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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독일에서의 스토리도 올릴 것이 많은데...  복귀해서 출근한 첫날부터 파견을 나와... 3주간 업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거리가 만만치 않게 많다보니.. 이웃 분들의 블로그에 일일이 찾아뵙질 못하고 있네요.
짬짬이 한분 한분 방문하곤 있는데... 모든 글을 읽고 여유있게 댓글을 달진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출근 첫날... 이사님께... 출장 복귀(귀국)를 말씀드렸습니다~

"이사님 러시아 출장 잘 다녀왔습니다"

"오~ 수고 많았네.. 고생했어. 그런데 어쩌지? 오후부터 성남에 파견을 나가서 2~3주간 업무 지원을 좀 해야할 거 같은데..."

"ㅎㅎㅎ 일이라면 가야죠^^;;;"

"그래.. 그럼 점심 같이 먹고.. 오후에 출발하게..."

그렇게.. 이사님과 점심으로 알탕을 맛있게 먹은 후... (물론 이사님께서 사주셨다죠..ㅎㅎㅎ) 성남으로 곧장 와서... 업무 중입니다.

쉴 틈도 없이 일을 하게되니.. 늘어지지 않고 적응은 빨리된다는 나름의 장점도 있습니다^^;;;;



건물에 테라스가 있어.. 밖이 훤~하게 내다보이는 군요^^

점심을 먹고 올라와 담아봤습니다.







역시 한국만의 분위기 라고 해야할까요? ^^;;;  오밀조밀..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그나마 이곳은 아파트가 적어 멀리 산까지 볼 수 있네요^^


귀국 후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며 유독 많이 느끼는 것인데... 벌써부터 저 역시 그 중의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좁은 틈사이로 비집고 들어가기.. 다른 사람을 밀어내기(먼저 내리고 타기위해)...

저 역시도 그 중의 하나였고... 그런 하나하나에 대해 생각없이 지냈던 것들이... 장기출장만 다녀오면 작은 것 부터 새삼 느껴집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한 두달 뒤면.. 역시나 까맣게 잊어버리게 되네요^^;;;


또 다시 시작된 지옥철과... 출퇴근 전쟁...

그리고... 많은 것들...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그 누가 뭐라건...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고... 웃으면서 생활하기 를...^^


그런 이유로(?) 비샵님과 KEN.C 님의 블로그에 있는 음악들을 듣고 있고~

블루스타님의 핑거스타일 곡들을 들어가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ㅋ


어느덧 금요일이네요.  오후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시간내어 짬짬이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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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벌써 주말이네요. @_@
    한국의 덕지 덕지 붙은 집들을 보니까 가슴이 답답하네요 =ㅅ=)
    역시 한국 건물 어느 한폭을 담더라도 교회는 보이는군요 ㅎㅎ

    2010/02/19 13:0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벌써 주말이 코앞입니다.
      한국엔.. 기독교가 무슨 종파가 그리도 많은지.. 교회의 옆에도 교회가 있는게 별로 보기좋진 않습니다.
      비샵님 덕분에.. 음악 잘~ 듣고 일하고 있습니다..ㅎㅎ

      2010/02/19 14:19
  2.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여유가 많으신가 봐요.. 다행입니다. ^^
    역시 우리나라가 좋지요? 그래서 전 자랑스런 한국인이랍니다. ㅎㅎ
    밋첼님 즐거운 주말이네요.
    울 밋첼님 쉬엄쉬엄 하세요. 쓰러지면 안돼요!!!
    항상 제가 응원하니깐 주말을 위해 Fighting!!!

    2010/02/19 14:2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네^^
      여유가 잠깐 있는게... 현지의 서버가 다운되었다고 합니다;
      복구에 한시간 가량 걸린다기에.. 짬을 내어.. 보고 있답니다^^
      KEN.C 님도.. 쉬엄쉬엄.. 여유있게 하시고~ 즐겁고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02/19 14:49
  3.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돌릴 틈도 없이 업무의 연속이네요.
    그래도 빨리 적응하셔서 다행입니다. ^^

    2010/02/19 15:0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적응이란걸 머리로 생각하기도 전에, 몸으로 느껴버렸습니다.ㅋ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02/19 19:17
  4. BlogIcon 작은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잘 오셨나요.. 가족과 상봉(?)도 즐거우셨구요..
    사진을 보니. 확.. 우리나라네요.. ^^&

    적응하실려면. 조금은 흘러야 겠죠 ^^

    2010/02/19 17:3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유도 조금 있고 그래야 적응이란게 될텐데...
      복귀 첫날부터 파견나와 정신없이 일하려니.. 적응이란 단어도 필요치 않네요..ㅋ

      2010/02/19 19:18
  5.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
    모든건 마음에 달려 있어요~ (제가 한국에 있으면 이 말 할 수 있을지 장담은 못하지만...ㅋ) :-p

    2010/02/19 22:1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모든게 마음먹기 나름인거죠~
      아이와 아내를 생각하며.. 한걸음 한걸음 여유있게 생활하고 있습니다..ㅎㅎ

      2010/02/20 18:25
  6.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한국 사진을 보니까 왜 어색하죠? ^^;;;

    2010/02/20 00:3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역차 일려나요? ^^;;;
      이곳의 풍경은.. 제가 봐도 조금 어색합니다...도심과 외곽이 마주치는 분위기라 해야할까요;;;

      2010/02/20 18:26
  7.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국의 경치가 정겹네요 ㅎㅎ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2010/02/20 08:4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쉬엄쉬엄 해야지.. 마음은 먹었는데.. 일이 그렇지를 못하네요..ㅠㅠ
      그래도.. 마음만큼은 여유있게 먹고 있습니다~ㅎㅎ

      2010/02/20 18:26
  8.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동네가 어디인지..ㅎㅎ 산으로 둘러싸여있는것을 보니..흠..
    어디신지 당최 알수가 없네요~

    주말에는 몸좀 쉬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

    2010/02/20 11:0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8호선 단대오거리 역 근처의 풍경입니다^^ 성남..인거죠.
      주말이라.. 딸아이와 아내와 함께 쭉~ 보내고 있다가 잠시 들어와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

      2010/02/20 18:27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2/20 11:19
  10.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편히 쉬시지도 못하고 오자마자 고생 많으시네요...
    그래도 힘드신 와중에도 새로 마음 다잡으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_-b
    저도 말씀처럼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노력하고 싶네요^^
    (사진풍경의 익숙함에 깜짝... 순간 주변인 줄 았았네요;;;)

    2010/02/21 00:5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과 함께라는 사실만으로도 휴식인 듯 합니다^^
      누구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일을 칭찬해주시니.. 되려 부끄럽네요...^^;;;;
      일에 치여 자주 찾아뵙진 못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찾아뵙겠습니다^^
      한주의 시작인데.. 하늘이 흐리군요~ 날씨와는 다른.. 행복으로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0/02/22 09:56
  11.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진 훤~칠하게 찍으셨어요^^ 사진보는 재미도 만만찮아요^^
    독일이랑 한국 동네의 차이는 ? 집과집사이에 나무가 있고 나무가 없다!! ^^''

    참...다른곳은 그냥 댓글을 남길수 있는데 이곳은 꼭 비번을 작성해야하거든요~~가입은 어디가서 하면되나요?
    제눈에 안보여요~~--;;;;

    2010/02/21 05:2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끄럽습니다;; 막샷! 이라고 하는 사진이랍니다;;;;
      독일과 한국의 차이 두번째는... 집과 집 사이로 빼곡히 차들이 서있고 주차와 도로가 전쟁이란 것도 있죠^^

      아! 그리고 댓글의 경우는...제 개인 도메인으로 연결이 되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http://colorno9.tistory.com 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제 홈은 따로 회원가입이 필요치 않답니다..ㅎㅎ

      2010/02/22 09:58
  12.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놀러오셔요

    2010/02/21 19:02
  13. BlogIcon 짧은이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유럽에서 잠시나마 지내셨던 경험이 있으시니, 이곳에서도 조금 다른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 행운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많진 않잖아요.

    사진 속 풍경이 참 시원합니다. ^__^

    2010/02/22 12:3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다른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면, 현재의 삶에 임하는 자세를 바꾸기엔 좋더군요^^

      좋은 경험 덕분에.. 더욱 열심히 삶에 임하게 되네요ㅋ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0/02/22 18:13
  14. 싱고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 귀국을 환영합니당~짝짝짝
    설은 가족과 함께 자알 보내셨죠? ㅎㅎ
    오자마자 또 성남출장가신걸 보니 일복이 많으신가봐요
    그래도 러시아에 비하면뭐... 완전 가까우니 힘내시고요~ 이번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2010/02/22 13:4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 감사합니다~ 설은 가족과 함께 해피투게더 했네요.

      일복은.. 달고 사나봅니다ㅋ
      싱고짱님 말씀처럼.. 매일 매일 가족을 볼 수 있다는 자체가 즐거우니~
      두시간 이내의 출근 거리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한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02/22 18:14
  15.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력이 뛰어난 분들이 일복도 많더라구요..
    새해 인사도 못드렸네요.
    올해도 하시는 일 팍팍 잘 되시길요.

    2010/02/23 21:0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글에도 글을 남겨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능력이 부족하다보니.. 몸으로 때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ㅎㅎㅎ
      행복으로 가~~~ 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0/02/24 11:23
  16.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남은 아직도 빽빽하네요~ㅎㅎ
    돌아오시자마자 다시 파견근무시라.... 쉽지 않으시겠어요.
    이 글 작성하신 이후 일주일 지난 주말이네요~
    삼일 절까지 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2010/02/27 21:4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앞서 다른 댓글에도 답글로 달았지만~
      연휴.. 라는 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인지.. 지금도 집에서 VPN을 통해 일하고 있답니다;;;
      3월 1일은 출근해서 일해야 한다죠;;;

      2010/02/27 23:00

짤방이랍시고 올린 사진때문에.. 기분 나쁘게 시작하신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주말을 포함한 짧은 시간이라.. 편히 쉬지도 못하신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금요일... 우여곡절 끝에, 5시간 늦은 밤 12시 10분에 출발한 비행기는... 역시나 5시간 늦은 저녁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공항에 마중나온 아내와 딸아이를 보는 순간 모든 피로가 사라지더군요~

하연이는... 아빠의 얼굴을 오랫만에 보는게 어색했는지...

작년 초 3달간의 인도 출장을 다녀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빠의 시선을 피하고.. 엄마 뒤로 숨더군요...ㅠㅠ

그래도.. 꼬옥 안아주고.. 잠시 얘길하고 나니.. 아빠에게 착~ 붙어선 안떨어졌다죠? ㅎㅎ

아직 시차적응도 되기 전이고.. 정신도 없다보니.. 방문해주시고 글 남겨주신 이웃분들께 인사도 못드렸네요.

게다가... 지금는... 비스타를 밀고 윈7을 깔고 있는 중이라.. 더더욱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ㅠㅠ

얼른 마무리 짓고..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역시!!! 한국의 인터넷은 환상입니다!!! 이렇게 빠르고 편하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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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도착하셨군요.
    전 윈도우7 다시 날리고 XP로 원대복귀했답니다. ^^

    2010/02/17 09:44
  2.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오셨군요~ ㅋㅋㅋ 드디어 먹고싶은 음식들을~~~ 뚜둥~~~가족들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0/02/17 11:3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라이토토님이 알려주신 맛집들을.. 하나하나 돌아보고픈데...
      귀국하고 출근 첫날부터 파견근무입니다..
      역시나.. 본사는 제가 있을 곳이 아닌가봐요..ㅎㅎㅎ

      2010/02/17 15:39
  3.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사 귀환 축하합니다..ㅋㅋ

    2010/02/17 12:19
  4.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 7으로 갈아 타시는군요. 진작 비스타를 버리시지 그러셨어요? ㅎㅎㅎ
    복귀 축하드립니다~

    2010/02/17 12:3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야 버린게 조금은 아쉽군요..ㅋ
      그래도.. 지금이라도 갈아탄다는게 어딘가 하고 있습니다..ㅎㅎ
      개발 툴들이랑 몇가지 더 설치하고 세팅을 좀 해야하니~
      마무리 짓고.. 찾아뵐께요^^

      2010/02/17 15:40
  5. BlogIcon 짧은이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영합니다. ^__^

    2010/02/17 13:36
  6.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차적응하기도 바쁘실텐데...컴 재설치라~~~대단하신분이시네요~~
    연휴는 잘보내셨어요? 설연휴라 더 정신없으셨을듯~~^^

    독일에서 추가대화면담은 희망대로 되신건가요??!!

    2010/02/17 15:5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궁금한 점들을 물어본 것이었지요^^
      아내는 적극 찬성을 하는데... 기회가 닿는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보려 합니다..ㅎㅎ

      그리고... 컴 재설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일이랍니다^^;;

      2010/02/17 16:51
    •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윈도우 설치 몇번해봤답니다....조카들 포맷할때 옆에서 도와도 주지요 ^^ 으쓱으쓱...노땅 아짐의 어깨춤입니다.^^
      제가 대단하다고한건 지치셨을텐데 컴 재설치를 강행할수 있는 투지랍니다.^^
      잘하면...가족분들을 이곳에서 뵐지도 모르겠군요^^

      2010/02/17 19:16
  7.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정말 인터넷 천국이예요~!
    광속에 무한 다운로드.
    천국이 그리워요. ㅋㅋ

    2010/02/17 17:50
    •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은 언제나 좋은 속도를 유지하지요..
      여기 독일은 광속도라고 광고는 열심히 하는데 속도는 설치해줄때만 약속한 속도를 내주고 떠나고나면 약 하두시간 넘으면 도로아미타불이라는게 문제--;;

      항의전화 하는것도 이제는 지쳐서...귀차느즘으로 가고 있답니다.

      정말 한국 부럽습니다~~~

      2010/02/17 19:12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2/17 19:14
  9. BlogIcon conan7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한국오셨군요~ ㅎㅎ ㅊㅋㅊㅋ
    그동안 리스트 작성해두신 맛난 음식 드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

    2010/02/17 20:42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맛난 거 먹고 쉬어야 하는데... 오자마자 파견을 나와서.. 쉴 틈도 없이 일하고 있답니다;;;;;
      화장실 갈 시간도 없네요;;;;

      2010/02/18 16:08
  10.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복귀하셨군요!! 가족들을 보면..정말 피로가 싹 풀리는 그느낌...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02/18 12:0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감사합니다^^
      몇일이라도 쉬나 했는데... 복귀한 첫날부터.. 성남으로 파견 중입니다...
      한 3주 있어야 하는데... 쉴 틈이 없네요..ㅠㅠ

      2010/02/18 16:09
  11.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국 축하드려요^^*
    여독 푹 푸셨기를~!

    2010/02/18 13:3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여독을 풀기전에.. 일독에 물들어가고 있습니다..ㅋ
      주말과 구정연휴 동안 시차 적응은 했는데.. 복귀한 첫날부터 일복이 터졌답니다..ㅋ

      2010/02/18 16:10
  12.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복 터지신 거 축하드립니다. ㅠㅠ
    쉬지도 못하는 더러운 세상!!!!

    2010/02/18 23:4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쉴려면 쉴 수 있겠지만... 둘째 출산이 다음달이니.. 그때 쉬어야죠^^
      그래도 쉴 틈이 없으니 적응은 빨리 되는듯 합니다..ㅎㅎ

      2010/02/19 09:25
  13.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한국에서의 멋진추억 기대할께요...복귀 축하드립니다^^

    2010/02/20 08:51
  14.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국의 인터넷이죠~?ㅋㅋㅋ
    이런거 보면 정말 좋은나라에요 ㅋㅋㅋㅋ

    2010/02/19 12:26


귀국을 몇 시간 앞두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으니.... (이것도 누군가가 얘길 해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인천공항의 기상악화로 인하여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하는 대한항공의 출발이 지연되었다고 합니다.

부랴부랴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홈페이지에 접속해봤습니다...




첫번째 18:10 에 출발하는 루프트한자(독일항공)...
네~ 독일항공사이니 이상없다는 것 잘 알겠습니다. 한국에서 오는 비행기가 늦어서 그렇다면.. 자기네 다른 비행기를 준비하면 되니까요~
오늘 같이 귀국하는 다른 네분이 더 계신데... 그분들은 출국 시 국내항공사의 비행편이 없어 루프트한자(독일항공)을 타고 오셨답니다.
정해진 시간에 출발 하시니 그저 부러울 따름이군요...ㅠㅠ


두번째 18:30 에 출발하는 아시아나...
아시아나 항공기는 인천공항에서 온게 아닌가 봅니다. 과연 그런건지... 만약 그렇다면 어디서 왔을까요?
대한항공보다 아시아나에서 항공편의 스케줄을 더 잘 짠다는 얘기밖에 안되는군요.


세번째 21:40 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두 시간 반이 늦어져서 21:40분 출발 입니다.
물론.. 해외에서 비행기를 탄다는 것 자체가.. 각 항공사의 연결편 문제가 된다는 것 정도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운용면에서 볼 때... 아시아나가 대한항공보다는 나은듯 하군요.

12월 28일... 모스크바에서 프랑크푸르트로 넘어올 땐 러시아항공이 두시간 늦게 출발해서(그 때엔 기상 사정도 좋았습니다)
두시간 반 늦게 도착을 하더니... 오늘은 대한항공이 그러는군요.
Sky team.. 의 두 항공사인 러시아항공대한항공... 연타석 홈런입니다.

제작년 울산으로 출장을 다닐때, 매주 초, 말에 항공편을 이용했습니다.
당시에도 대한항공은 같은 이유로 출발과 도착이 종종 늦었었네요
.


방금 이 얘기를 유럽법인 사무실의 사람들과 했더니... 한국 사회에서는 파일럿의 개인사정도 천재지변이라고 하며 일화를 얘기해줍니다.
다른 곳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려는데 시간이 늦어서 헐레벌떡 공항에 갔더니.. 비행기가 아직 안떴더라고 합니다.
째수! 를 외치며 비행기를 타고 기다리는데, 한참을 지나도 이륙을 안했다군요. 이유가... 파일럿이 닭을 사오느라 그랬는데...
그것도 천재지변에 의한 것이었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ㅎㅎ


대한항공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해봤습니다. 다른 항공사는 정상인데 왜 대한항공만 그런 것이냐? 고 말이죠.

상담원 분 께서 친절하게도 "국제선 항공기는 연결편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타 항공사로의 전환은  인천 공항의 기상악화로 늦게 출발했기 때문에 천재지변에 의한 것이고..
그렇기에 타항공사로의 전환도 불가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닥치고 늦어진 시간에 타!!!! 라는 것이죠.

직접적으로 그렇게 얘길 하진 않았으나... 천재지변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라고 끝맺는 얘기가 그건거죠.





몇 년 전부터.. 카드의 마일리지 때문에도.. 아시아나를 더 많이 애용합니다.

몇년 전 부터 대한항공은 1500원에 1마일, 아시아나는 1000원에 1마일이라는 정책으로 운용을 했던게 크게 작용을 했지요.

금번 출장이 모스크바 직항이 필요한 것 만 아니었다면, 당.연.히. 대한항공이 아닌 아시아나를 끊었을 것입니다.

이런 만족감(?!)을 주시니, 대한항공에 남아있는 마일리지도 비행편을 이용할 게 아니라 쇼핑하는데나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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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h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와대 양반이야 전용비행기 있으니 상관 없겠지만, 만약 기내에 VIP 한사람 탑승해도 그 따위 소리할까요?
    비행하다가도 만약에 그사람이 중요한 서류두고 왔으니 회항하라고 말하면 회항할 인간들이죠!
    그게 대한민국이라는 곳입니다. 명세기 국가의 대표항공사라는 곳이 이따위니 ... 저야 비행기 탈일 별로없지만 비싼 돈 주고 이런서비스 받는다면 백번이라도 항공사 이용안하기 운동에 참여하겠읍니다. 무사귀국하는날까지!! 좋은것만생각하기^^

    2010/02/12 00:0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귀국하는 날까지 스트레스 받고 싶진 않았는데.. 이런 일들이 벌어지네요.
      그냥 마음 편하게 기다리다가 귀국하려 합니다...ㅠㅠ

      2010/02/12 00:14
  2. BlogIcon 얼음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국작전 실패인가요?

    2010/02/12 01:59
  3. BlogIcon 넷물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혹 저렇쟎아요 ㅠ_ㅠ
    휴.. 서비스개념 좀 잡쉈음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 넷물고기 올림

    2010/02/12 03:1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과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은 딸아이와 함께 잠시 들어온거라.. 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ㅋ

      2010/02/13 14:51
  4.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저희 엄마도...귀국하실때 기상변화로 한시간 반을 공항에서 더 기다리셨다고하던데
    요즘 왜 그럴까요?

    저희 가족은 룹탄자를 주로 이용해요. 가족이 모두 움직이면 대한항공이 가격대가 높아서...^^
    피곤이 무척 누적되셨을것 같네요. 비행기에 앉자마자 눈을 감으셨을것 같네요.^^

    누가 정보를 제공해주셨는지 헛고생을 줄이셨네요..

    가시기전에 메모 드릴려고했는데...
    조카가 음악학교에 대려다 달래서 급하게 나가느라 인사를 못드렸네요.

    2010/02/13 08:1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발을 예정시간보다 5시간 늦은 12시 10분에 했습니다.
      도착도 다섯시간 늦게했네요ㅠ.ㅠ
      그래도 지금은 아내와 딸아이와 함께 있습니다~
      잠시 들어와본거니.. 늦어도 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2010/02/13 14:54
    •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거걱...다섯시간..육체적 정신적 모두 지치셨겠어요.
      그래도 무사히 가족품으로 가셨으니..푹쉬시고 맛난 음식 맛나게 많이 드시길 바래요.
      구정 잘 보내셔요.

      2010/02/13 19:05
  5.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눈이 많이 내려서 귀국하시는 것도 쉽지 않네요.
    아무튼 무사히 오셔서 가족과 함께 설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2010/02/12 06:4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집에 와보니 책도 도착을 했네요~
      저자분께서 손수 남겨주신 메모도 있어 더욱 뜻 깊었습니다.
      얼른 읽고 글 남기겠습니다~

      2010/02/13 14:54
  6.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 땅 밟기가 어렵군요.,...그레도 무사히..
    설 연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2 14:06
  7.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라가 밋첼님을 보내기가 싫은가 봅니다..
    드뎌 한국에 오시는군요..멀리서나마 반갑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아마도 눈이 제일먼저 발자국 찍으라고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지금 눈이 내리네요^^ 그리고 도착할때 입으실 따뜻한 옷도 꼭 챙기세요..이번명절은 무지 춥다고 하는군요^^
    조심해서 귀국하세요...웰~~~컴

    2010/02/12 09:3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렇게 생각해야겠습니다^^
      이미 한국땅을 밟은 지금은 아무 감정이 없는데.. 독일에서 비행을 기다리는 동안은.. 너무 속상하더군요.
      러시아를 갔던 복장이었기에.. 한국에선 땀을 흘렸습니다.ㅎㅎ
      행복 가득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2010/02/13 15:04
  8.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땅 밟으면 바로 설날이 되네요.
    다 잊어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2010/02/12 13:3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지금은 다른 생각도 안드네요...
      행복 가득한 명절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2010/02/13 15:07
  9. BlogIcon dreamread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생한 귀국 과정 블로그 글이네요. ^^
    LG카드,시티카드 경우 1500원에 2마일 적립입니다. ^^
    해피 설날 데이 되시길~

    2010/02/12 17:43
  10. BlogIcon 안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일럿 사정도 천재지변(...) 그런 코리안 타임은 정말 싫군요;;;
    부디 무사히 귀국하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2 18:2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화이니.. 진실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예정보다 5시간 늦게 출발하고.. 도착해서.. 지금은 딸아이와 함께 있답니다.
      방문과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잠시 들어온거라... 화요일에 찾아뵐께요^^

      2010/02/13 15:12
  11. BlogIcon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드디어 한국에 오시는군요~

    닥치고 늦어진시간에 타ㅎㄷㄷ너무해요!!
    요기도 지금 눈이 왔다~안왔다~하는데 오자마자 눈보시겠어요^ ^

    오랫만에 가족과 즐거운명절되세요~^ ^

    2010/02/12 21:2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발 전에도 눈이 많이 내렸는데..
      한국 도착해서 집으로 가는 길에도 눈이 제법 내리더군요~
      가족과 함께라 이미 너무도 즐겁답니다^^
      행복 가득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

      2010/02/13 15:13
  12.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천벽력 버럭버럭!!
    하지만 지금쯤은 한국에 무사히 도착 하셨을려나요?
    여독 잘 푸시고, 설도 잘 보내세요 :)

    2010/02/13 12:1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집에 잘 도착해서 가족과 함께있답니닸^^
      아직 시차적응을 못해서.. 피곤한것과.. 하연이가 제 다리위에 앉아있어서 글 쓰기가 힘들긴 하지만요..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 내주 블로그로 찾아뵙겠습니다^^

      2010/02/13 15:14
  13. BlogIcon twi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무사 귀환하셨군요~~~ 축하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먼 길이었을텐데 연착까지 되서 더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가족들 얼굴보다 이젠 다 잊으셨을 듯...^^

    저도 거의 아시아나, JAL, 싱가폴항공만 타요~ 스타얼라이어스라 마일리지 공유도 되고..
    작년엔 그 마일리지로 아시아나 타고 태국도 다녀오고...ㅋㅋ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2010/02/14 00:5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연휴 내내 아내와 아이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런 덕분에 항공기 지연 이런건 모두 잊어버렸네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2010/02/17 09:22
  14.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하시고자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2010/02/14 14:37
  15. BlogIcon kagam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명절 되셨기를.

    2010/02/16 00:29
  16.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댓글보니 우여곡절 끝에 잘 도착하신 것 같네요.
    축하해요^^

    2010/02/16 11:1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명절에도 방송 때문에 바쁘셨던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행복으로 가득한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02/17 09:23
  17.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 =ㅅ=);
    명절은 편하게 보내셨길 믿습니다 ㅎㅎ

    2010/02/16 12:02


작년 11월..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면서 내년 2월 중순. 그날이 오려나... 싶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흘러...... 금주 목요일 저녁 비행기로 다음날인 금요일 오후면 한국에 도착합니다.


임신 9개월째... 홀로 딸아이를 보며 지내고 있을 아내가 늘 안쓰럽고 걱정되어 함께 있어 주고 싶었고,

이 맘때의 아이들이 부쩍 많이 큰다고 하여 커가는 딸아이의 곁에도 있어주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었네요.


하연이에게 "아빠는 어디갔어?" 하고 물으면...

"아빠 회사갔어요~" 라고 대답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다.. 회사라는 데가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는 곳으로 생각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출국 이틀전.. 정동진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하연이가 갈매기가 신기했는지,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며 구경을 하려 하더군요^^




러시아와 독일... 유럽으로 출장을 나와서 석달째가 되도록.. 맑은 하늘을 본 게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푸른 하늘을 자주.. 그리고 오래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이 정말 복받은 곳이구나.. 라는 생각도 새삼 했고~

샤워를 하건 마시건.. 한국의 물이 유럽의 석회질 덩어리의 물보다 좋구나.. 라는 생각도 자주 했었네요.


그나마.. 휴일을 이용하여 짬짬이 구경을 다녀오고... 이곳의 문화나 풍경들을 담았었기에.. 소개도 할 수 있었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많은 분들을 알게되고 친해지게 되어.. 이웃이 된 것은 이번 출장의 큰 수확(?!) 이었습니다.


어제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백조의 성)을 다녀오며 담은 사진들을 쭉 훑어 봤는데.. 그닥 보여드릴 만한 사진은 몇장 없었네요.

그래도.. 부족하나마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날씨 좋은날의 뢰머광장과 대성당.. 마인강변에 대한 소개도 한 두번 포스팅을 하려 생각하고 있는데...

귀국을 앞둔 막바지에..

마무리를 위한 업무와 일거리들로 조금은 정신이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약간의 시간이 더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처 사진들을 준비하지 못해.. 이렇게 잡담만 늘어놓고 있다죠?

2월은 28일 까지인지라.. 벌써 1/3 이 지났네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 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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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귀국날짜가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덕분에 좋은 곳 구경 많이 했습니당~~~ ^^

    2010/02/09 07:50
  2.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어떤 회사인지 한번 출근하면 몇달....
    해외 출장이 굉장히 길군요. 이담에 애기가 크면 그런 아빠 자랑스러워 해요. 귀국 환영....

    2010/02/09 09:3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해외로 나갈 일들이 계속 생겼었네요^^
      올해는 안그러길 바라는데.. 귀국하면 또 어디로 보낼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2010/02/09 16:33
  3. BlogIcon 차세대육체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감동입니당 밋첼님. 저도 해외생활을 오래한지라...한국이 무척 그리울때가 많은데, 유럽물보다 중국물이 워낙에 드러운지라...저도 한국이 참 좋은 나라~구나 라는 생각 참 자주 한답니다. 힘내시구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0/02/09 10: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차세대육체적 님 께서도 그러시군요^^
      유럽보다 중국 물이 더 더럽다고 하시니.. 헉! 소리가 나옵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010/02/09 16:35
  4. BlogIcon 『꼬마신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국하시면, 나가서 반갑게 맞아드릴 처지는 아니지만, 왠지 기분이 묘하게 좋아지네요..^^a
    들어오시면 환영해 드릴게요~ ㅎ^^a
    토끼같은 딸내미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챙기시고, 무사귀환 하시길 바랍니다.

    2010/02/09 10:23
  5.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분들 많이 그리우셨겠습니다.
    그동안 못해 주신 것들 모두 한꺼번에 풀어내세요~ㅎㅎ

    2010/02/09 10:2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한번에 풀어내려면.. 아내고 딸이고.. 잠 안재워야 할 것 같은데요?
      일단.. 집에 돌아가면.. 대청소를 비롯하여.. 힘 쓸 일들은 모두 해치워야죠..^^

      2010/02/09 16:36
  6.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가시기 전에 정동진 가셨었군요. 저는 기차 타고 정동진을 가봤는데 개고생했었습니다.
    물론 날씨도 안좋아 해돋이도 못봤죠 ㅠ_-)

    2010/02/09 10:3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기차타고 정동진이라는게.. 생각 같아선 낭만적일 듯 한데.. 경험자들의 얘기론.. 비추천이더군요.
      다음엔 날씨 좋을 때 반쪽분과 함께 가시길 추천! 합니다^^

      2010/02/09 16:38
  7. BlogIcon 짧은이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연이의 뒷모습도 너무 귀여워요.
    유럽의 겨울은 참 지내기 어렵죠. 그런 곳에서 살았기에 독일인은 그렇게 훌륭한 세탁기와 자동차를 개발해냈다고 하니, 악조건 속에서도 살아갈 방법을 찾아가나 봐요, 사람은.

    2010/02/09 12:2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연이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악조건 속에 있기에 보다 나은 환경과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음에 유럽을 방문할 땐 가을 정도에 방문을 하고 싶습니다^^

      2010/02/09 16:42
  8.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와~갈매기 사진이 멋져요~
    시간이 정말 빨라요~ㅠㅠ

    2010/02/09 12:22
  9.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사귀한을 기다리며,,,, 노고 많으셨네요

    2010/02/09 12:27
  10.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오시는 군요.
    아내분의 생일 선물 좀 챙기셨겠죠. ㅋㅋ
    어서 오세요. 참 요즘엔 날씨가 좀 따뜻해지긴 했는데
    아직은 추우니 단단히 옷 챙기셔요

    2010/02/09 12:3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의 선물... 그걸 준비했어야 하는데..
      "돈나간게 얼만데~ 그냥 와! 출장비 들어오면 내가 알아서 살께"
      라는 아내의 한마디에.. "응~" 할 수 밖에 없었다죠..ㅋ

      2010/02/09 16:44
  11. BlogIcon CrazyFor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정말 애기랑 아내되시는 분의 선물을 좀 챙겨주세요~ 아이가 '회사란 한 번 가면 돌아오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하실 거라는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 조심해서 귀국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2010/02/09 13:0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귀국하면.. 몸과 마음을 다해 집안일과 모든일에 충성을 다 해야죠..ㅎㅎ
      아직까지 3일 남았으니.. 유종의 미를 거두려 합니다^^

      2010/02/09 16:45
  12. 싱고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3개월이나 해외에 나가 계셨네요
    한국도 그립고, 가족분들도 정말 보구 싶을것 같아요
    곧 중순인데.. 언능 귀국해서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당~~~~~

    2010/02/09 14:5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귀국하고 싶습니다..ㅎㅎ
      오늘 하루는 즐겁게 보내셨나요? 기분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10/02/09 16:51
  13.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서의 생활(?) 정리 잘 하시고
    무사히 한국으로 귀향하세요
    떠난다는 섭섭함과 집에 돌아간다는 기대감으로 보내실 며칠일듯...^^

    2010/02/09 20:4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마음이 살짝 들떠야하는데..
      마지막 주.. 라는 이유로.. 더 많은 일들이 몰려드네요..ㅎㅎ

      2010/02/09 21:06
  14. 싱고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이 가르쳐 준대로 했더니 다시 믹시가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당.
    감사해요. 참.. 파슷타가 나왔어야 했는데 잘 드셨나 몰르겠어염 ^^

    2010/02/09 23:2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라뇨..ㅎㅎ 글을 보고싶은데 믹시가 못보게하니 답답했는걸요..^^
      점심엔 파스타가 아닌.. 고기요리와 감자튀김, 샐러드가 나왔었습니다.
      내일은 나오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ㅎ

      2010/02/09 23:28
  15.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더럽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물도 더럽군요?!
    정말 한국 날씨랑..물은 짱 좋아요.

    한국돌아가시면 한국음식 맛나게 드실수 있겠네요.
    저는 요즘 후라이드 치킨-무많이 먹고 싶은데...
    한국가시면 뭐를 가장 드시고 싶으신가요?

    2010/02/09 23:33
  16. BlogIcon 엘제이L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루룩 끼루룩 갈매깃소리가 귓잔등을 울리네요.
    한국에 오시면 아마존의눈물부터 감상하셔야겠군요 밋첼님 ^^
    출장차 해외로 가신건가요? 독일이시죠?
    저도 해외출장 많이 가는 일을 하는게 바램입니다만.... 섣부른 판단이겠죠?ㅎ

    2010/02/10 02:4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국하면 아마존의 눈물은 꼭 봐야죠^^

      출장으로 나온게 맞습니다. 모 자동차 회사 러시아 판매법인의 ERP 구축 프로젝트로 나온건데..
      모스크바에서 한달을 지냈고.. 비자가 만료되어, 유럽법인이 있는 독일로 온거랍니다.
      해외출장이 많은 일..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죠.
      일단.. 여행갈 때와 일하러 갈 때는 전혀 다르고, 가족이 있다면 특히나 힘드니까요^^

      2010/02/10 07:27


독일 Story 진행과는 별개로 쉬어가는 페이지 입니다^^
이곳 시간으로는 이제 오후 두시 이십분이니.. 대략 대여섯시간 정도 뒤에 하이델베르크 다음이야기를 올릴 수 있지 싶습니다.
비 일반적인 것에 대해 꺼리낌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이 영상은 Pass 하세요~^^;;;


이런 영상 안좋아하는 분들께는 혐오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겠군요.

Gore Alert 라고 나오는 1분 뒤 부터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처음 1분간은.. 그저 플라스틱 하트 뿐이라고 생각했는데....1분 뒤 부터는 놀랍습니다... 혀로 박수도 치고...;;;;



쇼킹한 영상이었네요.

사람은 겉만 보고는 모른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해준 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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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어싱 한거 보니 예상은 했지만...
    침 발라서 우표 2개씩 붙일 기세군요...ㄷㄷㄷ

    2010/02/03 22:3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침발라서 우표 두개씩 이란 얘기에 빵~터졌습니다.ㅎㅎㅎ
      아.. 미친듯 웃고있으니.. 옆에서 시선들이 무슨일인가 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

      2010/02/03 23:04
  2. BlogIcon kagam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왜 파충류 혀를

    2010/02/03 22:41
  3. BlogIcon 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을 학대 했다는 생각 뿐이네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소중한 몸을 넘 학대 해서 .....ㅠ.ㅠ

    2010/02/03 23:1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작 본인은 뭐가 어때? 라는 반응인데..
      보는 입장에선 그닥... 인거죠...^^;;;
      그냥.. 신기해보이는 영상이긴 하지만..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새삼다짐을 하게 해준다죠?
      (핑계가 좋군요..ㅠㅠ)

      2010/02/03 23:34
  4.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은 예쁠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조금은.. 혀로 박스치는 사진도,,,가히 엽기적,,

    2010/02/04 00:43
  5. BlogIcon twi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에 알고 지내던 학교 친구녀석 혀도 저랬어요...... 귀에 피어싱도 엄청 넓게 뚫고..... 외모 때문에 처음엔 경계했는데... 참 여린 녀석이더군요......

    2010/02/04 00:4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모 만으로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되지만... 이런 모습은 참...;;; 생소해서 그런걸까요?
      twik 님 말씀을 들어보니 혀가 저런 사람이 저 처자 외에도 꽤 있나보네요.
      피어싱을 하듯.. 하나의 패션.. 이란 걸까요?

      2010/02/04 01:15
  6.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혀로 별 짓을 다하는 걸 봤지만, 혀가 저렇게 두 가닥으로 나눠어진 건 처음 보네요.
    참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ㅎㅎㅎ

    2010/02/04 06:5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 저 영상을 봤을 땐.. 저게 진짠가? 했었습니다..ㅎㅎㅎ
      그런데 twik 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저것도 피어싱 같은 하나의 자기패션(?!) 인가 봅니다.

      2010/02/04 07:40
  7. BlogIcon 스더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 굉장히 노랬지요..귀나 배꼽, 이빨이나 눈썹은..그래도 그냥뭐...하는 생각으로 넘어갔는데...코와 혀, 입술에는 제 몸에 뭔가 낀느낌을 주더군요.
    한번은 입술에 피어싱할걸 혀로 밀었다 당겼다하면서 가지고 노는데..소름이 돋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코는 숨쉴때 괜찮을까??? 혀는...뭐 등등...제가 불편한 느낌이 들었지요.
    이제는 그것도 그냥 저냥..그런가보다... ^^;;;;

    2010/02/04 07:1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
      귀를 넓혀 피어싱 한 것 까진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데...
      입술 아래와 혀.. 이런 곳은.. 아직도 적응을 다 못했네요..;;;
      언젠가는 적응이 되려나요? ㅎㅎㅎ

      2010/02/04 07:42
  8. BlogIcon 진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엽기적인 그녀 완결판이군요 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10/02/04 11:34
  9.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저 분 혀에 뭘 하신거죠^^

    2010/02/04 14:0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혀를 두갈래로 갈라서는;;;; 아웅.. 생각만 해도 징그러운데요? ㅋ
      비샵님이 남긴 댓글에서처럼.. 우표 두개씩 붙일려고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

      2010/02/04 16:34

스위스 여행기를 끝내고,
독일의 이야기로 넘어가고자 사진을 정리하던 중에, 유튜브 동영상 하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곳이 마침 독일이고, 이곳에서 출퇴근 하며 많은 차들을 보고~  그에대한 얘기들을 들었는데요~
독일에서 국민차 이미지의 폭스바겐...그 중 티구안과, 국내 기아차 모델인 스포티지가 동영상에 나옵니다.

그래도 국산차인데 애용하는게 좋지!! 라는 생각과 가격이 외제보단 (상대적으로) 저렴하단 생각도 하는데...
이 동영상의 결과는 조금 극단적입니다.




티구안과 스포티지... 같은 힘으로 눌렀을 때의 결과가.. 천지 차이 입니다. 저런 사고가 났을 경우...
한쪽은 살고... 한쪽은... 음... 상상하기도 싫군요.


물론 가격이 차이가 나지 않느냐..라던지.. 여러가지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입차에대한 비싼 관세도 떨어지고.. 지금보다 싸게 살 수 있다면? 아무래도 소비자의 선택이 조금은 틀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번 사면 오래타는 차 조금 더 보태서 좀 더 좋은 걸 사지.. 라는 생각도 가능하겠네요~


어라.. 무슨 얘길 하려고 얘기를 이렇게 쓴건지....


그냥.. 제 경우는 SUV 를 좋아합니다^^ 그런 얘길 하고 싶었는데... 얘기가 딴길로 계속 새는군요..ㅎㅎ

출장을 나와서 알게 된 것 중 하나가 독일에선.. 차 가격이 너무도 비쌉니다. 그래서인지 중고차 시장도 비싸죠.
현대의 i10 경우... 별 옵션 없이도 10000 유로를 넘습니다. 현대차 전시장에 가보면...i30 전시차량을 특가로 판매해서 14000 유로더군요. 물론.. 스틱(수동) 기어에, 특별한 옵션은 없습니다.

기아차 시드(Ceed) 를 사려면 17000 유로는 줘야 합니다. 시드 경우 국내의 i30 CW 와 비슷합니다.
독일 사람들에겐 현대나 기아차도 외제차 인 셈이죠. 국산 중형차는 이곳에서 정말 정말 보기 힘들었습니다.

지난주 출근길에 NF소나타를 외국인이 운전하고 있는 걸 봤는데... 4년가까이 이곳 주재원으로 계신 분도,
저런건 첨 봤다고 하십니다. 뭐하러 비싼 돈주고 한국 중형을 타냐며 말이죠;;;; 그 돈이면 독일차 괜찮은 것도 사는데.. 라고 하셨습니다. 덧붙이며 하신 말씀이... 현대차 현지직원인가? 라고...ㅎㅎㅎ

뭐.. 어떤 결론을 내고자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전.. 이번에 조금 무리해서 산 준중형도.. 너무 좋아서 감동을 하고 있으니까요...ㅎㅎ
어떤 차를 좋아하시냐는 질문을 하고싶었는데.. 쓸데 없는 얘기가 길었습니다~

흥미로운 동영상을 봤기에 올리는 건데... 결론은 삼천포로 빠집니다;;;;;;;

그저... 어떤 차를 운행하시더라도~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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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결과가 충격적이네요.
    아무리 튼튼한 차라도 사고나면 장담을 할 수가 없죠. ^^;

    2010/01/26 05:25
  2.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엔 별님께 댓글 저장하는 순간 밋첼님의 댓슬이 동시에 이것도 인연이다 싶어 방문 했습니다.
    저도 SUV좋아하죠 산타페를 몰고 있는데 이젠 세단은 답답하더라구요

    2010/01/26 08:0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쿠.. 감사합니다^^ 거의 동시에 댓글이 달렸나보군요~

      어제 블로그 이사를 하며, 도메인을 바꿨더니 믹시에 등록도 안되고 기존의 글은 링크가 다 사라졌네요~
      앞으로도 하루 이틀은 더 잠잠할 지 모르겠지만... 저도 이 이연을 기회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2010/01/26 08:25
  3. BlogIcon 보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Rss 발행이 되지 않은 것 같아요.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는데 새로운 글이 있네요.
    자동차마다 약한 면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차고가 높은 스포티지 같은 차량은
    전복 사고가 많을텐데,,,, 저 부위가 약하면 안되겠죠?

    2010/01/26 09:4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부러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메인을 옮기고 나서 그에대한 부분을 믹시쪽과 다음뷰로 얘길 했는데.. 그에대한 처리가 아직 되지않았습니다.
      다음뷰에서는 2차 도메인으로 설정을 해주겠다고 했고, 믹시쪽에선 아직 답변조차 없네요^^;;;

      하루 이틀 정도는 걸릴 것 같으니.. 여행기 보단..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루 하나올릴까 합니다.

      2010/01/26 19:13
  4. 둔필승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안전운행이 최고죠.^^

    2010/01/26 13:17
  5. 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SUV는 전복시엔 사망율이 훨~~~씬 높아지는게 사실이죠.

    음.. 그렇지만.

    스포티지 나름튼튼해보였는데 저정도일 줄이야..ㄷㄷㄷ

    세단이 전복할 가망성이 훨씬 낮으니까 일단안심?-.-

    전 아직은 세단이 조아요~

    2010/01/26 19:17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스포티지.. 튼튼하게 봤었는데.. 깜짝 놀랐네요.
      전 뭐든.. 트렁크 공간 넓은게 좋아요..ㅎㅎ
      애들 짐만해도 한트렁크라..ㅠㅠ

      2010/01/26 21:41
  6.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V 차량들과의 정면 충돌도 끔찍하지만, 측면 충돌은 진짜 살인입니다.
    자동차는 페라리가 아닌 재규어가 남자의 로망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2010/01/26 20:1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옷...재규어!! 좋죠^^
      그런데.. 언제부턴지... 사람타도 공간 여유있고, 트렁크에 애들 짐이 많이 들어가는 차가 좋습니다..ㅠㅠ
      아빠가 되었기 때문일까요...ㅎㅎ 지금은 그랜드카니발 같은 차가 젤 탐나네요...ㅋ

      2010/01/26 21:42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26 21:19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저도 보험쪽은 거의 모르는데.. 얼마전 그런 상황을 알게 되었었습니다. 손해보험은 모두 보상이 아닌 한쪽에서만 보상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좋은 상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국하면 제 자동차 보험을 꼼꼼히 살펴봐야겠네요~

      2010/01/27 02:27
  8. BlogIcon CrazyFor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그래서 차는 좋은 것을 사야한다는 말이 나오는 군요...ㅎㅎ;;;

    2010/01/26 23:14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뭐.. 자신이 만족하면 좋은차 이긴 하지만.. 절대적인 것들은 무시할 수 없겠죠... 어떤 차를 타건.. 안전운행이 제일 우선입니다^^

      2010/01/27 02:28
  9. BlogIcon 켄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수계량기라 .. 우리나라에 없는 거라서 독특하게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라디에디터가 온수로 작동되는 거라는 건 처음알았어요.
    전기로 되는 건 줄 알았는데 ! 신기하네요 ㅇㅁㅇ!

    2010/01/27 12:18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일반적인 라디에이터.. 라고 하면 전기나 가스등을 이용해서 열을 내는 종류가 많답니다. 작년 11월 러시아에 있을 때엔.. 벽의 온수 라디에이터 만으로는 열이 부족해서 전기 라디에이터도 썼었습니다^^ 생긴건 거의 비슷하니 온수가 들어오는 파이프를 확인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겟네요~

      그래서 "온수" 라디에이터 라고 일부러 붙였답니다..ㅋ
      군대의 오래된 막사들에는 이런 온수 라디에이터가 꽤 많은데.. 최신 막사에는 잘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2010/01/27 22:21
  10.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저도 소나탄데`~~
    하긴..유럽에 처음 갔을때 그 작고 귀여운 차들이
    눈에 삼삼하네요..
    참 신기했드랬죠
    보름만에 한국땅을 밟는 순간..
    중대형 차들이란..ㅋㅋㅋㅋ

    2010/01/27 21:1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맞습니다. 유럽쪽은.. 어느 나라를 가건.. 작은 차들도 많고.. 무엇보다 오래된 차들도 잘 끌고 다니죠^^

      그런 사람들을 봐도 깔본다거나 그런 문화는 없는 듯 한데.. 한국에서는.. 그런 부분도 무시할 수가 없나봅니다.
      때문에.. 집은 월세를 살아도 차를 좋은 걸 사는 사람도 봤으니까요^^;;;

      2010/01/27 22:22

화장실에서...

그외愛/잡담~★ 2009/12/25 18:47 by 밋첼™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는데 옆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무안하게 큰일보면서 왠 이사람.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아.. 네. 안녕하세요?"

인사에 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다.

...

잠시후 다시 말을 건네는 옆칸 남자.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이사람 화장실에서 무슨 밥먹는 얘기를 한담. 그러나 예의바른 나는 다시 답을한다.

"네, 저는 먹었습니다. 식사 하셨습니까?"

그러자 옆칸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에 나는 굳어버리고 말았다.













"저.. 전화 끊어야 겠습니다.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만 말을걸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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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싸이 미니홈피에 올려놨던 글인데, 스크랩 으론 두번째로 많이 된 녀석이었음.

생각난 참에.. 블로그에도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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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h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가끔 일어난답니다.
    특히 차 뒷자리에 탑승한 사람이 전화로 통화하는걸 운전자에게 말을 건넨걸로 착각하는 경우죠..
    간만에 입가에 미소를 지으봅니다.활기찬 오후시간 되세요^^

    2010/02/05 20:41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오래된 글들까지 살펴보시는 건가요? ^^;;;
      하나하나 미리 점검을 해야겠습니다..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2010/02/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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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란님의 댓글 덕분에 한가지 더 추가합니다. 현재.. 아래에 설명된 방법들은

패치를 하거나 로그인 하는 동시에 막혀서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글 내용중 제가 걸어놓은 링크에서 DB.ZIP 파일을 받아,

해당 폴더에 압축을 풀어서 사용하는 것은 아직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 방법도 언제 막힐 지 모르겠으나, 역시.. 당분간은 적용이 되지 않으려나 싶습니다.

파일구리 관계자 분께서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해당 부분도 수정이 되고 막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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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도.. 12월 25일 자 패치부터는 OS와 설치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어떤 내용들이 틀려졌는지... 이래저래 머리를 굴려보며 짬짬이 연구 중입니다.

또 패치가 되고, 그 결과 또다른 문제가 생긴다면-머리굴려보고 결과를 얻는대로 새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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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말씀드릴 점은 이 사항이 언제까지나 지속되진 않을 것이란 것입니다.

그들(?)도 꾸준히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할 것이기에 언제 새로운 변화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은 이 방법이 먹히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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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더 보탭니다. 어제 파일을 올리면서 bannedSearch.db_ 파일을 빼고 압축을 했었네요.

때문에 안되잖아!! 라고 하신 분들이 꽤 있으실 듯 합니다;;

새로이 압축해서 글 내용중 링크에 걸었습니다. 안되는 분들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파일구리 폴더 아래 db 폴더의 파일들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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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파일구리를 종종 썼지만.. 핵이니 패치니 하는 것은 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대략 이 파일들이겠구나 싶었던 파일들의 내용만 지운채 사용을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그 방법을 알고 계셨던 듯 합니다.



개발자들도 나름 머리를 썼는지, 오늘(12월 22일) 해당 방법으로 접속을 하니, 저작권 관련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어라? 이상하다... 싶어서... 해당 파일들을 에디터로 열어 내용을 모조리 지워봤습니다.

0KB 가 된 것을 확인하고 접속을 했는데... 역시나 마찬가지 입니다.



무엇을 바꾼건가 알아보려 일부러 윈도우탐색기를 실행하여 해당 위치의 창을 열어놓고 실행을 해봤습니다.

대략 보아하니 눈치챌 수 있는 부분이 있네요.

일단 검색 관련하여 _KidSafe_Keyword.xml 파일 등에 대한 수정방법은 패스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분들께서도 많이 다뤘지 싶습니다)



우선..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하여 파일구리 설치 폴더를 찾아갑니다.

설치 폴더 아래 DB 라는 폴더가 있고, 그 폴더에 들어가보면......  ~~~~~.db 라는 파일들이 몇개가 있습니다.

확장자명이 db 인 파일들... 예전엔 해당 파일들을 메모장이나 editplus 등의 에디터로 열어~

내용만 지워주면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용을 깨끗이 지워줍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설명드리면... 해당 파일을 마우스 우 클릭해서 연결 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

메모장이나 editplus 등.. 개인이 가지고 있는 에디터로 열어.. 내용을 모두 지운후 저장하면 됩니다.



자! 이제 달라진 점입니다.

파일구리를 실행해서 막상 검색에 들어가면... bannedFile.db_ 라는 임시파일이 생성됩니다.

그리고 그 파일이 bannedFile.db 라는 파일을 새로이 업데이트를 하는군요.

그래서...!!!

파일구리 실행전에(해당 파일이 만들어지기 전에) bannedFile.db_ 파일을 만들어 줬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용이 없는 파일을 만들면 되는 것인데,

내용을 모두 지워 용량이 0kb 가 된 bannedFile.db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 같은 이름으로 저장을 되고, 해당 폴더에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셔도 됩니다.

그 파일을 bannedFile.db_ 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와같이 bannedSearch.db 등 각각 db 파일의 _ 파일을 만들어 줍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그 예제입니다.




자~ 이런 방법으로 동일한 파일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용량은 물론 0kb 입니다.

그리고 해당파일의 속성도 미리 바꿔 줬습니다.



파일의 속성 읽기전용과 숨김으로 바꿔, 파일구리 실행시 해당파일에 액세스 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비스타 상에서의 이미지이고, XP 상에서의 이미지는 조금 틀립니다.

그래도 읽기 전용과 숨김 등의 옵션은 있으니 적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숨김의 옵션까지는 필요없는 것 아니냐.. 라고 하실 분들.. 안하셔도 됩니다.

그저 제가 저렇게 해서 잘 쓰게 되었기에.. 그냥 올려보는 글입니다.

일단은... 확장자 db 파일과 동일한 이름으로 db_ 파일이 생성되지 못하게 하는 것... 이..요지입니다.



아린님의 말씀을 참고로 하여 추가사항을 붙여봅니다.

바로 위에서 확장자 db 파일과 동일한 이름으로 db_ 파일이 생성되지 못하게 하는 것... 이..요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얘기는,.. 해당 파일이 열려있어도 변경이 불가능하니.. 해당 파일들을 열어놓고 접속을 해도 되겠습니다.

다만.. 어떤 프로그램으로 여는가(메모장 인지 에디터인지)도 영향을 미치겠군요^^;;;


이런 설명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이해안된다!!! 싶으신 분은....



  위 파일을 클릭해서 파일을 받으시고.. 파일구리 설치 폴더 아래의 db 폴더에 풀어주시면 됩니다.


겹쳐쓰기? 그런걸 물어본다면? 당연히.. 겹쳐쓰시면 됩니다.

혹시 안된다는 분은... 음... 위의 설명을 다시 읽어 보시면서 직접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비스타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해당 파일을 편집할 때 마우스 우 클릭 하시고 관리자 권한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작권도 중요 합니다. 가급적이면 우리 것에 대한 저작권은 지켜주시고...

하반신만 친일 하실 분들에겐 참고가 될 사항인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본능이 아닌 의식 만큼은... 우리것을 소중히 했으면 합니다~


문의 사항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한줄이.. 글을 남기는 힘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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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낭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배워 갑니다 ㅎㅎㅎ ..;;;

    2010/01/06 23:32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 방법대로 했더니 저작권 걸리는 파일들도 다운로드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DB.zip 파일 받아서 DB폴더에 덮어씌우기한 다음에 파일구리 실행하니 되네요.
    그런데 왜 맨 위에 25일자 패치 이후로 안된다고 써놓으셨는지..??
    안될때마다 계속 덮어씌우고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2010/01/06 23:35
    • colorno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OS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비스타와 윈7 에서 안되는 게 있었기에 그렇게 남겨놨었습니다.

      지금은 글을 수정했습니다^^;;

      2010/01/07 21:22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컴퓨터를 켤때마다 파일구리 실행 전에 DB 덮어씌우기하기 귀찮아서(?).. 위 내용대로 따라해보았는데요. 저작권에 계속 걸리면서 안되네요...
    웃긴 건 다운 받았던 DB.zip파일을 압축풀어서 덮어씌우기하면 저작권경고 메시지없이 다운로드가 되는군요. 뭔가... 무슨 차이가 있으려나 하고 곰곰히 살펴보니, color님이 올리신 파일들의 수정날짜가 12월22일 혹은 24일자 파일들이더군요. 그걸 덮어씌우기하니 그 날 그대로의 파일들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 그래서 파일구리 패치때마다 수정날짜가 현재날짜가 되니, 그것들을 아무리 수정해도 저작권에 걸리고.. 그 이전에 적용하면 저작권을 뚫을 수 있던 DB파일들을 덮어씌워서 쓰면 저작권에 안 걸리는것 같네요. 같은 이름의 파일이지만 파일 자체에 뭔가 다른 점이 숨어있는 모양인 것 같네요.
    사실, 처음에도 확장자가 db_인 파일들을 미리 만들어서 두고 읽기만 적용해놔도 나중에 다시 풀려있는걸 보니 패치할때 그것들도 새로 패치되는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매번 여기서 받은 DB.zip파일을 압축풀기 덮어씌우기해서 쓰고 있지만 말이죠.
    운영체제가 달라서 color님이 올리신 DB.zip파일을 계속 덮어씌우기 이용하면 일단은 계속 쓸수 있는것 같은데... 제가 틀리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ㅎㅎ

    2010/01/14 21:36
    • colorno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지.. 하고는 있었는데.. 11월 부터 지금도 해외에 출장중이다보니 정작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깊게 신경을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귀국 예정일도 2월 중순이라.. 앞으로도 여유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달인 12월 까지 러시아에 있었을 땐 그나마 접속이 가능했는데, 현재 있는 독일에서는 방화벽과 보안에 막혀 파일구리 실행조차 못하고 있네요.

      란님의 말씀대로 db_ 파일들은 패치때 마다.. 함께 바뀌는게 맞았습니다. 해당 방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남겼던 부분은 다운로드가 아닌 저 방법대로 바꿀 경우 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었구요^^

      일단은.. xml 파일이 물고들어가는 경로나 히스토리가 남아있는 것인지, 좀 더 알아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란님의 댓글이 큰 힌트가 될 것 같은데... 제가 파일구리에 접근조차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랍니다..ㅠㅠ

      2010/01/17 19:31
  4. goreh407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비스타는 어떡하죠..;; 도와주세요

    2010/02/22 13:4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엔 파일구리 접속에 관련하여 연구를 해본적이 없네요;; 몇가지 트릭만 풀면 될 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이것 저것 다 막힌 파일구리보다, 토런트 사용을 권유합니다.
      http://sarange.net/476 글에 올렸습니다.

      2010/02/22 18:15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2/25 00:1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이런 멋진 정보를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위의 글을 남길 당시만 해도.. 파일명을 보고 짐작을 해가며 테스트 했었답니다.
      귀국해서 해야지.. 했던 마음과 달리.. 귀국 첫날부터 파견을 나와.. 아침부터 새벽까지 일을 하고 있네요ㅠㅠ
      짬을 좀 내어봐야 할텐데.. 하고만 있습니다..

      2010/02/25 09:59
  6. want간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ㅋㅋ 감사합니다
    저작권에 관한게 바뀌어서 많이 힘들엇엇는데 ㅠㅠ
    감사드려요~

    2010/02/25 22:30
  7. 김수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주인장 덕분에 추노를 볼수있다오.. 정말 감사하구려 나중에 댓글달아주시면
    스타2하나 보내드리겠소

    2010/02/25 22:55
  8.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주말입니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ㅋㅋㅋ
    밋첼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02/26 12:53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인식스님께서도.. 행복으로 가득한 주말 되세요~
      전.. 아무래도.. 주말과 연휴도 없이 일을 해야할 듯 하네요..ㅋ

      2010/02/26 17:56
  9. Seuk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사용했습니다 :)

    2010/02/27 15:15
  10. chak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데. .제가 윈도우 7을 사용해요 ㅠㅠ 근데 도대체 이걸 읽고 저걸 거기에 다운 받아도 안되요 ㅠㅠ 한번 자세히 가르켜줄수있으신가요 ㅠㅠ

    2010/02/27 22:5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지난 주말에 윈7으로 바꾸었는지라, 윈7 에서는 아직 테스트를 못해봤네요.
      권한 문제라고 한다면 두가지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겠는데요...(확신은 못합니다)

      1. 탐색기를 관리자 권한으로 열어서 해당 파일의 수정
      2. 해당 파일의 권한을 바꾸고 수정.

      1번이 가장 확실할 듯 하네요.
      2번의 경우로 해본다면 해당파일의 권한부터 바꾸고 테스트 해보시겠습니까?
      해당 파일에서 마우스 우클릭 -> 속성 여신다음 보안 탭을 선택하세요.
      그룹또는 사용자 이름 아래의 편집 버튼을 누릅니다.
      Users 선택 후 아래 SYSTEM 사용 권한 부분에 모두 허용 체크를 해주신 후 적용을 눌러보세요~
      그리고 변경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2010/02/28 00:02
  11. chak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윈도우 7을 사용합니다.. 메모장에 내용을 지우고 저장하고 싶은데 계속 액세스가 거부되었다고 뜹니다..그래서 위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좀 더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2010/02/27 23:22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2/28 01:20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그것도 맞는 말씀이군요^^
      윈7 설치 후엔 파일구리를 설치조차 안했는데..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도 그 방법은 먹히리라 생각됩니다.
      파일구리 개발자들도 그 부분만큼은 해결이 쉽지 않을 듯 하네요..ㅎㅎ

      2010/02/28 02:32
  13. aki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헌데 검색만 될뿐 파일구리 서버자체에서 막아놓은 저작권 보호요청 금지 목록은 다운이안되는군요!~~

    파일구리 정말 어떻게될려고 이러는지 프리미엄등록한게 아까울정도네여!~~모든 파일들이 하나같이

    저작권보호요청자료이니말이죠!~

    2010/03/03 13:45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색이 되고 다운이 안되는 것 역시 비슷한 방법으로 막아놨지 싶긴 합니다.
      조금 더 찾아보고 파헤쳐보면 나올 것도 같은데, 정작 시간을 못내어보고 있네요.
      OS별로 차이도 있는 듯 합니다.

      2010/03/03 14:03
  14. 와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워요. 예리한 관찰력.

    2010/03/04 00:42
  15. z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부분 재밋네요 하반신만 친일하시는 분들 ㅋㅋ

    2010/03/06 12:21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3/07 14:59
  17. T^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저는 왜 이해가 안될까요? 파일에 내용없이 0KB로 만드는데 성공했는데
    그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가르쳐주세요

    2010/03/07 16:06
    •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최근의 업데이트를 통해 파일의 생성일자도 비교를 해보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0KB 로 만드셨다면.. 해당 파일을 열어둔채로 파일구리 실행을 해보세요^^

      2010/03/07 21:50
  18. Jin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너무 잘되네요.
    감사하고, 잘쓰겠습니다.

    2010/03/07 23:31
  19. Pandaa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안되요.... ㅠㅠ

    윈도우7이라 그런가요?

    저도 검색은 되는데 다운은 안되네요..

    DB파일가보면 0kb안되잇구요/알집풀어서 저장햇는데ㅠ

    0kb만들라하면 엑세스거부뜨면서 저장이안되구요..

    2010/03/08 23:36
  20. sull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7 되네요^^ 참고로 64비트에요

    감사해요 잘썼습니다~~ 수고가 많으셔요 ㅎ

    2010/03/10 01:00
  21. dkwle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해결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0/03/10 18:10
  22. ji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감사해요 !! ㅠㅠ

    2010/03/11 02:22

펌 자료 입니다. 출처도 알 수 없기에 그저 펌.. 이라고만 남기네요;;;

혹 원작자 분께서 보신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AG 불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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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날씨...OTL

그외愛/잡담~★ 2009/12/14 20:03 by 밋첼™

12월 초 몇 일 까지만 해도 러시아 날씨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이제 한 겨울인지..  슬슬 날씨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아침 10시 40분경(러시아 시간으로) - 한국은 오후 5시가 되어갑니다.

시차는 모스크바가 서울보다 6시간 느립니다.

그리고.. 오후 2시.. 점심을 먹고 오니.. 기온이 또 틀려져 있습니다.

서울은 8시가 되어가고.. 모스크바는 이제 2시 인데... 기온이 영하 19도 입니다.

내일은 영하 23도에.. 낮 최고기온이 영하 17도라는데... 군대 있을때 생각이 나는군요.

그 당시에도 최저 영하 19도 였는데...;;;



12월 14일 서울과 모스크바


영하 2~30도라는 말... 슬슬 실감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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