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愛 - Ever after :+:+:

밋첼™'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글은 스더맘 님이나 독일에 계신 분들께서 보신다면 가볍게 웃고 넘어가실 수 있는 글이 겠습니다.

올해 초 독일에 출장을 갔다가 귀국하는 길에.. 하연이 선물로 준비했던 것인데... 늦게나마 소개를 해봅니다.

계란 한판~ 사가세요~^^

일반적인 계란과 마찬가지로 계란 초컬릿은 하나하나 낱개 포장으로 계란 판에 들어있습니다.

킨더~ 위버라츙... (발음이 맞나요? ^^? 독어는 20 여년 전 고교시절 배운게 다인지라..ㅎㅎㅎ)




꺼내봐도 계란 모양 그대로 입니다.




일반 계란과 달리, 냉장실이나 냉동실에서 제법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지라~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하연이에게 꺼내 줍니다.

하연이는 "아빠~ 계란 초콜렛 먹을래요~" 하면서 제게 달라고 하곤 한답니다^^
껍질을 깐 모습도 담았어야 하는데... 막상 은박 껍질을 벗기게 되면 먹기 바빠지더군요^^;;;

조만간 남은 녀석들(과연 남은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로 내부의 모습도 담아보겠습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은박 껍질을 까면.. 그 모양 그대로 초콜렛이 있습니다. 맛은 부드럽고 달콤한 밀크 초콜렛인데, 연유향이 은은하게 풍깁니다.

초콜렛은 동그란 플라스틱 모양을 감싸고 있답니다. 플라스틱 역시 계란모양입니다~


초콜렛부터 얼른 먹고~ 계란 모양의 동그란 플라스틱을 열면~ 아이들이 좋아할 장난감들이 들어있는데~

그 장난감들이 각 계란 마다 다른 녀석들이 들어있는지라.. (포켓몬 같은 것 부터 조립식 장난감 등...)

먹는 재미에, 까는 재미.. 그리고.. 장난감이 어떤 녀석이 들어있을까~ 라는 기대도 하게 되더군요^^


이 초콜렛은 가격도 저렴해서.. 아이들에게 사주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독일 다녀오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이들 선물로 부탁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에 소개를 해봅니다^^


최근 이웃분들의 블로그를 한분 한분 방문하고 있는데... 워낙 장기간 방문을 못했는지라...

한분 한분의 블로그를 보다보면 하루에 몇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 저긴 가면서 내 블로그는 안오네? 라는 생각을 혹여 하신다면... 서운해 하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RSS에 등록된 순서대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7월이 시작되고도 5일째 입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 제 아이들은 감기에 고열이군요..ㅠㅠ)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계란하곤 아무 상관이 없는 거네요,
    초코릿과 장난감, 기막힌 조화네요. ^^

    2010/07/05 10:19
  2. BlogIcon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먹고 싶은데 애들은 보여주기가 좀...
    많이 시달릴 것 같아요.^^;;;

    2010/07/05 10:4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제 딸아이도 생각만 나면 달라고 하더라구요~
      초콜릿도 맛있고 장난감도 재미있으니 애들에게도 1석 2조인 듯 합니다..ㅋ

      2010/07/05 18:24
  3.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 내용물도 찍어서 올리시죠~~
    보고 싶은데 ㅎㅎ

    2010/07/05 10:52
  4.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초콜릿매니아인 저...!!
    독일 초콜렛 한번 먹고프네요~

    2010/07/05 11:3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초콜렛은.. 다크와는 거리가 저~ㅇ말 먼...
      밀크와 연유향이 강한 녀석입니다^^
      아이들이 먹기엔 정말 좋아할 녀석이더군요...ㅋ

      2010/07/05 18:25
  5.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늘 친절하신 미첼님
    사우가 이유식을 할때가 되어서 분유를 잘 안먹는 것은 아닌가요,,,

    2010/07/05 12:0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딸아이가 무척 좋아해서 하나씩 줬었는데...
      이젠 다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보다 더이상 줄 수 없으니 걱정이더라구요..;;;
      시우는... 슬슬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데.. 그래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7/05 18:26
  6. BlogIcon 유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아는 처지끼리 ㅋㅋㅋ 근데 내용물을 보여주셨으면...... ㅋㅋㅋ

    2010/07/05 13:55
    •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저희 꼬맹이들도 초코릿보다는 초콜랫 속에 들어있는 장난감을 고대하는데 ..^^

      2010/07/05 18:2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집에 초콜렛이 남았다면..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하연이도 내용물을 기대하고 까더라구요^^;;

      2010/07/05 18:26
  7.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 봐염...
    달걀모양..초코렛은 모양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겠어염...ㅎㅎ

    2010/07/05 14:2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이 정신이 없네요.. 새벽에 나와서 야근의 연속...
      그래도 마음의 여유를 좀 가지고자 의무적인 시간을 내어서 이웃분들께 방문을 하는데..
      그래도 하루에 모두 방문이 어렵더군요^^

      2010/07/05 18:27
  8.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독일 꼬맹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렛이 여기있네??!!ㅎㅎㅎ

    에공...아가들이 클려고 몸앓이를 하는군요...마음 짠~~하시겠네요.

    2010/07/05 18:2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척 보니 아시겠죠? 포스팅 하면서 스더맘님 생각이 번쩍 났습니다^^

      아이들이 아프니.. 그저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대신 아플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더라구요..ㅠㅠ

      2010/07/05 18:28
  9.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초콜릿을 비롯해 단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먹고 싶네요~>.< 언젠가 구할 기회가 닿는다면 꼭 사먹어 봐야 겠어요! (많이 바쁘실 텐데, 일일이 덧글을 다 달아주신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감사의 말씀드리며, 밋첼 님도 건강히 좋은 한주 보내세요! 자녀분들도 하루빨리 쾌차하기를 빌게요!)

    2010/07/05 23:0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단것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이 초콜렛 이랍니다^^
      다크부터 밀크까지 다 좋아한다죠..ㅎㅎ
      기회가 되면 전해드리고 싶으나.. 기회가 문제군요..ㅋ
      그리고.. 안단테님의 글.. 아직 다 못봤습니다^^ 밀린 글들 다 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네요..ㅎㅎ
      아이들 건강까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7/06 09:19
  10.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콜릿도 먹고 장난감도 있고, 우리 아이가 참 좋아할만 하겠는데 독일이라니.. 떱 ^^
    바쁘신데 제 블로그까지 방문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프로젝트는 잘 되고있죠? ^^ 더운데 마무리 잘하세요

    2010/07/06 02:5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로젝트.. 한참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즐겁게 하려고 마음먹고는 있는데.. 환경이 잘 안도와주네요..ㅎㅎㅎ
      진작 많이 사와서 이웃분들께 좀 보낼걸 그랬나봅니다.
      다음에 독일에 나갈 일이 생기면.. 꼭 많이 사와야겠네요...ㅋ

      2010/07/06 09:20
  11. BlogIcon 최지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도 부활절정도에 계란 쵸코렛을 많이 팔고는 하지요. 독일 초코렛은 더욱 맛있을 것 같아요.^^

    2010/07/06 06:1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아이들은 부활절에 삶은 달걀보단 계란초코렛을 더 좋아하지 싶습니다^^
      이 초콜렛은.. 연유맛이 강해서.. 아이들이 안좋아할 수가 없겠더라구요..ㅋ

      2010/07/06 09:21
  12.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활절에 나눠주면 좋을 것 같은 쵸콜릿 달걀이네요~~
    요새 누가 삶은 달걀 먹는다고...ㅎㅎㅎ
    포장지가 진짜 달걀 포장지 같기도 하군요!

    블로그도 쉬엄쉬엄하세요~
    저는 요새 좀 시간이 나서 다시 열심히 해 보려고 합니다.^^

    2010/07/06 08:2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강하신가요? ^^ 전 계란을 워낙 좋아해서 잘 먹는데, 요즘 아이들은 잘 안그러니..
      아무래도 삶은계란보단 이게 낫지않을까 싶습니다.ㅎㅎ

      한동안 짬을 못내다... 일부러 짬을 내어 블로그를 좀 돌아보고 있는데, 정작 제가 포스팅할 시간과 꺼리가 없네요..ㅎㅎ
      그래도 이웃분들의 글들과 사진들 보며 여유를 찾는답니다..ㅋ
      보시니님의 글도 항상 기대하고 있답니다^^

      2010/07/06 09:23
  13.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4개 다 먹으면 엄청난 열량을 얻겠는데요 ㅋㅋㅋ (이놈에 다이어트는 어디가도 티를... ㅋ)
    초콜릿을 좋아라 하는 저에게는 정말 욕심이 급 생기는 식품이네요.

    한국에서 파는곳이 있으면 내년 발렌타인날 좋은 선물이 될것 같은데요^^

    2010/07/06 09:2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초콜렛 덩어리는 아니고, 계란모양의 케이스를 초콜렛이 코팅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안의 사진도 한번 올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2010/07/06 15:19
  14. BlogIcon 레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지만 ..연유맛 초코릿이라 왠지 땡기는군요

    2010/07/06 12:09
  15.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이쁘네요! 달걀모양의 초콜릿~
    껍질 벗기는 것도 같은 느낌일듯 ㅎㅎ

    2010/07/06 20:3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도 너무 달지않고 부드럽더군요^^ 다시 독일을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사다가 이웃분들께 보내드려야겠습니다..ㅎㅎ

      2010/07/07 09:11
  16. BlogIcon 블로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우리아들 주고 싶은 마음이..ㅎㅎㅎ
    초콜릿도 좋아하고, 장나감도 좋아하는 우리 아들에게 하나 주고 싶어지네요..ㅎㅎ

    2010/07/06 22:0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이지 귀국할때 왕창 좀 사올걸 그랬나봅니다.ㅠㅠ
      다시 나갈 기회가 닿으면, 많이 사와서 이수분들께 나눠야겠네요~

      2010/07/07 09:12
  17. BlogIcon 빛이 드는 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이것만 있으면 아이들,조카,동네꼬마 녀석들에게까지
    존경(?)받으면서 살 수 있는데...^^
    저 가공할 위력의 달걀을 어떻게 해서라도 구해야겠네요..^^

    2010/07/07 12:56
  18. BlogIcon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 감기는 어때요? 좀 나아졌나요?

    2010/07/08 10:3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많이 좋아졌습니다^^ 시우는 열도 안나고 건강하고~ 하연이는 콧물만 약간 나는 정도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7/08 13:32
  19.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서 있었던 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복 경찰한테 온몸 수색을 당하고
    다행히 친구 와이프가 있었어 좀 덜 당했다는 느낌

    우리는 무사이 휴게소를 빠져나오는데
    어떤 아랍 아저씨는
    자동차 트렁크까지 열리고
    그래서 독일은 안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얼마나 놀랐던지

    단지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
    특별한 경우였지만 하여튼 그 후로 독일 좀 그래요....

    2010/07/09 17:5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독일에서 나쁜 기억이 있으시군요?
      전.. 고속도로하면 나쁜 기억이.. 휴게소의 패스트푸드점에서... 애들이 개념없이 새치기 하고 끼어들던 기억이네요.
      햄버거 하나 먹기 위해 40분 넘게 서있었다죠;; 기다린게 억울해서 오기로 더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외엔 치안도 생활도 만족했었네요.

      2010/07/11 13:10
  20.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도 저 초콜렛 있었던듯 해요. 브랜드랑 포장이랑 비슷한것 같은데요...-_-;; 한번도 안 사봐서 확신은 못하겠지만..ㅋ
    저거, 애들 초콜렛보다는 안에 장난감 때문에 사먹는 아이들 있었는데...ㅋ

    2010/07/09 23:5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호주에도 있군요? 맞습니다.. 애들은 초콜렛도 좋아하지만.. 저 안의 장난감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더 많이 사올걸 하는 아쉬움이 지금도 남네요...ㅋ

      2010/07/11 13:11
  21. BlogIcon 입질의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초콜릿이 땡깁니다. 크기도 딱 계란만한 크기인지요? 하나 먹으면 배부르겠습니다 ㅎㅎ

    2010/07/13 13:4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막상 까보면.. 계란모양의 플라스틱 위에 코팅된 정도랍니다.
      안에는 장난감이 들어있어 초콜렛 양은 얼마 안되는데... 남은게 있으면 사진으로 좀 담아봐야겠네요..^^

      2010/07/13 22:10
  22. BlogIcon 502i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도 국내에 에그/몽 이라고 겉에는 초코 달걀이고 안에는 조그만 장난 감이 있었는데
    원조가 저것 이었군요 ^^; 아 갑자기 가나슈 초코 케이크 먹고 싶다 +_+[?]

    2010/07/13 15:3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전 단것은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이 초콜렛이랍니다.
      저도 초코케익이 무지 땡기는데요? +_+

      2010/07/13 22:11
  23. BlogIcon nearyou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군침이 ㅋ 계란모양이라니 ... 특이하니 왠지 먹어보고싶네요~
    원래 초콜릿 정말 좋아하는데 나가서 하나 사와야겠어요 ㅋ

    2010/07/21 18:3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유난히 밀크맛이 강하더군요^^
      아이들이 초콜렛도 좋아서 먹지만.. 실은 그 안의 장난감 때문에 더 좋아한답니다..ㅎㅎ

      2010/07/22 08:47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그동안 재미없는 독일 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포스팅이 독일에서 담은 사진의 마지막 포스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가끔씩 인용이나 짬짬이 올릴 수는 있겠으나, 카테고리를 잡아 올리는마지막이지 싶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독일과 노이슈반슈타인의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사진은 무진장 담아왔는데.. 내공이 워낙에 부족하다보니 쓸만한 사진이 없네요...ㅠㅠ
오늘 올리는 사진들도 맘에는 들지 않지만.. 그래도... 마지막 이야기라 생각하여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사진이 왜이래? 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고~ 이런 곳이 있구나~ 라는 마음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의 관람을 마치고 통로를 따라 내려오면.. 이런 터널 같은 곳을 지나게 됩니다. 어째 분위기가 으스스 한가요? ^^



밖으로 나와봤으나 여전히 안개속이군요. 그나마 조금은 안개가 약해진 듯 합니다^^;;;

이곳의 오른쪽을 따라가게 되면, 마리엔 다리(Marien Brück)라고 위태스러워보이는 계곡 위 다리가 있어,

그 곳에서 촬영을 하게 되면 환상적인 성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데... 그놈의 눈!!!!! 때문에 통제가 되어 갈 수 없었습니다ㅠㅠ




안개가 걷힌다 해도 마리엔 다리엔 갈 수 없게 통제가 되고 있으니... 길을 따라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성에 들어가기 전에는 거의 보이질 않았었는데... 그나마 한바퀴를 돌고 나오니 외곽은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이때 든 생각이

눈길에 미끄러져 낭떠러지에 떨어지더라도, 마리엔다리로 가서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면 성을 담을 수 있지 않을까?

였습니다. 다만... 함께 가셨던 분이 연세도 조금은 있으신 분이셨고... 배도 고팠기에.. 일단은 내려가는 걸로 하자.. 였습니다.

또 한가지 생각으로~ 가족과 함께 날씨가 좋은 때에 꼭 다시 오리라!! 는 것이었네요^^;;;;





어딜가나 볼 수 있는 한글 낙서 이지만... 눈덩이 위에서 본 한글은 또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좁은 틈 사이로 눈이 녹아 내리는 물일까요? 계곡물이 흘러내립니다~

발을 담그면.. 시원~~~~ 하려나요? ^^



안개가 제법 걷혀서인지.. 사진도 조금씩 좋아집니다.

이 길의 경우.. 마차가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말들이 응가를 하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X을 밟게 됩니다~

길 위론 말의 응가가 제법 가득합니다... 그나마 눈덮힌 겨울이라 눈과 함께 섞여.. 초록색을 띄었네요;;;;;



말들이 지칠 경우.. 이렇게 교대를 해주나 봅니다. 두마리의 새 말을 데리고 와서 교대 준비를 합니다.



길 아래로 내려오면(올라갈 때에도 보이지만) 호엔슈방가우 성(Schloß Hohenschwangau) 이 보입니다.

일단 밥부터 먹고 올라와서 사진을 담자..는 의견에 동의.. 길을 조금 내려갑니다.
(덕분에 호엔슈방가우는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



정면으로 주차장이.. 왼쪽으로 information 센터가 보입니다.



위를 향해 시선을 돌려봅니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티켓을 끊은 곳이 나옵니다^^



정면에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관광지라 비쌀 것 같은데... 비싸지 않고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가까이에서 담은 모습입니다. 이곳에도 세트메뉴 같은 것이 있어 나름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했네요^^



이곳은 information center 와 버스 정류장이 함께 있는 곳입니다. (방문한 날이 일요일이었기에 이곳에서 안내를 받을 순 없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뒤를 돌아 노이슈반슈타인이 있던 곳을 바라봅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멀~리 성이 보입니다!!! 안개가 딱 저곳까지 걷혔군요!!!

마리엔 다리쪽은 여전히 안개에 자욱한 듯 하지만... 그래도 성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감격했습니다.



망원렌즈가 이럴땐 너무 부러웠습니다^^;;;


번들로 담다보니.. 줌을 당길 수 있는 한계가 55mm... 덕분에 더 가까이 담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했었답니다.

용돈을 쬐금씩이라도 모아서.. 헝그리 망원이 아닌 17-85IS 중고를 사고말리라... 새삼 다짐을 했다죠? ㅎㅎㅎ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에 망원의 욕심은 없고.. 표준줌에 만족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


오늘의 이야기가.. 노이슈반슈타인의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역시나 가볍게 밟아서 200km 로 달려왔고.. 몇 컷 더 담은 사진이 있으나... 보여드릴만한게 아니군요..ㅠㅠ

당분간은 어떤 주제로 무엇을 포스팅 해야 하려나요? ㅋ 예~전의 인도 사진이나.. 다른 곳의 사진들을 다시 소개해드려야할지...

일단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보너스 샷 입니다....


그동안 아빠의 독일 사진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라고 하연이(첫째딸) 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머`~~~
    사진에 뿅..반했다가 마지막 하연공주님..
    사진에서는 그냥..
    쓰러집니다용...
    애교만점일것 같아요
    아빠맘 살살 녹여버릴듯...

    2010/03/24 20:3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든 하루가 있어도.. 하연이 애교에 피로가 다 풀린답니다ㅎㅎㅎ

      2010/03/25 09:10
  2.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유독 인상적인 사진이 많네요. 첫 사진도 그렇고,
    성사진도 너무 멋져요!!! 우리나라도 눈은 많이 오니 자주 보지만 설경위에 성은 정말 이국적이라서 좋군요!!!
    그리고 마지막 하연이도 너무 귀엽네요 ^_^ㅋ

    2010/03/24 21:4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사진들인데.. 인상적으로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무래도 성이라는 문화는 우리와는 거리가 있는 것이라 보면서도 색달랐답니다.

      2010/03/25 09:10
  3. BlogIcon 루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밋첼님은 꿈에서나 볼법한 곳에서 사시는 것 같아요~
    영상미가 너무 아름다와요 ㅎㅎ
    마냥 부럽습니다 ㅠ
    애기도 너무 이쁘네요 ㅎㅎ

    2010/03/24 21:4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에 출장가있는 동안 담아온 사진이랍니다^^;;;
      저도 지금은 서울에 있는걸요? ㅎㅎㅎ
      가족과 함께 가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기에.. 언젠가 가족과 함게 놀러가리라~ 다짐하고 있답니다^^
      하연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10/03/25 09:11
  4.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개낀 성의 모습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군요,,,, 따님의 미소로 눈이 다 녹을 듯...ㅋㅋ

    2010/03/24 22:2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고슴도치과 인지라.. 아빠에겐 너무도 예쁜 딸이라죠?^^;;
      안개속의 성과, 눈 위의 성.. 어찌보면 기회가 좋았었습니다..

      2010/03/25 09:12
  5.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의 성이라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생동감 있는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한결 다르군요! 직접 가봤을 때 느낌은 또 얼마나 다를지... 다음 시리즈도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을게요~! (따님 너무 귀엽네요>.< 오늘 하루 지친 몸이 치유되는 느낌이에요^^b )

    2010/03/24 22:5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이슈반슈타인은 하이델베르크 같은 성과는 딴판이었습니다.
      동화책 속에 나오는 성의 모습이었달까요?
      바티칸 궁에 들어갔을때와 비슷한 느낌도 받았으니 환타지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출장중 마지막 여행이 이곳이었기에.. 다음 시리즈가 없군요ㅠㅠ 이제 무엇을 주제로 포스팅할지 고민중이랍니다^^;;

      2010/03/25 09:15
  6. BlogIcon 묵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성 내부는 저렇게 생겼군요~ㅎㅎ
    제가 갔을 땐 여름이었는데, 사람을 태운 마차의 말들이 어찌나 떵을 싸는지...
    냄새가 진동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2010/03/24 23:2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마 눈이 뒤덮힌 겨울에 방문한게 다행이라 생각한 점이 말들의 응가였답니다ㅎㅎ
      냄새도 잠깐이었고.. 눈과 범벅이 되어 응가밭 이란걸 잊게해주더군요...ㅋ

      2010/03/25 09:16
  7.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믹시가 이상하네요..
    아래서 본 노이슈반스타인 성.. 정말 멋지내요.. 뒷편이 안개로 덮혀있어 ..
    마치 영화때문에 CG 작업 한듯.. 환상적입니다.
    하지만 마리엔 다리는 너무 아쉽네요..
    정말 이곳의 하이라이트라고 할수 있을정도인데..

    2010/03/25 01:4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믹시에 관계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믹시가 보기 싫어서도 RSS 만으로 찾아뵙고 있답니다..ㅋ
      마리엔다리는 막혀있는 철망을 넘어가서 다녀올까 싶었는데.. 가지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2010/03/25 09:17
  8.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통로사진부터 하연이 사진까지 연달아 봤습니다.
    어두운 터널에서 아이의 귀여운 사진까지 어둠에서 밝은 세상으로 나오는 느낌이었답니다. ㅎㅎㅎ

    2010/03/25 06:3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엔별 님께선.. 댓글도 시적으로 달아주시는군요^^
      어둠에서 밝은 세상으로..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무엇을 포스팅해야하려나요...ㅋ

      2010/03/25 09:17
  9.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낙서는...세계 곳곳에 퍼져 있어요. 아마존의 눈물 보면서도 큰 나무나 바위에 한글로 낙서한것 있을것 같더라구요.

    2010/03/25 09:1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세계 어딜가나 한글 낙서는 볼 수 있더군요..ㅋ
      정겹기도 하지만.. 가끔은 눈을 찌푸리게도 한다죠?ㅋ
      그래도.. 외국인들이 보기엔 암호나 기호처럼 보이려나요? ㅎㅎ

      2010/03/25 09:18
  10.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귀여운 따님때문에 깜짝!! ㅎㅎ
    독일에서 한국어를 ㅋㅋㅋㅋㅋ

    2010/03/25 11:25
  11.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멀리보이는 성이 영화속 한장면같아요~~~

    눈이와서 이뻐보이기도 하지만,
    마리엔 다리에 못가셔서 아쉽기도 하네요ㅠ

    하지만, 낭떠러지에 떨어질정도로
    위험한 행동은 삼가주시길 바라요~~~~ㅋㅋㅋㅋ

    그리고 하연공주님이 아빠엄마를 쏙 빼닮았네요~>.<아~ 이뽀라~

    2010/03/25 11:2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서 보니 예뻐보이나요? ^^
      마리엔 다리에서 성을 담으면.. 엽서에 있는 그 모습대로 담을 수 있답니다.
      그게 제겐 너무나 아쉬운 점이네요.

      그리고... 하연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3/25 12:30
  12.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숲에 가린 성도 장관이지만... 따님이 완젼 귀엽운데염....ㅎㅎ

    2010/03/25 13:4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연이를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고.. 제겐 완전 사랑스런 딸이네요..ㅎㅎㅎ

      2010/03/25 14:27
  13.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연아 안녕~~~ 진코맨 삼촌이야 ㅋㅋ
    정말 멋진풍경들 넘 감동적이네요..
    꼭 영화에서나 볼만한 곳이네요...
    이런구경은 실제로 보면 넘어 가겠는걸요^^

    2010/03/27 07:1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길가의 나무 한그루 부터 노이슈반슈타인까지..
      심지어는 퓌센에 가는 길가의 풍경까지도 색다르고 아름다웠답니다~
      이곳은 강추! 합니다..ㅎㅎㅎ

      2010/03/27 16:24
  14. BlogIcon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마지막 사진은 사탕처럼 녹아 나네요. 귀여브 미치것다..ㅋㅋㅋ 깨물어 주고 싶엉잉..ㅋㅋ

    2010/05/03 17:59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늘의 이야기는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안개가 가득하여 담은 사진도 얼마 없는데다.. 오늘의 사진들은 정말 제가보기에도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사진을 못찍었단 생각을 하시더라도~ 그냥 편하게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오늘의 사진중엔.. 노출차이로 인해.. 어설픈 보정을 한 사진들이 몇장 있습니다.
이거 사진이 왜이래? 생각이 드시더라도.. 잘 보여드리고자 나름 노력한 것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포토샵과 친하지 않아서 잘 모른답니다...ㅠㅠ)

추가사항입니다~ 제 블로그 오실때 댓글을 달면서 일일이 홈피주소등을 넣는게 귀찮으시다면~

1. 파폭을 사용해서 저장해두시면 편합니다^^;;;
2. 티스토리 이용하시는 분 께선 http://colorno9.tistory.com 으로 오시면 로그인이 그대로 적용되니 굳이 입력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믹시가 아닌 RSS로 구독시 http://sarange.net/rss 가 아닌 http://colorno9.tistory.com/rss 로 구독하시면 됩니다^^



이곳이 노인슈반슈타인의 티켓을 끊는 곳입니다.

성에 올라가서 음성안내를 들을 수 있는데, 한국어는 없습니다. 제 경우는 영어를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가격은 성의 관람과 음성안내 가이드 를 모두 포함하여 9 € 입니다.


티켓의 모습입니다^^ 스캔을 뜬다고 떴는데.. 실제 길이는 장지갑을 조금 넘어서는 정도의 길이입니다.



노이슈반슈타인으로 올라갈 때 이용할 수 있는 마차입니다.

가격은 올라갈 때 6€, 내려올땐 그보다 조금 저렴한 것으로 아는데... 걸어내려와서 정확한 가격을 모르겠는데 4€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작년까지는 올라갈 때의 가격이 5.5 € 였는데 2010년 부로 올랐다고 하는군요

말의 크기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말 보다 크고.. 다리도 두껍습니다~ ^^




마차에 탑승 후 앞을 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눈은 계속해서 내리고 있고~ 앞좌석엔 사람들이 타기 전이라 뻥 뚫린 모습입니다^^

조금 후엔 이 자리에 3사람의 할머니 관광객이 앉아 수다를 나누시더군요^^



마차에 타면 이런 이불(?)을 덮어줍니다^^

날씨가 워낙 추운 날이었고~ 눈도 펑펑 내리며 바랍도 불었기에, 살짝 덮었는데 그 효과가 컷답니다^^

함께 가셨던 분 께서도 사진을 담으시는 분이셨기에 광각으로 사진을 담고 계셨답니다.




말에서 내려서 말과 함께 찍어봤습니다. 핀은 다행히도 말에게 맞았네요^^;;;

함께 갔던 분 께서 담아주셨는데... 제 얼굴이 보이면.. 아무래도 스크롤이 빨라지실 것 같아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ㅎㅎ

그러니.. 편안하게 구경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에서 내려 조금 올라간 곳 입니다. 정자처럼 되어 있는 장소가 있고~ 아래쪽으로 계곡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디즈니랜드가 이 곳 노이슈반슈타인을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얘기에 기대를 잔뜩했는데....

안개가 자욱해서 성의 외곽만 살짝 보이는 정도군요.



이곳이 아래의 계속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안개만 없었어도 깊은 계속을 봤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아래로는 철망으로 되어있어서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이라면 올라설 수 없겠더군요^^;;; 높이는 꽤 높습니다.




S 자 모양의 길을 조금만 올라가면 성이 나옵니다.

제법 가까이 갔음에도 성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안개가 살짝 원망스럽지만, 나름 유령의성(?) 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군요^^



성의 높이를 짐작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사람의 키와 비교해보면 느낌이 오시나요?





이곳이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조금더 가까이 간 모습입니다.



성의 운영시간이 나와있군요^^

2010년 1월 1일. 스위스로 가기 전 이곳을 들려서 가려했는데... 안내판에 있듯~ 1월 1일은 휴일이었기에 바로 티틀리스로 향했었습니다.

12월 24일, 25일, 31일 그리고 1월 1일이 휴관일입니다

이 문을 들어서면 information center 도 있는데 가이드북을 원할 경우 구매를 해야합니다.

한글판도 있었는데, 5€ 였던가 하는 가격이기에 구입을 하지 않았었네요.



성을 들어서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아래로 길게 펜스가 보이는데.. 저 펜스를 따라 들어가서 입장하게 됩니다.

노이슈반슈타인은 내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아래의 사진 두 장은 뷰파인더를 보고 담은 것이 아니라.. 음성안내를 한 귀로 들으며,
바디를 어깨에 메고 허리에서 살짝 들어올려 몰래(?) 담은 것이기에 화각, 화벨 이런거 없습니다^^;;


성의 외곽에서 보이는 회색과 딱딱함과는 다르게, 내부에는 이런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마치 바티칸의 내부에 들어온 느낌과 비슷했달까요?



이것이 노이슈반슈타인의 명물 중 하나인 촛대 입니다. 이 촛대의 무게가 900Kg 이라고 하는군요.

제대로 뷰파인더를 보고 담았다면 잘 담았을텐데.. 대충 방향만 맞추고 셔터만 눌렀기에.. 사진이 이렇습니다.

그냥.. 이런것이 있구나 라고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람이 끝나고 바로 연결되는 기념품점입니다. 안내책자와 기념품들이 있는데 막상 제가 살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한국분들.. 대단하십니다^^ 한글이 없는게 아쉬웠는지.. 남겨주셨네요ㅎㅎㅎ







이곳이 이 성의 주방이었다고 합니다.



노이슈반슈타인의 미니어쳐 입니다. 이렇게 보면 또 다른 성이군요^^




이 각도에서 바라본 노이슈반슈타인은.. 정말 월트디즈니와 비슷하구나 싶습니다.

디즈니랜드가 노이슈반슈타인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것.. 정말인지 어디 비교를 해볼까요? ^^


월트디즈니의 홈에서 캡쳐를 떠 봤습니다... 노이슈반슈타인과 비슷한가요? ^^



오늘의 사진들은 사진 자체도 엉망이고 설명도 느낌도 엉망인 것들이 많군요.

특히나 사진 보정은 정말 쥐약인지라.. 어설프게 손을 댄 사진들도 있고 그러다보니..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한 포스팅입니다ㅠㅠ

정작 성 내부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였기에 소개해드릴 것도 거의 없군요.

다음 사진에서는 사진 선별을 좀 해서, 성을 내려가며 담은 사진을 위주로 소개할까 합니다^^;;


3월말인데 눈이 펑펑내리고 꽃샘 추위가 오고.. 황사까지 불어오는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최지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독일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2010/03/23 10:4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 계획은 전혀 없이.. 출장으로 갔던 것이지만...
      주말을 이용한 여행은 너무도 인상적인 곳들이 많았답니다~
      기회가 되실때 독일여행.. 추천합니다^^

      2010/03/23 13:38
  2.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사진 말이 웃는것 같군요 ㅎㅎㅎ
    정말 성이란 건축물은... 대단합니다 @_@)

    2010/03/23 11:00
  3.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눈이 많이 왔나봅니다.
    건물들도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2010/03/23 11:1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대가 높은 곳이다보니 눈도 많이오고 안개도 쉽사리 가시질 않았었답니다.
      사진을 잘 담아왔어야 제대로 보여드렸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2010/03/23 13:39
  4.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성의 높이가 정말 사람과 비교해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장엄하다는 말 밖에는...
    그나저나 중간의 밋첼님 사진 모자이크 처리 아쉽습니다요..ㅎ

    2010/03/23 11:3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별 생각없이 올라갔는데.. 높이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성의 내부를 구경하면서 더욱 놀랐었답니다~
      제 사진의 모자이크 경우 필수로 해야죠..ㅋㅋ

      2010/03/23 13:40
  5.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포스팅은 감동이...눈내린 마을에 말 두필이 마치 헤리포터를 보는 듯한 환상에 젖게 합니다.

    2010/03/23 12:1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글에 감동이란 말 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ㅠㅠ
      방문했을 때의 느낌이 정말.. 환타지의 한 장면 같았네요^^

      2010/03/23 13:41
  6. BlogIcon 뽀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웅장하고 멋져요^^ 말과 사진찍은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 사진때문이 아니라 글때문에요^^
    글을 너무 유머있게 쓰시는거 같아요^^저도 꼭 가보고싶네요^^

    2010/03/23 12:1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도 내용도 부족하다보니.. 재미라도 있었다면 다행입니다^^;;;
      독일은.. 가족 여행에 추천할 만 합니다~
      치안도 잘 되어있을 뿐더러 차량의 이동이 너무도 쉽고~ 다른 나라들과 접해있기에,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프랑스, 체코 같은 나라로 넘거가기도 쉽답니다^^

      2010/03/23 13:43
  7.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사진은 모자이크를 해도 프로필 사진으로 얼굴 다 알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역시나 멋지네요 ㅋㅋ

    2010/03/23 13:08
  8.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얏바리 오늘도 겨울, 눈 사진이군요? ㅋㅋㅋ
    점심은 맛나게 드셨세요?
    남은 오후 즐겁게 보내시고, 오늘은 스피커나 헤드셋, 이어폰 아무거나 하나는 있겠죠? ㅎㅎㅎ ;)

    2010/03/23 13:5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오늘은 잘 챙겨와서 어제 듣지 못한 곡 까지 모두 들었다죠? ^^
      점심을 너무 배불리 먹어서 식곤증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프레소 더블을 마시고 다시 블로그를 돌고 있네요...ㅋ
      오후는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_+

      2010/03/23 15:15
  9. BlogIcon 잇츠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점심 맛나게 먹고 즐거운 대화 하고 났더니 시간이 훌쩍 갔네용
    독일은 정말 이쁘구나 ㅡㅡ 우 부러워

    2010/03/23 14:15
  10.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장한 성을 보니...예전에 사셨던 분들이 너무 부러워 지는 군요...ㅎㅎ

    2010/03/23 15:43
  11.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망사이로 아래가 보이다니 ㅎㅎ 다리 떨려서 서 있을 수는 있을런지 ^^;;;
    매번 사진 볼때마다 부러워요~

    2010/03/24 05:3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개가 없을 땐 없는대로... 있을 땐 있는대로 스릴이 있겠더군요^^
      바람도 발 밑에서 솔솔 불어오니 시원~ 한 느낌은 두배였습니다..ㅎㅎ
      독일이든 어디든.. 유럽 여행은 한번쯤 해보시길 강추합니다^^

      2010/03/24 10:09
  12.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이크를 좀 더 강하게 처리하셨어야죠~ ㅋㅋㅋㅋㅋ

    2010/03/24 11:51
  13.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오늘도 베스트사진 될것 같은 예감인데요^^

    스크롤 빨리 내려갈까봐 모자이크 하셨다는 것에서 잠시 웃었다는~
    근데 이미 메인사진으로, 상상이 돼요~^^

    성의 주방은 정말 너무 부럽네요~~

    2010/03/24 13:0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사진 실력이 없다보니.. 베스트 사진 이런건 안되는게 좋아요^^;;;
      괜시리 다른 분들이 기대하고 왔다가 에게~ 하고 돌아가시면 어쩌라구요..ㅋㅋ

      메인사진.. 정말이지 얼른 모자이크 처리해야겠습니다;;;

      2010/03/24 14:14
  14.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성 자체도 웅장하고 멋지지만 뿌연 안개와 눈 덕분에 한결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같네요-_-b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리스트에 등록!
    (밋첼 님 충분히 미남이신데, 굳이 모자이크까지 하시다니 겸손이 너무 지나치세요^^;; )

    2010/03/24 22:5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서 보는 것과 달리 가까이에서 보면 돌덩이들 같아 보이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실내에 들어가면 또 다른 매력들이 있더군요. 사진으로 담지 못하게 한 것이 아쉽습니다.
      노이슈반슈타인은 기회가 되면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모자이크는 겸손이 아닌 필수사항인거죠;;;;

      2010/03/25 09:23
  15. kink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지금 독일^^
    우연히 노이슈반슈타인성 검색하다가 보게되었네요-
    오늘 늦게 가는 바람에 실내를 못보고 외곽에만 보고 마리안블루크? 가서 사진찍고 왔는데 밋첼님 블로그에서 보게되었네요^^

    사진너무 멋지고, 사연이 깊은 성?이라서 그런지 왠지 더 보고난후 더 생각이 많이 나는 성입니다^^
    낼 한국으로 가는데 멋진 추억이되었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010/03/26 08:3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도 마리엔 다리엔 다녀오셨군요?
      제가 갔을 때엔 눈 때문에 아예 들어가지 못하게 통제를 했었답니다.
      방문과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이 귀국이시면 소중한 추억을 조금이라도 더 만들어 오시길 바랍니다~

      2010/03/26 11:13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4/02 23:3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내부의 모습들은 몇가지만 떠오른답니다^^;; 사진으로 담아오지 못한게 너무 아쉬울 따름이구요~
      좋은 정보를 주셨는데 저역시 수소문을 해봐야겠네요~ 시간은 꽤 걸리겠지만~ 발견하면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독일어 부분 해석을 위해) 사진으로 담으신건 없으신가요? ^^?

      2010/04/03 16:23
  17. BlogIcon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아래서 5번째 사진이 젤로 마음에 듭니다. 복도 기둥들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 건축양식도 돋보는 그런 사진이네요. 그나저나..잘생긴 외모를 왜 감춥니까? 하하하. 한참 들려다 보려고 해도..뿌연 뽀삽질 때문에 얼굴을 다 보긴 힘들었네요. 암튼 호남형이란 사실 깨닫고 갑니다. 앗. 그리고 이젠 구독 할 수 있네요. 구독을 하려고 해도 못했거등요. 알고보니 구독주소를 잘못넣었군요.

    2010/05/03 18:0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남형이라는 것도 좋게 봐주셔서 그런거지.. 실제론 범죄형이랍니다..ㅋㅋ
      앞으로도 좋은 이웃으로 뵙겠습니다^^

      2010/05/04 09:43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랫만에 포스팅합니다^^ 아직은 둘째 시우를 보랴, 하연맘을 보랴 하는 관계로 계속해서 잠수를 타지만~
오늘처럼 조리원에 함께 있는 경우엔 가끔씩 짬이 나기에~ 올려봅니다.
후다닥 올리고~ 지인분들의 블로그로 놀러가려합니다. 아웃룩의 RSS 를 보니 어마어마하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에서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을 향해가는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노이슈반슈타인에 도착해서는 안개가 가득하여 담은 사진도 얼마 없으니~
오며 가며 담은 이야기들이 더 많지 싶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글은 별로 없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가볍게 출발합니다. 190Km... 이번 여행에선 210Km 까지 속도를 내어봤었습니다.

처음 스위스 티틀리스(Switzerland Engelberg - Titlis) 여행때엔 기아의 Ceed's 를..

하이델베르크(Germany - Heidelberg) 때엔 역시 기아의 카렌스2.0 디젤을...

이번 노이슈반슈타인 엔 현대의 뉴 싼타페를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속도를 보며.."미친거아냐?" 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저곳은 독일이었고.. 아우토반 중에서도 속도 무제한 구간에서만.. 이었습니다. 뉴 싼타페.. 아무리 밟아도 200 이상은 힘들더군요.

그렇게 힘겹게 달리는데.. 아우디 같은 녀석들.. 휭~ 하고 옆을 지나칩니다...=_=;;



독일에서 어딜가나 도움이 되었던 네비게이션입니다. 세개의 다른 브랜드 제품을 써봤는데.. 개인적으론 Tomtom 것이 마음에 들었네요^^;;

네비게이션 하나면, 독일에서 다른 나라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했으며~ 우편번호 하나만으로도 해당지역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하여 두시간 정도 되었을 때 한번 쉬고~, 네시간 가량 되었을 때 길 가에 차를 세우고 잠시 쉬었습니다.

안개가 사방을 덮고 있었고~ 쉴 새 없이 내렸던 눈으로 세상은 하~얗습니다^^





이 사진과 아래의 사진은 동일한 사진입니다.

너무 사진이 심심한 듯 하여 살짝 보정을 해봤는데.. 어떤 사진이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사진이 편안한 반면 아래의 사진은 좀 쨍 하면서도.. 살벌(?) 한가요? ^^;;;






앞으로 갈 길을 봐도.. 역시나 눈과, 나무.. 눈꽃이 가득합니다^^





네비게이션을 업데이트 하지 않은 채 출발하였기에(차와 네비게이션 모두 빌려썼었답니다^^;; ) 근처에서 잠시 헤메는 동안 들린 마을입니다.

풍경도 느낌도.. 독일이라기 보단 스위스 같은 느낌이었네요^^ 왼쪽으론 Hopfensee 라는 이름의 커~ 다란 호수가 있었습니다.

다만.. 호수가 얼고.. 그 위로는 눈이 덮여있었기에~ 그냥 하얀 벌판으로 보였었네요^^





드디어 목적지에 다가갑니다~ 나무터널이 눈꽃으로 너무 아릅답군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갑니다. 그냥 둘러봐도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안개가 짙은게 좀 아쉽네요.











크게 보기


첫번째 이야기인데.. 내용은 없고.. 사진만 있습니다^^. 이날의 에피소드라면... 네비게이션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기에..

없는 길을 마구 가고해서.. 조금 당황스웠지만 덕분에 더욱 재미난 여행이었습니다~^^

아직 정신적으로 여유가 많이는 없기에,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살짝 올려봤습니다^^;;

문제는... 다음 이야기를 언제 포스팅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ㅋ


시우의 탄생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포스팅을 마치는대로.., 한분 한분 찾아뵙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한 주의 마무리까지 행복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이 너무 멋지네요. 나중에 천천히 들러주세요^^

    2010/03/18 21:21
  2.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출발하신다더니 대뜸 속력을 팍 내셨군요~ (썰렁한 농담;;;) 독일 고속도로에서는 시원스럽게 달릴 수 있다더니 명성 그대로인가 봐요. 이제 봄이 오는 계절을 맞아 이국의 아름다운 겨울풍경을 돌아보는 것도 참 좋군요^^

    2010/03/18 22: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어디까지나 가볍게~ 출발했답니다^^;;;
      고속도로는 정말 잘 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차가 튀는 곳이 없었네요^^

      2010/03/19 08:00
  3. BlogIcon 묵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덥힌 퓌센의 모습 새롭고 멋집니다~
    배낭여행으로 갔었는데 추억들이 새록새록 나네요~^^

    2010/03/18 22:2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억의 한조각을 꺼내보실 수 있었나 모르겠습니다^^
      방문과 댓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곧 답방가겠습니다^^

      2010/03/19 08:01
  4.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이름이 시야군요. 가끔 아이들 이야기도 올려 주세요.
    아이들 이야기가 제일 좋은 것 같더군요.
    우리 아들넘들이야 넘 커서 징글징글 하지만...

    2010/03/18 22:4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째딸은 하연이~ 둘째는 시우 랍니다^^
      원래는 아이들 이야기를 올리며 혼잣말을 하곤 했는데, 독일에 홀로 있을 때엔 아이의 이야기를 올릴 수 없어, 여행기를 올렸던게 지금까지 가고 있는거랍니다..ㅎㅎ
      베니님의 자제분들도 궁금한데요? ^^

      2010/03/19 08:05
  5.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 이름이 시우인가요? 넘 이쁘죠? ㅋㅋㅋ
    많이 바쁘시고, 힘드신 거 잘 압니다.
    하지만, 둘째의 기쁨이 더 크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저번에 발 사진 보고 너무 흐뭇하더군요.
    오랜만의 포스팅 너무 반가워요 흑 와락!!!
    군대 이후로 눈은 정말 싫지만, 눈 쌓인 풍경사진은 아이러니하게도 좋은 거 있죠? ㅋㅋㅋ
    그럼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은 아싸 주말 유후 주말 좀 여유가 있었음 합니다.
    :):):)

    2010/03/18 23:1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해요^^ 둘째 이름이 "시우"랍니다..ㅋ
      지금도 옆에 누워서 코~ 잠들어 있네요^^
      저도 너무 반가워요 ㅡ.ㅜ 와락!!
      저도 군대이후 눈이 지긋지긋했는데.. 역시나.. 타국에서 보는 눈은 또 다른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오늘만 보내면 주말이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03/19 08:07
  6.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흠.. 눈이 와서 그런지 흑백 풍경.. 수묵화 이런게 연상되는데요..
    저도 좀 있으면 노이슈반슈타인 성에 대한 포스트를 올리려고 준비중인 차인데
    밋첼님은 겨울 사진을 올렸으니 저는 여름사진을 올려야 겠군요.. ^^
    잘 보고 갑니다.

    2010/03/18 23:4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걸요? ^^
      패딩님의 사진은 제 사진과 다른 계절이기에.. 저도 즐겁게 잘 보고 있답니다~ㅋ
      패딩님의 사진을 보며.. 겨울이 아닌때에 놀러가보리라 새삼 다짐하고 있다죠? ^^

      2010/03/19 08:08
  7. BlogIcon 나이트엔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도 그냥 그림이군요...
    더운 호주에 있다보니 아주 그냥 간만의 설경에 눈시울이..
    잠깐 눈물 좀 닦구요..

    2010/03/18 23:4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주에 계시는군요? ^^
      아직 호주를 가보지 못했기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블로그에 엄청난 여행 정보를 담아놓으신걸 보고 왔습니다~ 짬짬이 찾아뵙겠습니다^^

      2010/03/19 08:29
  8.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보시느라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지금이 양반인건 아시죠,,, 사진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길 기원하며

    2010/03/18 23:5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째가 태어난게 벌써부터 스트레스인가봅니다^^;;
      떼도 늘고 안떨어지려 하는데.. 그래도 사랑스럽네요~
      지금이 양반이란 말씀은.. 실감은 못했으나 머릿속으로 이해하고 있답니다..ㅎㅎ

      2010/03/19 08:30
  9. BlogIcon 입질의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아니고 그림인데요? ㅎㅎ
    설경을 정말 멋지게 담아내시다니~ 눈이 번쩍 뜨입니다
    따른것도 구경하러 갈께요~ 좋은 밤 되세요!

    2010/03/19 00:1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내공이 아니라.. 피사체가 너무도 멋졌기에.. 그랬네요^^;;
      전 입질의추억님 블로그에 갈 때마다 눈이 번쩍 뜨이는걸요? ㅎㅎㅎ

      2010/03/19 08:31
  10. BlogIcon 하노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유효~! 너무 시원해요.. 아.. 안구가 맑아지는 느낌~!!

    2010/03/19 03:37
  11.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게이션은 우리나라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외국에서 차를 빌리면 옵션으로 제공 되는 네비게이션들이 어째 죄다 주먹만하고 사용하기 불편 하던지...특별한 목적지가 없었다면 그냥 길따라서 무작정 다니는것도 좋았을것 같네요.

    2010/03/19 09:2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의 네비가 자세하긴 하죠^^ 물론 기능도 빵빵하구요~
      유럽의 네비는 간략하면서도 길 안내는 빠른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더군요.

      2010/03/19 23:29
  12.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외수차는 괜찮죠 @_@)
    눈덮인 나무들이 정말 한폭의 그림 같네요 +_+)

    2010/03/19 10:2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산차의 외수..는 일단 기본 옵션이 좋더군요^^
      이날 가져간 차의 경우는 스틱차였는데.. 옵션은 별로 없었지만.. 힘이 좋았습니다~
      시드 경우엔 풀옵션에 국내엔 없는 기능들도 있더군요+_+

      2010/03/19 23:30
  13.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최고의 풍경입니다~
    정말 사진전에서나 볼수있는 사진을 본듯....멋집니다~
    그런데 얼마 안내셨다는 속도가 200이 다 되는~~크헉...
    역시 독일의 아우토반...ㅋ

    2010/03/19 11:0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풍경이 너무 좋았기에.. 아무곳이나 찍어도 멋지더군요^^
      200은.. 정말 살짝 밟았는데 저 속도였습니다;;

      2010/03/19 23:31
  14.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우의 축복스런 탄생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맘에드는 사진 발견했어요~>.<
    독일의 눈온 풍경도 정말 멋지네요~

    벌써 또 주말이에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요~:)

    2010/03/19 12:1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 감사합니다^^ (나인식스님께선 늘 까만별을 앞에 달고계시길래..흉내를..ㅎㅎ)
      온통 눈이었기에 사진을 담는게 쉽지가 않았었네요ㅋ

      행복으로 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2010/03/19 23:33
  15. BlogIcon 파란연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멋진 사진과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
    저두 언젠가 유럽을 자동차로 횡단하고픈 욕심이 생깁니다.
    잘 보구 가네요..

    2010/03/19 14:1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피사체가 멋져서.. 그렇게 나온거네요..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2010/03/19 23:34
  16. BlogIcon 루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요기!!
    잘 보고 가요 ㅋ

    2010/03/19 23:23
  17.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진만 보아도..고저 부럽습니다..
    둘째 순산소식 너무 늦게 접했지만
    넘..넘..축하드려요.
    가장으로서 어깨가 한층 부거워지겠어요..
    건강하고 예쁘게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0/03/19 23:5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사체가 좋다보니 막샷으로 담아도 보기좋게 나왔나봅니다^^;;;
      어깨가 더 무거워진 만큼.. 삶에 대한 자세가 한층 더 깊어져야겠네요~
      축하 감사합니다^^

      2010/03/20 09:11
  18.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200km 는 어떤 느낌일까요 ^^;;;

    2010/03/20 20:2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에선 이렇게 밟아보질 않았기에 잘 몰랐었습니다.
      처음엔 살짝 긴장되더니.. 나중엔 적응이 되더군요^^;;;
      그보다.. 200km 를 밟아도.. 옆으로 휭~ 하고 지나가는 BMW와 AUDI 를 보면서 놀라웠었습니다^^;;

      2010/03/21 08:48
  19.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의 설경 너무 아름답네요. 이번 주말에 강원도에 다녀왔는데 설악산의 설경도 참 인상깊었습니다. 곧 올려야겠네요 ^^ 참, 밋첼님 둘째 아가 태어난거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2010/03/20 20:5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설경은 해외와는 다른 멋과 맛이 있으니..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0/03/21 08:49
  20. BlogIcon 해피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무슨 필요가 있나요. 포토 자체가 포토스토리네요. 멋진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아오토반은 조금 부럽궁 (^^)

    2010/03/20 23:0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담는 내공이 탄탄했다면 정말 멋지게 담아왔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아우토반.. 다른 건 몰라도.. 고속도로는 정말 깨끗하게 잘 닦여있더군요.. 달리면서도 부러웠습니다.

      2010/03/21 08:51
  21.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넘 근사해요~~
    네비게이션..우리집은 Werker <---이거 사용하는데 넘 좋더군요.
    네비게이션 도난(차문깨도 훔쳐갔음) 당한후 처음에 Tomtom 사려고했는데
    어떤 차이가 날까 궁금해 알아본후 고민끝에 베커로 장만했는데
    길찾을때마다 대 만족이랍니다. 기존의 것 도난당한걸 좋아할정도...ㅎㅎㅎㅎ

    참 그나저나 좀 발으셨네요~^^
    그톰톰

    2010/03/21 06:2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더맘님께선 마음만 먹으면 보실 수 있는걸요? ^^
      Werker 경우도 훌륭하더군요~ 사용하기엔 훨씬 편하고 좋았었습니다.
      Tomtom 경우 처음 적응이 어려웠는데~ 적응 후엔 빨라서 좋더라구요^^
      차에서 내릴 때엔 네비를 늘 빼서 따로 보관했었습니다~
      치안이 잘 되어있음에도 네비 도난은 빈번한가보더라구요+_+;;

      밟은건... 살짝.. 이었습니다^^;;

      2010/03/21 08:54
    •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 날잡았는지 그날 신고가 넘쳐났나더군요..아이아빠 직장이 쾰른쪽이다보니..외국인들이 많은곳...--;;

      올해는 정말 멋진 설경 많이 보게된 해였어요.
      차를 타고 다니면서 사진 찍어야쥐~~마음만... --;;
      저희집 뒷쪽 성당이나 동네가 훤히 보이는 위치가 있는데 그곳에 가서 꼭 찍어야쥐..하는 생각만...히궁..지금은 눈 다 녹아버렸어요..--;; ㅎㅎㅎ

      2010/03/22 06:49
  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3/22 06:57
  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3/22 11:16
  24. BlogIcon 엘제이L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의 사진은 너무너무 멋집니다!!!!!!!!!!!!!!
    쥬이어의 탄생 너무 축하드려요.
    이쁜사랑하시는 밋첼님의 자제분도 부모님의 이쁜사랑을 듬뿍 받아 이쁘게 자랄것 같아요^^*

    2010/03/22 13:2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좋게 봐주시니 그런거죠^^
      사진이.. 정말로 제가 잘 찍어서 그런게 아니라.. 누가 찍어도 멋지게 나올거에요..ㅎㅎ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2010/03/22 14:56
  25.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샘플한 네비속의 지도~ ㅋㅋㅋ

    마구마구 달려주고 싶다는~

    눈도 많은데 러브스토리 한컷 찍고 오시지~ 아쉽~ ㅋㅋㅋ

    2010/03/22 13:5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구마구 달리고 왔지용~
      토토님도 얼른 계획 잡아서 한번 다녀오세요^^
      러브스토리... 바지가 보드복이었음 한바탕 굴러줬을텐데.. 건빵바지라..걍 사진만 담았어요..ㅎ

      2010/03/22 14:57
  26.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도 눈이 많이 오는군요.
    나무에 눈쌓여서 눈터널을 이루고..
    멋진 풍경입니다.

    2010/03/22 15:4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내공이 없어 막샷을 담았는데도 멋지게 나오더군요^^
      단풍이 들었을 때의 모습도 보고싶었지만, 이 날 만큼은 눈으로 덮힌 풍경도 멋졌답니다^^

      2010/03/23 09:06
  27.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오셔요^^ 너무 아름답네요. 전 보정한 게 좀 더 끌리는 걸요.
    출력해서 엽서로 쓰고 싶을 정도인 걸요^^ 시우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2010/03/22 19: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고~ 시우까지 챙겨주시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보정한 사진이 좀 낫나요? ^^;; 제가 사진도 못 찍지만.. 보정은 정말 잼병이라 걱정입니다ㅋ

      2010/03/23 09:07
  28. BlogIcon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장 한 장 사진이 말이나 글이 필요없네요. 시원하게 잘 보고 갑니다.^^

    2010/03/22 20:26
  29. BlogIcon 간호미래연구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사에 갇힌 하루.....지친 눈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 감사드려요~^^

    2010/03/22 23:1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간호미래연구소님의 블로그에 방문하면, 절반 이상은 잘 모르는 전문지식이지만^^;;;;
      눈여겨보면 평소에도 도움될 좋은 정보들이 많기에 잘 보고 있습니다^^

      2010/03/23 09:09
  30.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부럽네요
    후배가 마인즈에 있는데 프랑크푸르트로 출퇴근 한다고 하는데
    한번 물어봐야 겠네요
    아우토반~~~

    2010/03/23 00:2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독일을 여행할 기회는 생각도 못했는데...
      어찌 출장이 기회가 잘 맞았었네요^^;;
      다음엔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어졌답니다

      2010/03/23 09:10
  31. BlogIcon 술푼 tig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퓌센의 눈 덮인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참 멋진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0/03/23 09:19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늘의 글이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글입니다. (시내에서 중앙역으로 걸어가는 길과 중앙역 아래.. 마을에 돌아와서의 사진입니다)

사실.. 구도나 화각..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들도 몇몇 있는데... 소개를 위해 올려봅니다 ㅠㅠ

다음의 포스팅은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로타워 쪽으로 걸어나오며 담은 사진입니다.

솔직히.. 올리고 있는 지금도 이 동상의 이름이나 내용은 모릅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아래에 박스로 삽입을 하겠습니다+_+



세로사진으로도 담아봅니다. 모처럼 본 푸른 하늘이라 어떻게든 많이 많이 담고싶었네요^^



유로타워를 다시 담아봤습니다. 멀리서 담으면 느낌이 또 다를려나요. 바지는 여전히 유로글자(€)에 걸려있군요.

하늘이 너무도 푸르고 아름다웠기에.. 보고 또 보고.. 계속 해서 봤었답니다^^




길을 따라 걸어가며 건물들을 담아봤습니다. 차들은 줄줄이 서있고~ 건물들은 오래된 양식과 현대적인 양식이 공존합니다.

이번 독일 출장중.. 가장 관심을 갖게 된 차가 AUDI 의 A4 웨건 스타일(사진 맨 뒤) 였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데 비싸더군요^^;;;

(마음에 안드는 사진 중 하나인데.. 올렸습니다)



역시나... 마음에 안드는 사진인데 올렸습니다 - 중앙역에서 도로를 건너오자 마자 보이는 풍경입니다.

오래된 양식의 건물 위로 고층 빌딩이 솓아있군요...^^



중앙역 앞으로는 2층 버스도 보입니다. 도심 관광 버스군요^^ 진작 이런걸 타볼걸.. 하는 생각이.. 이때야 들었습니다.

물론.. 저런게 있는 줄도 몰랐던 제 잘못이지만요;;; (연속해서 마음에 안드는 사진들입니다..ㅠㅠ)




사진으로 담다보니.. 하늘은 밝고.. 아래는 까맣게 나온 사진을 보정한 것입니다.

디지털 사진은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 단계가 낮다보니.. 보이는 대로 담을 수가 없었답니다 (내공부족임에도 이런 핑계를 대고있네요)

아래 건물의 밝기(Curves)만 살짝 밝게 했는데... 역시나.. 보정하는 재주는 없어서 그런지.. 어설퍼보입니다. 마치 합성사진같군요...ㅠㅠ




중앙역을 들어와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별다방과 여러 브랜드가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 나아가 왼쪽으로 돌면..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면 버거킹도 보이는군요^^

엑스트라 롱 칠리치즈 버거가 2.49€ 라는 광고도 보입니다. 지금 환율로는 4천원 정도 하려나요?

당시 와퍼세트가 5.29€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블 버거세트가 4.29€ 였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력을 신뢰할 수가 없네요;;;



제가 타려는 S-bahn 은 S2 였기에.. 안내 표지판을 보고 내려갔습니다^^



한국의 경우 열차 노선마다 타는 곳과 승강장이 다르기에... 해당 노선 쪽으로 가서 갈아타야 하는데....

프랑크푸르트에서는 한개의 라인으로 다른 열차가 들어옵니다. (처음엔 이걸 몰라 잠시 헤맸었다죠...ㅋ)

지금은 S2 가 들어오는군요^^... 22분 뒤에는 S1 이.. 27분 뒤에는 S8 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중앙역 지하... S-bahn 승강장의 모습입니다.



내려야할 목적지에 내렸을 때 하늘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하얗게 줄이 있는 모습들.. 보이시나요? 저 줄들이 모두 비행기가 지나간 흔적들 이랍니다^^

프랑크푸르트의 공항은 비행기를 소화해낼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지라.. 순식간에 비행기가 내리고 뜹니다.

출근길에 제가 본 풍경중 하나로... 비행기 4대가 5분간격? 으로 4~5대가 줄을 서있는 모습도 봤었네요^^

물론.. 이 간격은 제법 넓지만.. 줄줄이 이어서 착륙을 기다리는 비행기들이 보인답니다~



역시나 한장 더 담아봅니다. 하늘만 봐주세요~^^;;; 하얀 줄들이 생기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각 방향으로 비행기들이 날아가며 흔적을 남깁니다.




이 성당은 제가 머물던 숙소(호텔)의 주변에 있던 것입니다.

각 마을마다 성당이 하나씩 있으며.. 이렇게 아름다웠습니다.. 이날 외출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걸어가서 담아왔네요^^




머물고 있던 숙소의 주변을 담아봤습니다. 집들과 상가들이 높지 않아 좋았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REWE(레베) 라는 체인 수퍼마켓이 있었고~ 약국과 여러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겨우 두달 정도를 있었지만.. 독일은 제게 인상깊은 곳이었네요^^


오늘의 글이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글이 되지 싶습니다~ 이 날 이후로는 시내구경도, 마을 구경도 제대로 할 시간이 없었네요^^

이 날을 마지막으로 다음주엔 디즈니랜드의 모티브가 된 성이라고 알고 계신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을 다녀왔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그곳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어젠 3월임에도 함박눈이 내렸었네요. 최근들어 자주(1~2년에 한번?) 있는 일인듯 한데.. 올 여름은 무지 더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어느덧 수요일도 오후 입니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좀 많이 다니나 보군요 ㅎ
    제 눈이 보이느건 버거킹!!! 버거는 저기가 제일 맛있는데..
    지방에는 없네요 ㅠ_- 아.. 촌구석

    2010/03/10 14:05
  2.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저 독일의 파란 하늘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이런 젠장.
    왜 이러냐 날씨.. 얼른 따스한 봄이 찾아와서 절 일으켜 주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2010/03/10 14:1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오늘 처럼 꾸물꾸물한 날씨는 기분까지 쳐지게 만드는군요...
      다음주면... 봄이 오지 않을까요? ^^
      그나마.. 한국은.. 푸른 하늘을 보기 쉬우니.. 그거 만큼은 좋지 않나 싶습니다~

      2010/03/10 16:35
  3.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거킹은 독일에서도 비싸군요 ㅎㅎ

    2010/03/10 14:24
  4.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멋진 건물들이구나! ㅠㅠ
    이뻐보이고 왠지 간지나는 건물! ㅎㅎ
    하늘도 이쁘고 비행기들이 발자취 남기는 하늘! 좋아요~~~

    2010/03/10 15:3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곳은 저곳 나름대로의 멋과 풍경이 있는 듯 하더군요~
      그 곳 만의 분위기와 멋이 있는 것~ 지구는 어딜가나 마찬가지가 아니려나요? ^^

      2010/03/10 16:46
  5.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로 나 있는 비행기 궤적이 인상적이예요.
    비행기가 많이 뜨고 내려서... 소음도 상당할 것 같은 생각이...ㅎㅎ

    따뜻한 오후 보내세요 밋첼님! =)

    2010/03/10 15:5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렇게 날아다니는 대도.. 비행기 소음은 정말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저런 자국들이 있는 걸 보곤.. 자주 올려다 봤다죠?
      맑은 하늘을 자주 보기 힘든게 문제였지만요^^;;;

      좋은 오후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

      2010/03/10 16:50
  6. BlogIcon 켄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 저기 있는 고전양식의 호텔이 정말 멋지네요 !
    왠지 저런데서 자면 정말 유럽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저기 나온 2층 버스 ...
    타면 왠지 해리포터가 될 것 ... [ 퍽 ]

    2010/03/10 16:0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텔도 일반 집도.. 고전 양식의 건물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외관을 새로이 지으려하면 허가 자체를 안내어준다고 하는군요~

      해리포터..는 대박인걸요? ㅎㅎㅎㅎ

      2010/03/10 16:52
  7.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주택가여서 인적이 드물네요..저도 이곳에서 가끔 깜짝놀란다니까요.. 창밖에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ㅎㅎ

    2010/03/10 16: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소에도 사람을 보기가 힘들더군요^^;; 8시 이후로는 더더욱 그렇구요...
      어린이들의 경우는 6시만 넘어도 보기가 힘드니~ 어찌보면 조금 삭막하기도 하더군요...+_+

      2010/03/10 16:53
  8.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느끼는 것은 독일은 정말 깨끗하네요..
    고풍스럽고...
    중간의 빨간머리 아저씨 인상적입니다..ㅋ

    2010/03/10 16:3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판들이 없어서 더욱 그렇지 안았나 싶습니다.
      빨간머리라.. 하심은.. 승강장에 서있는 아주머니 말씀이신거죠? ^^;;;

      2010/03/10 16:54
  9. BlogIcon 블루애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의 오래된 건축물들로 이루어진 도시에 가면 모든것이 낭만적일것만 같았는데요. 사진으로 보니 다소 우울하고 삭막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오래된 것들은 중후한 멋이 있지만 왠지 모르게 어둡고 낡은 느낌이 부정적인 감정들을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멋진 현대식 건축물들로 가득한 나라가 되었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2010/03/10 17: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느낌은 유럽 전체에서 느껴지지 않으실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독일이 깔끔하고 좋은 반면, 말씀하신 우울하고 삭막한 느낌을 저 역시도 느껴봤으니까요~
      하지만 그 느낌은 독일 전체가 아닌 일부에서 느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사진이 풍경을 담을 때 문제가 되어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역시나.. 사진을 보는 그대로 담아낼 분들이 담아오시고 포스팅을 해야할 텐데.. 제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2010/03/10 17:31
  10.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의 인생이라는 말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사람의 삶이란 저렇게 길게 이어진 길의 연속성에 맞닿아 있다는 생각 말이죠.
    길이 있기에 삶은 부단한 움직임으로 계속되나 봅니다. ^^

    2010/03/10 17:4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표현이 다르시군요^^
      길이 있기에 부단한 움직임으로 계속되고... 길이 없다면? 만들어가면 되려나요~
      때론.. 길을 따라가는 것이아닌..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 하늘엔별 님의 포스팅 중 테스트한.. 싸이코 아님 변태라서 그럴까요? ㅎㅎㅎㅎ

      2010/03/10 17:54
  11. 싱고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도 눈이 쌓여있네요... 물론 좀 지난 사진이죠? 출장가셨을때니까요...
    어쩐지 오늘 눈온 풍경과 오버랩이 되면서 더 와닿는것 같습니당~
    그래도 3월에 폭설은 좀 그렇습니당 ㅠㅠ

    2010/03/10 17:5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의 사진들은 아무래도 올 해 1월의 사진들이니 시간적인 텀은 있습니다^^;;;
      몇 년 사이에 3월 폭설이 종종 있군요... 누구는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그런다는데...
      그냥.. 즐기기엔 무리일려나요? ^^;;

      2010/03/11 09:33
  12.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에 안드는 사진을 따지면 제 포스트에 엄청 많죠..
    전 그냥 올립니다. 심지어는 흔들린 것들도..
    분수..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한가지 거의 확실한것은 만든지 얼마 안된 분수인듯 하구요..
    구글 어스로 보니 한참 공사중인 위성 사진만 있네요..

    2010/03/10 18: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로를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전 패딩님께서 올리시는 사진들 보며 구경을 잘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아.. 분수가 얼마 안된거라면.. 일단 역사적인 건 아닌가 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3/11 09:34
  13.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좋은 카메라갖고도 저렇게 못찍을것 같은 사진들입니다.^^
    깨끗하고 잔잔한 느낌을 주는이유가 화려한 색상의 간판들이 없어서 일까요?

    2010/03/10 18:3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카메라라면.. 대충 찍어도 이렇게는 나옵니다..ㅎㅎㅎ
      제 생각에도.. 건물들에 난잡한 간판들이 없다는게 깨끗한 느낌을 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적이고 때론 심심하고.. 어찌보면 삭막할 수도 있지만 왠지 그쪽이 더 끌리네요^^

      2010/03/11 09:44
  14.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라고 하셔서 조그믄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밋첼님의 블로그에서 본 사진만으로 충분히 낭만을 느끼고 행복했습니다. 맨위 사진이 동상이긴 하지만 좀 추워보이네요 ㅋㅋ

    2010/03/10 20:0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프랑크푸르트는.. 사람이 살기에도~ 구경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더군요.
      무엇보다 독일이나 유럽의 어느곳이나 이동하기 좋은 중심지였습니다.
      진코맨님 말씀을 듣고 동상을 다시 보니..옷을 다 벗고 있어 좀 추워보이긴 합니다..ㅎㅎㅎ

      2010/03/11 09:45
  15.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살고싶은 동네네요~~~>.<
    오래된양식위로 솟아난 고층건물사진이 저도 마음에 듭니다.^^

    꼭 합성한것 같은 느낌의 사진이에요~

    매번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독일은 창문이 정말 예쁘네요^^

    2010/03/10 20: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기에도 참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조용하면서 치안도 잘 되어있고~ 난잡한 조명도 없는 곳.. 이었죠.
      강변을 걷기에도 좋고~ 아이들의 교육에도 좋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새삼했었습니다^^
      창문.. 맞아요^^ 실제로 내부에서 봐도 예쁘답니다.
      한국에서처럼 드르륵~ 하고 옆으로 여는게 아니라 밖으로 활~짝 여는 창문이라 더 좋았어요^^

      2010/03/11 09:47
    •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수록 마음에 들어간다는...
      한국에 비해 정말 스트레스가 훨씬적다고 생각이 드는 곳으로 자리매김해가네요..^^

      2010/03/16 15:31
  16.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적이 없어 한산한게 공통점이예요,,, 다들 일하러 간건지...ㅋㅋ

    2010/03/10 22:3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북적대지 않아 조금은 심심할 수도 있는데~
      그런 이유로 마음이 편안~ 해지고.. 생각도 천천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2010/03/11 09:47
  17. BlogIcon 글감옥에서 온 편지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혹적인 것은 어쩌면 이질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진에서 늘 시선을 이끄는 건 건물들이네요.

    2010/03/10 23: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 이질감이 시선을 한번 더 끌었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와는 다른 문화와 풍경이라 더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내부에서 소개해드린 글들이 없는데.. 내부에서 창을 바라보는 모습도 조금은 다릅니다.
      창을 밖으로 활~짝 열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었거든요^^;;;

      2010/03/11 09:49
  18.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건물은 딱하나 버거킹이네요^^
    그러나 사진은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특히 하늘에 난 비행기 자국 이거 참 인상적이네요

    2010/03/11 00:3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은.. 퓌센의 사진만이 남아있는데.. 그것도 하나씩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2010/03/11 09:52
  19.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은 하늘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숙취에 찌든 몸이 초금 가벼워지는 걸요 ㅎㅎ
    우리나라엔 기와집 사이에 고층건물이 왜 안되는지 아쉽네요

    2010/03/11 10:4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기와는 기와대로 살려가면서 올리는 것도 나름 멋질거 같은데 말이죠^^

      하늘.. 올려다 볼 수록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랄까요? ㅋ
      무엇보다.. 세계 어디에서 올려다보건 그 자리에 있으니... 그래서도 좋아합니다^^

      2010/03/11 12:09
  20. 밀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 왼쪽에 나오는 호스텔...저 거기서 머물렀었는뎅...아침식사할 때 Air의 노래가 흘러나오던..진짜 혼자 여행하는 배낭족 기분이 제대로 들던 아침이었는데. 세계 여러 나라의 젊은이들로 가득 차서 다들 모르는 사람들이랑 이야기나누며 커피도 마시고 하던...즐거운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님 덕에. 감사~!

    2010/03/11 11:4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앙역 앞에 계셨었군요? ^^
      여행을 하면서 유스호스텔에 머물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할 수 있다는 것! 최고의 장점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추억을 떠올리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3/11 12:11
  21.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이 포스팅사진 제가 합성같다고 한
    전통건물위에 솟아난 현대빌딩 사진이요
    어제보니, 베스트사진에 뽑히셨던데요~~~~~^^

    2010/03/11 12:14
  22.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이 느껴지다가 갑자기 유로타워가 보이니까 어색하네요 ㅎㅎ
    주변에 비해 너무 현대식 느낌? ^^;;

    2010/03/11 14:3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풍스러운 모습과 현대의 모습이 묘하게 어울리는 곳이었네요^^
      그러다 현대식 건물만 있는 곳은 또 깔끔한 곳이었기에~ 여러모로 기억에 남습니다^^
      둘째 출산으로 병원에 있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여유를 찾아 곧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0/03/12 20:08
  23.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스타벅스와 버거킹은 보이네요.
    프랑크푸르트 구경을 이로써 다 마치게 되는 건가요? ㅋㅋㅋ

    2010/03/11 16:0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글 중에 한 두 장이 더 나올수는 있겠지만~
      프랑크푸르트에 대한 글은 이 글이 마지막입니다^^
      어딜가나 브랜드 커피샵과 패스트푸드 점은 있었네요~

      2010/03/12 20:10
  24.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하늘을 올려다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데, 이처럼 사진으로 보니 사람이 사는 지상의 풍경에는 역시 하늘의 아름다움이 화룡점정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앞으로는 좀 더 길을 걸을 때 하늘도 올려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푸랑크푸르트 편의 마지막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두근거리며 기대하고 있을게요^^

    2010/03/11 20:0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을 올려다 본다는 것~ 정말 좋더군요. 특히나 푸른 하늘은 가슴 속까지 비워주기에 더 좋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시간이 조금 걸릴 듯 하지만~
      최대한 빨리 찾아뵐께요^^ 그리고 곧 안단테님의 블로그로 찾아뵙겠습니다~

      2010/03/12 20:11
  25.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 내꺼 찜! ㅋㅋㅋ

    2010/03/11 22:19
  26. BlogIcon 입질의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아직 애도 못가졌는데 ㅠㅠ)
    넘 부러워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2010/03/15 14:54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늘은 마인강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경치 위주의 사진들인지라 오늘은 설명보단 사진들 위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듯 하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말씀드립니다.
둘째의 출산예정일이 이번 주말인지라 언제 잠수를 타게될 지 모르겠습니다~
혹 어느순간 보이지 않는다면.. 그런 이유로 잠수를 탔나보다.. 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사진은 비슷한 위치에서 구도도 비슷하게 담은 사진들이다보니... 같아 보이는 사진들도 있습니다.

가로로 담고 세로로 담고.. 구도만 살짝 변경해서 담기도 했으니~ 뭐야? 또야? 라고 생각지 마시고~ 편안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ntermeinbrücke 가운데 정도에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날씨도 모처럼 맑았기에 푸른 하늘과 구름.. 강.. 모든것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같은 위치에서 세로로 담아본 사진입니다. 이 날은 하늘도 구름도 너무 아름다웠네요^^



하늘로 보이는 흰색의 줄은..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입니다. 내일 글에서 다른 사진을 보여드리겠지만~

프랑크 푸르트 공항의 경우는 5분에 한대씩 비행기가 뜨고 가라앉을 정도로~ 전 유럽의 공항 중 비행이 이착륙이 원활하게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Untermeinbrücke 를 더 건너와서 담아봤습니다, 이쪽의 길은 또 나름대로 운치가 있습니다.



가로와 세로 사진은 느낌이 많이 다르기에.. 이렇게 저렇게 담아봤는데...역시나 구도와 이런게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

더 많이 찍어보고 더 많이 생각하고 담아보다보면 내공이 조금은 늘려나요^^;;;






Untermeinbrücke 를 거의 다 건너와서 아래를 바라보고 담아봅니다




이곳에도 플라타너스 경우.. 아래쪽을 동강 잘라놨군요^^

옆으로 무성하게 퍼지기에.. 여름엔 시원~ 한 그늘을 제공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새삼했습니다.



다리를 아예 건너온 뒤의 도로입니다. 차들도 많지 않으며 한가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차종은 독일산 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차들을 접할 수 있는데... 가격은 한국에 비해 훨~ 비쌉니다.

예를 들자면.. i10 의 경우가 1700만원 정도였었네요.

i30 와 비슷한 Kia 의 Ceed's 가 2000만원대 후반(2700~2800만원가량)이었으니.. 조금은 짐작이 되시려나요?



중앙역을 향해 또 다시 걸어가는데... 건물 옆으로 희한한 모양의 상이 서있기에 담아봤습니다.

건물이 그리 오래되어 보이진 않는데.. 이런 장식이 되어있더군요^^




옆으로 건물 보수를 하는지.. 새로 짓는지 공사중입니다.

공사장의 밖으로 성인용 광고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한국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려나요?




이정표를 보고 걸어갑니다.



독일에서 차를 가지고 다니며 좋았던 것 중의 하나입니다.

주차장의 위치들을 하나하나 알려주는데, 이곳에선 남은 자리까지도 알려주고 있었네요^^

간단한 안내지도를 보거나, 미리 어디로 가겠다고 생각하고 넘어간다면 보다 편안하게 주차를 할 수 있더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별 내용이 없습니다. Untermeinbrücke 를 건너며 담은 사진이 주를 이루고 있네요.

내일은 유로타워쪽으로 걸어가며 담은 다른 사진들과.. 중앙역의 사진.. 등의 이야기로 프랑크푸르트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둘째 출산이 가까웠는지...  첫째 딸이.. 유독 엄마를 찾습니다. 평소엔 아빠 옆에서 잘 자는데.. 어제의 경우는 달랐답니다.

"아빠 저리가!! 엄마 오라고 해!!" 라는데.. 많이 서운하더군요..ㅠㅠ

아기들은 그런 것을 안다고 하니.. 정말 출산이 다가오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다가 혹 잠수를 타게 된다면~ 일주일 가량 뒤에나 뵐 수 있으려나요? ^^;;;;

날씨가 많이 흐리고.. 눈이 뿌리기도 합니다~ 꽃샘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세번째 이야기가 올라왔네요!
    눈을 정화시키고 갑니다. 정말 멋진 곳이에요~ 흑흑
    아기 건강하게 만나고 돌아오세요~~

    2010/03/09 14:4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째가 언제 태어날지는... 그녀석 스스로 정하는 거니..나오게 되면 만나러 가야지요..ㅎㅎㅎ
      늘 좋게 봐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3/09 15:10
  2. BlogIcon 짧은이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인 강변을 걸을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새삼 떠올라요. 곳곳에 악사들이 음악을 연주해주고,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을 하거나 유모차를 끌고 산책 나온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면 서로 웃어주고요. 덕분에 그때를 잠시 떠올렸네요. ^__^

    2010/03/09 14:5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복한 기억을 잠시나마 떠올리셨다면 저도 그것으로 기쁩니다^^
      제가 방문 했던 때엔 날씨 때문인지 악사 분들을 못만났답니다.그분들을 만난건 갤러리아 쪽이었네요^^;;
      그래도.. 걸으며 눈이 마주칠때 웃으면 인사하는 문화는.. 정말 좋았습니다^^

      2010/03/09 15:12
  3.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장 위치 알려 주는거 좋은데요

    "아빠 저리가 엄마 오라구해 " 가슴이 아프군요 ㅠ_-)

    2010/03/09 15:2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방문한 도시마다 주차장을 알려주는 표지판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빠 저리가! 에서는.. 정말 가슴이 허전~했다는..ㅠㅠ

      2010/03/09 15:34
  4.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지군요.
    갑자기 저 강에 뛰어들고 싶네요. ㅜ_ㅠ)

    2010/03/09 15:45
  5.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외국사진은 보면 그냥 다 멋져보이죠? ㅎㅎ
    밋첼님이 너무 잘 찍으셔서?? ^^;;;

    2010/03/09 16:12
  6.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결혼은 안했지만 딸이 아빠 저리가 이러면 정말 슬플 것 같긴하네요 ^^:

    2010/03/09 16:15
  7.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이렇게 표지판사진이 맘에 들까요~
    제가 길을 잘못찾아서 그런가;;;

    근데 아들이시라구요~~~축하드려요~
    딸딸 아버지 보단, 딸 아들 딸 아들 아버지가 낫지 않을까요? 히히
    잠수타신다음, 예쁜 아가사진도 올려주시길 바라요~^^*

    2010/03/09 17:0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도 표지판이 맘에 들어서 자꾸 담았답니다^^;;;

      갠적으론 딸딸 아빠가 되길 원했는데... 그게 맘처럼 안되네요...;;;

      2010/03/09 18:05
  8.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풍경은 언제 봐도 좋으네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한강변이 아니더라도 강변이 보이는 곳에 살고 싶네요. ^^

    2010/03/09 17:19
  9.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를 보시게 되는군요.
    마나님 순산하시길 바래요.

    2010/03/09 20:38
  10.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은..독일로 오셔야할 이유가 하나더 생겼어요
    올려주신 사진들이 짧은 시간에 담은거라고 믿기어려워요.
    이곳에 머무시면 많은 사람들이 독일을 더 가깝고 즐겁게 관광, 경험하게된다니깐요~~

    2010/03/09 20:4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런가요? 정말로 하루에 모두 담은 사진인걸요;;;
      저도 기회가 닿아서 가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2010/03/10 10:25
  11.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 꼭 가고야 말겠습니다 ㅋ
    여기도 일부 정부에 속한 건물들 주차장에는 남은 공간 알려주는 표지판들이 있어서 신기했는데, 독일도 그렇군요.
    한국에도 그런가요? 백화점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아이들은 본능적 신통력이 있나봐요. 그런걸 어떻게 알까요? 신기해요.
    딸, 아들 환상 매치입니다.

    2010/03/09 22:0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백화점의 경우엔 남은 공간을 표기하고 있죠^^
      다만.. 공공장소의 주차장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표지판은 잘 없단게 문제(?)겠군요^^
      전.. 딸 둘의 아빠가 되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ㅠㅠ

      2010/03/10 10:26
  12.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인용 광고포스터가 갑자기 눈에 들어오네요..
    으`~ㅎㅎㅎ

    그나저나..곧 출산일 임박..
    미리 축하 드립니다.
    출산가방 모두 챙겨 두셨지요?
    그리고 늘.. 옆에 계셔 주세요.
    언제 요이땅 하게 될지 모르거든요.

    오늘도 멋진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고저 부럽습니다..

    2010/03/09 22:4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포스터과 광고가 시내에 버젓이 있더라구요^^;;;

      아직 가방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둘째라 그런지.. 집사람도 여유가 넘치네요;;;
      비바리님 께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늘 옆에 있고, 챙겨주려 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0/03/10 10:28
  13.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때문에...조금 더 크면 더 그래요,, 전 왕따...ㅋㅋ

    2010/03/09 23:18
  14.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하늘을 가로지르는 구름은 역시 비행기구름일까요? 마냥 쾌청한 하늘보다 적당히 구름이 장식(?)되어 있는 하늘이 취향이라 아래 강변의 멋진 풍경과 어울려 참 마음에 드는 사진이네요>.< (아이들은 진짜 그런 데 민감한가 봐요;;; 힘내시길!)

    2010/03/10 00:4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아요^^ 오늘? 의 이야기에서 보여드리겠지만..
      비행기 구름이 하늘을 가르고 있는 사진.. 꽤 많습니다..ㅎㅎ

      2010/03/10 10:31
  15.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구도에 상관없이 구름따라 잘 보았어요 ㅎㅎ
    이젠 첫째의 질투가 시작되나 봅니다.. 엄마를 찾는걸 보니^^
    항상 건강하게 자라다오.............. 이웃블로그 삼촌이 -

    2010/03/10 08:1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잘 봐주셨다니 마냥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엄마를 찾는 걸 보니.. 둘째가 태어나면 더하지 않으려나 싶네요...

      2010/03/10 10:32
  16.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와의 첫 만남 설레시겠는 걸요.
    꼭 캠코더 챙기셔야 해요 전 첫째 때 그걸 지대로 못했어요 ㅠㅠ

    2010/03/11 10:4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나요;; 전 캠코더가 없는데..ㅠㅠ
      그냥 탯줄 자르고 함께 있다가.. 아기 들어오면 사진으로나 담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2010/03/11 12:12
  17.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진 한 장 한 장이 엽서네요. 정말 엽서로 제작해보시지 그러세요? 제가 꼭 살게요 ^^

    2010/03/29 23:4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실력이 미천해서 그렇게 했다간 욕먹습니다..ㅋ
      가끔씩 생각날 때 들려주시는 좋은 이웃이 되어주시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ㅎㅎㅎ

      하얀잉크님의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010/03/30 09:24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전 마인강변에 이어.. 강 건너편의 이야기를 이어서 해봅니다^^
지난 글에서 "이제야 사진같은 사진을 봤다"는 반응이셔서.. 사진을 올리기가 참 부담스럽습니다..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올려보려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봐주세요~

지난 글에서 뢰머광장으로 부터 걸어나와 마인강변으로.. 그리고 Eiserner Steg를 건너며 담은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오늘의 글에서는.. Eiserner Steg를 건너서 담은 사진들을 시작으로.. Untermeinbrücke 를 건너는 동안의 사진들 입니다.

Untermeinbrücke  다리를 건너 다시 중앙역까지 걸어가며 담은 사진들도 있으니~ 두,세번의 글이면 프랑크푸르트는 마무리되지 싶습니다.

이후로는 퓌센(Füessen)의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참! 미리 말씀드려야 할 사항으로~ 둘째의 출산 예정일이 이번 주 13, 14일 입니다.

둘째는 예정일 보다 빠른 것이 일반적이라 하니~ 혹! 제가 말 없이 잠수를 탄다면.. 둘째가 태어났나보다~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강을 건너와서도 표지판을 담아봅니다. 물론 본다고 아는것? 없습니다..ㅎㅎ




이곳에서도 갈매기와 청둥오리에게 먹이를 주는 분이 계셨네요~

살짝 던져주는 동작들에.. 난리도 아니게 달려옵니다~ 아니 날아옵니다^^;;; 헤엄쳐 오는 녀석들까지.. 무지 바쁩니다~




어부지리 인거죠~ 전 옆에서 사진으로 이 녀석들을 담았는데...

혹시나 저도 먹을 것을 주는건가 싶어서.. 제 앞으로도 모여들었었습니다;;;;




Eiserner Steg 를 건너와서 이런 계단을 통해 내려왔습니다.  아래로는 눈 때문에 하~얗게 보이는군요^^

눈 밭에서 사진을 담다보니 노출 오버 걱정에 뭔 걱정에.. 못찍는 사진이 더더욱 어려웠었습니다..ㅎㅎㅎ




마인강변을 따라 위로 위로 걸어올라가며 Eiserner Steg 을 담아봤습니다.

머~얼리 뢰머부르그 대성당도 보이네요^^ 역시나... 왼쪽으로 보이는 저 타워크레인이 NG 인 듯 합니다.




플라타너스를 보면.. 꼭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합니다.

강변을 따라 걸어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도로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계단들도 멋~지게 만들어놨네요^^




멀리 Untermeinbrücke 가 보입니다.

Eiserner Steg 는 사람만이 다니는 다리였기에 양쪽을 자유롭게 봤으나~ Untermeinbrücke 경우는 차도의 옆으로 인도가 살짝 나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인도로 올라가 볼까요? ^^




밖으로는 작은 박물관과 전시관 들도 있고~ 일반 가정집도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전통있는 건물의 경우.. 건물을 헐고 새로이 짓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야겠네요^^

시에서 허가를 내어주지 않는다고 하니.. 보통은 내부 리모델링만 해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길을 따라 늘어진 건물들이.. 고풍스럽습니다. 현대 문명의 산물인 차들과 묘~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네요...




사진에서 차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과 다른 시대라 해도 믿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제 Untermeinbrücke 위로 올라갑니다.









조금씩 다리를 따라 걸어가며 담아봤습니다. 어디를 바라봐도 멋진 풍경들에 감탄사만 나오는 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너무도 짧은 스토리가 되었네요. 사진들은 많이 담았기에 구석구석 보여드리고 한장 한장 보여드리고픈데,

정작 그러지 못하고 있는 듯 해서 저 스스로 부터가 안타깝습니다.

앞서서 말씀드리고 시작했듯... 아마.. 앞으로 한번 아니면 두번의 이야기를 더 올리면 프랑크 푸르트는 끝이 날 듯 합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행복으로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꼭 중세도시를 보는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그리고 아내분께서 모쪼록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

    2010/03/08 14:5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는 차들이나 아스팔트만 보지 않는다면 중세라 해도 정말 믿을 수 있겠더라구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0/03/09 12:15
  2.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사진도 언제 봐도 멋지군요.
    독일풍경 정말 예쁘네요.
    독일에 저도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흐린 날씨... 즐겁게 보내세요~~ :)

    2010/03/08 15:1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야 확인을 합니다^^ 어젠 잘 보내셨나요?
      사진은.. 제가 잘 담아서가 아니라.. 피사체가 멋져서 랍니다..ㅎㅎ
      독일 뿐 아니라.. 유럽일주를 한번 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ㅋ
      신혼여행은 유럽 배낭을 강추! 합니다ㅋ

      2010/03/09 12:16
  3.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가 벌써요 @_@) 인증샷 기대할께요 +_+)
    독일은 언제나 봐도 추워 보이는군요. 보드카가 생각나는 독일 =ㅅ=) 맥주인가;;

    2010/03/08 15:5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독일은 맥주죠^^ 병맥주 보다는... 생맥주가 맛있습니다.
      회페바이젠(이렇게 쓰는게 맞나 모르겠네요) 도 그렇고 밀맥주도 그렇고 다 맛나더군요~
      한겨울 추울때 찍어서 더 추워보이는 걸까요;; 나름 괜찮았는데..+_+

      2010/03/09 12:18
  4.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쁩니다~~ 엽서 챙겨 올린거 맞다니까~~ㅎㅎㅎ 정말 멋진스럽게 담은 풍경입니다.
    저희 꼬맹이들도 옆동네갈때면 식빵을 챙겨들고가요..그럼 청동오리랑 백조랑...갈메기들이 다가오죠^^

    2010/03/08 17:0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엽서라기 보단.. 정말 풍경이 멋져서 그런거죠..ㅋ
      그냥 막 담아도 저렇게 예쁘게 나오는 걸요~^^
      정말.. 식빵은 꼭 챙기는게 좋겠더라구요...ㅎㅎㅎ

      2010/03/09 12:19
  5.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퍼가면 안될까욤?ㅋㅋㅋㅋㅋㅋㅋㅋ
    탐나는사진이 몇개있는데요~~~~~~~허락해주시는거죠?

    13-14일이 출산예정일이세요?
    와~~~~제가 다 떨려요~~^
    와 애기가 14일에 태어나면 화이트데이이네요~~
    딸인가요~아들인가요~ 딸이면, 행복한 화이트데이생일이 되겠는데요?^^

    2010/03/08 18: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IE 라서 사진을 퍼가는게 힘드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드릴께요~

      둘째는 아들입니다. 딸딸 아빠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쉽지가 않군요..ㅠㅠ

      2010/03/09 12:20
  6.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도 멋지지만, 소재랑 구도도 정말 잘 잡으시는 것 같아요-_-b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역사가 있고, 관리가 잘된 도시를 보며 우리가 사는 곳 또한 저러한 고풍스러운 멋을 갖추기를 마음 속으로 살짝 소망해봤습니다^^;;
    (부디 둘째 자녀분 무사히 순산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0/03/08 23:1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재랑 구도는... 막담아도 예쁜 풍경이라 그런거죠^^
      한국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으니 좋은 것들이 많이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잠수 타게 되면.. 이후에 좋은 소식으로 다시 오겠습니다..ㅋ

      2010/03/09 12:22
  7.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안남은 출산이 왜 제가 더 기다려 질까요 ㅋㅋ
    화이트데이날 출산하면 아마 저도 블로그를 계속한다면 기억하기 쉬울꺼 같아요 ㅎㅎ
    오늘도 멋진 풍경 잘 담아주셨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0/03/09 07:3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풍경은.. 정말로 그 자체가 예뻤답니다.. 제가 아니라도 저렇게 담으셨을거에요ㅋ

      2010/03/09 12:23
  8.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달달이 모아서 가보렵니다.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사진보니까 더 가고 싶어저요!

    2010/03/09 10:47
  9.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스러운 건물이 많다보니..
    전혀 촌스럽지 않고 낭만으로 보이네요.
    특히 다리 사진 멋집니다.

    2010/03/09 11:3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담았어도 멋진 사진인 것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걸어서 이곳 저곳을 돌아보는데도 전혀 질리지 않고 좋더군요~

      2010/03/09 12:24
  10.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 출산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멋지네요..
    이제야 '사진다운 사진이 나왔다' 라고 하신분들이 많다면..
    흠~~ 예전 사진을 검증하러 천천히 둘러봐야 겠습니다. ^^;;
    (농담이에요)

    2010/03/09 12:2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증..ㅋ 살짝 부담스럽습니다...ㅎㅎ 내공을 얼른 키워야 할텐데.. 아직 부족하기만 하답니다.
      저녁에 눈이 온다고 하던데~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2010/03/09 12:27
  11.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집니다!!!
    밋첼님 사진들을 볼수록 점점
    유럽을 여행하고 싶다가 아니라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걸 어떡해요 ㅠㅠ

    곧 잠수 축하 드려야 겠네요?
    염려스런 잠수가 아니라 기뻐 해야할 잠수! ㅋㅋ

    2010/03/09 12:5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로 멋진 사진도 아닌데 좋게 봐주시는군요..^^
      회사에서 호주쪽 프로젝트도 준비되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속에 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호주 플젝을 다녀오게 되면 이민갈 경우 경력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말이죠^^;;;

      그리고 기뻐해야할 잠수..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2010/03/09 14:30
  12.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출산 응원할께요... 이제 마지막 겨울을 보고 가는 .....봄이 벌써...

    2010/03/09 13:1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꽃샘추위와 늦은 눈이 오는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0/03/09 14:3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뢰머부르그 대성당(성 보들로메오 대성당 - 카이저돔)을 나와 마인강변 으로 걸어가봅니다.
흐린날은 흐린날 대로, 어두울 땐 어두운대로 멋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늘의 사진 역시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진을 잘담고 못담고를 따진다면.. 역시나 내공이 부족하여 담는 솜씨를 논할 정도도 못됩니다...





어제의 글에서 말씀드렸듯~ 대성당의 사진은 이 날이 아닌, 2 ~3주 전의 사진으로 흐린날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담은날은 뢰머광장의 사진을 담고 마인강변으로 나가기 전에 멀리서 첨탑만을 담았습니다.^^




강변으로 나가기 전 만날 수 있는 상 입니다. 박물관 앞을 지키고 있었네요^^




강 바로 옆에 서있던 표지판입니다. 그냥 이런 사진을 담는걸 좋아하다보니.. 표지판만 보이면 담고 있다죠? ;;;




강 건너편을 나름 자세히(?) 담아보려고 줌을 당겨보지만, 역시나 55mm 로는 어림도 없나봅니다^^

건물들이 높지 않으며 강을 구경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예전에 포스팅 했던 글(..Love actually..)의 한 장면과 비슷하군요.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 모습이길래 담아봤습니다.





강으로는 청둥오리와 갈매기.. 큰 고니가 헤엄을 치고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라? 저게 뭐지?

다리건너편의 집들도 예쁘지만... 다리에서 옆으로 뻗어나온 두개의 봉에 하얀 것들이 보입니다.




다리의 높이는 불과 3층(독일식으로는 2층 이겠네요^^) 이지만, 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식으로 2층인 계단에 올라서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독일은 유럽의 많은 국가가 그러하듯 베이스 플로어를 1층으로 표기하지 않고 0층으로 표기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1층이 그들에게는 0층인 것이지요^^ 엘리베이터를 타도 0, 1, 2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멀리서 보이던 녀석들이.. 새 라는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갈매기 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하! 역시 갈매기 였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의 갈매기와 바다의 갈매기는 생긴건 비슷한 것 같은데.. 크기가 전혀 틀린듯 합니다.

아무래도 종별이 틀린걸까요? ^^;; 조류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설명을 좀 들었으면 싶습니다.




반대편으로도 쪼롬~히 앉아있습니다^^






강 건너편의 성당입니다.

어딜가나 이런 멋진 건축물들이 시선을 잡아 끕니다. 강도 멋지고.. 강변을 걷는 것도 멋진데.. 주위 환경까지도 멋집니다^^





한 아주머니께서 준비해온 빵을 조금씩 떼어 던지자 갈매기들이 기다렸다는 듯 날아와서 받아갑니다~

이 녀석들.. 익숙해서 그런지.. 받아 먹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새우깡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_+




다리 건너편의 가로등입니다. 밤에 담는 것이 훨 예쁘다는 생각입니다

여행을 하며 삼각대도 챙겨오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이곳에서 또 했었네요^^

작은 아이 둘이서 등을 받치고 있는 모양인데... 예쁜 모양으로 만든다고 해놓은 것일텐데... 괜시리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건너온 뒤 반대편을 보고 담은 풍경입니다.

무얼 짓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타워크레인이 풍경에서 좀 어색하게 보이는군요. 몇 달 뒤엔 저곳에 빌딩이 들어서 있으려나요...



플라타너스 가지를 위의 일부만 자른 것이 아니다 보니.. 옆으로 뻗어 나오고.. 위로 가는 줄기가 뻗어 나옵니다.

가지만 보고 있으면 왠지 마녀의 손(?) 같은 모양도 생각나지만...

여름이 오고 저 가지들에 잎이 풍성하게 달리면... 그 아래로 산책을 하고 강을 바라보는게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앞서서 포스팅 했던 사진인데... 낮과의 비교를 위해 밤의 풍경도 다시 올려봅니다.



크게 보기

구글맵이 정상적으로 로드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강으로 나가 담은 사진중 일부를 소개해봤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강변을 걸으며 담은 사진들과... 다시 중앙역으로 가는 동안에 본 것들을 올릴까 싶습니다^^

그렇게 프랑크푸르트의 이야기를 끝내고 나면.. 마지막으로(?) 노이슈반슈타인(퓌센-백조의 성) 의 사진들을 올려야겠네요.

어느덧 금요일 오후입니다.

지난 주 경우는 주말도 없이 휴일도 없이 출근을 해서 일을 했는데.. 다행히 이번주는 가족과 함께 쉴 수가 있겠네요^^

다음주 부터는 꽃샘추위라고 하니..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주말 되시길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진은 굉장히 아름답네요.
    멋져요.
    마지막 야경도 정말 이쁘네요. :)

    2010/03/05 17:2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댓글을 달아주셨나요..ㅎㅎㅎ
      사진을 좀 잘 담아야 보여드리기도 좋은데.. 재주가 미천합니다..ㅠㅠ

      그보다.. KEN.C님 한 주 잘 보내셨나요? ^^
      주말입니다~ 편안~한 휴식의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2010/03/05 17:53
    •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믹시 듣기 뜨자마자 첫번째로 왔어요.
      전 오늘 기분이 하루 종일 다운이네요.
      부디 주말 잘 보내시고, ,.....

      2010/03/05 20:0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ㅠㅠ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 모르겠습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ㅠㅠ

      2010/03/06 00:44
  2.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인강변이 올라왔네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멋진곳이네요! 저도 언젠가는 발도장 찍고 올수 있겠죠?
    멋져요~~~ ^^
    왠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

    2010/03/05 17:2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린지 얼마 안되었는데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독일 뿐 아니라 유럽의 많은 곳을 가보실 수 있을거에요~

      2010/03/05 18:09
  3.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맵 이용해서 지도 정보도 같이 넣어주세요. 어디 근처인가라도 찾아 보게요. ㅎㅎ

    2010/03/05 17:31
  4.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갈매기 샷 어떻게 찍으신건가요
    먹이를 노리는 매처럼 기다리시다가 찍으셨나요?ㅎㅎ
    구글맵 봐도 당최 어딘지... ㅠ_-)

    2010/03/05 18:5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아주머니가 빵을 던지시는 틈에 기다리고 있다가 담았습니다^^
      구글맵으로 보자면... 출발지가 뢰머광장이고.. 마인강을 걸어 다리를 건널때 까지.. 를 설명한 글이에요^^

      2010/03/06 00:40
  5.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산책 정말 잘 했습니다.
    역시 낮의 모습보다는 밤의 모습이 더 다이내믹하네요. ^^

    2010/03/05 20:2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낮은 낮대로 아름다운데.. 역시 밤의 정취는 무시할 수가 없나봅니다^^
      저도 밤의 마인강변이 훨씬 아름답더라구요...ㅎㅎ
      치안이 잘 된 나라이니.. 밤의 거리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2010/03/06 00:41
  6.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이번편은 사진 정말 잘찍으신거 같아요~~~
    표지판사진도 느낌있고요~
    오리가 원모양이랑 있는거랑, 갈매기 일렬로 있는거!!^^
    이런 광경은 보는게 쉽지않은거 같은데요~운이 좋으셨네요~

    2010/03/05 22:3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제가 사진을 잘 찍은게 아니라.. 사진의 피사체가 멋졌던 거지요^^
      제 내공은 보잘 것 없는데.. 대상이 워낙 멋지니 아름답게 나온거라고 해야할까요? ^^;;;
      마음편하게 걸으며 사진을 담았기에 더 좋지않았나 싶습니다~

      2010/03/06 00:42
  7.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사진이 정말 멋있네요..
    피사체에 공을 돌리셨는데..
    최고의 피사체를 두고도 허접 사진들을 양산한 제 블로그가 부끄러워 지네요..
    사진기가 안좋아서 라고 자위해보지만ㅠㅠ

    2010/03/06 00:5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서운한 말씀을 하시면 아니됩니다^^
      사진을 많이 보진 못하고 첫 페이지만 살짝 보러 다녀왔는데도~ 멋지기만 하던데요? ㅎㅎ
      유럽의 못가본 곳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러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그 전에 좋은 이웃이 되어야겠네요..ㅋ 잘 부탁드립니다~

      2010/03/06 01:08
  8.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따라 거닐면 너무 좋은 일이 생길 것같아요..보기만해도 분위기가...

    2010/03/06 08:27
  9. BlogIcon 최재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힘든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마치 제가 독일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군요.
    저도 갈매기 한테 새우깡 던저주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03/06 12:1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
      한국에서도 멋진 장소들이 있는데, 독일은 독일나름의 매력이 있는듯 했습니다.
      새우깡이 없었던게 정말 아쉬웠답니다..ㅎㅎㅎ

      2010/03/07 21:41
  10.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처럼 강변풍경에서 로망이 느껴지네요~
    으, 매번 지하철로 한강 지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강은 멋진데, 그 주변이 참(...)
    아무튼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갈매기도 너무 귀엽고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2010/03/06 13:2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지하철로 늘 출퇴근을 하면서.. 한강을 바라보는데...
      참 멋지고 아름다우면서도.. 뭔가 조금씩은 아쉬운게 있었답니다^^;;
      늘 사진 잘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2010/03/07 21:43
    •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말씀을... 저야말로 항상 좋은 댓글에 감사드려요^^ 저는 그냥 평범한 주말을 보낸 것 같네요~ 밋첼 님께서는 좋은 주말되셨는지^^

      2010/03/08 23:04
  11.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게 담으신 풍경 잘 구경하고 가요 ^^
    자신의 사진 실력을 과소평가 하지 마셔요 호호
    저도 표지판이나 이정표 그런거 담는거 좋아하는데...ㅋ
    일종의 인증샷? 아님, 나중에 보면 저기가 거기였지 기억하는데 좀 도움이 돼서요. ㅋ. 해가 갈수록 깜빡깜빡해져서리..ㅋㅋㅋ
    가족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2010/03/06 18:5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럭저럭 봐줄만 하게는 담겼나요? ^^;;;
      늘 담고나서.. 사진을 보다보면.. "이렇게 했음 더 좋았을텐데" 라고.. 뒤늦게 생각을 많이하죠..ㅋ
      제 경우는 대부분이 인증샷입니다..ㅋ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한주의 시작도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2010/03/07 21:44
  12.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엽서 사진 슬쩍올리신것 처럼 멋진 사진이네요...그런데...일은 하신건지???
    사진을 보면...일할 시간이 없었을것 같다는..ㅋㅋㅋ
    저는 처음에 이모저모 잘도 챙기셔서..관광가이드신가??했지요..
    밋첼님 아기 출산일이 다가오는데..태아님이 한층더 보고 싶어지시진 않으셨는지~~^^

    2010/03/07 04:2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좋게봐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하루만에 빙~ 돌았던 사진을.. 몇회에 걸쳐서 우려먹고(?)있는걸요..ㅎㅎㅎ
      아시다시피.. 출근과 퇴근은 새벽과 밤이었습니다..ㅠㅠ
      출산예정일은.. 이번 주말이랍니다^^;;
      참! 그리고.. 두가지의 과자를 더 준비해놨으니.. 주중에 짬날때 한번 더 실행해보도록 하시죠~

      2010/03/07 21:48
  13.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정말 멋지네요. (사진도 잘 찍으시구요^^:)

    2010/03/08 10:1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은 각 나라별로 멋이 있는 듯 합니다.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대로, 독일은 독일대로.. 각 나라만의 특성과 문화가 있더군요^^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의 경우는.. 제가 잘 찍었다기 보다.. 배경이 좋았던거죠...^^;;;

      2010/03/08 11:33
  14. BlogIcon 뽀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탐나는 나라네요^^
    정말 엽서에서 본듯하게 사진도 너무 이뻐요^^

    2010/03/08 10:57
  15.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면서 고풍스러운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그리고 갈매기들이 토실토실하니..귀여운데요...ㅎㅎ

    2010/03/08 12:3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 문화를 보존을 잘 하더라구요~
      외벽을 허무는 공사의 경우엔 허가도 잘 내어주질 않는다고 하니~ 본 받을 점도 있었습니다.
      갈매기들이.. 토실 토실 하지만.. 빵을 먹을땐 엄청 빠르던걸요? ㅎㅎㅎ

      2010/03/08 12:52
  16.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낭만적인 풍경사진 잘 보고 갑니다.
    독일... 참 매력적인 도시.

    2010/03/08 13:16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실 대성당의 경우는 이날의 외출에서가 아닌 그 이전의 외출에서 다녀온 사진들 입니다.

날씨도 흐렸었고, 사진들도 대부분 실내에서 담은 사진들이기에 흔들린 사진들이 더 많습니다.
오늘의 사진들은 그저 분위기가 이렇구나~ 라는 생각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오늘 사진들은 양이 꽤 많기에.. 스크롤의 압박도 있습니다. 지겨우신 분들은 패스! 를 강력히 권합니다^^;;;

아울러 말씀드릴 사항은... 오늘의 사진은 자연사진 그 자체가 아닌 손이 약간 간 사진들이 있습니다.

성당 내부에서 담은 사진의 경우.. 아무래도 붉은 톤이 높았고~ 색온도를 따로 잡지 않았었기에.. 약간씩 손을 봤습니다.




U-bahn 의 역사와 연결된 곳입니다. 이곳의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U-bahn 을 타러 내려갈 수 있고 올라옵니다^^

위의 길은 뢰머광장과 연결된 길이랍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담아봤습니다



어느 곳이나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독일을 여행하다보면, 이렇게 꼭 하수구 뚜껑(!?) 처럼 안내가 된 곳이 많았습니다.



대성당의 첨탑이 보이는군요^^


뢰머부르그 대성당(성 보들로메오 대성당 - KAISER DOM 카이저돔) 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던 교회였기 때문에 ‘카이저돔(KAISER DOM - 황제의 대성당)’ 이라고 불리웁니다.


신성로마제국 황제는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한 후, 뢰머광장에서 축하연을 하였다고 하는군요^^.

뢰머부르그 대성당은 13~15세기에 걸쳐서 고딕양식으로 건축되었고, 높이 95m의 탑은 1415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1877년에 완성되었습니다.

(14세기에 돔의 상단부와 성당의 중앙을, 15세기 초에 천정 및 지붕을 완성하였으나 화제로 소실된 후 재건축 되었다고 합니다)



성당의 입구입니다.


벽의 색이 선홍색이 아니라 사진에서 보이는 색입니다. 입구에서 구걸(?!)을 하는 사람이 한 명 보이나 실제로는 두 사람이었고,

독일어가 아닌 영어로 구걸을 했습니다. 제가 외국인이기 때문이었을까요?




입구를 들어서면 왼쪽으로 보이는 상 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힐 때, 강도 두명과 함께 였다고 하는 부분을 구현한 것 입니다.


이 사진의 경우 붉은 색을 조금 뺐습니다. 사진을 찍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RAW 로 담아온 것이 아닌 JPG로 담아온 것이기에~

색의 구현이.. 사진마다 틀립니다^^;; 사진을 보는게 아니라~ 피사체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줌을 당겨서 담은 사진인데... 이 사진의 경우 붉은 색을 너무 빼버린 듯 하군요;;;




안으로 걸어들어오면 있는 상 입니다.

성모 마리아의 품에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께서 안겨있는 모습입니다. 옆으로 켜둔 초들이 보이는데....

유럽의 성당을 가보셨다면 대부분 이런 것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0.2 ~ 0.3 € 정도(비싼 곳은 0.5€) 에 초 하나를 구입할 수 있으며, 불을 붙여서 켜둘 수 있습니다.

불교로 말하자면 향을 피우는 것과 비슷한 의미이려나요?






안쪽으로 걸어들어오면 마굿간에서 태어난 아기 예수를 경배하는 모습을 구현한 상 들이 있습니다.

동방박사 세사람과 아기예수 의 모습이군요^^




사람이 없는 배경이라면 저런 모형들이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 짐작이 힘들겠지만~

아래에 서있는 사람을 보면 대략 그 크기가 짐작이 되시나요? 큰 성당 내부를 빙~ 돌아 저런 것이 쭈욱 있습니다.


배경에서 사람을 없애고 줌만 조금 당겨본 사진인데.. 느낌이 조금 달라지나요? ^^;;;;;


















성당과 교회(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 중 하나가 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교회엔 빈 십자가만이 있고, 성당엔 예수께서 함께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한국인들이 많은지 한글이 보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담아봤습니다.





이곳에서 이 것을 보곤... 앞서 포스팅 한 사진 중 잘 모르겠다고 한 것이 파이프 오르간의 파이프가 아닌가.. 짐작을 했었습니다.


















성당을 나와 첨탑만 다시 담아본 사진입니다.


오늘의 사진들은 굳이 설명도 필요없고 그저 보는 것으로 괜찮은 사진들이라... 쭈욱 올려봤습니다.

사진을 담는 내공이 부족하기에 감상하시기엔 좀 나쁘셨겠지만~ 이런 것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진 렌즈가 단렌즈 하나에 번들IS 라고 불리우는 렌즈 뿐 인지라.. 이런 상황에선 괜찮은 렌즈 욕심도 나는게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사진을 담는 내공이 부족하니.. 그 부분부터 재워야 히겠지만요ㅎㅎㅎ)

오늘의 사진은 대성당 사진이 전부입니다~ 내일은 이곳을 걸어나가 마인강변으로 이동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주말을 앞둔 금요일보다.. 목요일을 좋아하는데.. 비까지 내리는 목요일이군요~

행복한 오후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패스하려다가 너무 멋져서 No Pass ㅋㅋㅋ
    기분 좋죠? 비록 비가 오지만, 전 제 포스팅곡에 중독되었네요. ㅎㅎㅎ
    와락! 밋첼님 오늘도 간바레~ 내일이면 즐거운 주말 화이또!!

    2010/03/04 16: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해요.. 저도 안그래도 아까부터 KEN.C 님께서 올려놓으신 곡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금요일이 코앞이군요 >_<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자구요..ㅋ
      Cheers~!!!

      2010/03/04 16:17
  2.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성당이... 장난이 아니네요.
    겉에서 봐도 세월의 흔적들을 느낄 수 있네요.
    우리나라도 교회 건물들이 장난 아니게 웅장하고 큰건물이 많지만,
    그렇게 크게 진 이유에서는 크게 상반 돼죠 ㅎㅎㅎ

    2010/03/04 16:3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의미가 틀리긴 하죠^^
      저 곳 말로 퀼른 성당이란 곳도 있었는데.. 그곳은 방문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2010/03/04 17:58
  3. BlogIcon 글감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에 담긴 카페 정말 멋집니다.
    저렇게 눈이 조금 쌓인 날, 저 자리에 앉아서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는 기분은 어떨까요?

    2010/03/04 17:0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런 생각에서 사진으로 담아봤었습니다^^
      글감옥님도 에스프레소 좋아하시나요? 저도 신혼여행 이후론 에스프레소만 마시고 있답니다ㅎㅎ

      2010/03/04 17:58
  4.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오신 다른분들도..이렇게 꼼꼼이 볼수 있었을까요?
    제가 처음 쾰른성당을보고 입을 터~~억벌리고 감탄했지만...그 멋진 성당도 한두개만 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알찬 관광을 하신분이셔요~~

    2010/03/04 17:2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차게 봤던건 아니고.. 무조건 사진으로 담아서.. 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행에서 남는건 사진!! 이라는 걸 늘 생각하고 있기에~ 많이 담아온거죠~ㅎㅎㅎ

      2010/03/04 17:59
  5.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전 태어나서 성당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독일 성당은 굉장한데요?????
    왠지.....성당에 자꾸자꾸 가고시퍼질 것 같아요~~

    2010/03/04 20:2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성당도 비슷합니다^^
      교회와 달리 성당은 교구당 하나씩? 있는 것 같으니~ 동네 성당부터 한번 구경해보세요~ㅎㅎㅎ
      유럽의 성당은 아무래도 고풍스러운 멋이 있더라구요^^

      2010/03/05 09:28
  6.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의 첨탑이 하늘에 닿을 듯 하네여

    2010/03/05 00: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의 첨탑보다 쾰른 성당의 첨탑이 훨씬 높고 멋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볼 때엔 첨탑이 양쪽으로 뻗어 올라가있더라구요~^^
      다만.. 두시간 거리를 간다는게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어 다녀오질 않았었습니다;;;

      2010/03/05 09:30
  7.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르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잘 보았네요 ㅎㅎ
    어렸을적엔 성당을 단니다...지금은 어머님께서 교회 집사님으로 계시고 저는 무교에 가까운데...
    그래도 종교는 하나쯤 있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저는 불교가 끌리는데.... 어떡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더군요...어머님을 따라야 할것도 같은데..
    너무 멋있는 독일성당 그 웅장함에 함박웃음 짓고 갑니다^^

    2010/03/05 06:3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교를 가진다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물론, 노력없이 무작정 바라는 의미에서의 종교가 아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정신적으로 의지가 된다면 말이죠~
      저 역시 기독교이지만.. 최근은 교회 자체를 안가고 있네요..ㅎㅎ;;

      2010/03/05 09:33
  8.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은 친구따라서 혜화동성당에 딱 한 번 가봤더랬어요.
    아니다.
    그 해 크리스마스 이브 미사에도 참석했었지요.
    호기심에 잔뜩 부푼 구경꾼의 모습으로 말이죠. ^^

    2010/03/05 06:5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성당은 어릴때 미사를 가보고~ 그 외엔 이렇게 관광하러 가서만 들어가봤습니다..ㅎㅎ
      어릴 때가 아니면 저 역시 구경꾼이네요;;;

      2010/03/05 09:34
  9.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성당 정말 화려하네요.
    저도 성당을 다니고 있어서 더 공감이 갑니다.
    이곳 중국의 성당도 나름....괜찮은데 언제 포스팅 한번 해야겠네요.

    2010/03/05 11:1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러시아 성당의 경우는 정말 소박했는데.. 정작 사진으로 담아오질 못했네요.

      2010/03/05 13:42
  10.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이 참 멋지네요. 여러 이야기를 가진 장식물(?) 들도 밋첼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잘 봤어요. 히히.
    건너 건너 아는 분이 유럽 몇개국 성지순례 가신다 하던데, (그분은 천주교)
    저런 멋진 성당과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볼 것이 많아서 그런것이군요.

    다음 마임강변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얼른 구경시켜 주세요~~~

    2010/03/05 12:0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흔들리고 엉망인 사진인데.. 편안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마임강변이 좋긴 했는데.. 역시나 사진들이 그닥이군요..ㅠㅠ

      2010/03/05 13:44
  11.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디테일한 부분까지 멋진 곳이네요! 특히 한글이 보여서 반갑기도 하네요!
    성당이 정말 멋지다...
    자주 들려서 눈을 정화시키고 가야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3/05 16:1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세계의 어딜가나.. 한글이 보이면 반가운 것은..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란 증거인가봅니다ㅎㅎ
      저도 보라곰님의 블로그에서 풀빌라의 사진들 보며 눈을 정화했습니다.ㅎㅎㅎ

      2010/03/05 17:24
  12.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장한 성당이 정말 장관이네요!
    안의 종교 미술품들도 화려하면서도 숭구한 분위기가 나는 게 정말 멋져요-_-b
    저도 매연에 찌든 눈, 잘 정화하고 가요~>.<

    2010/03/06 13: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좋게 봐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과 공기부터 틀리긴 하더라구요~
      한주의 시작은 즐겁게 하셨나요? 행복으로 가득한 한주 되세요~

      2010/03/08 11:31
  13. BlogIcon 세미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은 역시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그런 곳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정말 멋진 곳이군요.

    2010/03/07 23:49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늘의 이야기는 뢰머광장구 시청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뢰머부르그 대성당(카이저돔) 은 다음 이야기에 올리겠습니다^^


거리와 기념품점을 지나 뢰머광장(Römerberg) 으로 들어섭니다.

앞서 왔을 때엔 흐린날이라 사진들도 흐렸는데.. 오늘은 그나마 날씨가 도와주는군요^^



U-bahn 역이 있다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한겨울이고 일요일이다보니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독일에서도 프랑크푸르트가 가장 잘 사는 도시라고 들었는데, 거리 어딜 걸어봐도 그런 모습을 실감할 수는 없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이민을 가서 아무리 아끼고 아낀다고 해도 독일인들의 절약정신에는 따라갈 수가 없다고 들었는데.. 그런 이유일까요?



아주 조금만 줌을 당겨봤습니다.




이곳이 구 시청사입니다. 위키 백과사전을 인용하겠습니다.

뢰머는 프랑크푸르트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 2차대전 이후 손상된 청사를 원형 그대로 복원한 바로크양식의 화려한 건물이다. 뢰머의 2층에는 신성로마제국의 대관식을 기념하는 축하연을 베풀던 방, 카이저자르가 있다. 신성로마제국 황제들의 초상화도 걸려 있다.




이 것이 정의의 여신상(유스티티아, Justitia) 와 분수대 입니다. 구 시청사 바로 앞에 있습니다^^

흐린날 보다 그나마 맑은 날에 담은 사진이 나은데.. 여전히 명암 처리도 그렇고.. 원하던 대로 담아내질 못했네요..ㅠㅠ

얼른 사진 내공을 좀 쌓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되어줍니다...



시선의 위치만 조금 바꿔보았습니다. (이날 정말 오랫만에 푸른하늘을 볼 수 있었답니다)

독일과 유럽의 경우 일주일 내내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듯 했습니다.

다른 사진들을 검색해보면, 분수대에 꽃들이 빙~ 둘러있는 사진들도 볼 수 있던데, 한 겨울엔 분수대 가동도 꽃도 없더군요^^;;




구 시청사 앞에서 공연을 하던 중국인 아저씨 입니다. 이런 저런 묘기와 공연을 하던데,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구경을 주로 하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방문때엔 흐리고 추운데다 시간이 늦어서 볼 수 없었는데, 두번째 방문때엔 볼 수 있었네요^^ 나름 이곳의 명물인듯 합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너무도 좋아라 하며 구경을 합니다.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가운데 오른쪽으로 깡통이 있습니다. 공연을 보다가 동전이나 지폐등을 넣는 모습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구 시청사 맞은편의 목조건물 입니다. 오스트차일레(목조 건물을 통칭해서 부르는 말)라고 한다네요^^

이 건물들은 직접 보게되면 미니어처 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창도 작고 아기자기 하며 예뻐서 대부분 이곳에서 사진을 담더군요~




구시청사를 바라보고 담아봤습니다. 핑크색 세개의 건물중 가운데 건물이 구 시청사 입니다.

공연을 하는 아저씨를 보기위해.. 가족단위와 아이들이 모여있네요^^

구 시청사는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대관식이 끝난 후 화려한 축하연을 베풀었던 유서 깊은 곳으로. 건물 안에는 신성로마제국 황제 52명의 초상화가 진열돼 있다고 합니다. 1405년부터 시청사로 사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4년 미영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다가, 1980년(연도는 확실하지 않음)에 원형대로 복원되었다는군요^^




어딜가나 접할 수 있는 기념품점입니다. 구시청사를 바라보고 왼쪽에 있었습니다




이곳의 정확한 명칭을 잘 모르겠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등 1일 3회 40회의 종이 울리는 니콜라이 교회 가 이곳이 아닐까 싶지만..

정확한 명칭을 모르니 그렇다! 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아시는 분이 계시면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금 가까이 다가가봅니다~ 첨탑이 뾰족한 것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입구에 뭔가 전시중임을 알리는 걸까요~ 독어를 보고 해석할 능력이 안됐습니다..ㅠㅠ




내부로 들어가봤습니다. 작은 미니어처와 그림이 붙어있군요^^


유럽의 대부분의 성당이 그렇듯~ 여기에서도 초를 사서 불을 켤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이곳이 아닌 뢰머부르그 대성당(카이저돔) 에서 불을 켰기에... 이곳에선 초를 사지않았습니다;;;




정면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인데...  사진이 흔들렸네요.




입구로 다시 돌아서 나가기 전에 담은 것입니다.

역시나.. 이것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가는.. 모른채... 사진으로 담기만 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첨탑이 뢰머부르그 대성당(카이저돔)의 첨탑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뢰머광장(Römerberg, Roemerplatz) 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뢰머부르그 대성당의 경우는 앞번에 뢰머광장에 방문시 들어갔었고 사진으로 담아왔었기에 두번째 갔을 때엔 들어가지 않았었답니다.

그 시간만큼 마인강변을 더 걸었고, 거리를 더 걸었었네요.

다음 이야기에서 대성당 내부의 모습과 카이저돔 이라고 불리우는 이유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단 하루.. 한나절의 외출이었는데, 너무 길게 늘어서 포스팅 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보다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들려드리고픈 욕심인데... 저 혼자만의 생각일 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마다 축제만 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2010/03/03 12:3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장은 아기자기하면서 멋졌지만...
      성당은 엄숙하면서도 멋있었고, 마인강변은 너무도 평화로웠답니다^^

      2010/03/03 13:57
  2.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광장하면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그런 광정을 연상하게 될까요?
    저렇게 제 모습 그대로가 바로 광장인데 말이죠.
    차분히 걸으면서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코스인 것 같아요. ^^

    2010/03/03 12:51
  3.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광장 구경 잘했네요 ㅎㅎ
    이걸 보니 밋첼님은 아직 와국에 계신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저도 얼능 적응을 해야 것는데 ㅎㅎ
    좋은 오후 시간 되세요^^

    2010/03/03 13:3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국하자마자 휴일도 없이 계속 일을 해댔더니..
      시차적응이고 뭐고도 없이 바로 한방에 적응을 해버렸습니다..ㅋ
      오늘은 본사로 출근해서 마음의 여유가 좀 있네요^^
      진코맨 님께서도 행복한 오후시간되시길 바랍니다~

      2010/03/03 13:59
  4.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정말 넘 예뻐요~~!!전 특히나 창문이 너무 맘에 들어요~

    근데 한국인들이 독일의 절약정신을 따라갈수 없다니,;;
    독일인들의 절약정신 궁금한데요?

    2010/03/03 13:3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건물들 보면서 "와!! 너무 예쁜걸?" 하고 감탄을 했답니다^^

      절약정신.. 안쓰고 다시쓰고.. 이런건 정말 대단하더군요^^
      대부분의 집안 물건은 직접 만들어쓰기도 했구요~

      2010/03/03 14:01
  5.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얏바리 언제봐도 독일건물은 정말 멋지군요.
    와락! 기분 좋으시다니, 같이 좋아요.
    항상 쉐어해요. ㅎㅎ
    오늘도 간바레~~~

    2010/03/03 13:4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KEN.C 님의 노래듣고 신나게 즐겼다죠? ㅋㅋ
      좋은게 좋은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기고 있습니다요~ ㅋㅋ
      오후도 간바레!! 입니다^^

      2010/03/03 14:01
  6.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건 정의의 여신상 밖에 없군요 -0-)
    원래 눈을 가리고 있는데 저기 있는건 안그런거 같군요 (잘 안보여서 모르겠지만 ~_~)

    2010/03/03 14:4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스 신화속에 등장하는 ‘정의의 여신’ 디케(Dike)인데, 후대인 로마시대에는 유스티티아(Justitia)로 불리게 됩니다.
      오늘날 영어에서 ‘정의’를 뜻하는 ‘저스티스(justice)’는 바로 여기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정의를 심판하기 위해 눈을 가렸다 어쨌다는 해석이 많은데.. 이곳엔 그게 없군요^^;;

      2010/03/03 15:53
  7.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장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0/03/03 18:44
  8.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이 아기자기 멋져요.
    교회 앞에 붙어있는 포스터의 인물과 이름으로 보아 마틴루터인것 같은데...중학교때 사회책에서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본 것 같아요. 이름도 익숙하고. 썩은 구교에 맞서 종교개혁했던 인물인 것 같은데요? (아닐수도...)
    그리고 교회 안에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다고 하신건 파이프오르간의 파이프인것으로 보입니다.
    교회 안이 생각보다 어두워서 사진찍기 힘들어요. 항상 흔들린다는....ㅋㅋ
    밋첼님 덕분에 프랑크푸르트 구경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2010/03/03 20: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 마틴루터가 아닐까.. 저건 파이프 오르간일까? 생각을 했지만... 차마...ㅠㅠ
      eggie+_+ 님께서 말씀을 해주시니 확신이 드는군요ㅎㅎㅎ
      오늘 오후 즈음에.. 대성당 내부에서 담은 사진도 올리려 하는데.. 대부분이 흔들려서 고민입니다.
      여행도 아닌지라 삼각대 까지 챙길 순 없었거든요ㅠㅠ

      2010/03/04 09:57
  9. BlogIcon 글감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독일 다녀온지도 십여 년이 훌쩍 지났네요.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만, 지명이나 건물명은 잘 떠오르지 않는군요.
    사진들이 아주 멋집니다!

    2010/03/03 23:1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사진인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추억의 한조각을 꺼내어 보실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합니다.

      2010/03/04 09:58
  10.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멧첼님 사진 보면서 니콘이라면 어떻게 찍혔을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평생을 니콘만 끼고 살았기 때문에 가끔은 캐논의 색감이 낮설때가 많거든요. 반대인 분도 계시겠지만...

    2010/03/04 00: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니콘의 fm2 부터 사용을 했고 지금도 좋아하는지라 지금도 니콘의 생각이 자주 납니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캐논으로 왔기에 지금은 캐논의 색감에 더 익숙해져있네요.
      위의 사진들의 경우엔, 원래의 색감에서 조금 붉은 빛이 돌도록 약간 수정한 것들도 있습니다.
      사실적인 색감 때문에도 여행과 기록엔 아무래도 니콘이 좋은데..라는 생각.. 종종 한답니다^^;;

      2010/03/04 10:01
  11.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분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일지 모르겠지만, 역시 저런 고풍스러운 거리에서 살 수 있다는 게 부럽게 느껴지네요. 우리나라 도시에도 단순사각형이 아니라 저처럼 삶과 어우러진 역사 있는 건물들이 함께 하려면 대체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할지... 아무튼 포스팅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길게 팍팍 올려주시면 오히려 보는 쪽에서 감사^^

    2010/03/04 00:3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생각해주시고~ 잘 봐주시니 감사드려요^^
      유럽의 어딜가도 저런 문화는 일반적이니.. 그런 면에선 저도 부럽더군요.
      안단테 님의 댓글에 힘입어.. 길~게 올려볼까요? ㅎㅎㅎ

      2010/03/04 10:02
  12.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양식이 참 멋져요~ 가보고싶어지네요

    2010/03/04 00:3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 후에.. 신혼여행을 유럽 배낭으로 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제 경우엔 이탈리아 배낭을 다녀왔는데.. 그것도 재미났거든요..ㅋ

      2010/03/04 10:03
  13.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의 건물들은 나라 별로 정말 독특 하게 달라요. 뭐랄까 프랑스는 넘 섬세하고 우아하고 이태리는 보다 종교적이라 해야 하나? 그리고 독일은 실용적 아름다움이라 표현 하고 싶어요. 넘 좋은 사진에 감사해요. 잘 보고 가요.

    2010/03/04 10:2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랑스는 제가 가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태리는 아무래도 천주교적 문화가 짙긴 하더군요~ 그래도 도시가 가장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독일은 어찌보면 심심하면서도 유럽분위기를 물씬 풍겼네요~
      기분 좋게 봐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2010/03/04 10:56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3/04 11:07
  15. BlogIcon 네버엔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후 시간에 외출을 해서 그런지 아이리쉬 펍과 뒷골목,그리고 성인용품점 ^^;
    벌서 오래전 얘기지만...

    2010/03/04 13:35
  16. BlogIcon 술푼 tig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장하군요..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부럽습니다. ^*^

    2010/03/04 15:0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잘 찍어서가 아니라.. 배경이 멋져서..입니다^^
      저 역시 사진 잘 찍는 분들을 보면 부러움 뿐인걸요..ㅎㅎ
      방문과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0/03/04 16:00
  17.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블로그 올때마다 해외여행하는 기분이라 좋아요 ㅎㅎㅎ

    2010/03/04 15:5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부끄럽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곳을 보여드리고 소개하고픈데.. 전문 가이드도 아니고...
      보이는 곳 몇곳을 무작정 담아오다보니.. 편견이 생길까 더 두렵습니다^^;;;

      2010/03/04 16:02
  18.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건물들 비슷비슷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새로워 보이는 이유가 뭣때문일까요?^^

    2010/03/04 17:48
  19.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프랑크푸르트의 뢰머광장이란 말이죠.
    전 독일 출장 정말 건성으로 다녀왔나봐요.
    전부다 현대적인 건축물만 있는 줄 알았는데

    2010/03/04 18:5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은 어딜가나 전통적인 건물과 멋들이 있더군요^^
      다음 출장때엔 좋은 곳들도 구경 많이 해보세요~

      2010/03/05 09:26
  20.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보는것과 사진으로 보는게 참 다른것 같아요..
    사진도 사진 나름이지만..

    2010/03/05 08:5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도... 눈으로 볼 때와 사진으로 볼 때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제가 본 것을 그대로 담을 실력이 안된다는게.. 문제군요^^;;

      2010/03/05 09:27
  21. BlogIcon jiji1135@paran.c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멋지네요~

    2010/03/05 11:22
  22.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역시~
    근데 맨홀 뚜겅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

    2010/03/05 16: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맨홀 뚜껑으로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ㅎㅎ
      저 역시 LiveREX님 블로그에서 엄청난 정보들을 얻고 있습니다..ㅎㅎ

      2010/03/05 17:28

1 2 3 
BLOG main image
:+:+: 사랑愛 - Ever after :+:+:
사진을 좋아하고... 최고의 아빠가 되길 원하는 초보아빠랍니다^^
by 밋첼™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49)
사랑愛 (143)
사진愛 (72)
여행愛 (20)
개발자愛 (52)
그외愛 (162)

달력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믹시


Daum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