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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인강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경치 위주의 사진들인지라 오늘은 설명보단 사진들 위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듯 하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말씀드립니다.
둘째의 출산예정일이 이번 주말인지라 언제 잠수를 타게될 지 모르겠습니다~
혹 어느순간 보이지 않는다면.. 그런 이유로 잠수를 탔나보다.. 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사진은 비슷한 위치에서 구도도 비슷하게 담은 사진들이다보니... 같아 보이는 사진들도 있습니다.

가로로 담고 세로로 담고.. 구도만 살짝 변경해서 담기도 했으니~ 뭐야? 또야? 라고 생각지 마시고~ 편안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ntermeinbrücke 가운데 정도에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날씨도 모처럼 맑았기에 푸른 하늘과 구름.. 강.. 모든것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같은 위치에서 세로로 담아본 사진입니다. 이 날은 하늘도 구름도 너무 아름다웠네요^^



하늘로 보이는 흰색의 줄은..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입니다. 내일 글에서 다른 사진을 보여드리겠지만~

프랑크 푸르트 공항의 경우는 5분에 한대씩 비행기가 뜨고 가라앉을 정도로~ 전 유럽의 공항 중 비행이 이착륙이 원활하게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Untermeinbrücke 를 더 건너와서 담아봤습니다, 이쪽의 길은 또 나름대로 운치가 있습니다.



가로와 세로 사진은 느낌이 많이 다르기에.. 이렇게 저렇게 담아봤는데...역시나 구도와 이런게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

더 많이 찍어보고 더 많이 생각하고 담아보다보면 내공이 조금은 늘려나요^^;;;






Untermeinbrücke 를 거의 다 건너와서 아래를 바라보고 담아봅니다




이곳에도 플라타너스 경우.. 아래쪽을 동강 잘라놨군요^^

옆으로 무성하게 퍼지기에.. 여름엔 시원~ 한 그늘을 제공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새삼했습니다.



다리를 아예 건너온 뒤의 도로입니다. 차들도 많지 않으며 한가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차종은 독일산 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차들을 접할 수 있는데... 가격은 한국에 비해 훨~ 비쌉니다.

예를 들자면.. i10 의 경우가 1700만원 정도였었네요.

i30 와 비슷한 Kia 의 Ceed's 가 2000만원대 후반(2700~2800만원가량)이었으니.. 조금은 짐작이 되시려나요?



중앙역을 향해 또 다시 걸어가는데... 건물 옆으로 희한한 모양의 상이 서있기에 담아봤습니다.

건물이 그리 오래되어 보이진 않는데.. 이런 장식이 되어있더군요^^




옆으로 건물 보수를 하는지.. 새로 짓는지 공사중입니다.

공사장의 밖으로 성인용 광고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한국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려나요?




이정표를 보고 걸어갑니다.



독일에서 차를 가지고 다니며 좋았던 것 중의 하나입니다.

주차장의 위치들을 하나하나 알려주는데, 이곳에선 남은 자리까지도 알려주고 있었네요^^

간단한 안내지도를 보거나, 미리 어디로 가겠다고 생각하고 넘어간다면 보다 편안하게 주차를 할 수 있더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별 내용이 없습니다. Untermeinbrücke 를 건너며 담은 사진이 주를 이루고 있네요.

내일은 유로타워쪽으로 걸어가며 담은 다른 사진들과.. 중앙역의 사진.. 등의 이야기로 프랑크푸르트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둘째 출산이 가까웠는지...  첫째 딸이.. 유독 엄마를 찾습니다. 평소엔 아빠 옆에서 잘 자는데.. 어제의 경우는 달랐답니다.

"아빠 저리가!! 엄마 오라고 해!!" 라는데.. 많이 서운하더군요..ㅠㅠ

아기들은 그런 것을 안다고 하니.. 정말 출산이 다가오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다가 혹 잠수를 타게 된다면~ 일주일 가량 뒤에나 뵐 수 있으려나요? ^^;;;;

날씨가 많이 흐리고.. 눈이 뿌리기도 합니다~ 꽃샘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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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세번째 이야기가 올라왔네요!
    눈을 정화시키고 갑니다. 정말 멋진 곳이에요~ 흑흑
    아기 건강하게 만나고 돌아오세요~~

    2010.03.09 14:4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째가 언제 태어날지는... 그녀석 스스로 정하는 거니..나오게 되면 만나러 가야지요..ㅎㅎㅎ
      늘 좋게 봐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3.09 15:10 신고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ong4him BlogIcon 짧은이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인 강변을 걸을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새삼 떠올라요. 곳곳에 악사들이 음악을 연주해주고,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을 하거나 유모차를 끌고 산책 나온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면 서로 웃어주고요. 덕분에 그때를 잠시 떠올렸네요. ^__^

    2010.03.09 14:5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복한 기억을 잠시나마 떠올리셨다면 저도 그것으로 기쁩니다^^
      제가 방문 했던 때엔 날씨 때문인지 악사 분들을 못만났답니다.그분들을 만난건 갤러리아 쪽이었네요^^;;
      그래도.. 걸으며 눈이 마주칠때 웃으면 인사하는 문화는.. 정말 좋았습니다^^

      2010.03.09 15:12 신고
  3.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장 위치 알려 주는거 좋은데요

    "아빠 저리가 엄마 오라구해 " 가슴이 아프군요 ㅠ_-)

    2010.03.09 15: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방문한 도시마다 주차장을 알려주는 표지판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빠 저리가! 에서는.. 정말 가슴이 허전~했다는..ㅠㅠ

      2010.03.09 15:34 신고
  4.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지군요.
    갑자기 저 강에 뛰어들고 싶네요. ㅜ_ㅠ)

    2010.03.09 15:45 신고
  5.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외국사진은 보면 그냥 다 멋져보이죠? ㅎㅎ
    밋첼님이 너무 잘 찍으셔서?? ^^;;;

    2010.03.09 16:12 신고
  6. Favicon of http://noteing.tistory.com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결혼은 안했지만 딸이 아빠 저리가 이러면 정말 슬플 것 같긴하네요 ^^:

    2010.03.09 16:15 신고
  7.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이렇게 표지판사진이 맘에 들까요~
    제가 길을 잘못찾아서 그런가;;;

    근데 아들이시라구요~~~축하드려요~
    딸딸 아버지 보단, 딸 아들 딸 아들 아버지가 낫지 않을까요? 히히
    잠수타신다음, 예쁜 아가사진도 올려주시길 바라요~^^*

    2010.03.09 17:0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도 표지판이 맘에 들어서 자꾸 담았답니다^^;;;

      갠적으론 딸딸 아빠가 되길 원했는데... 그게 맘처럼 안되네요...;;;

      2010.03.09 18:05 신고
  8.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풍경은 언제 봐도 좋으네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한강변이 아니더라도 강변이 보이는 곳에 살고 싶네요. ^^

    2010.03.09 17:19 신고
  9.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를 보시게 되는군요.
    마나님 순산하시길 바래요.

    2010.03.09 20:38 신고
  10.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은..독일로 오셔야할 이유가 하나더 생겼어요
    올려주신 사진들이 짧은 시간에 담은거라고 믿기어려워요.
    이곳에 머무시면 많은 사람들이 독일을 더 가깝고 즐겁게 관광, 경험하게된다니깐요~~

    2010.03.09 20:41 신고
  11.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 꼭 가고야 말겠습니다 ㅋ
    여기도 일부 정부에 속한 건물들 주차장에는 남은 공간 알려주는 표지판들이 있어서 신기했는데, 독일도 그렇군요.
    한국에도 그런가요? 백화점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아이들은 본능적 신통력이 있나봐요. 그런걸 어떻게 알까요? 신기해요.
    딸, 아들 환상 매치입니다.

    2010.03.09 22:0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백화점의 경우엔 남은 공간을 표기하고 있죠^^
      다만.. 공공장소의 주차장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표지판은 잘 없단게 문제(?)겠군요^^
      전.. 딸 둘의 아빠가 되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ㅠㅠ

      2010.03.10 10:26 신고
  1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인용 광고포스터가 갑자기 눈에 들어오네요..
    으`~ㅎㅎㅎ

    그나저나..곧 출산일 임박..
    미리 축하 드립니다.
    출산가방 모두 챙겨 두셨지요?
    그리고 늘.. 옆에 계셔 주세요.
    언제 요이땅 하게 될지 모르거든요.

    오늘도 멋진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고저 부럽습니다..

    2010.03.09 22:4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포스터과 광고가 시내에 버젓이 있더라구요^^;;;

      아직 가방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둘째라 그런지.. 집사람도 여유가 넘치네요;;;
      비바리님 께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늘 옆에 있고, 챙겨주려 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0.03.10 10:28 신고
  1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때문에...조금 더 크면 더 그래요,, 전 왕따...ㅋㅋ

    2010.03.09 23:18 신고
  14.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하늘을 가로지르는 구름은 역시 비행기구름일까요? 마냥 쾌청한 하늘보다 적당히 구름이 장식(?)되어 있는 하늘이 취향이라 아래 강변의 멋진 풍경과 어울려 참 마음에 드는 사진이네요>.< (아이들은 진짜 그런 데 민감한가 봐요;;; 힘내시길!)

    2010.03.10 00:46 신고
  15.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구도에 상관없이 구름따라 잘 보았어요 ㅎㅎ
    이젠 첫째의 질투가 시작되나 봅니다.. 엄마를 찾는걸 보니^^
    항상 건강하게 자라다오.............. 이웃블로그 삼촌이 -

    2010.03.10 08:10 신고
  16.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와의 첫 만남 설레시겠는 걸요.
    꼭 캠코더 챙기셔야 해요 전 첫째 때 그걸 지대로 못했어요 ㅠㅠ

    2010.03.11 10:4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나요;; 전 캠코더가 없는데..ㅠㅠ
      그냥 탯줄 자르고 함께 있다가.. 아기 들어오면 사진으로나 담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2010.03.11 12:12 신고
  17. Favicon of http://whiteink.tistory.com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진 한 장 한 장이 엽서네요. 정말 엽서로 제작해보시지 그러세요? 제가 꼭 살게요 ^^

    2010.03.29 23:4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실력이 미천해서 그렇게 했다간 욕먹습니다..ㅋ
      가끔씩 생각날 때 들려주시는 좋은 이웃이 되어주시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ㅎㅎㅎ

      하얀잉크님의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010.03.30 09:24 신고
이전 마인강변에 이어.. 강 건너편의 이야기를 이어서 해봅니다^^

지난 글에서 "이제야 사진같은 사진을 봤다"는 반응이셔서.. 사진을 올리기가 참 부담스럽습니다..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올려보려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봐주세요~

지난 글에서 뢰머광장으로 부터 걸어나와 마인강변으로.. 그리고 Eiserner Steg를 건너며 담은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오늘의 글에서는.. Eiserner Steg를 건너서 담은 사진들을 시작으로.. Untermeinbrücke 를 건너는 동안의 사진들 입니다.

Untermeinbrücke  다리를 건너 다시 중앙역까지 걸어가며 담은 사진들도 있으니~ 두,세번의 글이면 프랑크푸르트는 마무리되지 싶습니다.

이후로는 퓌센(Füessen)의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참! 미리 말씀드려야 할 사항으로~ 둘째의 출산 예정일이 이번 주 13, 14일 입니다.

둘째는 예정일 보다 빠른 것이 일반적이라 하니~ 혹! 제가 말 없이 잠수를 탄다면 둘째가 태어났나보다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강을 건너와서도 표지판을 담아봅니다. 물론 본다고 아는것? 없습니다..ㅎㅎ




이곳에서도 갈매기와 청둥오리에게 먹이를 주는 분이 계셨네요~

살짝 던져주는 동작들에.. 난리도 아니게 달려옵니다~ 아니 날아옵니다^^;;; 헤엄쳐 오는 녀석들까지.. 무지 바쁩니다~




어부지리 인거죠~ 전 옆에서 사진으로 이 녀석들을 담았는데...

혹시나 저도 먹을 것을 주는건가 싶어서.. 제 앞으로도 모여들었었습니다;;;;




Eiserner Steg 를 건너와서 이런 계단을 통해 내려왔습니다.  아래로는 눈 때문에 하~얗게 보이는군요^^

눈 밭에서 사진을 담다보니 노출 오버 걱정에 뭔 걱정에.. 못찍는 사진이 더더욱 어려웠었습니다..ㅎㅎㅎ




마인강변을 따라 위로 위로 걸어올라가며 Eiserner Steg 을 담아봤습니다.

머~얼리 뢰머부르그 대성당도 보이네요^^ 역시나... 왼쪽으로 보이는 저 타워크레인이 NG 인 듯 합니다.




플라타너스를 보면.. 꼭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합니다.

강변을 따라 걸어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도로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계단들도 멋~지게 만들어놨네요^^




멀리 Untermeinbrücke 가 보입니다.

Eiserner Steg 는 사람만이 다니는 다리였기에 양쪽을 자유롭게 봤으나~ Untermeinbrücke 경우는 차도의 옆으로 인도가 살짝 나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인도로 올라가 볼까요? ^^




밖으로는 작은 박물관과 전시관 들도 있고~ 일반 가정집도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전통있는 건물의 경우.. 건물을 헐고 새로이 짓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야겠네요^^

시에서 허가를 내어주지 않는다고 하니.. 보통은 내부 리모델링만 해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길을 따라 늘어진 건물들이.. 고풍스럽습니다. 현대 문명의 산물인 차들과 묘~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네요...




사진에서 차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과 다른 시대라 해도 믿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제 Untermeinbrücke 위로 올라갑니다.









조금씩 다리를 따라 걸어가며 담아봤습니다. 어디를 바라봐도 멋진 풍경들에 감탄사만 나오는 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너무도 짧은 스토리가 되었네요. 사진들은 많이 담았기에 구석구석 보여드리고 한장 한장 보여드리고픈데,

정작 그러지 못하고 있는 듯 해서 저 스스로 부터가 안타깝습니다.

앞서서 말씀드리고 시작했듯... 아마.. 앞으로 한번 아니면 두번의 이야기를 더 올리면 프랑크 푸르트는 끝이 날 듯 합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행복으로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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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꼭 중세도시를 보는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그리고 아내분께서 모쪼록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

    2010.03.08 14:50 신고
  2.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사진도 언제 봐도 멋지군요.
    독일풍경 정말 예쁘네요.
    독일에 저도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흐린 날씨... 즐겁게 보내세요~~ :)

    2010.03.08 15:1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야 확인을 합니다^^ 어젠 잘 보내셨나요?
      사진은.. 제가 잘 담아서가 아니라.. 피사체가 멋져서 랍니다..ㅎㅎ
      독일 뿐 아니라.. 유럽일주를 한번 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ㅋ
      신혼여행은 유럽 배낭을 강추! 합니다ㅋ

      2010.03.09 12:16 신고
  3.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가 벌써요 @_@) 인증샷 기대할께요 +_+)
    독일은 언제나 봐도 추워 보이는군요. 보드카가 생각나는 독일 =ㅅ=) 맥주인가;;

    2010.03.08 15:5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독일은 맥주죠^^ 병맥주 보다는... 생맥주가 맛있습니다.
      회페바이젠(이렇게 쓰는게 맞나 모르겠네요) 도 그렇고 밀맥주도 그렇고 다 맛나더군요~
      한겨울 추울때 찍어서 더 추워보이는 걸까요;; 나름 괜찮았는데..+_+

      2010.03.09 12:18 신고
  4.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쁩니다~~ 엽서 챙겨 올린거 맞다니까~~ㅎㅎㅎ 정말 멋진스럽게 담은 풍경입니다.
    저희 꼬맹이들도 옆동네갈때면 식빵을 챙겨들고가요..그럼 청동오리랑 백조랑...갈메기들이 다가오죠^^

    2010.03.08 17:0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엽서라기 보단.. 정말 풍경이 멋져서 그런거죠..ㅋ
      그냥 막 담아도 저렇게 예쁘게 나오는 걸요~^^
      정말.. 식빵은 꼭 챙기는게 좋겠더라구요...ㅎㅎㅎ

      2010.03.09 12:19 신고
  5.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퍼가면 안될까욤?ㅋㅋㅋㅋㅋㅋㅋㅋ
    탐나는사진이 몇개있는데요~~~~~~~허락해주시는거죠?

    13-14일이 출산예정일이세요?
    와~~~~제가 다 떨려요~~^
    와 애기가 14일에 태어나면 화이트데이이네요~~
    딸인가요~아들인가요~ 딸이면, 행복한 화이트데이생일이 되겠는데요?^^

    2010.03.08 18:2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IE 라서 사진을 퍼가는게 힘드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드릴께요~

      둘째는 아들입니다. 딸딸 아빠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쉽지가 않군요..ㅠㅠ

      2010.03.09 12:20 신고
  6.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도 멋지지만, 소재랑 구도도 정말 잘 잡으시는 것 같아요-_-b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역사가 있고, 관리가 잘된 도시를 보며 우리가 사는 곳 또한 저러한 고풍스러운 멋을 갖추기를 마음 속으로 살짝 소망해봤습니다^^;;
    (부디 둘째 자녀분 무사히 순산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0.03.08 23:1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재랑 구도는... 막담아도 예쁜 풍경이라 그런거죠^^
      한국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으니 좋은 것들이 많이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잠수 타게 되면.. 이후에 좋은 소식으로 다시 오겠습니다..ㅋ

      2010.03.09 12:22 신고
  7.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안남은 출산이 왜 제가 더 기다려 질까요 ㅋㅋ
    화이트데이날 출산하면 아마 저도 블로그를 계속한다면 기억하기 쉬울꺼 같아요 ㅎㅎ
    오늘도 멋진 풍경 잘 담아주셨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0.03.09 07:36 신고
  8.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달달이 모아서 가보렵니다.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사진보니까 더 가고 싶어저요!

    2010.03.09 10:47 신고
  9. Favicon of http://driving2europe.tistory.com/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 출산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멋지네요..
    이제야 '사진다운 사진이 나왔다' 라고 하신분들이 많다면..
    흠~~ 예전 사진을 검증하러 천천히 둘러봐야 겠습니다. ^^;;
    (농담이에요)

    2010.03.09 12:2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증..ㅋ 살짝 부담스럽습니다...ㅎㅎ 내공을 얼른 키워야 할텐데.. 아직 부족하기만 하답니다.
      저녁에 눈이 온다고 하던데~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2010.03.09 12:27 신고
  10.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집니다!!!
    밋첼님 사진들을 볼수록 점점
    유럽을 여행하고 싶다가 아니라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걸 어떡해요 ㅠㅠ

    곧 잠수 축하 드려야 겠네요?
    염려스런 잠수가 아니라 기뻐 해야할 잠수! ㅋㅋ

    2010.03.09 12:5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로 멋진 사진도 아닌데 좋게 봐주시는군요..^^
      회사에서 호주쪽 프로젝트도 준비되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속에 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호주 플젝을 다녀오게 되면 이민갈 경우 경력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말이죠^^;;;

      그리고 기뻐해야할 잠수..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2010.03.09 14:30 신고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출산 응원할께요... 이제 마지막 겨울을 보고 가는 .....봄이 벌써...

    2010.03.09 13:11 신고
뢰머부르그 대성당(성 보들로메오 대성당 - 카이저돔)을 나와 마인강변 으로 걸어가봅니다.
흐린날은 흐린날 대로, 어두울 땐 어두운대로 멋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늘의 사진 역시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진을 잘담고 못담고를 따진다면.. 역시나 내공이 부족하여 담는 솜씨를 논할 정도도 못됩니다...





어제의 글에서 말씀드렸듯~ 대성당의 사진은 이 날이 아닌, 2 ~3주 전의 사진으로 흐린날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담은날은 뢰머광장의 사진을 담고 마인강변으로 나가기 전에 멀리서 첨탑만을 담았습니다.^^




강변으로 나가기 전 만날 수 있는 상 입니다. 박물관 앞을 지키고 있었네요^^




강 바로 옆에 서있던 표지판입니다. 그냥 이런 사진을 담는걸 좋아하다보니.. 표지판만 보이면 담고 있다죠? ;;;




강 건너편을 나름 자세히(?) 담아보려고 줌을 당겨보지만, 역시나 55mm 로는 어림도 없나봅니다^^

건물들이 높지 않으며 강을 구경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예전에 포스팅 했던 글(..Love actually..)의 한 장면과 비슷하군요.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 모습이길래 담아봤습니다.





강으로는 청둥오리와 갈매기.. 큰 고니가 헤엄을 치고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라? 저게 뭐지?

다리건너편의 집들도 예쁘지만... 다리에서 옆으로 뻗어나온 두개의 봉에 하얀 것들이 보입니다.




다리의 높이는 불과 3층(독일식으로는 2층 이겠네요^^) 이지만, 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식으로 2층인 계단에 올라서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독일은 유럽의 많은 국가가 그러하듯 베이스 플로어를 1층으로 표기하지 않고 0층으로 표기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1층이 그들에게는 0층인 것이지요^^ 엘리베이터를 타도 0, 1, 2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멀리서 보이던 녀석들이.. 새 라는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갈매기 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하! 역시 갈매기 였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의 갈매기와 바다의 갈매기는 생긴건 비슷한 것 같은데.. 크기가 전혀 틀린듯 합니다.

아무래도 종별이 틀린걸까요? ^^;; 조류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설명을 좀 들었으면 싶습니다.




반대편으로도 쪼롬~히 앉아있습니다^^






강 건너편의 성당입니다.

어딜가나 이런 멋진 건축물들이 시선을 잡아 끕니다. 강도 멋지고.. 강변을 걷는 것도 멋진데.. 주위 환경까지도 멋집니다^^





한 아주머니께서 준비해온 빵을 조금씩 떼어 던지자 갈매기들이 기다렸다는 듯 날아와서 받아갑니다~

이 녀석들.. 익숙해서 그런지.. 받아 먹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새우깡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_+




다리 건너편의 가로등입니다. 밤에 담는 것이 훨 예쁘다는 생각입니다

여행을 하며 삼각대도 챙겨오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이곳에서 또 했었네요^^

작은 아이 둘이서 등을 받치고 있는 모양인데... 예쁜 모양으로 만든다고 해놓은 것일텐데... 괜시리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건너온 뒤 반대편을 보고 담은 풍경입니다.

무얼 짓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타워크레인이 풍경에서 좀 어색하게 보이는군요. 몇 달 뒤엔 저곳에 빌딩이 들어서 있으려나요...



플라타너스 가지를 위의 일부만 자른 것이 아니다 보니.. 옆으로 뻗어 나오고.. 위로 가는 줄기가 뻗어 나옵니다.

가지만 보고 있으면 왠지 마녀의 손(?) 같은 모양도 생각나지만...

여름이 오고 저 가지들에 잎이 풍성하게 달리면... 그 아래로 산책을 하고 강을 바라보는게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앞서서 포스팅 했던 사진인데... 낮과의 비교를 위해 밤의 풍경도 다시 올려봅니다.



크게 보기

구글맵이 정상적으로 로드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강으로 나가 담은 사진중 일부를 소개해봤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강변을 걸으며 담은 사진들과... 다시 중앙역으로 가는 동안에 본 것들을 올릴까 싶습니다^^

그렇게 프랑크푸르트의 이야기를 끝내고 나면.. 마지막으로(?) 노이슈반슈타인(퓌센-백조의 성) 의 사진들을 올려야겠네요.

어느덧 금요일 오후입니다.

지난 주 경우는 주말도 없이 휴일도 없이 출근을 해서 일을 했는데.. 다행히 이번주는 가족과 함께 쉴 수가 있겠네요^^

다음주 부터는 꽃샘추위라고 하니..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주말 되시길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진은 굉장히 아름답네요.
    멋져요.
    마지막 야경도 정말 이쁘네요. :)

    2010.03.05 17: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댓글을 달아주셨나요..ㅎㅎㅎ
      사진을 좀 잘 담아야 보여드리기도 좋은데.. 재주가 미천합니다..ㅠㅠ

      그보다.. KEN.C님 한 주 잘 보내셨나요? ^^
      주말입니다~ 편안~한 휴식의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2010.03.05 17:53 신고
    •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믹시 듣기 뜨자마자 첫번째로 왔어요.
      전 오늘 기분이 하루 종일 다운이네요.
      부디 주말 잘 보내시고, ,.....

      2010.03.05 20:0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ㅠㅠ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 모르겠습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ㅠㅠ

      2010.03.06 00:44 신고
  2.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인강변이 올라왔네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멋진곳이네요! 저도 언젠가는 발도장 찍고 올수 있겠죠?
    멋져요~~~ ^^
    왠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

    2010.03.05 17:21 신고
  3. Favicon of http://icerainbow.tistory.com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맵 이용해서 지도 정보도 같이 넣어주세요. 어디 근처인가라도 찾아 보게요. ㅎㅎ

    2010.03.05 17:31 신고
  4.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갈매기 샷 어떻게 찍으신건가요
    먹이를 노리는 매처럼 기다리시다가 찍으셨나요?ㅎㅎ
    구글맵 봐도 당최 어딘지... ㅠ_-)

    2010.03.05 18:5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아주머니가 빵을 던지시는 틈에 기다리고 있다가 담았습니다^^
      구글맵으로 보자면... 출발지가 뢰머광장이고.. 마인강을 걸어 다리를 건널때 까지.. 를 설명한 글이에요^^

      2010.03.06 00:40 신고
  5.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산책 정말 잘 했습니다.
    역시 낮의 모습보다는 밤의 모습이 더 다이내믹하네요. ^^

    2010.03.05 20:2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낮은 낮대로 아름다운데.. 역시 밤의 정취는 무시할 수가 없나봅니다^^
      저도 밤의 마인강변이 훨씬 아름답더라구요...ㅎㅎ
      치안이 잘 된 나라이니.. 밤의 거리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2010.03.06 00:41 신고
  6.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이번편은 사진 정말 잘찍으신거 같아요~~~
    표지판사진도 느낌있고요~
    오리가 원모양이랑 있는거랑, 갈매기 일렬로 있는거!!^^
    이런 광경은 보는게 쉽지않은거 같은데요~운이 좋으셨네요~

    2010.03.05 22:3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제가 사진을 잘 찍은게 아니라.. 사진의 피사체가 멋졌던 거지요^^
      제 내공은 보잘 것 없는데.. 대상이 워낙 멋지니 아름답게 나온거라고 해야할까요? ^^;;;
      마음편하게 걸으며 사진을 담았기에 더 좋지않았나 싶습니다~

      2010.03.06 00:42 신고
  7. Favicon of http://http://driving2europe.tistory.com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사진이 정말 멋있네요..
    피사체에 공을 돌리셨는데..
    최고의 피사체를 두고도 허접 사진들을 양산한 제 블로그가 부끄러워 지네요..
    사진기가 안좋아서 라고 자위해보지만ㅠㅠ

    2010.03.06 00:56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서운한 말씀을 하시면 아니됩니다^^
      사진을 많이 보진 못하고 첫 페이지만 살짝 보러 다녀왔는데도~ 멋지기만 하던데요? ㅎㅎ
      유럽의 못가본 곳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러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그 전에 좋은 이웃이 되어야겠네요..ㅋ 잘 부탁드립니다~

      2010.03.06 01:08 신고
  8.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따라 거닐면 너무 좋은 일이 생길 것같아요..보기만해도 분위기가...

    2010.03.06 08:27 신고
  9. Favicon of http://kuccblog.net BlogIcon 최재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힘든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마치 제가 독일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군요.
    저도 갈매기 한테 새우깡 던저주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03.06 12:1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
      한국에서도 멋진 장소들이 있는데, 독일은 독일나름의 매력이 있는듯 했습니다.
      새우깡이 없었던게 정말 아쉬웠답니다..ㅎㅎㅎ

      2010.03.07 21:41 신고
  10.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처럼 강변풍경에서 로망이 느껴지네요~
    으, 매번 지하철로 한강 지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강은 멋진데, 그 주변이 참(...)
    아무튼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갈매기도 너무 귀엽고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2010.03.06 13:2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지하철로 늘 출퇴근을 하면서.. 한강을 바라보는데...
      참 멋지고 아름다우면서도.. 뭔가 조금씩은 아쉬운게 있었답니다^^;;
      늘 사진 잘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2010.03.07 21:43 신고
    •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말씀을... 저야말로 항상 좋은 댓글에 감사드려요^^ 저는 그냥 평범한 주말을 보낸 것 같네요~ 밋첼 님께서는 좋은 주말되셨는지^^

      2010.03.08 23:04 신고
  11.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게 담으신 풍경 잘 구경하고 가요 ^^
    자신의 사진 실력을 과소평가 하지 마셔요 호호
    저도 표지판이나 이정표 그런거 담는거 좋아하는데...ㅋ
    일종의 인증샷? 아님, 나중에 보면 저기가 거기였지 기억하는데 좀 도움이 돼서요. ㅋ. 해가 갈수록 깜빡깜빡해져서리..ㅋㅋㅋ
    가족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2010.03.06 18:5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럭저럭 봐줄만 하게는 담겼나요? ^^;;;
      늘 담고나서.. 사진을 보다보면.. "이렇게 했음 더 좋았을텐데" 라고.. 뒤늦게 생각을 많이하죠..ㅋ
      제 경우는 대부분이 인증샷입니다..ㅋ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한주의 시작도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2010.03.07 21:44 신고
  12.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엽서 사진 슬쩍올리신것 처럼 멋진 사진이네요...그런데...일은 하신건지???
    사진을 보면...일할 시간이 없었을것 같다는..ㅋㅋㅋ
    저는 처음에 이모저모 잘도 챙기셔서..관광가이드신가??했지요..
    밋첼님 아기 출산일이 다가오는데..태아님이 한층더 보고 싶어지시진 않으셨는지~~^^

    2010.03.07 04:2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좋게봐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하루만에 빙~ 돌았던 사진을.. 몇회에 걸쳐서 우려먹고(?)있는걸요..ㅎㅎㅎ
      아시다시피.. 출근과 퇴근은 새벽과 밤이었습니다..ㅠㅠ
      출산예정일은.. 이번 주말이랍니다^^;;
      참! 그리고.. 두가지의 과자를 더 준비해놨으니.. 주중에 짬날때 한번 더 실행해보도록 하시죠~

      2010.03.07 21:48 신고
  13. Favicon of http://noteing.tistory.com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정말 멋지네요. (사진도 잘 찍으시구요^^:)

    2010.03.08 10:1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은 각 나라별로 멋이 있는 듯 합니다.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대로, 독일은 독일대로.. 각 나라만의 특성과 문화가 있더군요^^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의 경우는.. 제가 잘 찍었다기 보다.. 배경이 좋았던거죠...^^;;;

      2010.03.08 11:33 신고
  14.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탐나는 나라네요^^
    정말 엽서에서 본듯하게 사진도 너무 이뻐요^^

    2010.03.08 10:57 신고
  15.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면서 고풍스러운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그리고 갈매기들이 토실토실하니..귀여운데요...ㅎㅎ

    2010.03.08 12:38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 문화를 보존을 잘 하더라구요~
      외벽을 허무는 공사의 경우엔 허가도 잘 내어주질 않는다고 하니~ 본 받을 점도 있었습니다.
      갈매기들이.. 토실 토실 하지만.. 빵을 먹을땐 엄청 빠르던걸요? ㅎㅎㅎ

      2010.03.08 1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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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제 제가 올렸던 발자취 이후.. KEN.C 님 께서 폭파 하셨으므로~ 제게 넘어온 바톤은 사라졌습니다^^
한쪽에선 여전히 두갈래로 나뉘어져 갈 테니.. 계속해서 늘어가긴 하겠군요.

보태어 말씀드릴 부분은... 방화벽에서 티스토리 로그인이 막혔던 걸 우회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절대 파헤친게 아닙니다;;; )

과다한 업무량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넘쳐날 경우엔.. 쉬어가기 위해서도..블로그로 오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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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틸샷을 조금 올려볼까 합니다.

스틸샷이라고 하지만.. 이 사진들을 담은 곳은 뢰머광장과 중앙역 주변의 사진이 대부분이니... 시내 사진이 맞겠군요.

뢰머 광장의 사진과 대성당 사진 만으로도 서너번의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
이날 담은 사진들이 흐리고 어두운 날씨 속에 담은 사진들이라.. 스스로 만족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주나 내주.. 다시 한번 나가서 담아오려합니다.

오늘은.. 어떤 지역! 이라고 소개하기 보다...몇몇 사진만 추려서 올려보겠습니다.


프랑크푸르트(Frankfurt)는.. 그리 큰 도시가 아닙니다. 정작 프랑크푸르트만 보면 작은 곳인데...

위성 도시들이 주변으로 잘 되어있어~ 그 위성도시들을 합쳐보면.. 덩치가 제법 커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앙역(Hauftbahnhof - 하우프트 반 호프) 에서 이곳까진 걸어서도 금방 도착합니다.

가이드북 이라도 한권 있다면.. 구석 구석 돌아보며.. 이곳은 어디 이곳은 어디.. 라고 기억을 하고 사진을 담아올텐데...

원래의 출장 계획은 러시아 1달 - 독일 2~3주 - 러시아 1달 의.. 3달이 조금 안되는 일정이었기에,

독일 특히 프랑크푸르트의 정보는 제대로 신경조차 쓰지 않았었답니다..ㅠㅠ



오~! 표지판에.. 뢰머베르크(Römerberg) 가 보이는군요^^

고교시절.. 제2 외국어로 독일어를 배웠었는데... 17~18년 지난 지금... 기억나는 건..
할로~ , 굿텐 모르겐, 굿텐 탁, 굿테 나흐트... 아니면.. 당케~, 아우프 비더젠, 취스~ 이런 것들 뿐입니다..ㅎㅎ

그 외에.. 움라우트(알파벳에 점 두개가 붙은 것)의 발음을 읽는법.. 이었는지라.. 표지판은 수월하게 볼 수 있었네요^^;;


광장에 도착했으나.. 때는 오후 4시가 넘은 시간...
게다가 하늘은 흐리고 날은 어둡다 보니.. 사진을 담을 때 엄청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늘을 담자니 건물이 어둡게 나올 것이고.. 건물을 제대로 담자니 하늘은 노출오버로 날아가버릴 것이고..
그래.. 일단 하늘이 나오게 담아보자.. 건물이 어두운 건.. 어떻게든 보정을 해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담았습니다.
오른쪽 아래 구석으로 정의의 여신상도 보이는데.. 다음에 자세히 올려보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사실 중 하나가... 전 사진 보정을 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포토샵? 잘 모릅니다. DPP? 화이트밸런스만 조절하는 정도? 그러니.. 이정도의 보정에도 땀을 뻘뻘 흘렸답니다;;;

원본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ㅠㅠ 하늘만 저 색이고.. 건물은 까맣답니다...

위의 사진은 하늘과 건물 평균측광으로 담은 것이고... 아래의 사진은 건물 평균측광으로 담은 것입니다.


예상대로.. 건물이 좀 잘 나온 반면.. 하늘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도 없군요... OTL...

푸른 하늘까진 아니더라도.. 좀 밝을 때 갔으면... 조금더 일찍 나왔으면 좋았을 걸.. 생각을 수 없이 했습니다.

이날의 사진은.. 담기도 힘들었고.. 맘에 드는게 거의 없는지라.. 맛배기 뿐입니다.ㅋ



광장을 여기 저기 둘러보고.. 대성당 방향으로 가보는데...어라? 태극문양과 한글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장사가 안됐었는지... 내부는 텅 비었습니다.  그저 한글이 반가워 한 컷 담아봤었답니다.



그리고 아래쪽을 내려다보니... U-bahn 을 타러가는 곳 옆의 풍경이 보입니다.

S-bahn 과 U-bahn 에 대해 간략히 요약을 해보자면...

U-bahn(유 반) 은 지하철 공사, S-bahn(에스 반) 은 도시철도공사 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서울로 따지자면.. 1~4 호선과 5~8호선의 차이라고 할까요? ^^;;

유레일 패스(urailpass) 나 저먼 패스(german rail pass) 가 있다면 S-bahn 은 공짜로 탑승하시면 됩니다.

시설은 S-bahn 쪽이 훨씬 좋더군요^^;;



해가 짧아 일찍 어두워집니다. 러시아에 있을 땐 3시 반이면 해가 지고.. 네시반이면 캄캄했는데,

독일은 그것보다 낫다고는 하지만 그리 큰 차이는 없었네요.



마인강(Main River) 방향으로 걸어나가봤습니다. 이땐 이미 해가 떨어지고 어두울 때라.. 손각대로 담아봤습니다.

프랑프푸르트에서는 마인강과 라인강(Rhein River) 두 개의 강을 접할 수 있는데, 제가 있던 곳은 마인강이 더 가까웠네요.

이 다리를 건너갔다 오려 마음먹고.. 일단 담아봤습니다. 삼각대? 그런거 없었습니다;; 오로지 손각대입니다;;



다리에 올라가 상류를 보며 담아봤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강변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진눈깨비와 비가 섞여 내렸던 날이라.. 그러질 못했습니다.

(출장을 나온 것이다보니 삼각대 같은 건 준비할 수도 없었기에.. 위의 사진은 다리 위에서 바디를 얹어놓고 담은 것입니다)



다리 끝에 있던 가로등입니다. 손각대도.. 떨리기 시작했는지.. 사진이 흔들려보입니다...

배고픔과 추위가 슬슬 몰려옵니다



숙소로 돌아가볼까.. 생각에 왔던 길을 되돌아갑니다.

트램(Tram)이 마침 지나가는군요. 트램은 노면전차를 말합니다. 유럽의 주요 교통 수단 중 하나로...

독일이 아니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교통수단입니다.




트램은 일반 전철과 달리 매우 얇습니다. 이곳 프랑크푸르트 에선 3량이 이어져 있었네요^^



올린 김에.. 마무리도 트램으로 해봅니다..ㅎㅎ

한국 같으면.. 요일에 관계없이.. 어디서든 맛난걸 사먹고, 여기 저기 구경도 편하고 할 텐데..

유럽엔 그런 문화가 없는 곳이 제법 많습니다.



이곳만 하더라도 일요일엔 레스토랑과 일부 기념품 점을 제외하곤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나갔기에.. 풍경은 봤으나, 먹거리는 구경하기 힘들었으며~ 배고픔에 지쳐 숙소로 돌아왔답니다..ㅎㅎ

레스토랑은 장사한다며? 라고 물어보시면..

네.. 맞습니다. 하지만.. 숙소에선 저녁을 무료로 주고 있기에.. 들어와서 먹었다는 스토리입니다^^;



오늘은 특정 장소를 소개하고 얘기하기 보다.. 이런 저런 사진들만 올려봤습니다~

한국은 열한시가 넘었으니.. 이미 하루를 마무리 하신 분도 있으실테고.. 지금부터 마무리하실 분도 계시겠네요^^

내일은 금요일입니다~ 힘내서 하루를 더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믹시 미친거 같아요 @_@) 선물의 집 .. 글씨가 왠지 촌티나 보이네요 ( '')
    유럽은 일요일날 그런문화가 있군요. 방콕이 최고일듯 합니다 ~

    2010.01.29 00:2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다녀가셨나요? @_@

      방금 어떤 분이 어떤 글을 올리셨을까..싶어서.. 듣기를 눌러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무지한 인간이 생각없이 DB를 건드렸거나, 프로세스를 다시 돌렸거나..
      이런 저런 가능성들이 떠오르는게... 이것도 직업병인가봅니다.ㅎㅎㅎ

      일요일은.. 먹거리도 없으니 미리 사놔야한답니다..ㅋ

      2010.01.29 01:05 신고
  2.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교시절 제2외국어로 독일어했지만, 대충 읽는 정도지 전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인강 풍경이 마음에 듭니다.
    한강 가까이 살 때는 밤에 강변에 나가 맥주도 한 캔 하고 그랬는데, 그 풍경과도 사뭇 비슷하네요.
    이제 저는 깨어서 활동을 시작합니당. 새벽 4시군요. ^^

    2010.01.29 04:0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엔 별님...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저 역시 독일어는 대충 이런 발음으로 읽는구나.. 라는 정도이지 내용이나 대화는 전혀 모릅니다ㅎㅎ
      제가 글을 쓰면서 잘못썼었네요. 마인강에 갔다는 걸 라인강으로 갔다고 잘못 올렸었습니다ㅜㅜ

      이곳 시간으로 열시가 조금 넘었으니.. 한국은 여섯시가 조금 넘었겠네요^^
      금요일인데..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0.01.29 06:06 신고
  3. Favicon of http://blogoon.tistory.com BlogIcon 블로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중 생존(?) 하지 못한 한국의 흔적이 왠지 짠합니다.

    주말엔 레스토랑과 일부 기념품점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영업을 하지 않는 다는 대목에서,
    재충전이 무엇인지, 쉬어간다는게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밤낮없고, 주말없는(뭐 꼭 제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ㅠㅠ) 우리네 들도 쉬어갈줄 아는 사람들 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10.01.29 10:1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공감가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먹거리도 미리미리 사놔야하고, 배달? 이런건 생각도 못하죠.
      일 할때 하고 쉴 때 쉬는 것, 그리고 교통질서라던지 몇가지 면에선 배울 점들이 있더군요^^

      2010.01.29 16:16 신고
  4. Favicon of http://bossiny.tistory.com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셔속 2초를 손각대로....
    정갈한 프랑크푸르트의 건물들을 아주 잘 담아내신 것 같습니다.
    독일의 차분한 분위기가 그대로 보여지네요^^

    2010.01.29 10:52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대 시절 사격하던 기분이었달까요;;;
      팔꿈치를 몸에 붙여 고정하고.. 숨을 살짝 내쉬어 주며 담았는데.. 어찌어찌 잘나온 한두장만 올린 것입니다^^;;;
      다른건.. 이미지가 올리기가 민망할 정도더라구요..ㅎㅎ
      독일이 다른 유럽국가들에 비해 좋게 말하면 차분하고, 나쁘게 말하면 심심한 분위기가 좀 있는듯 한데,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0.01.29 16:18 신고
  5. Favicon of http://nenzo.tistory.com BlogIcon Row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해외 좀 나가보고 싶어요.ㅠ 아직 나가볼 기회가 한번도 없어서..ㅠㅠㅠ믹시는 오늘도 안드로메다...

    2010.01.30 01:0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발자 인데.. 소위 말하는 프로그래머 입니다^^;;

      프로그래머도 사용하는 언어나, 업무에 따라 워낙 종류가 많다보니.. 그 중의 하나라고 해야겠군요..ㅎㅎ

      해외는.. 언제든 나올 수 있습니다..ㅎㅎ
      믹시는.. 더이상 신뢰하기가 힘들겠네요~

      2010.01.30 01:26 신고
  6. Favicon of http://crazyforu.tistory.com BlogIcon CrazyFor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외국에는 말그대로 외국적인 이미지가 많이 있내요... 한국의 교외나 도시 사진을 찍으려면 그냥 많은 빌딩들과 아파트 공원? 이정도밖에 안떠오르는데 외국에는... 뭔가 다양한듯?ㅎㅎ

    2010.01.30 01:20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러보면.. 꽤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이 사람들이 보기엔..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변의 풍경과 시내를 보듯이 말이죠~

      CrazyForYou 님께서도.. 앞으로 많은 기회를 갖게 되실거에요~

      2010.01.30 01:27 신고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온 후라 길이 촉촉한것 같아요,, 실제로는 얼어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쨍한 느낌이 뾰족한 건축물의 사진과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2010.01.30 08:0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공이라곤 없다보니.. 보이는 대로 담고있습니다..ㅋ
      길은.. 촉촉한게 맞았습니다. 공기까지도 무거웠었네요^^

      부족한 사진이나마 좋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0.01.31 00:44 신고
  8. Favicon of http://cafe-m.tistory.com/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제2외국어 일본어 배웠는데,, 벌써 히라가나보면 어..어..? 이거맞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멋진풍경 잘봤습니당^ ^
    프로그래머셨군요! 출장다니시는거 같은데 어떤일을 하시는지 궁금했었어요^ ^;
    밑에 포스팅발자취바톤 재밌게 읽었어요^ ^ ㅋㅋㅋㅋㅋ

    2010.01.30 10:19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솔직히 제 2 외국어 배운건.. 고등학교 졸업 전에 이미 잊어버리죠..ㅎㅎ

      전.. 하연이(첫째딸)가 이쪽일에 발담그는게 싫어서 돌잡이때 마우스도 뺐었답니다..ㅎㅎ

      한국에서 프로그래머 라는 직업은 절대 비추천이에요..ㅋ

      2010.01.31 00:50 신고
  9.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h my goodness!!
    사진이 넘 환상이에요. 정말 독일에서 한번 살아 봐야 겠어요. 항상 블러그 방문해 주심에 감사 드려요.

    2010.01.30 10:4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익후;;; 부끄럽습니다;;; 사진들은 정말.. 보잘 것 없습니다..ㅠㅠ
      좋은 감정으로 봐주셔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요? ^^;;;

      저도.. 만약..독일에서 아이들 키우고 살라고 한다면.. 수락할 듯 합니다.
      이래저래 비싼 것도 많고 힘든 면도 있겠지만.. 사회보장 만큼은 정말 잘 되어 있더라구요^^;;

      베니님 블로그는..
      갈 때마다 맛난 것들을 보고 요리 정보를 얻어오니.. 제가 감사드리죠~ㅎㅎ

      2010.01.31 00:52 신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song4him BlogIcon 짧은이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프랑크푸르트 정말 좋아해요. 저 강변을 몇 번이나 걸었는지 몰라요. 조명을 최소한으로 쓰는 독일인들 때문에 야경 담는다고 고생도 좀 해봤네요.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드려요. 밋첼 님 덕분에 그리움을 달래고 있어요. ^__^

    2010.01.30 14:05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포스팅 하면서도.. 사진들이 엉망인 것 들이 대부분이라..걱정을 많이 합니다.

      괜히 제 사진때문에, 잘못된 이미지로 이 곳들을 알리게 되진 않을까 싶기도 하고..
      독일에 오면서.. 하다못해 가이드 북 하나도 준비를 못했기에..
      (실은 3달의 출장 일정 중 독일은 2주였었답니다;; )
      독일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나가서 사진만 담아오니.. 작은 이야기님 처럼 내용을 하나하나 전달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진이 좋은 것도 아니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ㅜㅜ

      2010.01.31 01:02 신고
  11. Favicon of http://bachrock.tistory.com BlogIcon roll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유럽에 가보지 못해서 그런지 좋은면들이 많이 느껴지네요.
    밋첼님의 사진에서 독일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010.02.01 00:3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걱정입니다ㅜㅜ
      제가 올리면서도.. 제 사진들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얻으시거나..
      엉뚱한 이미지를 떠올리시는게 아닌가 해서요;;

      믹시에 올라가지도 못하는 블로그인데.. 일부러 찾아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2010.02.01 02:05 신고
  12. Favicon of http://kimbbo.tistory.com BlogIcon 김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진을 보고있자니 지금 앉아있는 사무실이 너무 갑갑하게 느껴지고 말았어요 ㅠㅠ

    2010.02.01 16:53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이런;; 그저 소개를 드리고자 한 글이었는데.. 역효과를 부른건가요?;;;
      그래도 한국에 계시잖아요^^ 전 그게 더 부럽답니다..ㅎㅎ
      이곳에선 주말에(특히 일요일엔) 뭐든 사기도 힘들고.. 배달? 이런건 꿈도 못꾸죠..ㅋ
      시내를 나가봐도 문 닫은 곳이 대부분이니까요^^;;
      그냥.. 보고 지나쳐주세요..ㅋ

      2010.02.01 21:34 신고
  13.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출판서 취직해서 만난 사장님이 여기서 출판대학 나오셨지요.
    저보고 가서 공부 좀 하라고 하셨는데, 그 분 생각이 나네요. ^^

    2010.02.01 20:17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 스토리를 또 가지고 계시군요^^;;
      안그래도 여기가 괴테의 출생지이고 이래저래 기념할 만한게 많더라니.. 출판대학이 여기 있었군요~

      2010.02.01 22:51 신고
  14.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을 향해 찍는 것과
    건물을 향해 찍는 게
    느낌이 다르군요. 사진 초보라 정말 몰라서요

    2010.02.01 23:21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으로 보이는 것과 아무래도 차이가 나는게 사진입니다^^
      저도 사진 초보이다보니.. 노출을 어찌 할까.. 화각을 어찌 잡을까 고민을 하는데...결과로 나오는 건.. 마음에 안드는 사진들이네요..ㅎㅎ
      어두운 사진은 그나마 툴(포토샵같은)들을 이용해서 어느정도 복원이 되는데.. 노출 오버로 날아간 사진들은 복원조차 힘드니..
      이런 저런 생각으로 담아본 사진들이었는데, 그나마 하늘을 기준으로 삼은게 나았었습니다^^;;

      사진을 알면 알수록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새삼 존경스러워지더라구요..ㅋ

      2010.02.02 02:11 신고
  15.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독일오고 처음 겨울을 맞이할때 한국 여행객 한분을 만난적있었어요.
    그분께서 독일은 꼭 죽음의 독시같다라고 말한게 생각이 나네요.
    조용하다못해 죽음의 도시라고 말하시분 마음도 알겠지만 밋첼님 사진을 보면
    그때의 추억이 헛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정도로 이쁘기만하네요.^^

    2010.02.02 04:14 신고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은 죽음의 도시같다.." 는 얘기...일부는 공감을 하지만.. 일부는 공감이 힘드네요^^

      사실.. 유럽의 다른 나라를 방문해보면, 독일과 분위기가 틀린 건 사실이지만...독일은 독일만의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엔.. 좀 휑~한 느낌이었달까요?
      너무도 고요한 느낌이라 허전함도 느꼈지만... 마인강변을 가보고는 그 생각을 멀리 날려버렸습니다.

      산책을 하는 사람, 강아지를 데리고 온 사람, 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
      이곳 역시 사람들이 사는 곳이고.. 구석구석에 매력이 있는 곳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프랑크푸르트 와 하이델베르크 두 곳만 달랑 다녀온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런 고요함 속에 따뜻함이 있는 곳이 독일이고 그것이 다른 곳에선 느끼기 힘든 매력인지라 좋습니다^^

      2010.02.02 06: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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