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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슬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13 러시아 Story no.5
  2. 2009.12.04 러시아 Story no.3 - Pub

이번 글 까지는.. 러시아 현지의 모습보다.. 이곳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입니다;;;

오늘 붉은광장과 현지 시장에도 다녀왔는데, 그에 대한 내용은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인터넷 사정도 나쁘고, 업로드 하려면 하루 종일인데다, 중간 중간 끊어지기에,

많은 사진들을 올리는 건 숙소에서는 힘들 듯 하네요~


사무실의 탕비실에 준비되어 있는 차의 종류입니다. 허브티가.. 세계 어딜가나 인기품목인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라즈베리 향이 좋아 매일 마시고 있습니다. 왼쪽편의 두가지 빨간색이 라즈베리를 포함한 차입니다

색도 붉은색으로 풀어진답니다.



이렇게 차와 함께 레몬을 넣어서 마신답니다.  커피는 아침과 점심 식사후 에스프레소로 한잔씩 마시고, 그 외엔 차를 마십니다.




이곳에서 탔던 로컬 택시입니다.  이곳은 법인 택시 개념이 아직 덜한건지, 차량의 위에 택시 표시를 달고 있는 차량이 많지 않습니다.

개인의 차량으로 택시 운행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요금도 흥정하기 나름입니다.

이 차량의 경우, 숙소에서 출근시 잡아 준 택시인데, 요금은 200루블(8천원)에 흥정을 하고 탄 택시입니다.

내부는... 예전.. 포니1이나 포니2를 타 보신 분이라면 정말 흡사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핀이 엉뚱한데 맞았네요. 캐논 답다고 해야할지;;; 캐논스럽다..고 표현하겠습니다.

양고기 샤슬리 입니다. 보통 양고기라 하면 냄새가 난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먹어보곤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한우 1등급 AAA 보다 맛있었네요.

러시아 사람들 입맛이 짜다보니 좀 짜긴 했지만, 현지인 친구가 추천해 준 것 답게 맛은 최고였습니다.

샤슬리는 꼬치 요리로... 앞서 러시아 Stroy no.3 - Pub 글 중... 아랫쪽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 듯

꼬치에 꿴 후 구워내는 요리입니다. 러시아 어딜가나 맛볼 수 있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러시아인의 입맛이 짜다보니 외국인이 많은 곳이 아니면 짠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러시아의 전통 인형인 행운을 부르는 인형 - 마트로시카(Матрёшка - 마뜨료쉬까) 입니다.

나무 인형을 열면 그 안에 인형이 있고 또 열면 인형이 있는 것으로~ 가격은 색과 나무 재질, 크기와 갯수에 따라 천차 만별 입니다.

오늘 시장에서 사온 것은 그나마 고급으로 1300 루블(한화 약 52000원) 짜리 였는데

위 사진의 마트로시카는... 한화로 150만원 짜리 입니다. 이 것을 보고나니 다른 것들은 왠만큼 고급이라도

눈에 안들어오게 되었네요. 위의 마트로시카는 숙소의 사장님께서 취미로 모으시는 것 중 하나였습니다.



이것 또한 숙소의 사장님께서 모으신 것인데, 갯수가 꽤 많습니다(15개).

마트로시카는 홀수로 만들어지며 판매 되는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5개, 7개, 15개 세트가 있습니다.





마트로시카는 불임 여성에게는 아이를, 태어날 여자의 일손을 덜어준다고 전해진다 합니다.

오늘 사온 마트로시카 경우도 직접 제작한 것을 사왔는데, 아랫면에 작가 자신의 이름을 넣은 제품이었습니다.

네x버 지식인의 글을 조금 인용하겠습니다.

특히 마뜨료쉬까의 아래면에는 제작자의 이름이 새겨진 경우가 많으며, 간혹 제작기간까지 명시된 경우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제작자가 직접 자신이 만든 물건을 가지고 시장에 나와 마뜨료쉬까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가격을 흥정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때문인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들었기에 품질에 자신을 하며 흥정에 응하지 않았었습니다.

아기에게 줄 것이란 얘기와 사진을 보여주자.. 그제서야 흥정을 받아들였었네요.

이에 대한 얘기는 다음 스토리에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이 글은 2009년 12월 13일 포스팅한 글입니다.
티스토리로 옮겨오기 전의 글인지라 사진 사이즈 수정하고 링크가 아닌 직접삽입하는 것으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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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러시아 Pub 에 가봤습니다. 오늘 귀국하는 분이 있기에, 환송회 겸... 저녁 식사를 했는데... 간 김에 몇 장 담아봤습니다.

현지인 친구와 함께 갔기에, 주문을 자연스레 할 수가 있었으며, 현지 음식과 유럽식 음식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칵테일이나 간단한 음료를 만들어서 내어 줍니다. 바(Bar) 라고 하는게 맞겠는데, 앉을 수 있는 의자는 안보였었네요~


라이브로 연주하며 노래하던 가수 아주머니 입니다. 연주도 노래도.. 정말 좋더군요. 물론 러시아어로 노래합니다.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웃으며 그러라고 하고, 저렇게 손까지 흔들어 줬습니다.

사진을 제대로 담지 못해 미안할 따름이네요.



아래로는 음식들의 사진을 몇 장 올려보겠습니다. 메뉴명은 잘 모르겠군요^^;;;;;



새우와 치즈, 야채로 만든 샐러드 입니다. 떠먹는데 치즈의 고소함과 해물이 제법 맛있더군요^^




양송이 위에 치즈를 얹은 요리 입니다. 역시나 한국인 입맛에도 부담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언뜻 보기엔 피자같습니다. 맛은... 고기를 갈아 만두피로 감싼뒤 구워낸 맛.. 이라고 하는게 가장 표현이 쉽겠군요.

개인적으로 이 메뉴는 그닥..이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러시아 전통음식중에 만두같은(어찌보면 만두 그자체인) 것이 있는데, 그걸 응용한 메뉴인지 원래 메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아는 음식입니다. 보쉬 혹은 보르쉬 라고 하는 스프(Soup) 입니다.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이것 또한 한국인의 입맛에 거부감을 느낄만 한 것은 잘 없습니다만...

역시나 입맛은 개인적인 것이니, 싫어할 분도 있으실 듯 합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샐러드 바에서 먹을 수 있는 야채스프의 맛과 비슷합니다.


처음 나올때의 모습입니다. 가운데 하얀 것을 저어주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됩니다.



먹기 전의 모습입니다. 스프를 떠서 먹으며 빵을 뜯어먹습니다.

아래로는... 감자와 다른 요리를 섞어서 내놓은 것입니다. (주문시 그렇게 했네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조금 있다가.. 현지인 친구에게 물어보고 수정해야겠네요^^

샤슬리? 였던거 같은데... 음.. 이놈의 기억력이란;;;; 

맥주와.. 보드카... 로.. 다들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 전 금주 한달째라 안마셨네요^^ )



후식으로 먹은 아이스크림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이... 보드카..인데요...



보드카 중에서도 현지인들이 가장 즐겨찾는 녀석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루스키(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스탠다드를 많이 찾는데, 이건 새로 나온 녀석인지 프리미엄입니다. 

스탠다드보다 잘 넘어간다고 하던데... 직접 먹어보지 않았기에 어떤지 표현은 못하겠습니다.

이걸 드셔본 분들의 반응은 "하라쇼" 네요..^^   하라쇼는 러시아어로 굿! 입니다.

한국에서는... 보드카 라고 하면 바에서 마실 수 있는 싼 것과, 앱솔루트, 스미노프 등인데...

이녀석은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건지.. 귀국때 사서 가라는 얘기까지 합니다..ㅋ



오늘은 Pub 에서의 이야기 였습니다.

아직 많은 곳을 접해보지 못한지라, 올릴 수 있는 사진이 한정되어있지만...

조만간 더 많은 사진들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이 글은 2009년 12월 4일에 포스팅한 글입니다.

티스토리로 옮겨오기 전의 글이었고, 사진 사이즈의 수정만 하여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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