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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토요일...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을 나섰습니다. (삼겹살의 삼삼데이라는 건 이땐 몰랐습니다)
 

처음엔 가벼운 산책으로 나섰으나... 여기 저기 걷다보니 오후 반나절을 계속 걸었네요.
 

여기 저기 걷다 수유시장으로 바람을 쐬러 다녀오며 순대국밥도 맛있게 먹었기에 겸사겸사 소개합니다^^


처음 집을 나설 땐 세차도 하고~ 집근처에 있는 모 피자 가게에서 가벼이 피자를 먹을 생각이었습니다.


아빠가 사진을 좋아하는지라, 하연이도 미미디카를 들고 샐러드 사진을 담고 있네요 

부모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소소한 것에서 부터 보입니다~

 


계산서를 보는 시우... 어라? 먹은게 이게 맞나? 이번달은 외식을 더 못하겠군.... 고민 중일까요? ^^;;;

피자 한 판 중 절반만을 먹고 걸어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둘 다 유모차에 태운 채... 쌍문 -> 수유로 걸어갑니다

 



가다보니... MEGABOX도 생겼군요? 휴일임에도 한산 합니다 - 이곳의 사진은 다음에 다시 담아와야겠네요^^

집 가까이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영화관이 생겼다는 것! 기쁩니다! 하지만, 손님이 이리도 없다니... 걱정스럽습니다.
(영화 한편 보기도 전에 망해서 사라지진 않겠죠? ㅋ)

하연이가 팝콘을 보더니, 에x랜드의 팝콘이 생각났나봅니다. 먹고 싶어 하여~ 팝콘 한통만 사서 계속 걸어갑니다~


 가는 길에... 오~! 이런 놀이터가?? 하연이가 그네도 타고~ 시소도 타고... 미끄럼도 탑니다 그런데 표정은 왠지 꿍~하군요

 


유모차에서 낮잠을 즐기던 시우! 일어나서는 묘한 표정으로 간식을 집습니다;;;


아이유가 추천하는 수유재래시장??? (실은 위 아래로 상표들 블러처리했습니다;;;; )


어느덧! 입구 안내가 보이는 군요~ 이쪽으로 들어가도 되고... 더 진행하여 큰 입구로 들어가도 됩니다!



오! 아빠! 이런 곳도 있군요?


어디~ 구경 좀 해볼까??



언제나 시장은 활기차고 걷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었군요? @_@



저녁에 삼겹살을 좀 구워볼까하여 고기집을 들려봤습니다.

마트에선 100g에 2천 몇백원 하는 삼겹살... 이곳에선 한근에 8900원입니다. 게다가 파절이용 파도 써비스로 줍니다!!!




야채도 사러 갑니다. 보기만 해도 좋군요~

옆에서 당근을 사시던 아주머님들 주인 아주머니가 흙당근을 담으려하니... 까놓은 당근을 가르키며 달라고 하십니다.

파는 아주머니께서 "그거 중국산이에요~" 했더니.. 상관 없다고 달라고 하시더니... 두분이 가게 이야기를 계속 하십니다.


중국산 당근으로 장사하시나봐요~ 그걸 뭐라할 입장은 아니지만... 어느 가겐지 알면 별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TV에 나왔다는 만두집. 수유시장 올 때마다 한번씩 사먹습니다.

맛은... 최고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괜찮아요^^ 시우도 좋아해서 잘 먹습니다.
 


엄마가 계산하려는 틈을 타서 도너츠를 집으려는 시우의 손길!!! 그러나 시도로 끝났습니다



자!! 오늘 소개하려는 집입니다~

원래 오늘의 글이 소풍의 글을 쓰려고 했던 것인데~ 맛있었던 집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오후 내내 걷다보니 출출해져서 아내와 함께 들어간 곳인데~ 오우! 맛있었네요^^


그냥 한그릇 먹고 갈까? 생각에 들어갔던 집이었습니다. 아무 기대도 하지 않았었지요~

그런데, 수육과 고기가 가득~!!! 합니다. 게다가 맛도 훌륭합니다~~

아내가 순대국을 시키면 한그릇을 다 못먹는데, 이곳에서는 희한하게도 한그릇을 다 먹었습니다!!!




시원하고 맛있었던 깍두기! 




가장 신기했던 점은 가격표 입니다. 남여차별이 있더군요?!

남 - 7천원, 여 - 6천원 입니다. 그렇다고 순대국 내용물에도 차별을 둬서 주느냐? 절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내용물은 푸짐하게 아낌없이 담아 주십니다

이 부분은 수정합니다. 기본 가격 6천원이 맞습니다. 소위 말하는 '특'의 경우 7천원 입니다^^

천원 더 내고 '특' 시키는거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고기를 직접 손질하시고...


육수도 그자리서 바글바글 끓여내시는데~ 이곳은 앞으로도 계속 가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름은 단골집~! 입니다. 수유시장 입구를 따라 들어가다 왼쪽으로 꺾으면... 순대국밥집이 줄줄이 있는데~

두번째 인가 세번째 집이네요^^



사실 수유시장을 걷다보면, 생선가게도 많고, 야채 가게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제가 담아온 사진들은, 수유시장의 1/20 도 안되는 것들인지라 수유시장에 대한 소개글은 아닙니다^^;;;

모처럼 산책겸 들렸던 곳에서 맛난 순대국밥을 먹었고, 맛있는 삼겹살을 저렴하게 구입해왔으며~

신선한 야채를 사와서 다음날 아침에도 맛있게 먹었었네요^^ (네... 맞습니다. 아침부터 삼겹살 구워 먹었습니다)

아이들도 즐겁게 생각하는 지라... 앞으론 자주 놀러가려 생각 중입니다~

3월인데도 봄비가 부슬거리며 바람이 제법 강하게 붑니다. 이 비가 그치면 꽃샘 추위가 온다고 하는군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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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40nons.tistory.com BlogIcon 쩡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여자 가격이 다른 게 재밌네요. ㅎㅎ
    한편으로는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고요~
    재래시장도 저렇게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건 처음 봐요.
    대형마트에 밀리지 말아야 할 텐데... ^^;

    2012.03.05 15:0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처음엔 '특'사이즈가 천원더 비싼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덕분에 더 많은 분들이 자연스레 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재래시장이 주차 문제나 카드사용 문제등이 대형마트보다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전 재래시장이 더 좋네요^^

      2012.03.05 16:39 신고
  2.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아이유가 추천하는 수유시장인것 처럼 보입니다 ㅎㅎ
    푸근한 저 순대국 한그릇.,.(저는 내장 빼고요) 먹고 잡네요.
    재래시장이 십년.. 오십년.. 그 이상이 와도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2.03.05 16:1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말씀하신 걸 보고... 아래에 한줄 추가했습니다^^;;;
      상표를 블러처리한건데.. 어찌 보니 그렇게 보이네요~
      시간이 오래오래 흘러도... 서울 뿐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의 재래시장들... 계속해서 남았으면 합니다^^
      건강한 한 주 시작하세요~~

      2012.03.05 16:40 신고
  3.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순대국 한 그릇 빽빽하게 말아 먹으면 든든했던 시절이 있었죠
    요즘 많이 사라진 풍경입니다

    2012.03.05 22:17 신고
  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제가 다니던 시장에 비해 엄청 현대식이네요. 일반 마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데요

    2012.03.06 08:1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곳은 정말 현대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상품권 사용도 대부분 가능하고~ 줄줄이 이어져 있는 상가들과 분위기~
      일반 마트보다 훨~씬 좋은 분위기랍니다^^

      2012.03.06 09:23 신고
  5. Favicon of http://whiteink.kr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유시장 다녀오셨군요. 저도 얼마전에 가봐서 그 정겨움을 알지요 ^^
    담엔 여유있게 가서 만두명가의 달인 손맛을 제대로 맛보고 싶습니다.

    2012.03.06 16:3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이들 둘을 유모차에 태우고 가느라 여유가 별로 없었답니다.
      그래도 둘째 녀석은 만두를 맛있게 먹던데요? ^^
      조만간 또 방문해서.. 천천히 둘러보며 여유있게 오려고 생각중이랍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2.03.06 18:05 신고
  6.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3월 3일이 삼겹살 데이라는 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음, 역시 재래시장은 뭔가 활기가 있다는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 앞에서
    편안히 이런 감상을 입에 담는 건 좀 죄송스럽다는 느낌도 들지만 소위 말하는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고 해야 할까요.
    확실히 가격도 마트에 비해 많이 싼 것을 찾을 수 있는 것 같도 같고요^^

    2012.03.11 12:3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아요^^ 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나는 곳이죠.
      현대식으로 시장이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재래시장만의 분위기와 맛을 가지고 가는 곳이랍니다.
      무엇보다.. 저 국밥 한그릇은~! 단연 최고라 말씀드릴 수 있어요ㅎㅎ

      2012.03.12 09:23 신고
지난 주 잠시 짬이 난 틈을 이용해... 대학로에서 부터 성신여대(돈암동)까지 걸어가며
주제를 정한것도 없이 그저 막샷을 담았었습니다.

뭘 말하고자 하는거야? 라거나.. 사진이 이게 뭐야? 라는 말씀만은 말아주세요^^;;;


4호선 혜화역에 내리자 마자 아래쪽으로 걸어내려가서 담은 사진입니다.

삼각대와 ND필터가 있었다면.. 나름 커튼도 만들어 보고싶었는데.. 그런 준비는 전혀 없었습니다.




마로니에 공원이군요?

한때는 어린친구들 탈선(?)의 장소가 되기도 했던 곳인데.. 지금은 견학도 오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공연을 했던 것일까요? "간택" 이라는 타이틀 옆으로 내용을 읽어보니....

공연인지.. 아니면 일반인 중에 정순왕후를 뽑는 것인지... 내용을 보지 못해 알 수 없었습니다.

사진을 담은 잠시 뒤.. 의자를 모두 치워버리더군요;;;




올 봄... 둘째 시우가 태어난 덕에.. 외출을 할 수가 없다보니, 벚꽃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벚꽃 뿐 아니라.. 다른 꽃을 볼 기회도 적었네요.

봄을 느끼게 해주는 꽃을 보곤.. 반가운 마음에 담아봤는데..

주제도 내용도 없이 담다보니..크롭을 해봤습니다...만... 역시나.. 뭘 담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극장들이 이렇게 많았군요.

대학로에서 공연을 본 적이 있던가? 라는 생각을 새삼해봅니다.






하연이가 봤다면 "물~ 물~ 아빠! 물이에요~" 라며 정말 좋아했을텐데... 라고.. 첫째 딸 생각을 했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늘 가족 생각이 나는군요^^;;;





혜화동 로터리에서 한성대 방면으로 걸어올라갑니다. 혜화문 이 보이는군요

평일 낮이라 차들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도로에 차들이 없는 순간을 위해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돌담 사이로 싹이 올라왔습니다.

환경을 비관할 것이 아니라.. 이겨 나가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는 것.. 자연에서 새삼 느낍니다.



타 구도 그렇겠지만... 성북구에서는 유난히 옛 풍경을 접할 기회가 많습니다.

어릴 적 성북구에 제법 살았었기 때문일까요? 구석 구석의 모습과, 한옥집들.. 청수장.. 많은 것들이 기억나는데..

최근엔 많이 사라졌다지만... 아직도.. 옛 풍경을 접할 수 있는 모습이었기에 담아봤습니다.

역시나 막샷 이군요;;;;




성신여대(돈암동) 까지 걸어 걸어 도착을 했습니다.

걸어오는 도중 빗방울도 뿌렸고... 흐렸다 맑았다 했지만.. 걸어 걸어 도착을 했네요.

CGV 아래에 있는 작품 입니다. 이탈리아 여행때 본 가면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살짝 왼쪽에서 바라보니... 가면의 오른쪽 부분 때문인지.. 눈동자가 생겼군요.

오른쪽의 눈을 보면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듯 합니다...^^;;;


이 날은 날씨의 변덕이 정말 심한 날이었습니다.

흐린 아침으로 시작해서.. 맑아졌다가... 중간 중간 빗방울을 뿌렸다가...한 동안은 천둥번개가 치며 우박이 떨어졌었네요.

4월에 우박과 눈이 떨어진다는 것... 날씨가 점점 예측을 하기 힘들어 지는 듯 합니다.


1년 가까운 미국 프로젝트는 일단 제외된 것 같은데... 다른 어떤 프로젝트로 보내질 지.. 궁금해하고 있다보니,

회의에 면담에.. 이런 저런 이유로 주말부터 이웃분들의 블로그 방문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이젠 마음을 편히 가지고.. 좋은 생각만으로 기다리려 합니다^^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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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ptuger.tistory.com BlogIcon 술푼 tig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눈에는 예술사진으로 보입니다.
    돌담 사이로 싹을 피운 풀이 참 애처롭네요~
    밋첼님..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0.04.27 11:3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그냥 담은 막샷이라 부끄러운데.. 잘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씨가 묘한데..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남은 오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04.27 15:06 신고
  2.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으로 출장을 종종 나가시나봐요
    길거리의 한가로움도 보이고~ 적절한 흑백의 사진까지.. 막샷이 아닌데요 이거 ^^

    2010.04.27 11:4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엔 절반 이상을 해외에 있었답니다^^;;;
      이번에도 미국 출장 리스트에 올랐다가.. 제가 거절을 했습니다;;;

      사진은.. 내공이 없는 막샷인데.. 부끄럽습니다~

      2010.04.27 15:08 신고
  3.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긴 산책을 하셨네요.
    꽤 먼 길을 걸으셨네요. ^^

    2010.04.27 11:55 신고
  4.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산책 정말 좋아요~^^여유로움이 묻어나는것 같아요~

    이런산책속에 저 많은 극장에서 공연까지 보고 온다면, 정말 최고일듯 싶어요^^
    나중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즐거운 산책 저도 잘하고 갑니다~^^

    2010.04.27 12:0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인걸요^^
      나인식스님의 사진엔 제가 드릴 말씀이 없던데요? ㅎㅎ
      아이들이 좀 크고 나면.. 함께 극장을 가든.. 아내와 가든.. 공연 보러가리라 다짐을 했답니다^^

      2010.04.27 15:09 신고
  5. Favicon of http://jongamk.tistro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연극보러 가지만 같은 장소를 찍는 사람에 다라 이렇게 달라보이네요..역시 ...
    미국 출장은 않되었나봐요,,,

    2010.04.27 12:2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 출장은 제가 걸었던 조건들이 걸렸나봅니다.
      일단은 리젝 된 듯 한데.. 이제 어디로 보내질지 모르겠네요^^;;;
      같은 장소라 해도.. 제가 연극을 보지 못했기에 다른 시각이 되지 않았으려나요?

      2010.04.27 15:10 신고
  6.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밋첼님이랑 우연히 마주쳤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날씨가 다른 걸 보니 같은 날은 아니었나 봅니다.
    밋첼 님 사진이 제 사진보다 훨씬 낫구만 왜 그리 겸손을....ㅠㅜ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0.04.27 13:2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날씨가 틀리니 다른 날이겠구나..라고..저도 그 생각을 했었답니다^^
      Exif Info 상으로 보면.. 보시니 님께서 저보다 일주일 가량 먼저 다녀오셨네요^^

      2010.04.27 15:12 신고
  7. Favicon of http://seean.tistory.com BlogIcon 유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이웃 블로그에서 안 가신다는 얘기듣고 왜 제가 그리 반가운지^^
    저 동네에서 5년 살아 아주 정겨운 사진들이네요

    2010.04.27 14:54 신고
    •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아나님 그게 저잖아요. ㅎㅎㅎ
      그 다른 이웃이라고... 제가 걍 다른 이웃인가요? 허윽

      2010.04.27 14:5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 동네에서 5년을 사셨나요? ^^
      전 어린 시절 중 많은 시간들을 성북구에서 보냈는지라.. 놀이터 같은 곳이랍니다..ㅎㅎ
      혹시 마주친 적도 있으려나요? ㅋ

      미국이 리젝 됐다고 해도.. 다음은 어딜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답니다..ㅠㅠ

      2010.04.27 15:17 신고
  8.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막샷이라고요? ㅎㅎㅎ
    제가 보기엔 멋진 풍경이기만 한걸요? ㅎㅎㅎ
    사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니,,, 전 그저 멋있습니다.
    유아나님 그 다른 이웃이 저잖아요. ㅋㅋㅋ

    2010.04.27 14:5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사진 찍는 분들은 제 사진 보면 욕하세요...
      구도도 사진도 엉망이라고 말이죠..ㅠㅠ

      하핫.. KEN님의 블로그에서 유아나님께서 보셨나보네요? ㅋ

      2010.04.27 15:18 신고
  9.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면이죠? 정말 멋지네요.

    2010.04.27 16:19 신고
  10.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샷이기에 느낄수 있는 감정이 생기네요! ^^
    계속적으로 막샷을 날려주시길.. 더욱 팍팍 느낄 수 있게요~~ ㅎㅎ
    아~~~~ 좋다... ㅎㅎ

    2010.04.27 17:52 신고
  11. Favicon of http://neverending1999.tistory.com BlogIcon 네버엔딩스토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샷이라....
    셔터를 막눌러서 막샷이라고 하시는 말씀인듯...ㅎ
    좋은사진과 오랜만에 보는 혜화동길 산책잘하고 갑니다.

    2010.04.27 18:1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좋은 사진이라고 하시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ㅜㅜ
      저도 혜화동 길이 얼마만이었는지.. 마구마구 담고싶었는데.. 한 두장씩만 담아왔네요..ㅋ

      2010.04.28 09:13 신고
  12.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샷도 수준급이군요.
    제가 따라 걷는 기분입니다.
    예전에 좀 걸어다녔던 기억도 나고...

    2010.04.27 21:4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을 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그냥 들이댄 사진이니 편하게 봐주셨으면.. 했답니다..
      전.. 오지코리아님의 사진들을 보며 시골과 오지를 탐방하는 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4.28 09:14 신고
  13. Favicon of http://www.storywhy.com BlogIcon 스토리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혜화동의 정취가 물씬 납니다...
    대학로의 풍경도 너무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요^^

    2010.04.27 21:5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봐주셔서 감사드릴 뿐입니다^^
      날씨 변덕이 무지 심한 4월의 말이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04.28 09:16 신고
  14.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jk7111 BlogIcon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막샷의 진수...ㅎㄷㄷ 예술임다^^

    2010.04.27 23:1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둔필승총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면.. 부끄러워서 사진 내려야합니다;;;;
      내공을 늘리고 싶은데.. 감각이란건 이론을 통해서는 늘지 않더군요.
      더 많이 담아보고 더 공부를 해야할텐데.. 그냥 이런 막샷을 찍으며 혼자 좋아라 하고 있답니다..ㅎㅎ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2010.04.28 09:18 신고
  15. Favicon of http://driving2europe.tistory.com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막샷은 너무 겸손하신 표현이신듯.. ^^
    대학로 안가본 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서울시에서 대학로에 수로를 설치 한다고 하더니.. 이렇게 만들어 놓았군요..

    2010.04.27 23:3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학로.. 하면 왠지 젊은(혹은 어린)층에게 어울린다는 나름의 편견(?)이 있어서 일까요? 저도 대학로를 갈 일이 거의 없었답니다.
      이 날은 집으로 가는 길에 일부러 내려서 걸어봤는데.. 가끔은 방문할 만 하구나..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수로는 대학로의 시작부터 끝까지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져 있더군요^^

      2010.04.28 09:24 신고
  16. Favicon of http://icerainbow.tistory.com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삭 으로 헛 보고는 아니 뭐 링크 건거 내리고 그러면 상대방도 링크 내리고 그런건가...? 라고 잠시 착각을..
    역시 사진은 99%의 내공과 좋은 장비 1%로 만들어 집니다.

    2010.04.28 01:4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목부터 잘 써야하는데.. 제 센스가 떨어지다보니 그런 상황을 만들었군요..ㅎㅎㅎ
      99%의 내공이 정말 좋은 사진을 만든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전... 언제나 내공이 좀 늘지....ㅠㅠ

      2010.04.28 09:25 신고
  17.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샷이라고 하기엔.... 잘찍으셨군요 ㅎ
    출장 취소 되셨다는걸 축하 해 드려야 하나요 =ㅅ=)ㅋ

    2010.04.28 11:0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막샷입니다..ㅎㅎㅎ
      축하일 수 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는 묘한 상황이네요.
      얼른 다른 프로젝트 자리가 나와야 마음이 편할텐데.. 그것도 걱정입니다..ㅎㅎㅎ

      2010.04.28 14:58 신고
  18.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풍경을 잘 담으시고 막샷이라니 너무 겸손하세요~ 이 추운(...) 날씨에 봄의 풍경을 포근하게 잘 담으신 것 같아 보는 저도 마음이 좀 누그러졌네요. 나쁜 환경도 이겨 나가면 된다는 메세지에 특히 가슴이 울리는군요! 남은 한주의 절반, 힘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2010.04.28 20:0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막샷은 막샷이랍니다^^
      어제도 바람불고 중간중간 우박이 떨어지더니.. 오늘은 너무도 화창한 날입니다.
      4월도 이틀 남았네요~
      안단테님! 행복으로 가득하게 4월을 마무리하시길 소망합니다^^

      2010.04.29 12:11 신고
  19.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놀던 대학로 ㅎ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2010.04.30 01:3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저기서 껌 좀 씹으시고 하시던 분이..eggie님? ㅋ
      농담이구요..ㅋ 저도 10여년 전에 갔을 때와.. 이번에 갔을 때..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한국에서의 생활은 즐겁게 하고 계신가요? ^^

      2010.04.30 09:18 신고
  20. Favicon of http://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멋진사진을 막샷이라 하시믄...
    저에겐 좌절을 주시는건가요~~~ㅎㅎ
    이상하게 저하고 대학로는 거리가 먼곳이었네요~
    대학시절, 대학생이라면 자주들 가는곳인데 말이죠..ㅋ

    2010.07.27 23:1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보다 사진을 잘 담으시던데 괜시리 그런 말씀 마세요..ㅎㅎ
      이름은 대학로인데.. 어릴때나 가게 되고.. 나이가 드니 더 가기 힘들어지는 곳이더군요^^

      2010.07.28 11:06 신고
[Click~★ 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늘 지켜보면서도,

어느 순간 "어? 어느덧 이렇게 컸지?" 라는 의문을 갖곤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요일 오후

하연이와 하연맘, 하연아빠 셋이서 집 근처의 산책로에 가봤답니다.

창동 고등학교를 지나면 언덕으로 올라가는 산책로가 있는데,

그곳엔 숲도 있고, 자연 학습에 좋을 듯 한 공간이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가 쑥 캐는 걸 본 하연이가, 따라서 쑥을 캐서는 엄마에게 줍니다.

이날 캐온 쑥으로 점심에 쑥국을 끓여먹었어요~

하연이는 산책이 피곤했었는지, 낮잠도, 밤잠도 깊게 잘 잤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로는 운동기구들이 있어 하연이가 좋아라 한답니다.

그 중에서도 하연이는 허리 돌리는 기구를 가장 좋아해요^^

아빠 손을 잡고는 허리를 이쪽~ 저쪽으로 돌리며 논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 잘 찍고 있지? 믿어도 되는거죠?

라고 하연이가 표정으로 얘기합니다 -_-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가 알아서 잘 찍으시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지,

하연이가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

정작 아빠는 사진을 많이 담지 못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돌아와 기저귀 봉투를 뒤적이는 하연이 입니다.

부쩍 호기심도 많아졌고, 아는 단어들이 늘어갑니다~

그림책의 알파벳을 볼 때 마다 "이게 뭐야?" 라고 물어보던 하연이가,

엄마가 알려준걸 속으로 외우고 있었는지

알파벳을 손으로 가리키며 말을 합니다.

깜짝 놀란 아빠와 엄마.. 우리딸 천재일까? 라고 생각하며 좋아라 했다죠? ㅎㅎ




지난 주에는 하연이가 유아 세례를 받았답니다.

하연이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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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잠시 산책을 나서다...

건물 밖으로 나와 길을 따라 걸으며 보이는 풍경들....




아프리카?

인도에도 아프리카와 비슷한 동물들이 있는 게.. 이상할 게 없다...

광활한 대지...





학교를 다녀오는 꼬마도 보이고.. 굽이굽이 길을 따라 가면 무엇이 나오려나...











정작 사진을 찍다보면... 내 사진은 담을 일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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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산책,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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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산책로

사랑愛/일상~☆ 2007.05.22 18:25 by 밋첼™





날씨 좋은 오후..

아내와 함께 걷기 운동을 위해.. 중랑천 길(일명 뚝방길)을 따라 걸었더랬다

다리 위에서 보면 헤엄치는 팔뚝만한 잉어들도 많이 보이고, 인라인과 자전거 등을 타는 사람도 많이 볼 수 있으며,

우리처럼 길을 걷는 사람은 더더욱 많이 볼 수 있다..


봄에는 흐드러진 벚꽃을..
여름엔 시원한 나무그늘을..
가을엔 낙엽을 볼 수 있어 좋은 길..

내년 이맘때엔 우리 아기와 함께 걸을 수 있으려나? ^^

(휴대폰 카메라로 찍었더니.. 화질은 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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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love BlogIcon colorno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를 했으니 중랑천의 길들과는 안녕.. 인듯..^^
    내년 이맘때엔.. 아가랑 다른 곳을 다녀야 하려나..ㅎㅎ

    2007.08.06 11:59 신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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