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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없는 날 행사

사랑愛/일상~☆ 2009.09.22 08:17 by 밋첼™
>____<

하연이 얼굴 생각하며 하루의 시작을 힘차게!!!



서울 - 차 없는 거리 행사

퇴근 때 지하철을 타며 본 내용이었다.

9월 22일 서울 차 없는 거리 행사로 당일 오전 9시 까지는 무료승차라고...

통근버스를 타니 나와는 관계가 없겠군.. 했는데

자기 전에 먹고 잔 약 덕분(?!)에 15분 늦잠을 자버렸다.

피로에 의한 피부산화로 두드러기가 일어난다는 피부과 선생님 말씀.

약이 졸리고 피곤할 지 모른다고 하시더니, 자기 전에 먹기론 최악이군;;



여턴!

덕분에 통근 버스를 타지 못하고, 지하철로 부랴부랴 내려갔는데~

차없는 날 행사로 인하여 탑승이 무료라고 한다~

아침부터 인상을 찌푸릴 필요 없겠다 싶었음.


나 하나를 바라보고 있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

그리고 임신 15주 째인 우리 둘째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힘내서 시작해야지~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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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시간있을 때마다 이를 익히는 것은 즐겁지 아니한가

논어의 첫 구절에 공자의 얘기다..



그것이 무엇이든 배움이 있고, 그 것을 익혀 나가는 과정은 즐겁다.

공부도 그렇고, 경험도 그렇다.

지금의 내게는.. 아기에 관한 것이 그렇다.

갓 태어나서 옹알이를 하며 배내짓을 하는 우리 하연이를 보며,

이녀석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를 생각한다..


그래도 2주 가량 지났다고.. 이제는 배고파서 우는 울음과, 졸려서 우는 울음..

더워서 우는 울음은 어느정도 분간이 간다..


말을 배우고, 기고 걷기 시작하면 어떨지..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100%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아이를 보고 있으면.. 정말 힘을 내야겠구나.. 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 하루도 웃고 보람된 하루를 보내길..

나만을 믿고 바라보는 아내와 아기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이끌어 나갈 가장이 되어야지..


이제야 철이 드는지..

인생의 무게도.. 조금은 알게 되었고..

부모님의 마음이 조금..(그 큰 생각을 벌써부터 어찌 다 알랴) 아주 조금은 알 것 같다.

이미 나만의 나가 아닌 것을..

오늘 하루에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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