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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이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글입니다. (시내에서 중앙역으로 걸어가는 길과 중앙역 아래.. 마을에 돌아와서의 사진입니다)

사실.. 구도나 화각..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들도 몇몇 있는데... 소개를 위해 올려봅니다 ㅠㅠ

다음의 포스팅은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로타워 쪽으로 걸어나오며 담은 사진입니다.

솔직히.. 올리고 있는 지금도 이 동상의 이름이나 내용은 모릅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아래에 박스로 삽입을 하겠습니다+_+



세로사진으로도 담아봅니다. 모처럼 본 푸른 하늘이라 어떻게든 많이 많이 담고싶었네요^^



유로타워를 다시 담아봤습니다. 멀리서 담으면 느낌이 또 다를려나요. 바지는 여전히 유로글자(€)에 걸려있군요.

하늘이 너무도 푸르고 아름다웠기에.. 보고 또 보고.. 계속 해서 봤었답니다^^




길을 따라 걸어가며 건물들을 담아봤습니다. 차들은 줄줄이 서있고~ 건물들은 오래된 양식과 현대적인 양식이 공존합니다.

이번 독일 출장중.. 가장 관심을 갖게 된 차가 AUDI 의 A4 웨건 스타일(사진 맨 뒤) 였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데 비싸더군요^^;;;

(마음에 안드는 사진 중 하나인데.. 올렸습니다)



역시나... 마음에 안드는 사진인데 올렸습니다 - 중앙역에서 도로를 건너오자 마자 보이는 풍경입니다.

오래된 양식의 건물 위로 고층 빌딩이 솓아있군요...^^



중앙역 앞으로는 2층 버스도 보입니다. 도심 관광 버스군요^^ 진작 이런걸 타볼걸.. 하는 생각이.. 이때야 들었습니다.

물론.. 저런게 있는 줄도 몰랐던 제 잘못이지만요;;; (연속해서 마음에 안드는 사진들입니다..ㅠㅠ)




사진으로 담다보니.. 하늘은 밝고.. 아래는 까맣게 나온 사진을 보정한 것입니다.

디지털 사진은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 단계가 낮다보니.. 보이는 대로 담을 수가 없었답니다 (내공부족임에도 이런 핑계를 대고있네요)

아래 건물의 밝기(Curves)만 살짝 밝게 했는데... 역시나.. 보정하는 재주는 없어서 그런지.. 어설퍼보입니다. 마치 합성사진같군요...ㅠㅠ




중앙역을 들어와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별다방과 여러 브랜드가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 나아가 왼쪽으로 돌면..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면 버거킹도 보이는군요^^

엑스트라 롱 칠리치즈 버거가 2.49€ 라는 광고도 보입니다. 지금 환율로는 4천원 정도 하려나요?

당시 와퍼세트가 5.29€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블 버거세트가 4.29€ 였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력을 신뢰할 수가 없네요;;;



제가 타려는 S-bahn 은 S2 였기에.. 안내 표지판을 보고 내려갔습니다^^



한국의 경우 열차 노선마다 타는 곳과 승강장이 다르기에... 해당 노선 쪽으로 가서 갈아타야 하는데....

프랑크푸르트에서는 한개의 라인으로 다른 열차가 들어옵니다. (처음엔 이걸 몰라 잠시 헤맸었다죠...ㅋ)

지금은 S2 가 들어오는군요^^... 22분 뒤에는 S1 이.. 27분 뒤에는 S8 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중앙역 지하... S-bahn 승강장의 모습입니다.



내려야할 목적지에 내렸을 때 하늘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하얗게 줄이 있는 모습들.. 보이시나요? 저 줄들이 모두 비행기가 지나간 흔적들 이랍니다^^

프랑크푸르트의 공항은 비행기를 소화해낼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지라.. 순식간에 비행기가 내리고 뜹니다.

출근길에 제가 본 풍경중 하나로... 비행기 4대가 5분간격? 으로 4~5대가 줄을 서있는 모습도 봤었네요^^

물론.. 이 간격은 제법 넓지만.. 줄줄이 이어서 착륙을 기다리는 비행기들이 보인답니다~



역시나 한장 더 담아봅니다. 하늘만 봐주세요~^^;;; 하얀 줄들이 생기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각 방향으로 비행기들이 날아가며 흔적을 남깁니다.




이 성당은 제가 머물던 숙소(호텔)의 주변에 있던 것입니다.

각 마을마다 성당이 하나씩 있으며.. 이렇게 아름다웠습니다.. 이날 외출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걸어가서 담아왔네요^^




머물고 있던 숙소의 주변을 담아봤습니다. 집들과 상가들이 높지 않아 좋았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REWE(레베) 라는 체인 수퍼마켓이 있었고~ 약국과 여러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겨우 두달 정도를 있었지만.. 독일은 제게 인상깊은 곳이었네요^^


오늘의 글이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글이 되지 싶습니다~ 이 날 이후로는 시내구경도, 마을 구경도 제대로 할 시간이 없었네요^^

이 날을 마지막으로 다음주엔 디즈니랜드의 모티브가 된 성이라고 알고 계신 

퓌센(Füe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을 다녀왔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그곳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어젠 3월임에도 함박눈이 내렸었네요. 최근들어 자주(1~2년에 한번?) 있는 일인듯 한데.. 올 여름은 무지 더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어느덧 수요일도 오후 입니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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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좀 많이 다니나 보군요 ㅎ
    제 눈이 보이느건 버거킹!!! 버거는 저기가 제일 맛있는데..
    지방에는 없네요 ㅠ_- 아.. 촌구석

    2010/03/10 14:05
  2.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저 독일의 파란 하늘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이런 젠장.
    왜 이러냐 날씨.. 얼른 따스한 봄이 찾아와서 절 일으켜 주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2010/03/10 14:1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오늘 처럼 꾸물꾸물한 날씨는 기분까지 쳐지게 만드는군요...
      다음주면... 봄이 오지 않을까요? ^^
      그나마.. 한국은.. 푸른 하늘을 보기 쉬우니.. 그거 만큼은 좋지 않나 싶습니다~

      2010/03/10 16:35
  3.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거킹은 독일에서도 비싸군요 ㅎㅎ

    2010/03/10 14:24
  4.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멋진 건물들이구나! ㅠㅠ
    이뻐보이고 왠지 간지나는 건물! ㅎㅎ
    하늘도 이쁘고 비행기들이 발자취 남기는 하늘! 좋아요~~~

    2010/03/10 15:3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곳은 저곳 나름대로의 멋과 풍경이 있는 듯 하더군요~
      그 곳 만의 분위기와 멋이 있는 것~ 지구는 어딜가나 마찬가지가 아니려나요? ^^

      2010/03/10 16:46
  5.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로 나 있는 비행기 궤적이 인상적이예요.
    비행기가 많이 뜨고 내려서... 소음도 상당할 것 같은 생각이...ㅎㅎ

    따뜻한 오후 보내세요 밋첼님! =)

    2010/03/10 15:5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렇게 날아다니는 대도.. 비행기 소음은 정말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저런 자국들이 있는 걸 보곤.. 자주 올려다 봤다죠?
      맑은 하늘을 자주 보기 힘든게 문제였지만요^^;;;

      좋은 오후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

      2010/03/10 16:50
  6. BlogIcon 켄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 저기 있는 고전양식의 호텔이 정말 멋지네요 !
    왠지 저런데서 자면 정말 유럽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저기 나온 2층 버스 ...
    타면 왠지 해리포터가 될 것 ... [ 퍽 ]

    2010/03/10 16:0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텔도 일반 집도.. 고전 양식의 건물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외관을 새로이 지으려하면 허가 자체를 안내어준다고 하는군요~

      해리포터..는 대박인걸요? ㅎㅎㅎㅎ

      2010/03/10 16:52
  7.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주택가여서 인적이 드물네요..저도 이곳에서 가끔 깜짝놀란다니까요.. 창밖에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ㅎㅎ

    2010/03/10 16: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소에도 사람을 보기가 힘들더군요^^;; 8시 이후로는 더더욱 그렇구요...
      어린이들의 경우는 6시만 넘어도 보기가 힘드니~ 어찌보면 조금 삭막하기도 하더군요...+_+

      2010/03/10 16:53
  8.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느끼는 것은 독일은 정말 깨끗하네요..
    고풍스럽고...
    중간의 빨간머리 아저씨 인상적입니다..ㅋ

    2010/03/10 16:3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판들이 없어서 더욱 그렇지 안았나 싶습니다.
      빨간머리라.. 하심은.. 승강장에 서있는 아주머니 말씀이신거죠? ^^;;;

      2010/03/10 16:54
  9. BlogIcon 블루애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의 오래된 건축물들로 이루어진 도시에 가면 모든것이 낭만적일것만 같았는데요. 사진으로 보니 다소 우울하고 삭막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오래된 것들은 중후한 멋이 있지만 왠지 모르게 어둡고 낡은 느낌이 부정적인 감정들을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멋진 현대식 건축물들로 가득한 나라가 되었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2010/03/10 17: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느낌은 유럽 전체에서 느껴지지 않으실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독일이 깔끔하고 좋은 반면, 말씀하신 우울하고 삭막한 느낌을 저 역시도 느껴봤으니까요~
      하지만 그 느낌은 독일 전체가 아닌 일부에서 느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사진이 풍경을 담을 때 문제가 되어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역시나.. 사진을 보는 그대로 담아낼 분들이 담아오시고 포스팅을 해야할 텐데.. 제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2010/03/10 17:31
  10.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의 인생이라는 말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사람의 삶이란 저렇게 길게 이어진 길의 연속성에 맞닿아 있다는 생각 말이죠.
    길이 있기에 삶은 부단한 움직임으로 계속되나 봅니다. ^^

    2010/03/10 17:4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표현이 다르시군요^^
      길이 있기에 부단한 움직임으로 계속되고... 길이 없다면? 만들어가면 되려나요~
      때론.. 길을 따라가는 것이아닌..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 하늘엔별 님의 포스팅 중 테스트한.. 싸이코 아님 변태라서 그럴까요? ㅎㅎㅎㅎ

      2010/03/10 17:54
  11. 싱고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도 눈이 쌓여있네요... 물론 좀 지난 사진이죠? 출장가셨을때니까요...
    어쩐지 오늘 눈온 풍경과 오버랩이 되면서 더 와닿는것 같습니당~
    그래도 3월에 폭설은 좀 그렇습니당 ㅠㅠ

    2010/03/10 17:5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의 사진들은 아무래도 올 해 1월의 사진들이니 시간적인 텀은 있습니다^^;;;
      몇 년 사이에 3월 폭설이 종종 있군요... 누구는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그런다는데...
      그냥.. 즐기기엔 무리일려나요? ^^;;

      2010/03/11 09:33
  12.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에 안드는 사진을 따지면 제 포스트에 엄청 많죠..
    전 그냥 올립니다. 심지어는 흔들린 것들도..
    분수..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한가지 거의 확실한것은 만든지 얼마 안된 분수인듯 하구요..
    구글 어스로 보니 한참 공사중인 위성 사진만 있네요..

    2010/03/10 18: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로를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전 패딩님께서 올리시는 사진들 보며 구경을 잘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아.. 분수가 얼마 안된거라면.. 일단 역사적인 건 아닌가 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3/11 09:34
  13.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좋은 카메라갖고도 저렇게 못찍을것 같은 사진들입니다.^^
    깨끗하고 잔잔한 느낌을 주는이유가 화려한 색상의 간판들이 없어서 일까요?

    2010/03/10 18:3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카메라라면.. 대충 찍어도 이렇게는 나옵니다..ㅎㅎㅎ
      제 생각에도.. 건물들에 난잡한 간판들이 없다는게 깨끗한 느낌을 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적이고 때론 심심하고.. 어찌보면 삭막할 수도 있지만 왠지 그쪽이 더 끌리네요^^

      2010/03/11 09:44
  14.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라고 하셔서 조그믄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밋첼님의 블로그에서 본 사진만으로 충분히 낭만을 느끼고 행복했습니다. 맨위 사진이 동상이긴 하지만 좀 추워보이네요 ㅋㅋ

    2010/03/10 20:0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프랑크푸르트는.. 사람이 살기에도~ 구경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더군요.
      무엇보다 독일이나 유럽의 어느곳이나 이동하기 좋은 중심지였습니다.
      진코맨님 말씀을 듣고 동상을 다시 보니..옷을 다 벗고 있어 좀 추워보이긴 합니다..ㅎㅎㅎ

      2010/03/11 09:45
  15.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살고싶은 동네네요~~~>.<
    오래된양식위로 솟아난 고층건물사진이 저도 마음에 듭니다.^^

    꼭 합성한것 같은 느낌의 사진이에요~

    매번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독일은 창문이 정말 예쁘네요^^

    2010/03/10 20: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기에도 참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조용하면서 치안도 잘 되어있고~ 난잡한 조명도 없는 곳.. 이었죠.
      강변을 걷기에도 좋고~ 아이들의 교육에도 좋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새삼했었습니다^^
      창문.. 맞아요^^ 실제로 내부에서 봐도 예쁘답니다.
      한국에서처럼 드르륵~ 하고 옆으로 여는게 아니라 밖으로 활~짝 여는 창문이라 더 좋았어요^^

      2010/03/11 09:47
  16.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적이 없어 한산한게 공통점이예요,,, 다들 일하러 간건지...ㅋㅋ

    2010/03/10 22:3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북적대지 않아 조금은 심심할 수도 있는데~
      그런 이유로 마음이 편안~ 해지고.. 생각도 천천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2010/03/11 09:47
  17. BlogIcon 글감옥에서 온 편지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혹적인 것은 어쩌면 이질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진에서 늘 시선을 이끄는 건 건물들이네요.

    2010/03/10 23: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 이질감이 시선을 한번 더 끌었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와는 다른 문화와 풍경이라 더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내부에서 소개해드린 글들이 없는데.. 내부에서 창을 바라보는 모습도 조금은 다릅니다.
      창을 밖으로 활~짝 열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었거든요^^;;;

      2010/03/11 09:49
  18.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건물은 딱하나 버거킹이네요^^
    그러나 사진은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특히 하늘에 난 비행기 자국 이거 참 인상적이네요

    2010/03/11 00:3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은.. 퓌센의 사진만이 남아있는데.. 그것도 하나씩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2010/03/11 09:52
  19.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은 하늘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숙취에 찌든 몸이 초금 가벼워지는 걸요 ㅎㅎ
    우리나라엔 기와집 사이에 고층건물이 왜 안되는지 아쉽네요

    2010/03/11 10:48

오늘은 마인강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경치 위주의 사진들인지라 오늘은 설명보단 사진들 위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듯 하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말씀드립니다.
둘째의 출산예정일이 이번 주말인지라 언제 잠수를 타게될 지 모르겠습니다~
혹 어느순간 보이지 않는다면.. 그런 이유로 잠수를 탔나보다.. 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사진은 비슷한 위치에서 구도도 비슷하게 담은 사진들이다보니... 같아 보이는 사진들도 있습니다.

가로로 담고 세로로 담고.. 구도만 살짝 변경해서 담기도 했으니~ 뭐야? 또야? 라고 생각지 마시고~ 편안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ntermeinbrücke 가운데 정도에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날씨도 모처럼 맑았기에 푸른 하늘과 구름.. 강.. 모든것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같은 위치에서 세로로 담아본 사진입니다. 이 날은 하늘도 구름도 너무 아름다웠네요^^



하늘로 보이는 흰색의 줄은..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입니다. 내일 글에서 다른 사진을 보여드리겠지만~

프랑크 푸르트 공항의 경우는 5분에 한대씩 비행기가 뜨고 가라앉을 정도로~ 전 유럽의 공항 중 비행이 이착륙이 원활하게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Untermeinbrücke 를 더 건너와서 담아봤습니다, 이쪽의 길은 또 나름대로 운치가 있습니다.



가로와 세로 사진은 느낌이 많이 다르기에.. 이렇게 저렇게 담아봤는데...역시나 구도와 이런게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

더 많이 찍어보고 더 많이 생각하고 담아보다보면 내공이 조금은 늘려나요^^;;;






Untermeinbrücke 를 거의 다 건너와서 아래를 바라보고 담아봅니다




이곳에도 플라타너스 경우.. 아래쪽을 동강 잘라놨군요^^

옆으로 무성하게 퍼지기에.. 여름엔 시원~ 한 그늘을 제공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새삼했습니다.



다리를 아예 건너온 뒤의 도로입니다. 차들도 많지 않으며 한가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차종은 독일산 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차들을 접할 수 있는데... 가격은 한국에 비해 훨~ 비쌉니다.

예를 들자면.. i10 의 경우가 1700만원 정도였었네요.

i30 와 비슷한 Kia 의 Ceed's 가 2000만원대 후반(2700~2800만원가량)이었으니.. 조금은 짐작이 되시려나요?



중앙역을 향해 또 다시 걸어가는데... 건물 옆으로 희한한 모양의 상이 서있기에 담아봤습니다.

건물이 그리 오래되어 보이진 않는데.. 이런 장식이 되어있더군요^^




옆으로 건물 보수를 하는지.. 새로 짓는지 공사중입니다.

공사장의 밖으로 성인용 광고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한국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려나요?




이정표를 보고 걸어갑니다.



독일에서 차를 가지고 다니며 좋았던 것 중의 하나입니다.

주차장의 위치들을 하나하나 알려주는데, 이곳에선 남은 자리까지도 알려주고 있었네요^^

간단한 안내지도를 보거나, 미리 어디로 가겠다고 생각하고 넘어간다면 보다 편안하게 주차를 할 수 있더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별 내용이 없습니다. Untermeinbrücke 를 건너며 담은 사진이 주를 이루고 있네요.

내일은 유로타워쪽으로 걸어가며 담은 다른 사진들과.. 중앙역의 사진.. 등의 이야기로 프랑크푸르트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둘째 출산이 가까웠는지...  첫째 딸이.. 유독 엄마를 찾습니다. 평소엔 아빠 옆에서 잘 자는데.. 어제의 경우는 달랐답니다.

"아빠 저리가!! 엄마 오라고 해!!" 라는데.. 많이 서운하더군요..ㅠㅠ

아기들은 그런 것을 안다고 하니.. 정말 출산이 다가오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다가 혹 잠수를 타게 된다면~ 일주일 가량 뒤에나 뵐 수 있으려나요? ^^;;;;

날씨가 많이 흐리고.. 눈이 뿌리기도 합니다~ 꽃샘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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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세번째 이야기가 올라왔네요!
    눈을 정화시키고 갑니다. 정말 멋진 곳이에요~ 흑흑
    아기 건강하게 만나고 돌아오세요~~

    2010/03/09 14:4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째가 언제 태어날지는... 그녀석 스스로 정하는 거니..나오게 되면 만나러 가야지요..ㅎㅎㅎ
      늘 좋게 봐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3/09 15:10
  2. BlogIcon 짧은이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인 강변을 걸을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새삼 떠올라요. 곳곳에 악사들이 음악을 연주해주고,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을 하거나 유모차를 끌고 산책 나온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면 서로 웃어주고요. 덕분에 그때를 잠시 떠올렸네요. ^__^

    2010/03/09 14:5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복한 기억을 잠시나마 떠올리셨다면 저도 그것으로 기쁩니다^^
      제가 방문 했던 때엔 날씨 때문인지 악사 분들을 못만났답니다.그분들을 만난건 갤러리아 쪽이었네요^^;;
      그래도.. 걸으며 눈이 마주칠때 웃으면 인사하는 문화는.. 정말 좋았습니다^^

      2010/03/09 15:12
  3.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장 위치 알려 주는거 좋은데요

    "아빠 저리가 엄마 오라구해 " 가슴이 아프군요 ㅠ_-)

    2010/03/09 15:2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방문한 도시마다 주차장을 알려주는 표지판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빠 저리가! 에서는.. 정말 가슴이 허전~했다는..ㅠㅠ

      2010/03/09 15:34
  4.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지군요.
    갑자기 저 강에 뛰어들고 싶네요. ㅜ_ㅠ)

    2010/03/09 15:45
  5.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외국사진은 보면 그냥 다 멋져보이죠? ㅎㅎ
    밋첼님이 너무 잘 찍으셔서?? ^^;;;

    2010/03/09 16:12
  6.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결혼은 안했지만 딸이 아빠 저리가 이러면 정말 슬플 것 같긴하네요 ^^:

    2010/03/09 16:15
  7.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이렇게 표지판사진이 맘에 들까요~
    제가 길을 잘못찾아서 그런가;;;

    근데 아들이시라구요~~~축하드려요~
    딸딸 아버지 보단, 딸 아들 딸 아들 아버지가 낫지 않을까요? 히히
    잠수타신다음, 예쁜 아가사진도 올려주시길 바라요~^^*

    2010/03/09 17:0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도 표지판이 맘에 들어서 자꾸 담았답니다^^;;;

      갠적으론 딸딸 아빠가 되길 원했는데... 그게 맘처럼 안되네요...;;;

      2010/03/09 18:05
  8.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풍경은 언제 봐도 좋으네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한강변이 아니더라도 강변이 보이는 곳에 살고 싶네요. ^^

    2010/03/09 17:19
  9.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를 보시게 되는군요.
    마나님 순산하시길 바래요.

    2010/03/09 20:38
  10.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은..독일로 오셔야할 이유가 하나더 생겼어요
    올려주신 사진들이 짧은 시간에 담은거라고 믿기어려워요.
    이곳에 머무시면 많은 사람들이 독일을 더 가깝고 즐겁게 관광, 경험하게된다니깐요~~

    2010/03/09 20:4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런가요? 정말로 하루에 모두 담은 사진인걸요;;;
      저도 기회가 닿아서 가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2010/03/10 10:25
  11.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 꼭 가고야 말겠습니다 ㅋ
    여기도 일부 정부에 속한 건물들 주차장에는 남은 공간 알려주는 표지판들이 있어서 신기했는데, 독일도 그렇군요.
    한국에도 그런가요? 백화점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아이들은 본능적 신통력이 있나봐요. 그런걸 어떻게 알까요? 신기해요.
    딸, 아들 환상 매치입니다.

    2010/03/09 22:0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백화점의 경우엔 남은 공간을 표기하고 있죠^^
      다만.. 공공장소의 주차장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표지판은 잘 없단게 문제(?)겠군요^^
      전.. 딸 둘의 아빠가 되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ㅠㅠ

      2010/03/10 10:26
  12.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인용 광고포스터가 갑자기 눈에 들어오네요..
    으`~ㅎㅎㅎ

    그나저나..곧 출산일 임박..
    미리 축하 드립니다.
    출산가방 모두 챙겨 두셨지요?
    그리고 늘.. 옆에 계셔 주세요.
    언제 요이땅 하게 될지 모르거든요.

    오늘도 멋진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고저 부럽습니다..

    2010/03/09 22:4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포스터과 광고가 시내에 버젓이 있더라구요^^;;;

      아직 가방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둘째라 그런지.. 집사람도 여유가 넘치네요;;;
      비바리님 께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늘 옆에 있고, 챙겨주려 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0/03/10 10:28
  13.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때문에...조금 더 크면 더 그래요,, 전 왕따...ㅋㅋ

    2010/03/09 23:18
  14.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하늘을 가로지르는 구름은 역시 비행기구름일까요? 마냥 쾌청한 하늘보다 적당히 구름이 장식(?)되어 있는 하늘이 취향이라 아래 강변의 멋진 풍경과 어울려 참 마음에 드는 사진이네요>.< (아이들은 진짜 그런 데 민감한가 봐요;;; 힘내시길!)

    2010/03/10 00:4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아요^^ 오늘? 의 이야기에서 보여드리겠지만..
      비행기 구름이 하늘을 가르고 있는 사진.. 꽤 많습니다..ㅎㅎ

      2010/03/10 10:31
  15.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구도에 상관없이 구름따라 잘 보았어요 ㅎㅎ
    이젠 첫째의 질투가 시작되나 봅니다.. 엄마를 찾는걸 보니^^
    항상 건강하게 자라다오.............. 이웃블로그 삼촌이 -

    2010/03/10 08:1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잘 봐주셨다니 마냥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엄마를 찾는 걸 보니.. 둘째가 태어나면 더하지 않으려나 싶네요...

      2010/03/10 10:32
  16.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와의 첫 만남 설레시겠는 걸요.
    꼭 캠코더 챙기셔야 해요 전 첫째 때 그걸 지대로 못했어요 ㅠㅠ

    2010/03/11 10:49

이전 마인강변에 이어.. 강 건너편의 이야기를 이어서 해봅니다^^
지난 글에서 "이제야 사진같은 사진을 봤다"는 반응이셔서.. 사진을 올리기가 참 부담스럽습니다..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올려보려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봐주세요~

지난 글에서 뢰머광장으로 부터 걸어나와 마인강변으로.. 그리고 Eiserner Steg를 건너며 담은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오늘의 글에서는.. Eiserner Steg를 건너서 담은 사진들을 시작으로.. Untermeinbrücke 를 건너는 동안의 사진들 입니다.

Untermeinbrücke  다리를 건너 다시 중앙역까지 걸어가며 담은 사진들도 있으니~ 두,세번의 글이면 프랑크푸르트는 마무리되지 싶습니다.

이후로는 퓌센(Füessen)의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참! 미리 말씀드려야 할 사항으로~ 둘째의 출산 예정일이 이번 주 13, 14일 입니다.

둘째는 예정일 보다 빠른 것이 일반적이라 하니~ 혹! 제가 말 없이 잠수를 탄다면.. 둘째가 태어났나보다~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강을 건너와서도 표지판을 담아봅니다. 물론 본다고 아는것? 없습니다..ㅎㅎ




이곳에서도 갈매기와 청둥오리에게 먹이를 주는 분이 계셨네요~

살짝 던져주는 동작들에.. 난리도 아니게 달려옵니다~ 아니 날아옵니다^^;;; 헤엄쳐 오는 녀석들까지.. 무지 바쁩니다~




어부지리 인거죠~ 전 옆에서 사진으로 이 녀석들을 담았는데...

혹시나 저도 먹을 것을 주는건가 싶어서.. 제 앞으로도 모여들었었습니다;;;;




Eiserner Steg 를 건너와서 이런 계단을 통해 내려왔습니다.  아래로는 눈 때문에 하~얗게 보이는군요^^

눈 밭에서 사진을 담다보니 노출 오버 걱정에 뭔 걱정에.. 못찍는 사진이 더더욱 어려웠었습니다..ㅎㅎㅎ




마인강변을 따라 위로 위로 걸어올라가며 Eiserner Steg 을 담아봤습니다.

머~얼리 뢰머부르그 대성당도 보이네요^^ 역시나... 왼쪽으로 보이는 저 타워크레인이 NG 인 듯 합니다.




플라타너스를 보면.. 꼭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합니다.

강변을 따라 걸어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도로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계단들도 멋~지게 만들어놨네요^^




멀리 Untermeinbrücke 가 보입니다.

Eiserner Steg 는 사람만이 다니는 다리였기에 양쪽을 자유롭게 봤으나~ Untermeinbrücke 경우는 차도의 옆으로 인도가 살짝 나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인도로 올라가 볼까요? ^^




밖으로는 작은 박물관과 전시관 들도 있고~ 일반 가정집도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전통있는 건물의 경우.. 건물을 헐고 새로이 짓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야겠네요^^

시에서 허가를 내어주지 않는다고 하니.. 보통은 내부 리모델링만 해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길을 따라 늘어진 건물들이.. 고풍스럽습니다. 현대 문명의 산물인 차들과 묘~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네요...




사진에서 차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과 다른 시대라 해도 믿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제 Untermeinbrücke 위로 올라갑니다.









조금씩 다리를 따라 걸어가며 담아봤습니다. 어디를 바라봐도 멋진 풍경들에 감탄사만 나오는 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너무도 짧은 스토리가 되었네요. 사진들은 많이 담았기에 구석구석 보여드리고 한장 한장 보여드리고픈데,

정작 그러지 못하고 있는 듯 해서 저 스스로 부터가 안타깝습니다.

앞서서 말씀드리고 시작했듯... 아마.. 앞으로 한번 아니면 두번의 이야기를 더 올리면 프랑크 푸르트는 끝이 날 듯 합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행복으로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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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꼭 중세도시를 보는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그리고 아내분께서 모쪼록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

    2010/03/08 14:5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는 차들이나 아스팔트만 보지 않는다면 중세라 해도 정말 믿을 수 있겠더라구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0/03/09 12:15
  2.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사진도 언제 봐도 멋지군요.
    독일풍경 정말 예쁘네요.
    독일에 저도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흐린 날씨... 즐겁게 보내세요~~ :)

    2010/03/08 15:1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야 확인을 합니다^^ 어젠 잘 보내셨나요?
      사진은.. 제가 잘 담아서가 아니라.. 피사체가 멋져서 랍니다..ㅎㅎ
      독일 뿐 아니라.. 유럽일주를 한번 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ㅋ
      신혼여행은 유럽 배낭을 강추! 합니다ㅋ

      2010/03/09 12:16
  3.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가 벌써요 @_@) 인증샷 기대할께요 +_+)
    독일은 언제나 봐도 추워 보이는군요. 보드카가 생각나는 독일 =ㅅ=) 맥주인가;;

    2010/03/08 15:5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독일은 맥주죠^^ 병맥주 보다는... 생맥주가 맛있습니다.
      회페바이젠(이렇게 쓰는게 맞나 모르겠네요) 도 그렇고 밀맥주도 그렇고 다 맛나더군요~
      한겨울 추울때 찍어서 더 추워보이는 걸까요;; 나름 괜찮았는데..+_+

      2010/03/09 12:18
  4.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쁩니다~~ 엽서 챙겨 올린거 맞다니까~~ㅎㅎㅎ 정말 멋진스럽게 담은 풍경입니다.
    저희 꼬맹이들도 옆동네갈때면 식빵을 챙겨들고가요..그럼 청동오리랑 백조랑...갈메기들이 다가오죠^^

    2010/03/08 17:0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엽서라기 보단.. 정말 풍경이 멋져서 그런거죠..ㅋ
      그냥 막 담아도 저렇게 예쁘게 나오는 걸요~^^
      정말.. 식빵은 꼭 챙기는게 좋겠더라구요...ㅎㅎㅎ

      2010/03/09 12:19
  5.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퍼가면 안될까욤?ㅋㅋㅋㅋㅋㅋㅋㅋ
    탐나는사진이 몇개있는데요~~~~~~~허락해주시는거죠?

    13-14일이 출산예정일이세요?
    와~~~~제가 다 떨려요~~^
    와 애기가 14일에 태어나면 화이트데이이네요~~
    딸인가요~아들인가요~ 딸이면, 행복한 화이트데이생일이 되겠는데요?^^

    2010/03/08 18: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IE 라서 사진을 퍼가는게 힘드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드릴께요~

      둘째는 아들입니다. 딸딸 아빠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쉽지가 않군요..ㅠㅠ

      2010/03/09 12:20
  6.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도 멋지지만, 소재랑 구도도 정말 잘 잡으시는 것 같아요-_-b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역사가 있고, 관리가 잘된 도시를 보며 우리가 사는 곳 또한 저러한 고풍스러운 멋을 갖추기를 마음 속으로 살짝 소망해봤습니다^^;;
    (부디 둘째 자녀분 무사히 순산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0/03/08 23:1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재랑 구도는... 막담아도 예쁜 풍경이라 그런거죠^^
      한국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으니 좋은 것들이 많이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잠수 타게 되면.. 이후에 좋은 소식으로 다시 오겠습니다..ㅋ

      2010/03/09 12:22
  7.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안남은 출산이 왜 제가 더 기다려 질까요 ㅋㅋ
    화이트데이날 출산하면 아마 저도 블로그를 계속한다면 기억하기 쉬울꺼 같아요 ㅎㅎ
    오늘도 멋진 풍경 잘 담아주셨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0/03/09 07:3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풍경은.. 정말로 그 자체가 예뻤답니다.. 제가 아니라도 저렇게 담으셨을거에요ㅋ

      2010/03/09 12:23
  8.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달달이 모아서 가보렵니다.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사진보니까 더 가고 싶어저요!

    2010/03/09 10:47
  9.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스러운 건물이 많다보니..
    전혀 촌스럽지 않고 낭만으로 보이네요.
    특히 다리 사진 멋집니다.

    2010/03/09 11:3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담았어도 멋진 사진인 것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걸어서 이곳 저곳을 돌아보는데도 전혀 질리지 않고 좋더군요~

      2010/03/09 12:24
  10.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 출산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멋지네요..
    이제야 '사진다운 사진이 나왔다' 라고 하신분들이 많다면..
    흠~~ 예전 사진을 검증하러 천천히 둘러봐야 겠습니다. ^^;;
    (농담이에요)

    2010/03/09 12:2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증..ㅋ 살짝 부담스럽습니다...ㅎㅎ 내공을 얼른 키워야 할텐데.. 아직 부족하기만 하답니다.
      저녁에 눈이 온다고 하던데~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2010/03/09 12:27
  11.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집니다!!!
    밋첼님 사진들을 볼수록 점점
    유럽을 여행하고 싶다가 아니라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걸 어떡해요 ㅠㅠ

    곧 잠수 축하 드려야 겠네요?
    염려스런 잠수가 아니라 기뻐 해야할 잠수! ㅋㅋ

    2010/03/09 12:5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로 멋진 사진도 아닌데 좋게 봐주시는군요..^^
      회사에서 호주쪽 프로젝트도 준비되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속에 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호주 플젝을 다녀오게 되면 이민갈 경우 경력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말이죠^^;;;

      그리고 기뻐해야할 잠수..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2010/03/09 14:30
  12.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출산 응원할께요... 이제 마지막 겨울을 보고 가는 .....봄이 벌써...

    2010/03/09 13:1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꽃샘추위와 늦은 눈이 오는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0/03/09 14:30

뢰머부르그 대성당(성 보들로메오 대성당 - 카이저돔)을 나와 마인강변 으로 걸어가봅니다.
흐린날은 흐린날 대로, 어두울 땐 어두운대로 멋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늘의 사진 역시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진을 잘담고 못담고를 따진다면.. 역시나 내공이 부족하여 담는 솜씨를 논할 정도도 못됩니다...





어제의 글에서 말씀드렸듯~ 대성당의 사진은 이 날이 아닌, 2 ~3주 전의 사진으로 흐린날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담은날은 뢰머광장의 사진을 담고 마인강변으로 나가기 전에 멀리서 첨탑만을 담았습니다.^^




강변으로 나가기 전 만날 수 있는 상 입니다. 박물관 앞을 지키고 있었네요^^




강 바로 옆에 서있던 표지판입니다. 그냥 이런 사진을 담는걸 좋아하다보니.. 표지판만 보이면 담고 있다죠? ;;;




강 건너편을 나름 자세히(?) 담아보려고 줌을 당겨보지만, 역시나 55mm 로는 어림도 없나봅니다^^

건물들이 높지 않으며 강을 구경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예전에 포스팅 했던 글(..Love actually..)의 한 장면과 비슷하군요.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 모습이길래 담아봤습니다.





강으로는 청둥오리와 갈매기.. 큰 고니가 헤엄을 치고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라? 저게 뭐지?

다리건너편의 집들도 예쁘지만... 다리에서 옆으로 뻗어나온 두개의 봉에 하얀 것들이 보입니다.




다리의 높이는 불과 3층(독일식으로는 2층 이겠네요^^) 이지만, 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식으로 2층인 계단에 올라서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독일은 유럽의 많은 국가가 그러하듯 베이스 플로어를 1층으로 표기하지 않고 0층으로 표기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1층이 그들에게는 0층인 것이지요^^ 엘리베이터를 타도 0, 1, 2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멀리서 보이던 녀석들이.. 새 라는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갈매기 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하! 역시 갈매기 였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의 갈매기와 바다의 갈매기는 생긴건 비슷한 것 같은데.. 크기가 전혀 틀린듯 합니다.

아무래도 종별이 틀린걸까요? ^^;; 조류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설명을 좀 들었으면 싶습니다.




반대편으로도 쪼롬~히 앉아있습니다^^






강 건너편의 성당입니다.

어딜가나 이런 멋진 건축물들이 시선을 잡아 끕니다. 강도 멋지고.. 강변을 걷는 것도 멋진데.. 주위 환경까지도 멋집니다^^





한 아주머니께서 준비해온 빵을 조금씩 떼어 던지자 갈매기들이 기다렸다는 듯 날아와서 받아갑니다~

이 녀석들.. 익숙해서 그런지.. 받아 먹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새우깡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_+




다리 건너편의 가로등입니다. 밤에 담는 것이 훨 예쁘다는 생각입니다

여행을 하며 삼각대도 챙겨오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이곳에서 또 했었네요^^

작은 아이 둘이서 등을 받치고 있는 모양인데... 예쁜 모양으로 만든다고 해놓은 것일텐데... 괜시리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건너온 뒤 반대편을 보고 담은 풍경입니다.

무얼 짓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타워크레인이 풍경에서 좀 어색하게 보이는군요. 몇 달 뒤엔 저곳에 빌딩이 들어서 있으려나요...



플라타너스 가지를 위의 일부만 자른 것이 아니다 보니.. 옆으로 뻗어 나오고.. 위로 가는 줄기가 뻗어 나옵니다.

가지만 보고 있으면 왠지 마녀의 손(?) 같은 모양도 생각나지만...

여름이 오고 저 가지들에 잎이 풍성하게 달리면... 그 아래로 산책을 하고 강을 바라보는게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앞서서 포스팅 했던 사진인데... 낮과의 비교를 위해 밤의 풍경도 다시 올려봅니다.



크게 보기

구글맵이 정상적으로 로드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강으로 나가 담은 사진중 일부를 소개해봤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강변을 걸으며 담은 사진들과... 다시 중앙역으로 가는 동안에 본 것들을 올릴까 싶습니다^^

그렇게 프랑크푸르트의 이야기를 끝내고 나면.. 마지막으로(?) 노이슈반슈타인(퓌센-백조의 성) 의 사진들을 올려야겠네요.

어느덧 금요일 오후입니다.

지난 주 경우는 주말도 없이 휴일도 없이 출근을 해서 일을 했는데.. 다행히 이번주는 가족과 함께 쉴 수가 있겠네요^^

다음주 부터는 꽃샘추위라고 하니..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주말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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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진은 굉장히 아름답네요.
    멋져요.
    마지막 야경도 정말 이쁘네요. :)

    2010/03/05 17:2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댓글을 달아주셨나요..ㅎㅎㅎ
      사진을 좀 잘 담아야 보여드리기도 좋은데.. 재주가 미천합니다..ㅠㅠ

      그보다.. KEN.C님 한 주 잘 보내셨나요? ^^
      주말입니다~ 편안~한 휴식의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2010/03/05 17:53
    •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믹시 듣기 뜨자마자 첫번째로 왔어요.
      전 오늘 기분이 하루 종일 다운이네요.
      부디 주말 잘 보내시고, ,.....

      2010/03/05 20:0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ㅠㅠ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 모르겠습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ㅠㅠ

      2010/03/06 00:44
  2.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인강변이 올라왔네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멋진곳이네요! 저도 언젠가는 발도장 찍고 올수 있겠죠?
    멋져요~~~ ^^
    왠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

    2010/03/05 17:2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린지 얼마 안되었는데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독일 뿐 아니라 유럽의 많은 곳을 가보실 수 있을거에요~

      2010/03/05 18:09
  3.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맵 이용해서 지도 정보도 같이 넣어주세요. 어디 근처인가라도 찾아 보게요. ㅎㅎ

    2010/03/05 17:31
  4.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갈매기 샷 어떻게 찍으신건가요
    먹이를 노리는 매처럼 기다리시다가 찍으셨나요?ㅎㅎ
    구글맵 봐도 당최 어딘지... ㅠ_-)

    2010/03/05 18:5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아주머니가 빵을 던지시는 틈에 기다리고 있다가 담았습니다^^
      구글맵으로 보자면... 출발지가 뢰머광장이고.. 마인강을 걸어 다리를 건널때 까지.. 를 설명한 글이에요^^

      2010/03/06 00:40
  5.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산책 정말 잘 했습니다.
    역시 낮의 모습보다는 밤의 모습이 더 다이내믹하네요. ^^

    2010/03/05 20:2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낮은 낮대로 아름다운데.. 역시 밤의 정취는 무시할 수가 없나봅니다^^
      저도 밤의 마인강변이 훨씬 아름답더라구요...ㅎㅎ
      치안이 잘 된 나라이니.. 밤의 거리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2010/03/06 00:41
  6.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이번편은 사진 정말 잘찍으신거 같아요~~~
    표지판사진도 느낌있고요~
    오리가 원모양이랑 있는거랑, 갈매기 일렬로 있는거!!^^
    이런 광경은 보는게 쉽지않은거 같은데요~운이 좋으셨네요~

    2010/03/05 22:3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제가 사진을 잘 찍은게 아니라.. 사진의 피사체가 멋졌던 거지요^^
      제 내공은 보잘 것 없는데.. 대상이 워낙 멋지니 아름답게 나온거라고 해야할까요? ^^;;;
      마음편하게 걸으며 사진을 담았기에 더 좋지않았나 싶습니다~

      2010/03/06 00:42
  7. BlogIcon 패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사진이 정말 멋있네요..
    피사체에 공을 돌리셨는데..
    최고의 피사체를 두고도 허접 사진들을 양산한 제 블로그가 부끄러워 지네요..
    사진기가 안좋아서 라고 자위해보지만ㅠㅠ

    2010/03/06 00:5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서운한 말씀을 하시면 아니됩니다^^
      사진을 많이 보진 못하고 첫 페이지만 살짝 보러 다녀왔는데도~ 멋지기만 하던데요? ㅎㅎ
      유럽의 못가본 곳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러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그 전에 좋은 이웃이 되어야겠네요..ㅋ 잘 부탁드립니다~

      2010/03/06 01:08
  8.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따라 거닐면 너무 좋은 일이 생길 것같아요..보기만해도 분위기가...

    2010/03/06 08:27
  9. BlogIcon 최재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힘든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마치 제가 독일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군요.
    저도 갈매기 한테 새우깡 던저주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03/06 12:1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
      한국에서도 멋진 장소들이 있는데, 독일은 독일나름의 매력이 있는듯 했습니다.
      새우깡이 없었던게 정말 아쉬웠답니다..ㅎㅎㅎ

      2010/03/07 21:41
  10.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처럼 강변풍경에서 로망이 느껴지네요~
    으, 매번 지하철로 한강 지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강은 멋진데, 그 주변이 참(...)
    아무튼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갈매기도 너무 귀엽고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2010/03/06 13:2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지하철로 늘 출퇴근을 하면서.. 한강을 바라보는데...
      참 멋지고 아름다우면서도.. 뭔가 조금씩은 아쉬운게 있었답니다^^;;
      늘 사진 잘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2010/03/07 21:43
    •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말씀을... 저야말로 항상 좋은 댓글에 감사드려요^^ 저는 그냥 평범한 주말을 보낸 것 같네요~ 밋첼 님께서는 좋은 주말되셨는지^^

      2010/03/08 23:04
  11.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게 담으신 풍경 잘 구경하고 가요 ^^
    자신의 사진 실력을 과소평가 하지 마셔요 호호
    저도 표지판이나 이정표 그런거 담는거 좋아하는데...ㅋ
    일종의 인증샷? 아님, 나중에 보면 저기가 거기였지 기억하는데 좀 도움이 돼서요. ㅋ. 해가 갈수록 깜빡깜빡해져서리..ㅋㅋㅋ
    가족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2010/03/06 18:5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럭저럭 봐줄만 하게는 담겼나요? ^^;;;
      늘 담고나서.. 사진을 보다보면.. "이렇게 했음 더 좋았을텐데" 라고.. 뒤늦게 생각을 많이하죠..ㅋ
      제 경우는 대부분이 인증샷입니다..ㅋ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한주의 시작도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2010/03/07 21:44
  12.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엽서 사진 슬쩍올리신것 처럼 멋진 사진이네요...그런데...일은 하신건지???
    사진을 보면...일할 시간이 없었을것 같다는..ㅋㅋㅋ
    저는 처음에 이모저모 잘도 챙기셔서..관광가이드신가??했지요..
    밋첼님 아기 출산일이 다가오는데..태아님이 한층더 보고 싶어지시진 않으셨는지~~^^

    2010/03/07 04:2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좋게봐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하루만에 빙~ 돌았던 사진을.. 몇회에 걸쳐서 우려먹고(?)있는걸요..ㅎㅎㅎ
      아시다시피.. 출근과 퇴근은 새벽과 밤이었습니다..ㅠㅠ
      출산예정일은.. 이번 주말이랍니다^^;;
      참! 그리고.. 두가지의 과자를 더 준비해놨으니.. 주중에 짬날때 한번 더 실행해보도록 하시죠~

      2010/03/07 21:48
  13. BlogIcon 잉여공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정말 멋지네요. (사진도 잘 찍으시구요^^:)

    2010/03/08 10:1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은 각 나라별로 멋이 있는 듯 합니다.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대로, 독일은 독일대로.. 각 나라만의 특성과 문화가 있더군요^^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의 경우는.. 제가 잘 찍었다기 보다.. 배경이 좋았던거죠...^^;;;

      2010/03/08 11:33
  14. BlogIcon 뽀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탐나는 나라네요^^
    정말 엽서에서 본듯하게 사진도 너무 이뻐요^^

    2010/03/08 10:57
  15.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면서 고풍스러운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그리고 갈매기들이 토실토실하니..귀여운데요...ㅎㅎ

    2010/03/08 12:3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 문화를 보존을 잘 하더라구요~
      외벽을 허무는 공사의 경우엔 허가도 잘 내어주질 않는다고 하니~ 본 받을 점도 있었습니다.
      갈매기들이.. 토실 토실 하지만.. 빵을 먹을땐 엄청 빠르던걸요? ㅎㅎㅎ

      2010/03/08 12:52
  16.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낭만적인 풍경사진 잘 보고 갑니다.
    독일... 참 매력적인 도시.

    2010/03/08 13:16

사실 대성당의 경우는 이날의 외출에서가 아닌 그 이전의 외출에서 다녀온 사진들 입니다.

날씨도 흐렸었고, 사진들도 대부분 실내에서 담은 사진들이기에 흔들린 사진들이 더 많습니다.
오늘의 사진들은 그저 분위기가 이렇구나~ 라는 생각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오늘 사진들은 양이 꽤 많기에.. 스크롤의 압박도 있습니다. 지겨우신 분들은 패스! 를 강력히 권합니다^^;;;

아울러 말씀드릴 사항은... 오늘의 사진은 자연사진 그 자체가 아닌 손이 약간 간 사진들이 있습니다.

성당 내부에서 담은 사진의 경우.. 아무래도 붉은 톤이 높았고~ 색온도를 따로 잡지 않았었기에.. 약간씩 손을 봤습니다.




U-bahn 의 역사와 연결된 곳입니다. 이곳의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U-bahn 을 타러 내려갈 수 있고 올라옵니다^^

위의 길은 뢰머광장과 연결된 길이랍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담아봤습니다



어느 곳이나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독일을 여행하다보면, 이렇게 꼭 하수구 뚜껑(!?) 처럼 안내가 된 곳이 많았습니다.



대성당의 첨탑이 보이는군요^^


뢰머부르그 대성당(성 보들로메오 대성당 - KAISER DOM 카이저돔) 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던 교회였기 때문에 ‘카이저돔(KAISER DOM - 황제의 대성당)’ 이라고 불리웁니다.


신성로마제국 황제는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한 후, 뢰머광장에서 축하연을 하였다고 하는군요^^.

뢰머부르그 대성당은 13~15세기에 걸쳐서 고딕양식으로 건축되었고, 높이 95m의 탑은 1415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1877년에 완성되었습니다.

(14세기에 돔의 상단부와 성당의 중앙을, 15세기 초에 천정 및 지붕을 완성하였으나 화제로 소실된 후 재건축 되었다고 합니다)



성당의 입구입니다.


벽의 색이 선홍색이 아니라 사진에서 보이는 색입니다. 입구에서 구걸(?!)을 하는 사람이 한 명 보이나 실제로는 두 사람이었고,

독일어가 아닌 영어로 구걸을 했습니다. 제가 외국인이기 때문이었을까요?




입구를 들어서면 왼쪽으로 보이는 상 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힐 때, 강도 두명과 함께 였다고 하는 부분을 구현한 것 입니다.


이 사진의 경우 붉은 색을 조금 뺐습니다. 사진을 찍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RAW 로 담아온 것이 아닌 JPG로 담아온 것이기에~

색의 구현이.. 사진마다 틀립니다^^;; 사진을 보는게 아니라~ 피사체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줌을 당겨서 담은 사진인데... 이 사진의 경우 붉은 색을 너무 빼버린 듯 하군요;;;




안으로 걸어들어오면 있는 상 입니다.

성모 마리아의 품에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께서 안겨있는 모습입니다. 옆으로 켜둔 초들이 보이는데....

유럽의 성당을 가보셨다면 대부분 이런 것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0.2 ~ 0.3 € 정도(비싼 곳은 0.5€) 에 초 하나를 구입할 수 있으며, 불을 붙여서 켜둘 수 있습니다.

불교로 말하자면 향을 피우는 것과 비슷한 의미이려나요?






안쪽으로 걸어들어오면 마굿간에서 태어난 아기 예수를 경배하는 모습을 구현한 상 들이 있습니다.

동방박사 세사람과 아기예수 의 모습이군요^^




사람이 없는 배경이라면 저런 모형들이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 짐작이 힘들겠지만~

아래에 서있는 사람을 보면 대략 그 크기가 짐작이 되시나요? 큰 성당 내부를 빙~ 돌아 저런 것이 쭈욱 있습니다.


배경에서 사람을 없애고 줌만 조금 당겨본 사진인데.. 느낌이 조금 달라지나요? ^^;;;;;


















성당과 교회(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 중 하나가 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교회엔 빈 십자가만이 있고, 성당엔 예수께서 함께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한국인들이 많은지 한글이 보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담아봤습니다.





이곳에서 이 것을 보곤... 앞서 포스팅 한 사진 중 잘 모르겠다고 한 것이 파이프 오르간의 파이프가 아닌가.. 짐작을 했었습니다.


















성당을 나와 첨탑만 다시 담아본 사진입니다.


오늘의 사진들은 굳이 설명도 필요없고 그저 보는 것으로 괜찮은 사진들이라... 쭈욱 올려봤습니다.

사진을 담는 내공이 부족하기에 감상하시기엔 좀 나쁘셨겠지만~ 이런 것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진 렌즈가 단렌즈 하나에 번들IS 라고 불리우는 렌즈 뿐 인지라.. 이런 상황에선 괜찮은 렌즈 욕심도 나는게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사진을 담는 내공이 부족하니.. 그 부분부터 재워야 히겠지만요ㅎㅎㅎ)

오늘의 사진은 대성당 사진이 전부입니다~ 내일은 이곳을 걸어나가 마인강변으로 이동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주말을 앞둔 금요일보다.. 목요일을 좋아하는데.. 비까지 내리는 목요일이군요~

행복한 오후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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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패스하려다가 너무 멋져서 No Pass ㅋㅋㅋ
    기분 좋죠? 비록 비가 오지만, 전 제 포스팅곡에 중독되었네요. ㅎㅎㅎ
    와락! 밋첼님 오늘도 간바레~ 내일이면 즐거운 주말 화이또!!

    2010/03/04 16: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해요.. 저도 안그래도 아까부터 KEN.C 님께서 올려놓으신 곡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금요일이 코앞이군요 >_<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자구요..ㅋ
      Cheers~!!!

      2010/03/04 16:17
  2.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성당이... 장난이 아니네요.
    겉에서 봐도 세월의 흔적들을 느낄 수 있네요.
    우리나라도 교회 건물들이 장난 아니게 웅장하고 큰건물이 많지만,
    그렇게 크게 진 이유에서는 크게 상반 돼죠 ㅎㅎㅎ

    2010/03/04 16:3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의미가 틀리긴 하죠^^
      저 곳 말로 퀼른 성당이란 곳도 있었는데.. 그곳은 방문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2010/03/04 17:58
  3. BlogIcon 글감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에 담긴 카페 정말 멋집니다.
    저렇게 눈이 조금 쌓인 날, 저 자리에 앉아서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는 기분은 어떨까요?

    2010/03/04 17:0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런 생각에서 사진으로 담아봤었습니다^^
      글감옥님도 에스프레소 좋아하시나요? 저도 신혼여행 이후론 에스프레소만 마시고 있답니다ㅎㅎ

      2010/03/04 17:58
  4.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오신 다른분들도..이렇게 꼼꼼이 볼수 있었을까요?
    제가 처음 쾰른성당을보고 입을 터~~억벌리고 감탄했지만...그 멋진 성당도 한두개만 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알찬 관광을 하신분이셔요~~

    2010/03/04 17:2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차게 봤던건 아니고.. 무조건 사진으로 담아서.. 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행에서 남는건 사진!! 이라는 걸 늘 생각하고 있기에~ 많이 담아온거죠~ㅎㅎㅎ

      2010/03/04 17:59
  5.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전 태어나서 성당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독일 성당은 굉장한데요?????
    왠지.....성당에 자꾸자꾸 가고시퍼질 것 같아요~~

    2010/03/04 20:2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성당도 비슷합니다^^
      교회와 달리 성당은 교구당 하나씩? 있는 것 같으니~ 동네 성당부터 한번 구경해보세요~ㅎㅎㅎ
      유럽의 성당은 아무래도 고풍스러운 멋이 있더라구요^^

      2010/03/05 09:28
  6.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의 첨탑이 하늘에 닿을 듯 하네여

    2010/03/05 00: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의 첨탑보다 쾰른 성당의 첨탑이 훨씬 높고 멋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볼 때엔 첨탑이 양쪽으로 뻗어 올라가있더라구요~^^
      다만.. 두시간 거리를 간다는게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어 다녀오질 않았었습니다;;;

      2010/03/05 09:30
  7.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르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잘 보았네요 ㅎㅎ
    어렸을적엔 성당을 단니다...지금은 어머님께서 교회 집사님으로 계시고 저는 무교에 가까운데...
    그래도 종교는 하나쯤 있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저는 불교가 끌리는데.... 어떡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더군요...어머님을 따라야 할것도 같은데..
    너무 멋있는 독일성당 그 웅장함에 함박웃음 짓고 갑니다^^

    2010/03/05 06:3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교를 가진다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물론, 노력없이 무작정 바라는 의미에서의 종교가 아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정신적으로 의지가 된다면 말이죠~
      저 역시 기독교이지만.. 최근은 교회 자체를 안가고 있네요..ㅎㅎ;;

      2010/03/05 09:33
  8.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은 친구따라서 혜화동성당에 딱 한 번 가봤더랬어요.
    아니다.
    그 해 크리스마스 이브 미사에도 참석했었지요.
    호기심에 잔뜩 부푼 구경꾼의 모습으로 말이죠. ^^

    2010/03/05 06:5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성당은 어릴때 미사를 가보고~ 그 외엔 이렇게 관광하러 가서만 들어가봤습니다..ㅎㅎ
      어릴 때가 아니면 저 역시 구경꾼이네요;;;

      2010/03/05 09:34
  9.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성당 정말 화려하네요.
    저도 성당을 다니고 있어서 더 공감이 갑니다.
    이곳 중국의 성당도 나름....괜찮은데 언제 포스팅 한번 해야겠네요.

    2010/03/05 11:1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러시아 성당의 경우는 정말 소박했는데.. 정작 사진으로 담아오질 못했네요.

      2010/03/05 13:42
  10.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이 참 멋지네요. 여러 이야기를 가진 장식물(?) 들도 밋첼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잘 봤어요. 히히.
    건너 건너 아는 분이 유럽 몇개국 성지순례 가신다 하던데, (그분은 천주교)
    저런 멋진 성당과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볼 것이 많아서 그런것이군요.

    다음 마임강변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얼른 구경시켜 주세요~~~

    2010/03/05 12:0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흔들리고 엉망인 사진인데.. 편안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마임강변이 좋긴 했는데.. 역시나 사진들이 그닥이군요..ㅠㅠ

      2010/03/05 13:44
  11.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디테일한 부분까지 멋진 곳이네요! 특히 한글이 보여서 반갑기도 하네요!
    성당이 정말 멋지다...
    자주 들려서 눈을 정화시키고 가야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3/05 16:1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세계의 어딜가나.. 한글이 보이면 반가운 것은..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란 증거인가봅니다ㅎㅎ
      저도 보라곰님의 블로그에서 풀빌라의 사진들 보며 눈을 정화했습니다.ㅎㅎㅎ

      2010/03/05 17:24
  12.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장한 성당이 정말 장관이네요!
    안의 종교 미술품들도 화려하면서도 숭구한 분위기가 나는 게 정말 멋져요-_-b
    저도 매연에 찌든 눈, 잘 정화하고 가요~>.<

    2010/03/06 13: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좋게 봐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과 공기부터 틀리긴 하더라구요~
      한주의 시작은 즐겁게 하셨나요? 행복으로 가득한 한주 되세요~

      2010/03/08 11:31
  13. BlogIcon 세미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은 역시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그런 곳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정말 멋진 곳이군요.

    2010/03/07 23:49

오늘의 이야기는 뢰머광장구 시청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뢰머부르그 대성당(카이저돔) 은 다음 이야기에 올리겠습니다^^


거리와 기념품점을 지나 뢰머광장(Römerberg) 으로 들어섭니다.

앞서 왔을 때엔 흐린날이라 사진들도 흐렸는데.. 오늘은 그나마 날씨가 도와주는군요^^



U-bahn 역이 있다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한겨울이고 일요일이다보니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독일에서도 프랑크푸르트가 가장 잘 사는 도시라고 들었는데, 거리 어딜 걸어봐도 그런 모습을 실감할 수는 없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이민을 가서 아무리 아끼고 아낀다고 해도 독일인들의 절약정신에는 따라갈 수가 없다고 들었는데.. 그런 이유일까요?



아주 조금만 줌을 당겨봤습니다.




이곳이 구 시청사입니다. 위키 백과사전을 인용하겠습니다.

뢰머는 프랑크푸르트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 2차대전 이후 손상된 청사를 원형 그대로 복원한 바로크양식의 화려한 건물이다. 뢰머의 2층에는 신성로마제국의 대관식을 기념하는 축하연을 베풀던 방, 카이저자르가 있다. 신성로마제국 황제들의 초상화도 걸려 있다.




이 것이 정의의 여신상(유스티티아, Justitia) 와 분수대 입니다. 구 시청사 바로 앞에 있습니다^^

흐린날 보다 그나마 맑은 날에 담은 사진이 나은데.. 여전히 명암 처리도 그렇고.. 원하던 대로 담아내질 못했네요..ㅠㅠ

얼른 사진 내공을 좀 쌓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되어줍니다...



시선의 위치만 조금 바꿔보았습니다. (이날 정말 오랫만에 푸른하늘을 볼 수 있었답니다)

독일과 유럽의 경우 일주일 내내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듯 했습니다.

다른 사진들을 검색해보면, 분수대에 꽃들이 빙~ 둘러있는 사진들도 볼 수 있던데, 한 겨울엔 분수대 가동도 꽃도 없더군요^^;;




구 시청사 앞에서 공연을 하던 중국인 아저씨 입니다. 이런 저런 묘기와 공연을 하던데,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구경을 주로 하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방문때엔 흐리고 추운데다 시간이 늦어서 볼 수 없었는데, 두번째 방문때엔 볼 수 있었네요^^ 나름 이곳의 명물인듯 합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너무도 좋아라 하며 구경을 합니다.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가운데 오른쪽으로 깡통이 있습니다. 공연을 보다가 동전이나 지폐등을 넣는 모습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구 시청사 맞은편의 목조건물 입니다. 오스트차일레(목조 건물을 통칭해서 부르는 말)라고 한다네요^^

이 건물들은 직접 보게되면 미니어처 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창도 작고 아기자기 하며 예뻐서 대부분 이곳에서 사진을 담더군요~




구시청사를 바라보고 담아봤습니다. 핑크색 세개의 건물중 가운데 건물이 구 시청사 입니다.

공연을 하는 아저씨를 보기위해.. 가족단위와 아이들이 모여있네요^^

구 시청사는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대관식이 끝난 후 화려한 축하연을 베풀었던 유서 깊은 곳으로. 건물 안에는 신성로마제국 황제 52명의 초상화가 진열돼 있다고 합니다. 1405년부터 시청사로 사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4년 미영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다가, 1980년(연도는 확실하지 않음)에 원형대로 복원되었다는군요^^




어딜가나 접할 수 있는 기념품점입니다. 구시청사를 바라보고 왼쪽에 있었습니다




이곳의 정확한 명칭을 잘 모르겠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등 1일 3회 40회의 종이 울리는 니콜라이 교회 가 이곳이 아닐까 싶지만..

정확한 명칭을 모르니 그렇다! 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아시는 분이 계시면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금 가까이 다가가봅니다~ 첨탑이 뾰족한 것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입구에 뭔가 전시중임을 알리는 걸까요~ 독어를 보고 해석할 능력이 안됐습니다..ㅠㅠ




내부로 들어가봤습니다. 작은 미니어처와 그림이 붙어있군요^^


유럽의 대부분의 성당이 그렇듯~ 여기에서도 초를 사서 불을 켤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이곳이 아닌 뢰머부르그 대성당(카이저돔) 에서 불을 켰기에... 이곳에선 초를 사지않았습니다;;;




정면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인데...  사진이 흔들렸네요.




입구로 다시 돌아서 나가기 전에 담은 것입니다.

역시나.. 이것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가는.. 모른채... 사진으로 담기만 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첨탑이 뢰머부르그 대성당(카이저돔)의 첨탑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뢰머광장(Römerberg, Roemerplatz) 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뢰머부르그 대성당의 경우는 앞번에 뢰머광장에 방문시 들어갔었고 사진으로 담아왔었기에 두번째 갔을 때엔 들어가지 않았었답니다.

그 시간만큼 마인강변을 더 걸었고, 거리를 더 걸었었네요.

다음 이야기에서 대성당 내부의 모습과 카이저돔 이라고 불리우는 이유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단 하루.. 한나절의 외출이었는데, 너무 길게 늘어서 포스팅 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보다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들려드리고픈 욕심인데... 저 혼자만의 생각일 지도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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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마다 축제만 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2010/03/03 12:3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장은 아기자기하면서 멋졌지만...
      성당은 엄숙하면서도 멋있었고, 마인강변은 너무도 평화로웠답니다^^

      2010/03/03 13:57
  2.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광장하면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그런 광정을 연상하게 될까요?
    저렇게 제 모습 그대로가 바로 광장인데 말이죠.
    차분히 걸으면서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코스인 것 같아요. ^^

    2010/03/03 12:51
  3.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광장 구경 잘했네요 ㅎㅎ
    이걸 보니 밋첼님은 아직 와국에 계신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저도 얼능 적응을 해야 것는데 ㅎㅎ
    좋은 오후 시간 되세요^^

    2010/03/03 13:3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국하자마자 휴일도 없이 계속 일을 해댔더니..
      시차적응이고 뭐고도 없이 바로 한방에 적응을 해버렸습니다..ㅋ
      오늘은 본사로 출근해서 마음의 여유가 좀 있네요^^
      진코맨 님께서도 행복한 오후시간되시길 바랍니다~

      2010/03/03 13:59
  4.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정말 넘 예뻐요~~!!전 특히나 창문이 너무 맘에 들어요~

    근데 한국인들이 독일의 절약정신을 따라갈수 없다니,;;
    독일인들의 절약정신 궁금한데요?

    2010/03/03 13:3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건물들 보면서 "와!! 너무 예쁜걸?" 하고 감탄을 했답니다^^

      절약정신.. 안쓰고 다시쓰고.. 이런건 정말 대단하더군요^^
      대부분의 집안 물건은 직접 만들어쓰기도 했구요~

      2010/03/03 14:01
  5.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얏바리 언제봐도 독일건물은 정말 멋지군요.
    와락! 기분 좋으시다니, 같이 좋아요.
    항상 쉐어해요. ㅎㅎ
    오늘도 간바레~~~

    2010/03/03 13:4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KEN.C 님의 노래듣고 신나게 즐겼다죠? ㅋㅋ
      좋은게 좋은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기고 있습니다요~ ㅋㅋ
      오후도 간바레!! 입니다^^

      2010/03/03 14:01
  6.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건 정의의 여신상 밖에 없군요 -0-)
    원래 눈을 가리고 있는데 저기 있는건 안그런거 같군요 (잘 안보여서 모르겠지만 ~_~)

    2010/03/03 14:4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스 신화속에 등장하는 ‘정의의 여신’ 디케(Dike)인데, 후대인 로마시대에는 유스티티아(Justitia)로 불리게 됩니다.
      오늘날 영어에서 ‘정의’를 뜻하는 ‘저스티스(justice)’는 바로 여기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정의를 심판하기 위해 눈을 가렸다 어쨌다는 해석이 많은데.. 이곳엔 그게 없군요^^;;

      2010/03/03 15:53
  7.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장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0/03/03 18:44
  8.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이 아기자기 멋져요.
    교회 앞에 붙어있는 포스터의 인물과 이름으로 보아 마틴루터인것 같은데...중학교때 사회책에서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본 것 같아요. 이름도 익숙하고. 썩은 구교에 맞서 종교개혁했던 인물인 것 같은데요? (아닐수도...)
    그리고 교회 안에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다고 하신건 파이프오르간의 파이프인것으로 보입니다.
    교회 안이 생각보다 어두워서 사진찍기 힘들어요. 항상 흔들린다는....ㅋㅋ
    밋첼님 덕분에 프랑크푸르트 구경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2010/03/03 20: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 마틴루터가 아닐까.. 저건 파이프 오르간일까? 생각을 했지만... 차마...ㅠㅠ
      eggie+_+ 님께서 말씀을 해주시니 확신이 드는군요ㅎㅎㅎ
      오늘 오후 즈음에.. 대성당 내부에서 담은 사진도 올리려 하는데.. 대부분이 흔들려서 고민입니다.
      여행도 아닌지라 삼각대 까지 챙길 순 없었거든요ㅠㅠ

      2010/03/04 09:57
  9. BlogIcon 글감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독일 다녀온지도 십여 년이 훌쩍 지났네요.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만, 지명이나 건물명은 잘 떠오르지 않는군요.
    사진들이 아주 멋집니다!

    2010/03/03 23:1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사진인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추억의 한조각을 꺼내어 보실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합니다.

      2010/03/04 09:58
  10.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멧첼님 사진 보면서 니콘이라면 어떻게 찍혔을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평생을 니콘만 끼고 살았기 때문에 가끔은 캐논의 색감이 낮설때가 많거든요. 반대인 분도 계시겠지만...

    2010/03/04 00: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니콘의 fm2 부터 사용을 했고 지금도 좋아하는지라 지금도 니콘의 생각이 자주 납니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캐논으로 왔기에 지금은 캐논의 색감에 더 익숙해져있네요.
      위의 사진들의 경우엔, 원래의 색감에서 조금 붉은 빛이 돌도록 약간 수정한 것들도 있습니다.
      사실적인 색감 때문에도 여행과 기록엔 아무래도 니콘이 좋은데..라는 생각.. 종종 한답니다^^;;

      2010/03/04 10:01
  11.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분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일지 모르겠지만, 역시 저런 고풍스러운 거리에서 살 수 있다는 게 부럽게 느껴지네요. 우리나라 도시에도 단순사각형이 아니라 저처럼 삶과 어우러진 역사 있는 건물들이 함께 하려면 대체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할지... 아무튼 포스팅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길게 팍팍 올려주시면 오히려 보는 쪽에서 감사^^

    2010/03/04 00:3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생각해주시고~ 잘 봐주시니 감사드려요^^
      유럽의 어딜가도 저런 문화는 일반적이니.. 그런 면에선 저도 부럽더군요.
      안단테 님의 댓글에 힘입어.. 길~게 올려볼까요? ㅎㅎㅎ

      2010/03/04 10:02
  12.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양식이 참 멋져요~ 가보고싶어지네요

    2010/03/04 00:3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 후에.. 신혼여행을 유럽 배낭으로 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제 경우엔 이탈리아 배낭을 다녀왔는데.. 그것도 재미났거든요..ㅋ

      2010/03/04 10:03
  13.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의 건물들은 나라 별로 정말 독특 하게 달라요. 뭐랄까 프랑스는 넘 섬세하고 우아하고 이태리는 보다 종교적이라 해야 하나? 그리고 독일은 실용적 아름다움이라 표현 하고 싶어요. 넘 좋은 사진에 감사해요. 잘 보고 가요.

    2010/03/04 10:2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랑스는 제가 가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태리는 아무래도 천주교적 문화가 짙긴 하더군요~ 그래도 도시가 가장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독일은 어찌보면 심심하면서도 유럽분위기를 물씬 풍겼네요~
      기분 좋게 봐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2010/03/04 10:56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3/04 11:07
  15. BlogIcon 네버엔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후 시간에 외출을 해서 그런지 아이리쉬 펍과 뒷골목,그리고 성인용품점 ^^;
    벌서 오래전 얘기지만...

    2010/03/04 13:35
  16. BlogIcon 술푼 tig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장하군요..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부럽습니다. ^*^

    2010/03/04 15:0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잘 찍어서가 아니라.. 배경이 멋져서..입니다^^
      저 역시 사진 잘 찍는 분들을 보면 부러움 뿐인걸요..ㅎㅎ
      방문과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0/03/04 16:00
  17.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블로그 올때마다 해외여행하는 기분이라 좋아요 ㅎㅎㅎ

    2010/03/04 15:5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부끄럽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곳을 보여드리고 소개하고픈데.. 전문 가이드도 아니고...
      보이는 곳 몇곳을 무작정 담아오다보니.. 편견이 생길까 더 두렵습니다^^;;;

      2010/03/04 16:02
  18.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건물들 비슷비슷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새로워 보이는 이유가 뭣때문일까요?^^

    2010/03/04 17:48
  19.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프랑크푸르트의 뢰머광장이란 말이죠.
    전 독일 출장 정말 건성으로 다녀왔나봐요.
    전부다 현대적인 건축물만 있는 줄 알았는데

    2010/03/04 18:5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은 어딜가나 전통적인 건물과 멋들이 있더군요^^
      다음 출장때엔 좋은 곳들도 구경 많이 해보세요~

      2010/03/05 09:26
  20.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보는것과 사진으로 보는게 참 다른것 같아요..
    사진도 사진 나름이지만..

    2010/03/05 08:5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도... 눈으로 볼 때와 사진으로 볼 때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제가 본 것을 그대로 담을 실력이 안된다는게.. 문제군요^^;;

      2010/03/05 09:27
  21. BlogIcon jiji1135@paran.c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멋지네요~

    2010/03/05 11:22
  22.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역시~
    근데 맨홀 뚜겅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

    2010/03/05 16: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맨홀 뚜껑으로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ㅎㅎ
      저 역시 LiveREX님 블로그에서 엄청난 정보들을 얻고 있습니다..ㅎㅎ

      2010/03/05 17:28

오늘 보여드릴 사진은 조금 심심할 수도 있겠네요^^

동선에 따라.. 유로타워에서 괴테거리로.. 그리고 뢰머광장 쪽으로 이동하는 동안 담은 사진입니다



확대를 해야 잘 보이려나요? 건물 외벽에 동상같은 조형물이 나와있습니다.

오른쪽으론 현대적인 건물인데, 고풍스런 건물과 대조적으로 보이지만..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스더맘님의 댓글을 인용해서 말씀드리자면, 독일에서 건물의 외벽을 공사하거나 재건축을 원할 경우 신고를 하는데...

전통이 있는 건물의 경우는 허가가 거의 나질 않는다고 합니다.

당시 제가 묵었던 숙소의 경우도, 건물은 100년 가량 된 것이고, 내부만 수리하고 바꿔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했었답니다.



공중전화의 모습입니다^^

조금은 단순해 보이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정작 전화는 안걸어봤네요ㅋ



유로타워에서 아래쪽으로 쭈욱~ 걸어내려오다보면 도착하게되는 곳 입니다.

위의 동상은 금속활자를 발명한 구텐베르크 동상입니다. 손에는 자신이 발명한 금속활자를 들고 있습니다.

구텐베르크는 마인츠 태생인데... 프랑크푸르트와는 무슨 관계가 있길래.. 여기 서있는 걸까요? +_+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의 발명 덕에, 일부 특권층의 전유물이었던 문학이 책(Buch-독일어로 부흐)을 통해 대중으로 퍼져나갈 수 있었고~

그 때, 인쇄업자들과 작가들이 중심이 되어 부흐메쎄(Buch messe - 도서박람회)를 프랑크푸르트 처음으로 개최했었습니다^^

그것을 기념해 괴테광장에 구텐베르그 동상이 괴테보다도 더 크게 서 있는 것이이라고 합니다.




도심 가운데의 높은 빌딩과 대조적인데, 전혀 이질적이지가 않습니다.




금속활자 덕분에.. 대중들이 책을 통해 문학을 접할 수 있었다.. 는 의미인 듯 합니다^^









괴테광장에서 아래로 더 내려가봅니다~ 여전히.. 도시적인 측면과 고전의 느낌은 공존하고 있습니다.




거리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왼쪽으론 플라타너스 나무와.. 멀리 빌딩들... 오른쪽으로 성당이 보입니다.




줌을 조금만 당겨서... 멀리 있던 고층빌딩만 살짝 가려줘도.. 덜 현대적이 되나요? ^^;;;




가로등 하나가 플라타너스 나무와 함께 외로이 서있습니다

이 사진 외에 뒤에서 올려드릴 사진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지만...  플라타너스 경우.. 우리나라와는 다른 모양으로 가지를 자릅니다.

나뭇잎이 무성해지는 여름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겠구나.. 라는 생각이 새삼들었는데, 도심 곳곳에 이런 곳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지하철의 환승이 가능한 역입니다^^ (S-bahn 과 U-bahn 이 함께 있는 역입니다)



앞서 사진들에서도 보셨지만.. 작은 성당이 하나 보입니다.

이 성당이 괴테가 세례를 받은 성당이라고 하더군요~ 안으로 살짝 들어가봤었는데~

그들이 구경거리가 되는 걸 원치않아 사진으로는 담지 않았지만, 빈민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유명한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 제가 정보를 잘 모르겠습니다.

혹..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참고하여 수정하겠습니다^^;;




드디어 뢰머광장의 옆까지 왔습니다.

이곳 역시 이름이 있는 곳일텐데... 가이드 북도 하나 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사진만 담아오고 정보가 없군요..ㅠㅠ




괴테거리 주변으론 보석상도 많이 있습니다.

눈요기 거리로도 괜찮으나.. 남자 홀로는 그렇게 관심이 가는 사항은 아니었네요^^;;

잡화점과 일반적인 상점들도 많이 있어, 걸으면서 둘러볼 거리는 꽤 있습니다.




뢰머광장 앞의 기념품점 입니다. 엽서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사올만한 물건이 없기에 패스했습니다.

이 가게의 옆집으론 맛나보이는 도너츠와 빵을 파는 가게도 있었는데... 정작 맛은 못봤습니다 ㅠㅠ









오늘의 내용은 그닥 뚜렷한 주제가 없습니다. 그저 거리를 걸어 내려오며 담은 사진들이네요~



다음 이야기에선 뢰머 광장의 모습과 정의의 여신상인 유스티아에 대한 사진을 올려보려합니다.

굳이 제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쉽게 접하실 수 있는 사진들이라.. 굳이 올려야할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성당과.. 작은 성당.. 마인강변... 등의 이야기를 다 올리려면.. 역시나 여러편에 걸쳐 포스팅을 해야할 듯 합니다.

휴일도 없이 출근해서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다보니 댓글과 답방.. 등을 다는 것이 느리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3월의 첫 평일인데..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3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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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거리를 저도 함께 산책한 느낌입니다.
    현대와 과거가 아주 조화롭게 공존하는 곳이군요. ^^

    2010/03/02 11:4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곳 뿐만 아니라 하다못해 작은 동네를 걸어다녀도 과거의 모습들이 남아있었습니다.
      배울 점은 좀 배웠으면 좋겠더라구요^^

      2010/03/02 15:10
  2.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왠지 빌딩이랑 동상이랑 이질감이 조금 느껴지는군요. 앞에 공중전화 사진을 봐서 그런가요?? ㅎㅎ

    2010/03/02 13:13
  3.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봄내음이 나질 않지만...햇살이 따사로울 것 같은 독일의 거리...

    2010/03/02 13:4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무래도 따사로웠습니다^^
      플라타너스 잎들이 나오고~ 따듯해지면.. 더욱 좋을 것 같았네요~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여름이나 가을에 한번 더 가보고 싶었습니다.

      2010/03/02 15:12
  4.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건물들이 멋지네요.
    우리가 다른 나라 건물 볼 때처럼, 외국인들도 우리나라 건물보고 똑같이 감탄할테지만,
    고유문화가 있기 때문이죠. ㅎㅎ
    와락! 밋첼님 어디 숨어서 잠깐 자고 와요.. OK?

    2010/03/02 14:1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우리와는 다른 모양들이라 멋진걸까요? ^^
      한국은 한국의 미가 있는데.. 지금은 그런 집들을 보기가 힘들어졌네요...
      와락! 저도 그랬으면 하는데.. 오늘까지 요놈을 끝내지 못하면 집에도 안보낸다고 하는군요..ㅠㅠ

      2010/03/02 15:13
  5.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거리 잘 걸었습니다.
    도시가 깔끔한것 같아요.

    2010/03/02 15:4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길을 걸으면서 간판이나 잡다한 것들이 없어서 더욱 좋았었습니다^^
      오늘 올린 사진은 그다지 소개할 만한 것들이 없었네요...

      2010/03/02 16:53
  6.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은 정말 가고싶은 나라중의 하나인데,
    밋첼님의 사진으로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첫번째 사진은 고풍건물과 현대건물이 같이 붙어있는거에요? 특이하네요~^^

    2010/03/02 16:3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번째 사진은... 고풍건물과 새건물이 바짝 붙어있는 사진입니다^^
      저런 고풍스런 건물은 외벽부터 헐지 못하게 허가를 안내어주나 보더라구요~
      독일은.. 심심하면서도.. 나름의 멋이있는 나라였습니다~
      나인식스 님께서도 여행하실 기회가 꼬옥~ 올거에요^^

      2010/03/02 16:55
  7.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건물들 잘봤습니다.
    독일...옛날 어린시절 깨끗한 나라로 참 유명했던..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0/03/02 17:0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일 때문에 나간게 아니었으면 일부러 갈 일은 없었을텐데...기회가 좋았다 싶습니다.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일주를 한번 계획해보시는건 어떠세요?^^

      2010/03/02 21:15
  8.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져서 더 멋있는 풍경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플라타너스 나무 그늘이 드리워진 여름에 한번 가 보고 싶네요 ㅋㅋㅋ
    자동차에도 눈이 가고... BMW와 메르세데스..ㅎㅎ

    2010/03/02 20:2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독일에 있는 동안.. 여러번 느낀게...
      단풍이 우거진 가을엔 정말 정말 예쁠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이델베르크도 그렇고.. 노이슈반슈타인도 그렇고...
      눈 덮인 풍경도 예쁘긴 했는데.. 역시.. 단풍이 함께한 풍경 사진들이 더 예쁘더라구요..ㅋ

      이번 독일 방문으로...BMW 와 Benz 는 흥미가 떨어지고.. AUDI 에 관심이 계속 가네요..ㅎ

      2010/03/02 21:17
  9.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이쁘다...

    2010/03/02 22:02
  10.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거리가 참 매력적이네요~ 괴테 같은 경우는 존경하는 작가 중 하나라 더욱 흥미가 돋는군요+_+
    저도 꼭 외국에 나가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드려요^^

    2010/03/03 00:5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포스팅.. 인가요? ^^;;;
      글 올리면서도 너무 심심해 보여서 어쩌나..라는 고민을 했답니다..ㅋ
      저야말로 안단테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리도 안되는 생각들이지만요..ㅎㅎㅎ

      2010/03/03 09:55
  11.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있는 건물들 저도 몇평만 임대 받으면 안될까요 ㅋㅋ
    급 저곳으로 가고 싶다는 ㅎㅎㅎ
    오늘도 밋첼님 사진으로 행복한 서핑이 되고 있네요^^

    2010/03/03 13:3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저쪽에 채용계획이 있으면 휙~ 하고 뜨고 싶단 생각을 했었네요.

      2010/03/03 17:21
  12.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구경 잘했어요~~ 제가 앞으로 다니는 거리들을 어떻게 구경해야하는지 알게해주는 지침서 같아요^^
    말씀처럼..저도 독일인의 절약정신 감탄하면서 살고 있어요!!!

    2010/03/03 15:51
  13.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여기 들어오면 여행뽐뿌 엄청 받고 갑니다 ㅠㅠ

    2010/03/04 00:39
  14.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정말 바빠 블러깅 며칠 안 했더니...
    하마터면 좋은 사진들 놓칠 뻔 했네요.

    2010/03/04 10:21
  15.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사가 건물이 이렇게 앤틱하면 매일 들리고 싶겠어요...ㅎㅎ

    2010/03/04 12:59

그간 사진도 골라내지 못하고 하여 올리지도 못했는데...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무작위로 사진을 뽑았습니다.

오랫만의 독일이야기입니다^^ 사진이 왜이래? 하는 마음은 뒤로 감춰두시고..ㅠㅠ 그냥.. 즐거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휴일... 호텔(숙소)에만 있자니 찌뿌둥~ 한 기분이 들어 외출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눈이오든 흐리든 한번 더 나간다는 생각이었죠

오전에 일어나서 창 밖을 내다봤습니다. 세상에!! 구름 사이로 푸른하늘이 보이는 군요!!



숙소를 나서며 동네 하늘을 담아봅니다. 푸른 하늘이 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독일의 어느곳이나 동일할지는 모르겠지만(이 문장이 중요하더군요..ㅎㅎㅎ)

보통 마을 내에서는 제한속도가 30Km 이내였습니다.

과속 단속 카메라의 경우에도 고속도로 보다는 저속을 지켜야 하는 곳에 더 많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S-bahn 역에서.. 지하도를 통하여 건너갑니다.

러시아 경우는 지하도에서 오줌을 많이 눠서 그런지 냄새가 진동을 했는데.. 이곳은 그런 일은 드물(!?)었습니다.

살짝 향기가 나는 곳이 있었지만.. 러시아에 비해서는 애교로 봐줄만 했네요^^;;; (이 문장이 모든 러시아를 지칭할까 두렵습니다@_@)

그림과 낙서.. 이런 문화는... 세계 어딜가나 비슷한가봅니다^^




앞서 독일 Story#8 - 대중교통 : 프랑크푸르트 S-bahn 승차권 구입 및 이용 에서 보여드렸던 사진이군요^^
이 날 외출시에 담았던 사진이었습니다.

S-bahn 이 들어오는 중에 한 컷을 담아봤었습니다. 흰 눈 위의 빨간색이라 그런지 더 예뻐보입니다^^



열차가 없을 때의 사진입니다.

나름 사진을 찍으면서 구도.. 라는 것을 생각해보는데... 정 가운데로 사선이 모이면 심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모이는 중앙점을 오른쪽으로 옮겨봤는데... 그냥 가운데 두는게 나았으려나? 싶기도 합니다;;;




중앙역(Hauftbahnhof) 에서 내려서 안내도를 살펴봅니다.

가이드북도 뭣도 하나도 없이.. 무작정 간 것이었기에... 잘 보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대략 나가는 방향은 어디구나 생각을 했었고... 지하에 있던 빵집에서도 길을 물어봤었습니다^^

어디에서 물어보건 웃으며 친절히 대답을 해주는 독일인들.. 본받고 싶더군요~

영어를 못하면 독어로 말하며 몸짓으로라도 얘길 해줍니다^^




중앙역을 나와.. 건널목을 건너서 담아봤습니다.

내부도 엄청 큰데.. 그 사진은 귀가길에 담은 사진을 올려봐야겠네요~ 일단은 나오는 길에 담은 사진입니다^^

역시나.. 건물을 중점으로 잡다보니.. 하늘의 구름은 하~얗게 날아가버렸습니다+_+

카메라도 사람 눈에 보이는 대로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공이 안되는 것을.. 괜히 장비탓을 해봅니다..ㅎㅎ




맞은편에 있던 건물입니다. 일반적인 독일의 건물들과는 다르게(?) 간판과 홍보글이 많이 붙어있습니다.

옆으로는 한국의 브랜드들도 있었는데~ 해당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모 타이어 회사와 항공사의 간판이었네요^^;; )




길을 걸어가다.. 신호를 기다리는 김에 담아본 사진입니다.


한국에서도 나름 잘 되어있으나, 독일에서는 우회전 시에도 신호가 따로 있는게 좋았습니다.

그냥 직진성 파란불 외에도 우회전 신호가 하나 더 달려있으니.. 아무래도 사고의 위험도 줄이고, 보행자도 보호하고.. 좋아보이더군요^^



카이저스트라쎄 에서 괴테하우스 방향으로 걸어내려가는 중입니다.

이정표를 담다보면.. 기억이 남는 것도 많은 듯 해서 담아봤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한국과는 표시하는 방법이 틀리군요^^

건물도 멋지고.. 하늘도 멋지고.. 다 멋져 보여서 담아봤는데... 역시나.. 보이는 느낌을 표현하기는 힘듭니다.

eggie+_+님 의 사진을 보면.. 느낌 이란게.. 그냥 와 닿는데.. 전 아직 갈 길이 멀군요^^;;;



스마트의 컨버터블 스타일인가봅니다+_+. 나름 귀엽더군요~^^

한 오락실의 입구에 전시되어 있던 차량이었는데... 이벤트 상품이었을까요? +_+

독어를 읽지 못하니.. 그런가보다.. 는 생각에 일단 담아봤습니다;;;





길을 걸으며 올려다보면... 특색이 있는 건물들이 많습니다.

단순한 민무늬가 아니기에 더 좋았던 걸까요?

재개발.재건축 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새로 짓지 않아서 그런지.. 그나마 옛 모습들이 많이 남아있는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로도.. 외벽을 헐고 재건축은 힘들기에, 내부만 새로이 공사를 해서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라 들었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빌딩이.. 교과서에도 한번씩 등장하는 건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ECB 건물로 유로타워라고도 불리우는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ECB)입니다^^

유로타워는... 좀 있다 다시 올리기로 하고... 이 사진을 담은 이유는.. 시계 입니다^^ 실은 시계 아래의 광고입니다;;;

FKK-OASE 라고 보이는 군요. 성인용 광고인데... 이런 광고를 시내에 자연스레 붙이는구나 라는 생각에 담아봤습니다.

광고내용이요? 속옷광고나 스트립바의 광고는 아닙니다;;; 말 그대로 성인 남성용 광고 입니다.



햇살을 마주하고 한컷 담아봤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프랑크푸르트의 ECB 건물유로타워라고도 불리우는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ECB)입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유로타워(Eurotower)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마천루를 이루는 건물 중 하나이다. 높이는 148m이고 40층으로 이루어져있다. 유럽 중앙은행이 위치하고 있고 Richard Heil에 의해 1971 년부터 1977년까지 건축되었다 고 합니다^^.

유로 글자 아랫쪽의 검은 줄은... 누군가.. 바지를 널어두었더군요;;;;




주말 하루.. 무작정 나가서 담아온 사진 중의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왠지 내용도 없이 이야기가 줄줄 늘어져가는 듯 하군요-_-a

괴테 동상과 성당.. 뢰머광장과 대성당... 마인강변.. 등등.. 사진은 많은데.. 언제나 올릴 수 있으려나.. 하고 있습니다.

일단.. 다음 주 까지는 파견 근무로 인해.. 시간에 쫒기다보니 조금은 힘들지 않을까 싶군요.



내일인 금요일 오전 까지 비가 오다가 갠다고 했는데... 화창한 주말을 맞이할 수 있으려나요?

일은 언제나 끝날지.. 점심 시간부터 짬짬이 쉬는 시간에 작성을 했는데.. 지금 시간에도 마무리가 힘드네요^^;;

오늘 퇴근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참! 링크에 왜 내 주소는 빠진거야! 라고 생각되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_+
어차피 차차 보강을 해 나가겠지만!! 믹시가 맛이 간 상태에서 한분 한분 직접 찾아가다보니 빠져있을 수도 있습니다~
서운해 하지 마시고~ 말씀해주시면 바로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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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따 타이밍 죽이네유.
    믹시 개찌질 풀리자마자 포스팅 기가 막힙니다유.
    그나 저나 독일 건물 상당히 멋지네유.~~
    감탄하고 가유~~

    2010/02/25 21:3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 없이 올려봤던게.. 타이밍이 맞았었나봅니다? 이미 믹시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독일 건물은.. 나름 멋지면서도 심심한(?) 맛이 있더군요^^
      전 이제 퇴근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ㅎㅎ

      2010/02/25 23:29
  2.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관광지에 가지 않아도 거리 자체로도 참 멋져요.
    우리나라와는 다른 오래된 건물들의 외관 덕분에 일단 못먹어도 5점은 먹고 들어 가는건가요? ㅋ
    밋첼님 사진들도 느낌있어요.
    그리고 저도 느낌 없는 사진들 많이 많이 찍어요 ㅋㅋㅋ. 그런것들은 찍고 집에 와서 그냥 휴지통으로 직행하던가, 조금 묵혀뒀다가 다시 보고 느낌이 있으면 커밍아웃(?) 시키고, 아니면 그냥 또 묵히고... (사진이 장도 아니고...@.@).
    컨버터블 스마트카는 색다르긴 한데, 문이 저래서야... 안전은 어디로?
    반짝 반짝 하는 유로 심볼위에 검정바지... 말씀 안 해 주셨으면 모를뻔 했어요 큭큭. 제 생각엔...숙자님께서 볕이 좋아 널어 놓으신게 아닐까 하는 짐작을...

    2010/02/25 21:4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의 장점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길을 달리다가 바라보는 풍경들도 멋스럽거나 고풍스러운 곳들이 많더군요^^
      eggie 님 말씀대로.. 못먹어도 5점.. 이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쉿! 전 eggie 님 사진 보면서.. 나름의 틀을 깨보려 노력하는 중입니다ㅋ
      너무 많은걸 알려주진 마세요..ㅎㅎㅎ
      저날도 날씨가 꽤 추웠기에.. 숙자님이 널어놓긴 무리였지 싶습니다;;; 새벽기온이 영하 8도.. 낮기온이 영상 1도였나 그랬거든요;;

      2010/02/25 23:31
  3.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독일 정말 한번쯤 가보고 싶은나라에요~^^
    독일도 다녀오시고, 정말 부럽네요~~~

    맨위에 사진은 집이에요?????창문여러개 달린 건물이요~
    만약집이라면, 넘 이쁜데요?+.+

    2010/02/25 22:3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의 많은 나라들을 가보기위해.. 중앙역으로 삼기 좋은 나라가 독일이 아닌가 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달정도 차를 렌트해서 이 나라, 저 나라를 다녀보고 싶더라구요~
      일하러 갔던 거라.. 부러울 상황은 아닙니다..ㅋ
      맨 위의 건물은 집이 맞습니다^^ 저런 집들도 꽤 많더라구요~
      한국과 달리 아파트나 높은 건물을 별로 안좋아하는 듯 했어요~

      2010/02/25 23:33
  4.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라고 둘러보니 독일에 가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기분은 좋네요,,

    2010/02/26 00:0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금은 삭막한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유럽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곳이더군요.

      2010/02/26 08:58
  5.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료타워.. 전 왜 교과서에서 못봤을까요...
    수업시간에 졸았나 =ㅅ=)ㅎ

    2010/02/26 00:2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고교시절에도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상업 시간에 봤었나...;;;
      조카들 공부봐줄때 본거에요..ㅎㅎㅎ

      2010/02/26 08:59
  6.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넘 좋아하는 독일 사진 포스팅하셨네요. 눈이 즐거웟어요

    2010/02/26 05:1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니님 댓글에.. 독일 사진을 하나하나 다시 꺼내보고 있었답니다^^;;;
      다음주 까진 야근에 일이 바빠서.. 포스팅이 힘들 듯 하긴 하지만~ 노력할께요~

      2010/02/26 09:00
  7.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 속에 중세 유럽이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듭니다.
    말타고 기사가 갑자기 등장할 것 같은 것 있죠?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갈수록 현대적이 되어 가고 있네요. ^^;

    2010/02/26 07:1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의 분위기는 그래서 좋은 듯 합니다^^
      옛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그 차이가 커지지않을까 싶었습니다...

      2010/02/26 09:02
    •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통건물에 속하는 경우 외부변경은 시의 허락을 받아야하지요 그런데 거의 허락을 못받는다는...역사 보존!!^^

      2010/02/26 15:13
  8.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도 바쁘신가요?
    천천히 삶을 즐기셔야 하는데.. 항상 바쁘신것 같아서..
    전 오늘 목포 출장 가니라... 오랫만에 출장이네요...
    아무튼 좋은 시간 보네세요~

    2010/02/26 10:3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포..에 가신다면.. 시원~ 한 바다도 구경하시고~ 맛난 횟감도 드시고 오시나요? ^^
      전 귀국 후 출근 첫 날 부터 파견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ㅋ
      일찍 퇴근 좀 해봤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ㅋ

      2010/02/26 15:44
  9.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멋대가리 없는 직사각형 건물들만 늘어선 풍경을 보다 이런 풍경을 접하니 고풍스럽고 멋지게 보이는군요!
    앞으로 올려주실 포스팅이 점점 기대되네요^^

    2010/02/26 10:3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하나하나 보이는 대로 담는다고 담았지만.. 역시나 제 시선이 닿지 않는 곳도 많고~
      무엇보다.. 카메라로 담아오는 실력이 부족하거든요..ㅋ
      그저 편하게 봐주시고.. 즐겨주시면 됩니다^^

      2010/02/26 15:45
  10.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밋첼 님, 독일에 계셨군요. 프랑크푸르트 참 낭만적이네요. 독일에서 제 블로그도 들러주시고 감사합니다. ^^ 이번에 놀러올때는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애 검색해서 왔답니다. ^^

    2010/02/26 13:1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검색을 통해오신거였군요? ^^;;;
      일반적인 검색어는 아닌지라 그닥 사용될 일이 있을까 하고 있었답니다ㅎㅎ
      독일에 있을 때는 되려 혼자인 시간이 많아서 방문이 쉬웠는데.. 귀국한 지금이 더 어렵네요^^;;

      2010/02/26 15:46
  11.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살짝 다시등장한 사진으로 놀랐습니다.^^
    사진한장 찍기위해 많은 생각을 하신듯해요?! 그 열성 좀 배워야겠어요~~
    ...바지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듣기로는 신고정신이 남다른 독일인데... 경찰한테 안걸리길 바랄뿐이네요~~ㅋㅋㅋ
    종종가는 거리인데..어째 오늘보니 볼것이 참 많게 느껴지고 상단이 멋지다는 생각이드네요...^^

    2010/02/26 15:2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을 많이하고.. 구도도 잡아가면서 담고 싶은게.. 욕심인데..
      정작 사진을 담을 땐 그렇게 담지 못했습니다^^;;
      바지의 주인공은 정말 궁금했는데.. 주변으론 안보이는 듯 하더라구요~
      종종 가신다면.. 다음번에 가실때~ 제가 그곳에 있었다는생각을 해주시겠어요? ㅎㅎ
      (왠지 소설이나 영화의 한장면 같겠군요..ㅋ)

      2010/02/26 15:47
  12.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그림이네요 이야...
    사진을 잘 찍으신것 같기도 하고 원래 풍경이 저리도 이쁜가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풍경입니다. ㅎ
    사진..참 매력있는 작업입니다.

    2010/02/26 18:1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잘 찍은것 보단.. 원래의 풍경이 그런거지요^^
      사진이란 것은 어차피 실존하는 것을 담아내는 것 뿐이니까요...ㅎㅎ
      되려.. 제가 그 풍경들을 잘못담아와서 오해를 살까가 걱정입니다;;;

      2010/02/27 22:29
  13.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간판들 제발 법적으로 제한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유럽간판..얼마나 깔끔하고 보기 좋아요
    울나라는 크고 적어도 한 가게에 3개는 기본이라니까요..

    저는 그런점들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2010/02/26 19:3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바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간판을 남용하지도 않는 것.. 정말 보기 좋더군요.
      위의 사진중.. 간판이 여럿 있는 것도, 역 바로 앞의 건물이라 저곳만 그랬습니다.
      다른 곳은 더욱 깨끗했었네요^^

      2010/02/27 22:31
  14. BlogIcon 하노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이해되지 않는 것은.. 왜 외국은 멋있어 보이는가?입니다. 어째서.. 와이.. 왜.. 뭐땀시.. 쿨럭..

    2010/02/26 20:3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와는 다른 문화와 멋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려나요? ^^
      자신들의 문화를 잘 지키고 보존했기 때문에.. 일 수도 있겠습니다~
      본받을 점은 본받아야하겠지요^^;;

      2010/02/27 22:32
  15.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늘... 눈으로 보이는만큼만 카메라가 담아주었음 하죠 ㅋㅋㅋ 내공부족 맞습니다 ㅡㅡ;;

    2010/02/26 21:2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으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담아내시는 분 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앞으로.. 제가 담은 사진들로 포스팅 하지말란 얘길 하시는거죠? ㅡㅡ^

      2010/02/27 22:36
  16.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의 독일이야기 때문인지 간만에 올라온 독일전경이 낯설지가 않네요^^
    오히려 한국풍경들이 낯설수도 있겠는데요 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0/02/27 06:3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
      주말도 휴일도 없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삼일절에는..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게 아닌.. 출근을 해야하네요..ㅎㅎㅎ

      2010/02/27 22:39
  17.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좋은 사진들이라 또 보고 싶어 왔어요. 저도 비바리님 같은 생각 참 많이 하는데...

    2010/02/27 06:3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마구잡이로 담아온 사진들이 꽤 많이 있는데.. 틈나는 대로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간판에 관해서는.. 정말 해외에 나갈 때 마다 새삼느껴지더군요.

      2010/02/27 22:40
  18. BlogIcon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 장 한 장이 모두 소중한 기록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0/02/27 17:3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방 본 것도 잊어버리다 보니.. 마구잡이로 담아댔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2010/02/27 22:52
  19.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밋첼 님!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우리나라 생활은 어떠신가요?ㅎㅎ
    프랑크 푸르트의 중앙역은 참 디자인이 예쁘네요~~
    근데 저 바지는 어케 널은거지요?ㅎㅎ

    2010/02/27 21:3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보시니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귀국해서.. 첫 출근날.. 바로 파견을 보내져서.. 지금도 일하고 있다지요? ㅎㅎ
      연휴도 주말도 없이 생할을 하니.. 러시아나 독일에 있을 때와 다른게 전혀 없습니다..ㅋ
      저도.. 저 당시.. 바지를 보며.. 저걸 어떻게 저기에 널었을까? 를 생각했었답니다^^

      2010/02/27 22:54
  20. BlogIcon 아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건물이... ;ㅁ;
    하나같이 너무 너무 멋집니다!! 이야~ 정말이지.. 저런 건물들의 멋스러움
    밋첼님 덕에 없는 살림에 해외여행만 가고싶어 지네요 ㅠ_ㅠ;; 미워요 ㅋㅋㅋ

    2010/02/28 01:2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든.. 준비되시면 떠나시는거죠..ㅎㅎ
      저도.. 정작 배낭으로는 몇 번 못갔는데.. 일 때문에 자주 나가게 되네요;;;
      독일의 건물들도 익숙해지면.. 심심해지긴 합니다..ㅎㅎ
      그렇다고 미워하진 마세요^^;;;;

      2010/02/28 02:34
  21. BlogIcon 엘제이L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미첼님의 포스팅과 머라이어캐리의 음악을 함께 들으니 묘한 교감을 느낍니다.
    독일 너무 좋아보입니다. 정말요.ㅎ

    2010/02/28 02:2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과 머라이어캐리라...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과 비슷하려나요? ^^;;
      사진이 막샷이다보니.. 영화의 한장면은 아니겠고.. 그냥.. 유럽의 풍경과 음악이 어울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독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차를 타면 유럽의 어디든 갈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회되면.. 한달 정도 차를 렌트해서.. 유럽의 여기저길 다녀보고 싶더라구요^^

      2010/02/28 02:35
  22.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락실 입구의 차량.. 저거 탐나는데요? ㅎㅎ

    2010/02/28 16:31
  23. BlogIcon 루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멋지네요. 온김에 다 훑어보고 가렵니다~

    2010/02/28 19:4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사진들인데 좋게 봐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군요.
      연휴도 없이 일을 하고 있다보니.. 답방은 당장이 아닌 하루 이틀 후에 가도록 하겠습니다ㅜㅜ

      2010/02/28 20:19
  24.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이 중에 전 있네요. ㅎㅎ
    프랑크푸르트 하면 차두리밖에 모르는 제게 큰 일 하신 거예요,

    2010/03/01 01:4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저 리스트에 없으셨으면.. 댓글을 보고 잽싸게 추가했을거에요..ㅎㅎ

      2010/03/02 09:46
  25. BlogIcon blueja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거리가 너무 부러워요....

    2010/03/02 11:5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부터라도 우리도 지켜나간다면 머지 않은 미래에 과거라는 이름의 현재를 볼 수 있으려나요? ^^

      2010/03/02 15:09
  26.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 박스가 재미있네요.. 요즘 우리는 전화박스를 찾는 사람이 별루 없을것 같아요..
    워낙 핸드폰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2010/03/02 13:1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에서도 1인 1폰은 기본인 듯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공공시설이 없어서는 서운했을 듯 합니다~
      한국에선 공중 전화.. 어느덧 보기 힘들어졌네요.

      2010/03/02 15:10
  27.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져요 ~~
    저랑 사진 취향이 같으신거 같아요
    제 홈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2010/03/02 20:35

먼저 말씀드려야 할 사항으로~ 제 짧은 경험으로 모든 곳이 이렇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제가 다녀본 일부가 그랬었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_+

여행을 위해 고속도로를 다니다보면, 여러 곳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게 됩니다.

한국의 경우는 고속도로의 화장실 이용이 무료입니다~ 그러나 독일에서는 0.5€ 의 티켓을 끊어야 이용이 가능했었습니다.
티켓은 화장실 입구의 기계에서 끊을 수 있었으며, 그 티켓을 이용해서 개찰구(?!)를 통해 들어가야만 화장실 이용이 가능했네요.

대신 그 티켓을 휴게소에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음식을 먹을시에 제시하면 그 금액만큼을 빼 줍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받지 않고 운영되며, 휴게소는 휴게소 나름의 이윤이 있어야 하기에.. 나름의 윈윈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쉽게도... 고속도로에서의 사진은 담아놓은 것이 없네요.

분명 해당 티켓에 대한 사진과, 화장실의 사진도 담았는데... 어디로 간건지 모르겠습니다 @_@


아래의 사진은.. 다른 곳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입니다. (Main-Taunus Zentrum 에 잠시 나갔을 때 담아온 사진입니다)


이곳은 남자화장실의 입구입니다. 멀리~ 입구에.. 왠 스탠드 같은게 서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

가까이 다가가보겠습니다~



어라? 왠 동전들이 보이는 군요? @_@



네... 이곳 역시 화장실 이용을 위해서 0.5€의 이용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기계가 아닌 사람이 직접 돈을 받는다는거죠^^ 이용 요금은 역시나 0.5€ 였습니다.

동전으로 내니 얼마 안되는 것 같은데, 한화로 환전해보면 1번 이용료가 약 800원...!!!!

절대 저렴한 요금은 아니군요^^;;;; 그냥 들어가려고 하면... 입구를 지키는 아주머니(때론 총각)이 돈 내라며 야단칩니다+_+



뢰머 광장에 나갔다가, 버거킹에 갔을 때는 조금 다른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곳에선 저런 스탠드를 세워놓고~

"당신이 내고 싶은 만큼 내세요~" 라고 하더군요^^;;;; 동전이 20Cent 밖에 없어서 그것만 주고왔었습니다;;;

국내에선 무료로 사용하는 화장실도 많은데... 아무렇게나 쓸 게 아니라.. 잘 써야겠구나.. 라는 뜬금없는 생각도 해봤었습니다.



아래로는... 잡답거리입니다~



독일에 있는 동안 먹은 아침식사 입니다. 참깨빵과 다른 빵.. 속에 여러가지 것을 넣어서 먹었었답니다.

맛은 있는데, 처음엔 빵을 먹으며, 입천장이 다 까졌었다죠;;;;

크로와상 같은 빵은 부드러운데... 몇몇 빵들은 겉이 딱딱하고 속이 부드러웠습니다.

그 딱딱한 빵들을.. 조금씩 베어먹어야 하는데도.. 마구 베어 먹다보니.. 입천정이 다 까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빵에 들어가는 메뉴들 이랍니다^^ 물론 우유와 음료수는 빵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슬라이스 햄과 치즈 버터 등등을 발라넣는데.. 아.. 지금 생각해도 침이 고이는군요^^;;

한국 사람은 국에 밥이지!! 라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갠적으론 저것도.. 한달 가까이 무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종종 호텔앞의 슈퍼마켓에서 먹을 것을 사왔었습니다. 보통은 과일 조금과 우유, 쥬스, 과자.. 저렴한 너트+건포도 를 사다 먹었답니다^^;;



오늘은 정말로 잡담거리들 밖에 없군요.

얼른 사진들을 정리를 좀 해서 뢰머와 마인강변을 올리고 싶은데... 당장 파견나와 있는 곳들의 일들도...

사무실 뿐 아니라 퇴근 해서도 하고 있는 실정이다보니.. 조금 빠듯 합니다..ㅠㅠ

앞으로 2주 가량을 더 지원해야 할 듯 하니~ 그 이후엔 시간이 좀 나려나요? ^^;;;



아침 일찍으론 비가오고 흐리더니.. 오후가 되면서 맑게 개었습니다~

한주의 시작 기분 좋~ 게 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한주가 되시길.. 아울러 2월의 마무리까지 행복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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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으로 보네요.. ^^
    공중화장실과 이용료.. 오.. 이렇게 하는군요

    2010/02/22 13:5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잡담거리밖에 안되는 글인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처음엔 화장실을 가는 돈이 아까워 참기도 했는데... 그냥 내고 다녀오는게 속편하더라구요ㅎㅎ
      하지만.. 무료로 사용하는 국내보다 향기(!) 는 좋지 않더군요^^;;;

      2010/02/22 18:18
  2.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경험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독일 베를린까지 장장 9시간이 넘게 운전을 했는데 중간중간 휴게소에 들러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돈을 받아 인심 참 야박하다고 생각했었죠.
    당시에는 돈 받는 사람이 따로 있었습니다.^^

    2010/02/22 14:1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경험을 하셨군요^^
      최근의 독일 고속도로 경우는 모두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 로맨틱 가도와 환타지 가도에 있는 휴게소는 기계가 대신하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고속도로를 무료로 이용하니~ 나름 저렴한게 아닐까 생각했답니다..ㅎㅎㅎ

      2010/02/22 18:20
  3.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해 보이는 빵과 주변의 보조 재료들...하루도 안지났는데 그립군요. 유렵쪽은 돈 내고 화장실 사용하는 문화가 무척 오래되었을겁니다. 그래서 여행중에 화장실 가고 싶으면 밥먹을때나 차마실때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라고 누군가 말해주더군요.

    2010/02/22 14:3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을 떠나 다른 곳에 있게 되면 지겨워지기도 하고, 한국 음식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역시나 그 생활을 벗어나면 그리워지는가 봅니다^^
      제 경우는 있을 때에도 좋아했는데.. 지금도 그립네요...ㅎㅎㅎ

      2010/02/22 18:22
  4.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폐물 버리는 것까지 돈을 내야 한다니 참 거시기하네요.
    우리나라에서 만약 돈을 받는다면, 아마 벽이 늘 축축할 겁니다. ㅋㅋㅋ

    2010/02/22 14:39
  5.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따스한 봄 기다려집니다. ㅎㅎ
    사진들도 정말 이쁘고, 멋지군요. 제 이웃분들은 정말 사진 잘 찍는 분들만 계신 듯 해요.
    그래서 맨날 감탄만 하죠. ㅋㅋㅋ
    저도 삼성디카 있는것 활용 좀 해야겠다구욧!!! ^^

    2010/02/22 14:5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KEN.C 님!! 와락!!! ㅎㅎㅎ
      날씨가 벌써부터 풀려가는 듯 합니다~ 봄비 덕에 더 빨리 풀리려나요? ^^
      제 사진들은.. 막샷들이니 절대 잘 찍는게 아니랍니다..ㅋㅋ
      늘.. 좋은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반복해서 들으며 일을 했네요~
      장르를 넓히신 것도 좋구요+_+

      2010/02/22 18:24
  6.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정말로 급할땐 돈내는것도 일이겠어요~~

    2010/02/22 15:1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 날 여행에서 동전과 잔돈이 없어, 화장실 이용을 못했다죠;;;
      그냥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계산 후 가면 됐을텐데.. 하필 들어가는 휴게소마다 화장실과 식당은 거리가 멀더군요;;
      귀찮은 마음에 스위스까지 가서야 화장실을 쓸 수 있었습니다..ㅎㅎ

      2010/02/22 18:25
  7.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내는 공중화장실이라 ㅎㅎ 나인식스님 말씀대로 급할땐 저게 더 일이겠어요 ^^;;;;

    2010/02/22 16:0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속도로 이용시엔 동전이 필수인 듯 하더군요^^;;;
      지폐도 작은 돈으로는 계산이 되었는데.. 하필 50€짜리 밖에 없었다죠;;

      2010/02/22 18:26
  8. BlogIcon 김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내는 화장실도 있네요~~신기신기~~~
    근데 좀 귀찮을지도 ㅠ-ㅠ

    2010/02/22 17:4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보다 많이 귀찮습니다^^;;
      화장실 이용을 위해 티켓을 끊고.. 그걸 지하철에 들어가듯 개찰구를 통과해야하니까요..ㅎㅎ
      대신.. 아무리 먼 거리를 가도 고속도로가 무료라는 사실은 좋더라구요~
      고속도로의 질도 190KM ~ 200KM 를 밟아도 괜찮은 훌륭한 도로였구요^^

      2010/02/22 18:27
  9.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유료 화장실~!? 화장실 안도 찍으시지 그러셨어요
    소변 인증샷 -,.-)

    아... 먹을거에 침이 절로 나네요 ㅡㅠㅡ

    2010/02/22 18: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변 인증샷;;; ㄷㄷㄷㄷ 그..그런걸 담아올 걸 그랬나요;;
      저 빵은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먹어도 안물리더라구요~
      독일 가신다면 추천합니다~
      빵 1개 0.2 ~ 0.3€ 이고.. 햄과 소시지도 저렴하더군요^^

      2010/02/22 18:28
  10.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대부분이라고 말할수 있지요...
    이동네사람들은 빨리빨리라는 용어가 거의 없죠..
    그단어 자체가 스트레스 용어라고...^^;;

    빵...진짜..잘못 먹으면 입천정 문제생기죠..

    2010/02/22 18:4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럼 일부지역에 한해서 적용되는게 아니었군요^^;
      혹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게 아닐까 싶어 내심 걱정했었습니다...ㅎㅎㅎ
      빨리 빨리가 없다는 말씀엔 적극 동감하구요~
      입천정... 아.. 지금도 아프려고 하는군요..ㅠ ㅋㅋ

      2010/02/22 19:24
  11.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이 보기에는 참 맛있어 보이는데, 먹기엔 아픈 빵이군요 ㅋㅋㅋㅋ. 입천장 다 까이는 거 상상이 되요~ 큭
    과자 중에 버터링 쿠키처럼 생긴 과자가 있네요? ㅋ 갑자기 먹고 싶어졌어요... (사러 한국 마트 갈려니 귀찮...ㅋ)

    2010/02/22 19: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보자마자 버터링쿠키네? 생각을 했답니다..ㅎㅎ
      가격이 저렴하면서 맛도 괜찮아서 사먹었었습니다. 저 큰 녀석이 1유로를 조금 안했거든요(0.9€)
      퇴근길에 사서 가야겠단 생각이 새삼드는군요^^
      아.. 한국마트... 현지 마트중엔 비슷한 상폼이 없으려나요? +_+

      2010/02/22 19:25
  12.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나라 일부 지하상가나.. 재래시장에도 유료로 이용하는곳이 종종 있지요..급할때는 울며겨자 먹는답니다. ㅎㅎ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더라고요..봄기운이 성큼 다가온것 같아요..
    밋첼님 가정에도 봄처럼 따뜻한 행복이 가득 하세요^^

    2010/02/22 20:0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한국에서 유료화장실을 가려면.. 왠지 어색하고 기분이 묘하죠^^
      아침일찍은 비가 내리더니.. 오후엔 맑은 하늘에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진코맨 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2010/02/22 20:21
  13. BlogIcon 애기정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저렇게 돈받구 화장실 사용했으면 하는...
    그럼 좀더깨끗해지려나 ㅠ.

    2010/02/22 20:4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식에 따라 "돈내고 쓰는데 돈만큼 내 맘대로 써야지!" 라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유료라면.. 그만큼 청소하시는 분들껜 급여를 더 줄 수 있겠네요~

      2010/02/24 11:18
  14.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료..어쩌면 당연하다고 보아지네요..

    2010/02/23 21:0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사용에 대한 댓가를 치루는 것..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겠죠^^
      그 비용은.. 청소를 하는 분들의 수익으로 돌아가는 듯 하던데.. 역시 자세한 내역은 모르겠습니다.
      대신.. 각 상점에서는 청소비용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될 듯 한데요? ^^

      2010/02/24 11:19
  15.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확실히 유료인 만큼 깨끗하거나 시설이 좋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대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 환경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너무 맛있어 보여요! 자기 전 공복감이 드는 시간에 보기엔 너무나도 잔인한(?) 포스팅이었습니다ㅠ_ㅠ

    2010/02/24 00:4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 백화점이나 상점에서 각각의 돈을 들여 관리하는게, 이미지 때문에도 더 잘 관리하는 게 아닐까도 싶습니다.
      유로로 사용하는 대신.. 각 상점에서는 따로 지불을 안하는 눈치였는데~
      덕분에.. 향기도 만만치 않았답니다^^;; 타이밍이 나빴던 걸까요? ㅎㅎㅎ
      그리고.. 저 빵은.. 아~ 저도 역시나 먹고 싶어졌네요..ㅠㅠ

      2010/02/24 11:20
  16. BlogIcon 아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는 공용화장실이 당연하게 있어야 하고 공동 소유라는 생각을 전혀 안하는것 같습니다.
    항상 공용화장실을 갈때마다 눈을 찌푸리게 되더군요.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
    사용하는 분들도 문제지만... 휴게소 경우는 관리도 잘 안하더군요;;; ㄷㄷㄷ

    2010/02/24 12:4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 이용에 8백원 9백원 꼴이면 절대 싼 가격이 아니니.. 아무렇게 가거나 하진 않을 듯 합니다^^

      다만.. 국내에 들어올 경우.. 여론에 맞진 않을까 싶네요..ㅋ

      2010/02/24 16:50
  17. 싱고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 화장실이 급한데 입구에서 잔돈 없을때... 정말 초난감이었던 기억이 납니당
    친절한 어떤분이 제꺼까지 대신 내주셨는데...
    정말 그 은혜를 말로 다 할수 없더라구요 ^^

    2010/02/24 12:5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도 그 심정 이해합니다^^;; 그땐 그렇게까지 급하진 않았기에 참았지만..
      정말 급할 때 동전 없으면 힘들겠더라구요...^^;;;

      2010/02/24 16:51
  18.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후`~~우리나라처럼 맘 편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나라는 없는 것 같아요!
    왠만하면 유료 사용이고,,, 무료라 하면 더럽기 이를데 없고...ㅎㅎ
    밋첼 님도 무척 글로벌화된 입맛을 가지고 계시네요~
    밥 없이 한달 동안 빵만 드시기 힘드셨을텐데~~맛있게 드셨다니~!

    2010/02/27 21:4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로벌화 된 입맛이라기 보단.. 어딜가도 잘 먹고살 입맛인가봅니다;;;
      두달간 인도를 여행할 때에도 무조건 탈리와 커리..등을 비롯한 현지식으로 먹고 살았다죠;;;

      화장실 경우는.. 정말 한국처럼 편한데가 없는거 같아요^^

      2010/02/27 22:59


앞서서.. 보너스샷으로 올렸던 코코의 사진을 계기로... 어제 저녁.. 밥먹다 말고 코코의 사진을 좀 더 담아왔습니다.

코코의 사진만 올리려다.. 독일의 애견에 대한 태도와 문화에 대해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앞서서 보너스 샷으로 소개해드렸던 코코는... 호텔의 사장님 댁에서 키우는 애완견으로, 종류는 스피츄(스피치) 랍니다^^

여전히 저를 보면 좋아하고 달려들어서 장난을 치고 떨어지질 않더군요. 멀리 떼놓고 사진 찍느라 애먹었습니다;;;

독일의 애견문화를 얘기하기에 앞서 우선 코코의 사진부터 조금 보실까요?



오빠~ 뭐해요? 라고 코코가 물어봅니다.

사실은.. 오빠~ 가 아니라.. 아저씨~ 뭐해요? 라고 했지만... 나름 오빠로 썼습니다...;;;;

벌써부터 귀를 완전히 눕히고 만져주길 기다리고 있군요+_+




고개를 갸우뚱 하며 쳐다봅니다. "그냥 좀 놀아주지~ 왠 사진이에요?" 라는 표정이네요^^

저러고 있다가도.. 손만 내밀면 달려와서 장난을 칩니다. 귀를 완전 눕혀서 꼬리를 흔드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귀를 세우기 위해.. 휘파람을 잠시 불어봤었답니다.




막 장난을 치고 있다가...  "코코 앉아!!" 라는 얘기에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물론 독일어로 얘기했습니다)




언제 놀게 해줄거에요? 코코 놀고싶어요...


기다리라는 얘기에.. 이렇게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표정이 약간 달라졌습니다. 먹을 것으로 나름 훈련 중입니다.

말을 잘 들으면 보상(!!)이 따른다는 것을 알기에.. 앉아! 라는 얘기에 잽싸게 앉아서 먹을걸 기다립니다.

물론 훈련은 제가 하는게 아니라.. 사장님 따님이 시킵니다^^;;





독일에서는 개를 키울 때 그에 대한 책임이 따릅니다. 단순히 예쁘다고 개를 데려다 키우는 것이 아니더군요.

독일에서 개를 키우려면 애완견도 의무적으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교육에 수료증(이수증)이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필수라고 하더군요.



앞서서.. 티켓 발매기때 보셨는 지 모르겠지만... 대중교통 이용시 애견도 요금을 냅니다. 다시한번 볼까요? ^^


숫자키 아래로 티켓 종류를 선택하는 버튼들이 있습니다. 왼쪽으론 성인, 오른쪽으론 유아 혹은 애견.. 입니다.


그냥 안고 타면 되지.. 라는 생각은 통용되지 않습니다^^

길을 갈 때엔 목줄을 꼭 하고 다니며, 훈련 덕분인지.. 아무곳에나 실례를 하지도 않습니다.

전철에서는 주인의 다리아래로 너무도 얌전히 앉아있더군요~ 심지어는 백화점의 출입에도 주인과 함께 하며,

공공의 장소 어디에서도 주인의 옆을 지키고..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들만 보았습니다.

애견의 산책도 의무적으로 시켜줘야 한다고 하니.. 그저 예쁜거 하나만 보고 강아지를 사려는 사람들은 엄두도 내기 힘들듯 합니다.

산책을 제대로 시켜주지 않을 경우는 동물학대에 해당되어 고소를 당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코코가 앉아서 하품하는 순간을 담으려 한건데... 급한 마음에 셔터를 누르다보니.. 핀이 나가버렸군요..ㅠㅠ



동물이라고 할 지라도 한 생명을 책임지고 기르겠다는 의식이 있기에, 아이처럼 돌보고 교육을 시키고 대중교통 요금도 지불합니다.

때문에도 공공장소에서도 떳떳할 수가 있으며, 왜 이런 곳에 개를 데리고 다녀? 라는 식의 눈빛의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런 책임의식들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애견을 기르는 분들도 본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네요.

그 때문일까요? 한달 반이라는 기간동안 많은 곳을 가보진 못했지만.. 그 어디에서도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집 없는 개를 보지 못했습니다.


피카츄 님의 댓을을 본문에 보탭니다^^  역시.. 제가 모르는 부분들이 더 많았네요~

독일에서 개 키우는 사람으로서..지나가다 한마디 남깁니다. 독일 주마다 다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의무적인 교육같은 건 없어요. 다만 사람 주민등록하듯이 개도 등록시켜야 하고, 개를 키우는 사람은 그에 대해 세금도 내야하죠. (1년에 약 72유로) 개가 다른 개를 물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에 대비한 보험도 따로 들기도 하구요..베를린 같은 곳은 개 크기에 상관없이 이 보험이 의무라고 하구요, 어떤 곳은 일정크기 이상의 개들만 의무라고 합니다. 한국에 비하면야 대중교통도 이용할 수 있고 많은 상점들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게 사실이지만 여기도 개 데리고 못들어가는 곳들도 꽤 있으니 입구에 개출입금지 표시가 있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한국처럼 길에 돌아다니는 개들은 없는데, 그 까닭이 아마도 각 도시마다 있는 동물의 집(Tierheim)에서 버려진 동물들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뉴스에 자주 나오는 소식 중 하나가 동물의 집들이 버려진 개와 고양이로 다들 포화상태라고 하는 것 보면 여기도 책임감없이 동물 버리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거겠죠. 그래도..한국보다야 개 키우기 훨씬 좋은 건 사실이죠.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인식 자체가 다르니까요.. ^^



원래의 의도는 코코의 사진이나 더 보여드리려 한 것이 었는데, 애견문화로 얘기가 길었군요^^

불과 지난주 까진 일상의 생활에서 독일에 있다는 사실을 크게 실감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막상 귀국을 몇일 앞두고 있게되니... 생활의 하나하나 부터.. 출퇴근 길의 모습과, 함께 일하는 독일인 토마스의 파란 눈도...

사무실의 창 밖 멀리에 보이는 독일식 주택들도.. 느낌이 틀립니다.


다시 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앞일은 모르는 거니~ 그럴 일은 없다.. 고 확정지어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

점쟁이라 할 지라도.. 자신의 미래를 확실히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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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도 대중교통 요금을 지불하다니... 희안하면서도,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안될거 같군요 ㅎㅎ
    개는 키우지만 책임감 없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어쩌다 지나가다 보면 개가 대변을 봐도 치우지 않고 그냥 다니고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더군요.

    전 다리짧은 그 뭐시냐... 종은 모르겠고, 그 개가 귀엽던데
    이 강아지도 귀엽네요 @_@

    2010/02/10 08:5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임감 있는 모습... 정말 보기 좋더군요.
      교육을 받고, 그렇게 길러져서인지.. 개들도 얌전히 잘 따르구요~
      다리가 짧다면 닥스훈트나 페키니즈 등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ㅎ

      2010/02/10 16:22
  2.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애견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전환이 필요할 때인 거 같아요.
    이수증까지 받아야 한다니, 아마 그러면 우리나라에선 애견 키울 사람이 팍 줄어들겠지요?
    시험이라면 지긋지긋하니까요. ㅎㅎㅎ

    2010/02/10 10:1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 개를 사는 것 뿐 아니라... 훈련과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니...
      한국에서 이렇게 한다면, 개 키울 사람이 급격히 감소하지 싶습니다. ^^

      2010/02/10 16:36
  3.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제가 지금 포메리안을 키우고 있는데, 정말 많이 닮았네요 ㅎ 강아지를 키우는 데에 저렇게 많은 수고가 들어간다니..역시 선진국 일까요? 한국도 그렇지만 이곳 중국은 한국보다 더 심합니다. 늑대만한 개들이 공원에서 x을 싸고...참......

    2010/02/10 10:3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차세대육체적 님께서 중국에 계신다고 하셨죠? 포메.. 생각만해도 예쁠거 같습니다^^
      그런데... 늑대만한 개들이 공원에서 응가를 한다니;;; 생각만 해도 ㄷㄷㄷ 하네요.

      2010/02/10 17:03
  4. BlogIcon 냥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씨스템이네요.. 애완견에게 합당한 요금을 부여해서 당당하게 탑승할 수 있게 하다니..너무 부러워요...
    한국에 있을때.. 키우던 아이들이 작았어도 눈치가 보여 대중교통은 택시밖에 이용 못했어요...ㅎㅎㅎ

    2010/02/10 11:5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합당한 요금을 지불하는 만큼 당당하게 데리고 다니는거죠^^
      작은 녀석들 부터 큰 녀석들 까지.. 다양하게 데리고 다니더라구요~

      2010/02/10 17:05
  5.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사람의 인격으로 대우하는군요.
    좋은 시스템이네.

    2010/02/10 12:0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존재 자체를 가벼이 평가를 하지 않으니 그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책임의식은 한국에서도 본받았으면..싶었습니다.

      2010/02/10 17:06
  6.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견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시스템이네요

    2010/02/10 12:1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표현 좋으신데요? "반려견"
      정말.. 반려견... 이라는 단어처럼 대우를 하고 기른다면 유기견들도 줄겠죠

      2010/02/10 17:10
  7. BlogIcon dreamread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식이 렌즈로 찍으셨나 봅니다.
    강아지 사진 좋네요. ^^

    2010/02/10 13:0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삼식이 맞습니다^^ 내공이 부족해서.. 화각도 사진도 엉망입니다..ㅎㅎ
      그래서.. 보시니님이나 twik 님.. 특히 eggie 님 사진을 볼 땐 감탄을 한다죠..ㅋ

      2010/02/10 17:12
  8.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독일다운 애견 문화를 가지고 있군요.
    주변에 강아지를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버려지는 개들도 많은데...
    이런 어느 정도의 규제안을 만들어 놔야 할 것 같습니다.
    스피츠 정말 귀여워요!
    저도 어렸을 적 키우던 품종인데,,, 거의 15년을 같이 자랐었답니다.
    나중에 노망나서 주인보고도 막 짖고... 걷지도 못해서 안락사 시킨 아픔이 기억나네요 ㅠㅜ

    2010/02/10 13:0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ㅠㅠ 아픈 기억이 있으시군요. 저도 애기때 스피츠를 키웠었습니다.
      그녀석이 저를 지켜줬다죠..^^
      개를 잘 돌보고 키우면 훌륭한 반려자가 되는데.. 무책임하게 키우고 버리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그런 규제안이 나오면.. 과연 따르기나 하려나요?

      2010/02/10 17:13
  9.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와는 반대인 문화인데요~?
    부럽습니다ㅠㅠ

    2010/02/10 14:5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임의식이 있으니..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도 없고...무엇보다 자신부터가 동물을 더 생각하게 되는 듯 합니다.

      그저 예쁜 것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마음 깊이 사랑해줘야죠~ 본 받을 점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2010/02/10 17:15
  10. BlogIcon 레카'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정착된 문화네요! 역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죠. 독일에는 버려지는 강아지들이 적겠어요~

    2010/02/10 17:2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달 반 가까이를 독일에서 지내는 동안, 목줄을 하고 주인과 함께한 개들은 많이 봤는데,
      길거리를 배회하는 개들은 단 한마리도 보지 못했습니다^^
      주인의식과 책임감! 그것이 크게 작용하는 듯 합니다.

      2010/02/10 17:30
  11.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본받을 만한 애견 문화네요. 완전 좋아요 좋아~
    호주에선 개는 마이크로칩 심는 거 의무고, 고양이도 실시 할려고 하고 있다 하던데, 독일은 어떤가요?
    코코의 표정이 너무 이뻐요~~! 아주 착하게 생겼어요.

    2010/02/10 17:5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이크로칩 이란것 까진 못알아봤네요+_+
      잃어버리거나 유기견이 되었을 때 주인을 바로 찾을 수 있겠군요!!!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을 콕! 찝어주셨네요^^ 오늘 퇴근하고 알아봐야겠습니다..ㅎㅎ
      코코는.. 암컷 강아진데.. 완전 사랑스러워요..ㅎㅎ 애교 덩어리더군요^^

      2010/02/10 18:23
  12.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임신한후 저보다 먼저 가족이된 고양이들이랑 생이별을 시켰답니다.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고양이가 팍! 팍! 등장할때마다 놀라서 심신이 세약해진 저로인해
    태아에게도 나빠서 고양이 고아원(??)으로 보냈답니다.

    고양이를 고아원에 보낼때 고양이 예방접종 진료 카드를 같이 보냈는데...
    사랑을 많이 받은 고양이 같다고하더군요.
    다행이도..새로운 주인을 잘만났다고 연락이와서 미안했던 마음이 조금은 덜어지더군요.

    2010/02/11 01:0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주인을 만났다면.. 이후로도 잘 지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라면 길거리로 내버려지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많으니..
      그런 부분에서는 한국에서도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0/02/11 01:32
  13.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귀엽네요>.< 포근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을 듯^^ 그나저나 독일의 애견문화는 참 부럽군요. 오늘도 뭔가(...) 밟을 뻔 한지라 이런 면은 우리도 참 본 받았으면 싶네요! (그럼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힘내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물론 돌아오셔도 계속^^)

    2010/02/11 02:1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안단테님 블로그에서 주절주절 정신없는 얘기들만 하고 왔었네요..ㅋ

      선진국이라는 얘기를 듣기 위해서는... GNP, GDP 가 높은게 아니라.. 문화의식이 높아야 한다 는 생각을..
      독일에 와서 하게 되었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애견문화였구요~

      2010/02/11 02:32
  14. BlogIcon kagam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넘 귀엽네요. 우리 초롱이 보다는 좀 못하지만 (콜록) ;;

    2010/02/11 10:05
  15. BlogIcon 짧은이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독일을 여행하고 난 뒤 독일인의 애견문화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반갑네요. ^__^

    2010/02/11 11:3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 하신 글 보러 당장 가야겠네요^^
      오늘 귀국이라 짐을 한보따리 싸서 나왔더니.. 지금 정신이 없답니다..ㅠㅠ

      2010/02/11 16:16
  16.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코 인기는 어쩔수 없는듯 보이네요...
    작지만.. 듬직한 느낌을 받네요 ^^

    명절 잘보내세요(맞나요? ) &^^

    2010/02/11 14:1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도 저녁식사중에 달려와서는 얼마나 애교를 부리던지.. 한참을 만져주고 놀았습니다^^

      오늘 저녁 비행기를 타기에.. 명절은 한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2010/02/11 16:17
  17. BlogIcon 하노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가 지금까지 봤던.. 강아지 중에서.. 최고로 귀엽네요.. (여우 같기도하구..)
    ㅠㅠ 여우를 너무 좋라해서..

    밋첼씨는 전체적으로 저의 부러움에 대상이군요...이런...

    2010/02/11 21:4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적으로..라는 건 어떤 부분 말씀이신가요? ㅋ
      코코도.. 제가 키우는 녀석이 아닌.. 호텔 사장님댁의 강아지 였던걸요..ㅠㅠ

      2010/02/12 00:12
  18. 싱고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완전 기엽네요 ㅎㅎㅎ
    유기견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당장 독일처럼은 안되더라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책임감과 법적인 조치도 필요할것 같습니당~

    2010/02/11 23:2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생명을 키우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 우선이고..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키우지 못하게 하는 것..
      그런 규제가 어느정도는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2010/02/12 00:09
  19.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강아지를 보니 참 슬프네요
    미첼님이 가시는 걸 느낀 걸까요 ㅠㅠ
    갑자기 왜 저 우울 모드죠
    ㅠㅠ

    2010/02/11 23:3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쿠;; 왠 우울모드세요..ㅎㅎ
      제가 한국으로 들어가는 게 싫으신거군요..ㅠㅠ 그냥 독일에 쭉~ 있지.. 라는 말씀같습니다..ㅠㅠ

      2010/02/12 00:10
  20. 피카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서 개 키우는 사람으로서..지나가다 한마디 남깁니다. 독일 주마다 다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의무적인 교육같은 건 없어요. 다만 사람 주민등록하듯이 개도 등록시켜야 하고, 개를 키우는 사람은 그에 대해 세금도 내야하죠. (1년에 약 72유로) 개가 다른 개를 물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에 대비한 보험도 따로 들기도 하구요..베를린 같은 곳은 개 크기에 상관없이 이 보험이 의무라고 하구요, 어떤 곳은 일정크기 이상의 개들만 의무라고 합니다. 한국에 비하면야 대중교통도 이용할 수 있고 많은 상점들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게 사실이지만 여기도 개 데리고 못들어가는 곳들도 꽤 있으니 입구에 개출입금지 표시가 있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한국처럼 길에 돌아다니는 개들은 없는데, 그 까닭이 아마도 각 도시마다 있는 동물의 집(Tierheim)에서 버려진 동물들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뉴스에 자주 나오는 소식 중 하나가 동물의 집들이 버려진 개와 고양이로 다들 포화상태라고 하는 것 보면 여기도 책임감없이 동물 버리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거겠죠. 그래도..한국보다야 개 키우기 훨씬 좋은 건 사실이죠.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인식 자체가 다르니까요.. ^^

    2010/02/11 23:4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가 미처 알지 못하던 부분들에 대해 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댓글 내용은 곧 본문에 삽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랑크푸르트를 금일 오후비행기를 타고 뜨기로 했는데, 한국의 기상사정으로 인하여 비행기가 연착이라고 하는군요.
      귀국해서 올려주신 글대로 수정을 좀 하겠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시고..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2/12 00:12
  21. BlogIcon 하노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사진에 홀려서... =ㅅ= ...한번만 만져봤으면..

    2010/02/12 08:1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털이 부드럽고 뽀송뽀송했다죠? +_+
      애교까지 넘쳐서.. 너무 예뻤는데.. 이젠 볼 수가 없게 되었네요,,,

      2010/02/13 15:15
  22. BlogIcon Happyre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선 버스탈때 강아지도 요금이 있다는 것은 정말 새롭네요. ^^
    잘 읽었습니다~

    반갑습니다...첫 방문이에요.

    2010/02/20 10:2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댓글까지 남겨주셨는데 이제야 확인을 했네요;;;
      저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늦었찌만.. 기원합니다^^

      2010/02/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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