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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 까지는.. 러시아 현지의 모습보다.. 이곳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입니다;;;

오늘 붉은광장과 현지 시장에도 다녀왔는데, 그에 대한 내용은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인터넷 사정도 나쁘고, 업로드 하려면 하루 종일인데다, 중간 중간 끊어지기에,

많은 사진들을 올리는 건 숙소에서는 힘들 듯 하네요~


사무실의 탕비실에 준비되어 있는 차의 종류입니다. 허브티가.. 세계 어딜가나 인기품목인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라즈베리 향이 좋아 매일 마시고 있습니다. 왼쪽편의 두가지 빨간색이 라즈베리를 포함한 차입니다

색도 붉은색으로 풀어진답니다.



이렇게 차와 함께 레몬을 넣어서 마신답니다.  커피는 아침과 점심 식사후 에스프레소로 한잔씩 마시고, 그 외엔 차를 마십니다.




이곳에서 탔던 로컬 택시입니다.  이곳은 법인 택시 개념이 아직 덜한건지, 차량의 위에 택시 표시를 달고 있는 차량이 많지 않습니다.

개인의 차량으로 택시 운행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요금도 흥정하기 나름입니다.

이 차량의 경우, 숙소에서 출근시 잡아 준 택시인데, 요금은 200루블(8천원)에 흥정을 하고 탄 택시입니다.

내부는... 예전.. 포니1이나 포니2를 타 보신 분이라면 정말 흡사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핀이 엉뚱한데 맞았네요. 캐논 답다고 해야할지;;; 캐논스럽다..고 표현하겠습니다.

양고기 샤슬리 입니다. 보통 양고기라 하면 냄새가 난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먹어보곤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한우 1등급 AAA 보다 맛있었네요.

러시아 사람들 입맛이 짜다보니 좀 짜긴 했지만, 현지인 친구가 추천해 준 것 답게 맛은 최고였습니다.

샤슬리는 꼬치 요리로... 앞서 러시아 Stroy no.3 - Pub 글 중... 아랫쪽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 듯

꼬치에 꿴 후 구워내는 요리입니다. 러시아 어딜가나 맛볼 수 있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러시아인의 입맛이 짜다보니 외국인이 많은 곳이 아니면 짠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러시아의 전통 인형인 행운을 부르는 인형 - 마트로시카(Матрёшка - 마뜨료쉬까) 입니다.

나무 인형을 열면 그 안에 인형이 있고 또 열면 인형이 있는 것으로~ 가격은 색과 나무 재질, 크기와 갯수에 따라 천차 만별 입니다.

오늘 시장에서 사온 것은 그나마 고급으로 1300 루블(한화 약 52000원) 짜리 였는데

위 사진의 마트로시카는... 한화로 150만원 짜리 입니다. 이 것을 보고나니 다른 것들은 왠만큼 고급이라도

눈에 안들어오게 되었네요. 위의 마트로시카는 숙소의 사장님께서 취미로 모으시는 것 중 하나였습니다.



이것 또한 숙소의 사장님께서 모으신 것인데, 갯수가 꽤 많습니다(15개).

마트로시카는 홀수로 만들어지며 판매 되는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5개, 7개, 15개 세트가 있습니다.





마트로시카는 불임 여성에게는 아이를, 태어날 여자의 일손을 덜어준다고 전해진다 합니다.

오늘 사온 마트로시카 경우도 직접 제작한 것을 사왔는데, 아랫면에 작가 자신의 이름을 넣은 제품이었습니다.

네x버 지식인의 글을 조금 인용하겠습니다.

특히 마뜨료쉬까의 아래면에는 제작자의 이름이 새겨진 경우가 많으며, 간혹 제작기간까지 명시된 경우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제작자가 직접 자신이 만든 물건을 가지고 시장에 나와 마뜨료쉬까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가격을 흥정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때문인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들었기에 품질에 자신을 하며 흥정에 응하지 않았었습니다.

아기에게 줄 것이란 얘기와 사진을 보여주자.. 그제서야 흥정을 받아들였었네요.

이에 대한 얘기는 다음 스토리에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이 글은 2009년 12월 13일 포스팅한 글입니다.
티스토리로 옮겨오기 전의 글인지라 사진 사이즈 수정하고 링크가 아닌 직접삽입하는 것으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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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은 예술이 아닌 추억의 부분입니다. 방법도 이론도 없으며, 즐겁게 담고 기록으로 남길뿐입니다 <Facebook> Mitchell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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