳이 카잔모 성당입니다. 이미 다녀왔던 분들의 설명으로는... 우리나라의 성당과 달리 매우 소박한 곳 이라 합니다.

그림도 밑그림이 보일 정도로 소박(?!) 하다고 하는데, 다음 기회에는 구석 구석 돌아보려 합니다.



차에 돌아왔더니... 우리가 돌아보는데 오래 걸릴거라 생각하신 사장님께서.. 맥x널드 햄버거를 드시고 계셨습니다.

프렌치 프라이(후렌치 후라이?) 경우.. 얇고 긴 스틱 형과 이렇게 도톰하게 나오는 것(웻지감자라 하나요?) 두종류 입니다.

이 모양이, 러시아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모양이라는 것을, 러시아 식당을 계속 이용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튀겨낸 것과 쪄서 으깬 것.. 이 두종류는 어딜 가든 있는 듯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무얼 위해 세운 것인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른채... 그냥 담았네요.

차의 유리가 흐렸기에 사진도 흐립니다. (물론 실력도 모자랍니다;;;;)

한강에 유람선이 떠 있고 배가 떠있는 가운데 레스토랑이 있듯, 이곳에도 그런 곳들이 있었습니다.

저 동상(?) 모형은 강의 가운데에 서있던 것으로 가운데까지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날씨가 좋을 때 같으면 천천히 돌아보고 싶다... 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원래는 이즈마엘 롭스키 만 다녀오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다른 곳에 대한 정보는 전혀 몰랐던 것이 너무도 아쉬웠던 하루 였습니다.

다음에 갈 때엔 이번에 알게된 것들과, 살짝이지만 맛이라도 본 것들에 대해서 깊게 알아보려 합니다


이 글은 2009년 12월 18일 포스팅 한 것입니다. 개인블로그를 운영하던 때의 글이고,
티스토리로 넘어오기전 인지라 링크만으로 이미지를 올렸던 것을, 새로이 올리고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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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은 예술이 아닌 추억의 부분입니다. 방법도 이론도 없으며, 즐겁게 담고 기록으로 남길뿐입니다 <Facebook> Mitchell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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